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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정재우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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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대표 관광지 7곳 선정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상북도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 7곳이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며 대한민국 관광을 선도하는 지역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격년으로 발표하는 한국관광 100선은 대표성, 매력성, 성장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대한민국의 주요 관광지를 선정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7회차다. 김병곤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은 대한민국 관광의 중심으로, 지역 관광자원의 핵심 콘텐츠 개발과 지속 가능한 정책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이번 선정으로 경북 지역의 역사, 문화, 자연이 어우러진 관광 콘텐츠의 우수성을 재확인했다. 이번 성과를 계기로 경북도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더욱 매력적인 관광지로 성장하며, 대한민국 관광의 중심으로서 자리매김해가고 있다. 경북 선정 명소는 다음과 같다. ▲경주 대릉원(동궁과 월지, 첨성대) 경주를 대표하는 역사 관광지로, 2015년 이후 6회 연속 선정되며 대한민국의 상징적 명소로 자리잡았다. 신라 경덕왕 19년(760년)에 건립된 월정교는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새롭게 추가됐다. ▲황리단길 전통과 현대의 매력을 결합한 거리로, 젊은 세대에게 인기 있는 핫플레이스다. ▲경주 불국사와 석굴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한국 고대 불교 문화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명소다. ▲울릉도와 독도 7회 연속 선정된 독도는 천연기념물 제336호로, 동해의 절경과 희귀한 생태계로 주목받고 있다. ▲안동 하회마을 600년 전통의 유서 깊은 마을로, 하회탈과 하회별신굿탈놀이 같은 독창적 콘텐츠로 해외 관광객에게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청송 주왕산과 주산지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무장애 탐방로와 자연경관이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명소다.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아시아 최대 산림수목원으로, 백두산 호랑이와 다양한 주제 전시원으로 한국관광 100선에 첫 진입했다. ▲포항 스페이스워크 국내 최초의 체험형 조형물로, 독특한 일출·일몰 풍경과 제철소 야경 등 현대적 관광 콘텐츠로 2회 연속 선정됐다. jjw5802@ekn.kr

안동병원, 설 연휴 응급진료시스템 강화로 지역민 안전 확보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은 설 명절을 맞아 응급진료시스템을 대폭 강화해 귀성객 및 지역 주민의 의료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한다고 20일 밝혔다. 권역응급의료센터는 명절에 빈번히 발생하는 교통사고, 화상, 호흡기 및 소화기 질환 등 다양한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14명의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배치하고 24시간 응급진료 체계를 가동한다. 특히 소아응급진료를 위해 8명의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야간과 공휴일에도 진료를 이어가며, 소아심장, 소아소화기, 소아알러지 등 전문 클리닉과 소아내분비 세부전문의가 참여하는 소아성장클리닉도 운영하고 있다. 권역외상센터는 외상흉부외과, 외상정형외과, 외상신경외과 등 9명의 전담 의료진이 24시간 대기하며, 중증 외상환자의 신속한 수술과 중환자 치료를 책임진다. 닥터헬기 운영 또한 지속된다. 경상북도 전역을 커버하는 항공의료팀은 명절 연휴 중에도 13명의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현장에 출동해 골든타임 내 진료를 제공한다. 심뇌혈관질환센터는 심장내과, 신경과, 신경외과, 흉부외과 전문의가 상주하며, 심혈관 및 뇌혈관 응급상황에 대한 처치와 수술이 가능한 체계를 유지한다. 정신응급의료센터는 정신과적 응급환자와 내·외과적 문제를 동반한 환자들을 위해 협진 시스템을 운영하며, 지역기관과 연계된 대응체계를 가동 중이다. 강신홍 이사장은 “설 연휴 중에도 귀성객과 지역민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동병원은 필수 의료와 응급의료의 중심에서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안동병원은 진료, 간호, 행정 인력의 당직 계획을 수립하고 병원 내 감염 방지 대책을 마련했다. 외상 및 응급 상황에 대비해 5대의 안지오(Angio) 장비 점검도 완료했다. 한편, 안동병원은 2024년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대구·경북 지역 유일의 8년 연속 최상위 A등급을 기록하며, 의료서비스 수준을 재확인했다. jjw5802@ekn.kr

