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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패션] 무신사, K2, 노스페이스, 아이더, 삼성물산 패션 앙개

◇무신사, 中 선전서 '무신사 스토어·스탠다드' 동시 개장…현지 남부까지 확장 무신사는 오는 10월 31일 중국 선전에 '무신사 스토어'와 '무신사 스탠다드' 매장을 동시 개장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선전 매장은 무신사가 상하이·항저우를 중심으로 구축해온 동부 지역의 오프라인 사업 기반을 남부(화남)로까지 확장하는 첫 사례다. 선전은 화남 지역의 경제·산업 중심지로, 첨단 기술 산업을 기반으로 젊고 구매력 높은 소비층이 두텁게 형성돼 있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두 매장은 선전 푸톈(福田) CBD 핵심 상권에 위치한 대형 복합 상업시설 '원 애비뉴(ONE AVENUE, 卓悦中心)'에 들어선다. 원 애비뉴는 대규모 쇼핑 공간과 오피스, 문화·엔터테인먼트 시설 등이 결합된 선전 대표 상업시설로, 젊은 직장인과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층이 집중되는 주요 상권이다. 무신사 스토어에는 개창 초기 약 30개의 한국 패션 브랜드가 입점한다. 향후 현지 고객 반응과 수요를 바탕으로 참여 브랜드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무신사 스탠다드 선전 줘웨중신 원 애비뉴점은 중국 내 다섯 번째 점포다. 기존 중국 사업을 통해 축적한 온·오프라인 판매 데이터와 선전의 기후·소비 특성을 고려한 맞춤 상품 구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K2, 가을 산행 시즌 맞이 신제품 등산화 '나하르' 출시…안정성·통기성 강화 K2가 가을 산행 시즌을 맞아 신제품 등산화 '나하르(NAHAR)'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발목의 흔들림을 잡아주는 측면 지지 구조를 적용했다. 갑피·미드솔(중창)을 연결해 발목을 지지하는 동시에, 보행 시 발이 자연스럽게 움직이도록 설계됐다. '고어텍스 서라운드(GORE-TEX SURROUND)' 기술도 접목했다. 이를 통해 신발 내부에서 발생하는 습기를 외부로 배출해 장시간 산행에도 발을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아웃솔(밑창)에는 한국 지형에 맞춰 개발한 K2의 '엑스그립(X-GRIP)'이 사용됐으며, 접지력과 내마모성이 높은 부틸 고무를 70% 적용해 안정적인 접지력과 내구성을 제공한다. 미드솔에는 '엑스폼(X FOAM)'을 활용해 보행 시 지면에서 전달되는 충격을 줄이고 쿠셔닝을 높였다는 K2의 설명이다. 제품은 착화 방식에 따라 두 가지로 나뉜다. '나하르 DI'는 보아 핏 시스템을 적용해 빠르고 정밀하게 착화감을 조절할 수 있다. '나하르 SL'은 일반 신발끈을 적용하고 신발끈이 발등을 감싸도록 비대칭 구조로 설계해 밀착감을 높였다. 나하르 DI는 브라운·라이트 카키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한 켤레 당 31만9000원이다. 나하르 SL은 네이비·라이트 브라운 2가지 색상으로 선보이며, 가격은 30만9000원이다. ◇노스페이스, 가을 연휴 맞이 '추석 선물 컬렉션' 선봬 노스페이스가 9월 추석 연휴와 10월 초 개천절·한글날 등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추석 선물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바람막이 자켓'·'트레킹화'·'경량 패딩'·'키즈 제품' 등으로 구성됐다. 제품별로 '클라임 자켓'은 방수·방풍과 투습 기능을 갖춘 2레이어 드라이벤트(DRYVENT) 소재를 도입한 아이템이다. 앞여밈과 핸드 포켓에는 방수 지퍼를, 봉제선에는 심실링 공법을 각각 적용했다. 또 다른 신제품 '알토르 온볼 패딩 자켓'은 온볼 충전재를 적용했으며, 후드 일체형 디자인으로 머리와 목 부분도 안정적으로 감싸준다. '오프트레일 하이크 고어텍스'는 내구성이 뛰어난 코듀라(Cordura®) 립스탑 소재와 방수·발수·투습 기능을 지닌 고어텍스 소재를 갑피(어퍼)에 적용했다. 다양한 지형에서도 접지력을 더해주는 서피스 컨트롤(SURFACE CTRL™) 밑창(아웃솔)도 접목했다. 여성 소비자 대상으로는 가벼운 착용감과 높은 활용도를 갖춘 경량 다운과 스니커즈 신제품을 준비했다. '여성용 칼릭스 라이트 다운 자켓'은 충전재로 윤리적 다운 인증(RDS, Responsible Down Standard)을 받은 구스 다운을 솜털 90%, 깃털 10%의 비율로 적용했다. 바위나 인공 암벽을 오를 때 신는 릿지화(암벽화)에서 영감을 받은 '클리프 로우 스니커즈'는 낮은 플랫폼과 슬림한 실루엣을 바탕으로 셔링 디테일을 더했다.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을 위한 선물로는 '키즈 벤투스 온볼 패딩 자켓'과 '키즈 노벨티 올레마 자켓' 등이 있다. 아이가 다이얼 조작만으로 편하게 신고 벗을 수 있는 '키즈 패스트팩 보아'도 눈길을 끈다. ◇아이더, 무게 부담 덜고 보온 성능 높인 '써모락 슬림 블렌드 다운' 출시 아이더는 무게·보온 성능 등을 강화한 프리미엄 경량 다운 '써모락 슬림 블렌드 다운'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써모락 슬림 블렌드 다운은 초경량 단열 소재인 '에어로겔'을 충전재와 안감에 함께 활용한 통합 보온 구조가 핵심이다. 에어로겔은 소재 내부의 수많은 미세 공기층이 열의 이동을 억제해 체온 손실을 줄여주는 첨단 소재다라고 회사는 소개했다. 이번 시즌에는 공기층을 극대화한 에어로겔 화이버와 구스 다운을 혼합한 아이더 독점 충전재 '에어로 플럼핑'을 도입했다. 여기에 에어로겔 안감을 더해 외부의 찬 기운은 막고, 내부의 온기는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대표 제품인 여성용 '써모락 슬림 블렌드 미들 다운'은 다이아 퀼팅 디자인과 목을 감싸는 하이넥 스타일을 적용했다. 허리 안쪽에 내장된 스트링을 통해 원하는 실루엣으로 조절할 수 있다. 색상은 크림, 베이지, 라이트 블루, 캔디 핑크, 블랙 등 5가지로 구성됐다. 이 밖에 셔츠 칼라 디자인의 '써모락 경량 블렌드 다운 셔켓'과 하트 웰딩 디테일을 더한 여성용 '써모락 슬림 블렌드 웰딩 다운 자켓'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앙개, 오는 30일까지 더현대 서울서 팝업 매장 운영…“일상·업무 경계 허문 오피스룩"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여성복 브랜드 '앙개'는 오는 30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2층 어택(ATTAG)에서 2026년 가을·겨울(FW) 컬렉션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앙개가 가두 상권·편집숍을 제외하고 주요 백화점에서 단독 팝업 매장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팝업 매장에서 선보이는 FW 컬렉션의 주제는 '경계가 흐려진 오피스룩'이다. 정형화된 출근룩에서 벗어나 일상·업무의 경계를 넘나드는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주요 제품으로는 '페이크 레더 블루종 재킷', '자카드 아티스트 데님 팬츠', '카울 넥 풀오버' 등이 있다. 여기에 지난 봄·여름(SS) 시즌 리오더를 기록한 대표 아이템 '박서 백'도 함께 구성했다. 팝업 공간은 브랜드 슬로건인 '가림을 통한 드러냄'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부드럽고 비침이 있는 시폰 소재와 자연스러운 무늬결을 지닌 벌우드를 조화시켰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17년 기다린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영천 ‘흥행 출발’…첫 주말 1만7000명 몰렸다

