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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교육] 교원 빨간펜, 대교에듀캠프, 인스콜라리, 아이스크림에듀, 위버스마인드 ‘톡이즈 일본어’

◇ 교원 빨간펜 '3D 뮤지엄 그리스 로마 신화' 다음달 8일 선봬 교원 빨간펜이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전집 '3D 뮤지엄 그리스 로마 신화'를 다음달 8일 선보인다. 신제품은 시네마틱 3D 기법을 적용한 삽화로 신화 속 주요 장면을 표현하고 복잡한 인물과 사건의 관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본책 30권과 북쇼츠 영상 30편, 이야기 음원 30편으로 이뤄졌으며 그리스 로마 신화의 50개 이야기를 비판적 사고력과 융합적 사고력, 창의력, 협업·소통 능력, 문제 해결 능력 등 5가지 역량과 연계했다. 각 권에는 핵심 역량과 관련된 질문을 던지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한 뒤 이야기 내용과 비교하도록 하는 '역량 강화 3-STEP 독서'를 적용했다. 본책에는 QR코드를 넣어 이야기 음원과 북쇼츠 영상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방문 관리를 원하는 고객은 다음달 8일부터 독서 시스템 '마이씽킹랩'을 통해 주 1회 빨간펜 선생님의 관리를 신청할 수 있다. 교원 빨간펜 관계자는 “영화적 기법을 적용한 3D 일러스트를 통해 주요 신과 영웅들의 이야기를 입체적으로 담았다"며 “신화를 재미있게 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며 읽을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 대교에듀캠프, 연천교육지원청과 학생 맞춤형 언어치료 지원 대교에듀캠프가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와 '2026 지역교육정책현안 학생맞춤통합지원 언어치료사업 중간보고 및 협의회'를 열고 사업 운영 현황과 향후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언어치료사업은 지난해 대광초등학교 학생 7명을 대상으로 시작해 올해 지역교육정책현안 사업으로 확대됐다. 현재 유치원 4곳과 초등학교 8곳, 중학교 1곳 등 총 13개교·원에서 학생 35명을 대상으로 전문 언어치료사가 직접 방문해 일대일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대교에듀캠프는 사업 시작 이후 300여 회에 걸쳐 진행한 언어치료 현황과 학생별 사전검사 결과를 공유했다. 학생의 언어·의사소통 특성과 강점을 바탕으로 개별 지원 방향을 설명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전문기관 간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대교에듀캠프 관계자는 “언어치료는 학생의 언어 능력뿐 아니라 학교생활과 또래 관계 등 전반적인 의사소통을 지원하는 과정"이라며 “전문 인력과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교육 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인스콜라리, AI 시대 실행형 인재 위한 '혁신학' 교육과정 공개 온라인 교육 플랫폼 인스콜라리가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사고력과 판단력, 실행 역량을 다루는 '혁신학' 교육과정을 선보였다. 새로운 문제를 찾아 아이디어를 제품과 서비스, 사업으로 구현하는 실행형 인재 '빌더(Builder)'를 양성한다는 목표다. 교육과정은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 사장이 집필하고 이재석 에이에스엑스컴퍼니 대표가 강의를 맡는다. 6개월간 총 12강·60차시로 운영하며 ∆혁신의 본질 ∆비즈니스 모델 설계 ∆비전과 기술 ∆고객과 확산 ∆실행 전략 ∆글로벌 생태계 등 6개 영역을 다룬다. 시장 분석과 포지셔닝, 신기술 벤처 평가, 고객 개발과 제품·시장 적합성(PMF), 투자 유치, 실리콘밸리 생태계와 벤처캐피털(VC) 네트워크 등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데 필요한 내용도 포함했다. 매주 온라인 웨비나를 열고 글로벌 혁신가를 초청하는 라이브 팟캐스트와 오프라인 포럼 등도 운영한다. 인스콜라리 관계자는 “AI 시대에는 누구나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길 수 있는 기회가 넓어진 만큼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방법을 찾아 끝까지 구현하는 역량이 중요하다"며 “혁신학을 통해 지식을 실제 행동으로 연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빌더를 양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아이스크림에듀 '냥냥 호기심 펀치 4. 지구가 궁금해' 2026 세종도서 선정 아이스크림에듀의 출판 브랜드 아이스크림북스가 펴낸 '캣슈타인 박사의 냥냥 호기심 펀치 4. 지구가 궁금해'가 2026 세종도서 교양·자연과학 부문에 선정됐다. '캣슈타인 박사의 냥냥 호기심 펀치'는 아인슈타인을 닮은 고양이 박사 '캣슈타인'과 햄스터 조수 '햄릿'의 이야기를 통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과학 원리를 만화와 함께 설명하는 시리즈다. 시리즈 네 번째 편인 '지구가 궁금해'는 지진과 화산 등 자연현상부터 날씨와 기후변화까지 지구와 관련된 주제를 초등학생 눈높이에서 다룬다. 2022 개정 교육과정 내용을 반영해 초·중등 교과서에 나오는 지구과학 개념도 함께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아이스크림에듀 관계자는 “'지구가 궁금해'는 초등학생 눈높이에서 가질 수 있는 호기심을 해결하면서 지구를 소중히 여기는 메시지도 전달하는 책"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미래에 의미 있는 배움이 되는 도서를 펴낼 것"이라고 말했다. ◇ 위버스마인드 '톡이즈 일본어' 출시…AI 회화·기본학습 연계 위버스마인드가 인공지능(AI) 일본어 회화 학습기 '톡이즈 일본어'를 출시했다. 2024년 선보인 AI 영어 회화 학습기 '톡이즈'에 이어 AI 튜터 기반 일대일 회화를 일본어로 확대한 제품이다. '톡이즈 일본어'는 AI와 대화하다 모르는 표현이 나오면 연결된 기본 학습으로 이동해 단어와 한자, 문법을 익힌 뒤 다시 회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했다. 기본 학습은 535개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단어 2600개와 한자어 3086개를 담았다. 회화는 커리큘럼에 따라 AI 튜터와 대화하는 '베이직톡', 원하는 주제로 대화하는 '프리톡', 여행·쇼핑·음식·생활 등 일본 현지 175개 상황을 역할극으로 익히는 '테마톡' 등 세 가지 방식으로 제공한다. 난이도는 CEFR-J 기준 A1부터 B2까지다. 목표 문장을 말하면 완료 도장을 받고 학습 상황을 마칠 때마다 배지를 모으는 게임 요소도 적용했다. 배지는 일본 명소와 음식을 활용해 183개로 구성했다. 