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화순군은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한 굳은 의지를 다졌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전 직원을 비롯해 청풍면 이장단이 함께 참여해 공직자를 비롯한 지역사회가 청렴 가치를 공유하고, 신뢰 행정의 실천을 다짐했다. 청렴 실천 결의문 낭독은 직원대표로 기획감사실장과 사회복지과장이 선창하면 직원들이 뒤따라 복창하는 방식으로 거행됐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전 직원이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패 없는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화순군은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을 다하고, 군민과 함께 신뢰받는 행정을 적극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화순=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화순군은 5일 출산, 육아 등으로 취업 재개에 어려움이 있는 여성을 위한 '경력이음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력이음바우처 사업은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에게 도서 구매, 면접 준비 비용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50만원의 바우처 카드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전남도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취업 지원기관(여성새로일하기센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에 구직 등록한 만 30세 이상 65세 이하로,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위소득 150% 이하(3인 가구 기준 753만9000원, 4인 가구 기준 914만7000원) 경력 단절 여성이다. 고용노동부의 구직촉진수당, 여성 농어민 행복바우처 등 중앙부처 또는 지자체의 유사 복지 서비스 수혜자와 실업급여 등을 받는 여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지원 희망자는 오는 4월 3일까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해야 하며, 대상자로 선정된 후 지정된 농협은행에서 카드를 발급받으면 된다. 화순=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화순군은 지난 2월부터 건축 인·허가에 대한 전문적인 업무 역량을 갖춘 지역내 건축사를 초청해 '건축사와 함께하는 인허가 무료 상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건축·개발·환경 민원 담당 팀장을 주축으로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인허가 안내 서비스'를 추진해 주민들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올해부터는 건축사 14개 업체에서 직접 △건축인허가 절차 △위반건축물 양성화 △건축물 관리 등 건축 전반에 대한 상담을 진행해 민원인들의 건축 관련 법규 및 인허가 절차에 대한 궁금증 해결을 제공한다. 건축사와 함께하는 인허가 무료 상담 서비스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인허가과 민원상담실에서 진행하며, 더 자세한 사항은 인허가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민종 인허가과장은 “이번 건축사와 함께하는 인허가 무료 상담 서비스는 주민들이 건축 관련 업무를 더욱 쉽게 이해하고,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더욱 투명하고 원활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화순=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화순군은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도입된 장애인자동차 표지가 비장애인에 의해 부당하게 사용되는 사례가 꾸준히 증가해 강력한 지도·단속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에 따른 과태료 부과 기준에 따르면 불법주차는 10만원, 주차 방해 행위는 50만원, 장애인자동차표지 부당 사용은 200만원이다. 화순군은 장애인자동차표지 부당 사용 문제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장애인일자리사업을 통해 계도와 단속에 필요한 주차단속 요원 25명을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만연공영주차장 △최상준미술관 등에 배치해 운영하고 있다. 군은 이 외에도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를 통해 부당 사용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허선심 사회복지과장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과 장애인 자동차 표지는 이동이 불편한 분들을 위한 최소한의 배려"라며 “장애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부당한 행위를 자제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배려 깊은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화순=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화순군은 오는 21일까지 '2025 다육 가드닝 전국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2025년 다육가드닝 전국대회'의 1차 서류심사는 사진 공모를 통해 30팀을 선발하고, 2차 현장평가는 4월 17일 실시해 수상작을 최종 선발한다. 이번 대회 출품작과 수상작은 오는 4월 '2025 화순 봄꽃 축제' 기간(4월 18~27일) 중 화순하니움스포츠문화센터 인근 꽃강길에서 전시할 계획이다. 특히, 수상작은 다육가드닝, 다육아트 2개 분야에 대해 각각 2팀을 선발하여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을, 인기상 등 5팀에 각각 50만원의 시상금을 시상한다. 주목할 점은 올해 처음 기획된 다육아트 부분에서 '화순을 표현하다'라는 주제 설정이며, 화순의 절경, 특산물, 인물, 문화유산 등을 표현한 작품 출품과 첫 수상이다. 다육식물은 다른 식물에 비해 재배와 관리가 쉽고, 무엇보다 신체적·정신적 건강에 도움이 되는 건강 치유 식물이자,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반려 식물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 농업정책과 원예특작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화순=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화순군은 운주사문화관에서 '2025년 미술 아카데미에 참여할 상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2025년 운주사문화관 프로그램은 상반기(3월~6월)와 하반기(9월~12월)로 나누어 진행된다. 3월 18일부터 시작되는 상반기 미술 아카데미는 △수채화 △캘리그라피 △문인화 △도예 총 4강좌로 운영된다. 수업은 운주사문화관 2층 세미나실에서 반기별 주 1회 3시간씩 12주 동안 진행된다. 