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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남석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문남석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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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로컬뉴스] 나주시 소식

◆ 나주시장과 대화...나주 시민들 “속이 뻥 뚫린 듯 시원했다" 윤병태 나주시장, 예산, 권한, 규제 사유 보다는 '현장 점검' 원칙으로 해법 모색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윤병태 나주시장이 지난 4일부터 시작한 '2025년도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가 연일 호평속에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 격의 없는 속 시원한 대화는 화기애애한 소통으로 이어졌다. 10일 나주시에 따르면 윤 시장은 4일 송월동, 반남면에서 시작해 6일 금천면과 영산동, 7일 이창동, 공산면을 방문해 공감에 기반한 경청과 답변으로 웃음꽃이 피는 대화 현장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특히 각계각층 민원에 대한 예산과 규제, 권한 등의 사유로 일관적인 이행 불가 입장보다는 현장 점검에 우선한 사업 우선순위 선정, 적극적인 방안 강구, 장기과제 등으로 분류해 주민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꼼꼼히 챙겼다. 주민들이 궁금해하거나 숙원하는 LG화학나주공장 가동 현황, 남부권 의료시설 추진 상황, 마을 악취 개선, 노봉산 개발 사업 등 지역별 현안도 진솔한 답변으로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영산동 죽전골목에서 유일한 점포를 경영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상인에게는 참석 주민 모두에게 격려의 박수를 요청하며 골목상권 활성화를 모색하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나주시노인복지관 직원들은 복지관 운영에 대한 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며 미니 현수막으로 윤 시장을 환영하는 깜짝 이벤트를 하기도 했다. 영산동 한 주민은 “다른 지역에서도 도로포장, 농로 정비 등 민원 대부분이 비슷할 것인데 일일이 메모하고 성의를 다해 답변하는 모습에 막혀있던 속이 뻥 뚫린 듯 시원했다"며 “우리 지역을 영산강 르네상스 시대 거점이라고 소개해줘 자긍심도 높아지고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윤병태 시장은 본격적인 대화에 앞서 과거와 현재에 기반한 지역별 미래 비전과 현안 사업, 출신 공직자를 특별히 소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송월동은 △나주의 행정교통 중심지, 반남면은 △2천년 마한의 왕도, 금천면은 △명품 나주배 성지, 영산동은 △영산강 르네상스시대 거점, 이창동은 △에너지국가산단 배후 도시, 공산면은 △나주관광의 새로운 1번지로 각각 소개하며 주민들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이고 지역 발전 청사진을 공유했다. 또 2024년 이후 출생아 1인당 월 20만원(도비10만원·시비10만원)을 지원하는 출생기본수당, 60세에서 50세까지 지원 대상 연령을 낮춘 대상포진 예방 접종비, 어르신 일자리 1천개 확대, 여성 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연령 75세에서 80세 상향, 경로당 전자제품 구입비 상향 지원 등 일상과 피부에 와닿는 복지시책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도내 시 지자체 최초로 1인당 10만원을 지급하는 민생경제회복지원금에 대해서도 윤 시장은 “평소에 꼭 사고 싶거나 해보고 싶었는데 비용이 부담되어 하지 못했던 곳에 골고루 써주시면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비롯한 우리 공동체가 경영 위기를 극복하는데 큰 힘이 된다"며 지원금 사용을 독려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주민 여러분과 함께 나누는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는 나주의 더 큰 변화를 이끄는 원동력으로 시정에 가능한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며 “모든 시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시정, 시민이 주인 되는 나주를 실현하기 위해 올해도 변함없는 성원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금연 클리닉 연중 운영으로 1:1 상담부터 금연 치료까지 체계적 지원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시는 시민들의 흡연율을 낮추고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연중 운영하는 '금연 클리닉'이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금연 클리닉은 단순한 금연 캠페인을 넘어 6개월간의 정기 상담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흡연자들의 성공적인 금연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니코틴 의존도 평가, 행동요법 지도, 금연 보조제 무료 제공을 통해 금연을 시도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여기에 금연에 성공한 시민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지급하며 동기 부여에 나서고 있다. 특히 클리닉을 방문하기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들을 위해 기업과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도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금연을 결심했으나 시간의 제약이 있던 시민들이 쉽게 금연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나주시는 효과적인 금연 지원을 위해 2015년부터 금연 치료에 건강보험을 적용하고 있다. 현재 한가람내과의원, 박용선내과의원 등 지역 내 13개 의료기관과 협력해 금연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금연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연 클리닉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8~12주 동안 총 6회의 상담과 금연 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3회 차부터는 본인 부담금 없이 무료 지원된다. 더욱이 6회의 치료를 모두 이수하면 본인 부담금 전액을 환급받을 수 있어 경제적 부담 없이 금연을 시도할 수 있다. 지난해 금연 클리닉에 참여한 637명의 시민 중 510명이 5회 이상 상담을 받으며 지속적인 관리를 받고 있다. 이를 통해 높은 금연 성공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들의 관심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금연은 단순한 결심만으로는 쉽지 않은 일이지만 올바른 환경과 체계적인 지원이 뒷받침되면 성공 확률이 훨씬 높아진다"며 “앞으로도 나주시가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50명 규모 시민평가단 선발…4월부터 11월까지 시내버스 서비스 평가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시는 시내버스 서비스 개선과 시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시내버스 서비스 시민평가단'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시민이 직접 대중교통을 평가하고 개선 방향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실효성 있는 교통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다. 모집 기간은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시민평가단은 성인 25명, 중·고등학생 25명 등 총 50명으로 구성되며 공정한 평가를 위해 버스 운수업체 관계자는 제외된다. 시는 실효성 있는 평가를 위해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시민을 중심으로 평가단을 선발할 방침이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나주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나주시 교통행정과에 방문 또는 우편·팩스·전자우편 등의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시민평가단은 4월부터 11월까지 지역내 2개 운수업체(나주교통, 나라교통)가 운영하는 63개 노선(가지노선 포함)에 직접 승차해 시내버스 서비스 전반을 평가하게 된다. 평가 항목은 △버스 운행 △친절 서비스 △시설 △이용 편의 등 4개 분야, 13개 세부 항목으로 구성된다. 시는 평가단이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월 최대 6회까지 실비를 지급하며 평가 결과를 토대로 모범 운수종사자를 선발해 시상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평가단의 의견을 바탕으로 대중교통 서비스의 미흡한 부분을 점검하고 개선책을 마련하며 향후 평가 결과는 운수업체와 공유해 대중교통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평가단을 통해 대중교통의 불편 사항을 꼼꼼히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을 이끌어 내겠다"며 “버스 불친절과 난폭운전을 근절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ans7200@ekn.kr