전용 태블릿에서 이용하며 최대 4개의 프로필을 만들어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정성은 위버스마인드 대표는 “AI 튜터와 대화하며 막히는 부분을 기본 학습을 통해 바로 학습하고 곧바로 회화에서 활용하면 배운 내용을 더 확실하게 익힐 수 있다"며 “성취를 체감할 수 있는 요소를 더해 학습자가 재미있게 몰입하며 학습을 이어가도록 했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관광공사·문체부, APEC 유산 살려 경상권 관광 활성화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30일 경주 보문관광단지의 라한셀렉트 호텔에서 '포스트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관광두레 활성화 워크숍'을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5 APEC 대한민국 정상회의가 열린 경주의 APEC 유산을 살려 경상권 지역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고, 외국인 관광객 대상의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마케팅 역량을 육성하고자 기획됐다. 행사에는 관광두레PD(지역관광전문가)와 경상권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청년 주민사업체 대표 등 100여 명이 함께 했다. 공사는 관광 분야 전문가를 불러 △공사 해외 마케팅 사업과 연계한 홍보 방안 △지역 관광 트렌드 분석과 인사이트 △지역 콘텐츠 브랜딩 전략 등을 주제로 강연을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경상권의 관광 인지도를 지역의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와 연계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알릴 홍보·마케팅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공사는 같은 날 한국 APEC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APEC 유산을 활용한 지역 산학 협력 체계도 마련했다. 두 기관은 향후 △지속가능한 지역관광 활성화 연구 △지역 관광 콘텐츠 사업 강화 △대학생의 관광산업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등에서 협력할 방침이다. 박정웅 한국관광공사 국민관광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역 관광의 뿌리인 주민사업체의 콘텐츠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2025 APEC을 통해 경주와 경상권에 집중된 세계적인 관심이 지속적인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관광공사는 문체부와 함께 오는 10월 지역에서 열리는 주요 러닝 대회를 체류형 관광으로 넓히는 '넥스트 런 트래블 페스타(NEXT RUN TRAVEL FESTA)'를 개최한다. 다음 달 17~18일에는 전북 전주에서 가수 션의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와 공동 개최하는 'R1 2026 전주'가 예정돼 있다. 같은 달 31일부터 11월 1일까지는 경북 경주에서 글로벌 인기 캐릭터 '월리'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보문 나이트런 위드 월리'가 펼쳐진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한국관광공사, 러닝대회 연계 ‘넥스트 런 트래블 페스타’ 첫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러닝 대회를 지역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한 '넥스트 런 트래블 페스타(NEXT RUN Travel Festa)'를 다음달 처음 선보인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역에서 열리는 러닝 대회에 숙박과 미식, 휴식, 역사·문화 체험 등을 결합해 참가자들이 경기 전후 지역에 머물도록 유도하는 게 핵심이다. 유명 콘텐츠 지식재산권(IP)과 협업한 러닝 대회를 중심으로 숙박·참가권 패키지와 러너 맞춤형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행사는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를 운영하는 비카인드와 공동 개최하는 'R1 2026 전주'와 유니버설 캐릭터 '월리'를 활용한 '보문 나이트런 with 월리'다. 전주 대회는 다음달 17~18일, 경주 보문 나이트런은 다음달 31일부터 11월1일까지 각각 열린다. 한국관광공사는 대회 참가권과 숙박을 묶은 상품을 할인 판매하고 경기 전후 체력 회복과 지역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각 지역에는 행사 거점인 'NEXT RUN HUB'를 설치해 러너들이 여행 정보를 얻고 관련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한편 한국관광공사는 최근 르무통과 '걷기 여행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보유한 인프라와 홍보 채널, 고객 접점 등을 활용해 코리아둘레길 중심의 다양한 공동 사업을 전개한다. 르무통의 대표 고객 참여형 걷기 캠페인 '르무통 산책회'와 한국관광공사의 코리아둘레길 상·하반기 걷기 행사를 연계해 회당 약 1000명의 대규모 걷기 여행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할 예정이다. 걷기 여행 문화 확산을 위한 콘텐츠 개발에도 나선다. 내·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코리아둘레길의 주요 구간과 주변 관광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걷기 여행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 경제 및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는 '지역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 이와 함께 여행길 환경 정화를 위한 플로깅(Plogging) 등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일교차 최대 10~15도…청호나이스 “정수기·공기청정기로 건강 관리”

최근 일교차가 10~15도까지 벌어지면서 환절기 건강관리에 적신호가 켜진 가운데, 특히 면역력 저하와 호흡기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건조한 실내환경과 미세먼지 등의 영향으로부터 실내 공기질을 관리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를 위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환절기 건강관리를 위해 평소 충분한 수분 섭취를 생활화할 것을 권장한다. 따뜻한 물은 건조해진 목과 호흡기를 보호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체내 수분 균형 유지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청호나이스 냉온정수기 '뉴 러블리트리'는 사용자가 원하는 온도와 용량을 세밀하게 설정할 수 있어 계절과 상황에 맞는 음용 환경을 제공한다. 