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성은 연말 이웃사랑 성금 1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기부금은 그룹 내 주요 사업회사들과 함께 마련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효성은 '취약계층 지원', '문화예술 후원', '호국보훈' 3대 테마를 중심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효성은 연말 이웃사랑 성금 1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기부금은 그룹 내 주요 사업회사들과 함께 마련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효성은 '취약계층 지원', '문화예술 후원', '호국보훈' 3대 테마를 중심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LG상남언론재단은 신임 이사장에 이준희 한국일보 전 사장을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이사장은 한국일보에서 편집국장과 주필, 대표이사 사장 등을 역임했다. 2019년부터 LG상남언론재단 이사로 활동해왔다. 재단은 이와 함께 신임 이사로 양상훈 조선일보 주필, 윤석민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조정 SBS 논설위원, 이진우 매일경제 기획실장을 각각 선임했다. 신임 감사 자리는 변영훈 삼정KPMG 감사부문 대표가 맡기로 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대한상공회의소는 산업통상부와 공동 주최한 '제32회 기업혁신대상' 시상식이 9일 상의회관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은 현대엘리베이터가 받았다. 국무총리상은 동아오츠카와 삼녹이 각각 수상했다. 이밖에 산업통상부 장관상 8개, 대한상의 회장상 10개사가 혁신기업으로 선정됐다. 올해 32회째를 맞은 기업혁신대상은 경영혁신과 ESG경영 실천에 앞장선 모범기업을 발굴·시상하는 행사다. 지난 7월 공모를 시작해 서류·종합심사 과정을 거쳐 총 21개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올해는 제조·서비스·금융 등 전 산업에서 역대 최다 기업이 응모했다. 우리 기업들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을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며 혁신의 저변이 넓어지고 있다고 대한상의 측은 해석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안전과 윤리경영을 핵심가치로 삼아 전통적 이동수단을 넘어 수직·수평 이동이 통합된 모빌리티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동아오츠카는 국내 이온음료 시장 1위 기업으로 플라스틱 저감과 친환경 생산체계 구축을 통해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해 왔다는 점을 주목받았다. 삼녹은 선박용 배관 Pipe Spool 제작·도금·도장 기술을 기반으로 조선해양 분야에서 지속적인 경영·기술혁신을 이어온 중소기업이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한국무역협회는 9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주한우즈베키스탄대사관과 공동으로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제80차 국제연합(UN)총회 참석 계기로 진행된 한-우즈베키스탄 정상회담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잠시드 호자예프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교역 담당 부총리가 참석해 한국 기업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우즈베키스탄대사를 비롯해 경제재무부·투자산업통상부·디지털기술부 등 7개 부처 차관과 우즈베키스탄 정부 사절단 등도 함께했다. 한국 측에서는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 이형일 기획재정부 제1차관을 비롯해 삼성전자·현대자동차 등 현지 진출기업 25개 사가 참석했다. 에너지·건설·IT·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애로사항 및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윤진식 회장은 개회사에서 “지난 정상회담에서 우즈베키스탄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나아가기로 한 만큼 앞으로 건설·제조·IT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협력 기회가 창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잠시드 호자예프 부총리는 환영사를 통해 “우즈베키스탄은 기업 환경 개선 등 광범위한 개혁을 추진하며 지난 8년간 국내총생산(GDP)이 두 배 성장했다"며 “한국 기업의 투자 확대에 힘입어 현지 한-우즈베키스탄 합작기업도 683개로 늘어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향후 공급망, 재생에너지, 인프라·교통, IT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협력이 확대되길 희망하며 특히 고속철도·공항 건설 등 주요 프로젝트에 한국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현대자동차그룹이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 35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현대차그룹은 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희망나눔 캠페인'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펼치는 기부 행사다. 현대차그룹은 2003년부터 매년 캠페인에 동참해 성금을 전달해왔다. 올해까지 23년간 기탁한 성금의 누적 총액은 4640억원이다. 현대차그룹은 성금 전달 외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유소년 스포츠단 활성화 지원을 위한 '기프트카' △학대 피해아동 지원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아이케어' △글로벌 인재 육성 및 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한 'H-점프스쿨'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성 김 현대차그룹 전략기획담당 사장은 “나눔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힘이 되는 것이 기업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해 책임 있는 발걸음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