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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로컬뉴스] 담양군, 장성군 소식

3월 12일부터 3월 14일까지 3일간 방문 접수 담양=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담양군은 건전한 기부 문화 조성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신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담양군에 사업장을 두고, 답례품으로 선정된 품목을 생산·제조 또는 공급할 수 있는 업체다. 모집 분야는 농·축·임산물, 가공식품, 생활용품, 관광·문화·서비스 상품 등 담양군 지역자원을 활용한 것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필요 서류를 지참해 3월 12일부터 3월 14일까지 담양군청 참여소통실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담양군은 서류 접수 후 답례품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급업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답례품은 고향사랑e음(고향사랑기부제 종합정보시스템)을 통해 기부자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업인 경영비 절감 위한 '농산물 촬영 스튜디오' 운영 담양=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담양군은 고품질 담양농산물 이미지 제공과 농업인 경영비 절감을 위해 담빛농업관 2층에 농산물 촬영 스튜디오를 운영한다. 군은 지난해부터 농산물 촬영 스튜디오 운영을 시작해 죽순, 떡갈비, 백향과 등 담양의 농특산물 촬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농산물 촬영 스튜디오는 카메라, 포토 부스, 조명 등 사진 촬영 장비를 갖추어 고품질의 홍보사진을 촬영할 기회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용 대상은 담양군 농업인 또는 담양에서 생산된 농특산물·가공품을 홍보하려는 자로, 예약된 날짜에 신분증과 촬영할 농산품을 가지고 방문하면 된다. 스튜디오 이용을 원하는 군민은 누구든지 담양군농업기술센터로 전화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 해소 및 전문 인력 육성 목표 담양=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담양군은 농업용 드론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참여자는 드론 3종 및 1종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을 받게 되며, 교육비가 사후 지원된다. 전남도립대는 드론 3종 자격증 취득이 가능한 교육을 추진하며, 30만 원의 교육비를 받고, 수료 후 교육비를 환급하는 방식으로 지원한다. 1종 자격증 희망자는 별도의 전문 기관에서 교육을 자부담으로 받고, 자격증 취득 시 70만 원의 지원금을 농업기술센터에서 계좌로 입금받는 방식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들은 교육신청서와 담양군 농업인임을 증명하는 서류를 3월 28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인력 육성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영농 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미세먼지 감소와 산불 예방, 자원순환 실천 담양=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담양군은 미세먼지 발생 억제와 산불 예방을 위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영농 부산물을 영농 현장에서 파쇄해 농경지에 환원함으로써 영농부산물로 인한 미세먼지, 산불 발생 등을 예방하고, 토양 비옥도 향상 등 자원순환 영농을 도모하고자 영농 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영농부산물의 파쇄를 희망하는 농가는 읍·면사무소 산업팀으로 신청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순차적으로 농가와 협의해 파쇄 작업을 수행한다. 사업은 산불 예방 집중 기간인 2~5월과 11~12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27일 양대체전 '자원봉사자 발대식 및 성공체전 다짐대회' 가져 장성=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장성군은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전남체전·전남장애인체전 자원봉사자 발대식 및 성공체전 다짐대회'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장성지역 청소년들로 구성된 뮤지컬동호회 '하랑'의 식전공연에 이어 시작된 본식은 △양대체전 준비상황 보고 △자원봉사자 위촉장 수여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의 대미는 '성공대최 다짐 퍼포먼스'가 장식했다. 참석자들은 대공연장 뒤에서부터 무대 쪽으로 대형 공을 굴리며 성공 체전을 기원했다. 공이 무대까지 도달하자 현수막이 펼쳐지며 '2025 양대체전 성공 기원!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라는 메시지가 공개됐다. 참가자들은 메시지를 함께 외치며 체전 성공개최 의지를 되새겼다. 한편, 장성군은 제 64회 전남체전(4월 18~21일), 제33회 전남장애인체전(4월 30일~5월 2일) 개최에 맞춰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연중 선보이는 '장성 방문의 해'를 운영한다. ans7200@ekn.kr

[E-로컬뉴스] 화순군, 나주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소식

화순=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화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혁신 활동 참여 및 내재화 △현장 중심 소통으로 민생문제 해결 △일하는 방식 혁신 및 조직문화 개선 △우수 혁신 사례 확산(가점) 부문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특히 △10년간 방치된 유휴부지(홍수조절지) 활용 전국 최대 규모 화순 파크골프장 개장 △전국 최초 주민이 함께하는 문화 돌보미 공동체 화순군 문화주치의단 운영 △아날로그 방식의 수도 요금 납부 방식 개선, 상하수도 요금 통합납부시스템 구축 △청년 창업을 위한 화순군 청년 푸드트럭 지원 등에서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화순 사평 빨래방은 공개모집으로 구성된 국민평가단의 국민 체감도 평가 부문에서 호평을 받았다. 화순군은 지난 2023년 혁신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82개 군 중 1위) 선정된 바 있으며, 2년 연속(2023~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가 등급) 선정,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2024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가 축제콘텐츠부문 대상을 받는 등 잇따른 수상 소식을 전하고 있다. 화순=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화순군은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5년 상반기 계절근로자 참여 농가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2025년도 상반기 계절근로자 참여 농가 71명이 참석해 △근로기준법에 따른 근로조건 △고용주 준수사항 △인권침해 예방 교육을 진행하였다. 또한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추진 방향과 주요 변경 사항들에 대해 안내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촌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를 위해 최대 8개월까지 근로자를 초청해 고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화순군은 라오스, 필리핀 등 4개국, 7개 기관과 MOU를 체결했고, 작년에는 법무부에서 총 182명을 배정받아 이들 전원을 농가와 연결, 농촌 인력난 해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올해 화순군은 법무부로부터 총 223명(농가형 193, 공공형 30)을 배정을 받아 이달 28일 라오스 근로자 40명이 1차 입국하고, 오는 4월 필리핀과 라오스에서 2차 입국할 예정이다. 화순=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화순군은 치매안심센터 이용 주민을 대상으로 3월 11일부터 무료 차량 '안심 이동서비스' 운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안심 이동서비스는 치매안심센터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프로그램과 조기 검진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가정과 치매안심센터를 오가는 차량을 무료로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이번에 제공되는 안심 이동서비스를 통해 평소 집에서만 머물던 교통 취약지역 거주자와 거동 불편 치매 환자들이 센터 프로그램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게 돼 증상 악화를 방지하고, 우울감 감소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치매 환자 가족들이 돌봄으로 인해 제약받던 일상을 회복하고, 평소 치매 프로그램 참여 및 센터를 이용하고자 하는 주민들의 불편 해소와 부양 부담까지 일부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화순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치료 관리비 지원 △조호 물품 제공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 및 인지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헤아림가족교실 등 치매 환자 가족 지원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화순=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화순군)은 지역 내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사업으로 12개 사업 45억3800만 원을 확보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전기자동차(승용·화물·버스·이륜) 민간보급사업 32억500만 원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8억900만 원 △매연저감장치 부착지원 5900만 원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 3억4700만 원 △어린이통학차량 LPG 전환 지원 600만 원 △소규모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지원 3700만 원 △취약계층 친환경 보일러 설치지원 1200만 원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지원 5600만 원 등이다. 해당 사업은 화순군청 누리집을 통해 수시 공고하고 있으며, 방문 또는 온라인 신청으로 접수하면 되고, 환경부 시행 지침에 의한 선정 기준에 따라 사업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한다. 사업별 지원조건 등은 화순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 환경과 기후변화대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화순=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화순군은 외국인 거주자를 위한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지원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지원 서비스는 한국어 외에 중국어, 베트남어, 필리핀어, 일본어 등 4개 외국어 서비스 기능을 지원한다. 발급 가능 서류는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초본, 기본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등 총 7종이다. 화순군은 전국 최초로 결혼이민여성을 임기제 공무원으로 채용해 다문화팀을 신설했으며, △민원 서식 외국어 해석본 비치 △외국어 가능 직원 통역 서비스 △생활정보 안내 팜플렛 제작 등 국내 거주 외국인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화순=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화순군은 올해부터 지역내 초·중·고 1학년 입학생·전입생에게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학생들이 새로운 학기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재)화순장학회 기금으로 마련됐으며, 지원금은 1인당 20만 원씩 화순사랑상품권 형태로 지급된다. 입학준비금 지원 대상은 2025년 3월 4일 기준으로 화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지역내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거나 전입하는 1학년 학생이다. 신입생의 경우, 입학준비금 신청 기간은 3월 13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전입생은 3월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특히 3월 13일부터 3월 18일까지를 집중신청 기간으로 정해 신청·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보호자가 신분증과 구비서류를 지참한 후,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단, 집중신청 기간에 신입생 주소가 화순읍일 경우 군청 대회의실에서 신청·접수한다. 신청과 동시에 지원 대상으로 확인될 시 즉각 입학준비금을 수령할 수 있으며, 집중신청 기간을 놓친 경우 다면 사업 기간 내에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이 가능하다. 입학준비금 지급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화순군청 인구청년정책과 및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에 문의하면 된다. '2024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 축제 콘텐츠 부문 수상 쾌거 화순=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화순군은 25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제13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2024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가 축제콘텐츠 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화순군은 화순 축제를 대표하는 독창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화순 탄광을 기념해 만든 '올블랙 아이스크림', 화순의 군화를 본떠 만든 '들순이 국화빵'은 화순 축제만의 시그니처 디저트로 유행에 민감한 젊은 세대를 축제장으로 이끌었다. 또한 고인돌과 어우러진 자연 속에서 독서를 즐기는 '고인돌 책방', 고인돌 군 사이사이에 배치한 분재 '전시' 고인돌의 특색을 살린 독창적인 프로그램으로 많은 호응을 받았다. 한편, 화순 봄꽃 축제는 오는 4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화순읍 남산공원과 화순천 꽃강길 일원에서 '봄날의 꽃, 봄밤의 빛'을 주제로 개최된다. 화순=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화순군은 군민의 건강증진 및 건강생활 향상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워크온 앱을 활용한 '군민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워크온은 걷기 활성화 모바일 앱으로 화순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챌린지 참여는 △워크온 앱 설치 △화순군 공식 커뮤티니 가입 챌린지 화면에서 '예약하기' 또는 '참여하기'를 선택한 후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걸으면 된다. 군은 9개월간 걷기 챌린지를 운영할 계획이며, 1차 챌린지는 3월 6일부터 25일까지 20일간 15만 보 달성을 목표로 진행된다. 목표를 달성한 군민 6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5000원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시는 민간의료기관 5곳과 협력을 통해 30세 이상 고혈압, 당뇨병 등록 환자 110명을 대상으로 합병증 검사 비용 5만원 쿠폰을 지원한다. 검사비 지원은 고혈압, 당뇨병 환자들의 주 합병증인 심뇌혈관 및 신장 질환, 백내장 등을 사전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돕고자 마련했다. 신청 대상은 관내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30세 이상 고혈압, 당뇨병 환자로 보건소·보건지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의료급여수급권자, 방문 보건 및 만성질환 등록·관리대상자, 보건사업 참여 의료기관 이용자 등 순으로 검사 쿠폰을 선착순 지급한다. 쿠폰 수령 환자는 한가람내과, 센트럴내과, 속편한내과, 이상곤연합내과, 아이안과의원 등 협약의료기관 5곳에서 합병증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검사항목은 신체 계측, 혈액검사, 미세단백뇨, 경동맥 초음파, 당화혈색소, 심전도, 안저검사 등이며 지속적인 사후관리도 받게 된다.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시보건소는 오는 3월 1일부터 28일까지 4주간 '1305 건강걷기 챌린지(1기)'를 운영한다. 1305 건강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걸음 수 측정 앱 '워크온'을 활용해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워크온 앱에서 '[나주시보건소] 1305 건강걷기 챌린지'에 가입하고 '예약' 또는 '참여하기'를 누르면 된다. 3월 1일부터 28일까지 20만 보를 달성해 리워드 응모를 완료한 참여자 중 425명을 추첨해 모바일 나주사랑상품권 1만 원을 4월 중에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나주시는 오는 3월 4일부터 9월 30일까지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를 슬로건으로 내건 전국 합동 비만예방 캠페인에도 참여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홍보 활동과 캠페인을 펼치며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시보건소는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올바른 건강 식생활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내 16개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진행되며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저염식'에 대한 교육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다양한 식품군을 활용한 '또띠아 채소롤' 만들기 요리 실습을 통해 올바른 영양 섭취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현대 사회에서 노년층의 만성질환 관리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나주시보건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나주시보건소는 지난해에도 노년기 건강 식생활 지침 교육을 운영했으며 교육 후 영양 지식 평가 결과 참여자들의 점수가 평균 10%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교육 만족도 조사에서도 99%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시는 지난해 극심한 일소(햇볕 데임) 피해가 발생한 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조속한 영농 복구와 안정적인 배 수급을 위한 농자재 지원사업에 예비비 7억1000만원을 투입한다고 27일 밝혔다. 농자재 지원 대상은 배 과원 규모가 최소 1000㎡(0.1ha) 이상이면서 일소 피해가 다량 확인된 시점인 2024년 추석 이후 500kg이상 배를 출하한 농가이다. 지원 품목은 배봉지, 농약, 비료, 영양제, 교미교란제 등 5개 품목으로 내수 농가는 1ha당 30만원, 수출 농가는 1ha당 5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3월 5일까지 과원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 농가로 선정되면 6월 말까지 신청자 본인이 지정한 관내 농협에서 농자재를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시는 농자재 구매 지원을 통해 피해 농가의 생산 환경 개선과 조속한 피해 복구는 물론 수출 정책에 참여하는 농가의 경제적 안정과 품질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시는 최근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농업인가공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하고 7회에 걸친 실무 중심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 1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HACCP 위생 법규, 온라인 마케팅, 가공 실습, 창업 코칭 등 실질적인 창업 준비에 필요한 내용을 다뤘다. 동수동에 위치한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498㎡ 규모로 습식·건식·떡·과자 가공실을 갖추고 있으며 55종의 가공 기계를 활용해 잼, 침출차, 건조식품, 떡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또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2~4회씩 예비 창업 농업인을 위한 교육을 운영해 왔으며 2024년까지 총 239회, 42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 가운데 14명이 실제 창업에 성공하며 지역 농산물 가공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는 오는 28일 오전 11시, 2025학년도 제4기 학부 입학식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입학식은 △학생처장의 입학 현황 보고 △신입생 대표 4인의 학생선서 △박진호 총장직무대행 축사 △주요 내빈 환영사 △선배들의 환영사 △나주시립합창단의 축하무대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신입생과 선배들이 함께하는 꽃 전달식을 통해 KENTECH만의 환영 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5학년도 신입생 중 영재학교 출신 비율은 10%를 상회하며, 과학고 및 전국단위 자사고 출신이 40%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인재들이 대거 입학했다. 경쟁률 및 상세 입학 결과는 KENTECH 입학 홈페이지에서 추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올해 입학생을 포함한 학부생 전원(440명)은 2월 준공된 RC교육생활관(지하 1층~지상 7층, 연면적 21,418㎡)과 학생식당·실내체육시설(GYM) 등을 포함한 후생동(지상 2층, 연면적 3,161㎡)을 이용하게 된다. 대학은 RC교육생활관과 후생동 준공을 통해 전체 대학 부지의 50% 이상을 개방할 예정이다. ans7200@ekn.kr