17년간의 준비 끝에 문을 연 렛츠런파크 영천이 개장 첫 주말 1만7000명이 넘는 방문객을 끌어모았다. 경마에 공원과 가족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 여가시설을 표방한 가운데 국내에서 처음 시도하는 '권역형 순회경마'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17일 한국마사회에 따르면 경북 영천시 금호읍 일대에 조성된 렛츠런파크 영천에는 첫 영업일인 이달 11일부터 공식 개장식이 열린 13일까지 사흘간 총 1만7220명이 방문했다. 개장식 당일에만 가족 단위 방문객 등을 포함해 1만3022명이 찾았다. 렛츠런파크 영천은 서울과 제주, 부산경남에 이어 국내에서 네 번째로 조성된 경마공원이다. 2009년 제4경마공원 후보지로 영천이 선정된 이후 17년 만에 문을 열었다. 1단계로 조성된 렛츠런파크 영천의 대지 면적은 64만7681㎡다. 관람대는 연면적 1만3344㎡ 규모로 50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94개 마방을 갖춘 마사시설도 마련했다. 정식 개장을 앞두고 실제 경주에 대비한 사전 점검도 거쳤다. 지난 7월에는 경주마 수송부터 마방 운영, 출전 관리, 경주 시행, 관람객 안전 등을 실제 경주와 같은 환경에서 살피는 모의 경주를 진행했다. 렛츠런파크 영천의 가장 큰 특징은 '권역형 순회경마'다. 부산경남에서 활동하는 경주마와 기수가 영천으로 이동해 경주를 치르는 방식이다. 별도의 경주마 자원을 새로 구축하는 대신 기존 부산경남 경마 자원을 활용해 대구·경북에서도 현장 경주를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짰다. 개장일에는 경주마 54두가 특수 수송차량 11대에 나눠 타고 약 125㎞를 이동했다. 영천 도착 뒤에는 수의사와 장제사 등 전문 인력이 청진과 발굽 상태 등을 살피는 검진을 진행했다. 첫 경주에서는 '모멘텀'이 렛츠런파크 영천의 첫 우승마로 기록됐다. 이달 13일 제1경주로 열린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기념' 경주에서 정도윤 기수가 탄 모멘텀이 1800m 경주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총상금은 1억5000만원으로 모멘텀은 1위 순위상금 8250만원을 받았다. 지난해 10월 데뷔한 모멘텀은 초반 중하위권에서 경주를 이어가다 막판 역전에 성공했다. 한국마사회는 영천에서 올해 12월6일까지 매주 일요일 6개 경주를 시행한다. 12주 동안 총 72개 경주를 운영하는 일정이다. 경마 외 콘텐츠도 확대한다. 한국마사회는 개장에 맞춰 이달 12일부터 20일까지 주말을 중심으로 가족 방문객을 위한 개장 기념축제를 마련했다. 말 키링 만들기와 페이스페인팅, 편백나무 놀이터, 에어바운스 등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미니호스 먹이주기 체험도 선보인다. 영천 지역 관광과 특산물을 알리는 '테이스트 영천'과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판매하는 '영천 로컬빌리지'도 운영한다. 빅벌룬쇼와 버블매직쇼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공연도 마련했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도 이어졌다. 이종훈 에이스나노켐 대표는 개장식에서 경주마 '영천에이스'의 이름으로 영천시장학회에 장학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 대표는 2014년 영천에이스의 첫 승을 계기로 장학금 기탁을 시작해 이번까지 총 2억3000만원을 전달했다. 렛츠런파크 영천은 경주로뿐 아니라 공원과 산책·체험 공간 등을 갖춰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지역 여가시설로 운영한다. 한국마사회는 매주 일요일 현장 경주와 함께 체험·문화 콘텐츠를 연계해 대구·경북권의 레저·관광 수요를 끌어들인다는 구상이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한국마사회, 취약계층 720가구에 3700만원 상당 농수산물 선물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이 추석을 앞두고 16일 렛츠런파크 서울 내 농수산물 직거래장터 '바로마켓'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선물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 한국마사회가 구매한 3672만원 상당의 선물은 과천·영남·제주·장수 등 사업장 소재지역 14개 복지기관과 연계해 취약계층 720가구에 전달된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코이카-자이카, 9년만에 고위급 협의 재개…한일 ODA 협력 확대

한국과 일본의 공적개발원조(ODA) 기관이 9년 만에 고위급 정례협의 채널을 재가동했다. 개발 재원 축소에 대응한 원조 전략부터 디지털·인공지능(AI), 기후변화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17일 자이카(JICA·일본국제협력기구)와 제8차 정례협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의 정례협의회는 2010년 시작돼 2017년까지 7차례 열렸다. 이후 양국의 무상원조 전략 재조정과 대내외 여건 변화 등으로 중단됐다가 올해 9년 만에 다시 열렸다. 이번 회의에는 도영아 코이카 지역사업Ⅱ본부 이사와 마쓰모토 가쓰오 자이카 대외 파트너십 이사가 양측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양 기관은 글로벌 개발 재원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공여국의 역할과 수원국을 위한 ODA 방향을 논의했다. 무상원조 추진 전략과 현장 협력 현황을 공유하고 개발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공동 대응 방안도 살폈다. 디지털·AI 분야 ODA와 개발협력 연구·교육을 주제로 한 실무 협의도 진행했다. 다음달에는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국제기구 협력을 주제로 양 기관 유관 부서가 추가 실무 면담을 가질 계획이다. 고위급 정례협의가 중단된 기간에도 양 기관의 실무 교류는 이어졌다. 지난 7월에는 개발도상국 민간부문 투자와 혼합금융을 주제로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 정례협의회 전날인 16일에는 자이카 과학기술·디지털전환(STI/DX)팀이 코이카의 신흥공여국 연수 프로그램에 강사진으로 참여했다. 코이카는 멕시코와 인도 등 12개국을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신흥공여국 원조기관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은 AI 분야 ODA를 주제로 이달 14~18일 진행한다. 