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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경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권대경 기자 입니다.
  • 정치경제부
  • kwondk213@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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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더위 여파’ 9월 유통업계, 옷 안팔리고 계절가전 팔리고

지난 9월 유통업체 매출은 온라인에서 0.9% 감소했지만, 온라인에서 15.7% 늘어 전체로는 전년 동월 대비 6.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늦더위로 인해 가을옷 구매가 줄었고 대신 계절가전 구매는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이 같은 내용의 '9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을 발표했다. 오프라인 매출과 온라인 매출로 나눠보면, 오프라인 매출은 추석 선물 수요의 8월 선반영과 늦더위로 가을옷 구매 감소 등으로 대형마트(-6.5%)·준대규모점포(-2.7%)로 부진했다. 전체 매출은 0.9% 감소했다. 온라인은 추석선물용 e-쿠폰·여행상품·음식배달 분야 수요 지속 증가와 식품의 온라인 구매 확대, 늦더위로 인한 계절가전 구매 등으로 서비스(52.9%), 식품(14.7%), 가전·전자(18.1%) 중심으로 성장세를 보였다. 전체 매출은 15.7% 증가했다. 상품군별로는 늦더위로 계절가전 구매가 증가하여 가전·문화(17%)가 성장했고, 서비스·기타(24.8%)와 해외유명브랜드(3.7%), 식품(3.0%) 등이 증가했다. 반면 패션·잡화(-4.6%), 아동·스포츠(-3.0%) 등은 감소했다. 유통업태별 매출 동향을 보면 오프라인 유통업체 중 백화점(0.3%), 편의점(2.5%)의 매출은 증가했고, 대형마트(-6.5%), 준대규모점포(-2.7%)는 매출이 감소해 전체 매출은 0.9% 줄었다. 대형마트의 경우 추석 선물구매 수요의 8월 선반영으로 식품(-9.1%)이 부진했지만, 9월 늦더위로 가전(17.9%)은 오히려 매출 증가했다. 백화점 전체 매출은 0.3% 증가했는데 식품(-5.9%), 여성정장(-9.0%)은 감소한 반면 가정용품(14.4%), 해외유명브랜드(3.7%) 증가세르르 보였다. 편의점 전체 매출은 2.5% 상승했다. 주로 늦더위로 아이스크림, 기능성 음료 등 가공식품(3.6%) 매출 신장이 이뤄졌고, 담배 등(2.4%)도 상승했다. 온라인 전체 매출은 15.7% 증가했는데, 늦더위로 계절가전 판매호조로 가전·전자(18.1%) 및 e-쿠폰·여행상품·음식 배달 등 수요 증가로 서비스·기타(52.9%) 증가가 눈에 띄었다. 구체적으로 식품(14.7%), 생활가구(10.3%), 화장품(11.4%) 분야는 꾸준히 성장한 반면, 패션·의류(-16.0%), 스포츠(-11.4%) 부문의 부진은 지속됐다. 권대경 기자 kwondk213@ekn.kr

정부, 현대차·포스코·GS칼텍스 등 26개 AI 사업에 1900억 지원

정부가 현대자동차와 포스코, GS칼텍스 등 국내 주요 기업이 추진 중인 26개 인공지능(AI) 활용 시도 사업에 1900억원을 지원한다. 정부가 이들 사업을 'AI 자율제조 선도 프로젝트'로 지정한데 따른 것이다. 28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안덕근 산업장관은 이날 서울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AI 자율제조 선도 프로젝트 협약식'을 열고 이 같이 지원한다고 밝혔다. 산업부가 선정한 26개 선도 프로젝트는 수행자로는 반도체, 자동차, 조선, 식품 등 12개 업종에서 26개 기업이 선정됐다. 이 중 대기업은 9곳, 중견·중소기업은 17곳이다. 26개 선도 프로젝트 관련 총투자비는 3조7000억원이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향후 4년간 총 1900억원을 지원한다. 26개 기업의 사업이 지정됐는데 삼성중공업, HD현대미포, 에코프로, 대한항공, 제주삼다수 등도 대상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산업부가 제시한 'AI 자율 제조'는 AI를 기반으로 로봇, 장비 등을 제조 공정에 결합해 생산 고도화와 자율화를 구현하는 개념이다. 산업부는 기업들의 AI 활용 확대를 돕기 위해 올해 우선 26개의 '선도 프로젝트'를 지정해 각각 최대 100억원을 지원하고, 이를 2027년까지 200개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현대차는 AI와 로봇을 활용해 수요에 맞춰 물류와 생산 경로를 실시간 조정하는 생산라인에서 여러 차종을 생산하는 다품종 유연 생산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포스코는 제선·압연 공정 등 고위험 설비에 AI 자율제조를 도입해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제품 품질도 제고하겠다는 방침이며, GS칼텍스는 AI를 통해 공정의 온도·압력·유량 등 주요 변수를 실시간으로 분석·제어하고 탄소 배출도 저감한다는 계획이다. 코오롱은 섬유 사업장에서 AI를 통해 설비 상태와 품질을 실시간 감지해 제어하고, 제주삼다수는 머신비전 AI로 구분한 저품질 과일을 로봇으로 선별한 후 농축액을 자동 포장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안덕근 장관은 “선도 프로젝트를 통해 대한민국 제조업을 더 젊고 활기차게 만들고 AI 자율제조를 산업 현장 구석구석까지 확산하겠다"며 “확정된 선도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확산하고 산업 현장의 혁신을 통해 새 성장 돌파구를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부는 프로젝트를 통해 생산성은 30% 이상 향상되고 제조 비용과 에너지 소비는 각각 20% 이상, 10% 이상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대경 기자 kwondk213@ekn.kr

