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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남석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문남석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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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로컬뉴스] 장성군 소식

5일 업무협약…'장성 방문의 해' 성공 운영 위해 협력키로 장성=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장성군은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와 관광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5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장성군과 한국관광공사는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추진 △장성관광 활성화 공동 홍보지원 △방문객 유치 등 '장성 방문의 해' 성공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장성군 고유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 협력 등도 협약에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와의 협약이 품격 있는 관광도시로 나아가는 데 일조할 것"이라며 “성공적인 '장성 방문의 해' 운영을 통해 관광으로 성장하는 장성군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장성 방문의 해'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필암서원, 축령산, 백양사, 장성호, 황룡강 등 군의 주요 명소를 무대로 펼쳐지는 관광 프로젝트다. 오는 4월 장성 최초로 열리는 전남체전·전남장애인체전 개최에 발맞춰 '1000만 관광시대'를 열기 위해 기획됐다. 맞춤형 관광택시 운영, 스탬프 투어, 구석구석 라이브 버스킹 등 다양한 콘텐츠가 연중 운영된다. 양대체전과 길동무 꽃길축제, 황룡강 가을꽃축제 기간인 4·5·10월은 '장성 방문의 달'로 정하고 '영수증 이벤트' 등 지역상권 활성화 행사를 풍성하게 준비한다. 최근에는 공모를 통해 '다시 찾는 장성, 2025 설렘의 해'를 공식 표어로 확정해 주목받았다. 군은 오는 20일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 컨벤션홀에서 '2025 장성 방문의 해 선포식'을 가질 계획이다. 4일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서 강조…어르신 등 취약주민 보호 지시 장성=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김한종 장성군수는 4일 폭설에 대응해 가용 행정력을 총동원할 것을 관계부서에 주문했다고 밝혔다.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열린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김한종 군수는 “비닐하우스 등 피해가 예상되는 농가를 집중 예찰하고, 주민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설작업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하면서 “어르신 등 취약주민 보호에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장성지역은 4일 새벽 5시 15분 대설경보 발효 이후 시간당 1~3cm의 많은 눈이 내렸다. 이후 15시 10분 대설주의보가 발효돼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17시 기준 평균 6.8cm의 눈이 내렸으며, 북일·북이·북하면과 삼서면에는 9~10cm의 많은 눈이 쌓였다. 눈은 5일 새벽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장성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13개 협업부서가 24시간 재난상황실 근무를 이어가는 한편 황룡강 시설물 4곳, 축령산 등산로 2곳, 장성호 수변길 등의 통행을 즉각 제한했다. 특보상황은 재난안전문자와 마을방송을 통해 전 군민에게 빠르게 전파했다. 간선도로, 고갯길 등 지역 내 74개 노선에선 사전 제설재 살포와 제설작업을 시행했다. 15톤 덤프트럭 10대, 1톤 트럭 12대, 굴삭기 1대를 동원해 신속한 제설작업에 나섰으며, 마을안길은 자원봉사자들이 트랙터 175대를 동원해 눈을 치웠다. 고령주민 등 폭설과 한파에 취약한 주민은 군청과 읍면 공직자들이 담당 마을경로당 등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등 세심하게 신경썼다. 현재까지 폭설로 인한 피해상황은 보고되지 않았다. 장성군 관계자는 “5일 새벽까지 기상특보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일기예보와 재난안전문자, 마을방송 등을 수시로 확인하고 폭설 대응요령을 숙지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장성=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장성군·담양군 관광과 공직자들은 최근 상호 고향사랑기부를 실천했다. 장성군과 담양군 공직자 40여 명은 서로의 지자체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하며, 향후 관광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류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기부가 시행 3년차를 맞이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로 이어지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꾸준한 소통과 협력으로 상생의 가치를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부하고, 지자체는 기부금으로 주민복리 증진 등의 사업을 시행하는 제도다. ans7200@ekn.kr