한편 코이카는 '고익하 캠페인'을 최근 다시 선보였다. 코이카의 애칭 '고익하'를 활용해 2024년부터 펼쳐 온 기관 브랜드 캠페인 3년차, 올해는 '세상을 바꾸는 마법 같은 능력, 개발협력'이라는 메시지를 내세웠다. 지난 7일 공개된 '고익하 2026' 브랜드 영상 본편은 누구나 하나쯤 갖고 있는 몰입력, 체력, 친화력과 같은 개인의 힘(力)이 코이카와 함께 뭉치면 세계 곳곳에서 마법과도 같은 변화를 이뤄내는 '개발협력'이 된다는 내용을 담았다. 코이카는 앞으로 약 3개월 간 온·오프라인 광고, 국민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마지막에는 3년 여정을 총결산하는 '고익하 캠페인(2024-2026)' 최종 결산 영상도 준비 중이다. 캠페인 메시지를 국민 참여로 확장하고자 다음달 5일까지 '코이카와 함께, 별별능력 챌린지'도 진행한다. '드립력', '쓸모력', '파급력' 등 3개 부문에 걸쳐 누구나 코이카를 주제로 한 삼행시, 숏폼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참여할 수 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나들이] 레고랜드, 삼천리자전거, 타임스퀘어, 현대백화점, 그랜드 하얏트, 위피

◇ 레고랜드, 추석 연휴 야간개장…'팽이왕 챌린지'도 운영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추석 연휴를 맞아 야간개장과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레고랜드는 이달 25~26일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한다. 가을 시즌 '브릭 오어 트릿(Brick or Treat)' 프로그램도 확대 편성한다. 시즌 공연 'V.I.M 몬스터 파티'는 기존 오후 1시30분과 4시30분에 더해 오후 7시30분에도 진행한다. '오늘의 몬스터 스타'는 추석 연휴 기간 매일 오후 3시에 열린다. 이달 24~27일에는 레고 브릭으로 직접 팽이를 만들어 대결하는 '레고랜드 팽이왕 챌린지'를 운영한다. 브릭토피아 구역 크리에이티브 워크샵에서 오전 10시부터 무료로 현장 접수를 받는다. 어린이가 참여하는 '어린이 팽이왕'은 오후 2시,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 팽이왕'은 오후 4시에 각각 열린다.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몬스터들과 찰칵' 행사도 마련했다. 레고랜드에서 촬영한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 '#레고랜드'와 함께 게시하고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면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레고랜드 호텔 겨울 시즌 주중 1박 숙박권과 블루투스 스피커, 아메리카노 쿠폰 등을 제공한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추석 연휴는 온 가족이 민족의 명절인 한가위의 정취를 만끽하는 동시에, 레고랜드만의 가족 맞춤 가을 시즌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야간개장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선선한 가을 바람 속에서, 전통 팽이치기를 재해석한 팽이왕 챌린지와 오싹하고 귀여운 몬스터 공연 등을 통해 온 가족이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삼천리자전거, KBO 어린이 자전거 구매하면 구단 굿즈 증정 삼천리자전거가 가을 야구 시즌을 맞아 KBO 어린이 자전거 구매 고객에게 구단 공식 굿즈를 증정한다. 삼천리자전거는 KBO 협업 자전거 구매 고객 가운데 선착순 300명에게 'KBO×밤켈 쿨토트백 3종 세트'를 제공한다. 제품을 구매한 뒤 행사 페이지에서 구매 내역을 등록하면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다음달 31일까지 열린다. 경품은 KBO와 아웃도어 브랜드 밤켈이 협업한 공식 굿즈다. 보냉백과 토트백, 지퍼 그리퍼 등 3종으로 구성했다. 행사 대상인 KBO 협업 자전거는 18인치와 22인치 두 가지 크기로 판매한다. 각 프로야구 구단의 로고와 상징색을 디자인에 적용했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본격적인 가을 야구 시즌을 맞아 아이와 함께 야구장을 찾거나 야외 나들이를 즐기는 가족 고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응원하는 구단이 담긴 자전거와 실용적인 굿즈를 활용해 가족과 함께 더욱 즐거운 가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스퀘어, 추석맞이 패션 할인전…자라·H&M 등 참여 경방이 운영하는 영등포 타임스퀘어가 가을과 추석 연휴를 맞아 'FALL in Style(폴 인 스타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자라는 이달 17일부터 상품 소진 때까지 일부 품목을 최대 40% 할인한다. H&M은 이달 19~27일 최대 40% 할인하는 '해피추석'을 운영한다. 탑텐키즈는 이달 1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가을·겨울(FW) 신상품을 최대 35% 할인한다. 무신사스탠다드는 일부 품목을 최대 80% 할인하고 구매 조건에 따라 리유저블백과 디퓨저를 증정한다. 무신사걸즈도 다음달 5일까지 오프라인 매장에서 가을 신상품을 최대 80% 할인한다. 매장 개편과 신규 입점 행사도 마련했다. 스파오는 오는 18일 새 단장을 마치고 문을 열며 이달 20일까지 15만원 상당 상품을 담은 럭키백을 2만9900원에 수량 한정 판매한다. COS는 오는 23일 리뉴얼 매장을 선보인다. 신규 입점 브랜드 핍스모터사이클은 오는 19일 약 65만원 상당 상품으로 구성한 '슈퍼백'을 9만9000원에 100개 한정 판매한다. 헌터는 가을·겨울 의류와 스니커즈, 백팩, 레인부츠 등을 대상으로 할인 행사를 운영한다. 타임스퀘어 관계자는 “본격적인 가을 시즌과 추석 연휴가 맞물리면서 명절 선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하려는 수요가 커지고 있다"며 “리뉴얼 매장 행사부터 국내외 톱 패션 브랜드들의 특가전까지 한데 모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실속 있는 가을 쇼핑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서 'K로컬' 브랜드 20여개 선봬 현대백화점이 오는 30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지역 브랜드를 소개하는 '에딧 뎁트, 네오 로컬(Edit Dept, Neo Local)'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행사에는 패션과 뷰티, 리빙, 식품 분야 2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서울 길거리 의자를 공예 작품으로 재해석한 소동호 작가의 '서울 길거리 의자들', 대구 전통 누빔 기법을 현대적인 가방에 적용한 '키임스튜디오', 전통 갓의 곡선을 테이블웨어 디자인에 활용한 '고태' 등을 소개한다. 