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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바이오시밀러 포트폴리오 확장…“미래 성장동력 확보”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주력 사업인 바이오시밀러의 글로벌 매출기반을 넓히는 동시에 차세대 신약 개발에도 힘을 쏟으며 사업 영역을 다변화하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최근 미국식품의약국(FDA)에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성분명 펨브롤리주맙)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SB27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키트루다는 미국 머크(MSD)가 개발한 면역항암제로, 지난해 글로벌 매출 317억달러(약 46조원)를 기록한 세계 매출 1위의 블록버스터 의약품이다. 키트루다는 암세포의 면역 회피를 억제함으로써 인체 면역체계가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돕는 기전이라 다양한 암종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어 매년 수 십조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비롯해 글로벌 제약사들이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눈독을 들이는 이유다. 키트루다는 오는 2028년 주요 특허 만료를 앞두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SB27는 흑색종, 비소세포폐암, 두경부암 등 총 18개 질환을 적응증으로 해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앞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글로벌 14개국에서 진행한 임상 3상을 통해 SB27과 오리지널 의약품의 동등성을 확인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바이오시밀러 총 11종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특허 만료를 앞둔 블록버스터 의약품을 타깃으로 한 후속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 9종을 개발하고 있다. 바이오시밀러와 동시에 신약 개발에도 연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첫 신약 후보물질인 항체약물접합체(ADC) 기반 항암제 'SBE303'은 올해 3월 글로벌 임상 1상에 진입했다. 최근에는 SBE303이 미국 FDA의 패스트트랙 지정을 받으며 개발에 탄력을 받았다. 후속 ADC 후보물질 SBE313과 장기지속형 비만치료제 SBE501도 전임상 단계에서 개발을 진행 중이다. 이러한 사업 확장은 실적 호조로도 이어졌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올해 3분기 매출은 4422억원, 영업이익은 13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3%, 2.8% 증가했다. 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 SB12와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SB17(성분명 우스테키누맙)의 글로벌 매출 상승이 성장을 이끌었다. 이로써 올해 1~3분기 누적 매출은 1조2893억원, 영업이익은 3632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전년 연간 영업이익 3759억원의 97%를 3분기만에 달성했다. 김경아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질환 분야의 파이프라인 강화를 통해 전 세계 환자와 의료 시스템을 위한 바이오시밀러 공급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성신여대, ‘성북 로컬비즈니스 포럼’ 개최…지역상권 상생 모색

성신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과 로컬디자인정책연구소가 지역 자원을 활용한 로컬비즈니스 활성화와 대학·지역사회 간 상생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성신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과 로컬디자인정책연구소는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4일 서울 성북구 수정캠퍼스에서 '2026 성북 로컬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성북 로컬의 재발견'을 주제로 성북구의 역사·문화·공간 등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학의 전문성과 지역 창업자들의 현장 경험을 결합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모델 발굴에 힘을 모았다. 1부 주제발표에서는 채지민 성신여대 교수가 '성북 상권, 지금이 골든타임이다!'를 주제로 지역 상권의 현황과 위기 대응 전략을 살펴본다. 이어 설재우 스몰데이즈 대표가 서촌의 로컬 브랜딩 사례를 소개하고, 조정묵 돌고돌아성북천 대표가 성북천을 중심으로 지역 자원의 콘텐츠화와 사업화 가능성을 제시한다. 2부 종합토론은 이원호 성신여대 부총장이 좌장을 맡아 '성북 로컬의 재발견, 상권의 미래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한다. 또 엄광열 영월산업진흥원장과 김병권 우리건설 전 대표·고문 등 전문가를 비롯해 태기호 운치·아넥스 대표, 윤정태 윤휘식당 대표, 김다정 희영수 책방 대표 등 성북구에서 활동하는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해 지역 상권의 활성화 방안과 창업자 간 협력 과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채지민 성신여대 로컬디자인정책연구소장은 “이번 포럼은 대학이 보유한 교육·연구 역량을 현장 경험과 연결해 성북구 로컬비즈니스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창업자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동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한양대, ‘2차원 반도체 광메모리 소자’ 개발…AI 반도체 활용 기대

