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4월 15일(목)
SK매직,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9관왕 쾌거

SK매직,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9관왕 쾌거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SK매직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독일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 등 총 9개 제품이 디자인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1953년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주관으로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콘셉트 △인테리어 △건축 △서비스디자인 △사용자 경험(UX)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등 총 9개 부문에서 디자인 차별성과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우수 제품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수상 제품은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 △뉴 와이드 식기세척기 △올클린 공기청정기 △코어360공기청정기 △보더리스 인덕션 △더블 플렉스 인덕션 △그랜드 정수기 △올인원 오븐 △가습기(Professional Concept 부문) 총 9개 제품으로 지난해 보다 2배 이상의 수상 성적으로 역대 최대 수상 실적을 거뒀다. 특히, 지난해 9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미국 ‘2020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고상인 ‘금상(GOLD)’의 영예를 안은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는 세척, 건조 뿐 아니라 평소 식기 보관까지 가능하다는 제품 콘셉트를 반영, 간결하고 직선적인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효과까지 한 층 높였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SK매직 관계자는 "SK매직은 기술과 디자인 모든 부문에서 국내를 넘어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앞으로도 SK매직만의 차별화된 기술과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의 ‘페인 포인트(불편함을 느끼는 지점)’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akyeong@ekn.kr[첨부이미지] SK매직, 獨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제품 SK매직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제품.

대유플러스, 전기자동차 충전사업 본격 진출

대유플러스, 전기자동차 충전사업 본격 진출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대유플러스는 정부의 친환경자동차 정책에 따른 국내 전기자동차 충전 시장 인프라 확대를 위해 전기자동차 충전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14일 밝혔다. 환경부에 따르면 국내 전기자동차는 2020년 기준으로 약 14만대로 충전기는 약 6만대의 보급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는 전기자동차 100대당 약 46기 수준으로 100대당 충전기 150기의 주요선진국(영국, 독일, 미국) 수준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대유플러스는 설치가 간편한 콘센트형 충전기 ‘차지콘’(충전기)을 도입했으며 7.5kW 완속충전기의 개발 및 생산을 통해 충전기 판매 및 충전소 운영사업에 본격 진출할 예정이다. 특히 7.5kW급 이하의 가정용 완속충전기 개발 및 보급에 주력하여 충전소 운영과 함께 충전기 설치, 유지보수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 충전기인 차지콘은 콘센트형 전기차 충전기 제조사인 스타코프에서 만든 제품으로 2020년 과학기술부 기술혁신으로 선정된 제품이다. 차지콘은 기존 충전기와는 다르게 별도의 전용주차면이 필요 없으며 220V 콘센트에 교체 설치가 가능하다. 간편한 설치 및 관리는 물론 저렴한 충전 요금(173.8원/kWh)도 장점이다. 대유플러스는 본격적인 충전인프라사업 진출을 위해 올해 1월 ‘스마트그리드협회’ 전기차 충전사업자 등록을 완료했으며 스타코프와 협약을 체결, 전기자동차 충전기, 충전케이블 제조 및 전기차 충전서비스사업에 진출했다. 이밖에도 스타코프와 컨소시엄을 구성, 완속충전기 설치 보조금 사업인 ‘2021년도 환경부 전기자동차 완속충전시설 보조사업’의 사업자로 등록을 완료하고 보조금 지원사업을 수행 중이다. 오는 2022년까지 자체적으로 충전인프라 관련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해 콘센트형 충전기 및 7.5kW 3만대를 설치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대유플러스는 이번 사업 진출을 시작으로 △충전 인프라 생태계 구축 △자체 보유 조직을 통한 전기자동차 충전기 공급 설치·유지보수 등 서비스 제공 △충전소 운영·요금산정·충전 정보 서비스 제공 △비상용충전케이블 제조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며, 글로벌 유통망을 활용해 해외 진출도 고려 중이다. nakyeong@ekn.kr[첨부]차지콘(충전기) & 케이블 차지콘 충전기와 케이블.

