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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강근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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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광명시-군포시-시흥시-안산시-안양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오는 2029년까지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를 경기도 내 최저 수준인 세제곱미터당 13마이크로그램(13㎍/㎥)으로 줄이기 위해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는 작년 경기도 평균인 18㎍/㎥보다 5㎍/㎥ 낮은 수치다. 꾸준한 미세먼지 저감 정책으로 광명시는 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를 작년 말 기준 17㎍/㎥로 낮추며 2017년 27㎍/㎥ 대비 37%나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역대 최저치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25일 “작년 광명시 초미세먼지 농도가 역대 최저를 기록했는데, 이는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맺은 결실"이라며 “올해도 시민이 더 깨끗한 공기를 체감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저감 대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광명시는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에 142억원 예산을 투입해 5개 분야 35개 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공공자전거 도입-운영을 비롯해 △폭염저감시설(쿨링포그) 설치 △미세먼지 집중 관리구역 운영 △취약시설 내 환경 개선 지원 등 4개 신규 사업을 도입한다. 공공자전거 도입-운영은 교통 부문 배출원을 줄이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비 5억원을 투입해 광명사거리역과 철산역 일원에 100대 공공자전거를 설치한다. 상반기 제작-설치 작업을 진행하며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폭염저감시설 설치로는 여름철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도심 속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기 위해 철산동 일원에 15개 쿨링포그를 설치한다. 취약시설 내 환경 개선은 법정 규모 미만 건강취약계층 이용 시설 8곳을 대상으로 실내 공기질 유해인자 제거를 위한 환경 정비와 공조기-환기시스템 등 핵심 소모품 교체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종합대책은 정부 정책과 연계해 △정확한 미세먼지 진단과 알림 분야 4개 과제 △도로 위 미세먼지 집중 관리 분야 9개 과제 △사업장-공사장 등 관리 감독 강화 분야 5개 과제 △생활-주거 속 미세먼지 저감 분야 13개 과제 △취약계층 건강 보호 분야 4개 과제 등 지역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 전략을 수립하고 자발적인 시민 참여를 유도한다. 이와 함께 미세먼지 주요 원인인 차량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 친환경차 구매 보조금도 확대 시행한다. 올해는 작년 지원한 490대보다 약 25% 증가한 615대 보급이 목표다. 광명시 대표적인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정책인 '기후의병 탄소중립 포인트 사업'도 실천 분야 확대와 인센티브 지급을 통해 참여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작년에는 1만983명 시민이 가입해 약 3억247만원 상당 포인트 지급이 이뤄졌다. 도심 내 미세먼지 흡수원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사계절 띠녹지 조성 △영회원 수변공원 조성 △큰 나무 공익 조림 사업 △가학산 근린공원 내 수목원 조성 등 녹지 확충 사업도 진행된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 수리고에 재학 중인 이채운과 김채연 선수가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빙상종목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는 쾌거를 올린 가운데 하은호 군포시장이 24일 두 선수를 격려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하은호 시장은 시장실에서 이채운-김채연 선수와 환담회를 갖고 시민 체육활동 지원과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훈련 환경 조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이채운 선수는 지난 8일 스노보드 남자 슬로프스타일 경기에서 90점을 얻어 중국의 류하오위를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채연 선수는 12일과 13일 출전한 여자 피겨 쇼트 프로그램 71.88점과 싱글 프리스케이팅 147.56점을 합쳐 총점 219.44점으로 일본 사카모토 가오리를 꺾고 우승했다. 또한 이채운은 지난주 열린 전국동계체전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김채연은 23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 ISU피겨스케이팅 사대륙 선수권대회도 제패해 금메달을 추가했다. 이채운-김채연 선수는 수리고 학교 운동부 소속으로, 군포시는 관내 9개교, 11개 학교운동부에 매년 2억2000만원 보조금을 지원함으로써 이런 성과에 기여했다. 한편 군포시는 매년 3월 군포시체육진흥협의회 심의를 통해 전년도 성적 및 선수 인원 등에 따라 학교운동부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해 학교체육 활동을 활성화하고 엘리트 체육 인재 육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는 소규모 영세기업의 자체 환경관리 능력을 향상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기업 맞춤형 수질 환경 컨설팅 서비스'를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다. 이번 환경 컨설팅 서비스는 환경관리 여건이 열악한 5종 폐수 배출사업장 193곳을 대상으로 기술 지원 및 행정지도를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시흥시는 환경규제에 따른 소상공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운영 중인 배출-방지시설의 적정 관리 요령을 교육한다. 아울러 환경법규 설명 및 지원으로 더 나은 환경행정 서비스 구현에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시흥시는 서비스 대상 사업장에 신청서를 발송했다. 이외에도 환경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받고 싶은 경우 신청서를 작성해 내달 31일까지 전자우편, 팩스, 방문(시흥시청 환경정책과)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시흥시 환경정책과 수질총량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최윤정 환경정책과장은 25일 “이번 컨설팅 서비스는 영세사업장을 위한 지원 중심 정책으로, 환경단속 및 규제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행정 서비스를 통해 혁신적인 시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립노인전문병원과 보건소를 중심으로 치매 예방-진단-치료는 물론 환자 가족의 고통도 덜어줄 수 있는 든든한 의료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24일 말했다. 이날 이민근 시장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치매안심병원으로 공식 지정된 안산시립노인전문병원 개소식에 참석해 “앞으로도 시민 건강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개소식에는 이민근 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병원 관계자,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치매안심병원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안산시립노인전문병원 출범을 축하하고 발전을 기원했다. 안산시는 자체 예산 25억원을 투입해 병원 시설을 리모델링하고 최신 의료 장비를 도입하는 등 병원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고령화사회에 대비해 치매 환자는 물론 가족까지 지원할 수 있는 의료 인프라 확충 필요성을 고려한 조치다. 또한 작년 병원 운영기관이 플러스의료재단 단원병원으로 변경되면서 의료서비스 전문성을 강화했으며, 환자 맞춤형 치료와 돌봄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 이런 노력의 결실로 안산시립노인전문병원은 시 승격 이후 최초로 보건복지부 지정 치매안심병원으로 선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시민은 치매 진단과 치료와 요양 등 한층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이민근 시장은 개소식 축사를 통해 “안산시립노인전문병원이 치매 예방, 진단, 치료뿐 아니라 가족 부담을 덜어주는 든든한 의료 파트너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진숙 상록수보건소장은 “치매안심병원 지정은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치매 환자와 가족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내달 24일까지 시민이 함께 읽을 2025년 안양시 '한 도시 한 책 읽기' 후보 도서를 추천받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한 도시 한 책 읽기'는 안양시민이 선정한 '올해의책'을 읽고 서로 생각을 공유하며 '도서관과 함께하는 행복한 문화도시 안양'을 위한 독서 운동이다. 