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8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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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강근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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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제9대 후반기 의장 금광연 선출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제9대 하남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금광연 초선 의원이 당선됐다. 후반기 의장단 공식 임기는 7월1일부터 시작된다. 하남시의회는 28일 후반기 원 구성을 위한 제33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9대 후반기 의회 의장단 선출을 위한 무기명 투표를 진행했다. 이날 선거에서 의장에 금광연(국민의힘, 초선) 의원, 부의장에 정병용(더불어민주당, 재선) 의원이 각각 당선됐다. 이어 후반기 상임위원장도 선출해 원 구성을 마쳤다. 의회운영위원장에는 정혜영(더불어민주당) 의원, 자치행정위원장 임희도(국민의힘) 의원, 도시건설위원장 최훈종(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윤리특별위원장은 박선미(국민의힘) 의원이 맡았다. 금광연 의장 당선인은 당선 인사를 통해 “7월1일 출범하는 제9대 후반기 의회는 시민이 즐거워할 때 함께 즐거워하고 시민이 힘들어할 때 함께 힘들어하며 시민 눈물을 닦아주는 정이 넘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37년간 지방과 중앙을 넘나들며 쌓은 행정경험을 오직 하남 발전과 시의회를 위해 쏟고, 시민중심 의회-품격있는 의회-약자동행 의회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금광연 의장 당선인은 하남시(사회복지과장, 덕풍3동장, 초이동장), 국민권익위원회 부이사관 출신 행정전문가로,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 권익보호관 및 제재면책심의위 위원을 역임했다. 다음은 금광연 의장 당선인이 발표한 당선 인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33만 하남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제9대 하남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금광연 의원입니다. 먼저, 저에게 후반기 의장이란 중책을 맡겨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후반기 원 구성에 초당적인 협력으로 하남시의회를 한 단계 향상시켜준 의원님 여러분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많은 제도 개선과 역동적인 활동으로 의회역량을 확장해온 강성삼 의장님, 박진희 부의장님 등 전반기 의장단 여러분께 고생하셨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제9대 하남시의회는 '5대 5' 여야 동수로 출범했습니다. 지난 2년, 지방선거를 통해 확인된 민의에 부응하고 기대를 충족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였습니다. 특히 시민과 즐거움을 함께 하는 '여민동락(與民同樂)' 자세로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 곁에서 고락을 같이하며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7월1일 출범하는 제9대 후반기 의회는 시민이 즐거워할 때 함께 즐거워하고 시민이 힘들어할 때 함께 힘들어하며 시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정이 넘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는 뼛속까지 의회주의자입니다. 소통과 대화, 타협을 중시합니다.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오랜 기간 공직 경험이 있습니다. 의회 역할이 집행부에 대한 단순한 견제에 그쳐서는 안됩니다. 의회가 시정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의회 스스로 역량을 부단히 키워야 합니다. 또 시민의 목소리를 제대로 들을 수 있도록 늘 깨어 있어야 합니다. 제9대 의원 10명은 협치를 통해 민생에 주력해야 합니다. 그것이 의회로 보내준 하남시민에게 보답하는 길입니다. 제9대 의회 후반기 세 가지 의정 목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시민중심 하남시의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정치와 행정의 시작과 끝은 '시민'입니다. 정치와 행정에 있어 주객이 바뀌고 본말이 전도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시민이 주인이 되는 도시를 만들어가겠습니다. 하남시의회는 33만 하남시민의 행복을 향해 거친 파도를 건너고 비바람에 맞서며 대양을 항해해야 합니다. 시민행복을 위해서 정파와 이견을 뛰어넘고, 장애물을 걷어내며 망설임 없이 전진하겠습니다. 저와 우리 의회의 행적은 하남시민들이 지켜보고 날카롭게 심판할 것입니다. 둘째, 품격 있는 하남시의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당리당략에 치우쳐 의회를 대의민주주의의 터전이 아닌 서로 물고 할퀴는 정쟁터로 만들지 않겠습니다. 당리당략이 아닌 시민들과의 약속을 먼저 챙기고 하남시 발전을 선도하는 모범 지방의회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시민들이 바라는 의회는 '일하는 의회'입니다. 지역주민은 자신이 선택한 지방의원이 공약 이행을 주력하면서 품위 있고 세련된 의정활동을 하기를 원한다는 것을 유념하고, 아홉 분의 의원님과 함께 시민의 신뢰받는 품격 있는 하남시의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셋째, 약자동행 하남시의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의원님들과 함께 열심히 일하고 당당하게 책임지는 의장이 되겠습니다. 원도심과 신도시 간 불균형을 해소해 소외감을 느끼는 시민이 없도록 의정활동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우리 의회가 미래 하남의 주역인 젊은층과 사회적 약자들의 호소에 빠르게 반응하고, 더 적극적으로 기민하게 응답하는 사다리 의정활동을 선보이겠습니다. 필요한 것은 더하고, 부족한 것은 채우며, 잘못된 것은 고쳐서 하남 발전과 시민행복을 일궈내겠습니다. 존경하는 하남시민 여러분! 동료의원 여러분! 저는 의회가 시정의 중심이고 하남의 발전을 책임지는 막중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생각이 다르고 살아가는 방식은 다르다 하더라도 우리가 살고 있는 하남이라는 공동체 뿌리를 더욱 견고히 하도록 협력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배려하는 미덕으로 함께 잘사는 행복한 하남을 만들어 가면 좋겠습니다. 의회민주주의 본령은 처음부터 끝까지 대화와 타협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의장으로서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kjoo0912@ekn.kr