한양대학교 연구진이 빛의 입력 순서와 시간 간격을 기억하는 차세대 광메모리 소자를 개발했다. 이를 통해 6인치 웨이퍼 규모에서 2차원 반도체의 두께를 원자층 단위로 정밀하게 제어하고, 인공지능(AI) 연산에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한양대학교는 융합전자공학부 유호천 교수 연구팀이 한국기계연구원·성균관대학교 공동연구진과 함께 2차원 반도체인 이황화텅스텐(WS₂)을 활용한 광멤리스터(opto-memristor) 소자를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2차원 반도체는 원자 수준의 얇은 두께와 우수한 광학적 특성으로 차세대 전자소자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원자층 단위로 두께를 정밀하게 조절하면서 대면적에서도 균일한 특성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존재했다. 이로 인해 빛을 감지하는 기능과 이전 자극을 기억하는 기능을 하나의 소자에 구현하는 것도 기술적 과제로 꼽혔다. 연구팀은 플라즈마 기반 합성 공정과 반응성 이온 식각 기술을 결합하면서 문제를 해결했다. 6인치 웨이퍼에 형성한 텅스텐 박막을 이황화텅스텐으로 합성한 뒤 식각 조건을 조절해 반도체 두께를 5층에서 2층까지 원자층 단위로 제어했다. 초기 박막의 표면 거칠기가 반도체의 결정 구조와 식각 균일성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도 확인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제작한 WS₂를 활용해 빛의 자극을 기억하는 광멤리스터 소자를 구현했다. 해당 소자는 빛을 감지하는 동시에 이전에 받은 빛의 영향을 전기적 상태로 저장하는 특성을 갖는다. 반복적으로 빛을 조사했을 때 자극의 지속 시간과 입력 간격에 따라 광전류가 달라졌으며 외부 읽기 전압을 가하지 않아도 반응이 나타났다. 특히 4층 WS₂ 소자는 네 차례의 빛 자극으로 구성할 수 있는 16가지 입력 조합을 서로 다른 전류 상태로 구분했다. 빛의 세기뿐만 아니라 자극이 입력된 순서와 시간적 간격까지 소자에 반영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연구팀은 소자의 광응답 특성을 반영한 리저버 컴퓨팅(Reservoir Computing) 모델을 구축해 AI 연산 성능도 검증했다. WS₂의 층수에 따라 단·장기 기억에 해당하는 시간적 응답이 달라지는 점도 확인해 반도체 두께를 조절하는 방식으로 소자의 기억 특성을 설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유호천 교수는 “이번 연구는 원자층 단위의 정밀한 두께 제어 기술을 6인치 웨이퍼 규모로 확장하고 이를 실제 광메모리 소자의 동작 특성과 연결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빛의 입력 순서와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소자 응답을 인공지능 연산에 활용할 수 있음을 확인해 차세대 뉴로모픽 반도체 개발을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한국기계연구원 기관사업과 산업통상자원부 K-CHIPS 사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 등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논문에는 한국기계연구원 김성호·김무영 연구원, 한양대학교 조준형·최연호 석박사통합과정생, 성균관대학교 김건형 연구원이 공동 제1저자로 참여했다. 한국기계연구원 김형우 박사와 한양대학교 유호천 교수·박태현 박사는 교신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연구 결과는 재료·전자소자 분야 국제학술지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에 지난달 22일 게재 승인됐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똑똑한유통] CJ제일제당 퀴진케이 ‘오닐’ 정식 오픈·오뚜기 한강라면 TV광고…농심·매일유업·hy·해태제과

◇ 진연준·최인규 셰프, 용산에 '오닐' 열어…강원도 식재료 10가지 코스 CJ제일제당의 한식 셰프 발굴·육성 프로젝트 '퀴진케이(Cuisine. K)' 출신 진연준·최인규 셰프가 서울 용산구에 한식 다이닝 '오닐(ONIL)'을 정식으로 열었다. 오닐은 지난해 11월 퀴진케이의 여덟 번째 팝업 레스토랑으로 출발해 6개월간 약 700명의 고객을 받았다. 정식 매장은 '모던 강원도'를 테마로 독도새우와 송어, 피문어, 돼지감자 등 강원도에서 들여온 식재료로 10가지 코스를 낸다. 식기는 테이블웨어 브랜드 '오덴세'와 협업해 전용으로 만들었다. 2023년 8월 시작한 퀴진케이는 팝업 운영팀에 메뉴 개발 컨설팅과 공간·마케팅을 무상 지원하고 수익 전액을 지급한다. 지금까지 팝업 9회가 열렸고 출신 셰프가 운영하는 한식 다이닝은 오닐을 포함해 4곳이 됐다. ◇ 오뚜기, 여학생·남학생·외국인 편 제작…한강 풍경에 일반인 모델 오뚜기가 신제품 '한강라면'의 TV 광고를 내놨다. 광고 메시지는 '한강의 분위기까지 끓여낸 라면'이다. 오뚜기는 한강에서 라면을 끓여 먹는 경험이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이색 K-푸드 문화로 주목받는 데 착안해 광고를 기획했다. 광고는 일반인 모델을 기용한 여학생 편과 남학생 편, 외국인 편 3편이다. 여학생 편은 친구들과 한강에서 라면을 먹는 장면을, 남학생 편은 운동 뒤 허기를 한강라면으로 채우는 장면을 그렸다. 외국인 편엔 한국을 찾은 관광객이 한강의 라면 문화를 접하는 모습이 나온다. 한강라면은 9월 출시한 봉지면으로 한강의 즉석 라면조리기로 끓인 라면 맛을 구현했다. 계란블럭과 청양고추를 넣었고 라면조리기 특성을 고려해 면발의 복원성과 퍼짐성을 보완했다. ◇ 농심, 아칸소·캘리포니아·플로리다·텍사스 순회…신라면 시식·포토존 농심이 10월 한 달간 미국 월마트 매장에서 신라면 푸드트럭을 운영했다. 행사는 아칸소와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텍사스 4개 주의 월마트 48개 매장에서 열렸고 10월 신라면 40주년을 기념해 기획됐다. 농심은 넷플릭스 콘텐츠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를 푸드트럭 콘셉트로 삼았다. 방문객들은 케데헌 캐릭터 '루미', '조이', '미라'가 그려진 신라면을 시식했고 매장마다 '헌트릭스' 포토존과 참여형 게임이 운영됐다. 농심은 2013년 월마트와 직거래 계약을 맺었고 2017년엔 미국 전역 4692개 월마트 전 점포에 신라면을 입점시켰다. 농심 관계자는 “앞으로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미국 시장 내 신라면의 입지를 더 공고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 매일유업, 갤러리에 상하농원 무료입장·웰컴 기프트 제공…총상금 3억원 매일홀딩스와 매일유업, 대한골프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매일 셀렉스배 제31회 한국시니어오픈 골프선수권대회'가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전북 고창군 고창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만 50세 이상 국내외 프로·아마추어 골퍼가 출전하고 총상금은 3억원이다. 3일 예선에 이어 4일 본선 1라운드, 5일 2라운드를 치르고 상위 50위 이내 선수가 6일 최종 라운드에 나선다. 4일 오전엔 심덕섭 고창군수와 권태훈 매일홀딩스 대표 등이 기념 시타식을 한다. 