온수 온도는 45℃부터 100℃까지 5℃단위로 총 10단계 설정할 수 있어 따뜻한 차 한 잔부터 미지근한 물까지 원하는 목적에 맞춰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취수 용량은 총 20단계로 세분화해 80㎖부터 1000㎖까지 50㎖단위로 조절할 수 있으며 냉수 온도도 약냉부터 강냉까지 4단계로 조절이 가능해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수분 섭취와 함께 실내 공기 관리도 빼놓을 수 없다. 환절기에는 미세먼지와 생활먼지, 각종 알레르기 유발 물질의 영향이 커지면서 실내 공기질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진다. 특히 어린이나 노약자가 있는 가정에서는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청호나이스 공기청정기 '서밋 타워'는 강력한 청정 성능과 차별화된 필터 시스템을 적용해 깨끗한 실내 환경 조성에 도움을 준다. 상단 토출부가 상하로 움직이는 '에어리듬 모션'기능을 적용해 깨끗한 공기를 공간 곳곳으로 전달한다. 또한 'AI모드'를 탑재해 공기질과 사용 환경에 따라 절전〮쾌속〮취침 모드로 자동 전환되며 한국공기청정기협회 CA인증과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해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모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환절기 건강관리를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실내 공기질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호나이스는 앞으로도 고객의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는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나들이] 신세계프라퍼티 스타필드, 파라다이스, 소노인터내셔널,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 서울

◇ 신세계프라퍼티 스타필드, 하남·수원·고양·안성서 가을 축제 신세계프라퍼티 스타필드가 가을 나들이철을 맞아 하남과 수원, 고양, 안성에서 게임·지역축제·반려동물·생태체험 등을 주제로 한 행사를 진행한다. 스타필드 하남은 다음달 3~11일 네오위즈 모바일 게임 '고양이와 스프'와 함께 '스타필드 10주년 축하 파티 X 고양이와 스프'를 연다. 게임 속 캐릭터와 10주년 케이크를 활용해 행사장을 꾸미고 게임 체험과 '냥냥 챌린지', 굿즈 판매, 키링 만들기, XR 포토존 등을 운영한다. 다음달 9~11일 야외광장에서는 먹거리와 에어바운스, 마술·팝페라·밴드 공연 등도 마련한다. 스타필드 수원은 다음달 2~18일 춘천 감자 축제를 도심으로 옮긴 '도심 속 밭캉스'를 선보인다. 감자 캐기와 무게 맞히기 등 체험형 게임을 비롯해 춘천 여행 콘텐츠, 레트로 마켓, 감자빵·수제 감자칩 등을 판매하는 '새참 장터'를 운영한다. 스타필드 고양에서는 다음달 8~18일 케이펫페어와 함께 'MEGA ZOO in 스타필드 고양'을 진행한다. 반려동물 브랜드 12개사가 참여해 펫푸드와 장난감, 펫모차, 패션 상품 등을 최대 70% 할인하고 반려견 어질리티 체험도 마련한다. 스타필드 안성은 다음달 6일까지 '아르티스 테마파크' 팝업을 열고 열대어와 아마존 생물 등을 만날 수 있는 아쿠아리움 생태 체험전을 운영한다. ◇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본부호텔 운영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다음달 6~15일 열리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본부호텔이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부산국제영화제가 출범한 1996년부터 공식 본부호텔로 참여해왔다. 올해도 영화제 기간 국내외 배우와 감독, 영화계 관계자들이 머무는 '스타하우스'를 운영하고 객실과 행사 관련 편의를 지원한다. 개막일인 다음달 6일에는 호텔 본관 야외가든에서 국내외 영화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공식 애프터파티도 열린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59개국 247편의 공식 초청작을 포함해 총 316편을 상영할 예정이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관계자는 “부산국제영화제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영화제로 성장하는 과정을 함께했다는 점에서 출범부터 이어온 동행이 더욱 뜻깊다"며 “올해도 영화인들이 부산에서 최상의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부산이 글로벌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소노인터내셔널 소노펫, 반려견과 함께하는 웰니스 클래스 운영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소노펫클럽앤리조트가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참여하는 '시그니처 웰니스 클래스'를 다음달 3일과 11월14일 소노펫 비발디파크 플레이그라운드에서 운영한다. 소노펫 문화 프로그램 '소노펫 컬처그라운드'의 하나로 펫 웰니스 브랜드 펫트리언츠와 함께 마련했다. 싱잉볼 사운드 명상 전문가 김연희 강사가 소리와 울림을 활용한 명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클래스는 오전 11시와 오후 3시·4시 등 하루 세 차례 열린다. 보호자 1명과 반려견 1마리가 한 팀으로 참여하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소노호텔앤리조트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고 남은 자리에 한해 현장 접수도 받는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쉼을 경험하고 정서적으로 교감할 수 있도록 소리를 기반으로 한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반려가정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웰니스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 객실·식음시설 전면 새단장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이 객실과 공용공간, 식음시설 등을 전면 개편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호텔은 디럭스룸 69개에 65인치 TV와 개인 계정을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스템을 적용했다. 38㎡ 규모의 슈페리어 스위트 6개도 새로 마련해 가족과 소규모 그룹, 장기 투숙객까지 수용할 수 있도록 객실 선택지를 확대했다. 1층 로비는 업무와 휴식을 함께 할 수 있는 라운지형 공간으로 바꿨다. 2층 'Fresh 365 Dining'은 쌀국수 라이브 코너와 해산물·디저트 메뉴를 강화했으며 'Le Bar'에서는 커피와 와인, 맥주 등을 제공한다. 지하 1층 '살롱 B1'에는 30석 규모 프라이빗 영화관과 가변형 회의실, 피트니스 시설, CU 라면 라이브러리 등을 갖췄다. 리뉴얼을 기념해 디럭스룸 1박과 2인 조식, 무료 주차를 묶은 패키지도 다음달 31일까지 예약 판매한다. 