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토)
기자 이미지

이찬우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이찬우 기자 입니다.
  • 산업부
  • lcw@ekn.kr

전체기사

‘트랙스 크로스오버 쏜다’…쉐보레, 코스트코서 ‘지엠 이머전 위크’ 실시

쉐보레는 코스트코 전국 8개 지점에 설치되는 전시 부스를 통해 고객에게 다양한 제품경험과 함께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지엠 이머전 위크'를 개최한다고 17이 밝혔다. 오는 20일부터 8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쉐보레 차량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고객 경험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 부스에는 쉐보레의 대표 모델인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가 전시되며, 전문적인 상담과 견적, 계약까지 진행할 수 있는 상담 부스가 마련된다. 행사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푸짐한 경품 획득의 기회도 주어진다. 쉐보레는 행사 기간 동안 전시 부스를 방문해 럭키드로우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레드라인 트림 1대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또 현장에서 차량을 계약하고 출고한 모든 고객에게는 약 20만원 상당의 코스트코 연간회원권 5년치를 지급하며, 견적상담과 시승예약을 한 고객에게는 코스트코 1년 연간회원권을 증정한다. 윤명옥 GM 한국사업장 최고마케팅책임자 겸 커뮤니케이션총괄은 “국내 고객들의 제품 경험을 보다 확대하기 위해 방문객이 많은 아메리칸 그로서리 스토어인 코스트코와의 협업을 통해 전시 이벤트를 열게 됐다"며 “기회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해외시장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는 쉐보레의 모델들을 직접 체험하며 푸짐한 경품의 행운까지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찬우 기자 lcw@ekn.kr

폭스바겐 유카로오토모빌, K리그2 ‘부산 아이파크’ 공식 파트너쉽 체결

폭스바겐 공식딜러 유카로오토모빌은 K리그2 부산아이파크와 2024시즌 공식 스포츠 마케팅 파트너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식을 진행한 부산아이파크의 홈구장인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는 '가족사랑 DAY'를 맞아 시즌 최다 인원인 8607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다. 경기장 입구에는 유카로오토모빌이 준비한 폭스바겐의 순수 전기 SUV ID.4 와 7인승 패밀리 SUV 티구안 올스페이스의 전시 행사도 함께 진행돼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전시 공간을 방문한 고객에게는 폭스바겐의 머그컵과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됐고 현장 상담 후 차량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주유상품권을 제공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하여 축구장을 방문한 관중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김병석 부산아이파크 대표는 “폭스바겐코리아의 부산, 경남, 제주 지역 공식 딜러사인 유카로오토모빌과 신규 파트너쉽을 체결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젊고 강한 아이파크의 팀 컬러와 다채롭고 생동감 넘치는 폭스바겐의 브랜드 이미지가 시너지를 발휘해 다양한 활동을 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주택 유카로오토모빌 폭스바겐 세일즈본부장은 “K리그 전통의 명문구단인 부산아이파크와 파트너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부산아이파크의 2025시즌 K리그1 승격을 위해 유카로오토모빌이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찬우 기자 lcw@ekn.kr

한국타이어, 벤투스 에어 S 성능 체험 ‘익스피리언스 크루’ 모집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오는 29일까지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 신상품 '벤투스 에어 S'의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익스피리언스 크루' 30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최종 선발된 '익스피리언스 크루'에게는 오는 7월 국내 시장 출시를 앞둔 '벤투스 에어 S'를 먼저 확인하고,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 타이어 성능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티스테이션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가능하다. 선발된 크루들은 다음달 20일 아시아 최대 규모 타이어 테스트 트랙 '한국테크노링'에서 진행되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미션은 발대식 당일부터 1년간 총 4회에 걸쳐 '벤투스 에어 S' 장착 차량 주행 후기를 개인 SNS 등에 작성하는 방식으로 주어진다. 박종호 한국타이어 한국사업본부장은 “행사는 플래그십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의 신상품 벤투스 에어 S의 우수성과 혁신 기술력을 직접 평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신상품 출시에 맞춰 고객 중심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지속하면서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이찬우 기자 lcw@ekn.kr

넥센타이어, 3쿠션 당구대회 참가자 모집

넥센타이어는 부산경남대표방송 KNN과 '넥센타이어배 3쿠션 당구대회'를 공동 주최하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넥센타이어배 3쿠션 당구대회'는 6월 29~30일 예선 경기가 진행되고 7월 6~7일에 본선이 치뤄진다. 2인 1조로 512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선 경기는 부산 지역 내 국제식 대대를 보유한 당구 클럽 8곳에서 분산 진행되며, 본선은 부산경남대표방송 KNN 공개홀에서 열린다. 총상금은 2700만원 규모로 우승자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과 부상이, 준우승자에게는 500만원과 부상이 주어지며 공동 9위까지 상금이 지급된다. 프로당구협회에 등록된 적 없는 순수 아마추어 당구인을 대상으로 6월 17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며 넥센타이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넥센타이어는 “비인기 스포츠 활성화 및 인지도 제고를 위해 넥센타이어배 3쿠션 당구대회를 마련하게 됐다"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인 당구를 통해 많은 분들이 건전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찬우 기자 lcw@ekn.kr