장성군, 2월 적설량 68.2㎝ 폭설·한파 대응 만전

장성=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장성군은 8일 기준 2월 누적 적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적설량 38.9㎝보다 무려 75% 증가한 68.2㎝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3일부터 24시간 비상근무에 돌입해 폭설과 한파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다. 군은 단계별 대응계획을 점검하는 한편 △황룡강 시설물 4곳 △축령산 등산로 2곳 △장성호 수변길 △삼계면 추모공원의 통행을 제한하고 군내버스 일부 구간 운행을 중단하는 등 선제적 조치에 나섰다. 현장 점검은 군청·읍면 공직자들이 맡았다. 마을경로당과 농가 등을 직접 방문해 상황을 확인하고 피해 예방에 힘썼다.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해 취약주민은 방문, 전화, 마을이장 협조 등을 통해 관리했다.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한 점도 눈에 띈다. 공공·민간장비 198대와 인원 216명을 동원해 74개 노선 총 480㎞ 구간에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눈이 예보되면 고갯길 등 상습결빙구간에 미리 제설재를 살포했다. 지난 7일 오후에는 폭설로 고립된 삼계면 소재 사찰 수연사 진입로 제설작업을 마무리하고 스님을 백양사로 대피시켰다. 기상상황 안내에도 집중했다. 군은 재난안내문자와 마을방송, 전광판,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적극 활용해 기상특보 상황과 대응 요령을 전 군민에게 전파했다. 한편, 폭설과 한파로 어려운 독거청년을 돕는 온정의 손길도 모였다. 7일 오후 불교TV 프로그램 '우리는 불자 가족입니다' 관계자들이 북일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많은 눈에 이어 영하 9도를 넘나드는 강추위가 예보된 만큼, 한 시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며 “기상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강조했다. ans7200@ekn.kr

[E-로컬뉴스] 담양군, 함평군, 화순군 소식

담양=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담양군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7일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서비스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민원 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 처리 실태 △국민 참여 및 만족도 등의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가 이뤄진다. 담양군은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 처리, 디지털 기반의 편리한 민원 서비스 확대, 시민과의 소통 강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민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온라인 민원창구 개선,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민원 지원 서비스 운영, 민원 담당자 교육 강화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특이 민원 대응훈련 △점심시간 휴무제 △힐링 프로그램 운영 등은 민원인뿐만 아니라 민원 담당자들의 복지를 향상하며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웠다. 이병노 군수는 “3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은 군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 혁신을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고민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보의 한의사와 방문보건팀이 마을 경로당 찾아 의료서비스 제공 담양=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담양군이 마을 경로당에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한방진료와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경로당 한방 순회진료'로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찾아가는 경로당 한방 순회진료 사업은 방문보건팀과 공보의 한의사가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담양군 보건소 공보의 한의사 5명과 방문보건팀은 2월 한 달간 마을 경로당 26개소를 찾아 요통, 관절통, 소화불량 등으로 통증을 호소하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혈압, 혈당 등 기초 검진과 침 시술, 질환과 관련한 기초상담, 건강 관리법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노년층에 주로 나타날 수 있는 중풍에 대한 예방 교육, 치매 조기 검진의 중요성, 치매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찾아가는 한방진료 서비스는 거동 불편으로 매번 한의원을 가기 어렵고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으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만족도가 높아 지난해 경로당 240개소에서 올해는 250개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병노 군수는 “언제나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지속적인 건강프로그램과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양=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담양군 농촌생태체험관광협의회는 7일 담양군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정철원 군의장님과 회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4기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취임한 4기 추창호 회장은 담양읍 학동리에서 메타가로수길농원과 히어로하우스를 운영하며 담양 딸기 체험활동 등을 통해 농촌 생태 체험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지난 2년간 농촌생태체험관광협의회의 감사로 활동하면서 협의회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온 추 회장은 “앞으로 우리 군이 가진 생태적·인문학적 가치를 토대로 체류형 농촌 체험관광을 활성화하고, 각 회원의 활발한 협력으로 상생 발전하는 협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사단법인 담양군 농촌생태체험관광협의회는 2019년 조직 이후 52명의 회원을 중심으로 담양의 아름다운 경관자원과 문화자원을 활용해 도농 교류 및 협업 사업, 팜(Farm) 파티·마켓 행사 등을 추진해 많은 체험객이 담양을 찾고 머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함평=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함평군은 희망2025 나눔캠페인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총 5억640만원이 모금돼 목표액 4억원 대비 127% 초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앞서 함평군은 2021년부터 매년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으며 특히 올해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군민들의 따뜻한 나눔 의식이 더욱 빛을 발했다. '희망2025 나눔캠페인'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나눔바자회를 통해 손불면에서 2400만원, 신광면에서 1300만원 모금했으며, 함평중앙교회와 죽장교회 등 종교단체의 기부도 이어져 현금 기부로 630건, 3억5200만의 성금이 모였다. 또한 세화농장이 돼지고기, 코리아푸드가 배추김치, 함평육묘장이 백미를 기탁하는 등 현물 기부도 83건, 1억5400만원 상당이 이루어졌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상황과 한겨울 추운 날씨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모금된 기부금(품)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함평=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함평군은 2025년 전국사업체조사가 7일부터 3월 4일까지 지역별 사업체의 규모 및 분포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된다고 7일 밝혔다. 전국사업체조사는 국내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에 관한 사항을 파악해 주요 정책 수립, 학술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한다. 함평군은 조사기준일 또는 조사일 현재 함평군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하며, 사업체명·조직 형태·사업 종류·연간 매출액 등 총 9개의 항목을 조사할 예정이다. 조사는 현장 방문 조사를 원칙으로 하며 전화·인터넷·배포조사 등 비대면조사를 병행해 진행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조사는 함평군의 산업 성장과 변화 추이를 파악해 군민을 위한 효율적인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를 수집하는 중요한 조사"라며 “원활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체 관계자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함평=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함평군은 2026년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목으로 새청무와 신동진 2개 품종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전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매입 품종 선정 협의회는 노병철 함평군 농업정책실장을 비롯해 농협 RPC, 농업인단체 대표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해 2026년에 매입할 공공비축미곡 두 품종을 최종결정했다. 선정된 두 품종은 쓰러짐이나 병충해에 강하고 수확량이 많으며 미질이 우수해 함평군 농업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농업인들이 종자를 원활히 확보하고 보급할 수 있도록 적극 대처하겠다"며 “지속적으로 홍보하며 지역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함평=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함평군은 지난 3일부터 내린 폭설로 보행자와 차량의 안전 확보를 위해 민관 합동 제설작업을 펼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함평군 지역은 연일 계속된 폭설로 약 30cm의 눈이 쌓이고 한파까지 겹쳐 교통사고 위험이 크게 증가하는 한편 주민의 불편이 예상됐다. 함평군과 민간 제설봉사단은 힘을 합쳐 '눈 없는 도로'를 만들기 위해 덤프트럭 4대와 1t 화물트럭 9대 등의 장비를 총동원해 제설작업에 나섰다. 민간 제설봉사단 147명은 개인 트랙터를 동원해 이른 새벽부터 주요 도로, 경사지, 응달지역, 교량, 교차로 등 위험지역에서 제설작업에 밤낮으로 힘을 보태며 눈 없는 도로를 만들고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일선에서 노력하시는 공무원과 민간 제설봉사단분들의 신속한 제설작업 덕분에 주민 불편 해소에 큰 도움이 됐다"며 "함평군을 위해 제설작업에 힘써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제설작업 시 안전에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순=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화순군은 올해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공공근로, 지역공동체)을 이달 17일부터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공일자리사업은 저소득층, 장기실업자, 청년 미취업자 등 취업 취약 계층에게 지역 현안과 특화 자원을 활용한 직접 일자리를 제공해 고용 기회를 확대하고 생계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만 18세 이상 64세 이하 근로 능력자 중 가구소득 및 재산, 반복 참여 여부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한 결과, 총 378명의 신청자(공공근로 297, 지역공동체 81) 중 173명(공공근로 141, 지역공동체 32)을 선발했다. 상반기 사업은 오는 17일부터 7월 31일까지 추진되며, 사업유형과 연령대에 따라 주 20~40시간 이내로 탄력 운영된다. 군은 오는 2월 12일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미선발 31개 사업장은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재공고를 통해 추가 신청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올해도 공공일자리사업을 통해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생계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직접 일자리를 지속해서 발굴해 가겠다"고 밝혔다. 화순=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화순군은 지방보조금 부정수급을 근절하기 위한 지방보조금 운영기준과 보탬e 프로그램 사용 활성화를 위해 지방보조사업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전날 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교육은 10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보조금법 등 관련 법령 안내 △보탬e 사용 필요성 강조 △지방보조금 관련 주요 감사 지적 사례 공유 등 보조사업 담당자들이 숙지해야 하는 내용 위주로 진행됐다. 화순군은 투명한 지방보조금 운영을 위해 운영 기준을 세우고, 작년에 이어 교육을 진행하는 등 자체적인 노력을 하고 있으며, 올해도 매년 시행하는 성과평가를 철저히 해 보조금 관리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김승오 기획감사실장은 “사업담당자들은 지방보조금 업무절차를 제대로 숙지해 사업을 추진하길 바란다"며, “보탬e 프로그램 사용을 통해 부정수급이 근절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ns7200@ekn.kr