지역 콘텐츠를 다룬 영상도 전시한다. 2022년부터 대구와 부산, 청주 등의 지역 매거진 제작에 참여한 필자·일러스트레이터 인터뷰와 지역 장인들과 협업해 제품을 만드는 박찬용 기자의 제작기 등을 볼 수 있다. 현대백화점의 인공지능(AI) 쇼핑 어시스턴트 '헤이디(heydi)'를 활용한 콘텐츠도 마련했다. 디지털 패스포트를 통해 각 브랜드의 이야기를 한국어와 영어 오디오 가이드로 제공한다. 팝업스토어에서 소개하는 상품은 현대백화점의 프리미엄 큐레이션 전문몰 '더현대 하이(Hi)'에서도 판매한다. ◇ 그랜드 하얏트 서울, 임직원 '남산 기부 하이킹' 동참 그랜드 하얏트 서울 임직원들이 남산에서 기부 하이킹에 참여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하얏트가 매년 9월 운영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 'Global Month of Service(GMOS)'의 하나로 마련됐다. 임직원들이 지역사회에 필요한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임직원들은 호텔이 자리한 남산을 함께 걸으며 승가원 기부 하이킹에 참여했다. 올해 GMOS에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을 포함한 국내 8개 하얏트 호텔이 동참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관계자는 “남산은 그랜드 하얏트 서울과 임직원들에게 매우 익숙하고 특별한 공간인 만큼, 이곳을 함께 걸으며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그 참여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가치로 이어질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위피, 日 이용자 91% “한국 여행 가고 싶다"…친구·연애 인연 기대 엔라이즈가 운영하는 소셜 데이팅앱 위피가 일본 이용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0명 중 9명가량이 가고 싶은 해외 여행지로 한국을 꼽았다. 위피는 일본의 '실버위크'를 앞두고 현지 남녀 회원 454명을 대상으로 '한국 여행 및 현지인 교류 의향'을 조사했다. 응답자의 91%가 가고 싶은 해외 여행지로 한국을 선택했다. 대만은 26.4%, 하와이는 23.8%였다. 한국 방문 때 현지 한국인과 교류하고 싶다는 응답도 93%에 달했다. 이유로는 '한국어로 직접 대화하거나 연습하고 싶어서'가 43%로 가장 많았다. '한국인 친구를 만들고 싶어서' 41.8%, '실제 한국인의 일상과 문화를 경험하고 싶어서' 35.1%, '연인 관계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어서' 29.3% 등이 뒤를 이었다. 원하는 관계는 '편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친구'가 51.7%로 가장 많았다. '연애로 발전할 수 있는 상대'는 43.2%, '여행 이후에도 계속 연락할 수 있는 사람'은 26.2%로 집계됐다. '여행 중 함께 시간을 보낼 사람'은 18.3%였다. 한국인과 함께하고 싶은 활동으로는 '현지 맛집·카페 방문'이 62.2%, '식사나 술자리'가 55.3%를 차지했다. 방문하고 싶은 서울 지역은 명동 49.9%, 성수 47.9%, 홍대·연남 37.6%, 강남 37.3% 순이었다. 교류 과정에서 우려하는 부분으로는 '언어 소통의 어려움'이 66.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문화·예절 차이 36.2%, 처음 만나는 사람에 대한 안전 문제 26.6% 등이 뒤를 이었다. 위피 관계자는 “일본 이용자들의 한국에 대한 관심이 드라마나 K-POP 등 콘텐츠를 넘어 한국인과 직접 교류하고 관계를 맺고자 하는 수요로 확장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한일 이용자들이 보다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한일 매칭 기능과 안전한 만남 환경을 지속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하이원리조트, 추석 연휴 ‘페스타’…500대 드론쇼·로컬장터 선봬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추석 연휴를 맞아 공연과 지역 먹거리, 웰니스 체험 등을 결합한 '하이원 추석페스타'를 연다. 강원랜드는 이달 24~27일 강원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에서 추석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연휴 기간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해 드론쇼와 공연, 먹거리 장터, 체험 프로그램 등을 리조트 곳곳에서 운영한다. 대표 볼거리는 이달 25~26일 밤하늘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하이라이트 쇼'다. 드론 500대를 활용해 다양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공연 프로그램도 날짜별로 마련했다. 이달 24일에는 부모와 자녀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3代 공감 한가위 레트로 가요 차트' 콘서트와 어린이를 위한 마술 공연 '한가위 키즈 원더랜드'를 선보인다. 26일에는 하이원 아티스트 '원더크루'가 퓨전 색소폰 공연을 펼친다. 지역 상생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달 25~26일 열리는 '하이원 잇츠미(Eat′s 味) 로컬페스타'에서는 정선과 영월 지역 먹거리를 판매하고 체험·공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휴식에 초점을 맞춘 웰니스 콘텐츠도 준비했다. 요가 강사 한나가 진행하는 '한가위 리프레쉬 웰니스 강연'을 비롯해 달빛 소원 명상과 한가위 복(福) 족욕 등을 연휴 기간 선보인다. 추석 당일인 이달 25일에는 그랜드호텔에서 '셰프의 차례상'을 마련한다. 그랜드테이블은 한가위 특선 저녁 뷔페와 가을 특별 메뉴를 내놓고 한과와 화과자 등 전통 간식도 제공한다. 이 밖에 워터월드 글래스풀 '버블폼 파티', 하이원CC 온그린 행사, 전통놀이 체험, 리조트 이용 영수증을 활용한 '영수증 룰렛' 등 방문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연휴 기간 운영한다. 한편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는 26/27 동계시즌을 맞아 국내 주요 스키장을 시즌패스 하나로 즐길 수 있는 'X6+ 시즌패스'를 판매 중이다. 'X6+ 시즌패스'는 하이원리조트를 비롯해 모나용평리조트, 지산리조트, 웰리힐리파크, 엘리시안 강촌, 알펜시아 등 국내 대표 스키장 6곳을 동계 시즌 동안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시즌패스 상품이다. 이번 시즌에는 알펜시아가 새롭게 합류해 스키장 이용 범위가 6개로 확대됐다. 이용객들은 한 장의 시즌패스로 각 스키장만의 특색 있는 슬로프와 설질을 경험하며 더욱 폭넓은 겨울 레저를 즐길 수 있게 됐다. 'X6+ 시즌패스' 1차 판매가격은 성인권 59만9000원, 소인권 39만9000원이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유통] 상미당홀딩스 추석 나눔, CJ프레시웨이 채용 설명회…한국마즈·동아오츠카·모두투어·노랑풍선