[E-로컬뉴스] 광주시 광산구, 광산구의회 소식

지속가능 일자리 사회적대화, 찾아가는 경청 구청장실 등 우수 성과 인정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 광산구는 시민이 체감하는 우수한 성과를 낸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정책 역량을 인정받아 제16회 광주·전남 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종합대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광산구는 △행정서비스 △창의혁신 △문화관광 △보건복지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안전환경 △인적자원 육성 등 7개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종합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시민의 목소리를 먼저 찾아가 듣고, 구정에 반영하는 민선 8기 1호 정책 '찾아가는 경청 구청장실', 지속가능한 일자리 실현을 위해 추진 중인 세계 최초 풀뿌리 시민참여형 사회적 대화와 대한민국 최초 녹서 제작 등 민주주의 가치를 구현한 혁신 정책이 큰 주목을 받았다. 민·관·산·학 협력에 기반한 인적안전망 구축으로 사회적 고립과 단절을 막는 전국 최초 '1313 이웃살핌' 사업, 이주민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새로운 공동체 활력을 도모하는 '이주배경 청소년 상생 교육'은 사회 변화를 선도하는 정책으로 평가됐다. 전국 최초 위원회 회의 실시간 공개 활성화, 선·이주민 문화교류 축제를 비롯해 아프지 않고 외롭지 않은 100세 시대 설계를 위한 사회적처방 건강관리소 운영, 데이터 기반 생활폐기물 업무 혁신 등 시민 삶과 밀접한 정책도 가치를 인정받았다. 육아시간 업무 대행 공무원에게 월 5만 원 지급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 광산구는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광주에서 처음으로 육아시간 업무대행수당을 신설,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아이를 둔 직원들이 부담 없이 자유롭게 육아시간을 사용하고, 업무 대행 공무원의 사기를 높여 가족 친화적 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다. 육아시간 업무대행수당은 8세 이하 자녀를 둔 공무원이 육아시간, 임신 중인 공무원이 모성보호시간을 월 10시간 이상 사용할 경우, 업무를 대신하는 공무원에게 월 5만 원의 수당을 지급하는 제도다. 광산구는 이달부터 민원 업무를 대행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육아시간 업무대행수당을 우선 시행하고, 전 직원으로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4월 30일까지 방문 접수 또는 광산구 누리집, 안전신문고 앱·누리집 신청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 광산구는 소규모 생활밀집시설 등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 및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주민점검신청제는 점검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시설을 주민들이 사전 신청을 통해 전문가와 합동으로 위험 여부 등을 점검하고, 결과를 신청인과 관리자에게 공유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마을회관,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등 공공, 민간 분야 소규모 생활 밀접 시설이다. 공사 중이거나 소송(분쟁)시설물, 법적 점검 대상 시설 등은 제외된다. 신청 방법은 4월 30일까지 광산구민 누구나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광산구 누리집, 안전신문고 앱 또는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점검 대상으로 선정된 시설은 관리자와 신청인에게 통보되며,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진행되는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전문가들이 점검을 진행한다. 투게더광산나눔문화재단, 주민자치회와 '골목경제 활성화 펀딩 조성' 업무협약 체결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 광산구는 소규모 생활밀집시설 등 안전관리사 광주 광산구 송정1동 주민자치회(회장 기영철)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투게더광산나눔문화재단과 골목경제 활성화 모금(펀딩)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업무협약을 통해 송정1동은 골목상권 활성화 홍보 및 자원을 연계하고 주민자치회는 모금 운동(펀딩 캠페인)을 기획·운영, 투게더광산나눔문화재단은 투자(펀딩)금액을 투명하게 관리·배분하기로 했다. 28일부터 진행하는 모금(펀딩) 목표는 500만 원으로, 송정1동 골목 경제 활성화에 관심 있는 송정1동 주민, 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다. 모인 성금은 주민자치회, 상인회 등 송정1동 골목경제협의체와 논의 과정을 거쳐 우리 동네 골목상권 이용 이벤트 등 다양한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또한 우리 동네 골목상권 주민 참여 이벤트 보상으로 송정1동 주민들이 자체 제작한 쿠폰형 마을 화폐 '마을온'을 지급할 예정이다. 모금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송정1동 주민자치회로 문의하면 된다. 외부 전문가 초청 특강 및 자유토론 진행…항공사고 예방 및 안전의식 고취 방안 논의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 광산구의회 군공항 이전 및 소음피해 대책마련 특별위원회는 항공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전문가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해 말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를 계기로 항공안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 항공사고 예방 및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외부 전문가로 정원경 초당대학교 항공운항과 학과장이 초빙되어 '항공안전관리 인식 제고'를 주제로 교육에 나섰으며 등화 및 항행안전시설에 대한 설명과 항공사고 예방 및 대응 방안에 대한 고견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광주공항 이용 현황을 공유하고 사회적으로 비행기 이용 안전과 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광주공항 안전시설 개선 및 시민 의식 제고를 위한 지역사회 차원의 실질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광산구의회 군공항특위는 지난해 7월 구성된 이후 군공항 소음피해의 합리적 보상을 위한 법 제정과 국가 주도의 군공항 이전을 지속 촉구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samwon5599@ekn.kr

