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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강근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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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고양시, 친환경 녹색주차장 조성 ‘박차’…쾌적-안전↑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작년 고양시는 향동 제1공영주차장(94면)과 토당 제1공영주차장(70면)을 친환경 녹색주차장으로 시범 조성했다. 주차 면은 아스팔트 대신 잔디블록으로 포장했고 횡단보도와 녹지공간을 마련해 보행 안전과 편의를 한층 높였다. 올해는 '고양시 친환경 녹색주차장 가이드 라인'을 토대로 친환경 녹색주차장 조성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아울러 신규 택지개발지구 내 주차장을 조성하고 유휴부지를 활용해 생활 속 주차 공간도 확충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26일 “주차 정책을 새롭게 구성해 주차장을 쾌적하고 안전한 도심 속 녹색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라며 “신규 택지개발지구 주차장 조성과 생활 속 주차 공간 확보로 주차난 해소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고양시가 지난달 마련한 친환경 녹색주차장 가이드 라인은 △바닥재(잔디블록 등) 선정 및 설치 기준 △주차장 규모별 조성 방법 △주차장 내 보행로 확보 방법 △녹지공간(조경계획) 확보 방안 등을 담고 있다. 우선 바닥재 포장에는 투수성이 높은 잔디블록을 사용한다. 녹화율이 30% 이상이고 잔디가 생육할 수 있도록 3cm 이상 깊이를 확보한 잔디블록을 선정, 특색 있는 디자인을 적용해 도시 미관을 개선한다. 잔디블록은 오염물질을 정화하고 열섬현상을 완화하며 빗물 역류로 인한 침수도 예방한다. 소규모 주차장에는 주차장 전면에 잔디블록 설치를 권장하고 대규모 주차장은 주차면에 잔디블록을 설치하며 주행로는 블록을 설치해 주행성과 안전성을 확보한다. 차량과 보행자 간 동선 충돌을 최소화해 보행자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보행 공간도 마련한다. 장애인 주차면을 출입구 인근에 조성하고 대규모 주차장에는 보행 안전을 위한 횡단보도를 설치한다. 주차면 옆에는 1.2m 이상 보행안전공간도 조성한다. 녹지공간을 계획할 때 주차 여유 공간을 최대한 활용해 도심 속 녹지공간을 확충한다. 주차장 주변 초화 식재, 경계 구분을 위한 가로 화분 설치, 경계부 조경 울타리 배치, 자투리 공간 높이 8m 이상 그늘용 교목 식재, 기존 담장을 활용한 넝쿨식물 식재를 권장해 자연 친화적인 주차장을 조성한다. 고양시는 올해 가이드 라인을 GTX-A 킨텍스역 환승주차장(189면) 조성과 일산역 공영주차장(26면) 정비에 적용하고 향후 신설 및 재정비하는 공영-부설주차장에 적용을 확대한다. 아울러 민간 주차장도 친환경 주차장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활용을 권고한다는 방침이다. 고양시는 오는 2027년까지 지축지구, 삼송지구, 창릉지구에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환승주차장 총 456면을 조성하고 덕은지구-장항지구 내 주차 용지를 매입해 신규 택지개발지구 교통시설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지축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조성 중인 지축역 환승주차장은 당초 130면에서 주차 수요를 고려해 170면으로 확대 조성한다. 한국토지주택공가(LH)에서 조성 후 기부채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내년 2월 공사를 마치고 개장할 예정이다. 환승주차장 149면을 운영 중인 삼송지구 원흥역은 올해 원흥 제1공영주차장 186면이 추가 조성돼 총 335면을 확보하게 된다. 국가철도공단에서 민간 위탁 운영이 종료돼 관리가 미흡한 원흥역 환승주차장은 상반기 내 직영으로 전환해 주차 환경을 더 쾌적하게 정비할 예정이다. 창릉지구에 속한 한국항공대(화전)역에도 100면 규모 환승주차장이 조성된다. 창릉지구 사업시행자 LH가 광역교통개선 부담금 100억을 부담하고 고양시가 직접 시행을 맡아 도시관리계획(변경) 결정 용역을 진행 중이다. 내년 착공에 들어가 창릉신도시 입주 시기보다 한발 앞서 완공해 주차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고양시는 생활 속 주차 공간을 늘리기 위해 '우리동네 상생주차장'을 7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우리동네 상생주차장 조성은 고양시가 민간 소유 유휴부지를 무상 임대해 소규모 임시 주차장을 조성하고 토지소유주는 재산세를 감면받는 시민 참여형 사업이다. 지난 2023년 시작돼 현재 5곳(정발산동 3곳, 지축동 1곳, 덕이동 1곳)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이달 중 추가 대상지 2곳 선정을 완료하고 상반기 상생주차장을 조성해 주민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심 내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고양시는 작년부터 주차장 입체화 방안 타당성 검토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백석 제1공영주차장, 밤가시공원 등 기존 공영주차장과 공원주차장 10곳을 대상으로 층수를 늘리거나 공원 지하를 활용하는 입체화 방안 타당성을 검토 중으로 이달 내 용역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kkjoo0912@ekn.kr

의정부시, 시민 중심 ‘의정부형 웰니스’ 시동…귀추 주목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박성남 의정부시 부시장은 26일 시청 기자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웰니스 도시 의정부' 비전을 발표하며 “관광 분야에 중점을 둔 여타 지자체의 웰니스 사업과 차별화한 접근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웰니스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방안으로 박성남 부시장은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의정부 △기회-연계-지속가능성 담보한 의정부형 웰니스 △문화로 삶이 풍요로운 도시 △평생 배우며 함께 성장하는 도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체육도시 △시민 모두가 건강한 의료복지도시 △나눔으로 함께 행복해지는 도시 △시민이 건강한 넥스트 시티(Next City) 를 제시했다. 웰니스(Wellness)는 웰빙(Well-being), 행복(Happiness), 건강(Fitness) 합성어로, 질병 없는 상태를 넘어 더 나은 삶을 적극 추구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유엔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SDSN)의 '2024 세계행복보고서'에 따르면, 대한민국 행복도는 143개국 중 52위로 중위권에 속하며, 연령대별 행복도는 30세 미만이 52위, 60세 이상은 59위로 경제 규모에 비해 행복도가 낮은 수준이다. 의정부시는 개인 노력만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시 역할을 강조하며 '웰니스 도시, 의정부' 비전을 마련했다. 의정부시는 경기북부 최초 법정문화도시이자 교육-의료-체육 중심지라는 강점을 살려 '의정부형 웰니스'를 추진한다. 웰니스 4가지 핵심 요소(신체, 정신, 정서, 사회적 웰니스)를 증진하기 위한 문화-교육-체육-보건-나눔 등 5대 분야 사업을 추진한다. 이들 사업은 모두에게 기회가 주어지고, 지역자원이 모두 연계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정서적 웰니스 증진을 위해 의정부시는 △누구나 쉽게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의정부 자랑거리를 콘텐츠로 개발-운영해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올해 40회를 맞는 '회룡문화제'는 조선 태조와 태종의 상봉과 화해를 주제로 가두행렬, 백일장 등 의정부 정체성을 더욱 풍성하게 공유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해 9월 중 개최한다. 의정부 하루여행과 시간여행, 의정부 포레스트 등 의정부 로컬 투어는 작년 12월 선정된 의정부 8경 등 지역자원을 연계해 진행될 예정이다. 접근성 높은 의정부역사 내 작년 8월 개관한 '의정부문화역 이음'은 체험형 무료 전시와 기획 공연으로 시민과 만날 계획이다. 정신적 웰니스를 증진하기 위해 △시민 모두가 학습 기회를 갖고 △지역자원을 연계한 학습공동체를 형성해 △시민과 도시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생애 경력개발 단계별 취-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세모학교'를 운영하고, 청소년이 지역 정체성을 느낄 수 있도록 의정부 자연자원과 문화유산을 활용한 마을교육을 지원한다. 특히 시민 학습 플랫폼인 '시민대학'은 지역 이슈 중심 학과를 개설해 의정부형 평생학습 특화 브랜드가 되도록 할 계획이다. 신체적 웰니스 중 체육분야 증진하기 위해 △모두가 건강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의정부 자원을 연계해 스포츠 대회가 열리며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공존하는 체육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산악 위주 코스에 하천을 추가해 새롭게 발굴-선정한 의정부 트레일런 코스는 올해 경기도 공모 신청을 통한 대회 개최를 도모한다. 또한 부용천, 중랑천 등 생태하천을 연계한 동오 마실런 대회, 한마음 건강걷기대회 등 의정부 자연을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스포츠 대회도 예정돼 있다. 신체적 웰니스 중 보건 분야 증진을 위해 △예방 중심 포용적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중심 안전망이 구축된 건강환경 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인공지능(AI) 로봇을 활용한 독거노인 24시간 건강 및 안전 관리, 의정부시 자체 개발 앱인 '모두의 러너'를 활용한 걷기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관내 의료기관 5곳(성모병원, 을지대병원, 의정부의료원, 추병원, 백병원)과 유관기관을 연계한 응급의료체계를 운영해 24시간 시민안전체계를 유지한다. 이외에도 관내 곳곳에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조성해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한다. 사회적 웰니스를 증진하고자 △다양한 봉사에 참여하는 기회를 갖고 △사회적 연대를 강화해 △봉사활동이 지속 가능한 나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아파트 봉사단'을 올해 관내 공공주택 18곳에 운영하고, 범시민 홍보인 '온기나눔 캠페인'을 작년보다 확대 운영한다. 의정부시는 작년 10월10일 (사)한국웰니스산업협회 주관 'K-웰니스 도시'에 선정되며 웰니스 도시로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박성남 부시장은 “시민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도시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의정부 잠재력이 웰니스 도시로서 강점이 될 수 있도록 문화, 교육, 체육, 보건, 나눔 등 5개 분야를 의정부형 웰니스라는 목표 아래 새롭게 연결해 시민이 건강한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군포시-부천시-시흥시-안산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 대표적인 시민참여정책인 '500인 원탁토론회'가 한국지방자치학회 주최 '2025년 제2회 지방행정혁신대상'에서 우수상을 차지하며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지방행정혁신대상은 지방자치 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보여준 지방자치단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전국 지자체 정책사업의 혁신성, 창의성, 시의성, 효과성, 지속가능성을 평가해 선정한다. 