◇ 상미당홀딩스, 전국 복지기관에 명절 나눔…계열사별 봉사활동 이어가 상미당홀딩스가 추석을 맞아 지난 14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전국 29개 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제품 나눔과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계열사 임직원으로 구성한 해피봉사단은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립 양재노인종합복지관에서 '달달한 한가위' 행사를 열었다. 어르신 200명과 인절미 만들기, 한가위 운동회 등 명절놀이를 함께하고 명절 특식을 배식했다. 삼립 보름달빵과 크림빵도 전달했다. 계열사별 나눔도 이어진다. 삼립은 서울과 경기, 충청 등 복지기관 14곳에 그릭슈바인 햄 세트와 올리브오일, 빵 등 6000여개를 순차 지원한다. 파리크라상은 성남과 강원 복지기관 4곳에 파리바게뜨 구움과자 세트와 롤케이크, 쌀을 전달한다. 비알코리아는 충북 음성 국가유공자 가정을 방문했고 SPC GFS는 명절 식품 꾸러미를 만들어 전달했다. ◇ CJ프레시웨이, 본사 초청 설명회 열어…구내식당 그린테리아 체험도 CJ프레시웨이가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앞두고 본사 초청 채용 설명회 'Taste Freshway'를 열었다. 설명회는 지난 16일 서울 마포구 상암사옥에서 진행됐다. 지원 예정자가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회사의 일하는 방식과 조직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행사에서는 직무별 현직자와 참가자가 소통하는 '현직자 Talk' 세션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관심 직무의 업무 내용과 커리어 성장 방향을 확인했다. 프로그램은 스탬프 투어 형태로 꾸렸다. 직무 상담과 미션을 마친 참가자에게는 기념 굿즈를 줬다. 행사 뒤에는 상암사옥 지하 1층 구내식당 '그린테리아'에서 식사하며 급식 서비스와 운영 환경을 경험했다. 하반기 공개채용은 영업과 MD, SCM 등 18개 직무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 한국마즈, 켈로그 사업 통합 운영 나서…첫 통합 타운홀 열어 한국마즈가 켈로그 사업을 포함한 통합 운영을 본격화한다. 이두호 대표이사가 확대된 한국 사업 전반을 맡는다. 글로벌 마즈가 2025년 12월 농심켈로그의 모회사 켈라노바를 인수한 데 따른 변화다. 한국마즈는 스낵과 시리얼, 펫케어를 아우르는 사업 기반을 갖추게 됐다. 한국마즈는 지난 15일 전 직원이 참여한 첫 타운홀 미팅을 열고 확대된 사업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했다. 조직이 하나의 체계로 운영되기 시작한 이후 처음 열린 공식 행사다. 브랜드 포트폴리오도 넓어졌다. 기존 스니커즈와 트윅스 등 초콜릿, 이클립스 등 껌·민트, 시저와 위스카스, 그리니즈 등 펫케어 브랜드에 켈로그와 프링글스가 더해졌다. 이두호 대표이사는 “각 사업과 브랜드가 가진 강점을 바탕으로 더 큰 시너지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 동아오츠카, 병뚜껑 QR로 교통안전 알려…동대문경찰서와 협약 동아오츠카가 지난 16일 동대문경찰서와 교통안전 정보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생수 브랜드 '마신다' 병뚜껑 QR코드를 활용한 캠페인을 공동 추진한다. 캠페인 주제는 '우회전 통행방법 실천'이다. 법 개정 이후에도 올바른 우회전 방법에 대한 인지 공백이 있고 우회전 사고가 보행자에게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 소비자는 마신다 병뚜껑의 QR코드를 스캔해 올바른 우회전 통행방법과 일시정지가 필요한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핵심 메시지는 '오늘의 멈춤이, 내일의 안전이 됩니다'다. 양측은 제품 상세페이지와 온라인몰, SNS를 활용한 홍보와 교통안전 포스터 배포, 방문교육 등도 추진한다. 동아오츠카는 올해 '마신다 생수 500㎖'에 100% 재생 페트 원료를 전면 적용해 생산하고 있다. ◇ 모두투어, 트래블 페스타 33일간 진행…MAU 330만명 기록 모두투어가 지난달 10일부터 지난 11일까지 33일간 진행한 전사 프로모션 '2026 모두투어 트래블 페스타'를 마쳤다. 내부 집계 기준 프로모션 기간 해외여행 예약은 직전 동기 대비 58.9% 늘었고 매출은 56.4% 증가했다. 여름 성수기 이후 추석 연휴와 가을·겨울 여행 수요가 유입된 결과다. 신규 회원은 58.6% 늘었다. 홈페이지와 앱의 월간활성이용자(MAU)는 330만명으로 53.4%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중국이 42%, 유럽이 52% 늘며 근거리부터 중장거리까지 수요가 확대됐다. 추석 이후 동계 성수기 출발 예약은 67% 증가했다. 모두투어는 프리미엄 상품과 시즌 테마 상품을 강화할 계획이다. ◇ 노랑풍선, 보라카이 고래상어 투어 내놔…무동력 보트로 관찰 포인트 이동 노랑풍선이 필리핀 보라카이에서 고래상어를 만날 수 있는 신규 해양투어를 포함한 여행상품을 선보인다. 고래상어는 세계에서 가장 큰 어류로 온순한 성향이어서 스노클링이나 다이빙으로 가까이에서 관찰하는 체험이 관심을 받고 있다. 국내 여행객에게는 그동안 보홀 지역 체험이 대표적이었다. 상품에 포함된 '리버타드 고래상어 투어'는 보라카이 인근 해역에서 고래상어를 관찰하고 스노클링을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오전 7시부터 3~4시간 진행하고 현지 이동 후 무동력 보트로 관찰 포인트까지 간다. 현장에서 구명조끼와 스노클링 장비를 제공해 별도 장비를 준비할 필요가 없다. 숙소는 4성급 파라다이스가든 리조트이며 전신마사지와 체험 다이빙 일정도 넣었다. ◇ 인스파이어, 추석 참여형 이벤트 연다…문릿 트레일 포토존 운영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가을과 추석을 맞아 '보름달'과 '한복'을 주제로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연다. 행사는 오는 23일부터 10월11일까지다. 리조트 곳곳에서 보름달 포토존과 한복 퍼레이드·체험, 인터랙티브 영상 촬영, 식음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추석 연휴 하루 전인 오는 23일부터는 오아시스 고메 빌리지 앞 야외 이벤트 존에서 '트와일라잇 투 문라잇' 행사를 진행한다. 보름달과 은하 조명을 배치한 포토존 '문릿 트레일'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저녁 7시부터는 조명이 켜진다. 한복 퍼레이드와 체험, 달토끼 인터랙티브 영상 촬영 등도 함께 마련해 외국인 방문객과 가족 단위 고객을 겨냥했다. ◇ 페르노리카 코리아, 싱글몰트 2종 IWSC 골드…더 글렌리벳 3종 수상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더 글렌리벳과 아벨라워가 '2026 IWSC(International Wine & Spirit Competition)'에서 골드 메달 6개를 받았다. 수상 제품은 더 글렌리벳 18년과 21년 샘플 룸 컬렉션, 16년 캐스크 마스터스 컬렉션, 아벨라워 12년과 18년, 캐스크 아남 6종이다. 심사에서 더 글렌리벳은 과일과 오크, 스파이스의 조화와 긴 여운을 평가받았다. 