중기중앙회, 소상공인에 최대 2000만원 무이자 의료·재해 대출 실시

중기중앙회, 소상공인에 최대 2000만원 무이자 의료·재해 대출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노란우산에 가입한 소기업·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최대 2000만원 무이자 의료·재해 대출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노란우산 무이자 의료·재해대출은 지난해 12월부터 새롭게 시행중인 대출상품으로, 기존에는 노란우산 가입자가 질병·상해 또는 재해로 피해를 입었을 경우 6개월 범위 내에서 ‘부금납부 중지’만을 신청할 수 있었으나, 지난해 12월부터는 일정 요건 충족시 가입자가 낸 부금의 일정 한도 내에서 무이자 의료·재해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의료대출은 질병이나 상해로 인해 연속해서 5일 이상 입원치료를 하는 경우 1년간 최대 1000만원까지, 재해대출은 태풍, 지진 등 재해 발생시 관계기관의 재해확인서류를 제출하는 경우 2년간 최대 2000만원까지 무이자로 대출을 활용할 수 있으며, 기존 대출자의 경우 재해·의료대출의 요건이 충족하면 대출전환을 통해 이자부담을 줄일 수 있다. 박용만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는 등 소상공인의 경영환경이 매우 힘들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경영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 차원에서 도입된 무이자 의료·재해대출을 노란우산 가입 소기업·소상공인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nakyeong@ekn.krclip20210413091227 소기업소상공인공제 노란우산.

위니아딤채, 독립냉각 시스템 탑재한 ‘프렌치 냉장고’ 출시

위니아딤채, 독립냉각 시스템 탑재한 ‘프렌치 냉장고’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위니아딤채는 김치냉장고 ‘딤채’의 독보적인 기술인 초정밀 정온기술과 룸별 독립냉각 시스템을 적용한 2021년형 4도어 프리미엄 냉장고 ‘위니아 프렌치’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위니아 프렌치 냉장고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기존의 4도어 3룸 구조에서 4도어 4룸으로 세분화 했다. 세분화된 모든 룸마다 별도 냉각기를 탑재, 식품별 최적 온도, 습도 구현과 냄새섞임을 방지해 식재료 본연의 맛과 향을 오래도록 유지시켜 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정온냉장, 정온냉동 뿐만아니라 쾌속냉동, 생동, 육류, 프레시, 주류, 소주슬러시 등 다양한 형태로 사용이 가능한 ‘컨버터블 플렉스(FLEX) 모드’가 적용했다. 이 기능은 단순 보관 위주로 사용됐던 냉장고 기본 기능을 뛰어넘는 신개념의 멀티저장 기능이다. 이밖에도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여증(코로나19) 등의 상황을 고려, 접촉이 빈번한 핸들과 가스켓은 항균 처리하고, ‘청정탈취 PLUS’ 필터를 장착해 한층 위생적인 사용환경을 제공한다. 위니아 프렌치 냉장고는 844~886L로서 에너지효율 1등급이며 제품 출고가는 200만~300만원 대로 위니아딤채 온라인 쇼핑몰 ‘위니아e샵’ 등 각종 온라인 쇼핑몰과 위니아 전문점, 백화점, 하이마트, 전자랜드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김혁표 위니아딤채 대표는 "냉장고 최대시장으로 꼽히는 4도어시장에서 위니아딤채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대한민국 종합가전3사 지위를 확고히 할 수 있도록 고품격과 새로운 가치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nakyeong@ekn.kr[첨부이미지] 프리미엄 냉장고 위니아 프렌치 위니아딤채 프리미엄 냉장고 위니아 프렌치.

커머스 방송국 쇼플, ‘해피헬씨’ 라방 통해 건기식 할인 판매

커머스 방송국 쇼플, ‘해피헬씨’ 라방 통해 건기식 할인 판매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라이브커머스 전문 기업 쇼플은 건기식 판매 콘텐츠 ‘해피헬씨’를 통해 유한메디카의 ‘유한m 락토 프로텐’을 할인 판매한다고 12일 밝힌다. 쇼플은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방송 콘텐츠와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을 판매하는 일명 ‘커머스 방송국’으로, 카테고리별로 상품군을 나눠 총 14개의 프로그램을 고정 편성으로 다루고 있다. 쇼플은 이번 해피헬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유한 m 락토 프로텐 6개월분과 12개월분을 20~25% 할인가에 선보인다. 유한m 락토 프로텐은 하루 한 포로 프로바이오틱스 10억 CFU를 섭취할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으로, 세계적인 유산균 제조사 듀폰 다니스코사의 원료를 사용했다. 여기에 아연을 더해 장 건강 및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도움을 준다. 쇼플 관계자는 "최근 면역력이나 건강 관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건강기능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자 이번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앞으로 쇼플의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 니즈를 만족시키며 다양한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nakyeong@ekn.krclip20210412164744 해피헬씨.