[E-로컬뉴스] 광주시, 광주시교육청 소식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광역시는 매주 토·일요일 3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던 광주공공배달앱 할인행사를 3월 한 달간 봄맞이 최대 5000원까지 제공하는 등 특별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우선 새학기를 맞이해 평일인 3월 3일부터 6일까지 3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매주 토·일요일 제공하는 3000원 주말 할인쿠폰 혜택도 이어가고, 특히 KIA 타이거즈 홈 개막전 기간인 3월 22일과 23일에는 타이거즈의 승리를 기원하며 최대 4000원까지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이에 더해 지난해 광주공공배달앱을 운영사별 50회 이상 이용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5000원 감사 쿠폰을 지급할 계획이다. 3월 특별할인 프로모션은 광주공공배달앱을 이용하고 있는 광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공배달앱 운영사인 '위메프오'와 '땡겨요'를 통해 할인쿠폰을 내려받을 수 있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지난해 10~11월 남구 군분로(무등시장) 일대를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 결과, 방문객 유입과 매출 증가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광주시와 5개 자치구는 '차 없는 거리' 운영을 통해 '대·자·보 도시 광주'로 나아가기 위한 지역사회 공감대 확산에 나서기로 했다. 광주시는 사람 중심의 도시공간 혁신인 '대·자·보(대중교통·자전거·보행 중심) 도시' 실현을 위해 5개 자치구와 함께 금남로 차 없는 거리, 풍암동 소통테마길, 백운광장 토요야시장, 전남대후문 대학로, 송정역시장 차 없는 거리 등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할 계획이다. 자동차가 사라진 거리를 도심 속 휴식과 놀이 공간, 탄소중립 실현 체험 등으로 활용하는 전략을 새롭게 구상하고 있다. 박혜미 데이터정보화담당관은 “차 없는 거리 운영에 대한 효과를 지속 분석해 광주시 보행 중심의 공간 확대와 지역상권 활성화 및 도시이용인구 증대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광역시는 무주택 청년에게 주택임차보증금 이자를 지원하는 '2025년 청년맞춤형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을 시행키로 하고, 3월 1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 광주시는 대출이자를 1년에 최대 200만원까지 2년 간(연장 때 최대 4년) 지원한다. 또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대출금 100%를 보증하며, 광주은행이 연 2.5%금리로 최대 1억원까지 주택임차보증금 대출을 실행한다. 올해부터 신규 임차계약건과 갱신 임차계약건을 구분해 계약기간과 상관없이 대출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광주시는 3월 1일부터 갱신 임차계약자 150명(5회, 회당 30명), 3월 17일부터 신규 임차계약자 150명을 모집한다. 갱신 임차계약건은 신청기간을 2개월 단위로 세분화해 5차례 접수하며, 첫 접수는 3월 1일부터 '광주청년통합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 신규 임차계약건은 오는 3월 17일부터 26일까지 '광주청년통합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광주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으로 △대학(원)생·취업준비생 등 무소득자는 부모 연소득 7000만원 이하 △직장인(사업자)은 본인 연소득 4500만원 이하 △부부 합산 연소득 6000만원 이하이면 가능하다. 다만 주택소유자, 주거급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대주택,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중소기업 취업청년 전월세보증금 대출 등 정부(공공) 주거지원사업 참여자 및 기존 청년 맞춤형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을 지원받은 사람 등은 신청할 수 없다. 대출한도는 전월세보증금의 90% 이내로 최대 1억원이며, 대출이율 2.5% 중 광주시가 2%를 지원하고 0.5%는 자부담이다. 대출기한은 2년이며, 1회에 한해 최대 2년 더 연장할 수 있다. 임차보증금 지원주택은 전월세보증금 2억원 이하 전세·월세 형태의 주택과 주거용 오피스텔이며, 다중주택은 제외된다. 선정결과는 광주청년통합플랫폼에 게시하고,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로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청년통합플랫폼의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광역시는 인터넷과 주택홍보관 등에서 임의단체 형식으로 투자자를 모집하는 민간임대주택 회원모집 광고가 허위·과장된 내용으로 투자금의 회수가 어렵거나 손해를 볼 수 있다며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해당 광고는 건설사업이 확정되지 않은 데다 사전 행정절차가 진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투자자를 모집하는 것으로, 민간임대주택법의 규제를 피할 수 있는 임의단체를 조직해 투자자를 모집하고 있다. 광고에서 임차인을 모집하는 것처럼 홍보하고 있지만 실제로 임의단체 회원을 모집한 것이어서 주의가 요구된다. 광주시는 행정절차 진행 과정에서 사업계획이 변경될 수 있고 사업이 지연되거나 무산되면 금전적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가입 전 계약 조건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주시는 시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민간임대주택 회원모집 관련 유의사항 안내문'을 해당 홍보관에 배포하고 투자주의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적극 대응하고 있다. 또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관할 자치구와 협력해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지난달 금호타이어에 이어 27일 '기아 오토랜드 광주'를 방문하는 등 산업현장 소통행보를 이어갔다. 강 시장의 '기아 오토랜드 광주' 방문은 노사 협력으로 2년 연속 자동차 생산 50만대 돌파한 것을 격려하고, 미래모빌리티산업 육성에 힘을 모으기 위해서다. 강 시장은 '기아 오토랜드 광주'에서 문재웅 공장장과 유삼용·김희준 상무, 은용철 노조 지회장 등을 만나 간담회를 갖고 전기차 생산라인을 견학했다. 강 시장은 먼저 노사 화합으로 큰 성과를 일군 '기아 오토랜드 광주' 임직원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기아 오토랜드 광주'는 2023년 54만1100대, 2024년 51만3782대의 자동차 생산 기록을 세우며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의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지역 제조업 성장 견인에 버팀목이 되고 있다. 2년 연속 50만대 생산 돌파 기록은 지난 2014년~2015년도 이후 9년 만의 기록이다. 스포티지, 셀토스, 봉고트럭 등 인기차종의 판매 호조가 지속되고 있다. 강 시장은 또 14년 만의 쾌거인 '100만평 미래차국가산단 유치'에 이은 국가전략사업 최종 확정으로 국가산단 조성에 속도를 내게 된 만큼 미래모빌리티산업 육성에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 강 시장은 트럼프 발 관세정책에 따른 자동차 산업계 대응 현황 등을 논의하고 “위기를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광주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광역시는 27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 모빌리티 씽씽씽 혁신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씽씽씽'은 영문 'Think, Sync, Things'의 첫음절을 땄다. 첫번째 '씽'은 'Mobility of think'으로 '생각하는 모빌리티'를, 두번째 '씽'은 'Mobility of sync'으로 '초연결 모빌리티'를, 세번째 '씽'은 'Mobility of things'으로 '움직이는 모든 것'을 의미한다. '광주가 글로벌 미래 모빌리티 중심도시로 거침없이 씽~씽~씽~ 질주해 성장해 가자'는 다짐이 담겼다. 지역 모빌리티산업 발전을 위한 '광주 모빌리티 혁신 공동협력 결의서' 서명식이 진행됐다. 광주시, 기아 오토랜드 광주,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부품기업 6개사, 광주경영자총협회,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등 11개 기업‧기관들이 서명했다. 광주시는 미래차 관련 인프라 및 기업 지원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완성차기업은 지역 부품기업과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하며, 부품기업은 완성차기업과 협력해 부품산업 기술력 향상 및 경쟁력 강화를, 모빌리티산업 유관기관은 기업 맞춤형 지원 등 기술역량 강화 등을 각각 추진한다. 특히 모빌리티 유관기관 10곳에서는 올해 수행할 모빌리티 지원사업들을 총망라한 '유관기관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해 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광주시는 앞으로 모빌리티 개발·시험·평가, 실증 인프라를 기업에 제공해 부품기업의 품질·기술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미래차국가산단 등 특화단지와 연계해 신규 기업 지원 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광역시는 27일 오후 시청 세미나1실에서 광주시와 5개 자치구 세무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지방세정 운영계획 공유 시·구 세무과장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지방세 징수목표액 달성을 위한 세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지난해 말부터 심화된 소비심리 위축과 정국 불안 등으로 지방세 세입 목표 달성이 녹록지 않지만, 광주시와 자치구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방세 징수목표액 달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지방세 공평과세와 올해 징수목표액 달성을 위해 세입 증대 계획을 수립했다. 구체적으로 지방세 징수 추이 모니터링 강화, 취득세 미신고 세액 부과, 체납 지방세 징수 활동 강화 및 신속 징수, 숨은 세원 발굴을 위한 세무조사 지속 추진, 지방세 감면 등 취약분야 일제 정비, 세외수입 징수 체계적 관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징수율을 높이는 방안과 새로운 세원을 찾는 방안도 논의됐다. 지방세 체납 고지서 카카오톡 안내, 세입증대 우수 자치구 인센티브 개선 등 일반 세무행정에 대한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광주시는 지방세 불복에 따른 무료 세무대리인 선정 제도를 운영해 납세자 권익을 보장할 예정이다. 또 영세납세자 등 시민을 위한 46명의 마을세무사 재능기부 세무상담 제도를 지속하고, 모범납세자에 대해서는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금융 우대 지원 확대를 시행할 계획이다. 신학기 앞두고 늘봄·급식·시설 등 특별 점검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27일 화개초등학교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보고 받고, 위생·급식·안전시설 등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신학기 개학에 앞서 학생 안전을 비롯한 급식, 늘봄학교 등의 준비상황을 확인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교육감은 돌봄교실 중식 준비상황, 급식실 위생, 유치원 입출입관리시스템, 안전 귀가 조치사항 등을 꼼꼼하게 살폈다. 시교육청은 안전한 학교를 조성하기 위해 학기 중에도 꾸준히 점검활동을 펼치고, 안심알리미, 안심벨, CCTV, 방화 차단막 등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인근 경찰 지구대 및 자율방범대와 협조해 학생 안전 관리 체계도 운영할 계획이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시교육청이 인공지능(AI) 교수학습 플랫폼 '광주아이온'(AI-ON)을 2025학년도 1학기부터 학교 현장에 도입한다. 학생들은 학교 수업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자기 주도 학습을 할 수 있으며, 복습, 심화학습도 가능하다. 시교육청은 1학기 중 학교현장에 광주아이온을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이에 앞서 27일 광주교육연구정보원 SW교육지원센터에서 디지털 선도 교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날 연수에는 광주아이온과 연계된 에듀테크 서비스 관계기관이 참여해 SSO(단일 로그인) 기능을 활용한 학습 환경 최적화 방법, 8개 에듀테크 서비스를 활용한 효과적인 교수·학습 전략, 교사·학생의 실제 활용 사례 등을 소개했다. 특히 교사들이 직접 플랫폼을 체험하고 활용 방안을 고민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연수를 진행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해 향후 광주아이온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시교육청은 27일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 및 교육복지안전망 학교를 대상으로 '2025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교육복지 네트워크 DAY-함께 더 나은 내일로' 행사를 개최했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학교가 중심이 되고 지역사회가 지원하는 지역교육공동체를 통해 교육복지를 실현하는 제도이다. 올해는 교육복지사 배치 학교 90개교, 교육복지사 미배치 30개교 등 총 120개교가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해 114개교에 비해 소폭 늘어났으며, 기존에는 포함되지 않았던 고등학교 2개교가 선정되면서 지원 연령이 확대됐다. 이들 학교는 위기학생 지원, 학교 특성별 프로그램, '주인공학교' 등 학생주도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학생들의 삶의 힘을 키우는 역할을 한다. 더불어 △교육복지 재구조화 △맞춤형 통합지원 강화 △협업체계 내실화 등 과제를 추진하며 취약계층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한다. 광주전남도박예방치유센터 등 13곳…치유 상담 등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학생 도박문제예방치유기관 13곳을 지정해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광주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동부Wee센터, 서부Wee센터, 광산Wee센터 등 당연기관 3곳과 광주전남도박예방치유센터 등 특별지정 기관 10곳에 대해 학생 도박문제예방치유기관 지정서를 수여했다. 특히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학생 대상 문제 예방 치유 민간 위탁기관을 발굴해 치유기관으로 지정했다. 이들 기관은 도박문제로 학교생활 부적응을 겪거나 징계받은 학생의 문제 해결을 위해 상황에 조기 개입해 자기 이해, 중독문제 상담, 치유에 관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시교육청은 이날 지정서 수여식에 이어 도박문제 상담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상담인력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에서는 광주전남도박예방치유센터 김영곤 팀장이 강의를 통해 청소년 도박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 조기 개입 상담, 현장 적용 방안, 청소년 도박 문제 최근 경향 등을 소개했다. 이 밖에 광주전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 연계해 찾아가는 도박예방교육과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samwon5599@ekn.kr