아벨라워는 풍부한 셰리 풍미와 복합성, 깊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IWSC는 1969년 시작된 국제 주류 품평회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이번 수상으로 싱글몰트 포트폴리오의 경쟁력을 확인했다는 입장이다. ◇ 캄파리코리아, 네그로니 위크 국내 전개…누적 기부금 500만 달러 캄파리코리아가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글로벌 기부 캠페인 '네그로니 위크 2026'을 국내에서 전개한다. 국내 주요 바가 참여해 네그로니 한 잔이 팔릴 때마다 1달러를 기부하는 방식이다. 지난해에는 국내 100여 개 업장이 참여했다. 네그로니 위크는 올해 14회째다. 전 세계 97개국 1만5000여 업장이 참여했고 누적 기부금은 500만 달러를 넘겼다. 네그로니는 5년 연속 세계 베스트셀링 클래식 칵테일 1위에 올라 있다. 진과 캄파리, 스위트 베르무트를 같은 비율로 섞는 칵테일이다. 캄파리코리아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주류를 수입·유통하는 기업이다. ◇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65층 바서 기부 캠페인…국제슬로푸드에 전달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이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65층 '파노라믹 65 바'에서 글로벌 칵테일 기부 캠페인 '네그로니 위크'를 진행한다. 판매 칵테일은 네그로니와 불바디예, 아메리카노 3종이다. 한 잔이 팔릴 때마다 미화 1달러를 적립한다. 조성된 기부금은 글로벌 비영리단체 '국제슬로푸드'에 전달한다. 네그로니 위크는 전 세계 바가 함께 참여하는 캠페인으로 칵테일 판매 수익 일부를 사회공헌에 쓰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파노라믹 65 바는 인천 송도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65층에 있는 바·라운지다. ◇ 잭 다니엘스, 이태원 팝업 잭스 가라지 열어…게임·칵테일 프로그램 구성 한국브라운포맨의 잭 다니엘스가 서울 이태원 프로스트와 글램 라운지에서 참여형 오프라인 행사 '잭스 가라지'를 운영한다. 지난 10일 출시한 '잭 다니엘스 X 맥라렌 2026' 한정판을 기념한 행사다. 오는 18일부터 3주간 매주 금·토요일에 연다. 1층 프로스트에서는 △잭스 휠 △캐치 더 스틱 △상징 숫자 '7'에 맞춰 스톱워치를 멈추는 '스톱 앳 넘버 7' 등 게임을 진행하고 우승자에게 협업 굿즈를 준다. '잭스 바(JACK'S BAR)'는 레이싱의 '피트 스톱' 콘셉트를 적용해 시그니처 칵테일을 내는 휴식 공간으로 꾸렸다. 국내 30병 한정으로 나온 '헤일로 MK1 프레스티지 117.4 프루프'는 글램 라운지에서만 판매한다. 예약은 글램 라운지 공식 인스타그램으로 받는다. ◇ 도드람, 어린이 서포터즈 1기 운영…8월 발대식 열고 미션 시작 도드람이 '도드람 어린이 서포터즈' 1기 활동을 진행한다.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도드람을 경험하며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제품 체험을 넘어 가족 간 시간을 연결해 도드람을 일상 속 친근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취지다. 전국에서 뽑힌 초등학교 1~4학년 어린이 30명과 학부모가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체험과 미션을 수행한다. 도드람은 미션 시작에 앞서 지난 8월 도드람타워에서 발대식을 열었다. 참가자들은 도드람 퀴즈와 나만의 앞치마 꾸미기, 레크리에이션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도드람은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어린이의 시각에서 전 세대와 소통한다는 계획이다. ◇ 비스테이지, 그라운딩에 프로암 붙여…카톡 상담으로 예약 확정 비스테이지가 골프 전용 플랫폼 '그라운딩'에서 프로 골퍼와 팬이 함께하는 '그라운딩 프로암' 서비스를 시작했다. 원하는 프로 골퍼와 한 팀이 되어 라운딩하는 프로그램이다. 동반 라운딩에 더해 선수와 식사하고 기념 사진을 남기는 팬미팅 요소를 결합했다. 론칭 기간 예약자에게는 'VVIP 팬미팅 패키지'를 제공한다. △라운딩 전후 프로와의 식사 △친필 사인 커스텀 굿즈 △폴라로이드 기념촬영 △그라운딩 앱 내 디지털 배지 발급으로 구성했다. 참여 프로는 임민국과 문성모, 안예인, 김도하를 비롯해 21인이다. 신청서를 내면 카카오톡 1:1 상담과 결제를 거쳐 예약이 확정되고, 이후 프로와 함께하는 단체방에서 일정과 장소를 조율한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홈플러스, 대형마트 67곳 M&A 착수···본사·온라인도 함께 판다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본사와 온라인사업부문을 포함한 대형마트 67개점의 인수합병(M&A)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폐점한 자가점포 19곳의 부동산도 별도로 매각한다는 방침이다. 이달 초 법원에서 회생계획안을 인가받은 데 이어 자산 매각과 새 주인 찾기를 동시에 추진하며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회생계획안에 따라 본사와 온라인사업부문을 포함한 대형마트 67개점과 폐점 점포 가운데 회사가 소유한 19개 점포의 매각 절차에 착수했다. 앞서 기업형슈퍼마켓(SSM) 사업부문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하림그룹 NS홈쇼핑에 매각한 데 이은 후속 조치다. 대형마트 사업은 본사와 온라인사업부문을 포함해 영업양수도 방식으로 매각한다. 폐점한 자가점포 19곳의 부동산은 개별 매각한다. 매각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은 이번 주 안으로 잠재적 인수후보군에 투자안내서를 발송할 예정이다. 홈플러스는 회생계획안을 통해 △폐점 점포 중 자가매장 19곳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영업 정상화와 고정비 절감을 통한 사업성 개선 △잔존 사업부문 M&A 등을 3대 회생 방안으로 제시했다. 현재는 활용 가능한 자금을 상품 확보에 투입하며 지난달 7일 재개장한 67개 핵심점포의 영업 정상화에 주력하고 있다. 임대료와 인건비 등 고정비도 회생절차를 거치며 약 5000억원 절감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홈플러스는 자가점포 매각으로 재무구조를 개선하는 동시에 대형마트 사업의 M&A까지 성사시켜 회생계획을 이행한다는 구상이다. 업계에서는 향후 영업 실적을 얼마나 빠르게 회복해 사업가치를 높이느냐가 인수자 확보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M&A 계약이 체결되면 매각대금을 반영해 회생계획안을 다시 작성한 뒤 법원에 제출해야 한다. 회사 측은 매각이 성사될 경우 채권자들의 변제 시기도 기존 계획보다 앞당겨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3월4일 신용등급 하락에 따른 유동성 부담 등을 이유로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이후 점포 구조조정과 사업부문 매각 등을 통한 회생을 추진해왔다. 대형마트 사업의 새 주인을 찾는 작업은 한 차례 실패했다. 지난해 회생계획 인가 전 M&A를 추진해 유통·부동산개발업체 2곳으로부터 인수의향서를 받았지만 본입찰에는 참여하지 않아 공개매각이 무산됐다. 올해 들어서는 자금난으로 대형마트 전 점포가 한동안 문을 닫기도 했다. 이후 긴급운영자금을 확보해 지난달 67개 핵심점포의 영업을 다시 시작했다. 회생절차의 분수령은 이달 초 마련됐다. 서울회생법원은 지난 2일 관계인집회를 거쳐 홈플러스 회생계획안을 인가했다. 이에 따라 홈플러스는 회생계획을 실제 이행하는 단계로 넘어갔다. 회생계획 인가가 곧 경영 정상화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앞선 공개매각이 한 차례 무산된 데다 대형마트 업황도 녹록지 않아 이번 M&A에서 실제 인수후보를 확보할 수 있을지가 변수로 꼽힌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신상] 신세계푸드 라콩비에트 협약, 해태제과 후렌치파이 미니…교촌치킨·메가MGC커피·창고43·더벤티