경북도, 민관협력의 ‘저출생 정책평가 시스템’도입해 인구소멸 막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인구소멸을 막고 저출생과 고령화로 급변하는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을 하기 위해 엄청난 예산을 투입한 효과는 어떨까? 경북도는 3600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 저출생 대응 사업의 효과성을 점검하기 위해 저출생 정책평가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인구 변화에 따른 사회경제적 영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정책 개발부터 실행, 평가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새로운 행정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저출생 대응 정책의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국민 세금이 효과적으로 사용되도록 하겠다"면서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정책평가와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정책 수립, 전문가 집단의 협력으로 저출생 문제를 선도적으로 극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저출생 정책평가 시스템은 저출생 정책평가센터와 도민 모니터링단, 그리고 전문가 연구그룹을 통해 평가하기로 운영 방향을 잡았다. 이런 사례는 행정 혁신을 통해 민관협력 방식으로 정책개발을 만들어내는 경북도의 새로운 정책개발 모델이 될 것으로 여겨진다. 먼저 저출생 정책평가센터를 통해 경북도의 저출생 극복 정책의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하며, 데이터 기반 정책 지원과 미래 사회 대응 전략을 수립하기로 했다. 그리고 청년, 신혼부부, 유자녀 및 무자녀 가구, 다문화 가족 등 도내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된 20~30대 남녀 모니터링단을 구성해 정책 실행 체감도의 향상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계획이다.의견 제시나 평가 수기 공모 등의 방식을 활용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한다. 국책 연구기관, 대학, 산업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가 연구그룹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와 돌봄 산업 클러스터등을 구상하고, 관련 규제 등을 개선하는 역할을 맡는다. 경북도는 이러한 과정을 거친 저출생 정책평가 시스템에서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2025년도 신규 사업 발굴, △예산 집중 투입 분야 선정, △비효율적 사업의 축소 및 폐지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 경북도 전체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도의회 및 시·군과 협력, 저출생 구조 개혁과 권역별 육아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연구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jjw5802@ekn.kr