[E-로컬뉴스] 화순군 소식

화순=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올해 재배할 콩·팥 종자는 마을 대표(이장)를 통해 오는 25일까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에서 신청받는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신청하는 콩·팥 종자는 보급종으로 종자 검사 규격에 합격한 정부에서 보증하는 종자이며, 순도가 높아 품종 고유특성이 잘 나타나고 생산성이 높은 특징을 갖고 있다. 올해 화순군에 배정된 콩·팥 종자량은 총 10톤 정도로 전년 대비 1.4배 증가했으며, 품종은 일반콩 2품종(선풍, 대찬), 나물콩 1품종(풍산나물), 팥 1품종(아라리) 등 총 4개 품종이다. 공급 단위는 5kg 포대로 포대당 가격은 일반콩과 나물콩은 2만7790원, 팥은 5만660원이다. 신청 시 콩은 소독과 미소독 종자를 선택하여 신청 가능하나(단, 대찬품종은 전량 소독), 팥은 농약 허용 기준 강화제도(PLS) 시행에 따라 등록된 소독 약제가 없어 미소독 종자로만 신청 가능하다. 신청량이 많을 시 군 배정량 내에서 감량 조정 후 농가별 수량이 최종 확정되며, 지역 농협에서 4월 1일에서 5월 10일 사이 종자 대금을 납부한 후 공급받는다. 농업기술센터 류창수 소장은 “논 타작물 재배로 콩 재배면적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며 “품종별 주요 특성을 고려해 종자를 선택하고, 보급종 종자를 재배해 다음 해에 사용할 자체 종자를 확보하는 방법으로 2~3년 주기 갱신해 재배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화순=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최근 한파로 인한 수도계량기 동파가 예상됨에 따라 수돗물 단수 피해를 최소화하는 동파 예방 홍보, 긴급 복구반 운영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각 가정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동파 예방 방법으로는 △수도계량기 박스(보호통) 안에 헌 옷 등으로 찬 공기 유입 막기 △장기 외출 시 수돗물 조금 흐르게 하기 △옥외 화장실, 외부 노출 배관은 보온재로 묶기 △수도시설이 얼었을 경우, 뜨거운 물이 아닌 미지근한 물 또는 헤어드라이어기로 서서히 녹이기 등이다. 또한, 계량기 동파 취약 시설인 다가구나 다세대주택 등의 동파 방지를 위해서는 층별 계단실 내 창문을 반드시 닫아 찬 공기가 건물 내부에 유입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박종옥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계량기 동파 예방은 가정과 사업체에서 1차 적으로 조치한다면 충분히 막을 수 있다"며, “지속되는 한파에 계량기가 동파되면 화순군 상하수도사업소 물관리팀으로 신속히 신고해 달라"고 전했다. 화순=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재)화순장학회(이사장 구복규 화순군수)는 4일 전라남도장애인단체총연합회 화순군지회가 지역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 15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구복규 군수를 비롯해 박미영 전라남도장애인단체총연합회 화순군지회장 등 연합회 관계자 4명이 참석해 지역 인재들의 학업과 꿈을 지원하기 위한 뜻깊은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박미영 지회장은 “지역 인재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고, 나아가 지역 발전에 공헌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구복규 이사장은 “소중한 장학금을 기부해 주신 화순군지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장애인단체총연합회 화순군지회는 신체, 시각, 청각, 지체 등의 다양한 장애 유형을 가진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화순 내 장애인들의 자립과 권리 보장 및 복지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생활서비스 부문' 2022년에 이어 2회 연속 전국 1위 달성 화순=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발표한 2024년 지역발전지수에서 도내 군 단위 1위(전국 군 단위 5위)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지역발전지수는 전국 159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의 발전 수준과 잠재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생활서비스(삶터) △지역경제력(일터) △삶의 여유공간(쉼터) △주민활력(공동체의 터) 등 4대 지수 21개 지표를 종합해 도출하며,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2007년 처음 개발해 2012년부터 격년 단위로 발표하고 있다. 특히 화순군은 △기초생활 여건 △교육 여건 △보건·복지 여건을 평가하는 생활서비스 부문에서 2022년에 이어 2회 연속으로 전국 군 단위 1위를 달성해 정주 여건이 우수한 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받았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향후 산업기반 확충 등을 통해 지역경쟁력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인구 구조에도 적극 대응해 지속 가능한 살기 좋은 화순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은 민선 8기에 들어 '2023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전국 82개 군 중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정부합동평가에서도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도내 군 단위 1위를 차지하는 등 각종 기관평가에서 잇달아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ans7200@ekn.kr

경찰,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대표 모욕한 누리꾼들 입건

무안=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지난해 12월 29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박한신 유가족협의회 대표를 모욕한 누리꾼들이 경찰에 잇달아 검거됐다. 5일 경찰은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협의회 대표를 악의적으로 비난한 혐의(명예훼손·모욕 등)로 A씨 등 누리꾼 다수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 등 누리꾼들은 지난해 12월 29일 참사 이후 보도된 온라인 기사 등에 박 대표를 '가짜 유족', '민주당 권리당원' 등 허위 사실의 글을 게시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박 대표 측 법률대리인으로부터 고소장을 접수받아 수사에 착수해 인천과 경남 등 전국 각지에 거주하는 누리꾼들을 순차적으로 검거했다. 경찰은 또 참사 당일부터 희생자와 유가족을 비방 또는 조롱하는 게시물이 인터넷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하자 시도 경찰청 사이버수사대를 중심으로 전담팀을 꾸려 작성자 추적에 나섰다. 현재 총 243건의 악성 게시물에 대해 수사를 벌여 20명을 검거했다. ans7200@ekn.kr