투숙 가능 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조인주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 총지배인은 “호텔을 단순히 머무는 공간을 넘어 고객의 다양한 하루를 담아낼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업무와 휴식, 미식과 여가를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는 호텔로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 서울 '월드 트래블 어워즈' 국내 최우수 서비스 아파트먼트 선정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 서울이 '2026 월드 트래블 어워즈(WTA)'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서비스 아파트먼트'로 선정돼 통산 7번째 수상을 기록했다. 지난 27일 몰디브 크로스로드에서 열린 '2026 월드 트래블 어워즈 아시아·오세아니아·인도양 갈라 시상식'에서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 서울이 해당 부문을 수상했다. 프레이저스 호스피탈리티도 '대한민국 최우수 서비스 아파트먼트 브랜드'에 선정됐다.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 서울은 2016년 처음 수상한 뒤 2020~2024년 5년 연속 선정됐으며 올해 다시 수상해 통산 7회를 기록했다. 프레이저스 호스피탈리티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해당 브랜드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통산 8회 수상했다. 유준현 프레이저 플레이스 서울 총지배인은 “통산 7번째 수상은 꾸준히 찾아준 고객들의 신뢰와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온 임직원들의 헌신이 만들어 낸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고객 수요에 발맞춰 국내외 고객에게 차별화된 숙박 경험을 제공하고 글로벌 서비스 레지던스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백화점 업계, 가을 나들이객 잡는다…먹거리·예술·호텔 ‘3사3색’

국내 주요 백화점들이 먹거리부터 예술, 호텔까지 서로 다른 콘텐츠를 앞세워 가을 나들이객 잡기에 나섰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다음달 2~8일 잠실점 지하 1층 메인 행사장에서 '2026 김천김밥축제' 팝업스토어를 연다. 이달 23~25일 김천에서 열리는 본 축제에 앞서 지역 먹거리와 콘텐츠를 서울에서 먼저 소개하는 행사다. 김천김밥축제는 2024년 첫 행사에 약 10만명, 지난해에는 김천시 인구 13만명을 웃도는 약 15만명이 방문하며 지역 대표 축제로 성장했다. 올해는 행사 기간을 기존 이틀에서 사흘로 늘린다. 잠실 팝업은 김천시 캐릭터 '꼬달이'가 서울로 출장 온다는 콘셉트로 꾸민다. 포토존과 트래블존, 김밥 판매존, 베이커리존, 분식존 등 5개 공간으로 구성한다. 먹거리도 전국 단위로 확대했다. 김천 '마루노바리본레시피'의 계란듬뿍키토를 비롯해 진주 '진주땡초김밥'의 땡초김밥, 부산 '한끼에 마음을 담다'의 12겹 에그롤 전복·한돈쌈 파채김밥, 광주 '울릉도 부지갱이 나물 김밥' 등을 판매한다. 서울에서 김천으로 직접 떠나는 여행상품도 내놨다. 왕복 버스와 김밥 관련 굿즈, 웰컴푸드 등을 묶은 '김밥대장과 함께하는 김밥천국 패키지 여행'을 약 240명에게 한정 판매한다. 임형빈 롯데백화점 F&B 부문장은 “젊은 고객들 사이에서 하나의 문화 트렌드로 자리 잡은 김천김밥축제를 롯데백화점에서 가장 먼저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맛있는 김밥과 이색 굿즈, 포토존이 어우러진 팝업이 가을철 잠실을 찾는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1월1일까지 본점 헤리티지 5층 '하우스오브신세계 더 헤리티지'에서 유리조형작가 정수경의 전시 'Reclaimed: 환원'을 선보인다. 정 작가는 모스크바에서 유리디자인을 전공하고 영국 왕립예술학교에서 도자·유리 디자인을 연구했다. 건축과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색유리를 녹여 결합하는 방식으로 조형 작품을 제작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버려진 건축용 유리를 수거해 해체한 뒤 다시 녹여 만든 작품 등 약 70점을 만나볼 수 있다. 폐유리가 새로운 조형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설치 작품도 전시한다. 작품 감상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구매도 가능하다. 신세계백화점은 쇼핑 공간에 문화·예술 콘텐츠를 접목해 가을철 백화점을 찾는 고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5일까지 더현대 서울 6층 글로벌 팝업 공간 '라이브 서울'에서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개관 5주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서울 송파구 잠실에 있는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글로벌 호텔 체인 아코르의 럭셔리 브랜드 '소피텔'의 국내 유일 호텔이다. 팝업에서는 호텔 공간과 프렌치 라이프스타일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인다. '헤이디'를 활용해 방문객에게 어울리는 소피텔 서울 공간을 찾아주고 가상현실(VR)을 통해 호텔 주요 공간을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현대백화점의 프리미엄 큐레이션 전문몰 '더현대 하이(Hi)'에서는 팝업과 연계한 호텔 상품도 판매한다. 석촌호수 전망을 즐길 수 있는 '럭셔리 레이크 객실 패키지'를 비롯해 '프레스티지 스위트 패키지', '프렌치 주말 뷔페 이용권' 등을 선보인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유통] 삼립 IR서 글로벌 확장 로드맵 발표·아워홈 영양사 공채…선진·신세계푸드·크라운해태·골든블루·노랑풍선

◇ 삼립, 중장기 비전 발표…미국 코스트코 매출 5배 확대 목표 삼립이 2030년까지 별도 기준 매출 2조1107억원, 영업이익 1700억원을 올리겠다는 중장기 목표를 내놨다. 지난 29일 기업설명회(IR)에서 정인호 각자 대표가 발표를 맡았다. 성장축은 글로벌·D-커머스·냉동생지·제품혁신 4가지다. 750억원 수준인 글로벌 매출은 2030년 5000억원까지 키운다. 미국 코스트코 관련 매출은 올해 300억원에서 1500억원으로, 입점 점포는 300개에서 900개 이상으로 늘린다. 푸드 사업은 수익성 위주로 재편하고 육가공은 B2B 채널에 집중해 연 25억원가량 손익을 개선한다. 중장기 배당성향 목표는 30%로 잡았다. 정 대표는 “앞으로 18개월은 삼립이 수익성 중심의 체질 개선과 성장 기반 구축을 본격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아워홈, 고메드갤러리아와 신입 선발…수습 기간 급여 전액 지급 아워홈이 급식 사업장에서 일할 영양사·조리사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아워홈과 고메드갤러리아가 각각 뽑는 신입사원은 정규직으로 3개월 수습을 거친 뒤 사업장에 배치되고 수습 기간 급여도 전액 받는다. 지원 대상은 12월21일 입사가 가능한 2027년 2월 졸업 예정자나 기졸업자 가운데 한식·양식·중식·일식 조리기능사 자격증을 1개 이상 가진 사람이다. 