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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예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고지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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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진, ‘푹 쉬면 다행이야’ 자체 최고 시청률 견인

방탄소년단(BTS) 진이 만능일꾼으로 활약하며 '푹 쉬면 다행이야' 시청률 상승을 견인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는 전국 가구 기준 6.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0.5성급 무인도에는 월드스타 방탄소년단(BTS) 진과B1A4 산들이 일꾼으로 찾아와 '안CEO' 안정환과 '남일꾼' 김남일과 호흡을 맞췄다. 이연복·이홍운 부자가 셰프로 나섰으며, 스튜디오에는 붐과 김대호 그리고 자칭 진의 찐친인 박명수가 자리해 이들의0.5성급 무인도 운영기를 보며 이야기를 나눴다. 전역 후 첫 공중파 예능으로 '푹다행'을 선택한 진은 무인도에 들어오는 배에서부터 자신의 노래 '슈퍼참치' 급의 큰 생선을 잡겠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진의 무인도 생활은 진의 생각처럼 쉽지만은 않아 웃음을 선사했다. 산들과 함께 장어 통발에 미끼를 넣는 임무를 받은 진은 처음 맡는 미끼 냄새에 힘들어 했다. 진은 미끼 냄새가 오래간다는 안정환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가위바위보 진사람에게 미끼 냄새를 묻히는 게임을 제안했다. 안정환, 김남일, 진, 산들이 가위바위보를 한 끝에 진이 마지막에 김남일에게 배신을 당하며 벌칙의 주인공이 됐다. 장어 통발을 설치하는 과정도 험난했다. 붐이 배를 타고 설치한 먼 거리의 통발 스팟까지 직접 노를 저어 나가야 했기 때문. 진은 “프로그램 제목에 속았다"고 힘들어했고, 급기야 노를 젓다가 안정환에게 물을 튀기기까지 했다. 물벼락을 맞은 안정환은 진을 생각의 섬에 내려 놓으며 유치한 복수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진은 안정환과 특급 케미를 뽐냈다. 신발장을 만들던 도중 안정환의 잔소리를 들은 진은 해명과 함께 “알지도 못하면서"라며 반발했다. 진의 반발에 대꾸도 못하고 쩔쩔매는 안정환의 모습에 그동안 구박을 당하던 일꾼들은 통쾌해했다. 또한 진은 안정환에게 칭찬을 유도, 박수까지 받는 신개념 조련 기술을 선보였다. 이를 보던 김남일이 “나한테 하던 거랑 똑같이 해야지"라고 질투하자, 안정환은 “봐도 예쁜데 어떻게 그러니"라며 스윗한 면모를 보여줬다. 이후 미역귀 튀김을 직접 먹여주는 안정환과, 이를 받아먹는 진은 마치 어미 새와 아기 새 같은 케미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새참을 든든히 먹은 뒤, 이들은 다양한 해산물을 잡기 위해 원정을 떠났다. 배를 타고 나가며 큰 생선을 잡을 설렘에 들뜬 진은 안정환에게 기대기까지 하는 애교 넘치는 모습으로 형들의 입가에 미소를 유발했다. 안정환은 “나를 벤 사람은 와이프랑 너뿐"이라고 이야기했고, 진은 “그것마저 영광"이라며 받아 쳤다. 미지의 스팟에 도착한 이들은 바로 해루질을 시작했다. 경력직 머구리 김남일과 산들이 차례로 해산물을 획득했지만, 진만이 잠잠했다. 심지어 진은 물고기를 발견하고도 무서워서 이를 놓치기도. 그런 진이 신경쓰인 안정환은 무릎까지 꿇고1:1 코칭에 나섰다. “보랏빛이 돌면 전복"이라는 안정환의 강의를 들은 진은 해루질에 완전 몰입했다.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집중해 바다에 들어간 진은 놀라운 집념으로 끝내 전복을 잡는 데 성공해 모두의 박수를 받았다. 진은 요리실력까지 뽐내 모두를 사로잡았다. 어촌계장님과 낙지 조업 선장님, 그리고 섬의 옛 주민 부부 등 0.5성급 무인도 운영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분들의 방문에 진은 평소 자신이 즐겨 먹는 '물회'를 대접했다. 진은 정갈한 칼솜씨로 물회를 뚝딱 만들어냈고 전복 내장을 이용한 '전복 김밥'까지 히든 메뉴로 선보여 보는 이들의 군침을 돌게 했다. 특히 진의 김밥과 물회를 먹던 손님 중 한 분은 “맛있어서 눈물이 나려고 한다"며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진의 요리는 이연복 셰프에게도 극찬을 받았다. 진 요리를 맛본 이연복 셰프는 진에게 “동업하자"고 제안하며 최고의 찬사를 보냈다. 신발장 만들기부터 노 젓기, 해루질, 그리고 요리까지 모든 일을 척척 해낸 만능 일꾼 진의 활약에 시청자들도 빠져드는 시간이었다. 한편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안정환의 중대 발표에 새로운 곳으로 모험을 떠나는 김남일, 진, 산들, 이연복, 이홍운 셰프의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이찬원, ‘23억 자산가’ 김경진과 만남..“친해져야겠다” 속마음 고백