고창은 매일유업 관계사 농촌 체험형 테마파크 '상하농원'이 있는 곳이다. 갤러리는 입장권을 지참하면 12월31일까지 상하농원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고 선착순 500명은 셀렉스 음료 2종을 웰컴 기프트로 받는다. 입장권은 고창군 체육시설사업소에서 무료로 배부한다. ◇ hy, 자체 균주 'HY7714' 기반 원료 '코어바이오덤' 전 제품 적용 hy가 'Only the Essential(오직 본질에 집중하다)'을 콘셉트로 한 웰니스 뷰티 브랜드 '아이오셀(IOCell)'을 론칭했다. 핵심 원료 '코어바이오덤(COREBiODERM)'은 hy가 자체 개발한 피부 유산균 'HY7714'에 균주 선별·배양·발효 기술을 적용해 만든 발효물이다. HY7714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증한 개별인정형 프로바이오틱스 균주다. 제품은 스킨배리어 오리진과 동결건조 부스팅 세럼, 펩타이드 리프팅 크림, 듀얼프로텍터 선세럼, 포어 케어 마스크 5종이다. 전 제품에 코어바이오덤이 들어갔고 완제품 인체적용시험을 거쳤다. 대표 제품 '스킨 배리어 오리진'은 코어바이오덤 락토바실러스발효물을 95% 함유한 원액 타입으로 세안 직후 바른다. ◇ 해태제과, 500여명 지원 중 20명 선발…12월까지 SNS 콘텐츠 제작 해태제과의 첫 저당 브랜드 '로슈(Roshu)'를 알리는 대학생 서포터즈 '로슈단'이 출범했다. 로슈단은 10월30일 서울 용산구 해태제과 본사 락음홀에서 발대식을 열고 활동을 시작했다. 서포터즈 20명 선발엔 500여명이 지원했다. 이들은 12월까지 브랜드 크리에이터로 SNS 콘텐츠를 만든다. 해태제과는 우수작을 공식 채널에 올리고 우수 아이디어를 마케팅에 활용하고 특별 시상금도 준다. 서포터즈 전원은 로슈 신제품을 먼저 체험한다. 로슈는 10월 첫 제품 '저당 미니 웨하스 2종'을 출시했고 과자와 디저트로 제품군을 넓힐 예정이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실제 마케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 뉴케어 올프로틴, 반팔 티셔츠·후드 집업·신발주머니 구성…구매 고객 증정 대상웰라이프의 단백질 브랜드 '뉴케어 올프로틴'과 스포츠웨어 브랜드 RBW가 협업한 짐웨어 굿즈 4종이 나왔다. 굿즈는 반팔 티셔츠 2종과 후드 집업, 신발주머니로 구성됐고 티셔츠와 신발주머니엔 뉴케어 올프로틴을 든 RBW 캐릭터 그래픽이 들어갔다. 굿즈 증정은 2일 시작한 대상웰라이프몰 뉴케어 올프로틴 기획전에서 이뤄진다. '뉴케어 올프로틴 25g' 고소한맛이나 '41g' 초코맛·고소한맛·커피우유맛 1박스 구매 고객에겐 티셔츠가 종류별 300개 한정으로 돌아가고 구매 고객 중 10명은 추첨으로 후드 집업을 받는다. 굿즈 한정 판매는 RBW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두 브랜드는 8월 'NPC 내추럴&리저널' 대회 제품 지원과 9월 서울 성수동 RBW 첫 팝업스토어 부스 운영에 이어 협업을 굿즈로 넓혔다. ◇ 풀무원헬스케어, 대화로 배송일 변경·식사 기록 분석…13일까지 15% 쿠폰 풀무원헬스케어가 개인 맞춤형 식이 플랫폼 '디자인밀' 앱의 챗봇을 'AI 상담톡'으로 바꿨다. AI 상담톡은 거대언어모델(LLM)에 풀무원 자체 기술을 적용해 고객 주문·식생활 데이터를 바탕으로 요청을 처리하고 상담한다. 고객이 '이번 주 금요일 배송을 다음 주 수요일로 바꿔줘'처럼 입력하면 상담톡이 주문 식단을 확인해 정기 배송일을 바로 바꾼다. 식사 기록 분석을 요청하면 최근 90일 식사 데이터와 AI 영양진단 결과로 식단 개선 방안을 제안하고 맞춤 상품도 추천한다. 디자인밀은 3월 앱 개편 뒤 3~9월 평균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1년 전보다 130% 가까이 늘었고 단순 CS 문의는 약 20% 줄었다. 오는 13일까지 AI 상담톡 이용 고객 전원에게 전 제품 15% 할인 쿠폰을 준다. ◇ 동아오츠카, 장시간 야외 훈련 장병 수분 보충용 음료 전달 동아오츠카의 포카리스웨트 3000개가 2026년 호국훈련 참여 장병들에게 전달됐다. 국군이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호국훈련에서 장병들은 장시간 야외에서 다양한 신체활동을 하고 이 과정에서 충분한 수분 섭취와 체력 관리가 중요하다. 전달된 포카리스웨트는 야외 훈련에 나선 장병들이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하고 훈련을 건강하게 마치도록 돕는 데 쓰인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장시간 야외 활동에 참여하는 장병들의 건강 관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지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에서 수분 보충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활동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마즈, '아침머꼬' 기금 4만5000달러 전달…아동 73명 아침식사 지원 한국마즈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에 낸 누적 후원금이 3억원을 넘어 월드비전 '도너월(Donor Wall)'에 이름을 올렸다. 도너월 등재식은 월드비전 본사에서 2026년 '아침머꼬' 캠페인 기금 전달식과 함께 열렸다. 아침머꼬는 2022년 켈로그와 월드비전이 시작한 아동 아침식사 지원 캠페인으로 한국마즈가 이어 가고 있다. 올해 후원금 4만5000달러로 서울 초·중학교 7곳 아동 73명에게 주 5일, 연간 150일 이상 아침식사를 제공한다. 캠페인은 학교 내 조식 공간·프로그램 운영과 일상생활 모니터링도 함께 한다. 이두호 한국마즈 대표이사는 “이번 도너월 등재는 월드비전과 신뢰를 쌓으며 아이들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온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 건국우유, 1000㎖ 팩에 예방 문구·QR코드 넣어…약 90만개 공급 건국유업·건국햄(건국우유)이 경기북부경찰청과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캠페인 '어서끊자'를 진행한다. 기간은 지난 1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약 3개월이다. 캠페인 기간 건국우유 1000㎖ 우유팩 측면엔 경찰청 캠페인 슬로건 '어서끊자'와 '건전한 습관, 수상한 전화는 통화 종료 꾹!' 문구가 들어간다. 