정부, 세수결손 30조에 ‘외평기금’ 땡겨온다…주택기금도 동원

정부가 올해 예상되는 세수펑크 29조6000억원을 메우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외국환평형기금(외평기금)을 투입한다. 청약저축을 재원으로 하는 주택도시기금 등도 동원한다. 기금을 세수 결손에 활용하지 않겠다는 당초 입장을 번복하는 것으로 외평기금은 지난해에 이어 2년째 활용으로 논란이 일 전망이다. 28일 기획재정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24년 세수 재추계에 따른 재정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정부는 공공자금관리기금(공자기금·4조원 내외), 외평기금(4조~6조원), 주택도시기금(2조~3조원) 등을 활용한다. 국세 감소에 따라 지방교부세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6조5000억원 감액 조정한다. 문제는 정부가 올해 세수 부족을 메울 재원에 외평기금을 활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던 것과는 입장이 배치된다는 점이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지난달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외평기금과 관련해 20% 범위에서 기금운용계획 변경하는 것을 현재 단계에서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말 한 바 있다. 이를 뒤집고 정부는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도 외평기금을 활용한다. 올해는 공자기금에서 외평기금으로 보낼 예탁금 가운데 4조~6조원가량을 줄이는 방식이다. 지난해에는 20조원에 가까운 외평기금을 공자기금에 조기 상환해 이를 일반회계로 보내는 방식으로 세수 부족분을 충당했었다. 이에 대해 정부는 교부세와 교부금 축소 규모를 줄이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내국세의 40%가량을 지방교부세(19.24%)와 지방교육재정교부금(20.79%)을 자동 배정하게 돼 있다. 이는 세입을 기준으로 책정된다. 예상보다 국세가 줄어들 경우에는 이에 맞춰 교부금을 감액 조정하는 절차를 거치는 식이다. 류중재 기재부 국고과장은 “지난 국정감사에서 교부세, 교부금에 대한 우려가 굉장히 컸다"며 “원래는 (교부세와 교부금을) 9조7000억원 줄여야 했는데 이를 최소화하는 과정에서 재원이 필요해 외평기금을 활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즉 교부세와 교부금 축소 폭을 줄이기 위해 불가피하게 외평기금을 다시 활용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외평기금은 외환시장 안정을 위해 설립된 기금으로 환율 변동성을 완화하는 데 활용된다. 지난해 정부는 올해 38조원을 외평기금에서 가져와 일반회계로 쓰기로 했는데 여기에 4조~6조원을 추가하는 셈이다. 외평기금을 끌어다 쓰면서 환율 안정 기능을 주요 목표로 하는 기금이 줄어들 게 돼 해당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는 데 애로점이 생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미국 대선, 중동 분쟁, 러우 전쟁 등 대외 불확실성이 강화되고 있어 환율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국면에서 외평기금 여력 감소가 맞는 정책이냐는 얘기다. 이에 기재부는 외평기금 안정성이 확보돼 있다고 했다. 김희재 기재부 외화자금과장은 “외평기금 자산 규모는 작년 말 결산 기준으로 274조원"이라며 “대응 여력에 부족함은 없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주택도시기금도 2조~3조원 활용한다. 주택도시기금은 공공임대주택 건설과 서민주택 금융을 지원하는 기금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운용 관리를 맡고 있다. 이외에도 정부는 국유재산관리기금(3000억원 규모) 등 기타 기금에서도 3조원 내외를 끌어온다. 정부는 재정안정화기금 등 가용재원 여건과 지방소비세 확대 등 지방세입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또 지자체의 경우 통합재정안정화기금 등 7조원 수준의 자체 가용재원 활용 여력이 있는 데다 지방 세수가 안정화 추세를 보여 재원에 문제가 없다고 봤다. 관련해 올해 불용 규모는 7조~9조원 규모로 통상적 수준이라고 정부는 전했다. 권대경 기자 kwondk213@ekn.kr