올해의책 선정 기준은 세대별(어린이-청소년-일반) 수준에 맞고 누구나 함께 읽을 수 있는 국내 작가 작품으로, 온라인(구글폼) 또는 오프라인(공공도서관)으로 후보 도서를 추천하면 된다. 안양시는 시민 추천을 통해 1차 후보 도서 추천을 마친 뒤 전문가로 구성된 도서심의위원회와 시민 투표를 거쳐 올해의책 총 3권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올해의책 읽기는 △시민과 함께 읽기 △서평-북튜브 공모전 △작가 북토크 등 다양한 연계 사업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세부 사항은 안양시립도서관 누리집(lib.anya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순애 동안구도서관장은 25일 “지역 주민에게 공통의 독서경험을 바탕으로 독서공동체 의식 함양과 세대 간 소통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 등 유관기관과 협력으로 독서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광명시-양주시-의정부시-포천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 대표 평생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인 과천아카데미가 올해 첫 강연으로 '2025 고교학점제, 현명하게 준비하기'를 주제로 내달 15일 개최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접수한다. 이번 강연은 대치 윤앤고 입시컨설팅 대표 윤여정 컨설턴트가 진행한다. 윤여정 컨설턴트는 올해부터 본격 시행되는 고교학점제와 오는 2028년 대입 개편안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학부모가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구체적인 준비 방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강연은 새 학기에 맞춰 진행되는 만큼 학부모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과천시는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주제와 형식으로 강연을 준비하고 있으며, 2명 이상 전문가가 참여하는 토크콘서트와 초등학생을 위한 학부모 아카데미도 계획돼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25일 “그동안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다양한 주제와 형태로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이번 강연은 시민이 최신 교육 정책에 대한 정보를 얻고, 이를 반영한 자녀 교육 전략을 세우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아카데미 강연은 무료로 제공되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이달 24일부터 내달 12일까지 '2025년 환경학습모임 활동 지원' 공모사업에 참여할 시민 학습모임을 공개모집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시민이 자발적으로 환경을 학습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해 시민 중심 환경교육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모임에는 활동비 100만원과 환경학습 운영 관련 컨설팅을 지원하며, 활동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다. 학습 주제는 △환경독서 모임 △반려식물 키우기 △환경교육사 자격증 스터디 △환경교육 수업 연구모임 등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시민이 직접 환경문제를 탐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구성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광명시민 70% 이상으로 구성된 5인 이상 학습 모임으로 정기적인 학습과 활동이 가능한 모임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내달 12일까지 사업계획서와 신청서를 광명시환경교육센터 전자우편(gmeec@naver.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광명시환경교육센터 누리집(gmee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명시는 내달 5일 오후 2시 광명시평생학습원 104호에서 사업설명회를 열어 공모사업 주요 내용, 일정, 사업계획 작성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양애순 환경관리과장은 25일 “이번 공모사업이 자발적으로 환경을 배우고 실천하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이 환경을 깊이 이해하고 지역사회에서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작년 선정된 환경학습모임은 △환경교육 교수법 학습 △하천 생태계 보호 △도시 숲속 새와 둥지상자 학습 △폐현수막 새 활용 △나뭇잎 세밀화 등 다양한 환경 활동을 진행해 환경교육 주간 전시 부스를 공동 운영하는 등 활발한 협업을 펼쳤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내달 7일까지 '2025년 양주 희망드림 문화공연 사업'에 참여할 문화예술단체 및 예술인을 공개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 소외 시설과 다양한 지역을 직접 찾아가 공연하는 '찾아가는 문화 활동', 거리-상권 등 일상 속 장소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공연하는 '거리로 나온 문화공연(버스킹)'으로 나눠 추진한다. 지원 자격은 '찾아가는 문화 활동'의 경우 관내 소재하는 문화예술단체로 최근 2년간 관련분야 활동 실적이 있어야 한다. '거리로 나온 문화공연(버스킹)'은 거리 공연이 가능한 예술인, 동아리, 동호회 등으로 소재 지역에 상관 없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찾아가는 문화활동'은 18개 단체, '거리로 나온 문화공연'은 58개 단체(예술인)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방법은 양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해 지원신청서를 방문 접수 또는 우편-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공연 수행 능력 및 관련분야 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내달 말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와 과련된 세부 사항은 양주시 누리집 양주소식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양주시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25일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나아가 아름다운 일상의 문화도시를 함께 만들어 나갈 문화예술단체와 예술인은 이번 공모에 많이 참여해 달라"며 “올해 '거리 공연 활성화 계획' 일환으로 일상 속 다양한 장소에서 거리 공연 횟수를 늘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오는 4월부터 옥정 중심상가와 고읍상가 광장, 장흥관광지 등에서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정기적으로 거리 공연을 개최할 계획이니 시민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덧붙였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는 산림청이 주관하고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시행하는 '2025년 생활밀착형숲 조성' 공모사업에 '장암동 불법 훼손지 실외정원 조성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공원 및 녹지를 제외한 국공유지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공모사업은 수목원정원법에 따른 생활정원을 조성, 생태계 건강성 증진 등 다양한 효과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 대상지인 국방부 소유의 장암동 364-2번지 일원은 십수 년간 불법 경작 등으로 인해 토지 훼손이 심각해 주민 불편 민원이 지속되던 곳이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대상지에는 사업비 5억원(국비 100%)이 지원된다. 산림청,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의정부시, 국방부가 설계부터 협업해 아름다운 생활정원으로 변모시킬 예정이다. 국방부는 내달 불법 경작 시설을 철거해 사업 기반을 만들고,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설계와 시공을 거쳐 상반기 중 생활정원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사업 대상지가 의정부에 위치했더라도 소유 주체가 달라 직접적인 환경 개선이 어려웠던 곳으로,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의 오랜 민원을 해소하게 됐다"며 “의정부시는 2035년 공원녹지기본계획을 통해 녹지공간 조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름다운 정원 도시 의정부로 도약하는데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가 오는 5월부터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초중고생 학력 신장과 사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EBS AI 공공학습센터'를 운영한다. EBS AI 공공학습센터는 사교육을 받기 위해 인근 도시로 거주지를 이동하는 이주 추세, 사교육비 부담으로 인한 결혼 및 저출생 등 관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교육 정책 일환으로 마련된다. 공공학습센터는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민간 위탁 방식으로 운영된다. 총 7개 센터가 약 230명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 지원에 나서며, 각 센터는 최소 20명에서 최대 60명(동시 인원)까지 학생을 수용할 수 있다. 