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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우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송기우 기자 입니다.
  • 교육컨텐츠부
  •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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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대 작업치료학과 1학년 재학생 12명, 국가공인 정보기술자격시험 전원 합격

오산대학교(총장 허남윤)는 작업치료학과(학과장 조영석) 1학년 재학생 12명이 지난 12월 14일 한국생산성본부가 주최한 국가공인 정보기술자격(ITQ) 시험에서 100% 합격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엑셀과 파워포인트를 포함한 ITQ 시험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재학생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냈다. 특히, 12명 중 9명은 엑셀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해 눈길을 끌었다. 조영석 학과장은 “이번 성과는 작업치료학과의 특별한 교육과정이 반영된 결과"라며, “작업치료사로서 국공립 종합병원이나 대학병원에 취업하기 위해서는 작업치료사 면허증 취득 외에도 컴퓨터 관련 자격증이나 영어 어학 성적 등이 중요한 경쟁력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를 위해 학과에서는 전공 교육뿐 아니라 차별화된 취업 관련 교육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질 높은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영어 성적 향상 프로그램, 독서 지도, 그리고 치료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산대 작업치료학과는 이와 같은 체계적인 취업 지원 시스템을 통해 국공립 병원 및 대학병원 취업률을 높이고 있으며, 학과 교육 과정이 학생들의 실질적인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ITQ 자격증 100% 합격이라는 성과는 학과의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교육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국IT전문학교, ‘취업 잘되는 학과’ 중심으로 신입생 모집 활발

한국IT전문학교(이하 한아전)는 2025학년도 정시 모집기간 취업률이 높은 학과로 수험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아전은 컴퓨터공학과, 정보보호학과를 비롯해 웹툰학과, 소프트웨어공학과, 인공지능학과, 게임학과 등 다양한 전공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전문 교육을 통해 IT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컴퓨터공학과는 학생 만족도를 높이는 프로젝트 실습과 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IT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취업 연계형 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게임학과, 정보보호학과, 컴퓨터공학과 등 '취업 잘되는 학과'로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들의 지원이 활발하다"며 “한아전은 다양한 전공을 운영하며 각 전공별로 신입생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전문적인 교육 커리큘럼과 팀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강화하고 IT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며, “졸업 후 IT 산업 및 정보보호 산업 등 다양한 분야로의 진출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모집은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와 검정고시 합격자를 대상으로 하며, 100% 면접 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출신 학생들도 차별없는 잠재능력평가와 공정한 면접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한아전은 졸업 시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며, 컴퓨터공학과의 경우 실기 중심 교육을 통해 취업과 학사 학위 취득 후 대학원 진학까지 연계되는 특성화된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 IT 산업에 특화된 인재 양성의 중심지로 자리 잡은 한국IT전문학교는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를 열어가는 데 주력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서로커뮤니케이션, ‘2024 웹 어워드 코리아’와 ‘GDWEB DESIGN AWARDS’서 8개 상 수상!