[E-로컬뉴스] 함평군 소식

성폭력 범쥐 위로금·상해 28일 이상 신규 2건 보장항목 추가 함평=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함평군이 군민 생활 안전 지원을 위해 운영하는 '군민안전보험'을 지난 1일부터 각종 재난 및 사고 등 보장 범위를 확대해 더욱 강화된 혜택을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군민안전보험은 함평군민에게 사고나 범죄 피해로 발생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제도이며 보험료는 함평군이 전액 부담한다. 함평군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은(등록외국인 포함)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타지역 전출 시 자동 해제된다. 피해를 입은 군민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보험금을 청구하면 보험사의 심사를 거쳐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두 가지 신규 보장 항목을 추가해 34건을 보장하며 군민에게 보다 폭넓고 강화된 보장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추가된 주요 보장항목은 성폭력 범죄 위로금과 상해 28일 이상 진단위로금이다. '상해 28일이상 진단위로금' 보장항목은 사고로 인해 상해를 입고 의료기관에서 최초 진단을 4주 이상 받았을 때 사고별 1회에 한해 10만 원을 지급한다. 단, 교통상해는 제외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새로 강화된 군민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사고나 상해로 인한 피해를 입었을 경우 경제적으로 큰 도움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험금 청구 문의는 함평군 안전관리과 또는 NH농협손해보험사로 하면 된다. 함평=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함평군은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공공요금 30만원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음식점업 소상공인 공공요금 지원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지원금은 지역 내 영세 음식점 소상공인에게 30만원씩 지급되며 전기·가스·수도 등 고정적으로 지출되는 공공요금 비용을 지원해 소상공인 경영 비용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지난해 12월 16일 이전 함평군에 사업장을 등록·유지하고 있는 연매출액 1억 400만원 미만인 소상공인이며 일반유흥주점과 무도유흥주점업 등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제외 대상 업종은 제외된다. 신청 방법은 사업장소재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사업자등록증과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 건강보험 사업장 가입자별 부과내역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신청하면 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공공요금 지원사업이 지역내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발굴해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1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경찰·소방서 등 주요 기관들과 맞손 함평=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함평군은 오는 11일 열리는 '월야면 정월대보름맞이 행사'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는 등 행사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전날 오전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 관리체계 점검을 위해 제1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강하춘 함평부군수가 위원장을 맡아 주재한 위원회는 함평경찰서·함평소방서·함평교육지원청·한국농어촌공사 함평지사 등 지역 주요 기관 관계자 11명이 참석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행사 안전 관리 조직 편성, 화재 예방 대책, 다중운집 대응, 비상 대처 계획 등이 논의됐으며, 함평군은 안전관리대책 실행 방안과 보완 사항 등 다양한 안전 대책들을 심의했다. 또한 행사 전에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해 빈틈없는 안전관리로 관람객 모두가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월야면 정월대보름 행사는 오는 11일 오후 5시부터 8시 30분까지 월야면 달맞이공원에서 진행되며 풍년기원제, 달집태우기 등 다채로운 전통문화 체험 활동도 열릴 예정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한국 전통 명절 정월대보름을 맞아 군민 모두가 한 해 동안 무탈하고 행복하길 기원한다"며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즐거운 행사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ns7200@ekn.kr