각 센터는 EBS 통학 학습 지원시스템을 통한 맞춤형(수준별) 학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필요할 경우 책임지고 학습 관리를 돕는 '학습 관리 담임 서비스', 온라인 상담(멘토링), 강의(튜터링) 등을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포천시는 관내 교육 여건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더 나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25일 “EBS AI 공공학습센터 운영은 교육 기회 균등을 실현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관내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 포천 교육 여건을 한 단계 끌어 올리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패트롤] 남양주시-동두천시-양주시-양평군-의정부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지하굴착공사 건축공사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내달 4일부터 15일까지 해빙기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관내 지하굴착공사가 진행 중인 건축공사장이며, 남양주시 건축관리과 지역건축안전센터팀이 2개 조로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을 확인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원지반 상태 및 지하 매설물 조사 여부 △동절기 공사 준수 여부 △흙막이 지보공 및 거푸집 설치 상태 △지하층 가설계단 및 비계다리 설치 상태 △공사장 주변 안전관리 상태 등이다. 남양주시는 건설 현장에 대한 안전대책을 철저히 점검하고, 안전조치 미흡 사항이 발견될 경우 즉시 보완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주영상 건축관리과장은 24일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인해 건설 현장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조치를 통해 공사장 안전을 확보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2025년 남양주청년봉사단 위브(Weave) 발대식'을 22일 자원봉사센터 4층 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이사장인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강인수 단장과 단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봉사단의 2024년도 활동 영상 시청, 봉사단 임원 임명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남양주시 청년정책과에서 올해 청년정책 사업을 설명하고,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소통 시간을 가져 참여 청년으로부터 튼 호응을 얻었다.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 미래를 밝게 빛내는데 앞장서 주신 차세대 리더인 청년봉사단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지속 가능한 발전이 있는 도시로 만들어 가는 일에 청년봉사단 위브가 함께 해주기를 바라며, 남양주시는 작지만 견고한 디딤돌이 되어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강인수 단장은 “우리 봉사단은 올해도 해양 환경정화 활동, 플로깅 활동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청년봉사단 위브는 지난 2022년 첫 활동을 시작으로 올해 4년차를 맞이한 봉사단이다. 그동안 유기견 보호소 봉사, 환경정화 활동, 농촌 일손 지원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쳐왔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가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4년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데이터를 가공하고 분석해 정책 수립과 의사결정에 활용해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행정을 수행하려는 노력을 평가하는 제도다. 행정안전부가 총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데이터 공유, 데이터 분석 및 활용,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0개 세부 지표를 평가하고 있다. 동두천시는 이번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평균(63.17점)보다 31.33점이 높은 94.5점을 획득했다. 특히 10개 평가지표 중 '데이터 분석 과제 발굴 실적'을 포함한 8개 지표에서 만점을 기록해 데이터 분석 및 활용에서 모범적인 사례를 선보이고 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24일 “동두천시는 앞으로도 정책 방향을 수립하는데 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을 최대한 활용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정책과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강수현 양주시장이 '2025년 읍면동 순회간담회'를 성황리에 마치고 소통과 혁신을 통해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 간담회는 강수현 시장이 신년사에서 강조한 '소통과 참여로 도약하는 양주'를 실현하기 위한 소통행정 일환으로 각 동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난 3일 회천3동을 시작으로 강수현 시장은 △옥정2동 △장흥면 △양주2동 △양주1동 △남면 △회천1동 △회천2동 △옥정1동 △은현면 △백석읍 △광적면 등 12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지역별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각 간담회에는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으며 시정 발전을 위한 열띤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주민은 △회천중앙역 조기 준공 △국제스케이트장 이전 유치 △광석지구 택지개발 사업 정상 추진 △국도 3호선 평화로 확장 △덕계수변공원 조성 △기산저수지-광백 저수지 관광 자원화 △양주시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건립 △지방도 375호선 도로 조기 준공 △남면 실내체육관 건립 △고읍상권 활성화 대책 △교외선 열차 운행 횟수 조정 △군 유휴부지 활용 방안 마련 △백석지구 도시개발사업 △국지도 98호선 도로 확-포장 △광역버스 확대 △덕정역 일원 공간 혁신 구역 선도 사업 등 150여 건에 달하는 정책 제안을 건의했다. 양주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접수된 시민 의견을 토대로 후속 조치를 마련하고 지속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시민 중심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강수현 시장은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가 양주 미래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검토해 실질적인 정책으로 반영하고 시민 중심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는 경기북부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양주를 만들기 위한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변화와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이 공동주택 관리 민원 처리를 위해 전문가를 채용하고 '찾아가는 공동주택 맞춤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맞춤교육은 오는 3월부터 6월 말까지 27개 의무관리 단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교육 내용은 △행정-시설관리 △장기수선계획 △회계 처리 △사업자 선정 지침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공동주택 관리 중 겪었던 어려움이나 궁금한 사항에 대해 질문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는 시간도 제공된다. 이번 교육을 통해 관내 공동주택에 종사하는 관리사무소장, 직원, 입주자 대표회 구성원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동주택을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양평군은 기대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24일 “이번 교육으로 공동주택 관리 관계 법령을 안내하고 관리 서비스 품질 향상과 입주민과 관리 주체 간 신뢰 회복을 이루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입주민 주거 만족도 역시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문화재단은 내달 8일 호후 3시 양평문화재단 2층 씨어터양평에서 '별빛물빛 콘서트 in 양평' 3월 정기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정기 공연에선 '원령공주',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스튜디오 지브리의 명작 OST부터 '알라딘', '라이온킹', '겨울왕국' 등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대표하는 명곡이 연주된다. 남녀노소 친숙하게 잘 알려진 애니메이션 곡들이 클래식 악기 특유의 울림으로 전해져 관객에게 한 편의 동화 같은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브리 & 디즈니' 애니메이션 OST 연주는 대중 선호도가 매우 높아 많은 클래식 단체가 선보이는 콘텐츠이기도 하다. 이지클래식이 선보이는'지브리 & 디즈니'에는 비올라, 플루트, 첼로, 클라리넷, 피아노, 바이올린, 퍼커션으로 구성된다. 이지클래식은 누구나 쉽게 클래식을 즐길 수 있도록 클래식을 결합한 다양한 콘텐츠를 끊임없이 연구해 창작하는 단체다. 