포돌이·포순이 캐릭터와 QR코드도 넣었고 QR코드를 찍으면 경찰청 공식 유튜브의 예방 홍보 영상으로 연결된다. 캠페인 우유팩은 전국 200여개 보급소를 거쳐 가정과 유통처에 공급된다. 공급량은 월 약 30만개, 기간 전체 약 90만개다. 공식 SNS 공동 콘텐츠와 인스타그램 이벤트도 이달부터 두 기관 채널에 올라온다. ◇ 헥토헬스케어, 12주 인체적용시험 결과 소개…내년 상반기 유산균 출시 헥토헬스케어가 '2026 한국식품영양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개별인정형 프로바이오틱스 원료 'HH202-LB'의 연구개발 성과를 발표했다. 학술대회는 10월28일부터 30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발표는 김상훈 마이크로바이옴연구소 상무가 'GLP-1 시대의 체지방 관리'를 주제로 맡았다. HH202-LB는 올해 식약처에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로 건강한 사람의 장에서 유래한 균주 2종을 조합했다. 과체중 성인 대상 12주 무작위배정·이중눈가림·위약대조 인체적용시험에서 시험군 체지방량은 약 1.92㎏ 줄었다. 헥토헬스케어는 균주·조성물 관련 국내 특허 2건을 등록했고 HH202-LB를 쓴 체지방 관리 유산균을 내년 상반기 출시할 예정이다. ◇ 한국필립모리스, 임직원 95명 참여…업사이클링·리폼 체험 더해 한국필립모리스가 환경재단과 10월30~31일 서울 성수동 일대에서 연 시민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 '쓰담서울 시즌6 - 해피쓰담데이'를 마쳤다. 참가자는 임직원 95명을 포함해 563명이었고 이들이 성수동 곳곳에서 거둔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는 340㎏ 이상이다. 올해 행사엔 플로깅과 함께 버려질 물품을 활용한 업사이클링·리폼 체험, 생활 습관을 돌아보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홍석 대표이사도 환경정화 활동에 직접 참여했다. 쓰담서울은 한국필립모리스와 환경재단이 2021년부터 이어온 환경 캠페인으로 올해 6년째다. 올해 프로그램은 대학생이 환경 활동을 기획하는 '쓰담대학', 환경정화 단체와 빗물받이를 정화하는 '쓰담필터', 해피쓰담데이로 나뉜다. ◇ 다이닝브랜즈그룹, 4대 권역 자가물류·운송 종사자 상생 평가받아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제34회 한국물류대상'에서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시상식은 10월30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한국물류대상은 '물류의 날'을 기념해 한국통합물류협회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후원한다. 수상 사유는 치킨 프랜차이즈·식품 물류 선진화 공로다. 콜드체인을 바탕으로 용인·청주·대구·제주 4대 권역 물류 체계를 갖춰 전국 가맹점에 식자재를 공급하고 자체 물류 운영 프로그램 'BLIS'로 주문·출고·재고를 관리한다. 운송 종사자에겐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고정 운반비를 올리고 유류대 보조금을 지원한다. 운송협력사·종사자와 소통 협의체를 정례화했고 지역별 현장 간담회도 열고 있다. ◇ BBQ, 퇴직 경찰관·국립공원 직원에도 전달…치킨대학 '착한기부' BBQ가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전국 13개 시도, 43개 시군구에 황금올리브치킨 2만 마리를 기부했다. 기부는 '찾아가는 치킨릴레이'와 '치킨대학 착한기부',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 등으로 이뤄졌다.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로는 원주·이천·용인 지역 청소년쉼터 등에 갓 조리한 치킨을 보냈다. 10월엔 안성아양점 패밀리와 안성재향경우회를 찾아 전직 경찰관들을, 대관령점 패밀리와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를 찾아 직원들을 응원했다. 치킨대학 착한기부는 교육생 패밀리와 임직원이 조리한 치킨을 대한적십자사와 연계해 경기도 그룹홈과 청소년복지센터, 어르신 복지센터 등에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는 본사가 신선육을 대고 패밀리가 조리해 지역아동센터와 요양원 등에 전달한다. ◇ 뚜레쥬르, 샤인머스캣 메뉴 3종 판매…첫날 5시간 만에 베이커리 완판 CJ푸드빌의 뚜레쥬르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한국포도수출연합과 미국 직영점에서 한국산 샤인머스캣 메뉴를 판다. 판매는 10월29일(현지시각)부터 오는 30일까지 미국 동·서부 직영점 5곳에서 진행되고 국내 포도 농가의 수출 판로 지원이 목적이다. 메뉴는 '샤인머스캣 파라다이스 케이크'와 '샤인머스캣 요거트 크로아상', '샤인머스캣 바닐라 대니쉬'다. 샤인머스캣 메뉴를 포함해 일정 금액 이상 사면 '샤인머스캣 컵'을 준다. 첫날엔 매장 오픈 5시간 만에 크로아상과 대니쉬 준비 수량이 다 팔렸다. 뚜레쥬르는 미국에서 약 210개 매장을 운영한다. CJ푸드빌과 농식품부, aT 등은 판매 실적과 소비자 반응을 보고 샤인머스캣 메뉴 정규화와 포도 원료 상시 공급망 구축을 검토할 예정이다. ◇ 동아출판, 초등 '한국사X독해'·고등 '빠작 스타터' 출간…중학 문법 개정 동아출판이 초·중·고 국어 브랜드 '빠작'의 개정판과 신간을 내놨다. 초등은 비문학·문학 독해를 개정하고 신간 '한국사X독해'를 더해 35권, 중학은 24권, 고등은 입문·기본·특화 14권으로 구성됐다. '비문학 독해'엔 철학·법률·정치 영역이 새로 들어갔고 '문학 독해'에선 고전 문학이 보강됐다. 한국사X독해는 글 읽기로 한국사 흐름을 익히고 한자 뜻을 활용해 역사 어휘를 배우도록 구성됐다. 중학 '빠작 중학 국어 첫 문법'과 '빠작 중학 국어 문법'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하고 워크북을 보강했다. 고등에선 입문서 '빠작 스타터' 4종과 고1 통합서 '공통국어', 영역별 특화서 3종을 새로 냈다. 공통국어는 고등 국어 교과서 9종을 분석한 통합서다. ◇ 카오스재단, 350석 전석 매진…주한스웨덴대사관 올해부터 후원 카오스재단이 고등과학원과 공동 주최한 '2026 노벨상 해설 강연'을 마쳤다. 강연은 10월31일 카이스트 서울캠퍼스 고등과학원 1호관 대강당에서 열렸고 사전 신청 일주일 만에 350석이 모두 찼다. 생리의학상 해설은 신혜영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가 광유전학을, 물리학상 해설은 노창동 성균관대 물리학과 교수가 아이스큐브 중성미자 관측소를 주제로 진행했다. 화학상 해설은 조승환 포항공대 화학과 교수가 맡아 카이랄성과 생명의 비대칭성을 다뤘다. 올해부터 주한스웨덴대사관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했고 라쉬 하마스트룸 과학혁신참사관이 특별 토크를 했다. 