영양사는 식품영양 관련 전공자 가운데 면허 소지자나 12월 면허시험 응시 예정자, 조리사는 조리 관련 전공자가 대상이다. 접수 창구는 두 회사 채용 홈페이지로 나뉘고 기간은 10월1일부터 19일 오후 3시까지다. 서류 전형 뒤에는 인성검사와 1·2차 면접, 채용검진이 이어진다. 10월13일에는 영양사 지원자 30명을 본사로 불러 채용설명회를 연다. ◇ 선진, 사료·식육·육가공 영업 인재 모집…경영지원 직무도 채용 선진의 2026년 하반기 신입·경력 채용이 시작됐다. 이번 채용의 무게는 사료영업·식육영업·육가공 식품영업 등 사업 부문별 영업 직무에 실렸다. 사료·양돈·식육·육가공으로 이어지는 선진의 축산식품 밸류체인 안에서 사업별 영업 인력은 고객 요구를 파악해 현장에 맞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안한다. 경영기획·신용지원·내부감사·컴플라이언스 등 운영 지원 직무도 채용 대상에 들어갔다. 서류는 30일부터 10월13일까지 선진 채용 홈페이지에서 받고 세부 자격과 전형, 직무별 근무지도 같은 곳에 안내돼 있다. 선진 관계자는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키우며 선진과 함께 성장하고 싶은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세계푸드, 나만의 스무디 체험 공간 운영…토핑 14종·컵 꾸미기 신세계푸드가 서울 성동구 노브랜드 버거 성수랩점 안에 '과일 바로 스무디' 팝업스토어 '스꾸하우스'를 열었다. '스꾸'는 '스무디 꾸미기'를 줄인 말이다. 방문객은 5가지 맛 스무디에 14종의 토핑과 드리즐을 골라 조합할 수 있다. 매장에 놓인 스티커와 비즈, 여러 종류의 빨대로 컵도 직접 꾸민다. 2030 세대 취향에 맞춘 체험형 공간이고 운영은 10월28일까지다. ◇ 크라운해태, 전통음악 무대 올린다…임직원 100명 '수제천 합창' 크라운해태제과가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무대에 전통음악 공연 '제21회 창신제'를 올린다. 공연은 10월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이어진다. 창신제는 2004년 옛 것을 바탕으로 새로움을 창조한다는 뜻의 법고창신을 주제로 출발했다. 올해도 궁중음악 '수제천'을 중심에 놨고 이 곡을 다룬 건 5년째다. 막은 서울국악관현악단의 4성부 '수제천' 연주에 맞춘 임직원 100명의 '수제천 합창'이 연다. 일무 '종묘제례악 전폐희문', '정가구음', 이번에 처음 공개하는 창작무용 '오방정재', 사물놀이 '동락'이 뒤를 잇고 양주풍류악회의 '수제천' 원곡 연주로 마무리한다. 11일 오후 1시에는 같은 무대에서 한음영재들의 '영재 한음회 창신제 특별 공연'도 열린다. ◇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카발란 판매 추이 공개…내수 68배·면세 11배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이 수입하는 타이완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이 국내 출시 9주년을 맞았다. 2017년 9월 국내에 처음 들어왔다. 2025년 내수·면세를 합친 판매량은 2017년보다 약 200배 많다. 같은 기간 내수 판매량은 68배 이상 뛰었고 2021년 본격 진출한 면세 채널 판매량은 4년 만에 11배 가까이 늘었다. 대형마트·스마트 오더 같은 가정용 채널과 바 등 유흥 채널에서 모두 소비층을 넓혔다. 마케팅은 국내 바텐더들과 꾸린 '팀 카발란'과 이연복 셰프 협업, 시음·게스트 바텐딩 이벤트로 이어왔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내년 10주년을 앞두고 SNS 콘텐츠와 맞춤형 프로모션 등 온·오프라인 연계 마케팅을 펼 계획이다. ◇ 노랑풍선, 시니어 웰니스·마나도 상품 선보여…골프·허니문도 새로 구성 노랑풍선이 20대부터 70대까지 연령과 취향별로 나눈 테마여행 신상품 10여 종을 내놨다. 6070 시니어용 웰니스 상품 2종은 일본 오키나와 오기미 마을과 나가노 사쿠 고원을 찾는다. 쇼핑·옵션·팁이 없고 하루 코스를 2개 이내로 줄였고 시니어 전담 인솔자가 따라간다. 해외 신규 목적지로는 인도네시아 마나도를 골랐다. '마나도 액티비티 5일'은 이스타항공 인천-마나도 직항을 이용하고 부나켄 해양국립공원 호핑투어와 무인도 스노클링을 넣었다. 국내 상품은 20~40대용 울릉도 체험과 50~70대용 이천·여주·충주 전통주 투어(1박2일)로 나눴다. 골퍼와 비골퍼가 일정을 따로 고르는 세부 패밀리 골프, 뉴질랜드 프리미엄 골프, 4대 캐니언·라스베이거스·하와이를 묶은 미주 허니문도 새로 짰다. ◇ 배스킨라빈스, 소비자 아이디어로 신제품 개발…'말차에 바나나'는 배민 단독 배스킨라빈스의 10월 이달의 맛 2종은 소비자 아이디어에서 나왔다. 상품 개발 공모전 '2026 그래이맛 콘테스트' 1·2위작이 출발점이다. 올해 공모전에는 아이디어 4만3000여건이 들어왔고 1·2차 소비자 투표 참여는 64만7000여건이었다. 소비자 100명과 내부 심사위원 15명이 오프라인 테이스팅으로 최종 순위를 매겼다. '몬스터 크런치 쿠키'는 1위작 '치키치키차카차카초코청크'를 발전시킨 제품으로 큼직한 쿠키의 풍미와 크런치 식감을 살렸다. '말차에 바나나'는 2위작 '딸기, 헤어지지말차♥'의 아이디어를 받아 쌉싸름한 말차에 바나나와 그라함 쿠키를 섞었다. 두 제품은 전국 매장에서 팔고 '말차에 바나나'는 배달의 경우 배달의민족에서만 주문할 수 있다. ◇ 도미노피자, 한국능률협회 조사서 1위…전국 491개 매장 운영 도미노피자가 한국능률협회(KMAC) 주최 '2026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피자전문점 부문 1위에 올랐다. 12년 연속 1위다. 도미노피자는 1990년 오금점으로 한국 시장에 들어왔다. 1999년 100호점, 2003년 200호점을 차례로 넘겼고 9월 현재 전국 매장은 491개다. 제품 쪽에서는 단백질 함량을 높인 '하이프로틴 도우'와 '트리플 치즈 버스트 엣지'를 선보였다. 방문포장 피자 보증제와 퀵오더 같은 편의 서비스, 자사앱 혜택도 운영 중이다. 7월에는 걸그룹 리센느를 브랜드 모델로 기용했고 무신사와 손잡고 '무진장 슈림프 스테이크 피자'를 내놨다. ◇ 치폴레, 앱 픽업 서비스 시작…픽업 시간 10분 단위 선택 픽업 주문이 되는 치폴레 공식 앱 '치폴레 코리아'가 나왔다. 한국 운영사 에스앤씨레스토랑홀딩스(S&C)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 동시에 올렸다. 앱으로 미리 주문하고 정한 시간에 픽업대에서 음식을 받는 구조다. 픽업 시간은 영업시간 안에서 10분 단위로 고르고 현장 주문 동선과 픽업 코너는 분리돼 있다. 주문 방식은 매장과 같다. 부리또·부리또 볼·타코·샐러드·퀘사디아 중 메뉴 형태를 정한 뒤 라이스와 빈, 프로틴, 토핑 순으로 고른다. 토핑 양은 적게·기본·많이 가운데 정할 수 있고 기본 토핑은 추가 비용이 없다. 치폴레는 지난 2일 서울 강남에 아시아 1호점을 냈다. S&C는 상미당홀딩스 계열 빅바이트컴퍼니와 치폴레의 합작법인으로 연내 국내 2·3호점을 추가로 열 계획이다. ◇ 부킹닷컴, 음식·문화 체험 여행지 추천…인도 코치부터 호주 호바트까지 부킹닷컴이 현지 음식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아시아태평양 여행지 5곳을 추천했다. 최근 발표한 '여행 행복 지수'에서 아태 여행객 73%(한국 71%)가 현지 음식과 의미 있는 경험을 일정에 넣는 것을 우선한다고 답한 데 따른 것이다. 추천지는 인도 코치, 말레이시아 조지타운, 일본 가나자와,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호주 호바트다. 코치에서는 전통 보트를 타고 백워터 수로변 주민 생활을 볼 수 있고 조지타운에서는 가이드 푸드 투어로 페낭 대표 음식 15가지 이상을 맛볼 수 있다. 