박신선 양평문화재단 이사장은 24일 “이번 공연 제목처럼 클래식과 애니메이션 음악이 조화를 이뤄 관객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선물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공연을 보러오는 관객이 양평 자연과 함께 클래식 연주를 통해 일상의 고단함을 내려놓고 작은 휴식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26일 오후 5시까지 양평문화재단 누리집(ypcf.or.kr)에서 선착순 예약을 받는다. 세부 사항은 양평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가 미군 반환공여지의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을 위한 경기도 공모에 의정부시는 응모했으며 20일 경기경제자유구역청에서 열린 1차 서류심사에 참여했다. 이날 한수완 기획경제국장은 제안 발표를 통해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은 △미디어콘텐츠 △인공지능(AI) △바이오메디컬을 핵심 전략산업으로 하는 첨단산업 거점으로 조성, 인근 지역의 산업지구와 연결해 산업 간 융복합 성장을 강화한다는 구상을 설명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수도권 주요 산업 벨트를 연결하는 글로벌 첨단산업단지 조성'이란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캠프 레드클라우드는 디자인을 포함한 미디어콘텐츠-AI 산업 중심 비즈니스 허브 단지로 △캠프 카일은 의료기술-바이오 산업 등 기술과 교육이 융합된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로 조성하는 등 반환공여지의 공간적 강점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강조해 심사위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중첩 규제를 해소하고 지역 산업 기반을 조성해 도시 성장 잠재력을 실현하겠다"며 “나아가 대한민국 경제성장을 견인하는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기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선정은 상반기 중 마무리될 예정이며, 이후 산업통상자원부에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을 위한 후속 절차가 진행된다. kkjoo0912@ekn.kr

김병수 김포시장 “누구나 살고 싶은, 정주문화 형성 총력”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병수 김포시장은 24일 2025년 연두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가 70만 김포시대를 본격 준비하는 한편 김포시민 정주 만족도를 높이는 해가 될 것"이라며 “이제 김포는 명실상부한 전국이 주목하는 도시인 만큼 시민에게 가장 좋고 귀한 것을 줄 수 있는 행정으로 나아가야 하고, 김포시는 올해 다양한 시정으로 이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작년 성과에 대해 김병수 시장은 서울5호선 연장 확정을 비롯해 △서울2-9호선 김포연장 신규사업 신청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지구 지정 완료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예비타당성 통과 △골드라인 증차 △애기봉 세계 명소화 △대명항 국가어항 선정 △교육특구 지정 △2025대한민국 독서대전 지자체 선정 △전국 최초 김포시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 개소 △전국 최초 도시형 거점 운전면허센터 개소 △10만 김포축제시대 도약을 거론했다. 이어 2025년 김포는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우선 미래 김포를 열어갈 국가사업과 사통팔달 김포를 형성해 나갈 철도망 구축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올해 김포시는 그물망식 철도 시대 개막을 위한 준비를 늦추지 않는 한편, 도로 확충 및 대중교통 확대로 시민 편의 확장에 적극 나선다. 한강2콤팩트시티의 광역교통개선대책인 서울5호선 김포 연장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서울2-9호선 연장사업이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신규사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는 각오다. 김포시는 대도시 진입에 따른 대시민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고자 2국 3과 4팀을 신설 및 확대했다. 특히 미래전략국을 신설해 신도시 조성과 철도 인프라 확충 등 도시 미래 준비에 핵심적 기능과 사업 추진체계를 일원화했다. GTX-A 연계 버스로 33번과 33-2번을 신설하고, 70C, 70D 정규노선으로 전환하는 한편, 인천1호선 연장개통에 따른 연계 버스노선 변경도 추진한다. 이외에 광역버스 6601번과 6701번 운행 횟수도 대폭 확대된다. 도로망도 확충된다.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서창~김포 고속도로 등 고속도로와 국지도78호선(운양~전류)과 지방도356호선 확장(양곡~대명), 약암리~인천 거첨도간 광역도로와 검단~대곡간 광역도로 확충이 추진 및 진행 중이다. 올해 김포는 하늘길과 바닷길을 여는 행보를 멈추지 않고, 문화로 세계와 소통해 나간다. 국가어항으로 선정된 대명항은 해양레저와 항만배후산업을 집중 육성하는 방향으로 나아간다. 2031년까지 해양레저복합센터를 건립하고, 김포시 수상교통 도입 로드맵을 수립하는 한편, 서울 수상버스 김포 연장 노선 확보에도 노력을 기울인다. 도심항공교통(UAM) 선도도시로서 역할도 멈추지 않는다.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내 미래형 환승센터 구축을 추진해 김포~서울 잠실 30분 이내, 김포공항 15분 이내 도착 가능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며, 미래 신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올해 이색적인 회의 공간을 조성하는 한편, 특색 있는 주야간 프로그램을 선보이면서 수준 높은 문화와 유일한 절경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위상을 굳건히 할 계획이다. 3년 연속 교육부 지원받는 교육발전특구 선도 지역으로 선정돼, 올해 첫 변화가 시작된다. 연세대와 협약으로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보다 수준 높은 돌봄을 위해 돌봄센터 내 원어민 외국어 프로그램 운영과 방학 기간 영어 캠프 및 글로벌 문화교육도 추진된다. 올해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 도시로 선정돼 오는 9월 제12회 대한민국 독서대전이 김포에서 펼쳐진다. 밤이 특별한 김포도 본격화된다. 평생학습관 야간강좌 신설이 확대되고 체육시설 야간 운영시간이 확대된다. 공공심야약국이 확대되고 부설주차장의 야간 무료 개방이 추진된다. 도서관 야간 연장 운영과 야간 문화공연 확대, 야간 별자리 관측 및 곤충 탐사 프로그램 개발도 추진된다. 끊어진 하천과 수로를 연결해 186km 하천 수변길 조성도 추진된다.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의회-남양주시의회-안산시의회-파주시의회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의회가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에 대한 개선 의지를 24일 강력하게 천명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하는 종합청렴도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의회 청렴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평가는 △청렴체감도 △청렴노력도 △부패실태 등 항목을 기준으로 이뤄진다. 고양시의회가 이번 종합청렴도에서 낮은 평가를 받은 주된 원인은 청렴체감도 부문에서 5등급을 기록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청렴체감도는 시민, 단체, 집행부 직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통해 측정되며, 시의회 청렴성에 대한 인식과 경험을 반영한다.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은 “여야 간 정치적 입장 차이와 집행부에 대한 합리적인 견제 과정에서 발생한 오해가 시민에게 부정적으로 비춰진 것이 주요 원인인 것 같다"며 “청렴은 단순한 목표가 아닌 의회 운영 핵심 가치인 만큼 청렴도 개선을 위해 의원 및 직원 대상 청렴 교육 강화, 이해충돌 방지 제도 이행 강화, 의정활동 투명성 제고 등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런 강력한 개선 의지와는 반대로 오해와 억측으로 물든 고양시 노조 측 현수막을 언급하며 “시의원 가족 챙기기만 급급하지 말고 고양시민이나 챙기라는 등 내용은 청렴도와는 관계없는 억측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또한 “노조 측 현수막이 시민 오해를 더욱 부추기고 있어 시의회 청렴도 개선 의지와는 반대되는 부정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우려했다. 고양시의회는 내달부터 단계별로 종합청렴도 평가 등급 상향을 위한 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다. 우선 의원 및 직원이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청렴서약서 작성과 선서를 통해 청렴 의지를 강화한다. 이후 청렴을 상징하는 구호를 공모하고 선정해 시민과 함께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고 청렴한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의원을 대상으로 청렴 및 행동강령 교육을 강화하고, 부패방지 및 직무상 갑질 금지에 대한 직원 교육을 시행해 공직자 청렴 의식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24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통합방문요양협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관내 장기요양기관 등 복지시설이 마주하고 있는 주요 현안에 대해 청취하고, 노인복지 관련 정책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경숙 복지환경위원장, 김현택-손정자 의원, 통합방문요양협회 송옥화 회장 및 임원진, 남양주시 노인복지과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간담회는 진행됐다. 