디지털 콘텐츠 및 플랫폼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서로커뮤니케이션이 '2024 웹 어워드 코리아'와 'GDWEB DESIGN AWARDS'에서 총 8개의 상을 수상하며 업계 내 독보적인 입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GDWEB DESIGN AWARDS'는 매년 웹과 모바일 작품 중 가장 우수한 디자인과 UI를 갖춘 작품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서로커뮤니케이션은 총 4개 부문에서 7개의 상을 수상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 내역은 △기업홍보부분 대상–독립문 △기업홍보부분 은상-두산지오솔루션 △건축/건설부분 대상–트리븐 △건축/건설부분 금상–트리마제 △건축/건설부분 동상–동승건설 △브랜드 프로모션 부분 금상–리큐엠 △문화/예술/디자인 금상–르스페이스 등 총 7개 상을 수상하며, 여러 부분 다방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내 최고의 웹사이트와 디지털 콘텐츠를 선정하는 '2024 웹 어워드 코리아'에서 서로커뮤니케이션은 패션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사용자 중심의 감각적 디자인과 혁신적 디지털 전략을 인정받았다. '2024 웹 어워드 코리아'와 'GDWEB DESIGN AWARDS'는 국내 디지털 콘텐츠와 UX/UI 기술력을 평가하는 양대 시상식으로, 서로커뮤니케이션의 이번 수상은 디지털 혁신성과 사용자 경험(UX)을 최우선으로 한 전략이 성공적으로 구현된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서로커뮤니케이션은 반응형 홈페이지 제작, 쇼핑몰 구축, SEO 최적화, 온라인 마케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사의 니즈를 정확히 분석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하는 전문 웹에이전시로 자리 잡았다. 서로커뮤니케이션 배성원 대표는 “이번 수상은 디지털 혁신과 사용자 경험을 최우선으로 여긴 저희 팀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디지털 플랫폼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성과는 임직원들의 비전과 열정이 빛을 발한 계기가 되었으며, 업계에서도 서로커뮤니케이션의 행보를 주목하고 있다. 앞으로도 디지털 콘텐츠와 플랫폼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혁신과 도전으로 더 큰 성과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국연구재단, 이성종 박사 공공기술단장으로 선임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2025년 1월 6일자로 공공기술단장에 이성종 박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성종 박사는 앞으로 2년간 공공기술단 소관 분야의 주요 지원 사업과 관련된 다양한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이성종 단장은 정부가 위탁한 공공기술단 소관 분야의 지원사업에 대해 △평가관리, △사업기획, △중장기 발전방안 제안 및 정책 수립·자문, △예산 배분 방안 수립, △진도 점검 및 성과 활용 촉진, △연구 수요 및 기술 예측·연구 동향 조사·분석, △대외 협력 업무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공공기술단은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의 체계적 관리와 공공기술 활성화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서로, 이번 이성종 단장의 선임이 공공기술단의 발전과 운영 효율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국연구재단은 “이성종 단장이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공기술단의 주요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것"이라며, “향후 정책 수립과 대외 협력 강화를 통해 국내 연구개발 환경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국제대 학생·시니어 모델 장은미, “우울감 극복하며 시니어 모델 강사 도전”

지난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한식포럼 비전선포식'에서 독특한 한복 패션쇼가 주목을 받았다. 태극기와 독도를 모티브로 한 특허 한복을 선보인 이선영 디자이너의 쇼에서, 국제대 문화예술콘텐츠학과 학생이자 시니어모델인 장은미 씨가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장은미 씨는 평택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시니어 모델이다. 갱년기와 향수병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던 그는 체중이 8kg 증가하고 우울증을 겪던 중, 바른 자세와 건강을 위해 가볍게 시작한 공부가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다. 국제대 문화예술콘텐츠학과에 입학해 워킹과 예술을 배우면서 그는 점차 자신감을 회복해갔다. 처음에는 모든 것이 낯설었지만, 그는 다양한 축제와 패션쇼에 참여하며 성장했다. 국가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학업에 몰두한 장은미 씨는 “정장, 한복, 드레스, 복고 스타일 등 다양한 의상을 입으며 워킹과 댄스를 배우면서 점점 흥미를 느꼈다"고 말했다. 그녀는 “어린 시절 인형 놀이를 다시 하는 듯한 즐거움을 느꼈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다"며 “지인들에게 모델 같다는 칭찬을 들을 때마다 자신감을 얻었다"고 전했다. 장은미 씨는 이번 이선영 한복 패션쇼에서 전통 한복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며 참석자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그녀는 “시니어 모델로 도전한 것은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선택 중 하나"라며, “100세 시대에 건강한 노후를 위해 시작한 도전이 삶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졸업 후에는 고향 부산으로 돌아가 시니어 모델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지도하며 경험을 나눌 계획이다. 그녀는 “내 도전이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패션쇼의 연출을 맡은 가윤정 국제대 교수는 “장은미 씨는 뛰어난 워킹 실력과 섬세함을 갖춘 액티브 시니어 모델"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장은미 씨의 도전은 단순히 개인적인 성취를 넘어, 나이는 단지 숫자일 뿐임을 보여주며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영감을 주고 있다. 그녀의 활약은 앞으로도 더 많은 시니어들에게 용기와 새로운 시작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모델 김정이, 시니어 워킹 강사에서 화장품 디자이너로 새로운 도전