올해는 전국 8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이 중 광명시가 포함됐다. 광명시는 성숙한 토론 문화와 숙의민주주의를 바탕으로 시민이 직접 정책 결정에 참여하는 500인 원탁토론회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다변화하는 시민 행정수요를 각계각층 시민이 직접 제안하고 선택해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직접민주주의 창구를 마련했다는 점과 주민참여예산제와 연계해 정책 결정부터 시행까지 환류 구조를 정착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26일 “광명시 자치분권 성장 원동력은 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시정 중심이 되어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더 많은 시민이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 채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 500인 원탁토론회는 시민 500명이 한자리에 모여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해 토론하고 의견을 나누는 광명시 대표적인 숙의민주주의 행사다.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열려 시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작년 토론회에서 시민은 올해 주민참여예산사업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저출생-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도출해 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는 산본1동 3구역 재개발사업에 대한 정비계획(안)에 대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주민설명회 및 주민공람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재개발사업은 구역 면적 약 2만8000㎡로 산본전통시장 북측의 (가칭)산본1동 3구역 재개발사업 추진준비위원회로부터 입안 제안된 정비계획에 관한 것이며, 이 지역 주민은 2023년 6월 군포시에 재개발 정비계획 입안을 제안했다. 군포시 관계자는 “대상지는 2007년 금정역세권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 고시됐으나 2010년 재정비촉진지구 지구 지정 효력이 상실된 노후-불량 건축물 밀집 지역으로 구역 내 주민이 제안한 계획안에 대해 관계부서(기관) 협의 및 정비계획(안) 적정성 검토 과정을 거쳐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자 주민공람(설명회)을 실시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주민공람은 오는 3월6일부터 4월16일까지 군포시청 본관 5층 제3기록관에서 진행된다. 주민은 공람 기간 동안 재개발 정비계획(안) 관련 도서를 열람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주민설명회는 내달 6일 오후 2시 군포보훈회관 민방위교육장에서 개최된다. 재개발 정비계획(안)에 대한 전반적인 계획과 세부 사항을 안내하며, 주민 질문과 의견을 받을 예정이다. 이번에 실시되는 주민공람(설명회)과 함께 군포시의회 의견 청취까지 완료되면 최종적으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향후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이 지정-고시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된 세부 사항은 군포시 누리집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며, 기타 사항은 군포시 주택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17개 시-도, 75개 시, 82개 군, 69개 구)를 대상으로 기관장 혁신 리더십, 현장 중심 소통으로 민생 문제 해결,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개선 등 11개 세부 지표에 대해 평가군별로 진행됐다. 부천시는 기초자치단체 평가군(시)에서 상위 25%에 포함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성과를 창출한 점에서 주목 받았다. 특히 기관장 혁신리더십을 비롯해 △혁신 활동 참여 및 내재화 △칸막이 해소 및 협력 △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개선 △국민 체감도 등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시민 소통 열린시장실 운영 △시민 참여 시정플랫폼 '경청지혜' 및 '부천, 제안핸썹' 운영 △혁신담당관 및 원팀부천 운영 △맞춤형 교통정보 알림서비스 운영 △전국 최초 QR코드를 활용한 자동차 검사 지연 과태료 사전신고제 운영 △전국 최초 부천형 '스마트경로당' 운영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혁신과제를 발굴하고 실현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26일 “2년 연속 시민이 만족하고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을 이뤄 전 직원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체감형 시책을 꾸준히 발굴하고 실현해 나가는 부천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효과적인 홍보 전략을 추진해 시민과 소통을 강화하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자 '2025년 홍보거버넌스협의체' 첫 정례회의를 25일 열고 관내 주요 기관 간 양방향 소통과 협업 강화에 나섰다. 2023년 조직된 홍보거버넌스협의체는 매년 기관 탐방 및 통합 마케팅 홍보를 통해 협력 기반을 다져왔다. 시흥시를 비롯해 시흥도시공사, 시흥산업진흥원,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 시흥시청소년재단, 시흥시인재양성재단, 시흥시자원봉사센터,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한국공학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시흥에코센터 등 11개 기관 및 대학 실무자가 참여하고 있다. 올해 홍보거버넌스협의체는 분기별 정기회의와 실무 공동 연수를 개최해 정책 홍보 전략 수립과 실행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 눈높이에 맞춘 각 기관의 주요 사업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누리소통망(SNS)를 활용한 통합 이벤트를 적극 추진해 기관 홍보 및 기관별 주요 사업 홍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날 정례회의에선 △각 기관 올해 핵심 홍보사업 공유 △공동 홍보 과제 논의 △기관 간 소통 강화 공동 연수 일정 및 홍보 특강 계획 등이 논의됐다. 홍보거버넌스협의체는 강화된 관-학 협력을 바탕으로 시정 주요 정책과 행사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전략적 통합 홍보 활동과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작년 경험과 성과를 기반으로 더욱 발전된 형태로 운영돼,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정책 홍보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한희재 시흥시 홍보담당관은 26일 “홍보거버넌스협의체는 각 기관의 유기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도시 브랜드를 향상하는데 주요 역할을 수행한다"며 “앞으로도 각 기관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해 시민 중심 홍보 정책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박영덕 시흥시 안전교통국장은 2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언론브리핑에서 “겨울에서 봄으로 접어드는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지는 시기로, 다양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있어 철저한 점검과 대책이 필요하다"며 '2025 해빙기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2월17일부터 4월2일까지를 해빙기 집중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시흥시는 취약시설 점검, 포트홀(도로 파임) 정비, 도로 환경 개선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으로 일상 속 포트홀 대응을 강화하며 시민 안전 확보와 불편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먼저 옹벽-석축 16곳, 건설 현장 16곳, 급경사지-산사태 취약지역 34곳, 기타 노후시설 11곳 등 77곳에 대해 부서 수시 점검 및 유관기관 합동 점검을 추진한다. 버스 정류장, 놀이터 등 시민 일상 공간에 대한 안전 점검은 더 꼼꼼히 한다. 작년 2650여 건의 민원이 접수된 포트홀은 동마다 설치된 동장신문고를 통해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시흥대로, 동서로, 마유로 등 주요 도로 내 포트홀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예찰 공백 최소화를 위해 오는 5월부터 스마트 도로관리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는 AI 분석을 통해 포트홀-낙하물 등 도로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관련 데이터를 지도 위에 표출해 주는 시스템이다. 박영덕 안전교통국장은 “60만 시흥시민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하게 봄날을 만끽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점검과 예방조치 강화에 지속 노력하며 해방기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는 대부동을 지속 가능한 발전과 인구 5만 이상 자족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구상을 담은 '대부동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안산시는 지난 2023년 5월부터 용역(비법정)을 진행했으며, 이번 종합발전계획을 통해 민간 개발을 활성화하고 체류형 관광도시를 조성한다는 방침을 담았다. 아울러 대송단지의 기본 개발 방향을 설정해 지역 특성을 살린 전략적 토지 이용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계획도 담아냈다. 오는 2030년을 목표로 설정한 이번 종합발전계획은 대부동 전역 71.15㎢(대송단지 25.15㎢ 포함)를 공간적 범위로 설정했다. 인구 유입 및 정착을 위한 주거 및 광역교통 계획을 비롯해 △민간 개발 활성화 방안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대송단지 전략적 토지 이용 방안 △난개발 방지를 위한 성장관리계획 수립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 안산시는 대부동 전체 면적의 약 21%에 해당하는 9.71㎢를 성장관리계획구역으로 설정해 도로, 교통망, 상하수도 등에 걸쳐 생활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종합발전계획 보고서는 안산시 누리집 '분야별정보(도시계획)'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26일 “천혜의 생태-해양관광 자원을 보유한 대부동은 안산 발전을 위한 핵심 자원"이라며 “이번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기초로 대부동을 자족기능을 갖춘 미래 도시로 견인하고 관광객 유입과 상권 활성화를 연계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경정] 심상철-김민준-조성인, 아웃코스 강자 ‘우뚝’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정에서 입상 여부를 가리는 가장 큰 요인을 꼽는다면 선수 기량, 모터 등이 있다. 우선 선수 기량과 모터 성능이 가장 중요하고, 이에 못잖게 중요한 요소가 있으니 바로 코스다. 현재 경정은 배정받은 배번 그대로 코스에 진입해 경주를 펼치는 고정 진입 방식으로 열리고 있다. 