전남교육청, 학생교육수당 초등생은 월10만원, 학교 밖 청소년은 5만원…형평성 ‘논란’

전남=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전남도교육청이 학생들을 위한 기본소득으로 학생의 학습 복지를 증진시켜 꿈 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지급하는 '전남학생교육수당'과 학교 밖 청소년 '교육참여수당'이 형평성 논란에 휩싸였다. 올해부터 지역에 상관없이 전남의 초등학생 모두에게 매달 10만원을 지급하는 전남학생교육수당과 달리, 교육참여수당을 지급하는 초등교육 과정의 학교 밖 청소년에게는 6회의 교육에 참여해야 5만원을 지급한다. 전남도의회 김재철 의원(더불어민주당·보성1)은 6일 전남도교육청 업무보고 후 질의에서 올해부터 전남학생교육수당을 모든 초등학생에게 10만원을 지급하는 데 학교 밖 청소년의 교육참여수당은 5만원에 불과해 형평성에 맞지 않다고 7일 밝혔다. 김 의원은 “학교 밖 청소년에게 지급하는 교육참여수당을 학생교육수당에 맞춰 조정할 필요가 있다"며 “초등학교에 다니는 성인도 전남학생교육수당 지급대상에 포함하고 있는 만큼 대안교육기관의 청소년을 비롯한 학교 밖 청소년의 교육참여수당도 10만원으로 인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남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기관의 교육에 6회 정도 참여해야 교육참여수당을 지급하는데, 대안교육기관의 청소년들이 교육에 잘 참여하고 있지 않은 실정"이라며 “학교 밖 청소년에게 지급하는 교육참여수당을 10만원으로 올리는 데 관련 부서와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ans7200@ekn.kr