[E-로컬뉴스] 담양군 소식

딸기·토마토 등, 주요 도매법인과 간담회 개최 담양=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이병노 담양군수가 5일 새벽 국내 최대 농산물 유통단지인 서울 송파구 가락동 도매시장을 찾아 담양 농산물 홍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프리미엄 농산물로 연일 최고 도매가를 기록하고 있는 담양 딸기와 토마토 등의 본격적인 출하기를 맞이해 '대숲맑은담양' 공동브랜드 홍보와 유통 판로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이날 이병노 담양군수는 관련 부서 공무원들과 군의회, 지역농협, 도매시장 출하 작목회원 30여 명과 함께 농산물 경매를 참관하고 주요 도매법인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담양의 죽향·메리퀸 딸기 등 대표 프리미엄 품종의 출하 물량 확대와 기능성 신품종 토마토 브랜드인 '토담토담'의 우수성 홍보에 주력했다. 이병노 군수는 현장에서 “담양 농산물은 비옥한 토질, 풍부한 일조량과 더불어 영산강 시원의 청정한 자연환경 아래 재배돼 단단하고 향과 단맛이 뛰어나다"라며 “프리미엄 농산물의 재배면적을 더욱 확대하고 재배 기술과 인력을 지원해 명성을 지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전국 3대 딸기 주산지로, 367ha에서 9078톤을 생산해 1634억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아울러 '토담토담'은 담양에서 육성 중인 신품종 토마토 브랜드로, 피부 미백 기능을 가진 기능성 물질인 '파이토엔'(phytoene)과 '파이토플루엔'(phytofluene)을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또 부드러운 식감과 달콤한 맛을 지닌 점이 특징이다. 담양=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담양군은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기준 완화와 생계급여 지원 확대를 통해 취약계층의 복지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5년 기준중위소득 인상에 따라 생계급여 지원 기준액이 상향 조정돼 4인 가구 생계급여 지원 기준액은 지난해 월 183만3572원에서 올해 월 195만1287원으로 최대 월 11만 7000원이 증가한다. 또한 수급자의 일반재산 환산율 적용 차량의 배기량 기준이 기존 1600cc 미만에서 2000cc 미만으로 상향 조정됐으며, 차량 연식 기준은 차령 10년 이상 또는 차량 가격 500만 원 미만으로 완화됐다. 생계급여 부양의무자의 소득·재산 기준도 완화됐다. 기존 연소득 1억 미만 및 일반재산 9억 미만에서 연소득 1억3000만원 미만 일반재산 12억 미만으로 변경돼 수급 가능 가구가 확대된다. 이러한 기준중위소득 인상과 선정 기준 완화로 2025년부터는 위기 상황에 놓인 저소득층의 기초생활수급자 진입 장벽이 낮아지고 생계급여가 늘어날 전망이다. 이병노 군수는 “기준중위소득 인상과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생계급여 선정 기준 완화를 계기로 앞으로도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의 지원을 더욱 튼튼하게 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초생활수급자는 본인이나 가구원, 기타 관계인을 통해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연중 신청할 수 있다. 내달 4일까지, 지역내 8000여 사업체 대상 담양=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담양군은 통계청과 함께 2월 7일부터 3월 4일까지 '2024년 기준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사업체조사는 전국의 사업체 분포와 구조를 파악하여 정책 수립 및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국가 통계 조사로, 통계청이 주관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 대상은 담양군 내에서 산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사업체이며, 사업체명, 사업장 대표자,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9개 항목에 대해 조사가 이루어진다. 조사 방식은 현장 면접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불가피한 경우 전화조사 및 인터넷 조사를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수집된 조사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오직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활용된다. 조사 결과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수립, 각종 경제 통계 조사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오는 12월 이후 확정 결과가 공표된다. 군 관계자는 “담양군 내 산업구조의 변화를 분석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이번 조사가 정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ans7200@ekn.kr

[E-로컬뉴스] 함평군 소식

함평=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함평군은 지역먹거리 종합계획 실현과 먹거리 공적 조달 통합 물류허브를 구축하기 위해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사업 설계자 선정을 위한 공모를 오는 21일까지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공모 참가 등록은 오는 6일까지 가능하며 등록한 참가자에 한해 21일까지 접수 받는다. 이번 공모는 설계자의 기술 제안 또는 대응능력이 요구되는 제안 공모 방식으로 추진되며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먹거리통합지원센터(이하 센터)는 민선 8기 핵심 공약으로 농산물종합가공센터와 명품 쑥(떡) 가공센터 인근 군유지를 활용해 지상 2층, 연면적 132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센터는 물류 시설, 교육장, 마케팅 스튜디오 등을 갖추고 공공급식에 지역 식재료 공급과 생애주기별 식생활 교육, 농가 조직화를 통한 연중기획생산 체계 구축 등 푸드플랜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건강한 군민, 지속가능한 농업, 먹거리순환도시 함평을 만드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군은 2022년 함평군 먹거리 종합계획(푸드플랜)을 수립했으며 지역농가 소득 증대와 귀농·귀촌인의 유입을 도모하고자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2026년까지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함평=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함평군은 전통시장 방문객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옆 옛 자광어린이집 부지를 정비해 선제적으로 임시주차장을 개방했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읍내 상가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함평천지 전통시장 주차장 조성사업' 부지 일부에 임시주차장을 사전에 마련했으며 설 귀성객과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임시주차장 부지 외에도 보상이 완료된 부지는 2026년까지 건축물 철거 후 '함평천지 전통시장 주차장 조성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주차 공간 확보가 필수적이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 이용객의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ans7200@ekn.kr