특허청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결과…1위 한국특허정보원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특허청 공공기관 6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한 결과 한국특허정보원이 1위를 차지했다. 28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 등에 따르면 2024년 9월 28일부터 2024년 10월 28일까지의 특허청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2,676,166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지난 9월 특허청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2,329,024개와 비교하면 14.91% 증가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이다.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끼리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커뮤니티 점유율을 측정하여 분석했다.​​​​​​​​​​ ​특허청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구분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2024년 10월 특허청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순위는 한국특허정보원, 한국발명진흥회, 한국특허전략개발원, 한국특허기술진흥원, 한국지식재산연구원, 한국지식재산보호원 순이었다.​​​​​​​​​ ​특허청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한국특허정보원 브랜드는 참여지수 91,845 미디어지수 91,017 소통지수 137,768 커뮤니티지수 424,290 사회공헌지수 5,13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50,059로 분석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768,296과 비교해보면 2.37% 하락했다.​ 2위, 한국발명진흥회 브랜드는 참여지수 141,659 미디어지수 235,085 소통지수 120,656 커뮤니티지수 107,399 사회공헌지수 7,62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12,422로 분석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551,607과 비교해보면 11.03% 상승했다.​ 3위, 한국특허전략개발원 브랜드는 참여지수 74,721 미디어지수 65,935 소통지수 131,937 커뮤니티지수 161,638 사회공헌지수 4,76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39,000으로 분석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405,612와 비교해보면 8.23% 상승했다.​ ​4위, 한국특허기술진흥원 브랜드는 참여지수 43,381 미디어지수 83,958 소통지수 146,590 커뮤니티지수 141,439 사회공헌지수 5,44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20,812로 분석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244,615와 비교해보면 72.03% 상승했다.​ 5위, 한국지식재산연구원 브랜드는 참여지수 43,381 미디어지수 77,460 소통지수 38,233 커뮤니티지수 101,602 사회공헌지수 8,62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69,298로 분석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164,275와 비교해보면 63.93%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4년 10월 특허청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결과, 한국특허정보원 ( 대표 현성훈 ) ​​​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특허청 공공기관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9월 특허청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2,329,024개와 비교하면 14.91%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구 소장은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20.96% 하락, 브랜드이슈 28.57% 상승, 브랜드소통 23.65% 상승, 브랜드확산 31.60% 상승, 브랜드공헌 24.72% 하락했다"고 덧붙였다. 권대경 기자 kwondk213@ekn.kr

정부, 가정용 로봇 국제표준·국가표준 제정 추진

정부가 웨어러블, 재활, 가정용 서비스 등의 로봇을 중심으로 2028년까지 핵심 국제표준 16종 제안, 국가표준(KS) 21종 제정을 추진한다. 로봇 수요가 산업용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 5G 기반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물류, 가사, 배송, 돌봄 등의 서비스 분야까지 확대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진종욱, 국표원)은 2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다양한 산업으로 활용이 확대되고 있는 로봇 산업의 초격차 기술 확보 지원을 위한 '융복합 로봇 기술 국제표준화 전략'을 발표했다. 표준화 전략은 지난 5월 발표된 '첨단산업 국가표준화 전략'의 일환으로 로봇 분야 산·학·연 전문가들로 구성된 로봇 국제표준화 포럼을 통해 마련된 것이다. 특히, 올해 개발 중인 국제표준안은 장애인이 사용하는 재활보조 로봇의 사용자의 안전 요구 사항을 담고 있으며, 이 연구는 한국로봇산업협회와 美 RESNA(북미 재활공학 및 보조기술 협회)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오광해 국표원 표준정책국장은 “로봇 산업은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산업 생산성을 높여줄 미래 핵심산업"이라면서 “로봇 분야의 국제표준화 주도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이날 표준화 전략 발표와 함께 한국로봇산업협회와 RESNA 간 국제표준의 개발, 활용 및 공유 등의 내용을 포함한 공동 표준 개발 협약식도 열렸다. 권대경 기자 kwondk213@ekn.kr