복지환경위원들은 간담회에서 △장기요양기관 총량제 도입 여부 △장기요양 지정갱신제 검토 △복지업무 전산시스템 개선 요구 △방문요양기관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희망콜 이동지원 서비스 이용 방안 개선 등 남양주시 노인복지 발전을 위한 협회의 다양한 제안 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경기도 내 여타 지자체 현황 및 사례들을 집행부와 함께 공유하고 남양주 실정에 맞게 적용할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이경숙 복지환경위원장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노인복지를 위해 애쓰는 통합방문요양협회 임원진과 회원들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청취할 수 있는 자리를 정기적으로 마련해 최선의 해결책을 도출할 수 있도록 남양주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의회는 24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열린 남양주시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날 행사는 남양주시의회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이정애 부의장, 이진환 운영위원장, 김현택-이상기-김영실-(민)김지훈-이수련 의원, 주광덕 남양주시장, 경기도의원, 연합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색소폰 공연, 이-취임사, 표창장 수여 및 축사, 신임 임원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먼저 지난 2년간 남양주시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를 위해 애써주신 제9대 민경환 회장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고, 제10대 박호선 회장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운을 뗐다. 이어 “현재 농산물 소비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우리 시도 전근대적 사고에서 탈피해 수도권 2500만 인구를 소비자 범주에 포함시켜 생각해야 하며, 미래 먹거리 생산에도 다양한 농산물 개발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남양주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맡은 남양주시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활성화를 위해 박호선 회장님과 농업기술센터 소장님 및 관계 공무원들께서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의회가 지역 거점형 돌봄 프로그램 '늘봄공유학교'에 참여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의회 견학 프로그램을 21일 운영했다. 이날 박은경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와동-중앙동 늘봄공유학교 소속 학생 10여명에게 안산시의회 홍보 영상 시청과 본회의장 및 상임위원회 회의실 견학, 의원과 소통 시간 등을 제공했다. 늘봄공유학교는 지역 교육자원을 활용해 학생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형 돌봄 프로그램으로, 안산에는 총 12개 관련 기관이 늘봄공유학교에 참여해 지역사회에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견학 프로그램을 함께한 박은경 의원은 의회 소개와 시설 안내를 맡아 학생들에게 시의회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박은경 의원은 “이번 견학을 통해 학생들이 지방의회와 거리감을 좁히고 시의회가 어떤 일을 하는지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아울러 지역에서 아동에게 내실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관계자에게도 깊이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의회는 지역사회와 소통과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 증진을 목표로, 비회기 기간을 활용해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최창호 파주시의회 의원은 24일 제25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일제의 의해 해체된 '심악(深岳)' 문화 지형 회복"에 대해 발언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 최창호 의원은 “고지도와 고문서 등 인터넷으로 자료를 찾아보니 조선 말기까지 모든 고지도와 고문서에 '심악산'으로 표기돼 있다. 또한 고산자 김정호 선생이 1861년 제작한 '대동여지도'와 1862년(철종 13년)부터 1866년(고종 3년)까지 편찬한 지리지 '대동지지'를 구매해 찾아보아도 심악산으로 표기돼 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또한 “심악산에는 임금님이 묻힐 명당이 있다는 천자지지(天子之地) 설화가 전해 내려오고 있다. 풍수적 명당인 심악산을 일제강점기에 심학산으로 개명한 것은 '심악'이란 발음을 '심학'으로 바꿔 음가를 비슷하게 유지하면서도 원래 의미를 상실하게 만들고 선학이 찾아드는 길지라는 인식을 심어주어 주민 반발을 최소화하면서 심악산의 풍수적 형국을 와해시키고 명당 기운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창지 개명한 것이라고 논문은 밝히고 있다. 즉 일제가 심악산에 대한 인근 주민의 공통된 의식 해체와 변화를 꾀해 식민 지배를 공고화하기 위해 풍수침략 일환으로 심악산을 심학산으로 개명했을 개연성이 크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창호 의원은 “일제에 의해 개명된 심악산이 원래 이름으로 환원돼 잊혀진 심악 문화 지형의 역사-문화적 기억을 되살리고 심악산 가치와 위상이 제고될 수 있도록 파주시가 노력해 달라"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의회는 24일 제25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8일까지 5일간 의사일정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는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수립하고 의원 발의 조례안 15건과 파주시가 제출한 안건 12건을 비롯해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보임 및 도시산업위원장 불신임안을 포함해 총 29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세부 의사일정에 따르면, 24일 제1차 본회의에서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보임의 건과 도시산업위원장 불신임안을 의결한다. 25일부터 26일까지 열릴 상임위원회에선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과 조례안 등 일반안건 심의를 거쳐 2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의사일정을 마무리한다.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행정사무감사는 행정사무 전반에 관해 올바른 처리 여부를 감사하는 중요한 절차인 만큼, 의회 본연의 역할인 견제와 감시 기능이 잘 수행될 수 있도록 행정사무감사 계획을 충실히 수립해 달라"고 요청했다. kkjoo0912@ekn.kr

경복대, 생성형 AI 아트 공모전 개최…마감 28일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는 재학생, 교직원, 졸업생, 그리고 남양주시민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접근성과 활용 능력을 높이고 홍보 콘텐츠 효과 측정 및 SNS 채널을 활성화하기 위해 18일부터 28일까지 '생성형 AI 아트(ART)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참가자가 경복대 누리소통망(SNS) 계정을 구독(팔로우)하고, 구글폼 양식에 맞게 생성형 AI 플랫폼을 활용해 제작한 이미지나 영상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활용이 가능한 무료 AI 플랫폼으로는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Bing Image Creator) △뤼튼(Wrtn) △프리픽 피카소(Freepik Pikaso) △캔바(Canva) △런웨이(RunwayML) △인비디오 AI(invideo AI) 등이 있다. 개인 또는 최대 3인으로 이뤄진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주제는 '미래 캠퍼스' 또는 자유 주제로, 제출 형식은 이미지(JPG, PNG, 1000px 이상), 영상(MP4, 16:9 비율, 30초 이내, 720px 이상), GIF(10~30초) 중 선택할 수 있다. 심사 기준은 △주제 적합성(20점) △창의성(25점) △완성도(25점) △프롬프트 작성 능력(30점)으로 총 100점 만점이다. 시상 내역은 1등(신세계 상품권 30만원권, 뽀기 키링 1명), 2등(20만원권, 키링 1명), 3등(10만원권, 키링 1명), 그리고 입상자 100명에게 문화상품권 1만원권이 수여된다. 경복대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경복대 재학생뿐 아니라 남양주 구성원의 생성형 AI 활용 능력을 높이고, SNS 채널 활성화와 대학 커뮤니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참여를 권했다. 경복대는 2017년부터 2022년까지 6년 연속 및 2024년 2000명 이상 수도권 전문대학 및 일반대학 통합 취업률 1위를 달성했으며, 3년 연속으로 전국 취업률 1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경복대 2025학년도 자율 모집 일정은 14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kkjoo0912@ekn.kr