코미디언 김경진이 부동산 재테크 고수임을 인증한다. 20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하이엔드 소금쟁이'에는 23억 자산가로 자수성가한 개그맨 김경진의 깜짝 근황이 공개된다. 코미디 프로그램과 영화, 드라마에서 '국민 거지' 캐릭터로 맹활약했던 김경진은 이날 자신의 유행어인 “나의 사랑, 너의 사랑 김경진"을 외치며 등장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양세형과 양세찬은 “예전에는 거지 캐릭터 섭외 1순위였다"며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운 김경진에 얽힌 추억을 떠올린다. 이 가운데, 김경진의 자산 규모가 밝혀지자 짠벤져스 MC들은 물론 김경필 머니트레이너도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고. 김경진은 현재 거주 중인 아파트 외에도 이태원과 은평구 빌라 등 총 4채, 23억 원 상당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음을 밝힌다. 아파트 전세금으로 시작해서 23억 자산가가 된 부동산 고수 김경진이 부동산 찾는 비법을 공유한다. 김경진의 특강을 들은 MC들은 “경진이형"이라며 존경의 눈빛을 보낸다. 특히 이찬원은 “김경진 씨랑 친해져야겠다"고 다짐해 웃음을 자아낸다. 20일 오후 8시 3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BTS 진, 월드클래스급 요리실력 자랑..‘물회’ 만들기 성공?

방탄소년단 진이 셰프로 변신한다. 8월 19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월드스타 방탄소년단(BTS) 진과 안정환, 김남일, B1A4 산들 그리고 이연복-이홍운 셰프 부자(父子)의 0.5성급 무인도 운영기가 공개된다. 이날 안정환은 “특별한 손님을 초대했다"며 최고의 만찬을 만들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이에 이연복-이홍운 셰프 부자는 물론 방탄소년단 진까지 모두 셰프로 나선다. 그중 진은 '물회' 만들기에 도전한다. 평소 요리에 관심이 많아 이연복 셰프에게 직접 사사까지 받았다는 진은 수준급 칼질 솜씨로 재료를 손질하고, 계량 없이 양념장을 만드는 등 숨겨둔 요리 실력을 공개한다. 진은 남은 재료로 또 하나의 히든 메뉴까지 준비한다고 해 기대감을 자극한다. 진은 월드클래스급 요리 솜씨에 더해 월드클래스급 먹방까지 선보였다는 후문. 전 세계 각지를 돌며 산해진미를 경험한 진도 처음 맛본 0.5성급 무인도의 5성급 요리에 감탄섞인 진짜 리액션을 터트렸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오늘(19일) 오후 9시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손태진·신성·에녹, ‘한일톱텐쇼’ 출격..“전입 신고하러 왔다”