가나자와에는 오미초 시장 식재료로 스시와 지부니를 만드는 쿠킹 클래스가 있다. 족자카르타에서는 올해 50주년인 '라마야나 발레'를, 호바트에서는 1824년 문을 연 캐스케이드 브루어리를 찾을 수 있다. ◇ WFDSA 세계대회, 후원사 18곳 참여…K-콘텐츠 체험관 운영 '제18차 WFDSA 직접판매 세계대회'가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열린다. 업계 리더들이 산업 동향을 논의하는 행사로 일정은 10월19일부터 21일까지다. 후원사로는 18개 기업·기관이 나섰다. 최상위 등급인 플래티넘 후원사는 애터미·암웨이·베스트월드·리만 4곳이고 애터미는 선셋 디너, 암웨이는 갈라 디너를 맡는다. 행사장 전시 부스에는 직접판매 기업과 월드페이, 부산관광공사, 경주화백컨벤션뷰로 등이 들어선다. K-콘텐츠 체험관에서는 아모레퍼시픽이 K-뷰티, 인천관광공사가 K-컬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K-푸드 체험도 마련된다. 박한길 한국직접판매산업협회(KDSA) 회장은 “세계 직접판매 업계와의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동시에 한국의 우수한 제품과 문화를 알리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소비] KT&G, 롯데웰푸드, 컨트롤엠, CJ웰케어, 매드포갈릭, JTI코리아

◇ KT&G '릴 하이브리드 3.0 미스티 로제 에디션 Ⅱ' 한정 출시 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 3.0'의 한정판 '미스티 로제 에디션 Ⅱ'를 30일 출시했다. 신제품은 지난해 11월 선보인 '미스티 로제 에디션' 후속 제품으로 '블룸 로제'와 '비바 로제' 등 핑크 계열 2종으로 구성했다. 가격은 각각 8만8000원이다. 30일부터 온라인몰 '릴 스토어'와 전용 매장 '릴 미니멀리움'에서 2종을 판매한다. 다음달 7일부터는 전국 약 1500개 릴 스테이션으로 판매처를 넓히며 이곳에서는 '블룸 로제'만 구매할 수 있다. 김동필 KT&G NGP사업본부장은 “그동안 소비자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차별화된 에디션을 선보여 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롯데웰푸드, 수출제품 생산 7개 공장 '글로벌 해썹' 인증 롯데웰푸드가 주요 수출제품을 생산하는 국내 7개 공장의 '글로벌 해썹(Global HACCP)'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 대상은 영등포와 양산, 평택, 대전, 천안, 김천, 횡성 공장이다. 글로벌 해썹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해 도입한 인증제도로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지침과 국제식품안전협회(GFSI)의 식품안전인증규격 등을 반영했다. 기존 위해요소 관리에 식품방어와 식품사기 예방, 식품안전문화·경영 등의 항목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웰푸드는 롯데중앙연구소 식품안전센터와 협력해 임직원 교육과 기술지원 등을 진행하고 있다. 향후 예방 중심의 식품안전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모든 공장에서 GFSI의 글로벌 식품안전 인증 규격을 기반으로 국제 수준의 식품안전관리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전 세계 소비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을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 컨트롤엠, 아모제푸드 4개 브랜드에 AI '레스토지니' 공급 푸드테크 기업 컨트롤엠이 아모제푸드와 정식 계약을 맺고 카페아모제와 오므토 토마토, 밀리언즈, 시티마르쉐 등 4개 외식 브랜드에 AI 매장 운영 솔루션 '레스토지니'를 공급한다. 양사는 올해 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일부 매장에서 실증을 진행했다. 레스토지니는 매출과 CCTV 등 매장 운영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본사와 매장의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매장별 실적·수익성을 비교하거나 인력 배치와 프로모션 전략 등을 세우는 데 활용할 수 있다. 근태관리와 급여·수당 계산 등을 자동화하는 인사관리 솔루션 '피플지니'도 함께 도입한다. 실증 기간 매장 실무진의 AI 채팅 이용 횟수는 매장당 하루 평균 6.16회였다고 컨트롤엠은 설명했다. 원종관 컨트롤엠 대표는 “아모제푸드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매장의 운영 과제를 풀어가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 프랜차이즈 현장에서 믿고 쓰는 AI 솔루션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 CJ웰케어 '맥플랜 뉴트리션 드링크' 3종 출시 CJ웰케어가 CJ바이오사이언스의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역량을 활용한 일반식품 '맥플랜 뉴트리션 드링크' 3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350㎖ 용량으로 미생물이 이용할 수 있는 탄수화물인 MAC(Microbiota-Accessible Carbohydrates)을 중심으로 한 '데일리맥' 포뮬러를 적용했다. 한 병에 단백질 20g과 비타민·미네랄 14종, 아미노산 18종을 담고 당류를 넣지 않은 '제로 슈거'로 설계했다. 초코와 아몬드, 흑임자 등 3가지 맛으로 구성했으며 전국 편의점과 주요 온라인 유통채널에서 판매한다. CJ웰케어 관계자는 “MAC 식이섬유 개념을 기반으로 과학적 영양 설계와 맛, 편의성을 담은 뉴트리션 드링크"라며 “앞으로도 현대인의 생활방식에 맞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 매드포갈릭, 향진원·PXG와 아동 복지·자립 지원 협력 엠에프지코리아가 운영하는 매드포갈릭이 사회복지법인 대원복지재단 향진원, 골프 브랜드 PXG와 아동 복지와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매드포갈릭은 2028년 말까지 향진원 아동을 대상으로 분기별 외식 지원과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지난 29일 열린 협약식에서는 향진원 아동과 인솔 교사 등 약 30명을 매드포갈릭 롯데백화점 인천점으로 초청해 식사를 제공했다. PXG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향후 매드포갈릭은 외식 분야 진로를 체험하는 '셰프데이'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분기별 생일을 맞은 아동을 위한 '스페셜 데이'도 마련할 예정이다. 윤다예 엠에프지코리아 대표는 “단순히 식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아이들이 따뜻한 한 끼를 나누며 정서적인 안정과 신뢰를 쌓을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하고자 한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JTI코리아 '생물다양성 회복 프로젝트' 추진 JTI코리아가 비영리단체 체인지메이커와 함께 서울·경기 지역에서 꿀벌 서식처 조성과 외래식물 제거, 토종식물 식재 등을 연계한 '생물다양성 회복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JTI코리아는 체인지메이커에 사업 추진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체인지메이커는 다음달 조경·생태 전문가들과 현장 활동에 나선다. 