쥬씨, 이제 인서트 컵 음료용기 ‘쏙’ 사용 못한다

쥬씨, 이제 인서트 컵 음료용기 ‘쏙’ 사용 못한다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생과일 음료 브랜드 쥬씨의 전 가맹점 점주가 자신의 아이디어를 도용한 본사를 상대로 한 부정경쟁행위 등 가처분 소송서 승소했다. 이로써 쥬시는 매장에서 더 이상 인서트 컵 음료용기 ‘쏙’을 사용할 수 없게 됐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 60민사부는 지난 1일 전 가맹점주인 문채형 씨가 생과일 음료 브랜드 쥬씨 본사를 상대로 낸 인서트 용기 무단 사용과 관련한 부정경쟁행위 등 금지 가처분 소송서 본사는 인서트 용기를 테이크아웃 음료용 컵으로 사용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된다고 판결했다. 이번 판결은 최근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 추세에 맞춰 무분별한 아이디어 탈취 및 도용에 제동을 건 판결로 풀이된다. 특히 법원이 중소, 벤처기업 등을 보호하기 위해 개정된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신설 조항을 적용, 가맹점 사업자의 아이디어를 부정 사용한 것을 인정한 판결이라 더 큰 의미가 있다. 소송에서 승소한 쥬씨 전 가맹 점주인 문채형 씨는 "대형 프랜차이즈 본사가 가맹점주의 아이디어를 도용해 부당 이익을 취해온 행태에 경종을 울린 사건"이라며 "이번 판결이 대기업의 부당 행위나 기술 탈취로 힘겹게 소송을 펼치고 있는 중소기업들에 조금이나마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 는 바람을 내비쳤다. nakyeong@ekn.krclip20210412105348 쥬씨 인서트 컵 음료용기 ‘쏙’

이브자리, 식목일 기념 ‘한강 탄소상쇄숲’ 조성 캠페인 전개

이브자리, 식목일 기념 ‘한강 탄소상쇄숲’ 조성 캠페인 전개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이브자리는 지난 10일과 11일 식목일을 기념해 시민들과 한강 탄소상쇄숲 조성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017년 이브자리가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국립산림과학원, 임업진흥원과 업무 협약 체결 후 이어오고 있는 ‘한강탄소상쇄숲 조성사업’의 일환이다. 이틀간 시민 200여 명은 서울 강서 한강공원 곳곳에 포플러 묘목 200그루를 심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의거해 안전하게 진행됐다. 이브자리는 참가 시민 200여 명을 50개 조로 나눠 각각 다른 식재 장소와 시간을 안내했다. 식재 방법도 온라인 영상을 통해 안내해 불필요한 인원과의 대면 접촉을 최소화했다. 지난 5년 간 이브자리는 강서 한강공원에 약 6만 제곱미터 규모의 숲을 조성하며 협약에 따라 사업을 무사히 완수했다. 이는 축구장 면적(약 7140 제곱미터) 8배가 넘는 크기다. 특별히 올해는 협약 마지막 해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지난해 캠페인의 취소와 수해 등으로 유실된 나무를 보식하는 활동에 집중했다. 이브자리가 조성한 한강 탄소상쇄숲에 심은 총 4000 그루의 나무는 30년 간 약 1900톤가량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오염원 정화 및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있다. 신용준 이브자리 부회장은 "예년처럼 많은 시민과 직원들이 만나 자연의 소중함을 나누지 못해 아쉽지만,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성공적이고 안전하게 캠페인이 마무리돼 다행이다"며 "이 숲이 한강변 시민들에게 건강한 쉼터가 되기를 바라며, 이브자리는 앞으로도 환경을 생각하고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다양한 활동에 시민들과 함께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브자리는 1987년 나무심기 사회공헌 전담회사인 이브랜드를 설립, 30년 이상 나무심기와 숲가꾸기를 하고 있다. 한강 탄소상쇄숲 조성 외에도 서울시 강동구 암사동과 둔촌동, 서초구 내곡동 인근에 총 3개의 도시숲을 성공적으로 조성한 바 있다. nakyeong@ekn.kr[첨부사진1] 이브자리 한강 탄소상쇄숲 조성 캠페인 이브자리가 지난 10일 서울 강서 한강공원 일대에서 진행한 ‘한강 탄소상쇄숲 조성 캠페인’에 신용준 이브자리 부회장(왼쪽 두번째), 정인호 한국임업진흥원 산림탄소·인증실장(왼쪽 첫번째), 박도환 산업·총괄이사(오른쪽 두번째), 이승학 산림정책·일자리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중기사랑나눔재단, 대전서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 실시