'신에손'이 MBN '한일톱텐쇼'의 고정 멤버 자리를 꿰차기 위해 이삿짐을 싸 들고 출격한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MBN '한일톱텐쇼' 13회에는 '불타는 트롯맨' 손태진, 신성, 에녹과 '현역가왕' 그리고 '트롯걸즈재팬' 팀이 대결을 펼치는 '한 지붕 세 가족' 특집이 담긴다. '불타는 트롯맨'에서 '신에손'으로 활약 중인 손태진, 신성, 에녹이 출격한다. 이들은 “전입 신고하러 왔다"라고 선전포고와 함께 무대위로 등장한다. 세 사람은 설운도의 '삼바의 여인'을 재치 있게 개사하는가 하면, “전세 사기는 절대 안 돼"라는 개념 가사로 모두의 박수를 끌어낸다. 손태진은 3자 대결에 앞서 '불타는 트롯맨'에서 영예의 1등을 차지하며 받았던 트로피를 손수 들고 와 승자를 향한 경품으로 내건다. 같은 팀 멤버들의 만류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손태진이 1등 트로피를 사수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또한 무대마다 우여곡절을 만들어내 큰 웃음을 안기는 신성은 이번 무대에서 역시 예상치 않은 심사 오류를 겪으며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감정을 드러내 포복절도 웃음을 안긴다. '전입 신고'에 누구보다 적극적이던 에녹은 린-리에와의 리벤지 대결을 앞두고 잔뜩 움츠러든 모습으로 배꼽을 잡게 한다. 손태진이 “누나들은 다 가정이 있거든요"라며 점수를 호소하자, 마이진이 “에녹이 결혼을 못 하는 이유가 있다"라며 “결혼이 제일 어렵다는 6대 독자다"라는 폭로를 터트린다. MC 대성의 “아이고 고생이 많으십니다"라고 위로에 에녹은 “난 아무렇지도 않아"라고 외치지만, 이어진 소개팅 제안에 반색하는 모습으로 현장을 달군다. 손태진·신성·에녹은 '한일톱텐쇼' 고정을 꿰차기 위한 필살기 무대로 라이너스의 '연'을 선곡, 깊은 감성과 환상적인 하모니가 어우러지는 무대를 꾸며 모두의 감탄을 자아낸다. 세 사람은 혼신의 연기력까지 뽐내며 퍼포먼스를 펼쳐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과연 손태진·신성·에녹이 '한일톱텐쇼' 고정 멤버로 발탁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20일 밤 10시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홍상수 연인’ 김민희, 로카르노 영화제 최우수 연기상 수상

해외 배급사인 (주)화인컷에 따르면 제77회 로카르노 영화제 국제경쟁 부문에서 홍상수 감독의 '수유천'에 출연한 배우 김민희가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수유천'은 '우리 선희',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강변호텔'에 이어 네 번째로 로카르노 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홍상수 감독의 작품이다. 김민희는 홍상수 감독의 '밤의 해변에서 혼자'로 2017년 베를린 영화제 최우수 연기상을 받은 데 이어 해외 주요 영화제에서 다시 한번 수상을 하게 됐다. 시상대에 오른 김민희는 함께 작업한 배우와 영화를 본 관객들에게 우선 감사를 전한 후 “아름다운 영화를 만들어준 감독님, 당신의 영화를 정말 사랑한다. 함께 작업하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수상 후 자리로 돌아와 연인인 홍상수 감독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며 기쁨을 드러내는 김민희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민희와 함께 권해효, 조윤희, 하성국 등이 참여한 '수유천'은 오는 9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슈돌’ 박수홍, “힘들어서 30kg 빠져.. 정자 활동성 떨어져 시험관 시술” 먹먹 고백