[E-로컬뉴스] 나주시 소식

27일까지 읍면동 20곳 순회, 지역 현안 및 애로사항 주민 의견 경청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윤병태 나주시장이 민선 8기 들어 3번째 읍면동 현안에 대해 이야기하고 해결책을 찾는 주민과의 열린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2월 5일부터 27일까지 읍면동 20곳 순회 일정으로 2025년 윤병태 시장과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윤병태 시장은 2024년도 주요 성과 및 2025년 시정 계획 공유와 더불어 시민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통을 통해 지역 발전 현안,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에 주안점을 뒀다. 주민과의 대화는 하루 읍면동 2곳에서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각각 열린다. 읍면동정 및 지역개발사업 공유, 2024년 시정 성과 및 2025년 시정 운영 방향 발표, 주민 애로·건의사항 경청 답변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순회 일정(오전·오후 순)은 2월 5일 송월동·반남면을 시작으로 6일 금천면·영산동, 7일 이창동·공산면, 10일 성북동·동강면, 11일 영강동·남평읍, 13일 왕곡면·다시면, 14일 산포면·다도면, 17일 빛가람동(오후), 18일 금남동·봉황면, 20일 세지면(오전), 27일 노안면·문평면 순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담아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민원은 진행 상황을 명확히 전달해 주민들의 알권리를 보장하는 적극 행정을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2024년도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총 380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으며 이 중 219건을 완료하고 44건은 추진 중이다. 한편 윤 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직후인 2022년 7월부터 일과 이후 마을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의 애로·건의사항을 경청하는 '찾아가는 마을좌담회'를 갖고 있다. 현재까지 총 16차례 좌담회를 진행했으며 시청사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경청해 개선하고 마을 숙원사업을 시정에 검토, 반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23년 3월부터는 시청사에서 시민과 일대일로 직접 대면해 불편 사항, 정책 제안, 시정 질문 등에 대해 대화하는 '시민직소상담실'을 매월 둘째 주 수요일에 운영하며 소통 채널을 다각화하고 있다. 특히 단순 민원 처리에 그치는 일회성, 단방향 회신 방식에서 관련 사항에 대해 2~3회 추가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는 '사후 관리형' 민원 소통체계를 구축했다. 시장 직통 번호로 민원, 불편 사항을 문자로 보낼 수 있는 '바로문자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시장 직통 업무용 휴대폰 번호로 문자를 보내면 요청 사항에 대해 이행 여부와는 관계없이 최소 3일 이내 답장을 받아볼 수 있다.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도시 경관을 아름답게 개선하기 위해 '2025년 좋은간판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사업자등록을 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노후화된 간판을 친환경 LED 간판으로 교체하도록 지원한다. 올해 사업 예산은 총 5천만 원으로 33개 업소가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1개 업소당 간판 철거 및 설치비용의 50%를 지원하며 최대 150만 원까지 보조금이 지급된다. 단,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내 광고업체가 시공을 맡아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20일까지이며 신청서 및 기타 구비 서류를 지참하고 나주시 도시과 경관디자인팀을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나주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주시는 신청 접수 후 간판의 노후 상태와 경관개선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현장 확인 등을 거쳐 4월 중 대상자를 선정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사업이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며 깨끗하고 품격 있는 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업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사·용역·물품 구매 등 총 378건 심사…재정 건전화, 투명성 제고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해 계약원가심사 제도를 통해 약 11억80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4일 밝혔다. 계약원가심사는 시 본청과 직속 기관 등에서 발주하는 공사, 용역, 물품·제조구매 사업에 대한 계약 체결 전 원가 산정의 적정성을 심사하는 제도로 전문공사 1억 원, 종합공사 2억 원, 용역 5000만 원, 물품 1000만 원 이상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지난해 1127억 원 규모 사업 378건에 대한 계약심사를 진행해 공사 6억3000만 원, 용역 4억3000만 원, 물품 1억2000만 원 등 총 11억8000만 원의 시 예산을 절감했다. 이를 위해 상하반기 직원 직무교육과 계약심사 사례집을 발간·배포하는 등 올바른 예산 집행과 재정 건전화에 중점을 둔 직무 역량 강화에 주력해왔다. 특히 단순한 감액 심사가 아닌 공정하고 합리적인 원가 검토와 부실시공 예방 등에 주안점을 두고 심사를 추진했다. 대형공사장과 설계변경 대상 사업의 경우 찾아가는 계약심사를 통해 현장의 문제점을 상호 소통하며 대책을 마련하고 다양한 원가 심사 기법과 현장 여건에 적합한 공법을 적용해 공사 품질을 향상시켰다. 