[E-로컬뉴스] 완도군, 해남군 소식

지역내 숙박, 식당, 카페, 특산품 판매장 등 이용 시 지원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완도군은 '2025 완도 방문의 해'를 맞아 3월 1일부터 '완도 치유 페이' 사업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완도 치유 페이는 12월 7일까지 진행되며 2인 이상의 관광객이 완도군 관광지를 방문한 후 개인 SNS에 인증 사진 3장, 해시태그, 50자 이상의 글을 남기면 인센티브를 지원해준다. 완도 치유 페이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먼저 '완도 치유 페스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여행 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숙박, 식당, 카페, 특산품 판매장 등 이용 개소 수와 영수증 총합에 따라 10만 원 이상은 5만 원(1개 소 이상), 20만 원 이상은 10만 원(2개소 이상), 30만 원 이상은 15만 원(3개소 이상), 40만 원은 이상 20만 원(4개소 이상)을 쿠폰 또는 완도청정마켓 포인트로 지원한다. 완도 치유 페이는 '완도 치유 페스타' 누리집과 완도 해조류센터 일원에서 운영하는 현장사무소에서 신청 가능하며, 쿠폰은 현장사무소를 방문해 수령 해야 한다. 쿠폰은 완도군 지역내 숙박, 식당, 카페, 특산품 판매장 등에서 이용 가능하며, 완도청정마켓 포인트는 완도군 대표 온라인 쇼핑몰인 '완도청정마켓'에서 특산품 구매 시 사용 가능하다. 완도 치유 페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완도 치유 페스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은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내·외국인 단체 관광객 10명 이상 당일 기준 체도권 여행 시 1인당 1만2000원, 섬 지역은 1만5000원, 1박의 경우 체도권 1만5000원, 섬은 1만8000원, 2박 이상이면 체도권 1만8000원, 섬은 2만1000원을 지원한다. 완도해양치유센터를 경유하면 체도권은 1인당 2만5000원, 섬 지역은 2만8000원, 1박 이상은 체도권 3만 원, 섬은 3만3000원이 지원되고, 2박 이상은 체도권 3만5000원, 섬은 3만8000원을 지원한다. 단체 관광객 인센티브 지원 신청 방법, 제출 서류 등에 대해서는 완도군 누리집(고시 공고-222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오현철 관광과장은 “완도 방문의 해를 맞아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니 완도 여행을 즐기며 혜택도 받아가시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기후변화 대응 1명, 공유재산 관리 1명, 선박 기관 운영 1명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완도군은 임기제 공무원 3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27일 밝혔다. 채용 분야 및 인원은 기후변화 대응(7급) 1명, 공유재산 관리 (8급 1명), 어업지도선 선박 기관 운영(8급 1명)이다. 기후변화 대응은 기후변화 전략 수립, 지표 조사 등의 업무를 하며, 공유재산 관리는 공유재산 취득 및 처분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선박 기관 운영은 어업지도선 운항을 지원하고 불법 어구 철거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특히 군은 기후변화 대응 분야 채용을 통해 지역 핵심 산업인 양식업 등에 영향을 미치는 기후 위기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채용 기간은 2년간이며, 사업의 필요성과 근무 실적 등에 따라 5년 범위에서 연장될 수 있다. 원서 접수 기간은 3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이며, 완도군청 행정지원과를 방문해 서류를 직접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시험 방법은 1차 서류 전형, 2차 면접시험으로 진행되며, 3월 중 최종 합격자 발표 후 임용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완도군 누리집-군정 정보-고시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이정배 재광완도군향우회장 연간 최고액 2000만 원 기부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고향사랑기부제의 연간 기부 한도가 기존 500만 원에서 올해부터 2000만 원으로 상향된 가운데 완도군에 최고액을 기부한 기탁자가 탄생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재광완도군향우회 이정배 회장이 지난 21일 열린 '2025 완도 방문의 해' 선포식 때 고향사랑기부금 연간 최고액인 2천만 원을 기탁했다고27일 전했다. 이정배 회장은 완도군 금당면 출신으로 ㈜지형건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제22대 재광완도군향우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 회장은 “내 고향 완도 발전을 늘 응원하며 힘이 될 수 있도록 고량사랑기부제를 적극 홍보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은 '2025 완도 방문의 해' 선포식 때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를 함께 운영하며 배우 위하준을 비롯한 완도군 홍보 대사와 출향인, 행사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고향사랑e음' 포털 및 전국 농협은행을 통해서 모금된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 계층 지원 등 주민 복리 증진에 사용된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많은 분들의 정성으로 모인 기부금은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효율적으로 잘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의 고향사랑기부제는 활 전복, 김·미역·다시마 등 해조류 등 총 93종이며, 기부 절차 및 답례품을 안내하는 고향사랑기부제 누리집을 운영 중이다. 발행 6년만에 최대성과, 전국 군단위 중 최단 규모 상품권으로 우뚝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해남군은 지역화폐 해남사랑상품권이 발행 6년만에 누적 판매 7000억원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19년 4월 발생을 시작한 해남사랑상품권은 지금까지 7232억원 누적 판매 실적을 달성하며, 전국 군단위 최단기간 내 7000억원을 돌파했다. 지역 자금의 관외 유출을 막고, 지역내 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도입된 해남사랑상품권은 해남군민 10명 중 8명이 사용할 정도로 일상 생활속에서 널리 쓰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는 군내 어디서나 지역상품권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국도비 확보를 통한 할인판매 등 사용자들에게 최대의 혜택을 되돌려 주면서 상품권 사용이 일상적인 소비행태로 자리잡은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 군은 해남사랑상품권 사용자들의 편리한 사용 환경을 조성하고자 가맹점 확보에 적극 나서 군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했다. 해남군내 해남사랑상품권 가맹점은 발행 초기 1600개소에서 3900여개소까지 늘어나면서 면단위 구석구석까지 상품권 이용에 어려움이 없는 수준까지 도달했다. 또한 각종 재난지원금과 전국 최초로 지급한 농어민 공익수당, 그리고 현재 지급 중인 민생경제회복지원금 등 각종 정책수당도 지역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내에서 선순환 될 수 있도록 한 해남의 사례는 전국으로 확산된 모범적인 상품권 운용 모델로 꼽히고 있다. 적극적인 국도비 유치를 통해 할인판매 행사를 꾸준히 추진, 5~10% 할인된 가격에 상품권을 구입할 수 있게 되면서 소비자들의 혜택으로 그대로 되돌려 주는 효과도 가져왔다. 해남군은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내 소비 촉진을 위해 1~2월에 이어 3월에도 할인구매 100만원 한도 10% 할인을 지속할 계획이다. 카드·QR형 상품권 결제시 결제액에 따른 5% 캐시백 지급도 연중 실시할 계획으로 카드·QR형 상품권 이용자는 15% 이용 효과가 발생한다. 명현관 군수는 “지역상품권에 대한 군민들의 호응과 적극적인 이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군민과 소상공인 모두를 웃게 만들 고 꽁꽁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해남사랑상품권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식품 기후변화대응 등 주민체감형 혁신 시책 등으로 높은 평가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해남군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된 2024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 역량과 성과, 국민 체감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가운데 해남군은 61개 우수기관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해남군은 다양한 혁신적 정책을 통해 주민들의 실질적인 체감도를 높이며, 그동안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을 바탕으로, 혁신 활동 참여 및 내재화, 현장 중심 소통을 통해 민생문제 해결,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등 11개 세부지표 중 8개 세부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주요 성과로는 농식품 기후변화 대응 정책이 주목을 받았다. 해남군은 저탄소 농업 실천과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다양한 주민 참여 사업을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해남군의 앞서가는 혁신정책은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발전에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다. 또한 주민체감형 혁신 시책도 큰 호응을 얻었다. 해남군의 의료취약지'찾아가는 건강100세 행복버스'운영과 군민친화 친수공간 운영, 화재 피해 가구 지원을 위한 '희망하우스'제공 등은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 특히'트리플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은 보건, 복지, 돌봄이 통합된 원스톱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여 고령화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했으며,'민관 협력 농촌빈집 재생 프로젝트'를 통해 농촌 지역의 유휴 자원을 활용한 마을 활성화 및 인구 유입을 이끌어냈다. 명현관 군수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들과 함께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해남군의 발전을 위한 혁신적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해남군은 이번 평가를 계기로, 더욱 발전된 해남형 혁신 모델을 구축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선도할 계획이다.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해남군은 현지시각 2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하얏트 호텔에서 전라남도와 퍼힐스(Fir Hills),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과 함께'솔라시도 AI 슈퍼클러스터 허브 구축'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업무협약식에는 명현관 군수와 김영록 전남도지사, 아민 바드르 엘 딘 퍼힐스 공동의장, 고형권 BS산업 부회장을 비롯해 이성옥 해남군의회 의장 등 해남군과 전남도, 투자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퍼힐스에서는 해남군 기업도시에 대규모 AI 슈퍼클러스터 허브를 구축하기로 하고, 전남도와 해남군,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주)는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개발계획 변경 등 관련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퍼힐스는 2030년까지 총 15조원을 투자해 인공지능(AI) 컴퓨팅 인프라, 데이터센터, 대규모 ESS(에너지저장장치) 등을 갖춘 세계 최대 규모인 3기가와트(GW) 이상의 AI 슈퍼클러스터 허브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AI와 데이터센터 산업 시장의 급격한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에 대규모 AI 슈퍼클러스터 허브를 조성하게 되면 글로벌 데이터 전문기업들과 RE100 참여 중인 국내 굴지의 기업들의 활발한 유치가 기대되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 “솔라시도 기업도시는 지난해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신재생에너지와 데이터센터 등 신산업의 입지에 최적화된 지역으로 평가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기업 유치를 통한 솔라시도 기업도시 활성화에 크게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해남군-전남도-BS산업,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RCS와 국제학교 협력 논의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해남군은 현지시각 25일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레드랜드 크리스천 스쿨(RCS)을 방문해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 국제학교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명현관 해남군수와 이성옥 해남군의회 의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토드 매트슨 RCS 이사장, BS산업 고형권 부회장과 함께 해남군과 전남도, BS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협약을 통해 군과 전라남도, RCS 학교법인 및 사업 주체 등은 다각적인 협력을 통해 국제학교의 설립 타당성 확보와 설립에 필요한 투자유치 방안에 대해 현실적인 논의 과정을 거치고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 후에는 학교 캠퍼스 투어를 통해 교육고정 등을 살펴보는 등 현지 실사를 병행했다. 레드랜드 크리스천 스쿨(RCS)은 미국 캘리포니아 레드랜드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1921년 설립된 100여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학교이다.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과정(K-12 grade), 1,420여명이 재학중이며, 미국 서부지역 학교와 대학의 학력을 인증하는 WASC(Western Association of Schools and Colleges) 인증을 받아 수준높은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기업도시 개발특별법이 개정되면서 기업도시내 초·중등 국제학교 설립이 가능해지면서 해남군은 기업도시 거주 인구의 교육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정주여건을 확보하기 위해 국제학교의 설립 필요성에 공감, 전남도 및 사업 주체 등과 적극 협력해 이번 미국 현지 학교 방문을 통한 업무협약을 실시하게 됐다. 인구 3만 6,600명의 자족도시로 조성되는 솔라시도 기업도시는 대규모 정부 공모사업의 추진과 함께 신재생에너지 및 데이터센터 중심의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기업 유치와 인구 유입의 획기적인 계기를 맞고 있다. 군은 기업도시 활성화를 위해 교육기관 유치는 적극 추진하는 한편 군 재정투자 부담 최소화 방안 등을 모색하고 국제학교 설립에 대한 지역민들과 지속적인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 명현관 군수는 “솔라시도 기업도시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꿈의 도시로 조성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추진중인 사업들이 본궤도에 올라서면 교육기관의 필요성도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제학교 유치에 따른 지역 인재선발 할당제, 설립에 따른 군 재정 부담 최소화 방안, 경제 효과 등을 세심히 고려해 지역민들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검토해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5등급 차량 등 운행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받아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해남군은 조기폐차 지원사업 차량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조기폐차는 5등급 차량, 4등급 경유차 등 대기를 오염시키는 노후된 차량의 폐차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조기폐차 대상 차량이 5등급 전 차량으로 확대되며, 성능 검사비용 1만 4000원을 조기폐차 완료시 지원한다. 매연 저감장치를 장착할 수 없는 차량이나 영업용, 저소득층·소상공인 소유 차량에 대해서는 상한액 내 추가금액을 지원한다. 또한 경유차를 제외한 차량을 2024년 11월 이후로 등록했다면 추가 금액을 일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전기차를 신규로 등록할 경우 친환경차 보조금 50만원을 지원한다. 조기폐차 지원 차량은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4등급 경유차 또는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굴착기, 지게차, 콘크리트펌프트럭)이며, 정부지원으로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했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차량은 제외된다. 또한 신청 접수일 기준 해남군에 6개월 이상 연속하여 등록되어 있거나 최종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이며 정상 운행이 가능한 차량이어야 한다. 신청 기간은 6월 30일까지이며 해남군 관내 읍면사무소에 방문 접수 및 배출가스 누리집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읍면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해남군은 3.1절 연휴 기간인 다음달 1~3일까지 해남공룡박물관을 쉬는 날 없이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3월 3일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되어 3월의 시작이 연휴로 이어지면서 많은 가족단위 관람객이 해남을 찾아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은 정기 휴관일인 월요일에도 박물관을 개관하기로 했다. 어린이 관람객들을 위해 쥐라기공원 페이스 페인팅부터 초콜릿 만들기 등 인기만점의 10여가지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유관순 열사 옷 입기 체험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3.1절을 기념하는 분위기 속에서 공룡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도록 의상 대여도 실시한다. 해남공룡박물관이 위치한 황산면 우항리 공룡화석지는 별마크가 선명한 1m에 이르는 세계 최대 크기 대형 용각류 공룡발자국 화석을 비롯해 세계 최대 발크기(35cm)와 발자국 개수(443점) 보행렬(7.3m)을 가지고 있는 익룡발자국 화석과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물갈퀴새발자국 화석, 공룡과 익룡, 새발작국이 한층에서 발견된 세계 유일한 화석지로 공룡이 조류로 진화하였다는 공룡이 새로 진화하였다는 학설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학술 가치를 인정받아왔다. 국가자연유산(천연기념물) 제394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해안가를 따라 5km에 이르는 공룡 화석지는 조각류 공룡관, 익룡조류관, 대형공룡관 등 3개의 보호각이 조성돼 있어 공룡발자국을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는 살아있는 생물 교과서이다. 국내 최대규모 공룡전문 박물관인 해남공룡박물관에서는 아시아에서 최초로 공개된 알로사우루스 진품화석을 비롯한 공룡골격화석 등 460여점을 전시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23년 개관한 어린이공룡과학체험관과 금호호의 갈대밭과 어우러진 330만㎡의 넓은 야외 공원에는 실물 크기 공룡과 놀이시설이 조성돼 가족단위 관광객들과 어린이 체험학습 장소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군 관계자는“3.1절 연휴기간 동안 해남을 찾는 방문객들이 공룡박물관을 찾아와 실감나는 공룡 전시물도 보고 즐거운 프로그램도 함께하여 행복한 추억으로 남겼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ans7200@ekn.kr

