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13일(토)
英대법원 “탄소중립 저해, 석유개발 중단” 판결…포항 가스전 어쩌나

英대법원 “탄소중립 저해, 석유개발 중단” 판결…포항 가스전 어쩌나

포항 가스전 개발에 대형 악재가 터졌다. 영국 대법원이 기후위기를 고려하지 않은 석유개발 계획에 대해 무효 판결을 내렸기 때문이다. 유엔 산하기관은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칠 획기적인 판결이 나왔다며 치켜세웠다. 우리나라에도 탄소중립기본법이 제정돼 있어 영국의 판결이 충분히 국내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 11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즈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최근 영국 대법원은 서레이 카운티 의회의 개트윅 공항 인근 유전의 석유생산 확대를 위한 허가에 대해 위법행위라고 판결했다. 이 프로젝트는 20년간 6개의 유정에..

가스기술공사, 사장-상임감사 내부통제 강화 공동선언식 개최

한국가스기술공사 진수남 사장 직무대행과 송석훈 상임감사는 12일 대전 본사에서 임원 및 본사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 업무 전반에 대한 내부통제 강화를 위하여 서로 협력할 것을 선언했다. 이번 공동선언문에는 회사와 감사기구 대표로서 효율적인 내부통제 관리체계를 구축·운영하고 내부통제 활동의 적정성 여부를 주기적으로 평가하여 내부통제의 효과성을 제고하는데 함께 노력하기로 하는 등의 내용을 담았다. 진수남 사장 직무대행은 임직원 모두가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내부통제에 대한 인식 제고를 통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업무를 수행하여, 내부통제가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할 것을 부서장들에게 당부하며 최고 관리자로서 솔선수범하겠다고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에 대해 송석훈 상임감사는 내부통제는 회사의 성장을 방해하는 것이 아니라, 내부통제를 견고히 하면 할수록 시스템적으로 위험을 예방하고 신속하게 위기를 극복할 수 있으므로 오히려 회사의 지속성장을 견인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연숙 기자 youns@ekn.kr

