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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우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송기우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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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 문예창작학과, 박연준 작가 및 오은 시인과 함께하는 창작토크콘서트 개최

세종사이버대 문예창작학과에서는 오는 1월 7일 오후 7시, 박연준 작가와 오은 시인을 초청해 창작 토크콘서트 '죽기 살기 말고 쓰기 살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종대 대양AI센터에서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통해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박연준 작가는 '소란', '고요한 포옹' 등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장편소설 '여름과 루비'를 통해 시와 산문의 경계를 넘나드는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은 시인은 '없음의 대명사', '유에서 유' 등의 시집으로 평단과 대중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이번 토크콘서트에서 두 작가는 글쓰기를 통한 삶의 질문들과 창작의 고민에 대해 소통할 예정이며, 참가자들에게 깊은 영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예창작과 박진아 학과장은 “글쓰기를 사랑하는 모두가 공감하는 고민이지만 쉽게 답을 찾지 못하는 질문들에 대해, '쓰면서 산다'는 오은 시인과 '쓰는 힘으로 산다'는 박연준 작가가 어떤 현답을 내놓을지 기대를 모은다"고 말했다. 오은 시인은 “창작자들이 오래도록 고민해온 '죽자 사자 매달리면 좋은 글이 나올까?'와 '쓰기가 내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까?'에 대한 답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하며, 이번 행사가 글쓰기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희망을 제공할 것임을 강조했다. 박연준 작가는 “만약 1년 후 죽는다면 어떤 글을 쓰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을 통해, 모든 존재가 위태로운 일상 속에서도 글쓰기를 통해 존재의 확장을 경험할 수 있음을 나누고자 한다"고 전했다. 두 작가는 글쓰기의 본질적 가치와 창작의 도전에 대해 심도 있게 탐색할 예정이다. 창작토크콘서트 참여는 세종사이버대 문예창작학과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참가자들에게는 행사 장소와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 링크가 제공될 예정이다. 세종사이버대 문예창작학과는 다양한 문학 분야와 미디어 콘텐츠 창작 분야에서 전문 작가를 양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온라인 창작 클래스 '세작교'를 통해 현직 작가들의 1대1 맞춤 창작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학과는 창작의 산실로서의 역할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2025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국IT전문학교 게임컨텐츠학과,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

한국IT전문학교 게임컨텐츠학과가 2025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대입 정시 원서 접수에 앞서 진행되며, 고3 수험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등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한국IT전문학교는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100% 면접 전형을 통해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에게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며,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성적 압박없이 인서울에서 자신의 열정과 재능을 꽃 피울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게임컨텐츠학과에서는 VR·AR 같은 최신 기술을 활용한 실습 위주의 교육을 제공해, 학생들이 게임 개발자 및 기획자로서 필요한 실질적인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실습 위주 교육을 진행하고, 학생들은 교내 프로젝트 발표회를 통해 자신들이 개발한 게임을 선보이며, 제작한 게임을 앱스토어와 스팀 등을 통해 실제 시장에서의 상용화 가능성도 탐색하게 된다. 최근에는 '지스타(G-STAR) 2024'에 6개 작품을 출품해 많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게임계열 학생들은 3D 3인칭 무협액션 게임, 1인칭 잠입전략 게임, 액션 퍼즐 게임, 어드벤처 힐링 수집형 게임 등 직접 제작한 작품을 선보였다. 이외에도 한국IT전문학교는 게임기획학과, 게임그래픽학과, 게임프로그래밍학과 등 게임 관련 다양한 학과에서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게임 산업에 특화된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신간 소개] 초지능 시대의 인류, <제4차 공생>