그래서 선수 기량과 모터 성능이 조금 떨어지더라도 코스 이점을 활용해 입상에 성공하는 때도 많다. 반면 기량이 뛰어난 강자라도 코스 불리함을 극복하지 못하고 쉽게 무너지는 경우도 잦다. 이는 경정 경주만이 가진 독특한 매력이다. 경정은 6명이 모터보트에 탑승해 경주를 펼치는데, 1~2번을 인 코스, 3~4번을 센터 코스, 5~6번을 아웃 코스로 나뉜다. 작년 코스별 승률 기록을 살펴보면, 1코스(37.4%), 2코스(22.8%), 3코스(16.3%), 4코스(12.4%), 5코스(7.7%), 6코스(3.4%)로 인 코스에서의 승률이 60%를 넘는 초강세를 보였다. 올해 초반 분위기도 대체로 비슷하게 흘러가, 선수들은 인 코스를 배정받은 경주에서 승부수를 띄우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정상급 강자는 대체로 인 코스를 배정받았을 때 입상에 성공하고 있다. 현재 10승을 거두며 다승 단독 선두를 달리는 김완석(10기, A1)은 1~2코스 출전한 5번의 경주에서 모두 우승했다. 신인급 중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펼치는 정세혁 선수(15기, A2)도 총 4회 출전한 인 코스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3~4번 센터 코스에 출전한 선수들 승률은 30% 내외 수준으로 나타났다. 빠른 출발을 앞세워 인 코스 선수들을 휘감기(바깥쪽 선수가 안쪽 선수를 밀어붙이는 식으로 선행해 바로 그 앞을 스치듯이 선회하는 방법)로 제압해 입상하는 경우가 망ㅎ다. 또는 인 코스 선수들의 빈틈을 파고들며 찌르기(턴마크에서 안쪽 선수가 선회할 때 그 바깥쪽에 있던 선수가 안쪽으로 치고 들어가 제치는 방법)로 입상에 성공하고 있다. 이때 출발에 강점이 있는 선수들은 휘감기를 선호하는 편이고, 체중에서 강점을 보이는 여자 선수들은 주로 찌르기로 입상하는 편이다. 마지막으로 승률 10% 내외 수준의 아웃 코스는 그 어떤 선수라도 입상을 장담하기 쉽지 않다. 전반적으로 선수들 출발 감각이 좋아지고 있어 아웃 코스 선수들이 휘감기 전법을 사용해 입상하는 경우가 드물게 나오고 있다. 하지만 찌르기 전법도 진로가 막힐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결국 휘감아 찌르기(먼저 센터 코스의 선수를 휘감아 두고 다음으로 들어오는 인 코스 선수의 안쪽을 찌르는 전법)가 아웃 코스에서 그나마 입상 확률이 가장 높은 전법이다. 다만 휘감아 찌르기를 성공하려면 일단 출발에서 뒤처지지 않아야 하고, 턴 마크에서 빠른 속력을 유지할 수 있는 선회 능력도 갖춰야 한다. 여기에 어느 정도 모터 성능 또한 받쳐줘야 한다. 이런 조건을 모두 갖추지 않는 이상 아웃 코스에서 입상은 분명 쉽지 않다고 경정 전문가들은 분석한다. 심상철(7기, A1), 김민준(13기, A1), 조성인(12기, A1) 같은 정상급 강자가 대체로 아웃 코스 기록이 좋은 편이다. 특히 김민준은 작년 5~6코스 모수 승률 30% 이상 성적을 기록할 정도로 아웃 코스에 특화된 강자라 할 수 있다. 경정 전문가들은 “선수 대부분이 자기 경주방식에 맞는 주력 코스가 있고, 그 코스를 배정받은 경주라면 평소보다 강한 승리욕과 집중력을 발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그렇다면 선수들의 주력 코스를 미리 숙지한다면 경주 추리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구리시-남양주시-안양시-양주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는 과천공연예술축제로 25일 '2025년 제13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축제 예술-공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과천공연예술축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수상해 과천을 넘어 수도권 대표 축제로 발돋움하게 됐다.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에서 주관하며 지역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끈 지자체에 수여되는 상이다. 평가 항목에는 △방문객 인지도-만족도 △주민 지지도 △콘텐츠 차별성 △안전 관리체계 △지역사회 기여도 등이 포함된다. 2024과천공연예술축제는 역대 최대인 17만명 이상 관람객을 동원했다. 특히 축제 안전을 위한 과천시 노력이 돋보였다. 과천시는 축제 행사장을 잔디마당(유휴지 6번지)과 운동장(유휴지 5번지)으로 확대하고, 싸이의 폐막 공연에 사전예약제를 도입해 축제 진행을 원활하게 이끌었다. 대형 공연 외에도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50여개 공연과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지역 전통예술 공연부터 클래식, 마임, 서커스, 대중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이며 관람객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축제 현장에서 다회용기 사용, 경로 우대석-노약자 배려석 운영 등 관람객 편의와 안전을 고려해 축제 완성도를 높였다. 올해 과천공연예술축제는 오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과천시민회관 옆 잔디광장과 과천시민회관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26일 “과천공연예술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만드는 문화예술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과천공연예술축제 운영을 위한 예산을 작년과 비슷한 규모로 편성했으나 절반 넘는 금액이 삭감돼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되는데 필요한 예산을 추가경정예산안에 편성할 계획이다.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는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아천동 은행나무의 실제 수령이 931년으로 밝혀져 천연기념물로 지정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26일 밝혔다. 아천동 은행나무를 천연기념물로 지정하기 위해 구리시는 작년 11월 국가유산청과 현지 조사 중 과학적 측량 결과가 필요함을 인지해 12월 국립산림과학원에 의뢰한 결과 객관적인 수령이 931년으로 확인됐다. 지난 1982년 보호수로 지정될 때 해당 은행나무는 1200년으로 추측됐던 나이를 최근까지 사용했으나 이번 조사를 통해 270년 정도 차이가 있음이 드러났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생장 중인 나무의 직접적인 목편 추출이 불가능하자, 비파괴 방법인 수령추정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라이다(LiDAR) 스캔 조사를 활용한 디지털 생장 정보를 활용해 측정했다. 아울러 △은행나무 생장 자료(사진, 수고, 나무 둘레) △현장 조사(2회)에서 나온 자료를 바탕으로 나무의 흉고 직경과 추출한 나무의 연륜과 관계를 통해 데이터를 추출해 수령을 확인한 것이다. 아천동 은행나무는 나무높이 24.2m, 나무둘레 9.915m, 총무게 55톤, 수령은 931년이란 결과를 도출했으며, 은행나무가 지면에서 1m~2m 정도 복토된 것으로 확인돼 수고 측정에 이를 반영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에 확보한 과학적 측정 결과를 토대로 국가유산청과 천연기념물 지정을 위한 협의를 신속하게 진행하겠다"며 “아울러 은행나무의 역사-민속적 가치를 위한 스토리텔링을 위한 작업도 지역 원주민과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문화재단은 내달 29일 오후 5시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2025 이태리 이블라재단 '를 개최한다. 2025 이태리 이블라재단 는 이탈리아 이블라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한 연주자들이 직접 국내 무대를 선보이는 공연이다. 이탈리아 국제 콩쿠르는 1992년 설립돼 세계 각국의 재능있는 클래식 연주자가 참여하는 권위 있는 대회이며, 이번 무대에선 이블라 콩쿠르에서 인정받은 연주자들이 구리시민과 만나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클래식 명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선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성악 등 화려한 클래식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각 연주자 개성과 기량이 돋보이는 독주 무대는 물론 듀엣 및 구리시립소년소녀합창단 공연도 더해져 다채로운 음악적 경험을 선사한다. 백경현 구리문화재단 이사장(구리시장)은 26일 “구리시민에게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선보일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구리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기획해 시민에게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 티켓은 구리문화재단 누리집과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구리문화재단 아트 서비스존에서도 세부 예매 방법과 공연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24일 시립남양주하나어린이집에서 하나금융공익재단과 함께 장애아동의 안전한 등-하원을 돕기 위한 통학 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홍지선 남양주시 부시장, 남양주시의원, 하나금융공익재단 관계자, 화도-수동 행정복지센터장, 화도읍 이장협의회장, 어린이집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달된 차량은 어린이 전용 통학 차량으로, 해당 어린이집 장애아동의 안전한 이동 환경을 제공할 것이란 전망이다. 홍지선 부시장은 전달식에서 “이번 차량 지원으로 장애아동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남양주시는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보육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장애아동을 포함한 모든 아이가 차별 없이 질 높은 보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공익재단은 작년 10월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국공립 어린이집 지원사업인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 시립남양주하나어린이집은 해당 프로젝트 75호로 개원한 남양주시 1호 장애 전문 어린이집이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먹거리종합지원센터는 '지구와 나를 위한 지속 가능한 식생활' 확산을 위해 '안양시 먹거리 정보플랫폼(ayfoodplan.or.kr)'을 전면 개편했다.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정보플랫폼은 먹거리 계획(다양한 먹거리 정책과 사업)을 비롯해 △정보광장(안전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식생활 교육 정보 및 레시피) △참여마당(시민참여 월별 식생활 교육, 먹거리 공유공간 무료 대관) △알림마당(센터 소식) △안양시먹거리종합지원센터 소개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맞춤형 먹거리 정보뿐 아니라 다양한 식생활 교육과 사업 등을 손쉽게 찾아보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정보플랫폼을 디자인했다. 아울러 안양시 다양한 먹거리 관련 기초현황 조사 결과(비만율, 결식률 등), 먹거리에 대한 시민 인식 조사 결과(계층별 건강한 먹거리 인식율, 관심도, 실천도 등) 등을 시각화한 시민 홍보용 카드뉴스도 만들어 공개할 예정이다. 박미진 안양시먹거리종합지원센터장은 26일 “이번 개편은 시민이 저탄소 식생활을 적극 실천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지속 가능한 식생활을 목표로 종합적인 먹거리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먹거리종합지원센터는 작년 4월 정보플랫폼을 구축해 다양한 식생활 정보, 교육 프로그램 일정 등을 제공해 왔으며, 작년 연말 기준 정플랫폼 조회 수는 6만4988회를 기록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립도서관은 안양시민의 독서 습관 형성 및 책 읽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오는 3월4일부터 10월31일까지 2025년 제6회 안양시민 독서마라톤 대회를 운영한다. 