여기에 지난해부터 선제적인 민생안정대책의 일환으로 '제값 주고 제대로 시공하기' 캠페인을 펼쳐오며 적정한 원가 산정에 기반해 청렴한 지역 건설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써왔다. 시는 앞으로도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 차단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한편 민생안정과 지역 건설경기 회복을 위해 품셈에 규정한 금액보다 과소계상된 금액은 현장과 재정 여건을 검토해 제값을 적용할 방침이다. 윤병태 시장은 “효율적인 계약심사를 통해 발주부서의 신속 집행을 지원하고 사업 추진 전 불필요한 예산 누수가 없도록 현장 중심의 심사를 진행해 예산을 절감했다"며 “절감한 예산은 사회기반시설과 편의시설 확충,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사업비 9억원 투입, 3개 구간 175등 설치 및 LED등 교체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해 주변 밝기가 어두운 가로등 미설치 구간 총 3.7km에 사업비 9억 원을 투입, 가로등을 새롭게 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 설치 구간(등수)은 시도 36호선 나주대교 ~ 금천IC교차로 1.5km(65등), 시도 37호선 남평오거리 ~ 산포면 등정3교차로 1.2km(82등), 국도 23호선 전남외고 앞 1km(28등) 등 총 175등으로 차량 통행이 잦고 학생들이 귀가하는 학교 등에 중점 설치했다. 또한 해당 구간 노후한 방전등 43등을 효율이 좋은 LED등으로 교체하며 밝기를 개선하고 에너지 절감 효과도 거뒀다. 시는 올해도 가로등 설치 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어두운 마을 길, 도로 밝기 개선과 노후 방전등 교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어두운 밤거리를 밝게 환하게 비춰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고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는 가로등 설치와 유지보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병태 시장 “주민 목소리 반영한 행정·지역경제 활성화·청렴한 조직문화" 강조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시는 지난 3일 대회의실에서 윤병태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소·실장, 직원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정례조회에는 시상식과 신규 공직자 소개, 시립합창단 공연 등이 펼쳐져 절기상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立春)을 맞아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농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한 봉황농협 김동환 씨를 비롯해 시민 7명과 공무원 7명 등 총 14명이 각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시정발전 유공 등 표창을 전수받았다. 또한 신규 임용된 공직자 11명이 소개되며 공직자로서의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세무과 허승호 주무관은 “아직 부족하지만 세무과 직원분들의 따뜻한 배려 속에서 열심히 배우고 있다"며 “새로운 패기로 시민들의 납세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시립합창단 공연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입춘을 맞아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무대가 펼쳐졌다. 직원들은 잠시 일상의 긴장을 풀고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윤병태 시장은 “설 연휴 기간 대설 특보에 따른 신속한 제설 작업과 비상근무로 큰 사고 없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었다"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민생경제회복지원금의 신속한 지급과 가맹점 확대, 예산 조기 집행 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또한 오는 5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주민과의 대화'와 관련해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반복 민원의 진행 상황을 명확히 전달하는 적극행정을 당부했다. 앞으로도 나주시는 민생경제 회복, 주민과의 소통 강화, 주요 정책 추진 속도 제고 등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백호문학관, 타오르는강문학관과 학술연구, 전시, 교육 등 협력사업 추진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시는 최근 이화여자대학교 국어문화원(원장 김동준), 국어국문학과(학과장 연남경)와 '문학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8월 나주시를 방문한 이화여대 국어국문학과의 문학을 매개로 한 협력관계 구축 제안에 따라 성사됐다. 시는 지역 문학시설인 백호문학관, 타오르는강문학관을 중심으로 이화여대와 협력을 통해 문학 분야 학술연구, 교육, 전시 행사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문학진흥 및 활성화를 위한 전략 수립과 문학·인문학 분야 연구, 문학 관련 콘텐츠 개발 및 자원 발굴 등을 위한 상호 인적·물적 교류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나주시 다시면 회진길8에 위치한 백호문학관은 조선 중기 당대의 명문가로 이름을 날렸던 백호 임제를 기념하기 위한 문학관으로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 문화사랑방 등을 갖추고 다양한 전시·체험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타오르는강문학관은 영산강 민초들의 한을 다룬 대하소설 작품인 문순태 작가의 타오르는 강에서 영감을 얻어 지난해 10월 개관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전통의 명문사학 이화여대와 문학 분야 교류 협력 관계를 구축하게돼 매우 기쁘다"며 “다양한 학술연구와 콘텐츠 발굴을 통해 시민들이 문학적 소양을 키우고 지역 문학 작가들의 창작 활동의 폭을 넓히며 문학적 영감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ns7200@ekn.kr