현장엔 AI 기반 실시간 영어 번역 자막이 도입됐다. 강연 영상은 카오스재단 유튜브 채널 '카오스 사이언스'에서 다시 볼 수 있다. ◇ 한식진흥원 임직원 18명, 5월부터 6개월간 친환경 수세미 제작 한식진흥원이 사내 뜨개질 동호회 '무한루프'와 임직원이 만든 친환경 수세미를 인천영종구자원봉사센터에 기부한다.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진행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이다. 수세미 제작엔 동호회 회원을 포함한 임직원 18명이 참여했고 5월부터 약 6개월이 걸렸다. 센터는 기부받은 수세미를 관내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 사회복지 기관·시설에 나눈다. 동호회 관계자는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직접 만든 수세미가 지역사회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직원 재능을 활용한 친환경·이웃사랑 사회공헌 활동은 이번 수세미 나눔 이후에도 이어질 예정이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하림식품, 부채비율 11% ‘산뜻한 출발’…기존 부채는 하림산업에

하림그룹이 한 법인에 묶여 있던 부동산 개발사업과 식품사업을 분리해 각 사업의 전문성을 높인다. 하림산업은 서울 양재동 도시첨단물류단지 개발사업을, 하림산업에서 분할되는 하림식품(가칭)은 전북 익산 공장을 중심으로 식품사업에 각각 집중한다. 다만 다음달 출범하는 하림식품은 부채비율 11%로 출발하는 반면, 하림산업은 양재동 물류단지 부지 등을 담보로 한 차입금 등 기존 부채의 대부분을 끌어안고 출발하는 점이 눈길을 끈다. ◇ 12월 출범 하림식품, 부채비율 11%로 '산뜻한 출발' 하림지주가 지난달 26일 공시한 분할 내역에 따르면, 오는 12월 1일 하림산업에서 인적분할될 예정인 분할신설회사 하림식품은 자산 5793억원, 부채 590억원, 순자산 5203억원으로 출발한다. 분할존속회사인 하림산업은 자산 1조8281억원에 부채 1조3813억원을 갖는다. 분할 전 부채의 95.9%가 하림산업에 남는 셈이다. 여기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하림산업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그동안 하림산업이 양재동 물류단지 부지 등을 담보로 조달한 단기차입금은 2019년 말 1065억원에서 지난해 말 9392억원으로 6년 새 9배 가까이 늘었다. 같은 기간 양재 물류단지 사업은 인허가와 설계 심의 단계에 머물러 착공하지 못했고, 식품 부문에서는 익산 공장과 물류센터를 지었다. 하림산업의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 영업손실은 5296억원이다. 지난해 6월 차입한 3720억원 가운데 2120억원은 기존 차입금을 갚는 대환 자금, 1600억원은 시설투자 용도였다. 하림지주는 당시 양재 물류단지 착공 자금은 별도로 조달하고 이 차입 자금은 식품사업과 관련된 것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4년 9월 차입한 500억원은 운영자금, 지난해 1월 차입한 700억원은 시설·운영자금 용도로 공시됐다. 다만 하림지주는 식품 부문에 들어간 누적 투자액은 세부 자료가 없다고 밝혔다. 하림지주에 따르면 익산 식품공장 '퍼스트키친'과 온라인 물류센터는 식품 부문 자산이어서 하림식품으로 이전된다. 반면 차입금 담보인 양재동 물류단지 부지는 부동산 부문 자산이어서 하림산업에 남는다. 이에 따라 양재동 부지를 담보로 한 차입금 역시 하림산업의 부채로 남겨졌다. 하림지주 관계자는 “부채는 사업부문별 고유 자산에 맞춰 나눴다"며 “분할할 때 일반적으로 쓰는 방식"이라고 말했다. 앞서 하림산업은 지난달 26일 이사회에서 식품사업부문을 단순·인적분할해 가칭 하림식품을 신설하기로 했다. 하림식품이 맡는 사업은 식품 제조·가공과 식자재 유통, 식품 물류다. 하림산업은 사업 전문성을 높이고 사업부문별 투자계획과 자금수요에 맞춰 자원을 배분하기 위한 분할이라고 공시했다. 분할비율은 하림산업 0.462, 하림식품 0.538이다. 인적분할은 신설회사 주식을 분할 전 회사 주주에게 나눠주는 방식이어서, 하림산업 지분 100%를 가진 하림지주가 두 회사 지분을 각각 100% 갖는다. 하림산업은 이번 분할 외에 검토 중인 추가 구조 변경은 없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분할계획서에서 정한 채무에만 각각 책임을 진다. 상법은 분할 전 회사 채무를 분할로 생긴 회사들이 연대해 책임지도록 하고, 이를 배제하려면 채권자 보호 절차를 거치게 하고 있다. 하림산업은 28일부터 11월30일까지 채권자 이의제출을 받고 분할기일은 12월1일이다. 하림산업은 2016년 서울 양재동 옛 화물터미널 부지를 4525억원에 사들였다. 양재 인허가가 늦어지던 2019년 계열사 하림식품을 흡수합병해 식품사업에 진출했고, 2021년 가정간편식 브랜드 '더미식'을 내놨다. 하림지주는 2022년에도 NS홈쇼핑을 인적분할해 생긴 투자부문을 흡수합병하는 방식으로 하림산업을 자회사로 편입했다. 양재동 물류단지 사업은 2024년 2월 서울시 승인을 받았다. 서울시 건축위원회가 지난 3월과 7월 두 차례 설계안 재검토를 결정하면서 올해 상반기 착공 계획은 미뤄졌다. 총사업비 6조8712억원은 승인 당시 자기자본 2조3000억원과 분양 수입 3조8000억원, 프로젝트파이낸싱 6500억원 등으로 조달할 계획이었다. 지난해 하림산업 매출 1094억원 가운데 식품 부문은 1064억원, 부동산 부문은 30억원이다. 전체 매출은 1년 전 802억원보다 늘었고 영업손실은 1467억원이다. 하림지주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다섯 차례 유상증자에 참여해 하림산업에 1800억원을 출자했다. 한편, 하림식품의 부채비율 및 추가 투자계획과 관련해 하림지주 관계자는 “식품 설비 투자는 모두 끝난 상태"라고 밝혔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친환경 포장재 수출이 끌었다…동원시스템즈, 3분기 누적 영업이익 684억원

동원시스템즈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68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6.7% 늘었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1431억원으로 7.9% 증가했다. 3분기 단독으로는 매출 4031억원, 영업이익 240억원으로 각각 13.1%, 18.9% 늘었다. 회사는 친환경 포장재 수출 확대와 베트남 계열사 TTP 등 해외 자회사 성장을 배경으로 꼽았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아벤느·듀크레이 한국 사업 이끈다…PFDC 코리아, 김진하 대표 체제로