독서마라톤 대회는 독서와 마라톤을 접목시켜 페이지 당 2m로 환산하고 독서기록일지 작성을 통해 신청한 독서코스를 완주하는 온라인 독서 캠페인이다. 독서 코스는 △안양천(3km) 1500쪽 △평촌중앙공원(5km) 2500쪽 △안양1번가(10km) 5000쪽 △안양예술공원(21km) 1만500쪽 △관악산(42.195km) 2만1098쪽으로 5개 코스가 있으며, 개인 및 단체 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안양시립도서관 독서마라톤 누리집(lib.anyang.go.kr/marathon)에서 내달 4일부터 가능하며, 안양시립도서관 도서 대출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독서마라톤 완주인증서 발급, 도서 대출권 수 확대(1인 5권에서 10권), 도서 연체 면제권 등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심사를 거쳐 우수완주자 개인 28명, 단체 10팀에는 안양시장 표창 및 시상품(문화상품권)이 수여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6일 “많은 시민이 독서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책과 함께하는 일상의 가치를 깨닫고 꾸준한 독서생활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내달 1일부터 토리 근린공원에 '무장애 나눔길'을 개통한다. 이에 따라 보행약자와 일반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휠체어나 유모차를 이용하는 시민도 큰 불편 없이 숲길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무장애 나눔길은 산책로 경사를 8% 이하로 조정해 장애물(턱, 계단) 없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사업에는 약 24억원 예산이 투입됐으며, 이를 통해 시민의 공원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무장애 나눔길은 지난 2023년 개통된 하늘물 근린공원의 무장애 힐링나눔길에 이어 두 번째로 조성된 산책로로, 두 공원을 연계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시민에게 더욱 폭넓은 숲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26일 “무장애 나눔길은 보행약자와 일반 시민 모두가 공원의 자연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토리 근린공원의 무장애 나눔길 개통을 계기로 지역사회 녹색복지 향상과 공공공간 접근성을 강화하는 한편,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데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kkjoo0912@ekn.kr

[패트롤] 시흥시의회-의왕시의회-파주시의회-포천시의회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의회가 25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재)시흥산업진흥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이하 인사청문특위)'를 열고 임창주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이번 인사청문특위는 서명범 위원장을 비롯해 박춘호 부위원장, 안돈의-김선옥-이상훈 위원 등 5명으로 구성됐다. 인사청문특위는 24일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 직무 수행능력, 전문성, 도덕성, 리더십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했다. 특히 후보자가 시흥산업진흥원 설립 목적과 역할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보이고, 경기도와 중앙정부 등과 적극 협력 및 네트워크 활용을 통해 시흥시 기업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높이 평가했다. 또한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고 기업인과 소통을 강화하고, 시흥 발전과 기업들 애로사항을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후 인사청문특위는 후보자에 대해 적합하다는 판단을 내리고,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서명범 인사청문특별위원장은 “이번 인사청문회를 통해 후보자 역량과 자질을 충분히 검증했다 생각한다"며 “후보자가 시흥산업진흥원 발전과 시흥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채택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는 '시흥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제12조 및 제13조에 따라 전체 의원에게 배부하고 시흥시의회 의장에게 보고되며, 의장을 통해 시흥시장에게 송부될 예정이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한채훈 의왕시의회 의원이 25일 열린 제30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부곡동 주민복지관 공간 개선을 촉구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 한채훈 의원은 “부곡복지관의 경우 장애인들이 2층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사무실을 통과해 출입해야 하는데, 무거운 철문을 두 번이나 열어야 하는 애로사항이 있어 미닫이 형태 문으로 바꿔 달라는 건의가 있다"고 전했다. 또한 “사무실 공간 23평 중 10평 정도 면적에 물품을 보관하는 상황이라 창고를 만들어 달라는 민원도 있고, 심지어 직원이 식사할 수 있는 공간이 없어 업무용 책상에서 식사하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tvN 백패커2라는 프로그램에 방영된 소방서 출장편이 방송되고 급식 환경 개선이 논의될 정도로 파장을 불러일으켰다"며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에게 예산이 없어 현재 공간이 부족하고 추후 건물을 새로 지을 테니 그때까지만 고통을 감내해달라 하지 말고 시민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한채훈 의원은 “선제적 이전계획 검토와 현재 가능한 방법으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애쓰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의 불모지였던 의왕을 발전시켜 온 사회복지 공직자 노력에 경의를 표하며, 햇살 좋은 날 부곡복지관 마당서 모두 함께 따뜻한 점심 한 끼 하는 이벤트를 추진해 보자"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다음은 5분 자유발언 요지다. 지난해 tvN '백패커2'라는 프로그램에 방영된 '소방서 출장편'사진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의뢰가 들어온 곳을 찾아가 한 끼 식사를 선사하기 위해 기획되었답니다. 당시 '소방서 출장편'이 방송되고 급식 환경 개선이 논의될 정도로 파장을 불러일으켰다는 기사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사진 속 건물은 부곡동에 위치한 주민복지관입니다. 이곳엔 1층 어린이집과 경로당, 2층 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사무실, 교육장, 작업실, 3층 장애인단기보호센터, 장애인365쉼터, 뇌병변장애인주간보호센터가 있습니다. 1월 21일 서창수 김태흥 의원님, 노인장애인과 공직자분들과 의왕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환경개선을 위한 여러 제안이 있었습니다만, 예산이 필요하고 추후 이전 가능성도 있어 시설비 투입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것을 시 노인장애인과에서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가장 시급한 우선순위를 여쭈었더니, 철문교체를 말씀하십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사무실을 통과해 출입해야 하는데, 무거운 철문을 휠체어 장애인이 두 번이나 열어야 하다 보니, 미닫이 형태 문으로 바꿔 달라는 것입니다. 다른 의견은 사무실 사무용품을 놓을 공간이 부족해 한쪽에 쌓아놓고 있어 1층 공간 또는 작은 컨테이너를 설치해 보관할 수 있게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시의회에 돌아와 사진과 자료를 받아보니, 사무실 공간 23평 중 10평 정도의 면적에 물품을 보관하고 있다네요. 사무실 3분의 1에 달하는 면적입니다. 회의와 행사 때는 복도를 지나 철문을 열고 엘리베이터로 오르락내리락하는 고충도 심한 것 같습니다. 점심시간은 더 큰 난관입니다. 장애인 당사자분들은 점심식사 공간이 좁아서 휠체어로 한 분 한 분 이동하고, 회의용 책상을 펴고 식사 중이었습니다. 화면을 봐주십시오. 일하는 분들은 본인들 사무실 업무 책상에서 식사를 합니다. '세상에, 맙소사'라는 말 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겨울이지만 사무실 환기를 위해 강추위에도 창문을 열어야 하는 고충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저 공간에서 짐만 빠져도 직원들이 사무실 책상에서 저렇게 식사하지 않아도 될 거 같습니다. 칸막이라도 해서 냄새가 배이지 않게 하고, 서로 얼굴 보며 식사 하는 것, 그게 소소하지만 큰 바람이라고 합니다. 공직자 여러분, 부탁드립니다.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에게 무조건 참고 기다리라고만 하지 맙시다. 예산이 없어서 현재 공간이 부족하고, 추후 건물을 새로 지을 테니 그때까지만 고통을 감내해달라고 하지 맙시다. 시민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민과 정책을 만들어 주십시오. 그리고, 백패커 시즌3이 시작되면 우리도 같이 신청해 봅시다! 햇살 좋은 날 부곡복지관 마당에서 모두 함께 따뜻한 점심 한끼 하는 이벤트도 좋을 거 같습니다! 이상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의회는 24일 열린 제254회 임시회에서 이익선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무연고 사망자 등 장례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자치행정위원회에 회부했다. 이번 개정안은 '장사 등에 관한 법률' 제12조 개정(2023년 3월) 및 시행(2023년 9월)에 따라 시장 등이 무연고 사망자 장례식을 수행하고 장례비용을 지원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지자체별 공영 장례 지원 수준에 편차가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의 '무연고 사망자 공영 장례 표준안'을 반영해 마련됐다. 이익선 의원은 “급격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가족 관계 해체 등 사회 구조 변화를 겪으면서 무연고 사망자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무연고 사망자에 대한 최소한 존엄성을 보장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공영 장례가 체계적으로 지원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조례 개정안은 자치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의회는 손성익 의원이 대표 발의한 '파주시 유해야생동물 먹이주기 금지 조례안'에 대한 입법예고를 마치고 제254회 임시회 도시산업위원회에 회부했다. 이번 조례안은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 법률' 제23조의3 개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유해야생동물에 대한 먹이 주기 행위를 금지하거나 제한할 수 있게 되어, 관내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시설물 훼손, 공중보건 문제, 생활환경 피해 등을 예방하고 최소화하기 위해 발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피해 예방 및 관리 사업 △먹이 주기 금지구역 지정 및 해제 △과태료 부과 등이 포함됐다. 