시니어들의 건강한 자세와 워킹을 지도하며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앞장서 온 힐링 워킹 강사 겸 모델 김정이가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김정이 씨는 화장품 디자이너로 변신하며 시니어 인플루언서로서의 또 다른 길을 열고 있다. 수십 년간 다양한 화장품을 사용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그녀는 소비자의 시각에서 공감할 수 있는 제품 디자인을 만들어가고 있다. 김 씨는 “소비자로서 느꼈던 점과 시니어 세대만이 가질 수 있는 독특한 관점을 제품에 녹여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정이 씨는 미래코스메틱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미크니'를 성공적으로 수료한 후, 동행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신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그녀는 오는 2월 말 대규모 펀딩을 통해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할 예정이며, 3월에는 입술 건강과 아름다움을 고려한 립 제품 3종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제품은 40대 이후 입술 노화로 고민하는 여성들을 위해 설계됐다. 김 씨는 “편리함과 자신감을 함께 제공하는 제품이 될 것"이라며 “시니어 세대의 피부 고민을 반영한 실용적인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김정이 모델은 단순히 제품을 개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소비자의 경험과 감정을 담아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그녀는 “화장품은 단순한 도구가 아닌, 자신감을 불어넣는 매개체"라며 “경제적 자립과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시니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며, “나의 경험과 관점이 더해져 누구나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싶다. 시니어 세대가 용기를 내어 희망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힘이 되고 싶다"고 강조했다. 김정이 씨는 이번 도전을 통해 시니어 인플루언서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한편, 소비자와의 공감을 통해 화장품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그녀의 립 제품은 단순한 화장품을 넘어, 시니어 세대에게 자신감을 선사하는 상징이 될 전망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대학로를 뜨겁게 달구는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 두 공연장에서 동시 공연 진행

연극계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블랙코미디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가 대학로에서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방학 시즌을 맞아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오는 1월 11일부터 2월 1일까지 한 달간 대학로 '지인시어터'와 '플레이더씨어터'에서 동시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방학을 맞아 대학로는 색다른 문화생활을 찾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평일에도 한산하던 거리가 북적이는 가운데,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는 관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대표 공연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주말 공연장 앞은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방문한 관객들로 활기를 띠며, 연극의 인기를 실감케 한다. '죽여주는 이야기'는 '죽음'과 '자살'이라는 무거운 소재를 웃음과 유머로 풀어낸 블랙코미디 연극으로, 최초의 관객참여극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관객들이 극에 직접 참여하며 몰입도를 높이는 형식은 공연의 독창성과 재미를 더해준다. 두 공연장에서 더 많은 관객과 만난다 제작사 측은 관객들의 지속적인 성원에 보답하고자, 대학로 '지인시어터'와 '플레이더씨어터'에서 동시 공연을 결정했다. 지인시어터에서는 하루 4회(12시, 2시 10분, 4시 30분, 7시) 공연이 진행되며, 플레이더씨어터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4시에 공연이 열린다. 제작사 관계자는 “더 많은 관객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대학로에서 두 공연장을 동시에 운영하게 됐다"며, “관객분들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는 인터파크티켓, 네이버예약 등 주요 예매처를 통해 손쉽게 예매할 수 있다. 방학을 맞아 특별한 연극 관람을 계획 중이라면, 대학로에서 두 배로 즐길 수 있는 이번 동시 공연을 놓치지 말자. 17년 동안 대학로를 대표하는 연극으로 사랑받아온 '죽여주는 이야기'는 앞으로도 색다른 재미와 감동으로 관객들에게 기억에 남는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김재희·홍서은 키즈 모델과 함께하는 플로르 겨울 화보 공개

아역 방송 제작·매니지먼트 전문 기업인 플로르 방송 제작사가 겨울을 맞아 '2024 FLOR WINTER' 화보를 지난 11월 15일부터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겨울의 정점인 눈과 트리를 배경으로 촬영되었으며, 김재희와 홍서은 키즈 모델이 주인공으로 참여해 특별한 매력을 선보였다. 겨울의 동화 같은 분위기, 키즈 모델 김재희 가지런한 토끼 이빨과 귀여운 볼이 매력 포인트인 김재희 키즈 모델은 이번 화보에서 특유의 깜찍하고 순수한 매력을 뽐냈다. 양갈래로 머리를 땋고 하얀 코트와 검은 스커트를 매치한 그녀는 겨울의 따뜻한 코디를 완벽히 소화하며 동화 같은 모습을 연출했다. 플로르 관계자는 “김재희 모델은 프로페셔널한 태도로 촬영을 마무리하며, 손에 눈송이를 쥔 채 더욱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동글한 눈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홍서은 모델 홍서은 키즈 모델은 동글동글하고 맑은 눈이 돋보이는 모델로, 아련한 겨울 분위기 속에서도 밝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노란색 니트와 어두운 회색 코트를 매치한 홍서은은 따뜻하고 스타일리시한 겨울 패션을 선보이며 한층 성숙한 매력을 발산했다. 플로르 관계자는 “홍서은 모델은 큰 눈망울로 아련하면서도 환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촬영 내내 프로다운 자세로 멋진 컷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따뜻하고 설렘 가득한 겨울, 플로르의 추천 플로르 방송 제작사는 이번 화보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따뜻하고 설렘 가득한 겨울을 함께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하얀 눈송이와 트리를 배경으로 특별한 추억을 남겨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플로르는 어린이 영어 교육 프로그램 '당근과 캐롯'을 제작하는 전문 기업으로, 현재 시즌9까지 방영된 이 프로그램은 유치원 등 교육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4세부터 13세의 어린이는 플로르 홈페이지를 통해 오디션 지원이 가능하며, 방송과 교육의 장을 함께 누릴 수 있다. 이번 '2024 FLOR WINTER' 화보는 겨울의 정취를 담아내며 키즈 모델들의 밝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담아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해줌, 태양광 발전사업자 위한 ‘제주 입찰제도 간담회’ 성공적 마무리

