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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우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송기우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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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대, ‘2024학년도 교양교원 역량강화의 날’ 성공적으로 개최

오산대학교(총장 허남윤)는 지난 5일, 미래교육혁신원 산하 교양교육혁신센터 주관으로 종합정보관 스마트강의실에서 '2024학년도 교양교원 역량강화의 날'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행사는 생성형 AI 시대에 맞는 교양교육의 혁신을 목표로 하여, 해당 기술을 활용한 교육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연수는 기초 및 심화 과정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생성형 AI를 교양교과 수업 설계, 운영, 평가에 적용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실습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 과정에는 40여 명의 교양교과 담당 교원이 참여해 교육적 활용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며, 미래지향적인 교양교육 혁신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행사 후반부에는 2024학년도 우수 교양교원 시상식이 진행됐다. 청학인성창의프로젝트, 일반교양, 학생설계형교양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인 6명의 교수진이 선정돼, 혁신적인 교수법과 평가 사례를 공유하는 플랫폼을 제공했고, 이는 향후 LMS를 통해 전체 교원에게 공유될 예정이다. 조성문 미래교육혁신원장은 AI 기술과 교양교육의 결합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연수를 통해 습득한 AI 활용 교수법이 교양교육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현했다. 또한 “지속적인 교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위대한 시작, 천지를 창조하다” – 소설 ‘6 days+알파’ 출간

천지창조의 신비와 인간의 선택이 빚어낸 운명을 생생하게 재현한 소설 '6 days+알파'(도서출판 이음솔)가 출간됐다. 이 작품은 창세기 1장부터 3장까지를 깊이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재구성하며, 성경의 메시지를 문학적으로 탐구한 독창적인 시도다. 창조와 타락, 희망과 상실이 교차하는 문학적 도전이자 철학적 여정으로 평가받고 있다. 도서출판 이음솔에 따르면, '6 days+알파'는 마치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감상하는 듯한 황홀한 문체로 천지창조의 순간을 그려낸다. 빛이 어둠을 가르는 찰나의 경이로움, 물과 하늘이 나뉘며 생명이 움트는 장엄한 풍경,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가 처음 마주하는 감격스러운 순간 등 모든 장면이 눈앞에서 펼쳐지듯 생생하게 묘사된다. 하지만 평온했던 에덴의 공기는 “선악과를 한 입 먹으면 눈이 열리고, 새로운 세계가 보일 것"이라는 뱀의 속삭임이 시작되면서 흔들리기 시작한다. 소설 속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고 선악과를 입에 넣는다. 그러나 열매를 먹은 후에도 즉각적인 변화가 없자 하와는 아담에게 말한다. “아담, 생각해 봐. 하나님께서 먹으면 죽는다고 하셨지만, 우리는 여전히 살아 있잖아!" 이 장면은 금기를 넘으면서도 스스로를 합리화하는 인간의 모습을 반영한다. 작품은 하나님의 '죽음'이라는 개념이 단순한 육체적 죽음이 아니라 순결했던 영혼의 상실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더 이상 하나님과 눈을 맞출 수 없는 존재로 변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죽음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철학적 성찰과 신앙적 의미를 담은 소설 김명자 작가는 “우리가 진실과 편의 사이에서, 도덕과 탐욕 사이에서, 신앙과 자기합리화 사이에서 매 순간 선택을 내리고 있다"며, “신앙을 이야기하면서도 신의 뜻보다 인간의 논리를 앞세우고, 도덕을 논하면서도 편의와 이익을 위해 쉽게 타협하며, 윤리를 강조하면서도 결국 자신이 손해 보지 않는 선에서만 그것을 지키려 한다. 과연 우리는 지금 어떤 선악과와 마주하고 있는가?"라고 질문을 던진다. 도서출판 이음솔 관계자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첫 빛이 어둠을 가르던 찰나부터 에덴의 문이 닫히는 순간까지, 희망과 상실이 교차하는 장엄한 서사를 온전히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신앙을 가진 이들에게는 더 깊은 묵상의 기회를, 신앙이 없는 이들에게는 새로운 통찰과 성찰의 문을 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특히, 예인(藝人) 김명자 작가의 '6 days+알파'는 단순한 서사가 아니라 독자의 내면을 흔들고, 존재의 기원을 되묻게 하는 작품이다. 김 작가는 “인간이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지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을 깊이 탐구했다"며 “창조주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새롭게 일깨우고, 인간의 연약함과 죄의 본성을 마주하게 한다. 그러나 그 속에서도 회복의 가능성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명자 작가는 1994년 장편소설 '우리 사랑 깡순이'로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올랐으며, 1995년 동화 '생일 선물'로 아동 문예 문학상을 수상했다. 이후에도 희곡과 연극 연출 등 문학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깊이 있는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의 이번 신작 '6 days+알파'는 독자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동덕여대 대학원생 박지영 시니어 톱모델, 젊은 모델들과 런웨이에서 파워 워킹 선보여