[E-로컬뉴스] 함평군, 장성군 소식

일강김철선생 묘소 참배 및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함평=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함평군은 광복 80주년과 제106주년 3·1절를 맞아 상해임시정부청사 방문 후 독립유공자 묘소를 참배하고 유족을 위문했다고 27일 밝혔다. 조국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기 위한 이날 참배와 위문은 이상익 함평군수를 비롯한 군 공직자가 참여한 가운데 함평군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로 알려진 일강 김철 선생 묘소(함평군 신광면 일강로)를 찾아 참배했다. 이 군수와 공직자들은 김철 선생 기념관 옆에 마련된 상해임시정부청사 기념관을 둘러보며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되새겼으며 2024년 국가보훈부로부터 독립유공자로 신규 지정된 고(故)이천석 애국지사의 손자 이태웅 씨의 가정을 방문해 위문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오늘날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도록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과 유족분들께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보훈 가족의 예우와 독립운동가들의 헌신이 오래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3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상시접수, 연 25만원 지원 함평=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함평군은 청년의 문화생활 향유 및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5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2025년 문화복지카드 지원 신청은 오는 3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선정된 청년은 1인당 최대 25만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는 청년들이 손쉽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모집 기간을 6월 말까지 연장하고 상시 접수를 하는 등 제도를 개선해 더 많은 청년이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신청 대상은 2023년 3월 4일 이전부터 전남 도내에 2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19~28세 청년(1997년~2006년 출생자)이며 지난해 선정된 사람도 자격요건 확인을 위해 올해 새로 신청을 해야한다. 신청 방법은 농협카드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로 직접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함평군은 자격요건 확인 후 선정된 청년에게 카드발급 및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전년도 선정자는 기존 발급받은 카드에 포인트가 자동 충전된다. 단, 문화누리카드 지원 대상자는 올해 상향된 문화누리 지원금 14만원을 제외한 차액 11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문화복지카드는 전라남도 내 도서, 영화, 공연, 학원 수강, 여행 등 문화활동 및 자기계발을 위한 업종에서만 사용할 수 있고 온라인 및 타 광역시·도에서는 사용 불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평군 인구경제과 인구정책팀 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대한민국 국향대전 축제관광·생태부문 대상 수상 함평=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함평군은 2025년 '제13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관광·생태1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축제콘텐츠협회 주최로 열린 '제13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시상식은 전날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개최됐다. 축제콘텐츠대상은 전국 축제를 대상으로 2차 심사를 통과한 축제의 결과도, 방문객 만족도, 지역민 지지도, 컨텐츠 차별성, 안전관리체계,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전문가들이 종합적으로 심사해 7개 부문, 35개 축제를 선정하는 상이다. 함평군은 '2024 대한민국 국향대전'에서 농업기술센터가 자체 개발해 특허 등록한 23종의 국화 육종(나비, 국향, 천지 등)을 활용해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종 게이트, 마법의 성 등 독창적인 전시 작품을 선보여 국향대전 축제 콘텐츠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또한 전국 단위 국화 분재 전문교육을 꾸준히 진행하며 전문가의 국화 분재 작품 전시 등 차별화된 콘텐츠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모도 안심…수준 높은 보육 서비스 제공 함평=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함평군은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줄이고 영유아의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보육 정책을 적극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올해 보육사업 시행계획을 논의하는 '제1회 보육정책위원회'를 지난 25일 함평군청 소회의실에서 개최하고 지역사회의 영유아 보육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보육전문가,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학부모 대표 등 분야별 위원들을 구성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강하춘 함평부군수가 주재해 2024년 주요 성과 보고와 함께 올해 어린이집 수급 계획, 농어촌지역 어린이집 특례 인정, 최소 필요 지역 어린이집 인건비 지원 등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강하춘 부군수는 “최근 인구절벽의 현실을 직면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심의를 통해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질 높은 보육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아이가 행복하고 부모가 안심하는 함평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군은 이날 회의에서 다뤄진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 어린이집과 영유아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추진사항 현장점검 실시 함평=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함평군은 농촌중심지 활성화를 위해 함평읍에 건립 중인 '어울림 커뮤니티센터'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현장점검은 이상익 함평군수를 비롯해 실과소장과 읍면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공사 추진 사항을 점검하며 의견을 나눴다. 앞서, 함평군은 2020년부터 총 사업비 207억원이 투입해 '함평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시작했으며 2025년까지 함평읍 어울림 커뮤니티센터 건립, 배후 마을 조성, 지역 역량 강화 등의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함평읍 어울림 커뮤니티센터는 함평읍 기각리 788-6번지 일원에 지하1층, 지상 2층, 연면적 3796㎡ 규모로 조성된다. 1층에는 읍사무소를 비롯해 건강증진실, 주민자치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2층에는 대회의실, 공유주방, 건강동아리실, 문화동아리실, 멀티미디어실 등 다양한 문화·복지 시설이 마련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함평읍 주민들은 한 곳에서 다양한 행정·문화·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으며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도 크게 향상 될 전망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함평읍 어울림커뮤니티센터는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문화를 즐기는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히 점검하고, 개선 및 보완이 필요한 사항들은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읍 어울림커뮤니티센터는 2023년 11월 착공식을 시작해 올 8월 준공을 목표로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다. 2024년 결산보고 및 2025년 장학회 운영계획 확정 함평=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함평군 성연 손불면 장학회(이사장 김종옥)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202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손불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전날 열린 정기총회는 임수영 손불면장과 김종옥 성연 손불면 장학회 이사장, 역대 이사장, 이사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2024 운영 감사보고 △재무 보고 △2025년 장학생 선발 등 주요 안건에 대해 심의하고 2025년도 장학회 운영계획을 확정했다. 김종옥 이사장은 “선임 이사장님들과 이사님들 덕분에 어려움 없이 장학회가 운영되고 있다"며 “3월 장학생 선발에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임수영 손불면장은 “모든 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으며, 훗날 사회의 빛을 밝히고 더 큰 나눔을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훌륭한 인재가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힘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성연 손불면 장학회는 故임승규 옹께서 2008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고등학생과 대학생들 109명에게 장학금 9750만 원을 지급했다. 올해도 국가장학금 등의 지급 여부과 관계없이 대학 신입생 5명을 선발해 총 500만 원의 장학금을 4월 12일 면민의 날 때 지급할 예정이다. 농업산·학협동 심의회 개최…농촌지도 시범·지원사업 49개, 163개소 선정 함평=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함평군은 '2025년도 농촌지도 시범·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농업산·학협동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날 함평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된 이날 심의회는 위원장인 문정모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해 농업 관련 유관기관, 농업인 단체 등 7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청 농가 현지 실태 조사 등 투명한 심사를 진행해 시범·지원사업 49개와 대상 농가 163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함평군은 총 52억 9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영농 지원 분야 청년 농업인 스마트팜 자립기반 구축 등 18개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기술보급 분야에서 '애호박 연중 생산 종합기술 보급' 등 31개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새로운 영농기술의 신속한 보급과 지속적인 청년농업인 육성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농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함평군 농업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함평=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함평군은 어르신 건강 증진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월야1리 경로당을 방문해 '건강 UP! 행복 UP!' 사업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건강 UP! 행복 UP!'은 월야면 지역 특화사업으로 어르신들의 신체 활동을 촉진하고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 추진된다. 월야면은 주 1회 지역내 경로당을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심신 건강 증진을 위해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해 복지정보가 부족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복지제도를 안내하고 상담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할 계획이다. 안순영 월야면장은 “어르신들이 이번 사업으로 건강한 일상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을 세심히 살피고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제한경쟁입찰·수의계약 가능, 법인세·소득세 감면 등 2027년까지 지원 함평=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함평군은 동함평 일반산업단지가 중소기업 특별지원 지역으로 2년 연장 지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21일 동함평 일반산업 단지의 특별 지원을 2027년 2월 26일까지 연장했다. 중소기업 특별지원 지역은 중소벤처기업부가 경영 위기에 처한 산업단지와 중소기업 밀집 지역의 신속한 경영 정상화를 위해 지원하는 제도이다. 앞서 동함평 일반산업단지는 2020년 2월 27일 중소기업 특별지원 지역으로 지정돼 5년간 지원을 받아왔으며 2025년 2월 26일 지원 기간이 만료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최근 수출 부진과 내수 침체 등 대내·외적으로 지역 경제가 어려움을 겪자 함평군은 지난해 12월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지정 연장을 신청했다. 그 결과 조사단의 현장 실사와 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2년 연장이 결정됐다. 이번 지정기간 연장으로 동함평 일반산단 입주기업은 기존 혜택과 동일하게 2027년 2월 26일까지 제한경쟁입찰과 수의계약으로 공공 입찰에 참여할 수 있으며 법인세 또는 소득세 감면(50%) 등 혜택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특별지원지역 연장이 입주 기업의 경영 안정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자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함평군 경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함평 일반산단은 전남 함평군 대동면 백호리 및 학교면 마산리 일원에 조성된 산업단지로 약 73만8000㎡ 규모에 금속가공, 비금속 광물, 펄프 등 67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현재 분양률 93.2%(잔여 필지 5필지)로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운영 중이다. 함평=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함평군은 전라남도약사회 함평군분회와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을 조성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마약류 취급 등 의약품 안전 사용과 관리를 위해 지난 25일 전라남도약사회함평군분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함평군분회 임원 및 약사 등 19명이 참석해 2025년 약사회 주요 현안과 의약품 안전관리 업무 등 지역사회에서 약국이 수행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휴일에도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는 당직 약국을 올해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폐의약품 수거·관리 등도 적극적으로 참여키로 했다. 또한, 사회적 문제인 약물 오남용 방지 및 불법 마약류 퇴치를 위한 교육과 홍보 활동에도 힘쓸 예정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함평군분회와 함께 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마약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13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프로그램 특별상 수상 쾌거 장성=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가 지난 26일 제13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프로그램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지역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끈 지방자치단체에 수여되는 상이다.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들이 관광산업 발전과 지역경제에 이바지한 축제를 엄선해 시상한다.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는 황룡강을 무대로 코스모스, 백일홍, 해바라기 등 100억 송이 가을꽃의 향연이 펼쳐지는 장성군 대표 축제다. 온 가족이 함께하는 계절꽃 체험과 풍성한 공연, 휴식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황룡정원 잔디광장 조성으로 인기가 높다. 장성산 식재료와 음식의 우수성을 선보이는 향토식당도 축제 인기몰이의 비결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장성 새싹삼 파우더를 입힌 '새싹삼 치킨 바비큐'가 축제 기간 내내 큰 사랑을 받았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5만 장성군민과 900여 공직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며 “2025년 장성 방문의 해를 맞아 한층 풍성한 황룡강 가을꽃축제를 선보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장성 방문의 해'는 장성 최초로 개최되는 전남체전·전남장애인체전에 발맞춰 기획된 관광 프로젝트다. 군은 고객 맞춤형 관광택시,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제공해 1000만 관광시대의 초석을 다질 계획이다. 양대체전과 길동무 꽃길축제, 황룡강 가을꽃축제가 열리는 4·5·10월에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장성 방문의 달'도 운영한다. 올해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는 10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열릴 예정이다. 봄 축제인 길동무 꽃길축제는 5월 10~11일 이틀간 황룡강 일원에서 펼쳐진다. 25일 공모사업 대응계획 보고회…김한종 군수 “국도비 확보 선제적 노력" 장성=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장성군은 25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한종 군수 주재로 공모사업 대응계획 보고회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선 올해 중앙부처·전라남도 공모사업 가운데 군에서 추진 가능한 40건, 총사업비 1110억 원 규모 사업에 대한 설명과 추진계획, 사업 타당성 검토 등을 진행했다. 특히 방송인이자 요리연구가, 외식사업가인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와 함께 하는 '황룡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민관상생 투자협약사업)가 눈길을 끌었다. 장성군은 2023년 ㈜더본코리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장성산 농특산물을 이용한 상무대 상생급식 메뉴 개발, 황룡시장 활성화 및 시설개선방안 마련 연구용역 등 적극적인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오는 6월 무렵, 특화음식 개발과 인력 양성 등을 추진하는 더본외식산업개발원 장성센터가 문을 열 예정이다. 그밖에 △그린 뉴딜 전선로 지중화사업 △황룡면 교동 월산마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국산 목재‧목조건축 실연사업 △스마트 원예단지 조성사업 등 대형사업도 발굴됐다. 장성군은 지난해 총 52건, 사업비 1719억 원 규모 공모사업 선정이라는 역대 최대 실적을 낸 바 있다. 작년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지역 발전에 파급효과가 큰 대규모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정부 공모사업 동향을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국도비 재원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전문강사 초빙… 민원응대 기본원칙, 상황별 응대·소통법 등 교육 장성=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장성군은 공직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민원응대 친절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고객만족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한 이번 교육은 △민원응대 기본원칙 △상황별 민원응대 및 소통 방법 △민원응대 직원 언행습관 및 태도 교정 등 실무적인 내용 위주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오는 4월 장성 최초로 개최되는 전남체전·전남장애인체전과 '장성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면서 “군민과 방문객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장성군은 낮 시간에 민원실 방문이 어려운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지난 1월부터 야간 건축민원 상담실을 운영 중이다. 읍면 이장회의에 맞춰 마을을 순회 방문하며 개발행위 인·허가 관련 내용도 안내하고 있다. 한편 '장성 방문의 해'는 장성 최초로 개최되는 제64회 전남체전(4월 18일~21일), 제33회 전남장애인체전(4월 30일~5월 2일)에 발맞춰 기획된 관광 프로젝트다. 고객 맞춤형 관광택시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연중 운영한다. 10~30만 원 상당 지역화폐 지급…3월 21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접수 장성=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장성군은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입학축하금을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초·중·고등학교 입학축하금'은 장성군이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자체 지원사업이다. 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초등학생 10만 원, 중학생 20만 원, 고등학생에 3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대상은 입학일 기준 장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올해 초·중·고등학교 입학생이다. 신청 기간은 3월 4일부터 21일까지며, 부모 등 학생의 보호자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축하금은 지역화폐 '장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장성군은 자격요건을 확인한 뒤 4월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급을 시작할 계획이다. 입학축하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문화교육과,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ans7200@ekn.kr