손성익 의원은 “유해야생동물은 인수공통감염병 매개체가 될 위험이 있으며, 사람 생명과 신체, 농작물, 시설물, 문화재 등에 다양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며 “유해야생동물 개체수를 적절히 조절해 사람과 야생동물이 공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해당 조례 개정안은 자치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연제창 포천시의회의 의원은 25일 제184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전 시민 소비촉진지원금' 지급에 대한 시정질문을 진행했다. 연제창 의원은 먼저 “많은 시민과 소상공인이 힘들어하는 요즘 경제 회복과 성장을 위한 과감한 정책 결단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지난 13일 제1차 본회의에서 시장님이 연초 발표한 '민생안정대책' 목적과 대상이 불분명한 제도임을 지적하며 '전 시민 소비촉진지원금' 지급에 대해 재검토를 주문한 바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포천시장 입장 발표가 없었던 가운데 '전 시민 소비촉진지원금' 지급에 대해 견해와 입장을 명확히 밝혀 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전 시민 대상 소비촉진지원금보다 어려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지속적이고 집중적인 지원이 더욱 효과적이라고 한 백영현 포천시장 답변에 대해 연제창 의원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추경안을 보면 '부양의지 없는 민생 추경'이란 비판의 소리가 있다"며 민생 회복을 위한 포천시의 정책 의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또한 백영현 시장 1회성 지원보다 지속적이고 확장 가능성 있는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에 대해 포천한탄강세계드론제전을 예로 들며 같은 일회성 예산 투입에 대해 효과성 차이가 무엇인지 질문했다. 이어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 자영업자 안전망 확충 등 지역경제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해 여러 사업을 추진하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과 연계한 사업 추진 실적이 전무한 점을 꼬집으며 민생경제를 살리겠다고는 하지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심이 부족하고, 노력의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끝으로 연제창 의원은 “지금은 심정지된 지역경제 소생을 위해 과감한 결단이 필요할 때"라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소비촉진지원금 지급을 강력히 촉구하며 시정질문을 끝마쳤다. kkjoo0912@ekn.kr

[패트롤] 김포시-부천시-시흥시-안양시-안산시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사회문제 해결형 혁신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및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5년 김포시 사회적 경제 창업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창업 3년 이하 김포시 소재 법인, 단체, 개인사업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선정 후 1년 내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 진입 계획과 가능성이 있는 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공모를 통해 선발된 팀에는 △최대 500만원 창업지원금 △사회적경제기업 진입을 위한 1:1 멘토링 △역량 강화 교육 및 컨설팅 등 맞춤형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신청은 내달 4일부터 13일까지 받으며, 전자우편 또는 방문-우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김포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흔지 지역경제과장은 25일 “이번 공모사업에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가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김포시는 분야별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 분야 새로운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 사회적경제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는 노인이 거주지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보건소 중심 의료돌봄인 '통합건강돌봄사업'을 지난 2023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통합건강돌봄사업은 취약계층 여부와 상관없이 건강관리가 필요하고 거동이 불편한 75세 이상 노인 가정에 들러 △간호사-치과위생사-운동지도사의 전문 예방(만성질환) 관리 △지역의료기관 방문 진료 △재가센터 방문간호 △치매안심센터-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지원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부천시는 의료돌봄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운영하며 모범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방문 진료 서비스를 통해 의료사각지대 발굴뿐 아니라 방문 진료 질을 높이고자 지역의료기관 방문 진료 최초로 양-한방 협진 진료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또한 부천시는 협진에 따른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보건소 및 동신대학교 한의학과 연구진과 연계해 협진 대상자 사례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세부 사항은 소사보건소 건강돌봄팀로 문의하면 안냅ㄷ을 수 있다. 올해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의료돌봄 서비스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부천시는 다분야 전문가가 집중 관리하는 의료돌봄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시행해 보건소 중심 의료돌봄 모범사례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김은옥 부천시보건소장은 25일 “향후 베이비붐 세대(1955~1963년 출생)가 고령층이 되면 의료시설 부족으로 인해 의료돌봄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며 “이런 사회적 변화에 대비해 향후 20년을 준비하는 의료돌봄 방안을 적극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이번 평가에서 시흥시는 전국 C그룹 2위를 차지하는 동시에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주민 일상을 편리하게 바꾸는 혁신 선도 도시로서 입지를 다졌다.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곳은 전국 243개 지자체 중 13개(5%)에 불과하다. 행정안전부는 지자체의 자율적인 혁신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혁신 성과 창출을 위해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혁신평가를 실시한다. 지표는 △기관장 혁신 리더십 △민생문제 해결 △행정사각지대 해소 △일하는 방식 혁신 △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개선 등 11개다. 평가에는 '행정안전부 자치단체 혁신평가단', '과제 주관 부서 평가단', '국민평가단'이 참여하며 국민 체감도 평가를 위한 '국민 온라인 투표'도 진행된다. 시흥시는 기관장 혁신 리더십을 비롯해 일하는 방식 혁신, 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개선 등 대부분 지표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민-공무원 소통 정책개발 회의 혁신 테이블 운영' '조직성과평가 자동 전산 시스템 운영' 'AI 기반 시흥 복지온 구축'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25일 “이번 평가 결과는 시흥시가 변화를 시도하며 시민 편의 증진에 혁신적인 성과를 도출해 냈다는데 매우 의미가 크다"며 “살기 좋은 혁신 선도 도시 시흥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와 안양춤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하는 '안양춤축제'가 5년 연속으로 축제문화예술 부문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 선정됐다. 25일 안양시에 따르면, 한국축제콘텐츠협회는 25일 용산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2025년 제13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고 전문 심사위원들이 축제 독창성과 발전성, 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역축제 콘텐츠 산업에 크게 이바지한 지역축제를 선정-수여하는 상이다. 안양춤축제는 지난 2021년 코로나19로 힘든 일상을 보내고 있는 시민을 위로하고 활력을 되찾기 위한 온라인 우선멈'춤' 프로젝트로 시작했다. 이듬해(2022년) '춤' 안양시민축제(오프라인)를 거쳐 2023년에는 안양시민축제가 안양춤축제로 변경되면서 안양시 대표 축제이자 춤을 주제로 하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발돋움했다. 특히 춤 경연대회, 랜덤플레이 댄스, 댄스버스킹(거리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 한마당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작년 3일간 열린 축제에는 13만8000여명이 참여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상식에서 “이번 수상은 시민이 기획부터 참여하며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어 준 결과"라며 “올해도 안양 특색을 살린 춤의 향연, 안양춤축제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가 지역 대학과 협력해 공공시설을 개방하며 문화-예술-체육 활성화에 나선다. 공유와 개방을 핵심 정책 기조로 삼고 공공재의 효율적 활용을 도모하는 한편, 지역 대학과 협력을 확대하며 상생협력 기반으로 삼고 있다. 안산시는 25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3개 산하기관 및 5개 대학교가 참여하는 '안산시 공공시설 개방 및 이용 증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허숭 안산도시공사 사장, 이성운 안산문화재단 대표이사, 전희일 안산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유태균 서울예술대학교 총장, 지의상 신안산대학교 총장, 윤동열 안산대학교 총장, 백동현 한양대학교 ERICA 부총장, 육광심 한국호텔관광교육재단 이사장을 대신해 김기원 한국호텔관광교육재단 대외협력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안산와~스타디움 △안산시행복예절관 등 안산시 산하 문화-예술-체육시설을 대학과 지역사회에 개방해 공동 활용을 활성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에 따라 안산시는 해당 공공시설 개방과 이용을 적극 지원하며, 각 대학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체육 행사를 발굴, 기획하고 개최하게 된다. 이를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상생하고, 시민에게 풍성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안산시는 공공시설을 적극 개방함으로써 대학 교육 및 연구 활동을 도울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의 복리 증진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대학과 협력을 강화하고, 문화-예술-체육 분야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본다"며 “앞으로도 안산시는 공공시설을 적극 개방해 시민과 대학 구성원이 효율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양주시-의정부시-하남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는 경기도가 발표한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이전 절차 중단에 대해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문을 25일 내놓으며 강력 반발했다.