[포커스] 의정부시, 규제 혁파로 용현산단 고도화 ‘맑음’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가 관내 유일한 산업단지인 용현산업단지를 미래형 첨단산업단지로 전환하기 위해 고도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데이터센터,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북부지역본부 유치를 계기로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근로자 정주 여건을 개선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24일 “의정부시는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자족도시로 나아가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혁신 기업 유치와 적극 지원으로 용현산단을 첨단산업 중심지로 만들고 경기북부 경제 허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128개 기업, 2000여명이 근무 중인 용현산단은 지난 2000년 조성된 이래 섬유, 조립금속, 기계장비 등 다양한 업종이 입주해 의정부산업 발전을 이끄는 견인차로써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그러나 노후화된 시설, 근로자 편의시설 부족, 문화재 규제로 인한 확장성 한계 등으로 경쟁력이 급격히 저하됐다. 이에 따라 의정부시는 용현산단을 '청년과 신산업이 모이는 활력 있는 공간'으로 재정비하기 위해 고도화 사업을 본격화했다. 결국 2023년 1월 의정부시는 용현산단 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유치 협약을 체결하며 변화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데이터센터는 정보기술(IT) 산업 생태계의 핵심 인프라로, 의정부가 스마트 산업도시로 도약하는데 주요 역할을 수행할 것이란 예측이다. 또한 매머드급 조직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북부지역본부가 용현산단 내 입주하며 경기북부 13개 시-군의 주거복지와 개발 사업을 총괄하는 중심지가 됐다. 이는 의정부가 경기북부 행정-산업 거점으로 자리 잡는 전환점으로 기능할 전망이다. 용현산단 고도화 과정에서 가장 큰 걸림돌은 문화재보호구역에 따른 건축 규제다. 산단 면적 중 약 84%가 정문부 장군 묘 보호 구역에 포함돼 있어 건축 행위가 제한됐다. 이에 의정부시는 경기도 문화재 보호 조례 개정을 적극 추진하고자 지속적인 건의와 현장 점검을 벌인 끝에 작년 7월 마침내 조례 개정을 견인했다. 이로써 건축 규제 대상에서 제외되는 면적이 대폭 확대되면서 기업 투자 여건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게다가 건축 허가 절차가 간소화되고 건립 기간이 단축되면서 첨단산업 유치와 기업 신규 투자가 더욱 활발해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의정부시는 용현산단을 단순한 산업 공간이 아니라 '사람 중심 공간'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다양한 정주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 중이다. 재직자 편의를 위해 주차 면수를 기존 143면에서 235면으로 확대하고, 도봉산역에서 용현산단을 연결하는 통근버스를 운행해 출퇴근 환경을 개선했다. 또한 환경개선을 위해 발광 다이오드(LED) 가로등 170개를 교체하고, 힐링 산책로도 조성해 노동자가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했다. 노동자 삶의 질도 높이기 위해 정기적인 버스킹 공연과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용현산단 안에서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노동자가 여가와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해 산업단지를 단순한 근무지가 아닌 생활과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만들 예정이다. 용현산단 고도화에서 핵심 목표는 기업 유치를 통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기반 마련이다. 양질의 일자리는 도시 소득을 높이고, 이는 다시 주거 인프라 향상으로 이어진다. 이처럼 살기 좋은 도시에는 기업이 원하는 젊은 인재가 자연스럽게 모이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된다. 이를 위해 의정부시는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CT), 바이오 등 첨단업종을 적극 유치하고, 창업 지원과 기업 맞춤형 정책으로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지역 기업이 혁신적 기술을 도입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김동근 시장은 지난 21일 용현산단 내 벤처기업인 ㈜지테크인터내셔날에 들러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지테크인터내셔날은 전자저울, 의료기기, 산업용 시스템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첨단 기술을 활용한 제품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직원과도 차담회를 갖고 근무 환경개선과 정주 여건 확대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기업과 노동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산업 환경 조성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김포시-시흥시-안산시-의왕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는 지식정보타운(이하 지정타) 송전탑 철거를 위한 민-관-공 전담반(TF) 회의를 21일 지정타 지식11블록 내 RFHIC 사옥에서 열고 공사 현황과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한 뒤 주민-입주기업이 겪는 각종 불편 사항을 수렴했다. 과천시를 비롯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전력공사 관계자와 송전탑 철거 공사 지연으로 인한 불편을 겪는 입주기업과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가 이날 회의에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이번 회의는 사업시행자 등 공사 주체와 주민-기업 등이 마주 앉아 공사 진행 상황과 공사로 인한 각종 불편 사항을 공유하고, 실시간으로 의견을 나눴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향후 사업을 투명하게 진행하고 효율적인 해결 방안 마련에도 큰 진전이 있어서다. 지정타 송전탑 철거는 국도47호선 우회도로 지중 관로 공사, 송전케이블 인입 공사, 송전탑 철거 등 3단계로 나눠 추진된다. 내달부터 지중 관로 송전케이블 인입 공사를 시작하며, 4월 송전탑 휴전, 하반기부터 송전탑 철거를 시작한다. 올해 내 공사는 완료될 예정으로, 공사 관계자들은 송전탑 철거가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정타 송전탑 지중화 공사는 지난 2020년 착수했으나 국도47호선 우회도로 공사 지연과 노선변경 등으로 당초 계획보다 지연됐다. 이에 따라 도로 공사도 잇따라 연기돼 교통 불편과 함께 건강과 안전에 대한 우려 등으로 입주민과 입주기업에서 강력하게 불편을 호소하는 실정이다. 특히 RFHIC는 전자파로 인한 연구 장비 사용 제한 등에 대해 크게 우려하고 있다. 이에 과천시는 공사가 원활하고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민-관-공 TF를 꾸리고 공사 주체와 주민-입주기업이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고자 관련 회의를 개최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민-관-공 TF 회의에서 “이번 회의로 사업시행자, 주민, 입주기업이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향후 시공 일정과 철거계획을 확약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며 “입주민과 입주기업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고, LH와 한전과 협력 관계를 강화해 다른 2기 신도시처럼 송전탑 지중화가 지연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식정보타운 송전설비 지중화는 의왕포일2지구부터 과천지식정보타운 내를 통과하는 약 2.86㎞ 구간에서 총 7개 송전탑을 철거하는 공사로, 지식정보타운 내에는 5개 송전탑이 위치해 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는 22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어메이징 코리아! 어메이징 애기봉!'을 주제로 해병대 군악대 공연을 선보여 관람객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병대 군악대의 웅장한 선율과 강렬한 퍼포먼스를 민통선 내 애기봉에서 조강 넘어 북녘땅을 바라보며 접한 관람객들은 “잊지 못할 절경과 탁월한 공연"이라며 뜨거운 박수갈채를 아낌없이 보냈다. 이벤트가 열릴 때마다 늘 색다른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한 애기봉생태공원은 이날 행사를 통해 글로벌 문화거점으로서 역량을 또 한 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이날 해병대 군악대와 함께 마련된 버블 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며 행사에 활력을 불어넣는 촉매제가 됐다. 김포시는 급증하는 애기봉평화생태공원 방문객의 원활한 출입 관리를 위해 매표 창구를 증설하는 등 관람객 편의 증진에 힘쓰고 있다. 나아가 주차장 공사와 종합안내서 설치 등 기반 시설 정비로 방문객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개관 이래 꾸준한 관심을 받으며 현재 누적 방문객 50만명을 돌파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김포문화재단은 내달 마지막주 토요일 특별문화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중소 제조기업의 노동자를 위해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이달 24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참여 기업을 공개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이 기숙사를 임차해 운영할 경우 임차비 일부를 지원해 노동자 정주 환경개선으로 장기 재직을 유도하고 근무 편의 환경을 조성해 중소기업 인력 유입을 촉진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시흥시 관내 중소 제조기업체로, 사업주 명의로 임차한 기숙사에 대해 월 임차비 중 80%(내국인 노동자 1인당 월 30만원 한도, 외국인 노동자 1인당 월 20만원 한도) 내로 사업주에게 연 최대 10개월간 지원한다. 