KPLUS 소속 시니어 톱모델 박지영은 60세가 넘는 나이에도 젊은 모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런웨이를 빛내고 있다. 현재 동덕여대 대학원에 재학 중인 그는 나이를 초월한 카리스마와 에너지로 패션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박지영은 지난 5일부터 시작된 '2025 FW 서울패션위크'에서 아조바이아조(ajobyajo) 오디션에 당당히 합격하며, 젊은 프로 모델들과 함께 런웨이에 올랐다. 그의 강렬한 무대 장악력과 파워 워킹은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한 패션 관계자는 “박지영 모델은 60세가 넘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뛰어난 카리스마와 자신감을 보여주었다. 젊은 모델들 사이에서도 단연 돋보였으며, 시니어 톱모델로서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박지영은 모델 활동을 넘어 광고, 화보,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난해 그는 까르띠에 갈라디너쇼에 초청되었으며, 기업은행 '당신의 품격' 사보 웹영상, MBN 특집 다큐 'H' 등에 출연했다. 또한, 미스 글로벌 2023 초대(베트남, 캄보디아), '더 위대한 유산' 촬영, '모범택시 시즌2' 출연, 우먼센스 직업체인지 프로젝트 등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김포국제공항 활주로 런웨이, 해외 홈트 피트니스 영상까지 참여하며, 시니어 모델로서의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그는 시니어 모델들이 실제 페이를 받으며 활동하는 경우가 드문 현실 속에서도, 적지 않은 보수를 받으며 다양한 무대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박지영은 “액티브 시니어로서 꿈을 펼치기엔 결코 늦은 나이가 없다"며 “도전을 멈추지 않는 모델로서 후배들에게도 롤모델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여전히 스스로를 젊다고 생각하며, 2030세대보다도 더 큰 열정으로 끊임없이 새로운 무대에 도전하고 있다. 패션계에서 시니어 모델의 가능성을 새롭게 열어가고 있는 박지영. 그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플로르 방송 제작사, 정채린·최솔 모델과 함께한 신년 화보 공개

아역 방송 제작 및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플로르 방송 제작사가 2025년 새해를 맞아 '2025 FLOR HAPPY NEW YEAR' 신년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설날을 맞이해 어린이들이 소원을 담은 복주머니를 들고 있는 컨셉으로 촬영되었다. 촬영을 통해 키즈 모델들의 밝은 미래를 기원하며, 희망찬 새해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설날의 꽃, 복주머니를 들고 소원을 빌다 플로르 방송 제작사는 두 번째 신년 화보의 주인공으로 키즈 모델 정채린과 최솔을 선정했다. 이번 촬영에서는 두 모델이 각자의 매력을 살리며 새해를 즐기는 키즈 모델의 귀여운 모습을 선보였다. 웃을 때 생기는 보조개가 매력적인 정채린 키즈 모델 정채린 모델은 웃을 때 한쪽 볼에 생기는 보조개가 매력적인 모델이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는 그녀의 보조개가 돋보이는 밝은 미소를 강조하며 촬영을 진행했다. 노란색 니트와 하얀색 스커트를 매치해 봄을 기다리는 듯한 화사한 스타일링을 선보였으며, 단발머리를 뒤로 땋아 복주머니와 구슬을 들고 새해를 기대하는 모습으로 멋진 컷을 완성했다. 방송 관계자는 “정채린 모델 특유의 상큼하고 귀여운 매력이 겨울의 끝과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느낌을 줬다"고 전했다. 맑고 큰 눈과 입동굴이 매력적인 최솔 모델 최솔 모델은 맑고 큰 눈과 웃을 때 생기는 입동굴이 매력적인 모델이다. 그녀는 촬영장에서 무표정한 표정도 멋지게 소화하며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하얀색 니트와 체크무늬 스커트를 조화롭게 스타일링하여 사랑스러움을 강조했으며, 복주머니를 손에 들고 살짝 미소 짓는 모습으로 새해 연휴를 기다리는 어린이의 설렘을 표현했다. 플로르 방송 제작사 관계자는 “촬영이 긴장될 법도 하지만 최솔 모델은 프로다운 모습으로 끝까지 집중하며 멋진 컷을 완성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플로르 방송 제작사의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당근과 캐롯' 한편, 플로르 방송 제작사는 어린이 영어 교육 프로그램 '당근과 캐롯'을 제작하는 전문 방송 제작사로도 잘 알려져 있다. '당근과 캐롯'은 현재 시즌11까지 제작되었으며, 시즌9까지 방영된 상태다. 해당 프로그램은 유튜브에서 '당근과 캐롯'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으며, 유치원 등 교육 기관에서도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4세부터 13세 어린이라면 누구나 플로르 홈페이지에서 오디션을 지원할 수 있으며, 앞으로도 많은 어린이들의 꿈을 지원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플로르 방송 제작사는 “추운 겨울이지만, 복주머니와 함께 새해의 설렘을 담은 사진을 남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며 “플로르 소속 모델들과 함께하는 신년 화보를 통해 따뜻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SGA서울게임아카데미, 발렌타인데이 맞이 특별 이벤트 진행