만 53세 예비아빠 박수홍이 아내와 딸 전복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박수홍은 임신 28주차 딸 '전복이'(태명)을 공개했다. 박수홍이 전복이의 초음파를 확인하며, 자신의 말에 머리를 돌렸다고 좋아하는 장면이 최고 시청률 3.7%를 기록했다. 박수홍은 “원래 미운 새끼였는데, 내가 슈퍼맨이 되다니"라며 한 아이를 책임질 어엿한 아빠가 되어가고 있다는 것에 감격했다. 또한 “내가 자식을 가질 수 있을까 싶었다. 갖고 있는데도 꿈같다. 어느 때보다 행복하게 미래를 꿈꾸고 있다. 지금은 세상이 겁나지 않다"라고 밝혔다. 박수홍은 아내 김다예와 산부인과를 찾아가 검진을 받았고, 임신성 당뇨의 수치가 안정됐다는 말에 안도했다. 이어 초음파로 딸 전복이의 상태를 확인하자 벅차오르는 감동을 느끼는 등 딸 전복이로 인해 달라진 일상의 기쁨을 누렸다. 박수홍은 아내의 손부터 발까지 정성껏 마사지를 하고 “아내가 임신하고 호르몬이 바뀌어서 25kg가 쪘지만 그래도 너무 예쁘다"라며 애정을 드러내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또한 “조리사 자격증이 있다"라며 아내의 식단 관리를 위해 편백찜, 두부면 카르보나라 등 갖가지 음식을 뚝딱 만들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가운데 박수홍은 시험관 시술 경험을 고백했다. 박수홍은 “당시 상황이 힘들어서 30kg가 빠졌다. 남자로서 해야 할 역할을 못 했다. 정자 활동성이 떨어져서 시험관 시술을 할 수밖에 없었다"라며 털어놨다. MC 최지우는 “나도 시험관 실패를 많이 했다. 실패인 줄 알고 비행기를 탔는데, 이륙하는 순간 성공했다는 문자를 받았다"며 “해외에서 모기에 물릴까 봐 긴팔, 긴바지, 이불로 무장하고 다음날 바로 한국에 왔다"라며 간절했던 상황을 고백, 박수홍의 마음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오윤아, “내가 이상형이 맞나요?” 새 사랑찾기 성공할까

새로운 사랑을 찾아 나선 오윤아가 운명남을 향해 돌직구 질문을 던진다.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서는 남자 출연자들을 만나기 전날 '썸 하우스'에 모인 '여배우 트리오' 예지원, 오윤아, 이수경의 모습이 공개된다. 예지원은 “(남자 출연자들이)우리 정보를 모른다고 한다. 왔는데 배우 3명에, 나이도 있고 해서 도망갈 것 같다"며 걱정을 드러낸다. 이에 이수경은 “운전해서 오시면, 못 가게 웰컴주(酒)를 대접하자"는 제안을 했고 오윤아도 “해롱해롱하게 만들면(?) 기분은 업 되니까..."라며 계획에 동참한다. 이에 더해 예지원은 “스모그처럼 안개를 좀 깔고 유리 사이로 만나게 하자. 어려 보이게..."라며 계획을 보완한다. 모두가 걱정스런 마음으로 초조해하자 오윤아는 “편하게 생각하고 내일은 태연한 척, 유연한 척하는 거다"라며 예지원과 이수경을 달랬다고. 하지만 다음 날 갑작스럽게 남자 출연자의 전화를 받은 오윤아는 밥도 다 먹지 못하고 안절부절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을 드러낸다. 특히 오윤아는 아들에 대한 이야기를 남자 출연자에게 전하며 조심스런 모습을 보인다. 이후 오윤아는 “이상형을 말씀하시고 나오셨는데 저를 봤잖아요. 제가 이상형에 잘 맞는 것 같아요?"라는 질문을 던지며 긴장감을 드러냈다는 후문. 오윤아의 돌직구 질문에 운명남은 어떤 대답을 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20일 화요일 밤 10시 첫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음주운전사고 장원삼, ‘최강야구’ 자진 하차..‘최강야구’ 측, “장원삼 의사 수렴..최대한 편집 예정”