인공지능(AI)의 급격한 발전은 더 이상 과학소설의 영역에 머물지 않는다. 올해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제프리 힌튼 교수와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이 전망한 초지능(ASI)의 출현 가능성은 10~20년 안팎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런 시대적 배경 속에서 복거일 작가의 신간 는 초지능 AI의 도래가 인류에게 던지는 도전과 기회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시한다. 초지능 시대의 비전: 위기인가 희망인가? 은 초지능 AI를 단순한 기술적 혁신 이상의 문명적 전환점으로 간주하며, 인류와 AI 간의 새로운 관계를 탐구한다. 저자는 “AI는 인류의 인간적인 부분을 대표한다. 결국 AI는 인간보다 더 인간적이다!"라는 도발적인 주장을 통해 AI와 인간의 공존 가능성을 논한다. 저자는 초지능 시대를 이해하기 위해 인공지능의 역사적 발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다. 고대의 계산 도구에서 시작해 양자컴퓨터와 챗GPT 같은 최신 기술까지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인공지능이 오늘날 초지능 출현 가능성을 획득하기까지의 과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제4차 공생'이라는 담대한 상상 책의 제목이자 핵심 개념인 '제4차 공생'은 지구 생태계의 진화 원리를 인류와 AI의 관계에 적용한 새로운 비전이다. 저자는 생물학적 공생의 세 단계를 제시하며, AI와의 협력을 통해 인류가 맞이할 네 번째 진화의 가능성을 상상한다. 1차 공생은 원핵생물이 동식물로 진화한 단계이며, 2차 공생은 동식물이 미생물과 함께 번창한 단계이다. 3차 공생은 인류가 동식물을 길들인 단계라면, 저자가 말하는 4차 공생은 인류와 AI의 공존과 협력으로 이어질 새로운 진화 단계라 했다. 이 과정에서 저자는 AI가 인간 지능의 연장을 넘어 새로운 가능성을 열 수 있는 존재임을 강조한다. 하지만 동시에, 초지능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질수록 인간 지능의 쇠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경고한다. 초지능 시대,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은 초지능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인류가 가져야 할 선제적 지식과 상상력을 강조한다. 막연한 두려움이나 근거 없는 낙관에서 벗어나, AI와 공존하는 방식에 대한 체계적 논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저자는 AI가 가진 수학적 순수성과 합리성을 통해 인간과 초지능이 함께 문명의 한계를 극복하고, 더 나아가 우주로 확장할 협업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인류와 초지능의 미래를 묻다 은 단순히 미래를 예측하는 것을 넘어, 인류가 어떤 자세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해야 할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초지능 시대의 도래가 임박한 지금, 이 책은 AI와 인간의 공존 가능성을 깊이 탐구하며, 독자들에게 새로운 통찰과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초지능에 대한 지식과 상상력의 접점을 찾고자 한다면, 그리고 AI와 인간의 상생적 미래를 그려보고 싶다면, 이 책은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2025년 1월 2일, 초지능 시대를 대비하는 지혜를 담은 이 발행된다. 복거일 지음 | 143×212 | 268쪽 | 값 18,500원 | 2025년 1월 2일 발행 | ISBN 979-11-91433-68-5 (03900)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전망 좋은 학과에서 신입생 모집! 한국IT전문학교, 2025 입학상담 진행

한국IT전문학교는 내신 성적이나 수능 점수에 대한 부담 없이 100% 면접 전형으로 2025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내신 4~7등급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학 상담을 진행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전망 좋은 학과에 지원하고자 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입학 상담을 실시 중이다"며 “내신 4~6등급의 수험생들로부터 많은 진학 상담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컴퓨터공학과는 첨단 IT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 과정을 제공하며, 졸업생들이 IT 산업과 정보보호 산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과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산학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애니메이션학과는 비실기 전형으로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이 학과에서는 기초미술, 출판만화, 웹툰, 2D·3D 애니메이션, 일러스트와 콘셉트아트 등 세분화된 전문 교육 과정을 통해 전문 웹툰작가와 애니메이션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게임개발학과는 클라이언트·서버 프로그래밍, 게임아트, 게임기획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며, 졸업 시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현재 게임산업에 관심 있는 수험생들의 지원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한국IT전문학교는 이외에도 게임프로그래밍학과, 정보보안학과, 소프트웨어공학과, 인공지능학과 등 폭넓은 IT 관련 학과에서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이들 학과는 실무 중심의 교육과 첨단 기술 습득을 통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 즉시 적응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국IT전문학교는 학생들이 졸업 후 IT 산업과 게임산업, 정보보안 및 인공지능 분야 등 다양한 첨단 산업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특성화된 교육을 제공한다. 학사학위 취득은 물론, 실무 경험과 산학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원하는 진로를 적극 지원한다. 학교 관계자는 “미래 유망 산업 분야로 진출하려는 수험생들에게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해 성공적인 진로 선택을 돕겠다"고 말했다. 한국IT전문학교의 신입생 모집 및 입학 상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학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국이러닝인재개발원, ‘마음과 마음을 여는 4대 폭력예방교육’ 여성가족부 추천콘텐츠 선정

