6월 1주차 기준 JTBC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트렌드지수 순위를 랭키파이가 알아봤다.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 출연진 부문은 최근 많이 언급되어 대중들의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트렌드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 트렌드점수를 합산해 도출된다. 이찬원은 20,032포인트로 전주보다 3,376포인트 하락해 1위를 차지했다. 김동현은 5,968포인트로 전주보다 2,701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전현무는 5,215포인트로 전주보다 533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이승기는 5,098포인트, 5위 김준호는 4,996포인트, 6위 이수근은 3,509포인트, 7위 강호동은 3,192포인트, 8위 안정환은 3,159포인트, 9위 장도연은 3,111포인트, 10위 서장훈은 2,581포인트이다. 11위는 백지영, 12위 김희철, 13위 김태훈, 14위 김선영, 15위 김영철, 16위 선미, 17위 양세찬, 18위 규현, 19위 민경훈, 20위는 김성주가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이찬원은 남성 10%, 여성 90%, 2위 김동현은 남성 58%, 여성 42%, 3위 전현무는 남성 40%, 여성 60%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이찬원이 10대 1%, 20대 4%, 30대 5%, 40대 9%, 50대 82%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