SGA서울게임아카데미가 2월 발렌타인데이와 3월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봄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수강료 지원, 방문 시 특별 굿즈 증정, 맞춤형 진로 상담, 온라인 수강권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이 마련됐다. SGA서울게임아카데미는 게임개발, e스포츠 프로게이머, 웹툰·웹소설 작가 과정 등 폭넓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통해 수강생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서울게임아카데미 관계자는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맞아 게임 업계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과 프로게이머를 꿈꾸는 수강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특별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수강료 지원 및 선물 증정과 함께 맞춤형 진로 상담을 제공해, 학생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벤트 대상자는 고교 졸업생, 20~30대 게임업계 취업 준비생 및 이직 희망자이며, 전국 캠퍼스에서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이번 이벤트는 게임 및 웹툰 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수강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SGA서울게임아카데미는 e스포츠 구단 입단을 목표로 한 프로게이머 과정을 운영하며, 전문 강사진이 기초부터 실전 능력까지 체계적인 지도를 제공하고 있다. 게임개발자 과정은 ▲게임프로그래밍 ▲게임원화 ▲게임그래픽 ▲게임기획 등으로 세분화돼 있으며, C++ 프로그래밍, 언리얼 엔진, 2D·3D 그래픽, 게임 캐릭터·배경 디자인, UX 디자인, 게임 QA 및 운영 등 게임 제작과 실무 전반을 아우르는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또한, 전 과정에서 게임 포트폴리오 완성을 지원하고, 수료 후 게임회사 취업 연계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현재 SGA서울게임아카데미는 종로 본원, 구로, 부산, 성남, 일산, 수원 등 전국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오픈한 수원 캠퍼스를 기반으로 추가적인 확장을 준비 중이다. SGA서울게임아카데미는 서울게임아트학원의 브랜드 명칭으로,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SGA서울게임아카데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세종사이버대 유튜버학과 박성배 교수, 유튜브 월간 조회수 2억 뷰 돌파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는 유튜버학과 박성배 학과장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Musician Park'이 지난 1월 한 달간 총 2억뷰를 기록하며 월간 조회수 2억뷰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또한, 박 교수의 유튜브 채널은 지난 2월 2일 기준 구독자 100만 명을 넘어섰다. 박성배 교수가 운영하는 'Musician Park'는 음악 콘텐츠와 오징어게임 패러디 콘텐츠를 중심으로 국내뿐 아니라 인도, 태국, 인도네시아 등 해외 시청자들에게 인기를 얻으며 글로벌 유튜브 채널로 자리 잡았다. 학교 관계자는 “박 교수의 채널이 단기간에 2억 뷰를 돌파하고 100만 구독자를 달성한 것은 유튜브 콘텐츠 제작과 트렌드 분석에 대한 그의 깊은 연구와 교육적 기여를 반영하는 성과"라며 “이러한 경험과 노하우가 유튜버학과 재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가이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박 교수는 유튜브뿐만 아니라 인스타그램에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현재 팔로워 215만 명을 보유하고 있어 국내 10대들에게도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박 교수는 “유튜브의 성공 요소 중 시의성이 가장 중요한데, 채널 자체가 오징어게임 패러디 콘텐츠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오징어게임 시즌2 개봉일에 맞춰 콘텐츠를 기획하고 준비했다"며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와 기쁘다. 항상 응원해주는 유튜버학과 재학생, 졸업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유튜버학과는 최신 트렌드에 맞춰 AI 콘텐츠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에는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AI 시대의 유튜브 리터러시 ▲AI 크리에이터 성공 전략 등의 인공지능(AI) 콘텐츠 수업을 개설하며, 'AI 프롬프트 엔지니어' 민간자격증 과정도 준비 중이다. 