[E-로컬뉴스] 함평군, 장성군 소식

총사업비 80억원 전액 국비 확보…농경지 침수 예방 총력 함평=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함평군은 신계지구(엄다면·학교면)가 농림축산식품부 '2025년 배수개선사업 기본조사 대상지구'로 선정돼 총사업비 80억원(국비 100%)을 확보, 농경지 침수 예방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신계지구는 매년 장마철 엄다천 및 함평천 수위상승과 배수로 단면 부족 등으로 인해 침수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농업인들이 농작물 재배에 어려움을 호소해왔다. 함평군은 신계지구 농업인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전남도청에 지속적으로 사업의 필요성을 건의해 '2025년 배수개선 기본조사 지구'로 선정됐다. 배수개선사업은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반복되는 저지대 농경지를 대상으로 배수장, 배수문, 배수로 등을 설치해 사전에 재해를 대비하고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는 사업이다. 함평군은 신계지구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엄다면 신계·송로·성천리 및 학교면 학교·곡창리 일원 178㏊ 면적에 △배수장 1개 △배수로 9.7㎞ △농경지 매립 등 총사업비 80억원을 투입해 정비할 예정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배수개선사업으로 침수 피해 예방과 농민들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침수 피해지역 농가들의 고충을 살피고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배수개선사업 지구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함평=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함평군은 한파로 인한 마늘·양파 저온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지역 농민들에게 농작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6일 밝혔다. 최근 함평군 평균기온은 0.3℃로 평년 1.3℃에 비해 낮아 1월 하순부터 양파잎이 하얗게 변하는 증상이 나타나고 있다. 생육이 저조한 양파는 날씨가 따뜻해지는 시기에 노균병과 무름병 등 병해 발생 가능성이 높아져 양파 수확량이 감소될 수 있다. 또한, 겨울철 한파와 강우로 인해 토양 내 온도가 0℃ 이하로 내려가면 수분이 동결되면서 토양이 팽창하는데 이때 식물 뿌리가 솟구쳐 올라와 절단되는 서릿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동해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선 눈·비가 온 후 포장에 물이 고이지 않게 배수로를 20cm 이상 깊게 조성하고 두둑을 덮어 보온해주는 것이 좋다. 이미 서릿발 피해를 받은 양파는 뿌리를 흙에 다시 심은 후 충분히 복토하면 생육이 재개될 수 있다. 문정모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품질 마늘·양파 생산을 위해 겨울철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초생활 보장 청사진 논의…연간 조사 계획 등 수립 함평=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함평군은 2025년도 기초생활보장사업의 기본 방향과 시행 계획 등을 심의하고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보호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함평군생활보장위원회는 이날 오전 군청 소회의실에서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지원을 위한 심의회를 개최했다. 생활보장위원회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생활보장사업의 기획·조사·실시, 수급자 급여 적정성 확인, 자활 지원 계획 수립 및 심의·의결 기능을 수행한다. 심의회에는 이상익 함평군수를 비롯한 생활보장위원 10명이 참석해 2024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올해 사업 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회는 △2025년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연간 조사 계획 수립 △2025년 자활사업 지원 계획 수립 △2025년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의 가족관계 해체에 따른 지속 보호 △2024년도 국민기초생활보장 소위원회 심의 의결 사항 보고 △2024년도 자활사업 추진 실적 보고 등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가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신규 대상 가구도 적극 발굴하겠다"며 “앞으로도 함평군 생활보장위원회와 함께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45농가 37.4ha 규모…7일까지 장성사랑상품권 지급 완료 장성=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장성군은 지역 내 배 재배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을 7일까지 매듭짓는다고 6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해 폭염일수는 33.1일로 전년 대비 3.5배나 늘었다. 이상기후는 배 농가 피해로 이어져 장성은 물론 전국적으로 수확량이 크게 감소했다. 이에 장성군은 배 재배농가의 경영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농가는 45농가 37.4ha(헥타르) 규모로 △재배면적 1000㎡ 미만 △농업 외 소득 3700만 원 이상 농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 지원 단가는 1㎡ 당 100원으로 환산해 장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7일까지 지원금 지급을 완료할 방침"이라며 “앞으로도 농업과 지역경제 안정을 위한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28일까지 현장기술지원단 파견…과수, 시설채소, 월동작물 대상 장성=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장성군은 한파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달 28일까지 농작물 관리 현장기술지원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장성군농업기술센터 소속 전문인력으로 현장기술지원단을 구성해 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기술지원 대상 품목은 과수, 시설채소, 월동작물 등이다. 과수는 대목과 주간부에 백색 수성 페인트를 도포하거나 보온재를 덮어 추위로 인한 피해를 예방한다. 가뭄이 지속될 경우에는 주기적인 관수작업을 실시해 생육을 관리한다. 시설채소는 가온시설을 수시 점검하고 고장에 대비해 보온자재를 구비한다. 환기팬과 유동팬을 작동시켜 습기로 인한 병해 발생도 예방한다. 월동작물은 파종 후 토양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고, 짚·부직포·비닐 등을 덮어 피해를 방지한다. 장성군농업기술센터 박언정 소장은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농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한파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8일까지, 건강위험요인 1개 이상 보유한 20~64세 주민 참여 가능 장성=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장성군은 오는 28일까지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휴대폰 앱과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20세에서 64세 사이의 장성군민으로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수치 △HDL(에이치디엘) 콜레스테롤 수치 가운데 1개 이상 건강위험요인을 가진 주민이다.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으로 약물 치료를 받고 있거나 스마트폰을 이용하지 않는 주민은 참여할 수 없다. 신청은 장성군보건소에 직접 방문 접수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참여 대상에 선정되면 맞춤형 건강상담과 6개월간 겅간관리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건강목표 달성 시 '스마트워치'도 무료로 제공한다. 장성군보건소는 지난해에도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을 추진해 총 70명의 참여주민 가운데 62.9%가 건강행태 개선 효과를 봤다. 군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ans7200@ekn.kr