중기사랑나눔재단, 대전서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지난 10일 대전역 동광장에서 사랑의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한 끼 식사해결이 어려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대한사회복지원과 함께 진행했다. 중기사랑나눔재단은 대한사회복지원에 식자재비 300만원과 치약 240여개도 함께 후원해 나눔을 실천했다. 손인국 중기사랑나눔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잠시 주춤했던 중기연합봉사활동이 오랜만에 재개돼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뜻깊은 상생의 나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중기연합봉사단이 나눔의 현장을 두루 살펴보며 침체된 지역사회 분위기를 전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지난 2일 설맞이 떡국나눔행사로 약 1억 5000만원 상당 3만명분의 떡국키트 제작을 통해 전국 복지시설에 전달했으며,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취업준비생 지원사업, 한부모시설 화장품 지원사업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nakyeong@ekn.kr보도95-사진 지난 10일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 대한사회복지원과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도시락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고용유지·저신용 소상공인에 총 2조원 저금리 대출

고용유지·저신용 소상공인에 총 2조원 저금리 대출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올해 고용을 유지하고 있거나 저신용 소상공인이라면 저금리 대출로 총 2조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1일 현재 고용을 유지하고 있거나 저신용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저금리 대출 지원책을 발표했다. 우선 소상공인정책자금을 활용해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과 지난해 매출이 전년보다 20% 이상 감소한 경영위기 업종 가운데 상시근로자가 있는 소상공인에게 5000억원을 지원한다. 대출 한도는 1인당 1000만원이며 대출 기간은 5년으로 2년 거치 3년 분할상환 방식이다. 대출 1년 후에도 고용이 유지되면 금리를 연 2%에서 연 1%로 인하한다.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대표자의 주민등록번호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5부제가 실시된다. 월요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1·6, 금요일에는 5·0인 소상공인이 신청하는 방식이다. 개인사업자 대출은 누리집에서 신청·심사·약정까지 이뤄진다. 법인사업자는 온라인 신청·심사 후 소진공 지역센터를 방문해 서면 약정을 체결해야 한다. 사업자등록증상 개업일이 3월 1일 이후거나 세금을 체납 중이거나 금융기관 연체 중인 소상공인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중기부는 또 청년고용특별자금을 활용해 청년고용을 유지하는 소상공인에게 50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출 후 1년 동안 고용을 유지하면 최초 연 1.73~2.13%인 금리를 0.4%포인트 인하받을 수 있다. 신청은 다음 달 중에 진행된다. 중기부는 민간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기 어려운 저신용 소상공인에게는 다음 달 중에 1조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출 한도는 업체당 1000만원이다. 연 1.9%의 고정금리에 2년 거치 3년 분할 상환 방식이다. claudia@ekn.kr소상공인 대출 소상공인 특별대출 가동소상공인 2차 대출이 시작된 지난 1월 18일 서울 시내 한 은행 대출 창구 모습. 연합뉴스

국내 중소기업 60% "하반기 채용 계획 있다"

국내 중소기업 60% "하반기 채용 계획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중소기업 10곳 가운데 6곳은 하반기에 채용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달 22~26일 우수 중소기업 3만곳의 구인 정보를 제공하는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에 등재된 중소기업 815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0.1%가 하반기 채용 계획이 있는 것으로 답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밖에 29.4%는 ‘없다’고 밝혔다. 채용 계획을 아직 수립하지 않은 곳은 10.4%에 해당한다. 채용 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중소기업들의 평균 채용 계획 인원은 4.8명이다. 또 이들 기업이 채용 시 우대하거나 선호하는 취업 계층(복수 응답)은 경력직이 31.8%로 가장 많았다. 이어 △지역인재 신입(11.0%) △전문대졸 이상 신입(10.0%) △특성화고 졸업 신입(6.5%) 등의 순이었다. 고용 관련 정부 지원 제도에 대해서는 ‘이용 경험이 있다’는 응답이 72.6%였고 이용해본 정부 지원 제도(복수 응답)는 ‘청년내일채움공제’가 82.3%로 가장 많았다.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이 2년 동안 근무하며 300만원을 적립하면 1200만원의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정부와 기업이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소기업 인재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claudia@ekn.kr하반기 채용 하반기 채용계획. 중소기업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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