프랑스 제약·더모코스메틱 그룹 피에르파브르의 한국 법인인 피에르파브르 더모코스메틱 코리아(PFDC 코리아)는 김진하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김 대표는 더모코스메틱·메디컬 사업부를 총괄하며 아벤느, 듀크레이, 클로란, 르네휘테르 등 주요 브랜드의 성장 전략을 맡는다. 록시땅코리아 제너럴 매니저, 불가리코리아·로레알코리아 마케팅 매니저를 거쳤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22개국 한식 관계자 한자리에…이규민 한식진흥원 이사장, 국산 식재료 공동구매 협력 당부

한식진흥원은 이규민 이사장이 지난달 30일 강원도 영월에서 열린 '2026 글로벌 한식포럼 in 영월'에 참석해 해외 한식당협의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이사장은 세계 22개국 37개 도시의 한식 관계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해외 한식당 경쟁력 강화와 함께 협의체를 통한 국산 식재료 공동구매, 수출기업 연계 등 협력을 당부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소비] 롯데웰푸드 빼빼로 버스 팝업·bhc 한국시리즈 직영점 중계…도미노피자·공차·파파존스·매드포갈릭

◇ 롯데웰푸드, 홍대·광화문·성수 순회…명동·남포동 스트레이 키즈 포토존 롯데웰푸드가 오는 11일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도심 순회 팝업 '빼빼로 하트 어택'과 관광지 마케팅을 진행한다. 빼빼로 하트 어택은 상권과 직장가, 학교를 찾아가는 팝업으로 대형 랩핑 버스와 캠페인 슬로건 '빼빼로데이엔 망설이지 마!'를 담은 포토존으로 구성됐다. '스트리트 어택'은 10월31일과 지난 1일 홍대스퀘어에서 시작해 오는 3일 광화문 서울마당, 7일과 11일 성수동 유미빌딩으로 이어진다. 11일엔 마칭밴드 퍼레이드가 열린다. '캠퍼스 어택'은 5일 성신여대, 6일 서울시립대, 10일 광운대를 찾는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상권에선 스트레이 키즈와 연계한 행사가 진행된다. 올리브영 센트럴 명동 타운과 남포 타운은 오는 28일까지 포토존과 전용 매대를 운영하고 기획팩과 일월오봉도 패키지를 판다. ◇ bhc, 강남역점서 응원도구 증정·캐치테이블 예약…2년 연속 포스트시즌 스폰서 다이닝브랜즈그룹의 bhc가 '2026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기간 직영점 11곳에서 경기를 중계한다. bhc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KBO 포스트시즌 공식 스폰서로 참여했고 올해는 한국시리즈 전 경기 직영점 중계권을 확보했다. 중계는 개막일부터 시리즈 종료까지 강남역점과 삼성점, 서초교대점, 이수역점, 마포도화점, 선릉역점, 구의역점 등에서 이어진다.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역점 2~3층엔 한국시리즈 공식 그래픽으로 꾸민 응원 공간 'Fan Zone'이 마련됐다. 테이블은 치킨픽과 컵 스티커, 코스터로 장식됐고 방문 고객에겐 한국시리즈 디자인 핸드 짝짝이를 준다. 강남역점은 캐치테이블 사전 예약을 받고 bhc 앱에서 예약 링크와 행사 안내를 제공한다. ◇ 도미노피자, 2만5000~4만5000원 주문 50% 할인…신규 고객 콜라 증정 도미노피자가 만 14~34세 SKT 고객을 대상으로 'SKT YOUNG WEEK' 프로모션을 2일부터 오는 6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 이 기간 도미노피자 자사앱으로 포장 주문하면 50% 할인을 받는다. 할인은 2만5000원 이상 4만5000원 이하 주문에 적용된다. 기간 중 자사앱에 새로 가입하거나 최근 3개월 주문 내역이 없는 고객에겐 콜라 1.25ℓ를 준다. 도미노피자는 10월 도미노(DOMINO)의 앞 글자 '두(DO)'를 활용한 젠지 세대 대상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했다. 캠페인 메시지는 '우리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살자', '좋아하면 그냥 해(DO), 그게 너니까'다. ◇ 공차, 신한카드 회원에 30% 쿠폰 제공…쿠팡이츠 6000원 할인 공차코리아가 11월 카드사와 배달앱, 백화점 멤버십 제휴 프로모션을 연다. 현대카드 고객은 11월 한 달간 공차 전 제품 결제 금액의 20%를 M포인트로 차감 결제할 수 있고 횟수와 사용 한도 제한은 없다. 신한카드 탑스클럽 회원에겐 신메뉴 2종과 베스트셀러 14종으로 구성된 음료 16종을 30% 할인하는 쿠폰이 주어진다. 삼성카드 앱 LINK로 혜택을 연결한 고객은 7000원 이상 결제 시 1인 1회, 최대 1500원까지 10% 청구 할인을 받는다. 쿠팡이츠에선 11월 한 달간 1만8000원 이상 주문 시 6000원을 깎아 준다. 오는 10일엔 현대백화점그룹 H.Point 앱에서 블랙 밀크티+펄·타로 밀크티+펄 '1+1' 쿠폰을 받을 수 있고 13일까지 전국 현대백화점 내 공차 매장에서 쓸 수 있다. ◇ 파파존스, 1만~5만원 포장 주문 반값 할인…사이드·음료 최대 2잔 포함 한국파파존스가 KT 멤버십 '달달혜택' 프로모션에 참여해 방문 포장 50% 할인을 제공한다. 기간은 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29일간이다. KT 멤버십 앱에서 쿠폰을 받아 파파존스 공식 홈페이지·앱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찾아가면 된다. 할인은 1만원 이상 5만원 이하 주문에 적용되고 피자와 사이드 메뉴, 음료(최대 2잔)가 모두 대상이다. 행사 기간 다른 브랜드 달달혜택을 이미 이용한 고객은 참여할 수 없고 할인 금액과 관계없이 5000포인트가 차감된다. 다만 다른 제휴 할인·쿠폰과 세트 메뉴, 사은품 프로모션과는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파파존스 공식 홈페이지에선 라지 이상 피자 주문 시 배달 20%, 신규 가입 25%, 생일 회원 30% 할인도 받을 수 있다. ◇ 매드포갈릭, 최대 4만원 할인 쿠폰 배포…고르곤졸라 피자 애프터 쿠폰 발급 매드포갈릭이 SK텔레콤 'Young Week' 프로모션으로 만 13~34세 T 멤버십 고객에게 주문 금액의 40%를 할인해 준다. 할인은 정가 기준 10만원 한도로 최대 4만원까지다. 쿠폰은 2일부터 오는 6일까지 T 멤버십 앱에서 내려받아 8일까지 쓸 수 있다. 결제 1건당 쿠폰 1장을 쓸 수 있고 매드포갈릭 메뉴 쿠폰과는 1회 중복 사용이 가능하다. 40% 할인 쿠폰을 내려받은 고객 전원에겐 오는 9일 T 멤버십 쿠폰함으로 고르곤졸라 피자 애프터 쿠폰이 자동 발급된다. 애프터 쿠폰을 쓰면 9일부터 30일까지 매장에서 5만원 이상 주문 시 2만8700원 상당 고르곤졸라 피자 1판이 무료로 제공된다. ◇ 할리스, 세트 구매자 응모 받아…추첨 50명 매장서 리센느 만남 할리스가 브랜드 모델 리센느(RESCENE)의 컴백을 기념해 '리센느의 선물' 세트를 내놓고 매장 이벤트를 연다. 리센느는 오는 3일 컴백한다. 