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21일 기자회견을 통해 △구리시가 서울 편입을 주장할 경우 GH 구리시 이전을 중단할 예정이며 △구리시장은 GH 이전과 서울 편입을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는 앞뒤가 맞지 않고, 구리시가 서울시에 편입되면 경기도 공공기관인 GH가 구리시에 갈 아무런 이유가 없으며 백경현 구리시장은 개인의 정치적인 이득을 위해 구리시민을 기만하고 구리시민 간 갈등을 부추기는 행위를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다음은 구리시가 25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이전 절차 중단에 대해 발표한 입장문 전문이다. 먼저 구리시는 시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경기도시주택공사(GH) 유치에 성공하였고, 2021년 6월 29일 체결한 '경기주택도시공사 이전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내용에 따라 GH공사 이전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또한 경기도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추진하던 중 북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지난해 9월 공공의료원과 반려동물 테마파크 추진, 공공기관 이전, 교통인프라 확충 등을 골자로 한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 기자회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기도시주택공사(GH) 이전 등 공공기관 북부 이전은 약속대로 진행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2023년 11월 22일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립과 관련해서는 행정구역이 변경되어도 GH 이전을 계속 추진할 것인가를 묻는 구리시의 의견 조회에 경기도는 'GH 구리시 이전 계획은 협약서에 따라 계획대로 추진하겠다'라고 회신한 바 있다. 구리시는 그동안 경기주택도시공사 이전 추진을 위한 경기도-구리시-GH공사 간 협약을 체결하고, GH 이전을 차질 없이 진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GH 이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회의를 9차례 실시하였다. 경기주택도시공사 이전 관련 용도지역 변경 등 도시관리계획 변경도 추진하여, 경기도 도시계획(분과)위원회 심의(조건부) 통과하는 등 관련 행정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해 왔다. 이렇듯 구리시에서는 GH 이전을 위해 관련 용역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데, 갑자기 구리시가 서울 편입을 주장하고 있다는 이유로 이전 절차를 전면 중단한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고, 당혹스럽다는 입장이다. 특히 경기도가 문제로 삼는 '구리시의 서울 편입'에 대한 논의는 경기도가 GH 구리시 이전 등 공공기관을 약속대로 이전하겠다고 발표한 2024년 9월 이전부터 논의가 있었던 내용이다. 심지어 2024년 2월에 이미 구리시가 서울로 가는 시민단체가 활동하고 있었다. 그리고 구리시의 서울 편입 추진은 개인의 정치적인 이득을 위해 추진하는 사항이 아닌, 대다수 구리시민의 염원에 따라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사안이다. 이는 2024년 2월 구리시민이 자발적으로 '구리가 서울되는 범시민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으로 증명할 수 있다. 구리시는 현재 시민 염원에 따라 서울 편입 효과에 대한 기초 자료 수집-작성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한 것뿐인데, 경기도가 경기주택도시공사 이전 추진과 관련된 행정절차 이행을 중단한다고 발표한 기자회견은 이해하기 어렵다. GH 이전은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되어야 한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사교육비 부담 완화 및 교육 기회 균등화를 실현하기 위해 관내 중-고등학생 1500명 및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강남인강)' 수강권을 지원한다. 특히 취약계층 청소년은 인원 제한 없이 강남인강 수강권을 확대 지원해 보다 많은 학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지난 2020년 남양주시는 서울 강남구와 강남인강 공동이용 협약을 체결한 이후 현재까지 약 6100명 학생에게 수강권을 제공하며 학부모와 학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강남인강은 내신 및 수능 대비 강의를 포함한 다양한 온라인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수강생은 원하는 강의를 선택해 학습할 수 있다. 올해 지원 대상은 남양주시 관내 14~19세 중-고등학생 1500명이며, 신청은 오는 3월부터 학교를 통해 가능하다. 또한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한부모가정 아동 △장애인 △학교밖 청소년 등 취약계층 청소년은 남양주시인재육성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3월부터 신청하면 된다. 이번 지원을 통해 남양주시는 학생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최진희 미래교육과장은 25일 “이번 사업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차별 없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인강 수강권 지원에 대한 세부 사항은 남양주시인재육성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남양주시 미래교육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기관 혁신 성과를 측정하는 11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평가군별(광역, 시, 군, 구)로 실시됐다. 양주시는 '문제를 잘 해결하는 정부', '디지털로 일하는 정부', '미래를 대비하는 정부'라는 정부혁신 목표에 맞춰 시민 중심 혁신행정을 지속 추진해 왔다. 이번 평가에서 양주시는 시민이 직접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양주 리빙랩 프로젝트를 비롯해 △실시간 도로 보수체계를 마련한 도로 위험정보 플랫폼 구축 △민-관 협업을 통한 20년 만에 교외선 재개통 △교통약자 전용 차량 도입 및 전 차량 자동심장 충격기 설치 △'더 세이프티(safety) 양주'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 등 혁신적인 사업을 추진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수현 시장은 25일 “혁신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는 시민과 소통하며 공감하는 열린 행정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혁신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앞으로도 디지털 혁신 및 시민 참여형 행정을 지속 확대하며,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 방문단이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 동안 자매도시 울릉군에 들러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다소 멀어졌던 양 도시 간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다졌다. 이번 방문은 지난 2021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 2022년 첫 상호 방문을 마친 뒤 코로나19 등 영향으로 교류가 일시 중단됐다 재개된 것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 김동근 의정부시장과 김연균 의정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의정부시 대표단 19명은 울릉군의회와 울릉군청을 차례로 방문해 행정-의정 교류를 강화했다. 간담회에선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선물을 교환하며 우정을 나눴다. 김동근 시장은 “의정부시와 울릉군이 코로나19로 잠시 멀어졌던 시간이 있었지만, 이번 방문을 통해 다시 가까워지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 도시가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의정부시와 울릉군은 자매도시 간 우정을 더욱 깊이 다지고,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문화재단이 내달 8일부터 봄 시즌 공연을 다양하게 준비해 시민에게 선보인다. 첫 공연은 '유키구라모토 내한 25주년 기념콘서트'로 내달 8일 오후 5시 시작된다. 이후 △3월 15일 악단광칠 콘서트 '매우 춰라' △22~23일 뮤지컬 '100층짜리집' △28~29일 냠냠클래식 시리즈2-1 '냠냠이들의 봄소풍2' △4월 4~5일 연극 '돈데보이: 가객들의 여행' △13일 '백건우와 모차르트' △19일 '이승철 콘서트 오케스트락2' △25~27일 뮤지컬 '명성황후'가 차례로 시민과 만난다. 악단광칠 콘서트 '매우 춰라'와 연극 '돈데보이: 가객들의 여행' 등 2개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5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사업' 선정작이다. '매우 춰라'는 지금은 북한인 황해도의 옛 민요와 굿 음악을 무대화한 작품이다. 악단광칠은 2015년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결성한 단체로 전통적인 국악의 고정관념을 탈피하는 파격적이고 과감한 시도로 일상에 지친 관객에게 일탈의 노래로 해방감을 선사한다. '연극 돈데보이: 가객들의 여행'은 1987년 멕시코 난민들이 미국으로 밀입국하려고 기차 화물칸 안에 숨어 있다 질식해서 죽었던 비극적인 실화를 소재로 한 작품이다. 인간 내면에 양립할 수 있는 다양한 대립 요소 '실제와 허구', '꿈과 현실', '본성과 이성' 등을 그려내고, 한국 연극계 대가 박정자, 길용우, 김준삼 배우 등 뛰어난 연기력으로 죽음과 삶의 위기에서 복잡한 인간 감정선을 보여줄 예정이다. '백건우와 모차르트'는 모차르트 전 생애를 통틀어 그의 음악과 인생을 속속들이 파헤치고 있는 백건우가 자신의 79년 음악여정을 빗대어 함께 담아내고 있다. 기쁨 속에 있는 슬픔, 순수하고 맑은 화음 속에서도 시린 아픔을 그려낸 모차르트 특유의 감정선을 단조와 장조 작품이 잘 어우러진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모차르트의 익숙한 곡은 물론 숨은 명곡까지 함께 연주한다. '뮤지컬 명성황후'는 조선 왕조 26대 고종의 왕비이자 시대적 갈등 중심에 선 명성황후 삶을 다룬 작품으로 1995년 예술의전당에서 초연됐으며, 1997년에는 한국 뮤지컬 최초로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공연을 올렸다. 초연 30주년을 맞은 이번 공연은 올해 2월 공연 기준 누적 관객 200만명을 돌파해 한국 공연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고, 지난 2004년 이후 21년 만에 의정부에 다시 찾아온다. 명성황후 역에는 김소현, 신영숙, 차지연이 캐스팅됐고, 고종 역은 강필석, 손준호, 김주택이 맡으며, 명성황후를 마지막까지 지킨 호위무사 홍계훈 역에는 양준모, 박민성, 백형훈이 연기한다. 명불허전 한국 대표 뮤지컬 배우들 열연과 완성도 높게 구성한 무대가 관객 눈귀를 사로잡는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는 맞춤형 교육 지원을 통해 서울 주요 대학 및 의약학계열 진학률을 꾸준히 높이며 올해는 역대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 25일 하남시에 따르면, 올해 관내 고교에서 서울대 15명, 연세대 28명, 고려대 26명을 포함해 서울 주요 10개 대학에 245명, 의약학계열에 41명이 합격하며 총 286명이 전국 우수 대학과 학과에 진학했다. 