안산시의회, 행감 결과보고서에 358건 시정 요구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의회가 28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90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9대 의회 전반기 마지막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제3차 본회의는 안건 60건을 의결한 뒤 폐회했다. 이에 앞서 안산시의회는 3일부터 정례회를 열어 회기를 진행하면서 행정사무감사와 안건 심사를 실시했다. 특히 이날 본회의는 이번 회기 중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에서 집중적으로 다룬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안산시 출자-출연기관 인사실태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결과보고서를 의결했다. 또한 본회의에 바로 부의된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 운영 법률 개정 촉구 건의안 △안산시 원곡고 자율형 공립고 선정 촉구 건의안 △채상병 순직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법 수용 촉구 건의안 등이 가결 처리됐다. 4개 상임위원회가 실시한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에는 총 358건 시정 및 처리 요구사항이 적시됐다. 출자-출연기관 인사실태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결과보고서에는 지난 6개월간 조사활동을 벌인 특위가 제시한 주의 1건, 권고 5건, 시정 5건 등 11건 조치사항이 명시됐다. 이밖에도 본회의는 의원발의 조례안 6건과 '2023 회계연도 결산', '2024년도 안산시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결과 보고의 건' 등이 의결 처리됐다. 송바우나 의장은 폐회사에서 “2022년 7월1일 개원한 제9대 안산시의회 전반기가 6월30일로 마무리된다"며 “안산시의회가 부단히 성장할 수 있도록 성원을 보내주고 협조해준 시민 및 공직자에게 깊이 감사하며 시의회는 후반기에도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 뵙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인사] 안양시

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인사] 안양시 ◆ 지방서기관(4급) 승진 △만안구보건소장 한영자 ◆ 지방사무관(5급) 승진 △안양1동장 정은경 △안양5동장 문상진 △안양9동장 최은영 △박달1동장 김동일 △부림동장 설정현 △호계1동장 권혁준 △부흥동장 문성숙 △귀인동장 김혜숙 △동안구도서관장 최순애 ◆ 지방사무관(5급) 전보 △징수과장 신경수 △위생정책과장 이난영 △만안구 행정지원과장 이명아 △만안구 민원봉사과장 김재필 △만안구 세무과장 이재홍 △만안구 복지문화과장 이상진 △동안구 민원봉사과장 노형성 △동안구 환경위생과장 임현경 △동안구보건소 건강증진과장 김진희 kkjoo0912@ekn.kr