본 아카데미는 수준 높은 전문 강사들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수강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접수 기간은 이달 15일까지이며,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만 20세 이상)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정원은 반별 7명으로 수강료는 2만 원이다. 수강신청서는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 누리집 공지 사항에 게시돼 있으며,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제출 또는 현장에서 접수할 수 있다. 단, 사전 접수는 하지 않고, 운주사문화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운주사문화관은 매주 월요일 휴관이며, 기타 사항은 문화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시는 시민의 평생 학습권 향유와 문화·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민선 8기 도내 최초로 도입한 나주愛배움바우처 학습자 신청을 이달 18일까지 받는다고 5일 밝혔다. 신청은 나주시평생학습정보방 누리집을 통해 오는 18일까지 온라인 신청 또는 오는 17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단 국가장학금, 국가평생교육바우처, 국민내일배움카드, 전남청년문화복지카드, 문화누리카드, 전남여성농업인행복바우처 지원 대상자는 중복신청할 수 없다. 나주愛배움바우처는 19세 이상 시민을 선정해 연간 15만원의 바우처 전용 카드(광주은행)를 지원하는 정책이다. 나주시평생학습정보방에 등록된 배움수강처는 총 201곳으로 학습자의 다양한 분야 배움 욕구와 선호도를 반영해 바우처 사용기관을 연중 모집하고 있다. 시는 신청 기간 이후 4월 중 자격요건, 제외 대상 여부 등을 검증해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인원을 초과할 경우 온라인을 통해 공개 추첨을 진행한다. 선정 결과는 4월 8일 나주시평생학습정보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휴대전화 문자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광주은행에서 나주愛배움바우처 전용 카드를 발급받아 등록된 학습기관에서 올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기존 바우처 카드 사용자가 올해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금액이 자동 충전된다.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시는 지난 4일 공립 나주자이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 자이어린이집은 나주자이리버파크아파트 단지 내 총 74명을 수용할 수 있는 387㎡(약 117평) 규모 보육 시설로 0세부터 2세까지 총 15개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한 어린이집 원장과 협의를 통해 영유아들에게 적합한 친환경, 방염 제품을 사용해 실내 환경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으며 지난 2월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해 이날 문을 열었다. 공립어린이집 확충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나주를 목표로 한 민선 8기 공약사항으로 현재까지 4곳을 개원해 운영 중이다. 개원식엔 윤병태 시장과 영유아 학부모, 어린이집 교사, 연합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시는 최근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2025 나주시장기 배드민턴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5일 밝혔다. 대회에는 나주시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한 행사로 윤병태 나주시장, 이재남 나주시의장, 김재억 나주시체육회장, 서상희 나주시배드민턴협회장 등을 비롯해 배드민턴 동호인과 지역 주민 등 250여 명이 함께했다. 경기 결과 40·45세 남자복식 A/B/S통합 종목에서 드림클럽 정진원 선수와 해피클럽 임석진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고 준우승은 영산강클럽 김권천 선수와 배꽃클럽 이상준 선수에게 돌아갔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19개 종목에서 40명의 우승자와 38명의 준우승자가 탄생하며 많은 이들에게 성취감과 즐거움을 안겨주었다. 한편 나주시는 올해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7억7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학교체육시설 13개소 개방, 신나는 주말체육학교 34개소 운영, 체육꿈나무 스포츠클럽 4개소 운영 등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연령층이 쉽게 생활체육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소방서는 4일 중점관리대상인 한국3M 나주공장을 방문해 화재예방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은 대형 화재 발생 시 피해가 클 수 있는 주요 산업시설의 화재 예방을 강화하고, 관계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나주소방서는 한국3M 나주공장의 소방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안전관리 체계를 재점검했다. 특히, 공장 내 주요 화재 취약 요소를 분석하고,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은 구역에 대한 맞춤형 예방 대책을 제시했다. 또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과 대피 요령을 관계자들에게 교육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향식 나주소방서장은 “대형 산업시설의 화재는 인명과 재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컨설팅과 점검을 통해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해남군은 '빈집재생 프로젝트'사업의 임차인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해남형 빈집재생 프로젝트는 빈집을 리모델링한 후 해남 정착을 희망하는 외지인에게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해남군이 빈집소유자와 직접 무상 사용대차 계약 후 최대 5000만원까지 투입해 리모델링 후 귀농귀촌인, 청년, 은퇴자 등 군에 전입하고자 하는 자에게 월 1만원에 임대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해남외 타 지역에서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지속 거주하면서 해남군으로 전입·정착하고자 하는 자이다. 1차 서류평가 및 2차 면접평가를 통해 정착 의지, 정주 계획을 종합 판단해 최종 5세대를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자는 사업 대상 주택(빈집) 중 1개소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임차 