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는 오는 4일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 대상별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 10만원, 중학생 20만원, 고등학생 30만원이며 광명시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학교 입학일 기준(3월4일)으로 신청일 현재까지 계속 광명시에 주민등록을 둔 초-중-고교 신입생이다. 대안학교 입학생과 해당 연령에 이른 학교밖 청소년도 해당된다. 외국인은 광명시에 체류지를 둔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이면 지원받을 수 있다. 세부 사항은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민원콜센터(1688-3399) 또는 광명시 교육청소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학생 부모 또는 보호자이며, 당해 연도 내 광명시 누리집(gm.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학생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가 3월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광명시는 초등학생은 이달 4일부터, 중학생은 10일부터, 고등학생은 17일부터 신청받는다. 또한 관내 48개 학교와 협업해 가정통신문으로 입학축하금 신청서와 안내문을 배부할 계획이다. 한편 광명시 입학축하금 지원 정책은 지난 2020년 초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처음 시행해 2022년 중-고등학교까지 확대됐다. 작년부터는 외국인 학생도 지원 대상에 포함해 폭넓은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문화재단은 지역 예술 활성화와 광명시민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2025년 모든예술31 ' 신청을 2월27일부터 3월17일까지 접수한다. 모든예술31 은 광명시 자원(사람, 사건, 사물, 역사 등)을 활용해 문화 기반 시설 및 문화거점에서 진행되는 문학, 시각, 공연, 다원 분야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주소지를 둔 예술인 및 예술단체이며, 광명시 거주(소재) 예술인과 예술단체를 우대한다. 올해는 총 1억2900만원 규모로 지원하며, 심의를 통해 선정된 겨우(15개 팀 내외)는 사업 규모와 내용에 따라 최고 1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공모에 선정되면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광명에서 많은 시민이 문화예술을 향유 할 수 있도록 계획한 예술 활동을 진행해야 한다. 신청은 광명문화재단 누리집 공고에서 지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로 제출하면 된다. 세부 정보는 광명문화재단 누리집 '열린광장(공고)'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신속한 재난 상황 대응을 위해 이달 1일부터 재난안전상황실에 전담 인력을 배치해 24시간 재난안전상황 대비 체제를 공고히 다졌다. 그동안 김포시는 평일 주간에는 안전기획관에서 재난 상황을 관리하고, 야간-주말-공휴일에는 순환 당직자를 재난안전상황실에 배치해 운영해 왔다. 그러나 최근 잦은 기상이변으로 인한 폭우-폭설 등 자연재해와 대형화재, 인파 사고와 같은 각종 사회재난 증가로 신속한 초기 대응이 요구됐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최근 조직개편에서 재난부서의 전담 인력 정원을 신설해 365일 24시간 재난 대비 운영 체제를 구축했다. 전담 인력은 관내 재난정보를 수집해 관련 부서에 상황을 전파하고 재난안전통신망을 이용해 유관기관(소방-경찰)과 재난 상황을공유,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을 통해 상위기관에 상황을 보고하는 업무만 수행해 신속한 재난 상황 전파 및 관리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3일 “최근 각종 재난 상황 빈도가 증가하고 형태도 복잡해지고 있다. 향후 인구 70만 대도시 진입에 대비해 재난안전상황 관리체계를 개편해 시민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는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 동안 부천시장애인회관에서 '2025년 제1회 부천시 장애인 인권문화제'를 개최한다. 장애인 작품 전시, 체험 활동, 인권 교육, 영화 상영 등이 행사 기간 동안 진행되며, 기념식은 5일 오전 10시 열린다. 장애인 인권문화제는 '모두 다 꽃, 달라도 같이'를 주제로 △전시마당(장애인 예술작품, 장애인식 개선 카툰 등 전시) △체험마당(수어 및 시각장애 체험, 장애인 생산품 홍보 및 체험) △학습마당(장애인 학대 예방 인권 교육) △공감마당(장애인 인권 주제 영화 상영)으로 구성된다. 특히 학습마당과 공감마당은 부천시장애인인권센터가 부천희망재단과 협력해 올해 1월 확보한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비 800만원으로 마련된다. 학습마당은 6일과 7일 이틀 동안 특수교육 전문가를 초빙해 장애인 보호자와 장애인복지 종사자를 위한 '장애인학대예방 인권교육'을 실시한다. 학습마당과 공감마당은 선착순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장애인인권문화제는 부천시장애인인권센터가 주최하고, 지역 장애인단체와 시설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행사는 지역 장애인단체와 장애인시설 간 소통을 강화하고 '인권 존중 복지도시 부천'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행사를 위해 장애인단체와 복지시설이 참여하는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작년 12월부터 매월 회의를 열어 아이디어를 모으고 준비해 왔다. 부천시 장애인 인권문화제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세부 사항은 부천시장애인인권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 오이도 어촌체험휴양마을이 3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개장한다. 이번 어촌체험휴양마을은 봄을 맞아 시흥시와 오이도어촌계가 함께 개장하며, 이용객에게 갯벌 체험을 통해 가족-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기회를 제공한다. 체험료는 대인 1만원, 소인 7000원으로, 갯벌에서 이동을 쉽게 할 장화와 조개를 캐고 담을 호미, 바구니 대여비가 모두 포함된 금액이다. 또한 수돗가 및 샤워장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어촌 체험 프로그램은 물때에 맞춰 운용되기 때문에 체험 시간이 매일 달라진다. 