세트는 3종이다. '원나미의 선물 세트'(9800원)는 바닐라 딜라이트와 뚱카롱 1종, '막내즈의 선물 세트'(9800원)는 딸기 라떼와 뚱카롱 1종, '메리즈의 선물 세트'(9700원)는 복숭아 얼그레이와 하트파이다. 뚱카롱은 바닐라 딜라이트와 딸기 치즈케익, 더블 초코 중 고를 수 있다. 세트를 사면 응모권을 받고 3일부터 15일까지 응모하면 추첨으로 50명이 매장에서 리센느를 만난다. 2·3등에게도 리센느 관련 경품이 있고 할리스몰 구매자 대상 초청 이벤트도 열린다. 할리스는 8월 리센느를 첫 브랜드 모델로 뽑았다. ◇ 굽네몰, 추천 상품 영역 신설·사이트 속도 개선…구매 금액별 사은품 굽네의 닭가슴살·간편식 전문몰 굽네몰이 자사몰 개편을 마치고 기념 특가 행사를 연다. 이번 개편으로 상품 페이지 상단엔 '추천 상품' 영역이 생겼고 메인 상품을 고르면 어울리는 추가 옵션을 바로 담을 수 있게 됐다. 카테고리별 제품 아이콘이 추가됐고 사이트 속도도 빨라졌다. 오는 15일까지 열리는 리뉴얼 특가 행사에선 '크리스피 닭가슴살' 4종 32팩을 팩당 2000원에 판다. 10월 출시한 '콘치즈바사삭'과 오븐구이 통 닭가슴살, 수비드 닭가슴살 등도 할인가에 나온다. 7만원 이상 구매 시 쓰는 10% 할인 쿠폰(최대 1만원)을 주고 구매 확정 고객에겐 다음 달 10% 할인 쿠폰을 더 준다. 3만원 이상부터 구매 금액별로 사은품을 1팩씩 주고 누적 구매 상위 5명에겐 적립금 3만원을 지급한다. ◇ 테라로사, 작가 '사이'와 협업…드립백 세트·슈톨렌·킹콩 1+1 테라로사가 12월31일까지 홀리데이 캠페인 '함께, 홀리데이 앳 테라로사'를 진행한다. 작가 '사이(SAI)'가 강릉 본점의 디테일을 살려 그린 일러스트는 상품 패키지와 매장 인테리어에 적용됐다. 시즌 상품은 홀리데이 에티오피아 블렌드 드립백 10개와 레드라인 머그컵으로 구성한 '홀리데이 드립백&머그 세트'와 드립백 24개짜리 '드립백 리추얼 세트'다. 전국 매장에선 '게랑드 솔티 크림 모카'와 논알코올 '홀리데이 레드 뱅쇼', 슈톨렌을 판다. '킹콩(King콩)' 상품인 '에티오피아 시다마 하마쇼'와 '홀리데이 에티오피아 블렌드'는 12월 한 달간 1+1이다. 전국 37개 매장엔 '메시지 트리존'이 마련되고 QR코드로 메시지를 남긴 고객 전원에게 '홀리데이 DIY 씰'을 준다. ◇ 위니비니, 최대 990원 특가 3회 진행…월요일 '7일 특가' 픽앤믹스(Pick & Mix) 컨펙셔너리 브랜드 위니비니가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연다. 행사는 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위니비니 공식 온라인몰에서만 열린다. 기간 중 3차례 최대 990원 특가 이벤트가 있다. '7일 특가'는 2일부터 2주간 매주 월요일 시작해 추가 할인을 적용한 상품을 일주일 동안 판매한다. 댓글 이벤트는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워와 공식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열리고 이벤트별 세부 내용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공지된다. 위니비니는 2002년 시작한 브랜드로 젤리와 초콜릿, 캔디 등 직수입 상품을 전국 60여개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몰에서 판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한끼] 롯데칠성 펩시 프리바이오틱 제로·신세계푸드 라콩비에트 베이커리…파리바게뜨·던킨·파스쿠찌

◇ 롯데칠성음료, 355㎖ 캔에 식이섬유 2.5g…네이버 '신상위크' 선발매 롯데칠성음료가 펩시 브랜드에 프리바이오틱 식이섬유를 넣은 '펩시 프리바이오틱 제로슈거 요거트향'을 내놨다. 국내 펩시 브랜드에서 나온 첫 프리바이오틱 제품이다. 355㎖ 캔 1개에 식이섬유 2.5g이 들었고 제로슈거 제품이다. 캔 제품으로만 나오고 펩시 탄산에 요거트 향을 더했다. 패키지엔 하얀색에서 청록색으로 이어지는 그라데이션을 썼고 라벨 하단에 'ZERO SUGAR'·'PREBIOTIC' 문구를 넣었다. 제품은 2일부터 오는 8일까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신상위크'에서 먼저 팔고 이후 온라인 쇼핑몰과 전국 대형마트, 편의점으로 판매처를 넓힌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최근 음료 시장에서 맛과 함께 당류, 식이섬유 등 제품의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 신세계푸드, 잠봉 올리브 베이글 샌드위치 6400원…8일까지 스타필드 하남 신세계푸드가 프랑스 버터 '라콩비에트(La Conviette)'를 쓴 베이커리 3종을 스타필드 하남 '블루밍마켓' 팝업스토어에서 판다. 제품은 쓱데이 한정으로 팝업이 열리는 오는 8일까지 판매된다. 3종은 2일 팝업 현장에서 처음 공개됐다. '잠봉 올리브 베이글 샌드위치'(6400원)는 올리브 베이글에 잠봉햄과 바질페스토를 넣었다. '잠봉 사과 사워도우 샌드위치'(5900원)엔 사워도우 사이에 사과잼과 루꼴라가 들었다. '솔티카라멜버터바'(4600원)는 라콩비에트 버터 100%로 만들었다. ◇ 파리바게뜨, 280도 열풍 콜브 오븐…그릴드 마르게리따·멜팅 치즈 크라상 파리바게뜨가 주문을 받으면 바로 오븐에 구워 내는 즉석 조리 제품 '파바 그릴'을 선보인다. 제품은 한 끼 식사용 라인업으로 꾸려졌다. '그릴드 마르게리따'엔 토마토소스와 루꼴라, 모짜렐라 치즈가, '멜팅 치즈 크라상'엔 잠봉햄과 그뤼에르 치즈가 들어갔다. '치즈 피자 토스트'와 '골든 버터 토스트', 떡갈비·할라피뇨·옥수수를 올린 '매콤 떡갈비 피자', 페퍼로니·파인애플의 '하와이안 페퍼로니 피자'도 있다. 굽는 데는 280도 고온 열풍을 쓰는 콜브 오븐이 사용된다. 포장 주문도 오븐에 구워 내주고 식었을 때를 위한 에어프라이어 조리법도 안내한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고객들이 갓 구워 따뜻한 맛과 풍미를 가장 좋은 상태로 경험할 수 있도록 '파바 그릴'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 던킨, 피스타치오 신제품 2종…누적 300만개·네이버페이 50% 혜택 비알코리아의 던킨이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도넛' 출시 2주년을 맞아 '두바이 st 투게더(DUBAI st TWOGETHER)' 캠페인을 연다.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도넛은 2024년 나온 제품으로 구운 카다이프를 섞은 피스타치오 페이스트와 크림을 채웠다. 지난달 기준 누적 판매량은 300만개를 넘었다. 신제품은 카스텔라 도넛에 피스타치오를 더한 '피스타치오 크림 카스텔라'와 피스타치오 페이스트에 라즈베리 필링을 넣은 '라즈베리 피스타치오'다. 오는 15일까지 SNS 인증 이벤트를 열어 1등 1명에게 순금 골드바 2돈을 주고 당첨자는 오는 23일 개별 안내한다. 