위제이, 한전 ‘KEPCO 에너지 스타트업’ 협약 체결

위제이(대표 박영훈)가 2024년 한국전력공사(KEPCO)에서 시행하는 'KEPCO 에너지 스타트업'으로 선정돼 최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EPCO 에너지 스타트업'은 벤처·스타트업 육성을 통해 KEPCO 미래 사업 파트너의 성장을 견인하고, 에너지 신산업 분야 기술창업을 선도해 성장동력 창출 및 산업발전에 기여하는 스타트업 육성사업이다. 이번 최종 협약으로 위제이는 △사업화 자금(최대 6000만원) △투자 유치 △엑셀러레이팅 교육 △정부 및 유관기관 지원사업 연계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위제이는 기업의 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을 목표로 재생에너지 전환에 필요한 재생에너지 도입 분석, 재생에너지 공급 및 재생에너지 관제 서비스를 원스톱 솔루션으로 제공하는 재생에너지 PPA 전문 스타트업이다. 지난해 기업 재생에너지 도입 분석 솔루션인 'zurigo AI'와 전력·재생에너지 PPA 통합 관제 시스템인 'zurigo PPA'를 런칭했다. 또한 기업과 재생에너지 공급자를 연결해주는 재생에너지 공급자 매칭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 또한 기술력을 인정 받아 2023년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중심대학(초기기업) 최우수 졸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AI기업 선정, 서울시 창업경진대회 최우수 선정, 신보 NEST 스타트업 선정 등 다수의 성과를 낸 바 있다. 향후 재생에너지 시장은 기존 RPS 제도에서 국가가 주도하는 재생에너지 경매제도로의 변환과 함께 기업 RE100을 위한 민간 재생에너지 PPA 시장으로 양분화될 전망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위제이는 에너지 빅데이터 분석 기반으로 기업의 재생에너지 도입에 필요한 최적의 도입 수단 분석 및 컨설팅과 함께 재생에너지 공급과 실시간 전력 및 재생에너지 관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위제이 박영훈 대표는 “그동안 재생에너지 시장은 RPS에 집중돼 있어 기업이 재생에너지를 도입하는데 있어 정보가 부족하고, 공급 단가가 높으며, 기업을 위한 재생에너지 전문 관제 서비스도 부재했다"며, “zurigo 솔루션을 통해 기업에게 재생에너지 PPA 도입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의 RE100 및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KPC한국생산성본부, 동서발전 혁신 파트너십·상생형 스마트 공장 지원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KPC한국생산성본부(회장 안완기)와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은 12일 서울 종로구 KPC 본사에서 '2024년 한국동서발전 혁신 파트너십 및 상생형 스마트 공장 지원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PC에 따르면 동서발전은 2024년 △대·중소기업 혁신파트너십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을 통해 총 34개 중소기업에 전문기관의 현장진단과 컨설팅을 거쳐 맞춤형 과제를 지원한다. 동서발전은 2011년부터 혁신파트너십을 통해 총 143개사에 37억 6000만원을, 2017년부터 상생형 스마트공장 사업으로 총 115개사에 29억 9000만원을 지원했다. 참여기업은 생산성 향상 및 에너지 절감, 현장 환경개선 등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대·중소기업 혁신파트너십 지원사업(주관기관 동서발전, 수행기관 KPC)은 핵심 파트너로 육성할 중소 협력사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맞춤형 혁신활동을 종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11개 기업의 사업장 에너지 효율화, 6개 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을 돕는다. 에너지효율화 분야 기업은 플로트론, 첨단메탈코팅, 프로발, 풍림정공, 이노테크파워, 화신볼트산업, 선후테크, 스마트전자, KB테크, 대정밸브, 제주도드론이다. 해외판로 분야 기업은 가온플랫폼, 흥가하이드로릭스코리아, 디엠씨에스, 쿠기, 터보링크, 신일글로벌이다.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주관기관 동서발전, 수행기관 KPC)은 제조현장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맞춤형 스마트공장 구축을 종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17개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 및 PI 컨설팅을 지원한다. 고도화 부문은 나라플라테크, 보은테크, 에스디케스텍, 태정, 티티전자, 향아수산영어조합법인, 대신금속 마산공장, 미건테크, 한진케미칼이 기초 부문은 경은산업, 낙천, 삼덕아스콘, 솔지, 아미산업, 에스시메탈, 은다승, 지앤티 등이 대상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첨단메탈코팅, 풍림정공, 스마트전자, 대정밸브, 쿠기, 에스디케스텍, 태정, 한진케미칼, 삼덕아스콘, 솔지 등이 참여기업 대표로 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동서발전 및 KPC는 참여기업과 함께 향후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 및 상생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KPC에 따르면 이날 추진계획을 발표한 첨단메탈코팅은 혁신파트너십 지원사업에 참여하여 탄력적 설비운영을 통해 최대수요전력을 7% 이상 개선하고 건조기 배기열 회수를 통해 전력사용량을 6만4000kWh 이상 절감하기 위한 추진과제를 도출했다. 또 쿠기는 수출 현장형 시제품 제작을 통해 접촉유지율 100% 이상 확대하는 등 해외 진출의 마중물을 마련하는 과제를 선정했다.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참여기업인 에스디케스텍은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 구축을 통해 매출액 당 사용 전력량을 5% 이상 절감하도록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 김연숙 기자 youns@ekn.kr

광해광업공단, 서울대학교 농생명과학공동기기원과 특화분석기술 교류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규연) 기술연구원과 서울대학교 농생명과학공동기기원은 12일 서울대에서 특화분석기술 교류를 통한 연구 지원 체계 향상 및 분석기술 선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 특화분석기술 교류 및 교육 △시험법 개발 △시험소 간 교차분석 △시험분석업무 위탁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사고] ‘양수발전 선진화 방안과 미래 기술 방향 세미나’ 7월 19일 개최