[E-로컬뉴스] 경북교육청,의성군,봉화군,영주시 소식 등

◇경북교육청, 특수교육대상학생 대상 계절학교 운영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저앶우 기자 경북교육청은 겨울방학 동안 22개 지역 특수교육지원센터와 8개 특수학교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위한 겨울 계절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절학교는 방학 중에도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교육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 적응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올해 계절학교에는 22개 지역 특수교육대상학생 385명(55학급)과 특수학교 학생 874명(133학급) 등 총 1,259명이 참여하고 있다. 특수교육지원센터와 특수학교는 방학 전에 각 학생의 요구와 특성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즐거운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운영 프로그램은 환경 관련 활동, 음악과 독서 활동, 체육 활동, 힐링 프로그램, 현장 체험활동 등으로 지역별·학교별 특색을 살려 학생들에게 흥미와 성취감을 선사하고 있다. 유진선 행복교육지원과장은 “방학 중에도 학생들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특수교육지원센터와 특수학교의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행복하고 의미 있는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의성군, 지방세법 개정 주민 홍보 나서 의성=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의성군은 2025년부터 시행되는 지방세입 관계법령 개정으로 인한 주민 혼선을 줄이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2자녀 가구에 대한 세제지원 신설과 생애 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 확대를 통해 저출생 문제 해결과 주민의 민생 부담 완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주요 개정 사항으로는 다자녀 가구 기준을 기존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하여, 2자녀 가구도 자동차 취득세 50%(최대 70만 원)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기존 3자녀 이상 가구는 최대 140만 원까지 자동차 취득세가 감면되는 기존 혜택이 유지된다. 또한, 생애 최초 소형주택(아파트 제외) 취득 시 취득세 감면 한도가 20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상향되었다. 소형·저가주택 거주자가 해당 주택을 취득한 후 다른 주택을 구입하더라도 생애 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2025년 지방세법 개정으로 주민들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납세 편의를 증진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적극적으로 알릴 것"이라며, “군민이 지방세 관련 혜택을 빠짐없이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은 고령층을 고려한 큰 글씨 고지서 제작, 고지서 QR코드를 활용한 군정 홍보 등 납세 편의 증진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3월에는 성실 납세자와 유공 납세자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 봉화향교 제41대·42대 전교 이·취임식 거행 봉화=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봉화군 봉화향교는 지난 17일 충효교육관에서 제41대·42대 전교 이·취임식을 성대히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진태 부군수, 금동윤 봉화군의회 부의장, 금장락 전임 전교, 권석재 신임 전교, 정상영 경북향교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봉화향교 임원 및 유림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문묘향배와 상읍례로 시작됐으며, 이임하는 금장락 전교에게는 감사패가 전달됐고, 취임하는 권석재 신임 전교는 임명장을 수여받았다. 금장락 전교는 이임사에서 “그동안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인의예지를 실천하며 봉화향교의 발전을 위해 계속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봉화향교는 조선 세종 시대에 창건되어 선조 12년(1579)에 중건된 유구한 전통을 가진 유교 기관으로,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권석재 신임 전교는 취임사에서 “봉화향교는 청소년 예절교육과 윤리교육, 추계석전대제, 기로연 등을 통해 유교 정신과 가치를 이어오고 있다"며, “부족하지만 봉화향교의 발전과 유림의 화합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영주시 용혈폭포, 겨울 빙벽으로 색다른 매력 선사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영주시는 여름철 시원한 물줄기를 뽐내던 용혈폭포가 겨울을 맞아 웅장한 빙벽으로 변신하며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용혈폭포, 겨울 빙벽으로 색다른 매력 선사 2018년에 자연 암반을 활용해 조성된 용혈폭포는 높이 60m, 너비 80m에 달하는 인공폭포로,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며 방문객들에게 편안함과 힐링을 선사한다. 특히 겨울철 꽁꽁 얼어붙은 빙벽은 신비롭고 차가운 매력을 발산하며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영주호 관광단지 내 위치한 용혈폭포는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사랑받는 경북 최대 가족형 캠핑장, 영주호 오토캠핑장과 함께 더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계절 내내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이곳은 지난해 동물 모양의 카라반 8동이 새로 설치돼 어린이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2024년에는 낡은 카라반 일부를 교체하고 자연친화적 캠핑장으로 재정비해,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과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용혈폭포는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지만, 겨울철 빙벽은 그만의 독특한 매력을 자랑한다"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영주호와 함께 겨울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jjw5802@ekn.kr

안동시, 설맞이 전통시장 수산물 구매 환급 행사 진행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안동시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하면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는 행사를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본 행사는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안동시 전통시장(중앙신시장, 구시장, 용상시장)에서 열린다. 행사기간중 소비자가 3만 4천 원 이상 수산물을 구매하면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특히 중앙신시장과 구시장에서는 농·축산물 환급행사도 함께 진행되어 소비자들이 다양한 품목을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산 수산물이 대상이며 젓갈류 등 가공식품(국내산 원물 70% 이상)도 포함된다. 단, 수산대전 모바일상품권 구매 품목, 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 품목, 일반음식점 및 수입 수산물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환급을 위해 당일 결제한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하여 시장별 환급처를 방문하면 된다. 환급처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중앙신시장 외에도 구시장과 용상시장까지 확대 시행해 더욱 많은 소비자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수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jjw5802@ekn.kr