오는 9일부터 30일까지 매장에서 두바이st 도넛 4종을 네이버페이 QR이나 해피포인트플러스로 결제하면 50% 혜택이 있다. ◇ 파스쿠찌, 체리·캐러멜·피스타치오 라떼…네이버페이 40% 혜택 파스쿠찌가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 4종을 내놨다. 4종엔 캐러멜과 시나몬, 체리, 뱅쇼가 쓰였다. '메리 골든 뱅쇼'는 무알코올 뱅쇼에 시나몬 스틱을 더했고 '체리 쇼콜라 라떼'는 초콜릿에 히비스커스 체리를 넣었다. '스노우 돌체 카페라떼'엔 스카치 캐러멜과 시나몬이, '포레스트 쇼콜라 라떼'엔 피스타치오 크림과 초콜릿이 들어갔다. 출시 기념으로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전 제품을 네이버페이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40% 혜택을 준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파스쿠찌만의 감성을 담아 겨울에 어울리는 다양한 맛과 향의 음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 한신포차, 매운맛 '핫레드' 국물 선택…16~30일 인기 토핑 100원 더본코리아의 한신포차가 대표 메뉴 한신닭발에 토핑 22종을 골라 넣어 끓이는 '내맘대로 즉석닭발'을 출시했다. 음식도 취향대로 조합하는 '맛꾸(맛 꾸미기)' 흐름에 맞춰 '닭꾸(닭발 꾸미기)'를 콘셉트로 잡았다. 기본 구성은 한신닭발 국물에 닭발·밀떡·콩나물·대파이고 청양고추와 사천고추를 더한 '핫레드' 국물도 고를 수 있다. 토핑은 비엔나소시지·삶은계란과 쫄면·납작당면·우동·라면·칼국수 같은 면류, 고구마떡·밀떡, 어묵, 튀김, 야채류다. 치즈 토핑과 마라맛 국물도 추가될 예정이다. 오는 16~30일엔 신메뉴 주문 고객에게 삶은계란·쫄면·비엔나소시지를 100원에 준다. 일부 매장을 뺀 전국 한신포차에서 상시 메뉴로 판다. ◇ 웅진식품, 소창 테이블 매트·한지 연력 굿즈…툴프레스 손그림 디자인 웅진식품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아침햇살'과 '초록매실' 한국공예 에디션을 내놨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기업연계 전통문화상품 개발' 사업으로 만든 제품이다. 패키지엔 디자인 스튜디오 툴프레스(toolpress)의 손그림과 필기체 문구가 들어갔다. 굿즈 스페셜 패키지엔 소창 테이블 매트와 한지 연력, 한지 편지지가 담겼다. 소비자는 원하는 구성을 골라 살 수 있다. 에디션은 전국 편의점과 온라인에서 판매된다. 네이버 플러스스토어 '넾다세일'에선 에디션과 굿즈 패키지를 단독으로 팔고 최대 25% 할인한다. ◇ 일동후디스, 정제수·젤라틴·유화제·전분 무첨가…400g 대용량 일동후디스가 그릭요거트 '후디스 그릭'의 새 라인업 '후디스 그릭요거트 무가당 무지방'을 내놨다. 설탕을 넣지 않고 지방을 뺀 제품으로 열량은 100g당 44㎉다. 그리스 홈메이드 방식에 따라 1A등급 원유에 자체 공법을 적용했다. 정제수와 젤라틴, 유화제, 전분은 넣지 않았고 회사는 이를 '4無첨가'로 내세웠다. 용량은 400g이다. 오는 18일까지 쿠팡에서 제품을 검색한 화면을 후디스 그릭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물에 올리면 추첨으로 50명에게 제품 1개를 준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칼로리와 당, 지방 섭취에 민감한 다이어터와 식단 관리족이 부담 없이 매일 즐길 수 있도록 영양 설계와 원재료 품질에 각별히 집중한 제품"이라고 전했다. ◇ 한솥도시락, 제육 2배 '더블 제육 잡채밥'…사이드 '통통 고추튀김' 한솥도시락이 제육볶음과 잡채를 한 그릇에 담은 '제육 잡채밥' 2종을 내놨다. 잡채와 제육볶음에 한솥 특제 고추장마요소스를 더했다. 제육볶음 양이 기본 메뉴의 2배 이상이고 밥은 300g인 '더블 제육 잡채밥'도 있다. 사이드 메뉴 '통통 고추튀김'도 함께 나왔다. 고추 속에 돼지고기와 채소, 당면으로 만든 고기소를 채워 튀겼고 고추장마요소스를 곁들인다. 전통시장 간식인 고추튀김을 한솥 스타일로 바꾼 메뉴다. 한솥도시락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글로벌 인기 메뉴인 잡채와 대중적인 제육볶음에 특제 고추장마요소스를 더해 기존 한솥에서 볼 수 없던 색다른 풍미와 식감을 구현한 메뉴"라고 말했다. ◇ 나라셀라, 돔 페리뇽 전 셀러마스터 브랜드…4일 제주 페어링 디너 나라셀라가 블렌딩 사케 브랜드 '이와 5(IWA 5)'의 일곱 번째 아쌍블라주 '이와 5 아쌍블라주 7'을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 이와 5는 돔 페리뇽을 28년간 이끈 전 셀러마스터 리샤르 지오프루아가 도야마현에 세운 사케 브랜드다. 샴페인 양조의 블렌딩 기술 아쌍블라주를 사케에 적용해 야마다니시키·오마치·고햐쿠만고쿠 3종 쌀과 5종 효모를 쓰고 14개월 이상 병 숙성한다. 아쌍블라주 7부터는 병에 'Assemblage 7' 문구가 처음 새겨졌다. 도수 15%, 용량 720㎖이고 백화점과 호텔, 레스토랑, 면세점에서 판다. 나라셀라는 오는 4일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 '더 플라잉 호그'에서 페어링 디너를 열고 5일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6일 부산 센텀시티점에서 VIP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한다. ◇ 글렌파클라스, 6대 회장 내정자 던칸 그란트 방한…5일 성수동 파티 글렌파클라스(Glenfarclas) 수입사 비바이에이치가 한국 전용 '글렌파클라스 15년 캐스크 스트렝스 배치 No.1'을 내놓고 브랜드 파티를 연다. 15년 숙성 원액을 물로 희석하지 않고 58.1% 도수로 병입했다. 원액은 100% 올로로소 셰리 혹스헤드 캐스크에서 숙성했고 퍼스트필 캐스크 원액 비율은 45%다. 논칠필터링과 내추럴 컬러 방식이 적용됐고 라벨엔 한국 전통 '갓' 일러스트가 들어갔다. 파티는 오는 5일 오후 7시 서울 성수동 '언더시티 성수'에서 열리고 그란트 가문 6대손이자 6대 회장 내정자인 던칸 그란트 글로벌 영업 총괄이 참석한다. 현장에선 10년 캐스크 스트렝스와 105, 내년 1월 출시 예정인 증류소 설립 190주년 한정판 '글렌파클라스 190'을 시음할 수 있다. ◇ 아티스트베이커리, 호밀 IPA 5.2도…안국·여의도 매장 판매 아티스트베이커리가 수제 맥주 브랜드 '서울 브루어리'와 협업한 '아티스트베이커리 맥주'를 안국과 여의도 매장에서 판다. 맥주는 서울 브루어리의 호밀 IPA로 소금빵·바게트와의 페어링을 고려해 골랐다. 오렌지와 패션프루트 향으로 시작해 쌉쌀하게 끝나고 호밀이 고소한 맛을 더한다. 용량은 355㎖ 캔, 도수는 5.2%, 쓴맛 지수(IBU)는 30이다. 7~10℃로 마시는 것을 권하고 냉장고에서 꺼내 5분가량 두면 과일 향이 더 살아난다. 아티스트베이커리 관계자는 “빵에서 시작한 아티스트베이커리의 미식 여정을 맥주 한 잔으로 확장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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