에너지경제신문은 오는 19일(금) '에너지안보 양수발전 선진화 방안과 미래 기술 방향을 주제로 '제2회 양수발전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에너지경제연구원과 공동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양수발전의 미래에 대해 알아봅니다. 양수발전은 심야 경부하시간에 전력을 사용, 상부저수지로 물을 펌핑해 발전비용 높은 주간 피크시간대 발전 및 전력공급의 역할을 합니다. 오늘날에는 주파수 유지 등 보조서비스 수요증가로 전기 품질 확보 및 전력 수급 안정화의 핵심설비로 가동되고 있습니다. 특히 날씨에 따라 발전량이 요동치는 재생에너지가 늘어나면서 양수발전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본 세미나에서는 재생에너지보급 확대를 뒷받침 할 저장장치에서 양수발전의 중요성을 국내·외 사례를 중심으로 조명하고 우리나라가 신규 중소형 양수발전 건설이 부진한 이유를 탐구해봅니다. 미래 성장동력인 양수발전의 현대화를 위한 기술의 다양성을 전문가들이 논의해보는 자리도 마련했습니다. 관련 산업계와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커지는 글로벌 탄소규제, 친환경에너지 기업엔 기회”

“지난 20년 동안 국제 통상질서는 새로운 질서를 맞이하고 있다. 우리가 시장이 될지 아니면 공급자가 돼서 역동적으로 기회를 살릴지 고민이 필요하다. 이 기회를 살릴 수 있는 분야가 바로 친환경에너지라 생각한다." 김세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분쟁대응과장은 사단법인 '에너지미래포럼' 주최로 12일 JW메리어트호텔서울에서 열린 7월 월례 조찬포럼에 참석, '친환경E 관련 글로벌 통상규제 대응과 우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며 최근 친환경 바람이 분 국제 통상질서에 대해 이같은 견해를 밝혔다. 김 과장은 친환경을 담은 유럽연합(EU)의 통상정책에 대해 EU 집행위원회 문건을 인용하며 “EU의 목표는 무역 협정이 지속가능성을 촉진해 경제 성장이 인권, 양질의 일자리, 기후 및 환경보호화 함께 진행되도록 보장하고 EU의 가치와 우선 순위를 완전히 준수하기 위해 노력"이라고 표현했다. 즉 EU의 통상정책은 여러 가치를 담았지만 EU의 이익을 위해 짜져 있다는 의미다. 그는 국내 기업들이 유럽 시장을 공략하려면 EU의 규제를 잘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과장은 EU의 규제가 정말 많다며 △EU 탄소국경조정세(CBAM) △EU그린클레임 지침 △EU 에코디자인 규정 △역외보조금 규정 △외국인 직접투자 심사규정 △EU 핵심원자재법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국내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CBAM은 철강, 시멘트, 알루미늄, 비료, 전기, 수소 등 생산품에 적용된다. 수입업자가 CBAM이 적용된 품목을 수입하려면 탄소배출량만큼의 인증서를 구매해야 한다. 김 과장에 따르면 EU는 기업들의 친환경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기후중립산업법, '재생 가능 에너지사용 촉진 지침' 등도 마련했다. 재생 가능 에너지 사용 촉진 지침에 따르면 EU는 2030년까지 전체 에너지소비량 중 재생에너지 비중을 32%에서 42.%까지 늘릴 계획이다. 그는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소법(IRA)에 대해서는 청정에너지 투자에 세금 공제 혜택을 주는 것이라고 소개하며 EU는 네거티브라면 미국은 포지티브 규제라고 할 수 있다 밝혔다. EU가 친환경 규제로 경제에 어려움을 겪는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당장 규제를 풀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김희집 에너지미래포럼 사무총장(서울대 교수)은 참석자들을 대신해 “EU 친환경 규제 때문에 EU의 국가산업 경쟁력이 약화지고 소비자들은 높은 비용을 지불해야 할 부담이 있다"며 “EU에서 친환경 규제가 약해질 수 있다는 회의론도 있지 않냐"고 김 과장에게 질문했다. 이에 대해 김 과장은 “프랑스에도 친환경 에너지 규제로 대규모 농민시위가 있었고 피로도를 느끼고 있는 게 사실이다"며 “하지만 한 나라에서 정권이 바뀌더라도 EU가 바뀌기는 어렵다. 기존 환경 규제를 주워담기 어렵고 새롭게 통과시키기도 어렵다. 중단기적으로는 큰 변화는 없다 봐야 하고 대비를 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날 김 과장 발표에 앞서 심성희 에너지경제연구원 부원장은 글로벌 에너지 투자 동향에 대해 발표했다. 심 부원장은 최근 글로벌 에너지 투자액 중에서 청정에너지 투자가 크게 늘고 있다고 소개했다. 친환경에너지 기업의 기회가 늘고 있다는 김 과장 발표를 뒷받침할 만한 내용이었다. 심 부원장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에너지 투자액은 총 3조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중 청정에너지 투자는 전체 에너지 투자 중 약 3분의 2인 2조달러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에너지 투자액 중 전력부문 투자는 지난해 1조3000억달러에 도달했다. 재생에너지는 7350억달러 전체 전력부문 투자의 56.5%를 차지한다. 태양광 발전에 대한 투자는 4800억달러를 기록해 다른 모든 재생에너지 발전원 투자를 합친 것보다 많은 수준이다. 전력망과 에너지저장장치(ESS) 투자도 크게 늘 것으로 예측된다. 전력망 투자는 지난해 3750억달러를 기록 올해 4000억달러를 달성한다고 예상된다. ESS는 같은 기간 400억달러에서 450억달러를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SGC에너지, 군산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7천만원 전달