◇ 신세계푸드, 티엠지홀딩스와 MOU…크루아상·구움과자에 프리미엄 버터 신세계푸드가 프랑스 프리미엄 버터 '라콩비에트'를 비롯한 글로벌 원재료를 활용해 베이커리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지난 15일 서울 성동구 본사에서 라콩비에트의 국내 공식 수입·유통사 티엠지홀딩스와 원재료 소싱, 상품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임형섭 신세계푸드 대표와 김재원 티엠지홀딩스 대표가 참석했다. 신세계푸드는 버터의 풍미가 중요한 크루아상과 페이스트리, 구움과자를 중심으로 차별화 상품을 선보인다.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인스토어 베이커리의 제품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판로 확대도 함께 추진한다. 자체 상품을 티엠지홀딩스의 온·오프라인 채널에 공급하고, 신세계푸드의 B2B 영업 네트워크와 티엠지홀딩스의 소싱 역량을 연계해 신규 고객사를 발굴한다. ◇ 해태제과, 후렌치파이 미니 피넛버터크림 내놔…1982년 이후 첫 해외 협업 해태제과가 '후렌치파이 미니 피넛버터크림'을 출시한다. 과일잼을 담은 오리지널과 달리 파이에 어울리는 크림을 넣고 정사각형으로 크기를 줄인 미니 제품이다. 미국 피넛버터 브랜드 '리고(LIGO)'와 손잡았다. 후렌치파이가 해외 식품 브랜드와 협업한 것은 1982년 출시 이후 처음이다. 땅콩을 곱게 간 리고의 피넛버터를 크림으로 담았다. 빵이나 과자에 피넛버터를 발라 먹는 조합을 한입 크기 파이로 옮긴 제품이다. 기존 과일잼 라인업에 고소한 맛이 더해졌다. 후렌치파이는 1982년 출시 이후 44년째 판매 중인 제품으로 64겹 파이가 특징이다. ◇ 교촌치킨, 멤버십 등급 3단계로 바꿔…쿠폰상점·출석체크 도입 교촌에프앤비가 교촌치킨앱 멤버십 제도를 개편하고 포인트 적립과 상시 혜택을 확대한다. 기존 웰컴과 VIP, 킹으로 운영하던 멤버십 등급을 △싱글(신규 고객) △콤보 △시그니처로 바꿨다. 등급별 적립률은 기존 0.5%와 1%, 2%에서 1%와 3%, 5%로 올렸다. 3만원을 결제한 시그니처 등급은 기존 600포인트에서 1500포인트를 적립받는다. 적립 포인트는 주문 시 현금처럼 차감하거나 '쿠폰상점'에서 쓸 수 있다. 쿠폰상점에서는 포인트로 원하는 메뉴 쿠폰을 권장 소비자가보다 싸게 살 수 있다. 매일 참여하는 '출석체크'도 운영하고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웨지감자 무료 쿠폰을 준다. 교촌은 지난 7월 앱을 리뉴얼해 제품교환권·모바일 상품권을 가족과 함께 쓰는 '교촌포켓'과 '리뷰' 기능을 도입했다. ◇ 메가MGC커피, 2차 가을 신메뉴 선봬…라떼 2종은 컵빙 판매 속도 넘어 메가MGC커피가 2차 가을 신메뉴로 '밤고구마단호박팥크림치즈빵'과 '저당 골든애플 블랙티' 2종을 내놓는다. 지난 3일 출시한 1차 가을 라떼 신메뉴 2종은 1주 만에 50만잔, 2주 만에 100만잔을 팔았다. 올해 여름 히트상품 '컵빙'의 판매 속도를 넘어섰다. 밤고구마단호박팥크림치즈빵은 밤과 고구마, 단호박 다이스를 넣고 소보로 크럼블과 크림치즈, 팥을 더했다. 저당 골든애플 블랙티는 사과와 블랙티를 조합한 블렌딩 티다. '헬시플레저'와 저당 선호 흐름을 고려했고 에스프레소 샷을 추가해 '아샷추'처럼 즐길 수도 있다. 오는 23일까지는 '하우스밀크 라떼' 샷 추가 옵션을 300원 할인한다.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는 신제품 빵과 음료 10종을 묶는 '커스터마이징 세트'를 800원 할인한다. ◇ 창고43, 스크래치 바우처 증정…추석 선물세트 8종도 판매 다이닝브랜즈그룹의 한우다이닝 브랜드 창고43이 '복(福) 나눔 한가위 스크래치' 프로모션을 지난 14일부터 10월11일까지 진행한다. 기간 중 매장을 찾으면 테이블당 1매 이상 바우처를 받는다. 긁으면 양념갈비 2팩과 1팩, 특안심 1인분, 반달육전(소), 치즈구이,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중 하나가 무작위로 당첨된다. 쿠폰은 오는 21일부터 10월31일까지 전 매장에서 쓸 수 있다. 양념갈비와 반달육전은 메인 메뉴와, 특안심과 치즈구이는 한우 구이 메뉴와 함께 주문할 때 적용된다. 다만 다른 쿠폰이나 진행 중인 행사와는 중복되지 않는다. 추석 선물세트도 오는 22일까지 전 매장에서 판매한다. '한우 명작'과 '한우 일품' 등 8종이고 구이류 세트를 10개 이상 사면 10% 할인과 육포 선물세트 1개를 준다. ◇ 더벤티, 박지훈 콘서트장서 음료 제공…미공개 포토카드 배포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지난 12일과 13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박지훈의 앙코르 콘서트 'RE:FLECT' 현장에서 이벤트를 진행했다. 'RE:FLECT'는 지난 5월 마무리된 콘서트에 대한 팬들의 성원에 답하는 앙코르 공연이다. 더벤티는 브랜드 모델 박지훈을 응원하고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현장 이벤트를 준비했다. 공연장을 찾은 팬들에게는 대표 메뉴인 '콜드브루'와 '복숭아 아이스티'를 무료로 제공했다. 콘서트를 위해 박지훈의 미공개 이미지를 담은 한정 포토카드도 따로 제작해 배포했다. 포토카드는 더벤티 공식 SNS 팔로우를 인증한 팬에게 줬고 준비한 수량이 모두 소진됐다. 더벤티는 지난 16일 박지훈 굿즈를 구성에 넣은 추석 선물세트도 선보였다. ◇ 지평주조, 성립 작가와 한정판 라벨 내놔…모바일 참여 이벤트 병행 지평주조가 일러스트레이터 성립 작가와 협업한 '지평생막걸리 X 성립' 콜라보 라벨 한정판을 선보인다. 성립 작가는 마주한 술잔을 '선 드로잉'으로 표현해 사람들이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순간을 담았다. 슬로건은 '흔들면 이야기가 시작된다'다. 막걸리를 마시기 전 병을 흔드는 동작을 대화와 만남의 시작으로 표현했다. 한정판 제품은 지난 15일 출고됐고 지난 16일부터 전국 매장에 순차 입점하고 있다. 출시에 맞춰 브랜드 캠페인도 벌인다. 17일부터 10월30일까지 모바일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막걸리 흔들기 챌린지'에 참여해 술자리 취향과 유형을 확인하고 친구에게 초대장을 보내면 응모가 완료된다. 매주 추첨으로 성립 작가의 일러스트를 적용한 한정판 굿즈를 준다. ◇ 정식품, 추석 선물세트 구성…베지밀 고단백 두유·그린비아 케어 선봬 정식품이 고단백·저당 제품을 앞세운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베지밀 고단백 두유 선물세트'와 영양 관리 목적에 따라 고르는 '그린비아 케어 시리즈'로 구성했다. 