시흥시는 작년 해당 사업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 11곳, 총 27명 노동자에게 기숙사를 지원했다. 지원 대상 기업의 기숙사 이용 노동자는 정규직으로 채용된 고용보험 가입자가 해당한다. 특히 관내 제조업체 특성을 고려해 기업당 최대 외국인 노동자 1명씩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업 내용을 변경 및 추가했으며, 이에 따라 더 많은 기업이 혜택을 얻을 것으로 시흥시는 기대했다.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인 '보탬e(losims.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시흥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사항은 시흥시 기업지원과 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는 '2024년 대한민국 지역경제 대상'에서 물가-소비자 부문 금상과 지역혁신 부문 우수상을 각각 수상하는 등 2관왕을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한국지역경제학회와 한국지역경제연구원이 주관하고 전국 17개 시-도와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8개 부문별 평가에서 안산시는 지속적인 물가안정 정책과 소비자 보호 정책을 펼친데 대해 긍정적 평가를 받아 물가-소비자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지역혁신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 추진은 물론 산업 발전 기여도를 인정받아 지역혁신 부문에서 우수상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안산시는 고물가 등 힘든 경기 상황 속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물가안정 등을 도모하기 위해 지방 공공요금을 동결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치는데 집중해 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을 보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물가안정 방안을 발굴해 적극 집행하는 등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작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착한가격업소 확대 및 지방공공요금 동결 등 물가안정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NH농협 의왕시지부는 22일 부곡체육공원에서 2025년 첫 번째 '탄소중립 생활 실천 두발로 Day'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NH농협 의왕시지부가 주최-주관했으며 'NH농협과 의왕시민이 함께하는 두발로 Day'를 주제로 시민사회에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 및 농협 ESG 실천 의지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두발로 Day 참여자들은 스트레칭 후 고천체육공원을 출발해 왕곡천과 백운산 솔밭길 구간을 지나 다시 고천체육공원으로 돌아오는 약 5km 코스를 함께 걸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위례~과천선 의왕역 연장' 촉구 서명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기후행동 기회소득 줍깅 캠페인'도 병행했다. 박종태 NH농협 의왕시지부장은 두발로 Day 출발에 앞서 “앞으로 시민에게 지역농산물 이용을 홍보하는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등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려면 무엇보다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중립 실천이 중요하다"며 “두발로 Day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활 습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은 적극 참여해 달라"고 권했다.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광명시-군포시-부천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2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5년도 착한가격업소를 공개모집한다. 고양시는 저렴한 가격과 청결한 위생 상태, 우수한 서비스 등을 바탕으로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를 착한가격업소로 지정하고 업소 홍보 및 맞춤형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시민에게 직접 소매 단위로 물품-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서비스 가격이 인근 상권의 평균 가격을 초과하지 않는 개인사업자 및 법인 운영 업소다. 다만 프랜차이즈 업소를 비롯해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 이력 또는 최근 1년 이내 휴업 이력이 있는 업소 △지방세를 3회 이상 또는 100만원 이상 체납하고 있는 업소 △영업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업소는 신청할 수 없다. 착한가격업소는 가격, 위생-청결 등 업소 이용 전반에 대한 현장 심사를 거친 후 최종 지정된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종량제 쓰레기봉투, 소모품, 공공요금이 지원되며, 고양시 누리집-블로그 홍보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받게 된다. 올해는 전년과 달리 모집 기간을 대폭 확대했으며, 착한가격업소 지정 신청서(양식)를 방문,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고양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소상공인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오란 소상공인지원과 팀장은 24일 “저렴한 가격으로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권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생활정책, 문화, 축제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정책-문화 통합 플랫폼 '누리고(go)광명'을 24일부터 운영한다. 누리고광명은 시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제작한 통합 플랫폼이다. 기존에는 시정과 문화-예술 관련 정보를 여러 사이트에서 각각 찾아야 했지만 누리고광명에는 이들 정보가 모여있어 시민이 보다 쉽고 빠르게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누리고광명은 문화-축제-생활정책 등 3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문화와 축제 카테고리는 계절별, 월별로 문화-예술 공연, 축제, 포럼 등 행사일정을 한 번에 볼 수 있어 관심 있는 분야 행사나 개인 일정에 맞는 행사를 손쉽게 찾는 게 가능하다. 생활정책 카테고리에선 혜택을 공간별, 대상별, 주제별로 확인할 수 있다. 우선 공간별 메뉴에선 인생플러스센터, 청춘곳간 등 광명시가 운영하는 시설부터 출자-출연기관이 운영하는 각종 센터까지 광명에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 위치, 운영시간, 이용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한다. 또한 대상별 메뉴에는 영유아, 청년, 신중년 등 연령별 맞춤 혜택을, 주제별 메뉴는 광명사랑화폐 인센티브, 평생학습지원금 등 지원 정책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 공유 채널을 다각화해 시민 누구나 시정 정보를 손쉽게 습득하고 혜택을 누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누리고광명 운영 시작에 맞춰 홍보 캠페인과 시민 참여 이벤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누리고광명은 광명시 누리집 배너(gm.go.kr/nurigo/index.do)로 접속하면 된다. 휴대전화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와 군포산업진흥원은 '웨어러블로봇 실증센터 출범식 및 성과공유회'를 21일 군포산업진흥원 컨벤션홀에서 개최했다. 향후 5년간 성공적으로 웨어러블로봇 실증센터를 운영하고 1차년도 운영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서다. 군포산업진흥원은 2024년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의 웨어러블로봇 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하은호 군포시장, 김귀근 군포시의회 의장, 이학영 국회 부의장,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등 내외빈과 군포상공회의소 김용일 회장, 한세대학교 류대현 부총장 등 100여명이 행사에 참석해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 성공적인 운영과 산업 발전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 및 환영사 △공동 수행기관 업무협약 △웨어러블 로봇 동향 및 기술 특강(카이스트 공경철 교수) △1차년도 성과 발표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공경철 카이스트 교수이자 엔젤로보틱스 원장이 직접 웨어러블 로봇을 시연하며 첨단 기술과 활용 사례를 소개해 큰 관심을 모았다. 