전년도 대비 서울 주요 10개 대학 합격자가 210명에서 245명으로 35명 증가했으며, 추가로 의약학계열에도 41명이 합격해 우수한 결과가 나왔다. 이번 성과는 하남시가 2023년부터 자체 사업으로 추진한 고교학력 향상 사업, 고교 특성화 사업, 고교학점제 운영 지원 등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투자가 결실을 맺은 것으로 분석된다. 하남시는 진로와 진학에 대한 흥미를 돋우고 학습 동기를 높이는 대학 캠퍼스 투어와 기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관내 10개 고교에 각 8000만원씩 총 8억원을 균등 지원해 학교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돕고 있다. 또한 관내 5개 고교에 총 6억원(1억3000만~1억1000만원 차등 지원)을 지원해 자기주도학습, 방과후학습, 진로교육 등 학교별 학습 향상 프로그램을 통해 학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3월부터는 원스톱 진로-진학 정보 제공과 전문가 상담, 개인 맞춤형 진로 설계 등을 지원하는 온라인 통합 교육 플랫폼을 본격 운영하며, 대학생 온-오프라인 멘토링을 진행해 선배들로부터 실질적인 조언을 받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25일 “진학률 향상은 학생, 학부모, 교육지원청, 학교, 그리고 하남시가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교육 발전을 위해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하남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하고 지속 소통해 학생이 더 나은 교육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패트롤] 시흥시의회-양평군의회-의왕시의회-파주시의회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의회는 21일 열린 제324회 임시회 제8회 본회의에서 이봉관 의원이 대표 발의한 '시흥시 이주배경청소년 지원 조례안'을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의결했다. 이번 조례안 통과로 시흥시는 이주배경청소년의 국내 정착과 적응을 돕기 위한 교육, 심리-정서 상담, 진로 및 취업정보 제공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교육부가 발표한 '2024년 교육기본통계'에 따르면, 초-중학교의 다문화 학생 수가 지속 늘어나고 있다. 작년 시흥시의 '다문화-외국인 가구 통계 보고서'에서도 다문화 가구원 중 자녀 비율과 외국인-외국인 가구의 학생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이들에 대한 지원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이봉관 의원은 작년 의원연구단체 '다문화 학생을 위한 효과적인 교육방향 연구회'에 참여해 관내 이주배경청소년 현황을 파악하고, 지원 방안에 대해 전문가와 관계부서 공무원 등과 함께 논의했다. 특히 연구 결과 보고서 작성 및 정책 연구용역 등을 통해 관련 조례 제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난달 17일에는 조례 제정간담회를 열어 현장 관계자들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주배경청소년을 적극 보호하고 지원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효성 있는 조례 제정을 위해 간담회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조례에는 이주배경청소년을 '다문화가족지원법'에 따라 '다문화가족에 속해 있는 청소년'과 '그밖에 국내로 이주해 사회 적응 및 학업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으로 정의하고, 이주배경청소년에 대한 실태조사 및 지원사업, 협력체계 구축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봉관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이주배경청소년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주배경청소년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의회가 24일 의회 소담뜰에서 '시흥시 양봉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흥시 양봉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양봉농가 육성지원을 위한 관계자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시흥시의회 오인열 의장, 김찬심 부의장, 윤석경 의원을 비롯해 시흥시 농업정책과-동물축산과-농업기술과, 한국양봉협회 경기지회 시흥시지부 관계자 등 16명이 이날 간담회에 참석했다. 송명권 한국양봉협회 시흥지부장은 “시흥은 현재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돼 양봉 현대화 사업 지원 대상이 아니다. 더구나 양봉 농축시설이 없어 생산에서 비용과 시간 소요가 크고 부산물을 만들 시설도 없어 타 시-군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현재 양봉농가가 겪는 애로사항을 토로했다. 이에 대해 윤석경 의원은 “그동안 양봉농가가 애써온 점에 비해 지원 조례나 농축기 등 필요 시설을 지원하지 못한 점을 아쉽게 생각한다"며 “양봉 부산물 제품 차별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찬심 부의장은 “농축기 등 필수시설 설치 및 시흥시 양봉센터 개소를 통해 양봉농가 환경이 나아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오인열 의장은 “지원 조례 없이 부서에서 그동안 양봉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점에 감사하다"며 “양봉산업 중요성을 잘 알고 있는 만큼 조례 제정 및 관련 제도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시의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시흥시 양봉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마련하고, 양봉산업 보호와 성장을 위한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단체 육성, 관련 종사자 교육을 위한 토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의회는 24일 제6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 일정으로 진행한 제307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제6차 본회의는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에서 심의한 의안 발의 조례안 4건과 양평군수 제출 조례안 4건, 2024년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1건을 의결했다. 특히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에서 보류한 군수 제출 안건인 2025년도 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이 지민희 의원 외 2인 의원의 부의로 본회의에 상정돼 원안 가결돼 총 10개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또한 임시회 기간 중 제1차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재)세미원 제7기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실시계획서를 채택했다. 황선호 양평군의회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양평군의회는 앞으로도 집행부와 소통과 협치로써 균형을 맞추어 갈 것"이라며 “군민 대변인으로서 열정과 성심으로 '군민을 섬기는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의회는 내달 4일 제307회 임시회 폐회 중 제2차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개최하고, 세미원 제7기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실시할 예정이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의회는 25일 제30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첫 회기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본회의는 '2024년 회계연도 의왕시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의결해 노선희-서창수 의원을 포함해 공인회계사, 세무사, 전직 공무원 등 6인을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했다. 또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의결해 2025년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서창수 의원,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박혜숙 의원을 각각 선임하고, 행정사무감사 기간을 오는 6월 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 실시하기로 의결했다. 이어 김태흥 의원이 '한국교통대-충북대와 통합으로 교통대 의왕캠퍼스 교명 변경에 따른 우려와 대안', 한채훈 의원이 '부곡복지관 시설 개선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 방안 제시'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는 박현호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임해 26일부터 27일까지 안건을 심의한다. 상정된 안건은 △의왕시 수도급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태흥 의원) △의왕시 예산 절감 및 예산 낭비 사례 공개 조례안(서창수 의원) △의왕시 아토피질환 예방 관리 조례안(노선희 의원) △의왕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 조례안(한채훈 의원) △의왕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 조례안(박혜숙 의원) 등 의원발의 조례안 10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의왕시 통-반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동의안, 의견청취안 등 14건을 포함해 총 24건을 심의한다. 김학기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는 우리 시가 새롭게 도약할 중요한 시점으로 시 전역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도시개발사업과 광역 철도망 구축 및 지역 인프라 확충 등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함께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8일 제2차 본회의는 그동안 심의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폐회할 예정이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의회는 손성익 의원이 대표 발의한 '파주시 재정 건전화 조례안'에 대한 입법예고를 마치고 제254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에 회부했다. 이번 조례안은 약 2조1500억원에 달하는 파주시 재정을 효과적으로 심의-의결하고, 시의회 감시와 견제 기능을 강화해 재정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파주시의회 지방재정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공동 발의해 체계적인 재정관리 방안을 모색했다. 