[E-로컬뉴스] 나주시 소식

전국 12개 팀, 100여 명 선수 출전…최적의 훈련 환경 조성에 총력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시는 최근 나주종합스포츠파크 종합운동장에서 '2025년 동계 육상 스토브리그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2개 팀, 1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100m 및 400m 단거리, 1500m 및 5000m 중장거리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나주시는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육상 스토브리그 대회를 개최하며 전국 육상 선수들의 겨울철 전지훈련 최적지로 주목받고 있다. 비교적 온화한 기후와 체계적으로 구축된 체육 인프라는 선수들이 한겨울에도 훈련을 지속할 수 있는 최상의 환경을 제공한다. 강원도 지역에서 참가한 한 팀 관계자는 “나주는 날씨도 훈련하기에 적당하고 체육 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선수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실전에 가까운 훈련이 가능해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평가했다. 한편 나주시는 동계 전지훈련 팀 유치를 위해 실질적인 지원책도 강화하고 있다. 선수단에게 나주사랑상품권과 특산품을 제공하고 훈련팀의 이동 편의를 위해 버스 운송비까지 지원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또한 비가림 시설을 갖춘 육상 보조경기장을 새롭게 조성하는 등 훈련 환경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그 결과 올해 육상뿐만 아니라 사격, 사이클 등 다양한 종목에서 22개 팀, 223명의 선수가 나주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해 선수단이 머무르는 동안 숙박·식당·교통 등 지역 상권이 활기를 띠며 약 3억 6천만 원의 지역경제 유발 효과가 나타났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전국의 많은 선수들이 최상의 훈련 환경에서 기량을 갈고닦을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부터 숙박·식당 등 편의시설 관리까지 철저히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나주시가 스포츠 중심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오는 19일까지 참여자 20명 모집…장애인 맞춤형 복지 지원체계 구축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장애인 복지 정책에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이 자신의 필요에 따라 예산을 직접 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기존의 획일적인 복지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시는 오는 19일까지 참여자 20명을 모집하며 신청대상은 나주시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으로 활동지원, 주간활동, 방과후활동, 발달재활 등 4개의 바우처 서비스 중 1개 이상 수급자격을 갖춘 사람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기존의 정형화된 복지서비스에서 벗어나, 장애인이 본인의 장애 특성과 생활환경을 고려해 예산을 스스로 활용할 수 있다. 참여자는 본인이 수급자격을 가진 서비스 급여 총액의 20% 범위 내에서 개인예산을 운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필요한 재화나 서비스를 직접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단, 주류나 담배 등 일부 품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나주시는 복지 전문기관으로 전라남도장애인복지관과 나주변화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지정했다. 두 기관은 참여자들의 개인 예산 수립을 지원하며 상담 및 교육을 통해 예산 활용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이 필요에 따라 직접 복지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는 자율성이 확대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내실 있는 사업을 적극 추진해 촘촘한 맞춤형 복지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책과 문화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따뜻한 문화적 소통의 공간 탄생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시는 최근 죽림동에 위치한 구 남산동사무소 2층에 '와글와글 작은도서관'을 개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관은 KB국민은행과 (사)작은도서관을 만드는 사람들이 후원하는 작은도서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졌으며 나주읍성관리사회적협동조합에서 운영을 맡는다. '와글와글 작은도서관'은 책과 문화가 결합한 복합적인 공간으로 지역사회 소통의 장이자 문화적 활동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개관식 당일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모여 도서관 개관을 축하하며 공연과 함께 활기차고 따뜻한 분위기로 가득 찼다. 시민들의 합주와 축하 공연이 도서관을 더욱 생동감 있게 만들며 마치 작은 축제처럼 열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최서연 관장은 “'와글와글 작은도서관'이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문화적 허브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북돋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에 개관한 작은도서관이 시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사회에 더 많은 문화적 기회를 제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주시가 문화의 중심지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립나주숲체원, 동신대학교와 업무협약…주 1회 치매 극복 위한 치유 프로그램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시가 치매 환자의 사회적 고립 방지와 치매 예방 및 증상 완화를 위한 치매안심학교를 개교한다. 나주시는 국립나주숲체원, 동신대학교 산림조경학과·작업치료학과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치매고위험군 및 경증치매환자 등을 대상으로 치매안심학교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치매안심학교는 '다시 청춘, 행복한 기억'이라는 주제로 주 1회(총 48회) 국립나주숲체원에서 치매 극복을 위한 다양한 치유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자 70명 개개인 특성에 맞춰 치매예방반, 경도인지장애반, 치매환자반으로 반을 구분했으며 특히 입학식, 졸업식, 운동회, 소풍 등 일반 학교에서 추진하는 참여자들의 자존감 향상과 사회적 활동에 따른 치매 예방과 증상 악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나주시 치매안심학교 입학식은 3월 5일 열리며 이후 주 1회 3교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교시는 국립나주숲체원 치유프로그램과 점심(휴식)시간, 2교시는 나주시 치매안심센터 및 동신대학교 자체 치유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3교시는 전라남도광역치매센터에서 제공하는 인지 예방 및 재활 학습지 교구를 활용한 인지기능 활성화 수업이 진행된다. 강용곤 나주시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일회성 교육이 아닌 지속적인 인지강화 교육을 통해 치매 진행을 억제하고 참가자들의 사회적 관계 유지를 도모하는데 초점을 뒀다"고 말했다. 이어 “대상자와 가족이 모두 함께하는 4월 소풍, 5월 운동회, 음악회, 가족힐링캠프 등을 추진해 치매 환자 심신 치유는 물론 환자 가족, 보호자의 돌봄 부담 경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ans7200@ekn.kr

담양군, 문화와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관광 ‘내륙관광 1번지’ 도약 박차

담양=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담양군은 변화하는 관광트렌드 시장에 발맞춰 다양한 문화·생태·관광 콘텐츠 발굴과 관광 인프라 구축으로 3000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담양군의 대표 축제인 대나무축제와 산타축제는 특색 있는 콘텐츠로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체류형 축제로의 전환을 이끌고 있다. 대한민국 명예문화 관광축제인 담양대나무축제는 지난해 처음으로 죽녹원 일대에 야간 경관을 조성해 하루 종일 즐기고, 하루 더 머물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거듭났으며, 올해는 5월 9일부터 5일간 대나무를 활용한 다양한 맛과 멋을 체험할 수 있는 국내외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축제로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열리는 산타축제는 화려한 경관과 축제 프로그램으로 특별한 겨울 경험을 방문객에게 선사하고, 중앙로가 조성된 이래 처음으로 밤까지 관광객이 넘치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올해는 담양시장 주변 만성교까지 축제장소를 확대해 지역상권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지역 특색을 살린 1면 1축제를 발굴·개최해 향토자원을 활용한 지역관광과 먹거리를 홍보하여 주민소득 창출과 더불어 지역민과 관광객이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생활인구 증대에도 이바지할 계획이다. 또한,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장 담그기 문화'를 담은 '장류미식벨트 투어' 및 외국인과 어린이, 관광 약자까지 함께할 수 있는 '사운드워킹 청각여행' 등 특색 있는 관광상품을 통해 꾸준히 체류형 관광객의 즐거움을 더하고자 한다. 여기에 한국관광100선, '로컬 100', '아름다운 도시숲 50선'에 선정된 죽녹원, 관방제림과 메타세쿼이아랜드 등 대표 관광지에는 문화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야행 관광 공간을 조성하고, 담스테이와 담빛아트창고 조성사업, 메타세쿼이아랜드 음악분수 조성 등을 통해 아름답고 신비로운 담양의 밤 관광을 만들어가고자 한다. 마음치유를 위해 명상과 쉼을 찾는 관광 흐름의 변화에도 발맞춰 추월산 아래 담양 국제명상센터 건립과 더불어 개원을 앞둔 국립정원문화원을 기반으로 인문학과 정원산업이 중심이 되는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고 있으며, 담양호권 생태탐방로 확대 조성, 담양하천습지 보호지역과 금성산 생태습지의 복원 사업 추진 등을 통해 케이(K)-웰니스(wellness) 관광의 중심지로 거듭나고자 한다. 아울러 '남도미향'을 대표하는 담양군의 명성에 맞는 수준 높은 음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소규모 음식점 주방 시설 개선사업과 음식관광 해설사 아카데미 운영 등에도 매진하고 있다. 한편, 행안부와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4년 2분기 담양군의 생활 인구가 41만 9946명을 기록하며, 전남도 내 16개 인구 소멸 지역 중 압도적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으며, 지난해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데이터랩 기준 1576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는 등 한국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담양의 아름다운 경관과 문화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체류형 관광 인프라와 담양만의 특색을 담은 관광자원을 개발해 3천만 관광객이 찾는 내륙관광 1번지 체류형 관광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ans7200@ekn.kr