베지밀 고단백 두유는 한 팩(190㎖)에 식물성 단백질 12g을 담았다. '플레인'은 설탕을 넣지 않아 한 팩에 90㎉이고 '초코'는 스페인산 초콜릿을 더해 저당으로 설계했다. '검은콩'은 국산 검은콩을 썼다. 그린비아 영양 케어는 한 팩(200㎖)에 5대 영양소와 26종의 비타민·미네랄을 담았다. 그린비아 당 케어는 저당·고식이섬유·저나트륨을 기반으로 혈당 관리를 고려한 제품으로 바나바잎추출분말과 팔라티노스, 혼합 단백질 10g을 넣었다. 두 제품으로 구성한 기프트세트는 정식품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판매한다. ◇ 네스프레소, 블루보틀 협업 선물세트 출시…버츄오 캡슐에 거품기 구성 네스프레소가 추석을 앞두고 '블루보틀 에어로치노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블루보틀의 크래프트 커피를 버츄오 캡슐로 재해석한 '볼드 블렌드' 커피와 우유 거품기 '에어로치노4'를 함께 담았다. 커피와 거품기를 하나의 세트로 묶어 집에서도 스페셜티 카페 수준의 라테를 만들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특별 선물 2종과 선물 포장을 더했다. 한정된 기간 특별 할인 혜택도 적용한다. 추석을 앞두고 유통업계는 받는 사람의 취향과 필요를 고려한 선물세트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 가격대나 품목 중심으로 나누던 방식에서 벗어나 함께 쓸 수 있는 제품을 한 세트로 묶거나 전용 패키징과 구성품을 더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 그래디언트, 네이버 스토어서 추석 세일…리앤핏 쉐이크 1+1 판매 그래디언트가 유산균 브랜드 '래디웰'과 단백질 쉐이크 브랜드 '리앤핏'의 주요 제품을 할인하는 '추석+세일'을 오는 22일까지 네이버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진행한다. 래디웰은 '퍼스널 유산균' 세트를 최대 79% 할인한다. 세트는 '밸런스'와 '센시티브', '클리어런스' 3종 가운데 고를 수 있고 구매 구성에 따라 사은품도 준다. 래디웰 유산균은 하루 한 알로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기준 최대 함량인 100억 CFU를 섭취할 수 있다. 제조부터 배송까지 콜드체인으로 관리한다. '파로 곡물효소'와 하루영양 시리즈도 할인 대상이다. 리앤핏은 단백질 쉐이크를 최대 50% 할인한다. 밀크티 파우치 7포 세트는 정상가의 절반에 내놓고 파우치와 대용량 제품은 1+1으로 판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유통] 오아시스, 네이버, 아이파크몰

◇오아시스, 토스쇼핑서 전용관 열었다…타사 플랫폼 첫 입점 오아시스는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의 쇼핑 플랫폼인 토스쇼핑에 '오아시스마켓 전용관'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이 전용관은 토스쇼핑에서 전용 탭 형태로 들어선다. 오아시스마켓이 특정 플랫폼에 전용관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용관에서는 오아시스마켓이 직접 매입해 판매하는 7000여 종의 신선식품을 그대로 구매 가능하다. 토스쇼핑 회원이라면 오아시스마켓에 별도 회원가입 없이 상품 탐색부터 결제, 배송 조회, 고객 문의 접수까지 토스 안에서 이용할 수 있다. 오아시스마켓·토스쇼핑 어느 쪽에서 주문해도 판매가는 같다. 결제·적립도 토스쇼핑의 다른 상품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상품·재고 정보는 오아시스마켓으로부터 실시간으로 연동되며, 주문 접수 시 오아시스마켓이 자사몰과 같은 물류망으로 배송한다. 배송 조건은 오아시스마켓에서 주문할 때와 같다. 한편, 오아시스는 토스를 대상으로 약 300억 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오아시스가 발행하는 신주를 토스가 인수하는 방식으로 지분 투자가 진행되며, 투자금은 추가 설비·인력을 확충하는 데 투입된다. ◇네이버, 쇼핑 앱 'AI 쇼핑 에이전트' 배송 특화 기능 강화 네이버는 네이버 쇼핑 앱 내 '인공지능(AI) 쇼핑 에이전트'에 실시간 배송 정보를 반영한 추천 기능을 고도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용자가 상품마다 배송일을 확인하지 않고 원하는 시점에 받아볼 수 있는 상품을 쉽게 찾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예컨대 사용자가 AI 쇼핑 에이전트에게 “캠핑을 가려고 하는데 내일까지 도착하는 전골 밀키트를 추천해줘"라고 대화를 걸면, 에이전트가 사용자 주소지를 기준으로 실제 도착 가능한 상품을 추려준다. 상품별 주문 마감 시간도 알려준다. AI 쇼핑 에이전트가 자연어 질의 속에서 빠른 배송이 필요한 상황과 맥락을 파악하고, 수행하는 능력도 강화됐다고 회사는 말했다. “아침, 저녁으로 갑자기 추워졌는데 전기장판 추천해줘"라고 물어보면, 에이전트가 관리 편의성을 갖춘 전기요부터 정밀한 온도조절이 가능한 온수매트 등 다양한 상품 종류를 제안한다. 아울러 일교차가 큰 상황을 고려해 이용자가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상품 위주로 구매 선택지를 좁혀준다고 네이버는 설명했다. 네이버 이정태 쇼핑 서치&AI 리더는 “상품 스펙과 실시간 배송 정보, 생생한 리뷰 데이터 등 네이버쇼핑 생태계가 보유한 실시간 쇼핑 데이터와 개인화 추천 기술의 결합으로 이용자의 의도와 맥락에 최적화된 구매 결정을 지원해 차별화된 AI 커머스 경험을 키워갈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파크몰 용산점, TCG 덕후 공략…LoL '리프트바운드' 팝업 운영 아이파크몰 용산점은 오는 18~30일까지 리빙파크 3층 '도파민 스테이션'에서 라이엇 게임즈의 실물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리프트바운드' 한국 출시를 기념해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리프트바운드는 라이엇 게임즈의 대표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전략형 카드 게임이다. 한국에서는 첫 세트인 '오리진(Origins)'이 이달 18일 공식 출시된다. 이번 팝업 매장은 게임을 처음 접하는 고객부터 기존 LoL·TCG 유저까지 게임을 경험하고 특별한 카드를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현장에서는 게임의 기본 규칙을 배우고 직접 플레이해보는'런 투 플레이' 프로그램은 물론, 체험 미션과 스탬프 투어 등의 참여형 콘텐츠가 운영된다. 18일 출시되는 오리진 세트에는 LoL의 '한복 아리' 스킨을 오마주한 일러스트가 적용된 신규 오버넘버 카드 '아리, 구미호'가 등장한다. 매장에서는 14장입 부스터 디스플레이 박스를 구매한 고객에게 '점멸(Flash)' 프로모 카드도 증정한다. 해당 카드는 오리진 부스터팩과 챔피언 덱에서 획득할 수 없는 별도 프로모 버전이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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