조례안 주요 내용은 △건전재정 운용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재정 건전화 지표 개발 △재정건전화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으로, 파주시 재정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손성익 의원은 “파주시 재정의 지속 가능성을 보장하려면 시의회 견제와 감시 기능이 제대로 작동해야 한다"며 “이번 조례는 이런 구조를 정립하기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구체적인 계획과 시행 방안을 마련하고, 민간 전문가와 협력해 파주시 재정 운영이 다른 지자체 모범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박은주 파주시의회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24일 개회한 제254회 임시회 도시산업위원회에 회부했다. 이번 개정안은 파주시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완화 기준을 확대해 민간과 공공기관에서 재생에너지 보급을 촉진 시킬 수 있는 정책적 기반 마련을 골자로 한다. 주요 내용은 태양광 발전시설 개발행위 허가 완화 기준을 기존 국공유지의 노외주차장과 부설주차장에서 모든 노외주차장과 부설주차장으로 확대해 전력 생산을 촉진했다. 아울러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공익적 목적을 위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해서 공공기관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기여토록 했다. 박은주 의원은 “기후위기 대응과 재생에너지 확대는 이제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 할 주요 과제"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파주시가 친환경 도시로 자리매김해, 조례 개정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양주시-의정부시-파주시-포천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2025년도(2024년도 실적) 지자체 녹색제품 의무 구매율 52.99%를 달성했다. 이는 경기도가 내건 녹색제품 목표치인 43.37%를 초과한 성과로, 고양시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선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사실을 방증한다. 고양시는 '녹색제품 구매 촉진 법률' 제6조에 따라 공공기관 의무 사항으로 친환경 제품을 구매하며, 기후위기 속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친환경 제품 적극 사용은 자원 낭비를 막고 환경 오염을 줄이고 탄소 배출 감소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고양시가 구매한 주요 녹색제품은 △제설제 △쓰레기 봉투 △인조잔디 △LED 보안등이다. 올해도 고양시는 S등급 달성을 목표로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 녹색제품 구매를 계속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민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및 교육 활동도 강화한다. 아울러 시민이 녹색제품 구매에 적극 참여하고, 친환경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하고 그 중요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김미정 환경정책과 팀장은 25일 “기후위기 대응은 시민 모두가 참여해야 가능한 만큼 다양한 노력을 통해 친환경 실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강수현 양주시장이 25일 시청 2층 집무실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양주 브랜드 가치를 확산하고 젊은 감각을 담은 도시 이미지 확충을 위해 리얼키즈 힙합그룹 '딥키'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위촉식에서 강수현 시장은 “홍보대사를 맡아준 '딥키'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양주시가 빠르게 성장하는 젊은 도시라는 점을 시민과 공유하고 젊은 감각과 소통을 바탕으로 활기차고 혁신적인 도시, 양주를 전국에 널리 알려 달라"고 응원했다. 딥키는 작년 회암사지왕실축제 홍보영상 촬영 및 폐막식 무대 공연을 비롯해 '양주시 청소년예술제', '경기도 청소년종합예술제'에서 초등부 1위를 수상하는 등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열정과 실력을 입증한 관내 청소년 대표 '힙합그룹'이다. 특히 도전적인 에너지와 젊은 문화를 대표하고 나아가 감각적인 퍼포먼스로 양주 브랜드를 한층 역동적이고 현대적인 이미지로 확장하는데 크게 이바지할 것이란 전망이다. 양주시는 이번 홍보대사 위촉이 단순한 홍보 활동을 넘어 청소년과 가족 등 다양한 계층이 자연스럽게 양주를 경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딥키는 젊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앞세워 SNS와 축제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의 자연스러운 관심과 참여를 이끌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도 기존 형식을 벗어나 혁신적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금 특별한 위촉식'이란 제목의 유튜브 콘텐츠 촬영과 함께 신나는 음악과 역동적인 댄스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며 패기, 발람함, 도전의식이 넘쳤다. 여기에는 민선8기 양주시가 지향하는 젊고 미래지향적인 도시 철학이 그대로 반영됐다. 한편 양주시는 올해 홍보대사 개편을 통해 개그맨 이수지, 가수 임성, 축구감독 김은중, 개그맨 양상국, 가수 마이진 등 기존 홍보대사를 재위촉했다. 이를 바탕으로 양주시는 홍보대사들과 함께 한층 더 체계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며 시민과 소통-공감을 강화하는 열린 시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는 청년이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한시 지원사업' 신청자를 내달 4일부터 31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의정부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전-월세 보증금 대출잔액의 최대 2%, 연 최대 200만원까지 대출이자를 지원하며, 1회 최대 100만원까지 총 2회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전-월세 임차보증금 2억5000만원 이하(전용면적 85㎡ 이하) △가구당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세대원 전원 무주택자 △대출 용도가 전-월세 자금으로 명기된 경우 등 요건을 충족하고, 3개월 이상 대출이자 납입 내역이 있어야 한다. 지원 규모는 125명으로, 희망자는 잡아바 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의정부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25일 “높은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의 주거 안정과 자립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정부에서 청년이 안심하고 내일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주거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수소-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수는 승용차 190대와 고상버스 2대이며, 총예산은 69억원이다. 지원 신청일 기준 30일 이상 파주시에 주소나 사업장이 있는 개인 및 법인이 지원 대상이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후 10일 이내 출고되지 않으면 선정이 취소된다. 승용차는 1대당 3250만원, 고상버스는 1대당 3억5000만원 보조금을 지원한다. 승용차의 경우 1인당 1대, 1개 업체당 3대로 지원 대수가 제한된다. 수소차 구매자가 판매점에 들러 계약한 뒤 구매지원 신청서를 판매점에 제출하면 판매점에서 지원금 신청 및 차량 출고 절차를 진행한다. 수소차 보급 사업에 대한 세부 사항은 파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파주시 민원콜센터 또는 기업지원과 알이100(RE100)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파주시 파주읍에 위치한 '파주봉서 수소충전소'가 작년 9월부터 운영을 시작하면서 수소차 이용자는 수소 충전을 위해 인근 도시로 이동할 필요 없이 관내에서도 수소차 충전을 할 수 있게 됐다. 한편 파주시는 올해 46억원 예산을 투입해 노후 경유차 1400대에 대해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기존에는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만 지원 대상이었으나 올해부터 5등급 차량 전체가 지원 대상으로 확대됐다. 지금액은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차종 등 제원에 따른 지원율을 곱한 금액으로 책정되며, 승용차 기준으로 5등급은 최대 300만원, 4등급은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는 24일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포천학사 입사생 예비교육(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입사생과 학부모 대상으로 △포천학사 이용수칙 안내 △소방안전교육 △성폭력 예방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오리엔테이션에서 “포천학사에서 학문을 탐구하고, 새로운 친구와 교류를 통해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포천시는 앞으로도 학생들 학업과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4년 개관한 포천학사는 포천 출신 대학생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해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된 면학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학사는 지하1층, 지상5층 규모(26실)로 구성돼 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보건소는 질병관리청이 올해부터 56세(1969년생) 국가건강검진 대상자 중 C형간염 항체 검사 양성 판정자에게 C형간염 확진 검사비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C형간염은 혈액이나 체액을 통한 바이러스(HCV) 감염으로 발생하는 간질환이다. 감염 초기 적절한 진료를 하지 않으면 만성간염으로 발전해 간경변증이나 간암 등 중증 간질환을 초래할 수 있어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 확진검사비는 국가건강검진에서 실시되는 C형간염 항체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병-의원(상급 종합병원 제외)에서 확진 검사를 받은 56세라면 지원받을 수 있다. 국가건강검진에서 진행하는 C형간염 검사는 항체 검사다. 과거 C형간염에 감염됐다 치료했거나, 현재 환자인 경우 항체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을 수 있어 현재 유병 여부를 확인하려면 확진(RNA) 검사가 꼭 필요하다. 확진 검사비 지원은 온라인(정부24 누리집)과 오프라인(인근 보건소 방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기한은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뒤 이듬해 3월31일까지다. 신청 후 질병관리청에서 대상자에게 지급 결정 여부 및 사유를 문자로 통지할 예정이다. 지원 금액은 C형간염 진단을 위한 검사기준에 해당하는 확인 진단 검사(HCV RNA 유전자 검출 검사)에 수반되는 진찰료와 확진 검사비는 본인부담금이다. 식비-교통비 등 간접비용과 C형간염 확진 검사와 무관한 진료비용은 제외된다. 박은숙 포천시보건소장은 25일 “중증 간질환으로 이환을 예방하려면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은 분은 꼭 확진 검사를 받으시라"고 권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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