야생벌 등 수분매개곤충이 머물 수 있는 꿀벌호텔을 설치하고 주변에는 밀원식물인 화살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한삼덩굴과 가시박, 단풍잎돼지풀 등 외래 교란식물을 제거하고 토종식물을 심는 작업도 병행한다. 사업 이후에는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모니터링을 이어갈 예정이다. JTI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가 지역 생태계 보전과 생물다양성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가능한 환경보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케어] CJ올리브영, 해피바스, 무신사 뷰티, 애경산업 루나, 디에스엠퍼메니쉬

◇ CJ올리브영, F45와 웰니스 체험 프로모션 진행 CJ올리브영이 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 F45와 손잡고 다음달 한 달 동안 운동과 웰니스 상품을 연계한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올리브영 회원에게 F45의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을 체험할 수 있는 약 3만5000원 상당의 1회 이용권을 제공한다. 그린·블랙·골드 등급 회원은 필라테스와 토닝, 요가를 결합한 FS8의 약 4만원 상당 1회 이용권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온라인몰 '맨즈에딧' 기획전에서는 추첨을 통해 F45 또는 FS8 3회 이용권을 제공한다. 전국 F45 64개 지점에서는 올리브영의 '셀렉스 프로핏 단백질 셰이크'와 '스포식스 에너지젤'을 선착순으로 체험할 수 있다. F45 회원에게 올리브영 온라인몰 일부 상품 15% 할인과 스포츠 뉴트리션 상품 3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운동과 식단, 일상 속 관리까지 건강한 생활방식을 추구하는 고객이 늘면서 웰니스 수요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고객이 운동과 웰니스 상품을 함께 경험하며 자신에게 맞는 웰니스 생활방식을 찾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아모레퍼시픽 해피바스 '2026 거품멍전' 다음달 에버랜드서 개최 아모레퍼시픽 해피바스가 다음달 1일부터 한 달 동안 에버랜드 아메리카 어드벤처 지역 특별 체험관에서 '2026 거품멍전(展)'을 개최한다. 2022년 시작해 올해 5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는 '달콤한 잠, 포근한 꿈'을 주제로 꾸민다. 지난 2월 선보인 프리미엄 바디케어 라인 '달잠'을 중심으로 향과 소리, 거품 등을 활용한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방문객은 ASMR 콘텐츠를 감상하고 달잠의 파우더리 라벤더 향과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거품 폭포와 비눗방울 체험 공간도 운영한다. 전시장 미션을 수행한 방문객에게 달잠 견본 2종 등을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 무신사 뷰티, 다음달 '더마 코스메틱' 별도 카테고리 운영 무신사 뷰티가 다음달부터 무신사 앱에서 '더마 코스메틱'을 별도 카테고리로 분리해 운영하며 스킨케어 상품군을 확대한다. 무신사에 따르면 올해 1~8월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93% 증가해 무신사 뷰티 스킨케어 브랜드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일리윤은 289%, 코스알엑스는 72%, 셀퓨전씨는 69% 각각 늘었다. 지난달 입점한 바이오더마는 입점 당일 전체 브랜드 순위 1위에 올랐다. 무신사 뷰티는 바이오더마 등 글로벌 브랜드와 에스트라·셀퓨전씨 등 국내 더마 브랜드, 제약·바이오 기술을 활용한 신규 브랜드까지 더마 코스메틱 상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앞서 이달 11일 문을 연 '무신사 뷰티 홍대'에도 약국 화장품과 고기능성 스킨케어 제품을 모은 '파머시 뷰티' 공간을 마련했다. 무신사 관계자는 “온라인에서도 더마 카테고리를 전문화하며 스킨케어 경쟁력을 본격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며 “글로벌 더마 브랜드부터 국내 신진 브랜드까지 폭넓게 확보해 스킨케어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애경산업 루나 '클라우드 레이어 바' 성수 팝업 운영 애경산업 루나가 30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1층에서 'LUNA Cloud Layer Bar(루나 클라우드 레이어 바)' 팝업을 운영한다. 이번 팝업에서는 신규 색조 제품군 '클라우드 레이어'를 처음 공개한다. '클라우드 레이어 컨실 치크'와 '클라우드 레이어 블러 틴트' 등을 직접 사용하고 여러 색상을 조합해 자신에게 맞는 메이크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루나는 모델 레이와 함께 촬영한 '클라우드 레이어' 신규 룩북도 팝업에서 처음 선보인다. 성수역 3번 출구부터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까지 이어지는 주요 동선에는 해당 룩북을 활용한 옥외광고를 진행한다. 애경산업 루나 관계자는 “루나가 쌓아온 베이스 메이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색조 영역을 선보이는 첫 번째 브랜드 경험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제품 경쟁력을 다양한 메이크업 카테고리로 확장해 토털 메이크업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디에스엠퍼메니쉬, 건강수명 맞춤형 영양 솔루션 제시 디에스엠퍼메니쉬가 지난달 25~2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CPHI/Hi Korea 2026'에서 건강수명 시장을 겨냥한 맞춤형 영양 설계와 제품 개발 솔루션을 선보였다. 'Age Slower, Age Better'를 주제로 참가한 디에스엠퍼메니쉬는 소비자별 건강 목표에 맞춰 영양 성분을 조합하는 프리믹스를 중심으로 완제품 솔루션과 맛·제형 등을 개선하는 테이스트 솔루션을 소개했다. 여성 건강과 체중 관리, 수면 등 세분화된 수요에 맞춰 영양 설계부터 섭취 경험, 완제품 개발까지 지원하는 방식이다. 회사에 따르면 사흘간 부스에는 약 800명이 방문했다. 건강수명과 여성 건강, 식물성 오메가-3 분야를 중심으로 고객사와 제품 개발·시장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정은지 디에스엠퍼메니쉬 코리아 대표는 “건강수명 시대에는 과학적 근거뿐 아니라 맛과 제형 등 소비자 경험과 실제 제품화까지 함께 고려할 수 있는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영양 설계와 맛·섭취 경험, 완제품 개발 역량을 연결해 제품 개발 전 과정에서 고객과 함께하는 통합 솔루션 파트너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패션] 코오롱FnC 볼디스트, 패션그룹형지, 폴햄, 휠라(FILA), LF 히스 헤지스, 하이타이드 프랭키