[E-로컬뉴스] 고흥군, 보성군 소식 등

동일면 덕흥리 3개 마을 주민 대상, 2025년 두 번째 활동 추진 고흥=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고흥군이 20여 개 기관·단체에서 약 6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는 어깨동무봉사단이 27일 동일면 덕흥마을에서 올해 두 번째 어깨동무봉사단을 운영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동일면 덕흥리 3개 마을 주민 50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봉사단은 우편함 설치 등 15종의 가정 방문 봉사와 방충망 수리 등 15종의 집합 봉사를 포함해 총 30개 분야의 봉사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올해는 전기 수리를 제외하는 대신 청력검사와 보청기 세척을 새롭게 추가했다. 특히 칼갈이와 돋보기, 방충망 수리는 전체 봉사의 40%를 차지할 만큼 인기 있는 분야로 고흥지역자활센터, 안경협회, 귀농귀촌협의회가 이를 담당하고 있다. 지난해 추가된 소방 관련 봉사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고흥군은 오는 3월 13일 점암면 신전마을에서 화계리 4개 마을을 대상으로 256회 어깨동무봉사단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적의 우주항공 인프라 홍보, 투자유치 활동 전개 고흥=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고흥군은 지난 26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5 부산 드론쇼 코리아'에 참가해, 고흥의 우주산업과 드론·UAM 산업인프라를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관람객과 업계 관계자들에게 대한민국 대표 우주항공산업 거점으로서 고흥군을 널리 알리고 있다. 특히,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를 포함한 '우주항공분야 인프라'와 직경 22km에 달하는 전국 최대 드론 비행시험 공역, 고흥 드론센터 등 '드론·UAM 산업 인프라'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국내 기업의 투자 유치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마린로보틱스, 금산 등 4개 업체의 드론 기체를 전시·홍보하는 공간을 마련해, 고흥 드론센터 입주기업들이 제품과 기술력을 선보일 기회를 제공했다. 한편, '2025 부산 드론쇼 코리아'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드론 전문 전시회로, 올해부터는 우주산업까지 영역을 넓혀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국내외 기업, 연구기관, 정부 관계자 등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행사다. 2025년 고흥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계획 등 11개 안건 처리 고흥=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고흥군은 촘촘하고 든든한 지역사회보장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26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2025년 제1차 고흥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회 안건으로는 '고흥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계획'과 더불어 법정의무 계획인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4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의 결과' 등 총 11건의 안건을 조대정 부군수(공공위원장) 주재로 깊이 있게 논의한 결과 모두 원안 가결됐다. 군에 따르면, 민관 협력의 구심점인 '고흥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지역사회보장 계획 수립 및 평가, 사회보장급여 제공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 의제 발굴과 실행을 위해 관계 기관들과 협업해 촘촘하고 든든한 지역사회 복지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급격한 기후변화에 대비해 '겨울철 보온 내의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설맞이 '명절 음식 꾸러미' 지원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온기 나눔을 실천하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고흥군이 되는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고흥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과 협력을 통해 생계비 지원, 소규모 주거환경개선, 음식 꾸러미 등을 지원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은둔형 외톨이 등 60가구에 총 10회 반찬 전달 및 안부살피기 복지사각지대 해소,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기회 제공 고흥=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고흥군은 지난 26일 고흥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고독사 고위험·은둔형 외톨이 청장년층을 지원하기 위한 반찬 꾸러미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사회적 고립 상태로 외부와 단절된 채 생활하고 있는 청장년층 60명을 대상으로 반찬을 지원하고, 안부 확인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지난해에는 총 7회에 걸쳐 500여 명에게 반찬 꾸러미를 전달했으며,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올해 2월을 시작으로 매월 1회씩 총 10회에 걸쳐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반찬 꾸러미는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자원봉사자가 안부 살피기와 함께 대상 가구에 전달된다. 한편, 고흥군은 신규사업으로 고독사 예방·관리 통합시스템을 운영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저장 강박 의심가구 주거환경개선, 고독사 위험 청장년층 반찬 지원, 유품정리사업 등 발굴에서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군농항 이어 해도항까지 어촌신활력증진사업 49억 원 확보 보성=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보성군이 해양수산부 주관 '2025년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유형3)' 공모에서 벌교 해도항이 최종 선정돼 총 49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보성군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해양수산부가 2023년부터 5년간 3조 원을 투입해 전국 300개 어촌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유형1(어촌 경제기반 구축) △유형2(어촌 생활기반 개선) △유형3(어촌 안전기반 시설 정비) 3가지 유형으로 추진된다. 보성군은 올해 유형3 공모사업에 해도항을 신청해 전국 약 6:1의 경쟁을 뚫고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보성군은 2023년 유형1(율포항 300억 원), 2024년 유형3(군농항 50억 원), 2025년 유형3(해도항 49억 원) 등 총 399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어촌 개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해도항은 '여자만 갯벌해양정원의 중심 해도항!'을 주제로 2027년까지 3년간 △물양장 확장 △어구·어망 창고 조성 △항내 준설 △여객선 선착장 연장 △마을 경관 개선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3월 3일부터 온라인 사전예매를 통한 신청 접수 보성=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보성군은 오는 3월 20일 오후 3시 보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소아·청소년 정신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를 초청해 '제371회 보성자치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부모와 자녀 간의 소통법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제공하며, 실질적인 교육 방법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 주제는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로, 자녀와의 공감 대화법을 중심으로 부모와 자녀 간 관계 형성 및 효과적인 교육 방법에 대한 통찰과 자녀와의 소통법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2025년도 첫 보성자치포럼 강연자로 초청된 오은영 박사는 MBC '오은영 리포트',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며, 부모 교육 및 심리 상담 분야에서 명성을 쌓아왔다. 입장료는 1인 3000원이며, 사전 신청 접수는 3월 3일부터 티켓링크를 통한 온라인 예매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매는 선착순으로 마감될 예정이며, 사전 신청 인원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빠른 예매를 당부한다. 찾아가는 경로식당…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행복 전해 보성=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보성군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찾아가는 경로식당, 사랑의 밥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오는 2025년 3월 5일부터 11월까지 매주 1회, 30개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영양 가득한 음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사업은 단순한 무료 급식을 넘어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마을 잔치'의 장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현장에서 직접 조리한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노래교실 △운동치료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어르신들의 정서적·신체적 건강 증진을 지원한다. 특히, 보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고독사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한 치매 검사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전반적인 어르신 복지 증진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chadol999@ekn.kr