이어 군포산업진흥원을 비롯해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협회, 고등기술연구원은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셀증센터 사업 성공과 상호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행사장에서 엔젤로보틱스는 웨어러블로봇 전시 및 체험 이벤트를 진행해 참석자가 직접 로봇을 착용하고 작동해 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로봇 기업과 유관기관 간 네트워킹을 통해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웨어러블 로봇 산업 활성화와 사업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출범식에서 “웨어러블로봇 실증센터가 첨단 기술과 혁신산업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며, 새로운 산업 생태계 구축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입는로봇 산업을 통해 군포가 첨단 기술 중심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군포산업진흥원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웨어러블로봇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기업과 협력을 확대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경제 발전에 지속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는 부천형 콘텐츠밸리를 구축하기 위해 20일 시청 나눔실에서 '문화산업협력공동체' 발족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족식에는 부천시를 비롯해 △경기콘텐츠진흥원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부천산업진흥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등 6개 기관이 참여해 부천형 문화콘텐츠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운영 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천시는 문화산업협력공동체를 중심으로 기관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월 1회 정기회의를 통해 '부천시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및 '재정(펀드) 분야' 집중 육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단기적으로 부천 문화산업의 핵심 거점인 '웹툰융합센터'를 중심으로 콘텐츠기업을 집약화하고, 중장기적으로는 기업 성장단계에 맞춰 단계별 입주 공간을 재편해 '부천형 콘텐츠밸리'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보육-컨설팅-재정 지원 등 다양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콘텐츠산업의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고, 기업 성장을 적극 지원해 부천을 콘텐츠산업 선도 도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유성준 부천시 문화체육국장은 24일 “부천시는 콘텐츠산업을 선도하는 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기틀을 다져왔다"며 “이번 문화산업협력공동체가 부천형 문화콘텐츠산업 발전을 위한 소통과 협업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적극적이고 신속한 민원 처리를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진정민원 접수가 2020~21년 대비 2023~24년 32.3% 감소하고, 민원 해소 및 보완 이행률은 96%로 급격히 높아지는 등 '민원 편의' 최우선 정책 효과가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진정민원 접수 감소는 민선8기 출범 후 시작된 이동시장실과 신속한 인허가를 위한 '민원행정서비스 2-5-7 제도' 영향으로 풀이된다. 진정민원은 위법-부당하거나 소극적인 처분(사실행위 및 부작위 포함) 및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인해 권리를 침해받았거나, 불편과 부담을 느꼈을 경우 적법-정당한 처리 및 행정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민원사무다. 파주시는 최근 5년간 접수된 진정민원을 분석한 결과 민선8기 들어 접수 건수가 급격히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최근 5년간 진정민원은 지난 2020년 1436건, 2021년 1404건, 2022년 940건, 2023년 1049건, 2024년 873건이 접수됐다. 특히 최근 2년간(2023~24년) 진정민원 접수 건수가 동일 기간(2020~21년) 대비 총 32.3%(459건 감소) 감소된 수치로 이는 파주시 민선8기가 본격화되고 이동시장실과 민원행정 서비스 2-5-7 제도가 정착한 시기와 겹친다. 이동시장실은 2022년 9월 첫 시작된 이래 2022년 20회, 2023년 32회, 작년 69회 등 2022년 9월부터 2024년까지 총 121회, 1430건의 시민의 다양한 민원과 건의 사항을 수렴하는 적극 소통행정을 펼쳐 왔다. 또한 인허가 관련 민원행정 서비스인 2-5-7 제도는 2023년 1월 허가과 신설 이후 신속한 인허가 서비스를 제공해 오며 건설-교통 분야 민원 접수율을 줄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 2024년 주요 민원 접수율을 살펴본 결과 △교통-건설 분야 △통상-산업 분야 △환경 분야 순으로 접수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는데, 이 중 건설-교통 분야는 전년 대비 23%(157건 감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인허가 기간 단축과 함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개통과 버스노선 신설 및 개편,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파프리카) 및 도시형-농촌형 똑버스 등 교통시스템 개선 노력이 반영된 것이라고 파주시는 설명했다. 파주시는 또한 민원 문서 보완요구와 그 처리율을 분석한 결과 2020년 7983건 중 보완 처리 이행률이 6245건 78%에서 작년 8038건 중 7727건 96%으로 급격하게 상승했으며 이와 동시에 미이행률이 2020년 22%에서 작년 4%로 총 18%포인트 감소하는 등 민원 해소로 민원 편의가 급격히 향상됐다고 밝혔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파주시 민원 처리 현황점검' 결과는 높은 시민의식과 빠르고 정확한 민원 처리에 힘써준 파주시 공무원 노력으로 만들어진 결과로, 100만 자족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민원을 지속 점검하고 분석해서 시민 편의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계신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직접 의견을 듣고 시민 요구에 발 빠르게 대응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경기도, 동두천 국가산단 입주기업 부지매입비 최대 30억 지원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 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이 산단 부지를 매입할 경우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를 최대 30억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경기도는 24일 '경기북부 대개발'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025년 경기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 지침'을 개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개정된 지침은 민선8기 내 경기북부 산업단지 분양 및 활성화를 위해 △최초 분양공고일 이후 1년 경과 기준 분양률이 50% 미만이고 △경기도 지역균형발전 지원 대상인 가평군, 양평군, 연천군, 포천시, 여주시, 동두천시에 위치하며 △공공이 개발한 산업단지에 대해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작년 7월 연천BIX(은통일반산업단지)에 이어 동두천 국가산업단지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동두천 국가산단은 동두천시 상패동 일원에 27만㎡ 규모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조성하고 있는 산업단지다. 사업비는 1054억원으로, 경기도가 50억원, 동두천시가 50억원, LH가 954억원을 투자했다. 이곳은 준공 후 1년 경과 산업단지에 한해 지원을 할 수 있던 당초 지침으로는 토지매입비 지원이 불가능했지만, 조성 중이라도 분양공고일 1년 이후에는 지원이 가능하도록 개정한 이번 지침에 따라 혜택을 받게 됐다. 이에 따라 동두천 국가산단 입주 기업은 △토지매입비 중 80% 이내 △제조업은 30억원, 비제조업은 10억원까지 △8년 융자(3년 거치)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시중은행 대출금리에 연 0.3~2.0%까지 이차보전을 지원받을 수 있고 △신기술-벤처창업-경기도 가족 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은 0.5% △여성-장애인-경기도 유망 중소-경기도 일자리 우수기업은 0.3% 추가 이차보전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정두석 경기도 경제실장은 “경기북부 중심지인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분양 지원을 통해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친화적인 경기북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경기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 지침과 관련된 세부 사항은 경기도중소기업육성자금 통합관리시스템(g-money.g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신보 26개 지점(1577-5900) 및 G머니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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