◇ 코오롱FnC 볼디스트,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 56명 유니폼 후원 코오롱FnC가 전개하는 워크웨어 브랜드 볼디스트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56명의 공식 유니폼과 훈련복을 후원했다. 지난 22~27일 열린 대회에는 73개국 이상에서 약 1400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금메달 4개와 은메달 14개, 동메달 6개 등 총 24개 메달을 획득해 종합 2위를 기록했다. 볼디스트는 2024년 프랑스 리옹 대회에서 8개 직종 훈련복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50개 전 직종으로 후원 범위를 넓혔다. 공식 유니폼은 재킷과 셔츠, 팬츠, 모자 등 4종으로 구성했다. 셔츠에는 흡습속건 기능의 소로나 소재를, 팬츠에는 접촉냉감 기능의 포르페 소재를 적용했다. 마찰이 잦은 부위에는 코듀라 소재를 덧댔으며 팬츠에 작업 도구를 넣을 수 있는 수납공간도 마련했다. 양선미 코오롱FnC 볼디스트 이사는 “글로벌 무대에서 최선을 다한 대한민국 청년 기술인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현장 맞춤형 워크웨어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 패션그룹형지, 4060 여성 겨냥 '추구미' 가을 신상품 전개 패션그룹형지가 4060 여성 고객을 겨냥해 '추구미(秋求美)'를 주제로 한 가을 신상품을 선보인다. '추구미'는 자신이 지향하는 스타일을 의미하는 표현에 '가을 추(秋)'를 결합한 콘셉트다. 브라운과 카멜을 중심으로 딥 네이비, 소프트 크림, 베이지 등을 조합한 '얼시(Earthy) 톤'을 주요 색상으로 활용했다. 재킷과 점퍼 등 아우터를 비롯해 블라우스와 스커트, 팬츠 등으로 상품군을 구성했다. 하프 기장 재킷과 라운드넥 트위드 재킷, 후드 집업 점퍼 등에는 패션그룹형지가 중년 여성의 체형을 고려해 설계한 패턴을 적용했다. 신상품은 전국 패션그룹형지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패션그룹형지 관계자는 “형지의 오랜 여성복 기술력을 담아낸 이번 '추구미' 상품을 통해 중년 여성 고객들이 체형 부담 없이 가을 패션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에이션패션 폴햄·폴햄키즈 '행복제' 다음달 1~14일 진행 에이션패션이 전개하는 폴햄과 폴햄키즈가 다음달 1~14일 가을·겨울 상품을 할인하는 쇼핑 행사 '행복제'를 진행한다. 폴햄은 플러피 플리스 집업과 맨투맨, 스웨트 팬츠를 각각 1만9900원, 경량 점퍼를 4만9900원에 판매한다. 폴햄키즈에서는 맨투맨과 스웨트 팬츠, 플러피 플리스 집업을 각각 1만9900원, 핫스킨 세트를 1만900원에 선보인다. 온라인 굿웨어몰에서는 9900원 특가 상품과 최대 15% 쿠폰팩, 신상품 무료배송 쿠폰 등을 제공한다. 온·오프라인에서 8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폴햄 앰버서더인 배우 송강과 장규리는 행사에 앞서 매장을 찾아 가을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송강은 플러피 플리스 집업을, 장규리는 더블니트 코숏 그래픽 맨투맨을 행사 추천 상품으로 소개했다. ◇ 휠라 '2026 화이트오픈서울' 다음달 10~11일 개최 미스토코리아가 전개하는 휠라가 다음달 10~11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테니스 축제 '2026 화이트오픈서울'을 개최한다. 올해 4회째인 화이트오픈서울은 테니스 전문 코치에게 기술을 배우는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이형택·임용규 등 휠라 테니스 코치와 동호인이 참여하는 경기 프로그램으로 구성한다. 참가자는 휠라의 퍼포먼스 테니스화 '엑실러스 프로 4'를 직접 착용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도 있다. 피클볼과 식음료 등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하며 행사 마지막 날인 다음달 11일에는 가수가 참여하는 콘서트를 연다. 서울시 '서울 나눔-이음 네트워크'와 연계해 행사 참가·방문 인원과 테니스화 판매 수익금 일부를 활용한 기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미스토코리아 관계자는 “올해는 직접 테니스를 경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했다"며 “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진 콘텐츠와 나눔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와 테니스의 즐거움과 가치를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LF 히스 헤지스, 여성 상품 비중 40%로 확대 LF 헤지스의 서브라인 '히스 헤지스'가 2026년 가을·겨울 시즌 여성 상품 비중을 전체 컬렉션의 약 40%까지 늘리고 배우 고준희와 함께한 캠페인을 공개했다. 히스 헤지스는 기존 남성 중심에서 여성 고객으로 영역을 넓히기 위해 별도 여성 컬렉션을 강화했다. 기존 제품의 크기만 조정하는 방식이 아니라 여성 체형과 착용 방식을 고려해 실루엣과 소재, 세부 디자인을 새롭게 구성했다. 이번 시즌에는 캐시미어 100% 코트와 페이크 퍼 아우터, 니트웨어 등을 선보이고 가방 캡슐 컬렉션도 처음 마련했다. 고준희와 진행한 캠페인에서는 블랙과 카멜, 브라운 등 뉴트럴 색상을 중심으로 롱 코트와 퍼 아우터, 니트웨어 등을 활용한 스타일을 제안했다. LF 히스 관계자는 “히스가 가진 여유로운 실루엣과 소재에 대한 감도, 절제된 스타일을 여성 고객의 시선에서 새롭게 풀어낸 컬렉션"이라며 “남성과 여성이라는 구분을 넘어 자신의 취향을 기준으로 히스를 선택하는 고객층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하이타이드 프랭키 '26FW 코스믹 걸' 컬렉션 공개 하이타이드 프랭키가 'COSMIC GIRL-GIRLS JUST WANNA HAVE SPACE'를 주제로 2026년 가을·겨울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자신만의 공간을 우주로 확장한다는 콘셉트를 빈티지 그래픽과 수작업 세부 요소, 다양한 소재와 실루엣으로 표현했다. 래글런 티셔츠와 오프숄더 티셔츠·스웨트셔츠, 웨스턴 체크 셔츠, 리버서블 후드 집업, 니트 카디건 등을 구성했다. 비비드한 색상의 후드 집업과 조거 팬츠는 서로 다른 색상의 상·하의를 교차해 입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컬렉션은 30일부터 브랜드 공식 온라인몰과 무신사에서 먼저 판매하며 공개 후 10일 동안 전 제품을 20% 할인한다. 이후 29CM와 W컨셉, KREAM 등으로 판매처를 확대한다. 하이타이드 프랭키 관계자는 “입는 사람에 따라 자유롭게 조합하고 변주할 수 있는 아이템을 다양하게 구성했다"며 “자신만의 취향과 방식으로 새로운 스타일을 시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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