또한, 220만 인플루언서 박성배 교수, 600만 틱톡커 듀자매 허정주, 유튜브 훈련소 박상민, 절약왕 정약용, 유튜브랩 허피디와 커피캣, 변호사 유튜버 킴변, 모션그래픽 디자이너 존코바 등 현업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유튜브 전문가들이 교수진으로 참여해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세종사이버대 유튜버학과는 2025학년도 봄학기 2차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며, 입학지원은 세종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중앙대 미래교육원, 2025학년도 1학기 도슨트(작품해설사)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이 2025학년도 1학기 도슨트(작품해설사) 양성과정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해당 과정은 오는 오는 3월12일, 13일(수·목요반) 개강하며, 수강 신청은 2월 말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도슨트 양성과정은 미술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작품을 해설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과정으로, 미술관과 갤러리에서 관람객에게 전시 작품을 설명하는 도슨트로 활동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본 과정은 6개월간 운영되는 연계 과정으로, 도슨트의 역할과 수행 방법, 미술의 역사와 현대미술 작가 연구, 현장 실습 및 미술관 탐방 등 실무 중심 교육이 포함된다. 특히, 미술관에서 작품 해설 및 전시 안내를 담당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도슨트의 질적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미술 산업 발전 및 대중의 정서 함양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정은 주 1회(수요일반·목요일반) 진행되며, 총 2학기에 걸쳐 운영된다. 만 18세 이상 미술에 관심이 있는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하면 중앙대학교 총장명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또한, 희망자에 한해 문화체육관광부 등록 민간자격증(도슨트) 취득 기회도 제공된다. 김인애 중앙대 미래교육원 도슨트 과정 디렉터 교수는 “이 과정을 통해 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보람을 느낄 수 있다"며, “도슨트는 작품과 관람객, 작가를 연결하는 소통의 매개체 역할을 하며, 전시된 미술품의 의미를 깊이 있게 전달하는 중요한 직무"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교수는 “K-콘텐츠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우수한 도슨트 양성이 시급한 과제"라며, “우리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사명감을 가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탄탄한 커리큘럼과 실습 중심 교육을 갖춘 인기 강좌로 수강 신청이 이어지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 홈페이지 능력개발 카테고리 내 전문교육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국이러닝교육원, 2월 온라인 산업안전보건교육 진행

한국이러닝교육원이 2월 온라인 원격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산업안전보건교육은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필수 교육으로, 5인 이상 사업장의 사업주 및 전 직원이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교육 대상은 5인 이상 사업장 사업주, 근로자 전 직원이며 교육 기간은 사무직·판매직 매분기당 3시간, 사무직·판매직 외 근로자는 매분기당 6시간, 관리감독자는 연간 16시간이다. 산업안전보건교육 미이수시 최대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한국이러닝교육원은 산업안전보건교육을 비롯해 4대 폭력예방교육,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등 다양한 법정 필수 교육을 온라인 및 모바일 원격 수업으로 지원하고 있다. 한국이러닝교육원 관계자는 “산업안전보건교육은 기업 내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필수 교육"이라며,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에 따라 사업주는 근로자들에게 정기적으로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이러닝교육원은 고용노동부에서 정식 인정받은 위탁교육기관으로,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및 성희롱 예방교육 지정기관 자격을 갖춘 법정의무교육 전문기관"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한국이러닝교육원은 한국이러닝인재개발원과 공동 개발한 '마음과 마음을 여는 4대 폭력예방교육'이 여성가족부 추천 콘텐츠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교육과정은 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예방을 다루며, 건전한 사회문화 조성과 폭력 예방 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정부 정책적 지원을 받는다. 특히 이 과정은 관공서, 국가기관,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에서 교육 후 실적 등록 시 기관 유형에 따라 가점 2점에서 최대 10점까지 부여된다. 구체적으로 관공서 및 국가기관, 초·중·고등학교는 가점 2점을,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가점 10점을 받을 수 있다. 한국이러닝교육원은 법정의무교육 부문에서 '2024 한국소비자평가 1위' 교육기관으로 선정,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이러닝교육원 관계자는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법정교육을 통해 기업과 기관들이 법적 의무를 이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지속 개발해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도서출판 참, 외국인 학습자를 위한 ‘참 즐거운 한국어 1,2,3’ 한국어 첫걸음 시리즈 출간