[E-로컬뉴스] 장성군 소식

장성=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장성군은 치매환자와 보호자의 이동 편의 지원을 위해 (유)영천택시와 '치매안심택시 송영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군청 상황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한종 장성군수, 정귀우 (유)영천택시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치매안심택시 송영서비스는 치매환자와 보호자가 가정과 치매안심센터를 오갈 때 무료로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전예약제로 운영돼 편리하다. 장성군은 서비스 수준 향상에도 주력하고 있다. 택시운전기사 대상 '치매파트너교육'을 실시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체계화했다. 군은 치매안심택시 송영서비스 지원 내용을 주민들에게 홍보해 보다 많은 군민이 활용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2023년부터 3년째 '치매안심택시 송영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한 (유)영천택시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면서 “치매 걱정 없는 장성군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6일 홍정기 스포츠의학대학원 원장 초청 강연 장성=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장성군은 6일 열리는 장성아카데미에 홍정기 차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대학원 원장을 초청했다고 4일 밝혔다. 홍정기 원장은 스켈레톤 올림픽 메달리스트 윤성빈, 축구선수 기성용, 프로골퍼 최혜진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운동선수들의 재활 트레이너로 활동했다. 미국 윌라멧주립대학 운동과학과 조교수 재직 시절에는 '2012년 올해의 교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저서로는 '연금처럼 근육 리셋', '오늘부터 걷기 리셋' 등이 있으며 tvN 유퀴즈, EBS 클래스이(e)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했다. 이번 아카데미에서 홍 원장은 '연금처럼 근육 리셋'을 주제로, 100세까지 건강하게 쓸 수 있는 근육 만드는 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세계 최장기간 운영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장성아카데미는 매월 첫째, 셋째 주 목요일에 열린다. 오후 4시 장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 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장성군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실시간 청강도 가능하다. 자료 공유를 동의한 강의는 장성군 누리집과 유튜브로 다시 볼 수 있다. 장성=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장성군은 이달 6일부터 품목별 전문기술교육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6일 밀 교육을 시작으로 △11일 배 △12일 사과 △18일 딸기 △21일 블루베리 △25일 수출농업 △27일 양봉 교육을 농업인회관에서 진행한다. 교육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농업인육성팀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앞선 1월에는 읍면을 순회하며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시행해 호응을 얻었다. 3일 진원면을 시작으로 24일 북하면까지 11개 읍면에서 지역 농업인 2900여 명을 대상으로 식량작물(벼), 원예작물(고추) 재배에 관한 최신 영농정보를 제공했다. 감염병 예방교육, 공익직불제 의무교육, 농작업 안전영상 시청 등도 병행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품목별 재배기술 기회를 제공해 농업 전문성을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1000㎡ 초과 농지서 50cm 초과 2m 미만 신고해야 장성=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장성군은 올해 1월부터 시행되는 농지법 개정에 따라 농지개량행위 신고제도를 시행한다고 알렸다고 4일 밝혔다. 1000㎡ 초과 농경지에서 흙을 쌓아 올리는 '성토'와 흙을 깎아내리는 '절토'작업을 50cm 초과 2m 미만 범위로 추진할 경우 농지개량 사전신고를 해야 한다. 사전신고를 하지 않거나 기준을 지키지 않고 개량한 경우에는 원상회복 명령과 함께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 등의 행정조치를 받게 된다. 농지개량을 신고하려면 △농지개량행위 신고서 △사업계획서 또는 설계도 △농지 소유권 또는 사용권 입증 서류 등을 첨부해 장성군 농업축산과에 신청하면 된다. 흙을 쌓는 성토작업의 경우, 농지개량에 적합한 흙임을 증명하는 서류가 반드시 필요하다. 토양오염 우려 기준(중금속 8종 등)과 토양성분 기준(pH, EC, 모래함량) 충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토양성분 분석서를 전문기관에 의뢰해 발급받아야 한다. 장성군은 적정 여부를 심사한 뒤 신청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고증을 발급할 방침이다. 신고제외 대상은 △개발행위 허가 대상(2m 이상 성토·절토) △국가·지자체 공익사업 △재해복구 및 재난수습 응급조치 목적 △높이·깊이 50cm 이내의 경미한 성토·절토 △면적 1000㎡ 이하인 경우다. 해당 사항은 별도의 농지개량행위 신고절차 없이 다른 법령이나 허가 절차에 따라 진행하면 된다. 장성군 관계자는 “이번 농지법 개정은 농지 훼손 및 무분별한 개량작업 방지, 체계적인 농지 관리를 목적으로 한다"며 “농지 성토·절토를 계획 중이라면 반드시 신고 절차를 따라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ans7200@ekn.kr