체험은 오전 9시부터 시작되고, 최대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정확한 체험 시간은 어촌체험휴양마을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어촌 체험에 대한 기타 사항은 오이도어촌체험휴양마을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정경훈 시흥시 해양수산과장은 “어촌체험마을 개장을 통해 올해도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어촌체험마을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시흥 어촌문화와 해양 생태를 경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만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립중앙도서관은 '2025년 시흥 올해의책' 최종 선정을 위한 마지막 단계로 오는 9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시민 투표를 진행한다. 시흥 올해의책은 시민이 추천하고 투표로 직접 선정하는 범시민 독서운동으로 사회적 독서와 문화적 체험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행사다. 올해 1월부터 한 달 동안 700여명 시민이 참여해, 894권 도서를 시흥 올해의책 후보 도서로 추천했으며, 1-2차 회의 및 선정위원회를 거쳐 3배수의 최종 후보 도서가 선정됐다. 마지막 관문인 시민 투표를 거쳐 올해의책이 최종 선정되며, 투표는 중앙도서관 누리집과 모바일 또는 공공도서관 내 비치된 투표 보드를 통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인당 아동도서와 일반도서 분야별 2권 이내로 중복투표가 가능하다. 중앙도서관은 올해의책이 최종 선정되면 3월 중 시민을 초대해 '올해의책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선포식 행사를 기점으로 연말까지 책 콘서트, 거점 도서관별 연계 행사 등 시민 취향을 듬뿍 담은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여러 시흥시립도서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권정구 시흥시 중앙도서관 도서관정책팀장은 3일 “한 해 동안 지역사회가 함께 읽을 책을 선정하는 올해의책 선정 투표에 시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이번 사업이 책 읽기 가치를 되살리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의책 사업 관련 세부 사항은 각 시흥시립도서관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는 지역 대표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해 총상금 1000만원을 내걸고 '2025 안산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안산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도시를 기억할 수 있도록 특색있는 관광기념품을 발굴한 뒤 이를 보급하기 위해서다. 이번 공모는 전국 개인이나 사업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안산 특성과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특색있는 관광기념품 △공예품-공산품-캐릭터 상품 등으로 상품화와 다량 생산이 가능한 완제품 △안산문화재단의 '홍이와 먹이' 캐릭터를 응용한 캐릭터 상품 등을 공모한다. 다만 '홍이와 먹이'를 사용한 기념품을 접수할 경우 개인이나 업체 이익을 위한 판매는 제한된다. 작품은 개인-업체당 최대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규격은 가로×세로×높이 등 세 면의 합이 90cm 이내여야 한다. 작품은 오는 6월9일부터 12일까지 완성품과 관련 서류를 준비해 안산시 관광과(단원구 화랑로 260)로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수상작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6월30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 1점(400만원) △금상 2팀(각 100만원) △은상 8팀(각 50만원) 등 11점을 선정해 상금 1000만원이 지급된다. 선정 작품은 안산시 대부관광안내소에 전시돼 안산시 관광 홍보 기념품으로 활용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3일 “안산시 대표성을 드러낼 수 있는 관광기념품을 발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창의적인 능력을 보유한 많은 개인과 기업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올해 처음으로 초등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입학지원금 10만원을 지급한다. 학부모 교육비 부담을 덜고 교육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인 2025년 3월4일부터 신청일까지 안양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초등학교 입학생이다. 관내외 초등학교뿐 아니라 정규 초등학교 교육과정에 준하는 대안교육기관 입학생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타 지자체 입학지원금을 지원받은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3월4일부터 11월28일까지 접수하며, 입학생 부모 또는 사실상 보호-양육을 하고 있는 보호자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또는 안양시 누리집에서 접수하면 된다. 지원금은 지원 요건이 확인된 대상자에 한해 신청일 기준 익월 말경 지급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3일 “지원금이 입학생에게는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메시지가 되고, 가정에는 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운영하는 동안구 비산동 소재 꽃 양묘장에는 팬지-데이지-금잔화-비올라 등 4종으로 구성된 봄꽃 13만 본이 출하를 기다리고 있다. 이들 봄꽃은 안양 곳곳에 식재된다. 작년 10월 말 파종해 애지중지 가꿔온 봄꽃들은 현재 꽃망울을 맺고 도심으로 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안양시는 3월 중순부터 도심 교통섬 3곳과 가로변 원형 화분 120개 등에 이 봄꽃들을 심어 꽃향기 가득한 도시를 조성할 예정이다. 지난 2000년부터 안양시는 만안구 박달2동에 꽃 양묘장을 직영해 왔으며, 2007년부터는 1만3000㎡ 면적의 동안구 비산동으로 이전해 운영하고 있다. 직원 5명 규모로 양묘장을 직영해 연간 40만본 계절별 꽃을 자체 생산해 예산을 절감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3일 “봄을 맞이해 도심을 꽃향기가 가득하도록 아름답게 꾸며 시민이 힐링할 수 있는 경관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