경주 APEC 정상회의 준비는...순조롭게 ‘착착’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약 300일 남겨둔 현재,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약 1조 원의 경제적 효과와 8000명의 고용 창출을 기대하며, 경북을 세계적인 도시로 도약시키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멕시코 로스카보스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가 APEC을 통해 국제적 명성을 얻은 것처럼, 경북도 또한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며 중소도시로서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20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경주가 개최 도시로 선정된 이후, 짧은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도는 TF 팀을 발족하고 국비 지원을 통해 준비를 가속화하며 본격적인 채비에 나선 상황이다. 현재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를 중심으로 △정상회의장 △국제미디어센터 △35개의 정상 숙소(PR) 등 주요 시설의 설계와 공사가 진행 중이다. 도는 특히 만찬장을 한국 고유의 문화적 요소를 활용해 꾸며 각국 정상과 글로벌 CEO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아울러 APEC 기간 동안 대한민국의 과거, 현재, 미래를 보여줄 전시관(800평, 120개 부스)을 통해 세계 정상과 글로벌 CEO들을 맞이한다. 특히 한국수력원자력에서는 별도의 SMR과 수소에너지 전시를 계획해 첨단 에너지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HICO 내 마련될 회의장과 미디어센터는 최첨단 기술과 K-푸드 등의 독창적 요소를 융합해 전 세계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다양한 경제행사도 예정되어 있다. ▷반도체, AI 등을 논의할 경북 국제포럼 ▷한류수출박람회 ▷글로벌 CEO 네트워킹 등의 프로그램은 경북의 산업적 경쟁력을 홍보하고, 대한민국의 비즈니스 허브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도는 특히 신라 천년의 역사와 문화를 강조하며 K-POP, 전통 공연, 미디어파사드, 드론 아트쇼 등 독창적인 문화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한국의 역사와 첨단 기술을 접목한 테마 관광을 경험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경주시는 글로벌 한류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직접 PRS 추진위원장을 맡아 5성급 숙박 표준모델을 확정하고, 기존 숙소 외에 신규 6곳을 포함한 총 35개의 숙소를 준비 중이다. 도는 '시민이 유치하고 시민과 함께 만드는 APEC'이라는 슬로건 아래, 경북 도민과 경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인다고 밝혔다. 85일 만에 147만 명의 서명을 모아낸 시민의 열정은, 5:1의 경쟁률을 기록한 자원봉사자 모집에서도 잘 드러나고 있다는. 회원국 유학생들의 자원봉사 참여는 적지않아 한국-APEC 회원국 간 우호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jjw5802@ekn.kr

예천군민장학회, 영어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재)예천군민장학회는 22일부터 지역 내 원아 및 초·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영어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예천군민장학회 김학동 이사장은 “학생들이 영어 학습에 흥미를 느끼며 자기주도적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역교육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이번 프로그램이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고, 명품 교육도시로 나아가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온라인 영어원서 플랫폼(myON)을 기반으로 하며, 학생들이 레벨테스트를 통해 개인 수준에 맞는 영어 도서를 추천받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습자는 영어원서 녹음 기능으로 발음과 읽기를 연습하고, 퀴즈 풀이를 통해 재미를 느끼며 리포트 형식의 학습 현황을 제공받아 학습 진도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2일부터 31일까지며, 예천군 홈페이지 통합교육포털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 통합교육포털에서 확인하거나, 예천군청 총무과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할 수 있다. jjw5802@ekn.kr