에너지 IT기업 해줌(Haezoom, 대표 권오현)은 제주에서 시행 중인 재생에너지 입찰제도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황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한 '제주 입찰제도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해줌을 통해 입찰제도에 참여 중인 태양광 발전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국내 전력 시장의 특징 ▲재생에너지 입찰제도 도입 배경과 현황 ▲입찰제도 관련 질의응답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특히 해줌은 자사의 가상발전소(VPP) 플랫폼인 '해줌V'의 통합 운영 시연을 통해 입찰제도 운영 결과와 전략을 발전사업자들과 공유하며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제주 입찰제도를 깊이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해줌의 기술력 덕분에 복잡한 입찰제도 운영이 간편해지고 전력 시장 참여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져 만족스럽다"고 평가했다. 해줌은 국내 1호 전력중개사업자로서 쌓아온 노하우와 특허받은 기술을 통해 차별화된 VPP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밀한 태양광 발전량 예측 ▲출력제어 예측 및 실시간 알림 ▲입찰 최적화 기술 등은 발전사업자들의 효율적인 전력 시장 참여를 돕고 있다. 또한, 제주 사무소를 통해 입찰제도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2024년 한 해 동안 해줌은 VPP 관련 기술로 15건의 신규 특허를 등록하며 기술력을 한층 강화했다. 이러한 기술은 '해줌V' 플랫폼에 적용되어 재생에너지 입찰제도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현재 재생에너지 입찰제도는 제주에서 시범적으로 시행되고 있지만, 향후 육지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해줌은 예측제도 참여를 통해 데이터를 축적하고, 입찰제도 확대에 대비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권오현 대표는 “제주에서 진행 중인 시범사업은 발전사업자들에게 우려와 불안감을 안겨주기도 했지만,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이를 해소하고 투명한 정보 전달로 신뢰를 쌓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예측제도를 통해 데이터를 미리 분석한 발전소는 입찰제도에서 높은 예측 정확도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입찰제도 및 해줌 VPP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해줌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오산대, ‘2024년 국고사업 성과공유회’ 의미 있는 자리로 마무리

오산대학교(총장 허남윤)는 지난 2일 화성 푸르미르 호텔에서 '2024년 국고사업 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 관계자와 산학협력 가족회사가 참석해 한 해 동안 진행된 국고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꾸려졌다. 허남윤 총장의 신년사로 시작된 이번 성과공유회는 오산대의 산학협력 발전을 위해 공헌한 가족회사와 우수 교원을 시상하며 그 노고를 격려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2024년 국고사업의 성과 발표와 새로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체계)에 대한 참여 방안이 제시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오산대는 2024년 한 해 동안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3.0)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HiVE)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사업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 등 다양한 정부 재정지원사업을 수행해왔다. 대학 측은 이러한 사업들이 지역산업과 지역사회의 연계를 강화하며, 대학의 역량을 산업 발전과 지역 발전에 연결하는 데 중요한 초석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허남윤 총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오산대의 지난 노력을 되돌아보고 미래를 위한 방향성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2025년은 동료와 협력해 변화의 중심에서 함께 성장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오산대 관계자는 2025년부터 시행될 RISE 체계에 대해 “대학이 지역혁신의 중심으로 자리 잡도록 지원하고, 지역과 대학이 처한 공동의 위기를 극복하며 동반성장을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산대는 이러한 변화를 대비해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새로운 비전 수립과 교육·행정 체질 개선을 추진 중"이라며, “정부 재정지원사업의 성과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산업계의 요구에 부응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오산대는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 및 미래 혁신의 방향성을 명확히 하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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