의왕시의회, 제9대 후반기 의장 김학기 연임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의회는 28일 본회의장에서 제304회 임시회를 열고 제9대 후반기 의장단을 선출했다. 선거는 무기명 투표로 진행됐으며 재적의원 7명 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의장 선거는 2차 투표에서 김학기 의원(국민의힘)이 선출됐으며, 부의장 선거에서도 2차 투표에서 김태흥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각각 선출됐다.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 의장에 당선된 김학기 의원은 당선 인사를 통해 “후반기에도 의장이란 중책을 맡겨준 동료의원에게 감사하다"며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의정에 반영해 시민 뜻을 존중하는 열린 의회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각종 현안에 대해 고민하고 의논해 다양한 정책과 대안을 제시하는 일 잘하는 의회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태흥 부의장 당선인은 “앞으로 2년간 후반기 의회가 시민 기대와 성원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겠다"며 “의회와 집행부가 원활하게 소통해 시민 의견이 의정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9대 후반기 의장단은 7월1일부터 2년간 임기가 시작되며, 제305회 임시회를 7월15일부터 25일까지 열어 후반기 첫 의사일정을 시작한다. kkjoo0912@ekn.kr

동두천시의회, 제9대 후반기 의장 김승호 연임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의회는 28일 제330회 임시회를 열고 제9대 후반기 의장단을 선출했다. 이번 선거에서 김승호 의원이 의장으로, 황주룡 의원이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두 의원 모두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의장단을 계속 이어가게 됐으며, 후반기 의장단 임기는 7월1일부터 시작된다. 김승호 의장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동두천 미래를 위해 책임감을 느끼고 의정활동에 임하겠다"며 “시민과 소통을 강화하고 동두천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황주룡 부의장 당선인은 “시민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동두천 변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당선 소감에서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의회는 이번 후반기 의장단 선출을 통해 의회 운영 안전성과 연속성을 확보할 것이란 전망이다. kkjoo0912@ekn.kr

남양주시의회, 제9대 후반기 의장 조성대 선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의회는 28일 본회의장에서 제304회 임시회를 열고 제9대 후반기 의회를 이끌어나갈 의장단 선거를 실시했다. 선거 결과, 의장에는 조성대 의원(국민의힘)이, 부의장에는 이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각각 선출돼 후반기 의회를 이끌어간다. 또한 운영위원장에 이진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자치행정위원장 한근수 의원(국민의힘), 복지환경위원장 이경숙 의원(국민의힘), 도시교통위원장 박경원 의원(국민의힘)이 각각 선출됐다. 새로 구성된 제9대 남양주시의회 후반기 의장단은 7월1일부터 시작해 향후 2년간 임기를 수행한다. 조성대 의장 당선인은 당선 소감에서 “남양주 발전을 위해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준 동료의원에게 감사하다"며 “남양주시가 자족기능을 갖춘 인구 100만의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동료의원과 모든 역량을 결집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애 부의장 당선인은 “과분한 중책을 맡겨주셔서 감사하다"며 “협력과 화합, 그리고 신뢰를 바탕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시민 목소리에 언제나 귀 기울이고 부의장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kkjoo0912@ekn.kr

양평군의회, 제9대 후반기 의장 황선호 선출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의회는 28일 제301회 임시회를 열고 제9대 양평군의회 후반기 의장단을 새롭게 구성했다. 이번 선출로 의장에는 황선호 의원(국민의 힘, 재선), 부의장에는 오혜자 의원(국민의 힘, 초선)이 각각 선출됐다. 이번 선출은 재적인원 7명 중 출석인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기명투표로 진행됐다. 황선호 의장 당선인은 당선 소감에서 “임기 동안 화합, 협치, 소통을 기본으로 의장으로서 주어진 책임과 임무를 열정과 헌신으로 수행하고, 동료의원과 함께 다양한 의견 수렴과 협의를 통해 능률적이고 성숙된 양평군의회가 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오혜자 부의장 당선인은 당선 소감에서 “의장님을 중심으로 양평군의회의 원활한 운영과 군민 여러분의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9대 후반기 의장단은 7월1일 충혼탑 참배로 2년간 임기를 시작하며 이후 노인복지관 배식봉사 등 양평 발전과 군민행복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kkjoo0912@ekn.kr