이철우 경북도지사, 대통령제 개헌 주장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 구속"이라는 충격적인 현실을 언급하며 개헌의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했다. 현직 대통령이 구속되는 상황을 겪게 된 대한민국에 대해 이 지사는 “국민은 충격을 받고, 국격은 무너지는 현실이 매우 안타깝다"며 현 정치 체제의 한계를 지적했다. 이 지사는 대한민국이 경제적으로 크게 성장했지만, 국내에는 여전히 사회적 문제와 정치적 불안정이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갈등 지수, 자살율, 저출산율, 노인 빈곤, 지방 소멸 등의 문제가 산적해 있으며, 정치적으로는 대통령들이 하야, 시해, 탄핵, 구속 등의 불행한 역사를 이어왔다"고 말했다. 또한, 이 지사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에도 개헌을 주장했으며, 이번에는 “대통령제를 내각제나 이원집정부제로 바꾸고, 국회도 양원제로 개헌"하여 일당 독점의 폐해를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의 목표는 정치 체제를 개혁해 “7공화국, 초일류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다. 이철우 도지사의 개헌 주장에 대해 사회 각계에서 논의가 필요하며, 앞으로도 정치적 논의가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jjw5802@ekn.kr

안동시, 올해 공원·녹지 확충으로 지속가능 도시 꿈꾼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안동시는 올해 공원·녹지공간 확대와 시설 정비를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과 힐링 공간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내용을 담은 청사진을 19일 발표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공원과 녹지는 시민 건강과 행복의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는 먼저 운흥동 옛 안동역 부지와 도청신도시 송평천 수변공원 일대에 각각 2만㎡와 4만㎡ 규모의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한다. 또한, 안동서부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내에 자녀안심 그린숲을 조성하여 아이들의 안전한 환경을 마련한다. 지난해 '녹색인프라 확충 공모사업'에 선정된 복권기금 2억 8,500만 원을 활용하여 대성그린빌에 실외 나눔숲도 올해 조성할 계획이다. 민간 협력을 통해 추진 중인 옥송상록공원은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송하동의 송현제2공원은 연내 완공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정하동 영호루 인근에 낙동공원을 조성하여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더욱 높이고자 한다. 한편, 시설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계명산자연휴양림의 전면적인 정비를 시작한다. 낡은 산막과 숲속의 집을 철거 및 신축하고, 화장실과 샤워장 등 편의시설을 리모델링하며 관리사무실 이전을 포함한 단계적인 개선 작업이 3년간 진행된다. 호반나들이길의 보행환경 개선 작업도 병행된다. 계단 구간을 일부 데크로 바꾸어 이용자의 피로도를 줄이는 동시에 편의성을 높이고, 새로운 산책로와 연결 노선을 신설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남후면 무릉리 백조공원에 아이들이 자연과 친숙해질 수 있는 생태 놀이터 '아이 친화숲'을 조성하고, 조성된 지 20년이 넘은 노후 공원들을 순차적으로 정비하여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jjw5802@ekn.kr

경북도, 도로교통 안전 개선을 통해  ‘안전 경북’ 만든다

42개 교통안전 우려지구를 대상으로 조기 착공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는 2025년 도로교통 안전개선사업에 261억 원을 투입 '안전한 경북“실현에 나섰다. 19일 경북도에 따르면 2025년 도민의 안전한 도로 이용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261억 원을 투입해 도로교통 안전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보행환경 개선, 위험도로 구조개선,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등 42개 지구를 대상으로 조기 착공에 들어간다. 보행환경 개선에는 7개 지구, 70억 원을 투입해 보도가 없거나 안전성이 부족한 구간에 인도 신설과 속도 저감 시설 등을 설치한다. 위험도로 구조개선에는 9개 지구, 89억 원을 투입하여 급커브와 차로 협소 등 사고 위험 구간의 도로선형을 개선한다. 어린이와 노인보호구역 개선 사업에는 19개 지구, 47억 원을 투입하여 안전한 보행로를 확보하고 방호울타리와 과속방지턱 등을 설치한다. 추가로 교통사고 잦은 곳 4개 지구에는 42억 원, 회전교차로 및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 사업에는 총 13억 원이 배정된다. 경북도는 도로 안전환경 구축과 미래지향적 과학기술 진흥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꾀하고 있다. jjw580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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