수요가 있는 주택에 대해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고 최종 입주는 12월 말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입주를 희망하고자 하는 임차인은 3월 21일까지 해남군 농촌개발추진단으로 신청서 및 필요 서류를 구비해 우편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농촌개발추진단 농촌공간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해남군교육재단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동들에게 1인당 30만원의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 기준으로 해남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입학 아동이며, 외국인의 경우에도 등록지가 해남군인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은 아동의 친권자, 후견인 또는 사실상 보호하고 있는 양육자가 할 수 있다. 오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 지원 대상 아동의 보호자가 각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분증(신청자)과 가족관계증명서, 입학통지서를 지참하여 방문하면 된다. 지원금은 신청 요건 확인 후 바로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특히 군은 올해 하반기 입학축하금 조례 개정을 통해 중고등학생들까지 대상을 확대할 계획으로, 학부모 부담을 덜고, 미래인재를 키우는 교육 중심 도시 성장을 위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은 올 봄 군민들의 문학 감성을 가득 채울 시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달 11일부터 열리는 전문 문학 프로그램은 시창작 및 시낭송 강좌로 시문학에 관심있는 군민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다. 시창작 강좌는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이대흠 시인을 초청해 '이대흠과 시톡(Talk)'이 열린다. 시 쓰기의 기본 원리인 비유법 훈련을 통해 자신의 작품을 창작하고 첨단의 시 쓰기 방식에 대해 배워본다. 시낭송 강좌는 대한민국 최고 시낭송가로 인정받은 김현서 낭송가와 함께하는 '시낭송을 통한 감성스피치'로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열린다. 시낭송의 개념과 작품의 이해, 발성 연습 등을 통해 시를 깊이 이해하고 향유하는 기회를 갖는다. 강좌는 관심 있는 군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강좌당 20명이다. 수업 장소는 백련재 문학의집 다목적실이며 선착순으로 전화 신청을 받는다.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해남군은 북평면과 북일면 지역주민 750여명을 대상으로 간흡충(간디스토마) 등 12종의 장내기생충 무료검사를 오는 21일까지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장내기생충 검사는 간흡충, 폐흡충, 장흡충 등 총 12종을 대변으로 검사한다. 검사를 희망하는 주민은 가까운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를 방문하여 검체용기(대변통)를 수령한 후 대변을 채취해 해당 장소에 제출하면 된다. 장내기생충 중 감염률이 높은 간흡충은 민물고기를 생식하거나 오염된 주방 기구를 통해 주로 감염되는 기생충으로 감염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지만, 급성 감염기에는 상복부 통증과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만성기에는 허약, 식욕부진, 체중감소, 황달, 간경화, 담관암 등의 증상으로 발현된다. 군 관계자는 “민물고기를 날 것으로 섭취하는 것은 피하고, 칼, 도마 등 조리기구는 자주 소독해 사용해주길 바란다"며 “기생충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손씻기, 끓여먹기 등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완도군은 4월 3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 사무소에서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 지급 대상 농지 및 자격 요건을 충족한 농업인에게는 실 경작하는 농지 면적에 따라 면적 직불금을 지급하고, 0.5㏊ 이하의 소규모 농가에는 소농 직불금(130만 원)을 지급한다. 올해부터 면적 직불금 지급 단가가 구간별로 ㏊당 136만~215만 원(종전 100만~205만 원)으로 5% 인상됐으며, 종중 농지의 경우 농지법 상 허용되는 임대차로 농지 대장에 임대차 정보가 등재된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신규 대상자와 관외 경작자, 노인 장기 요양 등급 판정자는 농지 소재지의 이장, 마을 농업인 2인 이상(총 3인)에게 발급받은 '경작 사실 확인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농지 형상 및 기능 유지, 공익 직불 교육 미이수, 영농 기록 작성 및 보관 등 17개 공익 직불 준수 사항을 이행하지 않으면 준수 사항별 각각 기본 직불금 총액의 10%를 감액한다. 신청 대상 농업(법)인은 매년 직불금을 신청해야 하며, 등록 신청서 및 구비 서류를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단 농지 전용 허가·신고 농지, 폐경(묘지, 건축물, 주차장 등) 면적은 신청 면적에 포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실 경작하지 않으면서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공익직불금을 등록 또는 수령하거나 부정하게 농지를 분할하는 경우 부정 수금 금액 전부를 환수하며, 추가로 최대 5배까지 제재 부과금이 부과될 수 있고 최대 8년까지 직불금 신청이 제한될 수 있다. 신청·접수가 완료되면 현장 조사와 자격 요건 확인 및 준수 사항 이행 점검 등을 통해 대상자 및 지급 금액을 확정하고 11월 이후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완도군은 '2025 완도 방문의 해'를 맞아 섬 여객선 반값 운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완도를 찾는 관광객으로 완도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지 않은 일반인이 해당된다. 이용 방법은 청산, 노화, 소안, 보길도 여객선 이용 시 선사가 신고한 운임에서 50%를 자동으로 할인받을 수 있다. 여객선 반값을 지원받을 수 있는 항로는 완도-청산, 완도-여서, 땅끝-산양, 땅끝-넙도, 화흥포-동천-소안 등 6개이다. 단, 월별 지원 예산에 한도가 있어 예산 소진 시 지원이 제한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완도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들이 부담 없이 완도 섬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완도에는 아시아 대표 슬로시티 청산도 등 여행하기 좋은 섬이 많으므로 힐링하는 시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ans7200@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