도서출판 참은 최근 출간한 한국어 학습 교재 '참 즐거운 한국어' 시리즈가 외국인 학습자와 한국어 교사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참 즐거운 한국어' 시리즈는 현재 1, 2, 3권까지 출간됐으며, 올해 4권이 추가로 출간될 예정이다. 이 교재는 한국어를 처음 배우는 외국인을 위한 입문서로, 본권과 자습용 워크북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등 4가지 언어 영역을 통합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어 실용적인 한국어 학습을 지원한다. 총 45개 단원으로 구성된 '참 즐거운 한국어 1, 2'는 한국어 기초를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본권 1~2과에서는 자음과 모음을 배우는 기초 과정으로, 한글의 자모를 읽고 쓰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후 3~45과에서는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한국어 표현과 문형을 익히며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를 균형 있게 연습할 수 있다. 도서출판 참 관계자는 “'참 즐거운 한국어 3'은 1, 2권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보다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한국어 문법과 어휘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며, “각 단원마다 포함된 '한국 문화 배우기' 섹션을 통해 한국 사회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4~5개 단원마다 제공되는 주제별 쓰기 연습은 학습자의 쓰기 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부록에는 듣기 지문, 모범 답안, 불규칙과 탈락, 어휘 구성표 등이 포함돼 있으며, 워크북에서는 각 단원별 맞춤형 연습 문제를 제공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했다. 한편, '참 즐거운 한국어 2'는 토픽코리아 한국어교원 3급 양성과정 실습 교재로 채택돼 활용되고 있어, 실제 한국어 교육 현장에서도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티타늄 3D프린팅 최적 공정조건, AI가 찾아낸다

금속 3D프린팅의 다양한 공정 변수 속에서 최적의 조건을 빠르고 정확하게 탐색하는 인공지능 기술이 개발됐다.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포항공대 김형섭 교수와 KAIST 이승철 교수 공동연구팀이 인공지능 능동 학습 기법을 활용하여 Ti-6Al-4V 합금의 3D프린팅 공정 변수를 효율적으로 탐색해 고강도·고연신의 금속 제품을 생산했다고 5일 밝혔다. Ti-6Al-4V 합금은 항공우주, 자전거, 임플란트 등 다양한 산업에서 널리 활용되는 대표적인 티타늄 합금으로, 3D프린팅 기술 중 레이저 분말 베드 융합(LPBF) 방식을 통해 제조된다. 그러나 기존 공정에서는 침상형 마르텐사이트 형성으로 인해 강도와 연성을 동시에 높이기 어려운 문제가 있었다. 이번 연구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공지능 능동 학습 방식을 도입했다. 연구팀은 119개의 기존 매개변수 조합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장 높은 성능을 낼 가능성이 있는 조합을 예측한 뒤, 실험 검증을 반복하며 최적의 공정 변수를 도출했다. 그 결과 단 5번의 반복만으로 고성능 합금을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연구진이 AI 기반 탐색법을 적용해 3D프린팅한 Ti-6Al-4V 합금은 최대 인장강도 1190MPa, 최대 연신율 16.5%를 기록했다. 이는 기존 금속 3D프린팅 부품 대비 강도와 연신율 모두 우수한 수준이다. 김형섭 교수는 “능동 학습 기반 인공지능 기술은 실험 설계를 단순화할 뿐만 아니라 미지의 매개변수를 효과적으로 탐색할 수 있어 재료과학 분야에서 혁신적인 발전을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선도연구센터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연구 성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 (Nature Communications)'에 1월 22일 게재됐다. ※ 논문정보 - 논문명 : Active Learning Framework to Optimize Process Parameters for Additive-manufactured Ti-6Al-4V with High Strength and Ductility - 저널명 : Nature communications - 키워드 : Additive manufacturing, Laser powder bed fusion, Ti-6Al-4V, Multi-objective optimization, Active learning - 저 자 : 김형섭(공동교신저자, POSTECH), 이정아(공동1저자, POSTECH), 이승철(공동교신저자, KAIST), 박재정(공동1저자, KAIST), 사공만재(공저자, POSTECH), 안성열(공저자, POSTECH), 조중욱(공저자, POSTECH)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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