[E-로컬뉴스] 나주시, 나주소방서 소식

1분기 신속집행 목표액 1853억 원, 목표율 35%…행안부 목표 대비 4.4% 상향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시는 26일 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안상현 부시장 주재로 2025년 1분기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40개 부서의 부서장들이 참석해 신속집행 실적과 주요 부진 사업에 대한 계획을 점검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나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제시한 1분기 신속집행 목표율 30.6%보다 4.4% 높은 35%를 목표로 설정하고 신속한 재정 투입을 통해 경제 회복을 앞당긴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1월 초부터 선제적으로 신속집행 계획을 수립했으며 상반기에 예산의 70%를 배정하는 등 발 빠른 대응으로 1월 말 기준 전남 1위 실적을 기록해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지역경제가 위축된 상황에서 행정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역할은 신속한 재정 투입을 통한 경제 활성화"라며 “모든 부서가 힘을 모아 목표를 달성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전했다. 25일 발대식 개최, 역대 최대 규모 170억 원 투입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시는 지난 25일 나주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일자리 참여자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나주시 노인 일자리 예산은 역대 최대 규모인 170억 원으로 전년 대비 7억7000만 원, 고용인원은 220명이 증가한 4025명이다. 이 중 1535명은 시니어클럽을 통해 공익활동, 노인역량 활용, 공동체 사업단, 취업 지원형 사업 등에 투입된다. 또 신규 일자리로 △주5일식사 제공 급식 도우미 △영농폐기물배출분리사업 △시니어홍보사업단 △문화재 시설 봉사 △버스승강장 청소지원 △우리마을 자원순환봉사 사업단 등을 추가했다. 공익활동 분야는 하루 3시간 이내(월 30시간) 일하고 29만 원을, 노인역량활용사업은 월 60시간(10개월) 활동하고 76만 원을 각각 활동비로 지급받는다. 공동체사업단은 실버카페 등 소규모 매장 근무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에 따라 활동비를 분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부터 분기별 6만 원 지급…노인 돌봄 서비스 질 향상 기대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시는 장기요양기관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에게 특별수당을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별수당 지급은 요양보호사와 사회복지사 등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이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장기요양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정작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사자들은 열악한 근무 여건 속에서 신체적·정신적 부담을 감내해야 하는 상황이다. 특히 낮은 임금과 높은 업무 강도로 인해 인력 부족 문제가 심화되고 있어 이에 대한 현실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를 위해 나주시는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근속 유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특별수당을 도입했다. 특별수당은 나주시 자체 예산을 통해 지원되며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종사자들에게 분기별 6만 원씩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 대상은 나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장기요양기관에서 1년 이상 근무하면서 월 60시간 이상 장기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사자들이다. 또한 장기요양기관으로 지정된 시설에서 산재보험에 가입하고 재가급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사자들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이는 요양 종사자들의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장기적으로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함이다 마을경로당 파견,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 및 가정 방문 활동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시는 치매 걱정 없이 건강한 노후를 돕는 2025년 100세 돌봄 관리사 40명을 위촉했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100세 돌봄 관리사는 초고령사회 난제인 치매 예방 및 관리를 위한 나주형 통합돌봄 시책 일환으로 마을경로당을 방문해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치매에 취약한 어르신 및 치매 환자가 물리적, 심리적으로 고립되지 않고 자신이 나고 자라 살아가고 있는 익숙한 환경과 마을에서 이웃과 함께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둔 시책이다. 돌봄 관리사는 지난 2023년 마을경로당 180곳을 지정한 100세 안심 경로당과 함께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돌봄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정착했다. 시는 올해 1월 공개 모집을 통해 노인 돌봄 및 복지 관련 자격증 소지자 총 40명(재위촉 33·신규 7)을 돌봄관리사로 선발, 최근 보건소 다목적 강당에서 위촉식을 가졌다. 이들은 주 1회 마을경로당 180곳에서 치매 예방 및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여기에 월 1회 치매환자 가정을 방문해 일상 생활 수행 능력과 안부 등을 살피고 정서적 지지 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다.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따르면 2024년도 프로그램 운영 평가 결과 사업 참여 전후 참여 어르신의 주관적 기억력 감퇴 및 노인 우울척도 점수가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특히 전체 참여자의 90% 이상이 일상생활 수행 능력이 긍정적으로 변화됐다고 응답하며 유의미한 효과가 확인했다고 밝혔다. 시는 치매 통합돌봄 서비스를 비롯해 60세 이상 시민 3만7200여명 조기 검진 및 전수조사, 환자 조호물품 지원, 검사비 및 치료관리비 등 다양한 치매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산불 위험 증가 속 2만2512ha 산림 보호 위해 112일간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전라남도 나주시는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방지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최근 국립나주숲체원에서 산림 관계기관 및 읍면동 산림 담당 공무원 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나주시의 산림 면적은 2만2512ha로 전체면적 중 37%를 차지하고 있으며 대부분이 사유림으로 이루어져 있어 산불 발생 시 피해가 크다. 올해 봄철은 예년보다 기온이 높고 건조할 것으로 예상돼 철저한 예방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산불 예방과 대응 체계를 면밀히 점검하며 관계기관과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나주시 안상현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나주소방서, 나주경찰서, 군부대, 읍면동 산불담당 팀장이 참석해 봄철 산불 방지를 위한 핵심 추진 대책을 논의했다. 또한 각 기관별 대응 및 협력 방안, 산불 발생 위험 요인 분석 및 예방 활동 강화, 신속한 상황 전파 체계 구축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나주시는 올해 1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112일간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 예방 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비상근무 체계를 더욱 철저히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산불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할 예정이다. 특히 산불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영농 폐기물 및 쓰레기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단속을 대폭 강화한다.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조치를 함으로써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원천 차단하자는 취지다. 안상현 나주시 부시장은 “봄철은 건조한 기후와 강풍의 영향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불법 소각 행위와 등산객의 화기 취급 등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8년째 이어온 나주 복암리고분, 문화유산 창의·감성학교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시는 복암리고분전시관이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2024년 국가유산교육 우수활동 유공 단체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2016년 개관한 전시관은 동신대학교 영산강문화연구센터가 수탁 운영 중이다. 전시관은 지역 국가유산 교육 활성화 사업인 '나주 복암리고분, 문화유산 창의·감성학교'를 8년째 추진해오며 수상 성과를 이뤄냈다. 나주를 비롯한 전남 여러 시군과 광주 어린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국가사적 나주복암리고분군을 비롯한 영산강 유역 고대 역사문화유산을 소재로 활동형 체험과 놀이학습, 국가유산 현장 답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중한 문화유산의 가치와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자부심을 함양하고 나아가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와 문화 다양성을 배울 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전시관은 마한과 복암리고분군과 관련한 각종 체험프로그램과 전문가 특별강연 등을 상시 운영 중이다. 현재는 나주 정촌고분 금동신발 특별전 '신선 되어 하늘을 나르샤'를 통해 고대 마한역사의 중심 나주의 역사 문화를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소방서는 2024년 전라남도에서 발생한 화재·구조·구급 활동을 되돌아보는 '소방안전 전시회'를 나주역에서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도민들에게 소방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방관들의 활약상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주소방서는 전남도에서 발생한 주요 소방활동 사진 30점을 엄선해 전시했다. 지난해 나주를 비롯한 전남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진압 사례, 신속한 구조 활동, 구급 대응 사례 등이 포함되어 있어, 방문객들은 소방관들의 노고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으며 긴박했던 출동 상황과 대응 과정이 설명되어 있어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전시회는 3월 3일까지 나주역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방문 가능하다. ans7200@ekn.kr

[E-로컬뉴스] 순천시 소식

노후 유기성 폐기물 처리시설 통합정비로 악취 및 환경오염 저감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자립으로 탄소중립 선도 도시 도약 순천=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신에너지 생산으로 지속 가능한 순환 경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통합바이오가스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노후 유기성 폐기물 처리시설, 친환경 바이오에너지 시설로 전환 환경부는 2023년 12월 제정된 바이오가스법에 따라 유기성 폐자원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 생산을 의무화하고, 올해부터 공공 발생 유기성 폐자원의 50%를 바이오 가스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순천시는 정부 정책에 맞춰 노후화된 유기성 폐기물 처리시설을 통합 정비하고, 친환경 바이오가스화 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현재 순천시의 유기성 폐기물 처리시설은 분뇨 처리시설(2002년 준공), 가축분뇨 처리시설(2004년 준공), 음식물 폐기물 처리시설(2006년 준공)로, 20년 이상 운영되어 노후화가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기존 분산된 시설을 철거하고, 유기성 폐자원을 효율적으로 통합 처리하는 바이오가스화 시설을 구축하여 폐기물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친환경 사업을 추진한다. 온실가스 감축과 친환경 에너지 생산으로 경제성 확보 시는 지난해 환경부가 주관한 유기성 폐자원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 설치 시범사업 공모에 시설 지하화, 구례군과 광역화를 반영하여 재선정되어 국비 1,180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일 370톤 규모의 유기성 폐자원을 처리하며, 일 2만5천N㎥(표준입방미터)의 바이오가스를 생산할 예정이다. 생산된 바이오가스 중 8천N㎥은 내부 소화조 공급에 사용하고, 나머지 1만7천N㎥은 정제하여 연료전지 발전에 활용한다. 연료전지 발전으로 연간 약 18억원의 판매 수익 창출이 기대되며, 이를 통해 경제적 자립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사업 적정성 검토 등 행정절차를 완료한 뒤 내년 착공하여 2028년 준공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민 의견을 반영한 체육시설 설치 시는 통합바이오가스화 시설 설치에 따른 지역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사업에 편입되는 기존 축구장은 맑은물관리센터 인근에 실내 체육관 등과 함께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체육시설 설치로 지역 주민들의 체육‧여가 공간을 확보하고 사업 추진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바이오가스화 사업을 통해 온실가스를 효과적으로 감축하고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함으로써,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대한민국 생태수도 일류 순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월 28일은 순천만 흑두루미의 날, 3월 연휴 순천으로 봄맞이 가족 탐조 여행 추천 탐조 프로그램의 메카, 새물결 탐조 + 사운드 탐조 + 워킹 탐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순천=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순천만습지 일원에서 2025 순천만 흑두루미의 날 기념 특별 탐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천연기념물 제228호이자 순천 시조(市鳥)인 흑두루미 보호를 위해 천연기념물 제228호에서 착안하여 매년 2월 28일을 순천만 흑두루미의 날로 정해 기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순천만에서는 '흑두루미의 날'을 맞아 겨울 철새들의 아름다운 비행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탐조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2009년부터 인간과 자연이 동등한 생태계의 구성원이라는 생태철학을 기반으로 순천만 생태 복원을 추진한 결과, 순천만은 전 세계 생존 흑두루미의 절반인 7,600여 마리가 월동하는 세계적인 월동지가 됐다. 새와 인간의 돈독한 신뢰 형성으로 흑두루미 탐조 거리는 20m로 좁혀졌고 '람사르길'은 세계적인 탐조 명소가 됐다. 탐조 관광이 활성화되면서 비수기에도 철새를 보러 오는 국내외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숙박, 음식, 기념품 산업이 함께 발전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됐다. 올해 순천만 흑두루미의 날은 국내 탐조 문화 확산을 위해 (사)순천만생태관광협의회 주관으로 '새+물결 탐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탐조 전문가와 함께 갯벌과 농경지에서 멸종위기종 희귀 철새를 탐조하고 흑두루미 공작 체험도 진행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순천만쉼터에서 준비한 건강식 다과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1일 선착순 28명으로 사전에 구글폼을 통해 예약 가능하다. 참가비는 성인 1인 3만원, 청소년과 어린이는 1만 5천원이다. 순천만이 간직한 원시적인 환경을 이용한 탐조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갈대잎 사그락 거리는 자연의 소리와 맨발 걷기를 결합한 '사운드 탐조'와 '워킹 탐조'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사운드 탐조'는 일 3회 1시간 코스, '워킹 탐조'는 일 4회 2시간 코스로 운영된다. 특히 워킹 탐조 7시 프로그램은 순천만 일출과 함께 흑두루미가 머리 위로 날아오르는 경이로움을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7세 이상 회당 15명 선착순으로 순천만습지 누리집에서 예약 가능하며 유료로 운영된다. 한편, 세계자연유산 순천만에는 흑두루미, 재두루미, 검은목두루미, 캐나다두루미 등 4종의 두루미류 4,100여 마리를 비롯해 큰고니, 독수리, 잿빛개구리매, 흰기러기 등 다양한 겨울 철새 2만여 마리가 월동 중이다. 3월 1일(토) 10시 낙안3.1독립운동기념탑 광장에서 만나요 순천=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순천시(노관규 순천시장)는 제106주년 3.1절을 맞아 오는 3월 1일(토) 오전 10시, 낙안3.1독립운동기념탑 광장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순국선열의 숭고한 나라 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3.1절 의미를 기념하는 자리로 순천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유족 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풍물놀이와 추모무용이 식전행사로 펼쳐진 후 기념식은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으로 진행된다. 독립선언서 낭독은 배현진 낙안애국지사유족회 회장을 비롯해 낙안중학교 학생과 낙안 지역 주민 등 3명이 함께 할 계획이다. 식후행사로 낙안판소리보존회(회장 김양남)에서 준비한 '삼일절, 그날의 함성' 재현 연극이 펼쳐진 후 참석자 전원이 기념탑에서 낙안읍성 내 동헌까지 만세삼창 거리행진이 진행된다.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는 소형 태극기를, 가족과 함께 한 어린이에게는 태극기머리띠를 배부하며 거리행진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음료도 제공된다. 당일 태극기를 소지한 시민은 낙안읍성과 뿌리깊은나무박물관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원봉사자로 등록한 시민에게는 4시간의 자원봉사 시간이 인정된다. 온라인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행사 포스터 QR코드 또는 네이버폼 링크(https://naver.me/ 52RUpCEp)로 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사회복지과(061-749-6224)로 문의하면 된다. 방문자센터와 해설 프로그램 통해 역사·문화 체험의 중심지로 급부상 순천=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순천 매산등 성지순례길이 근대역사와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핫플'로 급부상했다. 지난해 개관한 방문자센터가 체계적인 안내와 흥미로운 해설 프로그램을 제공하면서 현재 하루 400여 명이 찾을 정도로 관심이 뜨겁다. 매산등 성지순례길은 순천 지역 기독교 선교 역사의 중심지로, 20세기 초 선교사들의 발자취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곳이다. 당시 선교사들이 사용했던 숙소와 포드 차량 등 실생활 유물들이 보존돼 있어 그 시대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순천 구 남장로교회 조지와츠 기념관에 위치한 방문자센터는 방문객들을 위한 종합 안내소 역할을 하며, 올해부터는 문화유산해설사가 동행하는 해설 프로그램이 더해지면서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해설 프로그램은 일요일과 신정(1월 1일), 설·추석 당일을 제외한 공휴일에도 운영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역사·문화 체험을 원하는 단체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로,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들을 모으고 있다. 문화유산해설사의 해설 신청은 순천시 국가유산과(061-749-4530)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시는 성지순례길 일대에 다채로운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매력을 더할 예정이다. 오는 3월 매곡동 탐매축제를 시작으로 4월 부활절 프로그램 등 시즌별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시는 매산등 성지순례길에 포함된 선교기지 유적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각종 연구와 자료 정비를 진행하는 한편, 관련 기관과 협력해 갈 예정이다. chadol999@ekn.kr

