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칠성음료는 에너지 효율성 제고 및 설비 개선 등 공정 혁신을 통해 지난해 약 6400톤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 총량은 전년 대비 약 7% 감소했으며, 기준 연도인 2018년과 비교하면 약 17%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롯데칠성음료는 재생에너지 확대, 연료 전환, 전기차 도입 등을 골자로 온실가스 저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재생에너지 부문에서는 청하와 백화수복 등을 생산하는 군산공장에 지난 2024년 바이오가스 발전 설비를 도입해 지난해 약 5000톤의 온실가스를 절감했다. 해당 설비의 지난해 발전량은 약 9GWh로 군산공장 연간 사용량의 약 50%에 해당한다. 아울러 충주2공장, 안성공장, 양산공장 등 전국 주요 사업장 5개소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가동해 지난해 약 460톤의 온실가스를 추가로 감축했다. 연료 전환 사업을 통해서는 지난 2024년 대전광역시 및 CNCITY에너지와 협약을 맺고 기존 액화천연가스(LNG)를 폐기물 매립지 가스(LFG)로 대체해 지난해 약 380톤의 배출량을 줄였다. 전기차 전환 사업의 경우 지난 연말까지 누적 630대의 전기차를 도입해 지난해 약 550톤의 감축 성과를 냈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를 통해 국내 상장사 중 친환경 자동차 구매목표제 달성률 1위를 기록하며 2025 한국에너지대상에서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롯데칠성음료는 공정 혁신과 설비 고도화를 지속해 2026년 한 해 동안 약 1만톤 이상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한다는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탄소중립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와 혁신에 정진하고 있다"며 “환경을 보존하기 위한 ESG 경영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환경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난 2021년 '2040 탄소중립'을 선언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오는 2040년까지 완전한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단계별 사업 전략을 수립해 실천 중이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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