[E-로컬뉴스] 화순군 소식

화순=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화순군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를 받아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광역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기초 시·군·구 등 6개 기관유형별로 구분해 이뤄졌으며, 화순군은 307개 기관 중 전국 상위 10%에 해당하는 '가' 등급을 받았다. 평가 항목은 △민원행정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고충민원 △민원 만족도 등 5개 분야 20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지고, 평가 분야별 점수를 합산해 종합점수 순위에 따라 기관 평가 등급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매년 진행된다. 화순군은 민원 담당 공무원과 간담회 등의 대내 활동과 다양한 소통 채널을 이용해 군민의 민원을 해결하려 노력한 △기관장의 민원 행정 성과 △외국인·장애인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민원서비스 제공 △신속한 민원 처리 상황 확인 점검 등에서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국민신문고 평가 분야와 △체계적인 민원제도 운영 △찾아가는 인허가 안내 서비스 제공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행안부 장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를 받게 됐다. 김순승 행복민원과장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화순=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화순군은 지역 내 민간체육시설 49개소에 대해 정기 안전 점검을 오는 14일까지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이뤄지며, 인공암벽장·수영장·썰매장에 대해서는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당구장·골프연습장 등 소규모 체육시설에 대해서는 사업자가 자율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건물 내외부 파손 및 균열 △건물 주변 시설물 안전 상태 △화재 관련 경보시설, 소화설비 등 정상 작동 여부 △체육시설법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바로 보수·보완토록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에 대해서는 사용 제한 조치 후, 외부 전문가의 정밀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현석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이번 안전 점검을 통해 체육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관리를 통해 군민들이 안전하게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순=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화순군은 안전한 어린이 놀이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도 어린이놀이시설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놀이시설을 관리하는 주체가 자체 점검(2월 중)을 진행하고, 관리가 미흡하다고 판단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민간 전문가를 포함한 점검반을 구성, 3월 초까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도시공원 △어린이집 △주택단지 등에 설치된 어린이놀이시설 71개소로 행정안전부가 관리하는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시스템을 통해 시설물 안전 관리 실태 및 의무이행 사항을 확인·점검하게 된다. 점검 결과에 따라 현장 보완 또는 일정 기한을 두고 개선이나, 안전 검사를 받도록 조치하는 등 행정지도를 통해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조영균 주민안전과장은 “'화순을 새롭게, 군민을 행복하게!'라는 비전에 맞게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행복할 수 있도록 세밀한 안전 관리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화순=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화순군은 2025년 표준지(3790필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1.49% 상승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0.2%에서 올해는 1.49%로 상승했으며, 전남 평균 1.32%보다는 높고 전국 평균 2.93%보다는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국토교통부에서 조사·평가해 토지 소유자 및 시·군의 의견을 청취한 후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시한다. 이 자료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등이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하거나 감정평가법인 등에서 개별적으로 토지를 평가하는 데 기준 자료로 활용된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 기간은 2025년 1월 24일부터 2월 24일까지이다. 김순승 행복민원과장은 “표준지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으신 분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에서 '인터넷 이의신청' 항목에 의견을 기재해 등록하거나, 이의신청서 양식을 작성해 국토교통부에 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고 말했다. 오메가3 400개 지역내 취약계층 전달 화순=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화순군은 ㈜하이메디칼에서 지역내 취약계층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오메가3 영양제 400개를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하이메디칼은 화순읍 소재 의약품,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판매기업으로 2016년부터 지역내 취약계층을 위한 영양제와 의약품을, 2020년에는 손소독제, 마스크 등 코로나19 예방 물품 기부로 감염병 확산 방지 및 주민 건강관리에 많은 보탬을 주고 있다. ㈜하이메디칼 강대순 대표는 “필수 영양소는 꼭 채워줘야 하지만 영양제를 본인이 구매해서 섭취하기는 어렵다"며 “군민 모두를 우리 기업에서 챙겨주지는 못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바램으로 나눔을 지속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허선심 사회복지과장은 “자신의 것을 나누고자 하는 것은 힘든 결심이 필요하다. 그런 힘든 결심을 하신 강대순 대표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모두가 행복한 화순군이 되도록 적극적인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화순=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화순군은 한국생활개선화순군연합회에서 현금 300만 원을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생활개선화순군연합회(이하 화순생활개선회)는 변화를 주도하고 소통과 상생으로 행복한 농업·농촌을 실현하며, 농업⬝농촌 문화교류를 통해 세계로 나아가는 농촌여성지도자 양성에 힘쓰는 단체이다. 제13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수상을 한 화순생활개선회는 “2024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에서 대표 먹거리로 자리한 들순이 국화빵 판매 수익금을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뜻 기부했다. 화순생활개선회 김점순 회장은 “화순생활개선회는 과거와 현재를 잇는 연결고리다.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우리 지역을 굳건히 지키는 여성 농업인으로서 지역내 어려운 이웃이 있다면 언제든지 도움의 손길을 내밀겠다"고 말했다. 허선심 사회복지과장은 “상생과 소통으로 행복한 화순군을 만들어가는 화순생활개선회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모두가 행복한 화순군이 되도록 적극적인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년 사업 계획 수립 및 쌀 기탁 화순=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화순군은 과학 영농 선도와 지역 핵심 인력 양성을 위해 농업인 7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한국농촌지도자화순군연합회 연시총회 및 영농 교육'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연시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농촌지도자회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2024년도 우수회 및 우수회원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우수회는 청풍면이 대상(1개 회), 동면·도곡·춘양 3개 면회가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2024년도 우수회원으로는 김영숙(청풍)·민종식(춘양)·오신탁(백아) 회원 3명이 선정돼 군수상을 받았다. 