[E-로컬뉴스] 담양군 소식

2024년 한 해 동안 1만9947명 이용, 지역 내 중년들의 구심점으로 주목 담양=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담양군은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담양형 향촌복지 실현 정책으로 추진한 '중년쉼터'가 지역 중년 세대의 취미활동 및 소통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2022년 운영을 시작한 중년쉼터는 지난해 총 1만9947명, 월 평균 1662명 이상이 꾸준히 이용하며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노년기 준비를 지원하고 있다. 중년쉼터는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모여 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던 사랑방의 소박한 교류 문화를 기반으로, 중년층의 필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결합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담양읍 터미널 옆 2층에 자리한 '군민 사랑방'에서는 사회적 연결 강화 프로그램을 2024년 총 14회 운영해 고립·은둔 상태의 청·장년층에게 도움을 줬다. 이를 통해 중년층이 고립에서 벗어나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면서 공감과 위로를 얻는 사례도 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혼자 지내면서 사람들과의 대화가 두려웠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조금씩 마음을 열고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는 법을 배웠다"며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오랜만에 웃고, 새로운 가능성을 찾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중년 세대는 지역사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지만, 이들을 위한 복지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라며 “중장년층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담양군은 공공시설과 인접한 뛰어난 접근성을 갖춘 7개소의 중년쉼터를 운영 중이며, 2026년까지 12개 읍·면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중장년층이 더 나은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담양=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담양군은 2025년도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에 참여할 대상자 50명을 2월 4일부터 3월 14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스마트 워치(활동량계)와 모바일 앱을 연동해 개인의 생활 습관을 분석하고 건강, 영양, 운동에 대한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건강에 관심이 있는 담양 군민 또는 담양군 소재 직장인으로 건강검사 결과 혈압·공복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HDL-콜레스테롤 중 건강 위험 요인이 많은 대상자가 우선 선정된다. 사업 참여를 신청하면 보건소는 사전검사 및 상담을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며, 선정 이후에는 24주 동안 사업 중 3번(최초/중간/최종) 보건소를 방문해 건강검사를 받는다. 또한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지도사, 코디네이터로 구성된 사업전담팀과 함께 개인별 건강관리 목표를 설정하고 월 1회 영역별 집중관리 및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모바일 앱 연동 스마트 워치(활동량계)를 지급하고, 월별 진행되는 건강 미션에 참여하거나 앱을 통한 다양한 활동으로 포인트를 적립해 상위 순위에 오르면 인센티브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군 관계자는 “스마트 워치(활동량계)와 모바일 앱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모바일헬스케어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 및 생활 습관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지원 나이 80세 확대 및 지원 금액 30만 원으로 상향 담양=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담양군은 여성농업인의 복지서비스 제고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군비를 추가 투입해 확대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여성농업인에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복지포인트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각종 문화, 스포츠, 여행, 음식점 등 다양한 업종에서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전부터 전남 도내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20세 이상 80세 이하의 여성농어업인으로, 신청은 2월 28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하면 된다. 사업자 등록 및 전업적 직업을 가지고 있거나 유사한 복지서비스 수혜자는 제외된다. 담양군은 민선 8기 들어 핵심 정책인 '잘 사는 부자농촌'을 실현하기 위해 군비를 10만 원 추가해 지원 금액을 30만 원으로 상향하고, 지원 나이도 75세에서 80세까지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 전남도 지원사업인 행복바우처는 1인당 연 20만 원의 포인트가 본인 명의의 농협 채움카드에 지급되며, 담양군에서 추가로 지원하는 10만 원은 무기명 선불카드로 읍·면사무소를 통해 배부할 계획이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농업정책을 최우선 핵심과제로 선정해 다양한 농업인 우대정책을 펼쳐왔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들의 지원정책을 통해 농촌 지역의 발전과 보편적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ans7200@ekn.kr

전남테크노파크, 2025년 지식재산 및 R&D 지원사업 통합설명회 개최

전남=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전남테크노파크는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전남테크노파크(동부권) 및 전라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서부권)에서 '2025년 전남테크노파크 지식재산 및 R&D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전남테크노파크가 지원하는 '지식재산 및 R&D 지원' 사업 전반을 기업들에게 상세히 안내하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지식재산센터(지식재산)와 과학기술진흥센터(R&D) 사업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으로,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전남지식재산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IP스타기업 △IP긴급지원 △IP나래프로그램 △IP디딤돌프로그램 △소상공인 IP창출지원 △곡성군·진도군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에 대한 안내가 진행된다. 아울러, 과학기술진흥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전남지역 수요맞춤형 연구개발 지원사업 △전남 중소기업 R&D혁신성장 플랫폼 구축사업 △소재부품뿌리산업 연구개발대행 △원스톱 지원사업 △기업부설연구소 역량강화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상세히 안내될 예정이다. 기업들의 접근성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동·서부권으로 나눠 두차례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는 6일(서부권) 무안 남악소재 전라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세미나실에서, 7일(동부권) 순천 율촌산단 소재 전남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전남테크노파크 오익현 원장은 “올해에도 지역 기업의 지식재산 경영과 R&D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도내 많은 중소기업들이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얻고 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업설명회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전남테크노파크 전남지식재산센터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ans7200@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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