금호타이어, 분데스리가 ‘레버쿠젠 우승’ 기념 SNS 이벤트

지난 5년간 '독일 바이어 04 레버쿠젠' 구단을 후원해온 금호타이어는 레버쿠젠의 조기 우승을 기념해 SNS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레버쿠젠은 현재 분데스리가에서 이미 지난달 5경기를 남겨놓고 리그 조기 우승을 확정했고 이는 창단 120년만에 첫 분데스리가 우승이다. 금호타이어는 레버쿠젠의 리그 우승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약 2주간 축하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CGV 영화관람권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금호타이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및 참여 가능하다. 이찬우 기자 lcw@ekn.kr

볼보코리아, 청주 전시장·서비스센터 신규 오픈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충북 지역 고객에게 스웨디시 프리미엄 브랜드 경험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청주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볼보자동차코리아 공식 딜러인 에이치모터스가 운영하는 볼보 청주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총 연면적 1257.16㎡(약 380평)의 지상 3층 규모다. 충북 지역 중심에 위치한 청주 내 대로변에 위치해 고객 접근성이 우수하며, 여기에 볼보자동차가 추구하는 지속 가능성에 발맞춰 태양광 캐노피를 통한 친환경 에너지로 운영된다. 신규 오픈하는 청주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에는 △볼보자동차의 다양한 라인업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 공간을 비롯해 △프리미엄 고객 라운지 △고객 서비스 접수처 등이 마련됐다. ' 또 차량을 수리할 수 있는 워크베이와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위한 급속(DC콤보)∙완속(AC콤보) 충전기 등이 설치돼 있어 고객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볼보 청주 서비스센터에서는 월 최대 450대의 일반 수리가 가능하며, 정비 기술자와 고객을 일대일로 매칭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볼보 개인 전담 서비스(Volvo Personal Service, VPS)'를 통해 고객들은 볼보자동차만의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충북 지역 고객들의 브랜드 경험 및 서비스 편의 증대를 위해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하게 됐다"며 “볼보자동차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최상의 서비스를 편리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네트워크 확충에 아낌없는 투자와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찬우 기자 lcw@ekn.kr

1분기 ‘수소차 왕좌’ 뺏긴 현대차…그래도 멈추지 않는다

궁극의 친횐경차라고 불리는 '수소차'의 역성장이 매년 이어지고 있다. 여전히 부족한 충전 인프라가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이다. 판매량이 하락하면서 현대자동차의 점유율도 타격을 받았다. 현대차는 2018년 넥쏘 출시 이후 줄곧 수소차 시장 1위를 유지했지만 지난 1분기 토요타에 밀리며 2위로 떨어졌다. 반면 현대차는 판매량 하락에도 올해 초 선언했던 '수소 사회 전환' 실현에 집중할 방침이다. 16일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세계 각국에 등록된 수소연료전지차의 판매량은 2382대로 전년 동기 대비 36.4% 감소해 역성장을 기록했다. 업체별로 살펴보면 현대차는 넥쏘와 일렉시티를 691대 판매하며 전년 동기 대비 66.2% 감소했다. 현대차의 급격한 판매량 감소는 국내 시장에서 넥쏘의 판매량 하락이 주원인으로 분석된다. 토요타는 미라이와 크라운을 868대 판매하며 전년 동기 대비 4.2% 감소했지만 현대차보다 적은 낙폭으로 인해 점유율 1위에 올랐다. 중국의 하이마(Haima)는 기존 MPV 차량인 하이마 7X를 기반으로 개발된 수소 전기차 하이마 7X-H 차량이 소량 인도됐다. 이 외 중국 업체들은 상용차 시장을 중심으로 꾸준히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수소차 시장의 역성장은 해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지난해 수소차 시장은 전년대비 30.2% 역성장을 기록했다. 역성장의 흐름은 올해 더욱 심화돼 큰 폭으로 감소하고 있다. 특히 수소차 시장 점유율 선두였던 현대차가 2022년 판매량을 정점으로 저조한 판매량이 이어지고 있어 전체 시장 규모도 축소됐다. SNE리서치는 시장 축소의 원인에 대해 “수소차의 연료전지 내구성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충전 인프라 부족, 불량 수소 사고, 충전 비용 상승 등의 악재가 계속되면서 친환경차 시장에서 외면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국내시장의 경우 2018년 출시된 넥쏘 이후 새로운 모델이 출시되지 않으면서 소비자의 관심이 떨어지고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반면 이러한 시장 위축에도 현대차는 '수소 전환' 달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수소 경제를 기업의 미래로 바라보고 있어서다. 특히 현대차는 수소를 자동차뿐만 아니라 모빌리티 산업 전반에 적용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1998년 수소차 투자를 시작으로 수소전환에 대한 열의를 지속적으로 보여왔다. 현대차는 '2045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제품 생산을 비롯한 밸류체인 전 영역에서 탄소저감을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특히 현대차그룹은 올해 초 열린 CES 2024에서 기존 연료전지 브랜드인 'HTWO'를 그룹사의 수소 밸류체인 사업 브랜드로 확장하겠다고 선언했다. 현대차그룹의 수소 밸류체인 사업 브랜드인 'HTWO'는 그룹 내 각 계열사의 역량을 종합해 수소의 생산, 저장, 운송, 활용 등 모든 단계에 고객의 다양한 환경적 특성과 니즈에 맞춰 단위 솔루션을 결합해 최적화된 맞춤형 패키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현대차는 수소 수요를 늘리기 위해 그룹 차원에서 연간 수소 소비량을 2035년까지 300만t 늘릴 계획이다. 이어 2025년까지 '넥쏘 후속 모델'도 투입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수소차는 아직 인프라 부족 등으로 대중화되지 못하고 있지만 분명 미래가 밝은 차량"이라며 “전기차 보다 더 환경 친화적인 차량이고 이미 여러 산업군에서 수소가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현대자동차도 절대 포기하지 못하는 시장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찬우 기자 lcw@ekn.kr