이러닝 교육 전문기관 한국이러닝인재개발원이 한국이러닝교육원과 공동으로 개발한 '마음과 마음을 여는 4대 폭력예방교육'이 여성가족부 폭력예방교육 추천콘텐츠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4대 폭력 예방교육은 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의 예방과 근절 방안을 다루는 법정 필수 교육과정이다. 공공기관 및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학교 등 다양한 기관에서 연 1회 1시간 이상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이는 건전한 사회문화를 조성하고 폭력 예방 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정부의 정책적 조치이다. 최근 기업 내 4대 폭력 관련 사건·사고가 증가하면서, 단순히 기업 문제를 넘어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발전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공공기관과 국가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폭력 예방 교육을 법정 의무로 지정하고, 미실시 기관에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히 대처하고 있다. 한국이러닝인재개발원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4대 폭력 예방교육을 비롯해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개인정보보호법 교육, 직장 내 장애인 인식 개선교육 등 다양한 법정 의무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은 PC와 스마트폰을 통해 수강할 수 있으며, 교육 진도율을 완료한 후 수료증을 즉시 발급받을 수 있어 수강생들의 편리성을 높였다. 한국이러닝인재개발원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한 '마음과 마음을 여는 4대 폭력예방교육'이 여성가족부 추천콘텐츠로 선정되어 기쁘다"며 “최근 기업체와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폭력 예방 교육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온라인 교육의 접근성과 효율성이 높아 기업과 공공기관 모두에서 선호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이러닝인재개발원은 고용노동부 인증을 받은 위탁기관으로, 폭력예방교육 외에도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 퇴직연금교육 등 다양한 법정 의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개인정보보호법 교육 등 전문 교육을 통해 공공 및 민간 영역에서 교육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 한국이러닝인재개발원은 앞으로도 폭력 예방을 비롯한 직장 내 법정 의무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업과 공공기관이 이를 효과적으로 시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세종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예술치료학과, 오프라인 미술치료 특강 및 종강식 진행

세종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와 예술치료학과가 공동으로 개최한 미술치료 특강과 종강식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학교 측은 26일 이번 행사가 재학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성장하는 나무'를 주제로, 한 해 동안 학업, 육아, 직장생활 등을 병행하며 노력한 학생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별히 재학생들의 가족과 지인도 초청해 더 많은 이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미술 재료를 활용해 크리스마스 트리를 제작하며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보며 수용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과 측은 이를 통해 재학생들이 자신만의 힐링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곽윤정 상담심리학과 학과장은 “우리 학과의 학생들은 즐겁고 열정적으로 공부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특강은 학생들을 격려하고 힐링의 시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상담 전문가로서 필요한 다양한 기법과 기술을 익힐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대면 특강을 통해 재학생 간의 유대감과 정보 공유가 활발히 이루어져 즐거운 학교 생활을 경험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상담심리학과와 예술치료학과의 공동 특강에서는 상담 장면을 중심으로 다양한 치료 기법들이 다뤄진다. 학생들은 미술치료, 명상치료, 동작치료, 음악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실습과 학습을 병행하고 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와 예술치료학과는 오는 12월 1일부터 2025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2024 대한민국한식포럼 비전선포식 개최...한식문화 발전에 새로운 장을 열다