음주운전사고를 낸 전 야구선수 장원삼이 '최강야구'에서 하차한다. 19일 JTBC '최강야구' 측은 “최근 불미스러운 상황으로 인해 '최강야구'에 출연 중인 장원삼 선수가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되었음을 전달드린다"고 장원삼의 하차를 알렸다. 장원삼은 지난 17일 오후 수영구 광안동 한 도로 좌회전 1차로에서 자신의 BMW 차량을 후진하다가 뒤에서 오던 벤츠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운전면허 취소 수준의 혈중알코올농도수치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장원삼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음주운전사고를 낸 것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그는 숙취운전을 했다고 밝혔다. 사고 전날인 지난 16일 경남 창원에서 지인들과 모여 술자리를 했고 17일 새벽 택시를 타고 귀가했으며, 사고 당일인 17일 정오께 운전해 접촉사고를 냈다고 설명했다. '최강야구' 측은 “장원삼 선수는 이번 일을 깊이 반성하며 책임을 통감, 제작진에게 자진 하차 의사를 밝혔다"고 전하며 “이에 제작진은 본인의 의사를 수렴하기로 결정했다"고 하차소식을 알렸다. 또한 “장원삼의 출연 분량은 최대한 편집해 방송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임영웅 활약 빛난 ‘뭉찬3’, 전국 시청률 4.4%

가수 임영웅이 예능감과 축구 실력을 뽐내며 일요일 밤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임영웅은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3'(이하 '뭉찬')에 리턴즈 FC와 함께 출연했다. 4년 만에 '뭉찬'을 찾은 임영웅은 “우리 팀에는 (축구선수라는) 꿈을 못다 이룬 선수들이 있다. 선수 출신과 선수를 꿈꿨던 사람들로 구성됐다. 축구라는 공통점으로 모인 이들이 다시 꿈을 꾸고 돌아가 보자는 의미로 뛰고 있다"며 구단주로 있는 리턴즈 FC를 소개했다. 임영웅은 자신이 생각하는 축구의 매력부터 KA리그를 창설한 사연 등 남다른 축구 사랑을 드러냈다. 특히 “운동을 많이 했다. 열심히 많이 뛰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며 '뭉찬'과의 대결을 앞두고 당찬 각오를 전해 기대감을 자극했다. 두 팀이 각각 구단 자랑 배틀로 양보 없는 신경전을 펼친 기운데, 임영웅은 '홈'(Home) 챌린지를 공개하며 한껏 흥을 끌어올렸다. 워밍업을 마친 두 팀은 본격적인 맞대결로 돌입했다. 1대 1 전력 탐색전을 시작한 두 팀은 달콤 살벌한 분위기 속 숨은 실력을 뽐냈다. 마지막 선수였던 임영웅은 이대훈을 지목하며 현란한 개인기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후 이어진 5대 5 서바이벌 축구에서 임영웅이 득점에 성공, 단번에 동점을 만들었고 연달아 골을 넣는 등 팀원과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어쩌다뉴벤져스를 꺾었다. 임영웅&리턴즈 FC와 어쩌다뉴벤져스의 리벤지 매치가 예고된 가운데, 두 팀의 11대 11 경기는 오는 25일 '뭉찬3'를 통해 공개된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18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3'는 유료가구 기준 전국 4.4%, 수도권 4.4%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기준 지난 방송분보다 2.8%P 상승한 수치다. 한편, 임영웅은 28일 공연 실황 영화 '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 개봉을 앞두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김지석·이주명, 열애 인정..띠동갑 배우 커플 탄생

배우 김지석과 이주명이 열애를 인정했다. 14일 김지석 측은 “김지석과 이주명이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김지석은 1981년생, 이주명은 1993년생으로 띠동갑이다. 두 사람은 배우라는 공통점으로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해졌다. 2001년 그룹 리오의 멤버로 연예계 데뷔한 김지석은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로맨스가 필요해', '또 오해영', '동백꽃 필 무렵', '월간 집'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시청자와 만났다. 모델 출신 배우 이주명은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모래에도 꽃이 핀다' 등으로 시청자에 얼굴을 알렸다. 현재 3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중인 영화 '파일럿'에도 출연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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