김포골드라인 ‘출퇴근 교통지옥’ 탈출 시작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28일 김병수 김포시장, 박상우 국토부 장관, 대광위 상임위원, 경기도 철도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포골드라인 열차 증편 기념식을 개최했다. 총 153억원 국비 지원을 확보해 김포시는 이날 김포골드라인 증차 운영을 시작했다. 김포골드라인은 전국 최대 혼잡률을 기록하며 인명사고 위험이 급상승함에 따라 김포시장을 필두로 관계부서 공무원들은 중앙부처와 국회를 찾아다니며 골드라인 증차사업에 대해 적극 설명하고 재정지원을 요청했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정부도 심각성을 인지하고 올해 국회정부예산안에 반영해 증차사업비 153억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김포시는 올해 6월28일 초도편성 투입을 시작으로 8월30일 2편성, 9월30일 2편성 투입(예정)을 통해 혼잡률 대폭 완화에 나서며 계획된 추가 증차가 완료되면 배차간격이 2분 10초대로 단축해 혼잡률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1월 대통령 민생토론회를 계기로 국토부 장관이 직접 나서 첫 행보로 김포골드라인 혼잡상황을 점검하며 김포시민 교통편의와 안전을 위한 단기대책들이 마련됐다. 김포시는 이날 증편식에서 김포골드라인 열차증차, 풍무동에서 당산까지 운행하는 광역버스 노선 신설, 당산환승센터 준공 및 올림픽대로 버스 전용차로 개통 추진까지 발표하며 정부에서 마련한 단기대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박상우 장관은 증편식에서 “정부와 자자체는 시민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책무가 있다"며 “앞으로도 김포시민 출퇴근길이 안전하고 편리하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병수 시장은 “골드라인 혼잡관리를 위해 전방위로 노력해준 국토부, 서울시, 경기도 등 관계기관에 감사드리며, 마련된 단기대책들이 원활히 추진되고 시민에게 호응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단기대책은 결코 궁극적인 해결방안이 될 수 없다. 시민의 발인 서울 5호선 등 철도망 확충을 통해 출퇴근길 고통을 덜어드리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포시는 김포골드라인 하나만으로는 김포시민과 추후 김포한강2콤팩트시티에 입주할 예비시민 만족을 얻을 수 없다고 전망한다. 이에 따라 서울 5호선, 양천구와 연장협약을 맺은 서울 2호선, 현재 용역계획단계에 있는 서울 9호선 등 장기대책인 철도망 확충이 해답이라 보고 있다. 이밖에 도로 확장, IC신설 등을 통해 김포시가 선(先)교통, 후(後)개발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kkjoo0912@ekn.kr

[인사] 구리시

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인사] 구리시 ◆ 4급 전보 △도시개발교통국장 여호현 ◆ 4급 승진 △안전도시국장 김천복 △경제재정국장 김진희 ◆ 5급 전보 △총무과장 최경준 △회계과장 박근열 △토지정보과장 박의규 △일자리경제과장 김영준 △세정과장 강은옥 △징수과장 이영희 △복지정책과장 조영훈 △문화예술과장 한진숙 △환경과장 김대범 △자원순환과장 이윤주 △교문1동장 이진수 △총무과 김인기 △수도과장 이광석 ◆ 5급 승진 △갈매동장 직무대리 남상익 △인창동장 직무대리 김경애 △교문2동장 직무대리 윤동섭 △위생안전과장 직무대리 양언종 △안전총괄과장 직무대리 채주영 kkjoo0912@ekn.kr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인사] 시흥시 ◆ 지방서기관(4급) 승진 △일자리총괄과 엄계용 △생태하천과 전종삼 ◆ 지방사무관(5급) 승진 △미래전략담당관 함은정 △정책기획과 정경훈 △일자리총괄과 박숙자 △시민안전과 강희준 △시민안전과 박래천 △녹지과 김정철 △행정과 용혜진 △행정과 유성희 △회계과 이은정 △회계과 정석기 △농업정책과 정연임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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