사단법인 대한민국한식포럼과 사단법인 한식문화세계화협회는 지난 12월 23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한식을 문화로, 경제로, 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2024 대한민국한식포럼 비전선포식'을 성대히 개최했다. 이 행사는 한식문화의 세계화와 융복합 식문화 발전을 위한 비전을 공유하며 한식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대한민국한식포럼의 사업 비전을 담은 영상을 시작으로 K-POP 보이그룹의 홍보대사 임명식이 진행됐다. 이어 이선영 한복디자이너와 태극기 한복 전속모델 40여 명이 참여한 한복패션쇼가 축하 공연으로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2부 행사에서는 제12회 한국식문화세계화대축제 전시회에서 선정된 수상자들의 시상식이 열렸다. 또한 한식문화 세계화를 위한 정책 발표 세미나가 진행되며 한식의 세계적 도약을 위한 비전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영상 축사를 통해 오세훈 서울시장과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격려 메시지를 전했으며, 설훈 상생과통일포럼 대표와 임채홍 서울희망포럼 회장은 한식의 글로벌 확장과 '한식의 날' 제정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번 비전선포식에는 문웅선 대한민국한식포럼 회장을 비롯해 오명 국가원로회의 상임의장, 명재선 국회의원태권도연맹 이사장,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 홍문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과 한식대가, 한식명장, 외식 관련 단체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식의 날 제정을 위한 비전선포를 통해 한식문화를 세계적인 문화자산으로 발전시키고, K-FOOD 융복합 음식문화체험장 건립 등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며 결의를 다졌다. 이날 행사를 빛낸 이선영 한복디자이너는 태극기와 독도를 디자인에 담은 특허 한복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한복세계화위원장으로서의 역할을 알렸다. 이 디자이너는 독도에서 태극기 한복 패션쇼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한복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있다. 문웅선 대한민국한식포럼 회장은 “한식군 모두가 융복합 식문화로 협력해 한식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뜻깊은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나흥렬 사무총장은 “이번 행사가 한식문화 세계화의 초석이 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푸드 문화축제로 자리 잡기를 희망한다"며 “정부와 함께 한식문화엑스포를 개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비전선포식은 한식을 단순한 음식 차원을 넘어선 문화와 경제 자산으로 확장하는 데 기여하며, 전 세계에 대한민국의 전통과 가치를 알리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세종사이버대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 ‘스페셜티 커피 브루잉’ 대회 성황리 종료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가 주관한 '2024 스페셜티 커피 브루잉' 대회가 지난 12월 22일 주몽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학교 측이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재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되어 총 22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에서는 문승주 학생이 대상을 차지하며 트로피와 함께 'Fellow Ode 그라인더'를 부상으로 받았다. 금상은 고현우 씨(일반인)가 탁월한 기술로 수상했으며, 은상은 일반인 참가자 임훈식 씨와 재학생 김세연 학생이 공동 수상하며 커피 브루잉의 역량을 입증했다. 대회는 커피 추출의 섬세함과 센서리 평가 능력을 겨루는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와 참관자 모두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일반인 참가자들의 높은 실력은 재학생들에게 자극과 영감을 주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는 평을 받았다. 엄경자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 학과장은 “이번 대회는 일반인 참가자들의 뛰어난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었으며, 참가자들의 열정과 창의적인 해석이 돋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커피 브루잉에 대한 열정과 노력은 학과의 실무 중심 교육 철학과도 잘 맞닿아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회를 통해 커피 문화를 함께 성장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세종사이버대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는 산업 현장 중심의 교육과 학과 공모전, 대회 참가를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점이 큰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온라인 학습과 오프라인 실습을 결합한 온오프라인 통합 교육 시스템을 통해 커피와 와인, 전통주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엄 학과장은 “앞으로도 실무 중심 강의를 강화하고, 더 많은 학생들이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는 2025학년도 봄학기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커피, 와인, 전통주 등 폭넓은 음료 문화를 배우고자 하는 학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어 학과의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중앙대 미래교육원, ‘수능 4·5·6등급 수험생 대상 원서 접수 진행 중’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은 정시 모집 시즌을 앞두고 수능 4·5·6등급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신입생 원서 접수를 진행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중앙대 미래교육원은 수능 성적에 대한 부담 없이 인서울 4년제 대학교 캠퍼스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관계자는 “수능 4~7등급 수험생들 사이에서 대학 진학에 대한 선택지가 제한적이라는 부담이 있었지만, 본교에서는 내신과 수능 성적이 아닌 서류 전형만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며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와 특성화고 졸업생들 역시 학위 취득을 위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정시 모집과 관계없이 중복 합격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본인의 선택에 따라 입학할 수 있다. 중앙대 미래교육원의 학사학위 과정은 평균 2년 내외의 짧은 기간 동안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졸업 후 대학원 진학 및 학사 편입의 기회도 열려 있다. 다양한 학사 과정과 학위 취득 요건 중앙대 미래교육원은 경영, 소프트웨어디자인, 상담심리, 체육, 사진영상 등 다양한 전공을 제공하며, 학사학위 취득 요건인 140학점 중 84학점 이상을 미래교육원에서 이수하면 중앙대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학점은행제를 통해 학위 취득과 동시에 대학원 진학 및 직업전환의 기회를 제공한다. 풍성한 장학 혜택과 학습 지원 수능 및 내신 우수자, 검정고시 우수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신입생 장학금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성화 장학금, 얼리버드 장학금 등 맞춤형 장학제도도 운영 중이다. 기숙사 지원 또한 가능해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학생들은 중앙대 학생증 발급과 함께 부속병원 의료비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학점은행제를 통한 학자금 대출도 진행할 수 있다. 교육원 관계자는 “중앙대 미래교육원은 성적에 상관없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고자 하는 모든 수험생에게 열려 있다“며, "학업과 경력을 동시에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니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신입생 모집에 대한 상세 정보는 중앙대 미래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인천도시가스, 연말 맞아 3개 보육원에 후원물품 3,000만원 전달

인천도시가스(사장 정진혁)는 연말연시를 앞둔 23일, 인천시 내 보육원을 방문해 총 3,00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부하며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기침체로 인해 기부 문화가 얼어붙은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인천도시가스는 부평구에 위치한 해피홈보육원, 신명보육원, 파인트리홈 등 3개 보육원에 세탁기, 무선청소기 등 생활 필수품을 전달하며 시설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추운 겨울, 따뜻한 나눔 실천 인천도시가스 이상규 경영지원담당 상무이사는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지역사회 공헌 활동 지속 인천도시가스는 지역사회와 공생 발전을 추구하는 공익기업으로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새생명찾아주기운동 후원, 저소득 아동 급식비 지원, 희망장학생 후원, YWCA 무료급식 지원 등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이번 후원 활동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인천도시가스가 지역사회의 든든한 지원자로 자리 잡고 있음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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