특히, 한국농촌지도자화순군연합회는 '2024년 우수사례 경진 부문에서 농촌진흥청장상(장려상)을 수상, 이날 전수식도 함께 진행했다. 행사에서 한국농촌지도자화순군연합회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57포의 쌀을 기부, 화순자애원·햇살요양원·햇살주간보호센터 등 지역 복지시설에 따스한 온기를 전달했다. 한국농촌지도자화순군연합회는 14개 회, 808명으로 구성된 농업인 학습단체로 각종 시범 영농을 통해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고, 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을 주도하는 핵심 농민단체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정찬율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국농촌지도자화순군연합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위해 폐농약병 줍기, 쌀 기탁 등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며, “올해는 회원 간 협력을 강화하고 농업 관련 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가자"고 포부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류창수 소장은 “지역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선진 영농 기술 보급을 추진할 계획이다"며, “올해도 농촌지도자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화순군 농업 발전을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화순=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화순군은 취약계층의 균형 잡힌 식생활 지원과 지속 가능한 농산물 소비 기반 확충을 위해 농식품바우처 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임산부·영유아·18세 이하 아동이 있는 생계 급여(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수급 가구로 1인 가구 월 4만 원, 4인 가구 월 10만 원씩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하며, 올해 10개월(3월~12월)간 농식품바우처 카드를 지원받게 된다. 바우처 이용 가구는 발급받은 바우처 카드를 사용해 농협 하나로 마트 등 지정된 오프라인 사용처 또는 온라인 몰을 통해 국산 채소·과일·육류·잡곡 등 신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으며, 정확한 사용처는 2월 말 확정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 가구는 2월 17일부터 주민등록 주소지 기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농식품 바우처 누리집), ARS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안진환 농촌활력과장은 “취약계층이 안정적으로 양질의 농산물을 섭취할 수 있도록 먹거리 안전망 확충 기반을 마련하고, 농가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화순=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화순군은 중장년층의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5년 신중년 희망 일자리 장려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내 중장년 미취업자에게 중소기업 수습 기회를 제공해 취업을 장려하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2025년에는 3개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업은 화순군에 위치하면서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명 이상 300명 미만의 중소기업이며, 만 46세 이상 만 69세 이하 신규 채용 중장년이 지원 대상이다. 지원 내용은 월 80만 원으로 기업에 50만 원, 채용된 신중년층에게 30만 원이 각각 지원되며, 최대 10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개인은 오는 2월 14일까지 방문, 우편, 이메일 등을 통해 신청·접수가 가능하다. 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이 사업을 통해 중장년층이 중소기업에서 새로운 기회를 얻고, 기업 또한 필요한 인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화순군 지역경제과 일자리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기초수급자 등 연간조사계획 및 취약계층 보장 결정 심의 화순=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화순군은 2025년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해 취약계층 보호에 대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군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날 생활보장위원회에서는△2025년 복지대상자 통합조사계획 보고 △2024년 생활보장소위원회 심의·의결 건 보고 △2025년 자활지원계획 보고 △2025년 자활근로 참여 기간 만료일 도래자 연장승인 등 4개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구복규 위원장은 “화순군 인구의 6%가 기초생활보장 맞춤형 급여를 지원받고 있는데, 생활보장위원회가 온기 나눔에 앞장서 가족관계 해체 등의 사유로 실질적인 생계 곤란 세대가 최소한의 생활을 보장받고 살아갈 수 있도록 희망의 등대 역할을 맡아주시길 부탁한다"며, “2025년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선정 기준이 전년 대비 6.42%(4인 가구) 상향됨에 따라 주변의 위기가구를 더욱 촘촘하게 발굴·지원해 모두가 행복한 화순군민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화순군 생활보장위원회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근거를 두고 군수를 위원장으로 부군수, 외부 위촉직 위원 4명, 당연직 위원 5명으로 구성돼 있다. 본 위원회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복지대상자 통합 조사 계획 및 자활 지원 계획, 가족관계 해체 등으로 부양가족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실제 생활이 어려운 세대의 보호 결정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2024년에는 25세대 31명에 대해 기초생활보장 생계·의료 급여 등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화순=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화순군은 직장운동경기부 배드민턴 정나은 선수가 '2025 대한배드민턴협회 우수선수 수상자로 선정, 복싱 임애지 선수는 '2025 대한체육회 체육상을 수상한다고 6일 밝혔다. 정나은(화순군청) 선수는 지난해 열린 파리올림픽에서 혼합복식으로 은메달을 획득하며,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이용대-이효정 선수의 금메달 이후 무려 16년 만에 배드민턴의 쾌거를 이뤄냈다. 또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여자복식 동메달을 따내는 등 각종 국내·외 경기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한편 임애지(화순군청) 선수는 파리올림픽에서 여자 –54kg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복싱 12년 만의 올림픽 메달을 선사해 대한민국 복싱의 위상을 드높였다. 또한 한국 여자복싱 역사상 최초 올림픽 메달리스트라는 쾌거를 이루며, 국내 여자복싱의 발전 가능성을 증명하는 중요한 성과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체육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2025 대한배드민턴협회 우수선수 시상식은 오늘 7일 오후 12시 서울올림픽파크텔 4층 아테네홀에서 개최되며, 제71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은 오는 25일 오후 3시 서울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개최된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하고, 우수선수까지 선정돼 우리 선수들이 너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ans7200@ekn.kr