친환경 종합 에너지 기업 SGC에너지(대표 이복영, 박준영, 이우성)는 지난 11일 전북 군산 사업장에서 지역 학생 81명에게 총 7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SGC에너지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군산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연 2회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2009년부터 장학사업을 전개해오며, 약 2000명의 학생에게 총 12억원이 넘는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신성이넥스, 파고네트웍스와 손잡고 사이버 보안 강화

신성이엔지 자회사인 신성이넥스는 사이버 보안 전문기업 파고네트웍스와 보안 위협 탐지 및 대응 서비스 사업에 대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성이넥스는 파고네트웍스의 '딥액트(DeepAct)' MDR 서비스를 고객사를 포함한 다양한 산업군에 제공할 예정이다. 이정선 신성이넥스 대표는 “고객들에게 보다 강력하고 안전한 사이버 보안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이버 보안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에너지공단, 말레이시아 에너지 효율향상 역량강화 지원

한국에너지공단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유엔공업개발기구와 공동으로 말레이시아 자동차 산업 부문의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초청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말레이시아의 투자통상산업부(MITI), 환경청(DoE), 자동차·로봇·IoT 진흥원(MARii) 등 정부 관계자들은 한국의 자동차협회, 연구원을 비롯하여 현대차 및 기아차 등 산업 현장을 방문해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한국의 우수 정책과 기술 등을 직접 체험했다. 에너지지공단은 '말레이시아 에너지 정책 백서' 발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앞서 지난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정부 부처, 관계기관, 유관 산업체 등을 대상으로 한국을 비롯한 효율 선진국의 우수한 에너지 정책과 기술을 공유하는 '산업부문 에너지 효율향상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지투파워, 한수원 ‘유자격등록(Q-Class)’ 인증 획득

스마트그리드 전문기업 지투파워가 한수원 유자격등록의 최종 관문인 Q-Class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지투파워는 지난해 7월, 전력산업기술기준(KEPIC)원자력 품질보증인증서를 취득한데 이어 이번 인증 획득으로 엄격한 기술력과 안전성이 요구되는 원자력 전기설비 시장 진출의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유자격등록(Q-class)' 인증은 한국수력원자력이 수여하는 것으로 원자력 품질보증요건에 적합한 발전용 원자로 건설 및 안전에 관련된 품목에 대한 최고의 품질 등급 인증을 의미한다. 지투파워는 유자격등록(Q-class) 인증 획득을 계기로 국내외 원전설비 시장에서 사업진출 기반을 마련하게 됐으며, 사업영역의 확장과 새로운 국내외 고객사 확보로 원자력 배전반에 대한 시장지배력을 확대 함으로써 꾸준한 성장이 기대된다. 회사 관계자는 ' 지투파워의 제품 최우선 가치는 품질과 기술을 모토(motto)로 삼고, 엄격한 품질경영으로 고객에게 신뢰받으며 국내외 원자력 전기설비 발전에 이바지 하는 것이다' 말했다. 지투파워 김영일 회장은 “유자격등록(Q-class) 인증 획득은 원자력 전기설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고도의 기술적 능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원자력발전소 뿐만 아니라 발전공기업 5개사(남부, 남동, 동서, 서부, 중부)와 해외 원전 전력설비 시장에도 진출할 수 있게 되어 지투파워의 시장지배력이 더욱 커질 것이다" 고 밝혔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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