[E-로컬뉴스] 광양시 소식

2025년 공모·시상사업 910억 원 규모, 총 91개 사업 발굴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광양시는 지난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인화 광양시장 주재로 '2025년 공모·시상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중앙부처 및 전라남도, 외부 기관에서 추진하는 총 91개 사업과 약 910억 원 규모의 공모·시상사업 발굴 결과를 보고하고, 사업별 주요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대형 공모사업의 응모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전략적 접근이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됐으며, 이를 위한 사전 준비와 대응 방안을 면밀하게 검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올해 응모 예정인 공모사업은 ▲ 뉴빌리지 사업(250억) ▲ 철강분야 AI 자율제조 선도프로젝트 추진사업(105억) ▲ 광양시 우리동네살리기 사업(83억) ▲ 도시재생 인정사업(83억) ▲ 2025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63억) 등이 있다. 광양시는 연중 추가 발굴 보고회를 개최해, 광양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지역 발전에 필요한 신규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할 계획이다. 난임 시술비 본인부담금 확대 및 난임부부 교통비 지원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광양시는 출산을 원하는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의료적 장애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부터 난임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이 확대되며 올해 난임 시술 결정통지서를 받고 시술한 대상자는 정부 지원에서 제외된 일부 및 전액 본인부담금을 출산당 25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사업이 확대된 배경에는 지난해 1월 열린 '저출생 극복을 위한 출산장려 지원 시책 발굴 간담회'가 있다. 당시 시민과 전문가들은 난임부부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했고, 광양시는 이를 2025년 신규시책 사업에 반영했다. 이에 따라 시는 2025년 신규시책 사업으로 ▲난임부부 교통비 지원사업(시술 1차당 최대 20만 원) 추진을 결정한 데 이어, 지난 2월 5일 두 번째로 사회보장협의를 완료하고 ▲난임 시술비 본인부담금 확대 지원사업을 시행하기로 했다. 지난해 총 548건의 난임 시술비를 지원해 이 중 120건이 임신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둔 광양시는 지원사업 확대로 시민의 관심과 호응 역시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광양시의 난임 지원사업 확대는 정부의 난임부부 지원 강화 기조와도 맞물린다. 정부는 지난해 11월부터 난임 시술 지원 횟수를 기존 '여성 1인당 25회'에서 '출산당 25회(인공수정 5회, 체외수정 20회)'로 확대했다. 또한, 45세 이상 여성의 난임 시술 본인부담률을 기존 50%에서 30%로 낮추고, 지원금도 동일하게 적용해 시술비 부담을 줄였다. 광양시보건소는 앞으로도 기존에 운영 중인 난임 진단검사비(최대 20만 원) 지원 및 한방 난임치료 지원사업을 지속 운영할 방침이며,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국가의 안전을 지켜온 봉수대처럼 무재해 준공 기원 광양시와 포스코의 상생과 협력, 발전 상징하고 관광랜드마크 부상 기대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광양시와 포스코가 지난 26일 구봉산 정상에서 구봉산 체험형 조형물 '영원의 봉수대'의 성공적인 건립을 위한 안전 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홍 광양 부시장을 비롯해 박종일 포스코 광양제철소 부소장과 광양시의회 송재천·정구호·김보라 의원, 박옥병 골약동장, 박상기 골약동 통장협의회장 등 시민과 포스코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무재해 시공을 기원했다. '구봉산 체험형 조형물 건립사업'은 글로벌 미래도시를 지향하는 광양시와 공존의 가치를 추구하는 포스코가 상생 협력을 통해 구봉산 정상에 체험형 조형물을 건립하고, 이를 관광랜드마크로 탄생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와 포스코는 2023년 12월 세계적인 작가 및 참여사를 대상으로 조형물 디자인을 공모했고, 그 결과 스페인 출신 마누엘 몬테세린을 작가로 선정했으며 아이앤아키텍츠 건축사사무소를 설계사로 선정했다. 이어, 작가가 제출한 5개 디자인에 대해 시민과 전문가 대상 설문조사, 시민설명회, 전문가 자문위원회, 시민위원회 등을 거쳐 구봉산 봉수대의 역사성을 반영한 '(가칭)영원의 봉수대'를 최종 선정했다. 작가는 디자인 선정 과정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디자인에 반영했으며, 포스코는 자유로운 이동과 보행 약자의 편의를 위한 경사형 승강기를 추가 도입하는 등 시민과 지역사회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최종 설계가 완료됐다. 구봉산 체험형 조형물 건립사업은 이번 안전기원제를 시작으로 착공에 들어간다. 체험형 조형물은 100% 포스코 소재 제품과 기술력으로 2026년 3월 준공 예정이며 완성 후에는 광양시에 기부채납된다. 시는 구봉산 체험형 조형물이 광양시와 포스코의 상생과 협력, 지속적인 발전을 상징하고 천만 관광객 시대를 이끄는 관광랜드마크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월 17일부터 4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 광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광양시가 초등학교 생활의 첫걸음을 축하하고, 학부모의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을 대상으로 입학축하금 20만 원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부터 신청일까지 광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관내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이며, 지역 화폐인 광양사랑상품권 카드로 지급한다. 직접 방문 신청 기간은 3월 17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학생의 부모(보호자)는 취학아동의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신분증을 지참해 신청하면 되며, 시는 지급대상자 여부를 확인한 후 입학축하금을 현장에서 즉시 지급할 방침이다. 온라인 신청은 3월 17일부터 11월 28일까지다. 모바일 광양사랑상품권을 가입 후에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한 달의 다음 달 15일까지 모바일 광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직접 방문 신청 기간 내 미신청자는 5월 1일부터 11월 28일까지 광양시청 교육청소년과(중마로 410, 5층)를 방문해 입학축하금을 신청할 수 있다. 김종호 광양시 교육청소년과장은 “입학 시기는 학부모들에게 큰 경제적 부담이 되는 시기"라며 “입학축하금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부모가족지원법상 아동 양육비 지원 제외자에게 혜택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광양시가 한부모 가정의 촘촘한 복지를 위해 오는 3월부터 광양시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광양형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광양형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사업'은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63%를 초과한 한부모가족이나 기준중위소득 65%를 초과한 청소년한부모가족에게 자녀당 매월 10만 원의 아동 양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한부모 국비 아동양육비 지원에서 제외된 한부모 가정의 경제적 어려움을 완화하고자 추진된다.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63% 초과 100% 이하이면서 18세 미만 자녀를 양육하는 한부모가정이라면 누구나 지원사업에 신청 가능하다. 희망자는 오는 3월부터 주소지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사회보장급여 중 하나인 '한부모가족지원'을 신청하면서, 광양형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함께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결정일 기준 월 10만 원의 현금이 매달 지급된다. 하지만 중도에 재산이나 연령 등 자격 충족 여부에 변동이 발생하면 지원이 중단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여성가족과(☎ 061-797-2776)로 문의하면 된다. 스마트요양보호실무·마케팅전문사무원 과정 운영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오는 3월 14일까지 직업교육훈련생을 모집한다. '직업교육훈련'은 미취업 여성에게 지역사회와 산업체의 수요에 적합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관련 자격증 취득과 취업역량 강화를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4개의 훈련 과정을 운영하며 각 과정은 순차적으로 개강한다. 훈련 과정은 ▲ 스마트요양보호실무(4월 7일~5월 16일) ▲ 마케팅전문사무원(4월 7일~5월 28일) ▲ 어린이집맞춤형조리사(9월 1일~10월 24일) ▲ 실버복지전문가(9월 1일~10월 27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전액 국비로 지원돼 교육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고, 과정 수료 후 직장 적응을 위한 '새일여성인턴제' 지원이 이뤄지는 등의 장점이 있다. 과정별 20명을 모집하며, 취업이나 창업을 준비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강 희망자는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신분증을 지참 후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훈련생 선발은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이루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 061-797-1970∼6)로 문의하거나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chadol999@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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