[E-로컬뉴스] 나주시 소식

2024년 전남 문화콘텐츠 지원사업 선정 결실 인공수분·열매솎기·가지치기 등 재배과정 체험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국내 유일의 배 박물관인 나주배박물관이 배 재배, 수확 과정을 가상 현실에서 체험해 볼 수 있는 실감 콘텐츠관을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나주시는 배박물관 2층에 나주배의 사계를 주제로 한 실감콘텐츠관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실감콘텐츠는 지난해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한 2024년 전남문화콘텐츠지원사업 선정에 힘입어 구축했다. 방문객들은 나주배 재배 영상을 관람한 후 벽면과 바닥면을 터치하는 방식으로 인공수분(봄), 열매솎기·봉지씌우기(여름), 수확(가을), 가지치기(겨울) 등 계절별 배 재배 미션을 체험할 수 있다. 박물관의 새로운 캐릭터인 배꽃 요정 '이화'와 배 농부 '이담'이 등장해 실감콘텐츠 체험 설명과 배 재배과정의 이해를 돕는 등 어린이들의 교육적 측면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체험관은 원활한 진행을 위해 별도 예약 없이 회당 10명씩 입장이 가능하다. 총 체험 시간은 10분(영상 5분, 체험 5분)이다. 단 5세 미만 아동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보호자를 동반해야 입장할 수 있다. 나주배박물관은 실감콘텐츠관 운영과 더불어 오는 3월 실감콘텐츠 라이브스케치를 추가로 구축해 풍성한 체험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박물관 관광상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박물관 실감콘텐츠는 단순 재미를 넘어 우리 지역 대표 특산품인 나주배 재배 과정을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어 교육적인 가치를 제공한다"며 “국내 유일의 배박물관으로서 특화되고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을 지원해 방문객 증가를 도모해가겠다"고 밝혔다. 현장점검반 편성, 지난해 사전설계 검토 및 현장점검 728건 달해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시는 지난해 소규모 건설공사에 대한 현장 점검반 운영을 통해 안전한 시공은 물론 공사 품질 향상을 도모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토목직렬 공무원으로 구성한 현장 점검반을 편성하고 지난해 배수로, 농로, 하천 정비 등 소규모 건설공사 착공 전 설계도서 검토와 728건의 현장점검을 수행했다. 이를 통해 준설토처리 미흡, 다짐 불량, 안전모 미착용, 현장 폐기물 방치 등 문제 소지가 있는 지적사항 76건을 빠르게 시정, 조치하며 건설 현장 부실시공 방지와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올해에도 소규모 건설공사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철저한 현장 점검에 힘써가겠다"며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 제공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나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시 금천면은 골프 모임 '나금회'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나금회는 골프 애호가들의 모임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기부는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온정을 나누기 위해 이뤄졌다. 김상배 나금회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유지영 금천면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나금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촘촘한 복지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ns7200@ekn.kr

[E-로컬뉴스] 장성군 소식

5일 업무협약…'장성 방문의 해' 성공 운영 위해 협력키로 장성=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장성군은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와 관광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5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장성군과 한국관광공사는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추진 △장성관광 활성화 공동 홍보지원 △방문객 유치 등 '장성 방문의 해' 성공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장성군 고유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 협력 등도 협약에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와의 협약이 품격 있는 관광도시로 나아가는 데 일조할 것"이라며 “성공적인 '장성 방문의 해' 운영을 통해 관광으로 성장하는 장성군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장성 방문의 해'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필암서원, 축령산, 백양사, 장성호, 황룡강 등 군의 주요 명소를 무대로 펼쳐지는 관광 프로젝트다. 오는 4월 장성 최초로 열리는 전남체전·전남장애인체전 개최에 발맞춰 '1000만 관광시대'를 열기 위해 기획됐다. 맞춤형 관광택시 운영, 스탬프 투어, 구석구석 라이브 버스킹 등 다양한 콘텐츠가 연중 운영된다. 양대체전과 길동무 꽃길축제, 황룡강 가을꽃축제 기간인 4·5·10월은 '장성 방문의 달'로 정하고 '영수증 이벤트' 등 지역상권 활성화 행사를 풍성하게 준비한다. 최근에는 공모를 통해 '다시 찾는 장성, 2025 설렘의 해'를 공식 표어로 확정해 주목받았다. 군은 오는 20일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 컨벤션홀에서 '2025 장성 방문의 해 선포식'을 가질 계획이다. 4일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서 강조…어르신 등 취약주민 보호 지시 장성=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김한종 장성군수는 4일 폭설에 대응해 가용 행정력을 총동원할 것을 관계부서에 주문했다고 밝혔다.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열린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김한종 군수는 “비닐하우스 등 피해가 예상되는 농가를 집중 예찰하고, 주민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설작업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하면서 “어르신 등 취약주민 보호에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장성지역은 4일 새벽 5시 15분 대설경보 발효 이후 시간당 1~3cm의 많은 눈이 내렸다. 이후 15시 10분 대설주의보가 발효돼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17시 기준 평균 6.8cm의 눈이 내렸으며, 북일·북이·북하면과 삼서면에는 9~10cm의 많은 눈이 쌓였다. 눈은 5일 새벽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장성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13개 협업부서가 24시간 재난상황실 근무를 이어가는 한편 황룡강 시설물 4곳, 축령산 등산로 2곳, 장성호 수변길 등의 통행을 즉각 제한했다. 특보상황은 재난안전문자와 마을방송을 통해 전 군민에게 빠르게 전파했다. 간선도로, 고갯길 등 지역 내 74개 노선에선 사전 제설재 살포와 제설작업을 시행했다. 15톤 덤프트럭 10대, 1톤 트럭 12대, 굴삭기 1대를 동원해 신속한 제설작업에 나섰으며, 마을안길은 자원봉사자들이 트랙터 175대를 동원해 눈을 치웠다. 고령주민 등 폭설과 한파에 취약한 주민은 군청과 읍면 공직자들이 담당 마을경로당 등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등 세심하게 신경썼다. 현재까지 폭설로 인한 피해상황은 보고되지 않았다. 장성군 관계자는 “5일 새벽까지 기상특보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일기예보와 재난안전문자, 마을방송 등을 수시로 확인하고 폭설 대응요령을 숙지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장성=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장성군·담양군 관광과 공직자들은 최근 상호 고향사랑기부를 실천했다. 장성군과 담양군 공직자 40여 명은 서로의 지자체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하며, 향후 관광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류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기부가 시행 3년차를 맞이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로 이어지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꾸준한 소통과 협력으로 상생의 가치를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부하고, 지자체는 기부금으로 주민복리 증진 등의 사업을 시행하는 제도다. ans7200@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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