혼다코리아, 어코드·CR-V ‘주말 시승권’ 이벤트 진행

혼다코리아는 오는 23일까지 어코드, CR-V 하이브리드 주말 시승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본 시승권 이벤트는 'Feel the Drive'라는 컨셉 아래, 기존 혼다 고객은 물론 모든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며 혼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기간 내 혼다 온라인 플랫폼에 회원가입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 가능하다. 총 10명을 추첨해 CR-V 또는 어코드 하이브리드 시승권과 5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제공한다. 시승권은 5월 31일부터 7월 1일까지 총 5주차 중 1회에 한해 금요일부터 월요일까지 3박 4일간 사용할 수 있다. 시승권 외에도 30명에게는 커피 기프티콘(1만원 상당)을 증정한다. 본 이벤트 참여 신청은 5월 23일까지 가능하며, 당첨 결과는 5월 27일 혼다 온라인 플랫폼에 공지 및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이찬우 기자 lcw@ekn.kr

벤츠코리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AMG S 63 E 퍼포먼스’ 출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강력한 주행 성능을 갖춘 '더 뉴 메르세데스-AMG S 63 E 퍼포먼스'를 국내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국내 출시 AMG모델 중 첫번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인 S 63 E 퍼포먼스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대형 플래그십 모델 S-클래스에 AMG의 강력한 성능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기술을 더했다. 또 엔진과 전기 모터가 함께 작동할 경우 최고 출력 802 ps, 최대 토크 124.3 kgf·m의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S 63 E 퍼포먼스는 가솔린 엔진만 장착됐던 이전 세대 S 63 (V222) 대비 190 ps 더 강력한 출력을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의 가속은 기존보다 0.2초 빠른 단 3.3초가 소요된다. 이와 함께 AMG 퍼포먼스 4MATIC+ 완전 가변형 사륜구동 시스템이 장착돼 파워, 효율성, 편안함이 조화를 이룬 주행 경험을 선사하고 새로운 냉각 모듈이 적용된 AMG고성능 배터리는 13.1kWh의 용량으로 국내 인증 기준 최대 25km까지의 전기주행 거리를 제공한다. 차량 디자인에서도 스포티한 매력이 돋보인다. 전면에는 S-클래스 최초로 AMG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됐다. 실내외 곳곳에 AMG 전용 디자인 요소들이 더해져 기존 S-클래스 특유의 우아함에 강렬한 인상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모습을 자랑한다. 킬리안 텔렌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품, 마케팅 디지털 비즈니스 부문 총괄 부사장은 “S 63 E 퍼포먼스는 S-클래스에 메르세데스-AMG의 강력한 성능, 포뮬러1TM 기술을 접목한 고성능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결합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모델"이라며 “럭셔리 세단 세그먼트의 전동화에서 또다른 기술적 이정표를 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찬우 기자 lcw@ekn.kr

볼보코리아, 나들이철 맞이 ‘서비스 바이 볼보 시즈널 캠페인’ 진행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이동 수요가 증가하는 나들이 시즌을 맞이해 '서비스 바이 볼보' 시즈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볼보자동차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서비스 바이 볼보' 시즈널 캠페인은 5월 16일부터 전국 35개 볼보자동차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중 볼보자동차 서비스센터에 입고해 차량 수리를 진행한 모든 고객에게는 프래그런스 럭셔리 브랜드 '몰튼 브라운(Molton Brown)'의 어메니티 세트를 증정한다. 볼보자동차코리아 고객 서비스 총괄 송경란 전무는 “날씨가 부쩍 따뜻해지며 여행과 레저 등 나들이를 떠나는 차량이 늘어나는 만큼, 더욱 안전한 주행을 위해 차량 점검이 필요한 시즌"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차량을 점검하고 가족, 연인, 친구 등 소중한 이들과 안전한 여정을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찬우 기자 lcw@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