기재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1위 한국조폐공사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2024년 10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한국조폐공사 2위 한국수출입은행 3위 한국투자공사 순으로 분석됐다.​​​​​​​ 25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4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024년 9월 25일부터 2024년 10월 25일까지의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6,866,463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지난 9월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6,647,980개와 비교하면 3.29% 증가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이다.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끼리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커뮤니티 점유율을 측정하여 분석했다.​​​​​​​​​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구분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2024년 10월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순위는 한국조폐공사, 한국수출입은행, 한국투자공사, 한국재정정보원 순이었다.​​​​​​​​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한국조폐공사 브랜드는 참여지수 514,426 미디어지수 661,575 소통지수 1,264,594 커뮤니티지수 281,466 사회공헌지수 111,28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833,344로 분석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2,632,686과 비교해보면 7.62% 상승했다.​ ​2위, 한국수출입은행 브랜드는 참여지수 212,681 미디어지수 862,790 소통지수 808,649 커뮤니티지수 336,718 사회공헌지수 178,87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399,713으로 분석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2,614,972와 비교해보면 8.23% 하락했다.​ 3위, 한국투자공사 브랜드는 참여지수 156,564 미디어지수 223,204 소통지수 256,466 커뮤니티지수 126,439 사회공헌지수 87,91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50,590으로 분석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718,594와 비교해보면 18.37% 상승했다.​ ​4위, 한국재정정보원 브랜드는 참여지수 179,281 미디어지수 236,045 소통지수 203,580 커뮤니티지수 136,434 사회공헌지수 27,47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82,815로 분석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681,727과 비교해보면 14.83%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4년 10월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결과, 한국조폐공사 ( 대표 성창훈 ) ​​​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9월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6,647,980개와 비교하면 3.29%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구 소장은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8.92% 상승, 브랜드이슈 6.78% 상승, 브랜드소통 4.44% 하락, 브랜드확산 14.94% 상승, 브랜드공헌 2.18% 상승했다"라고 분석했다. 권대경 기자 kwondk213@ekn.kr

최상목 “내수 회복 과정, 3분기 성장 강도 예상에 못미쳐”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분기 국내총생산(GDP) 속보치를 보면 설비투자와 소비를 중심으로 내수 회복이 가시화됐지만, 건설이 부진한 가운데 내수회복 과정에서 수입이 증가하고 수출이 조정받으면서 성장 강도가 예상에 미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2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 참석차 미국 워싱턴D.C.를 방문 중인 최 부총리는 23일(현지시간) 밤 화상회의를 통해 이 같이 말했다. 최 부총리는 3분기 GDP 속보치와 관련해 1급 간부회의를 열고 경기 대응방안을 점검했다. 자리에서 최 부총리는 “향후 경기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내수·민생 대책의 집행을 가속화하고 미 대선과 주요국 경기, 중동 정세 등 대내외 여건을 면밀히 점검해달라"고 당부했다. 관련해 기획재정부는 별도 브리핑을 통해 미 대선을 비롯한 지정학 변수, 중국 경기둔화, 정보기술(IT) 업황 변동성까지 수출여건의 불확실성이 짙다면서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강조했다. 기재부는 3분기 수출 감소에 대해 '한국GM 파업'과 같은 일시적 요인과 휴가철이 겹친 결과라고 진단했다. 하지만 견조한 흐름은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 작년 3분기와 비교해보면 총수출이 6.5% 증가했는데, 최근 10년 평균(3.2%)보다 높다. 내수 회복세와 함께 고물가·고금리 완화에 따른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기재부는 기대했다. 총수입이 이례적으로 2개 분기 연속 전분기 대비 1% 넘게 증가한 것도 내수회복을 반영하는 신호라고 봤다. 다만 3분기 성장률이 0.1%에 그치면서 연간 성장률이 정부 전망치(2.6%)를 달성할 가능성은 희박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에 따라 기재부는 4분기를 포함해 전반적인 경기 여건을 면밀히 살펴 경제정책방향에서 전망치 수정 여부를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권대경 기자 kwondk213@ekn.kr

[2024 국감]산업장관 “전기요금 정상화해 가는 과정”, 내년초 추가 인상 가능성 열어둬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전기요금 인상과 관련해 “전기요금을 전반적으로 정상화해 나가야 하는 과정에 있다"고 말해 내년 이후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뒀다. 안 장관은 24일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산업통상자원부 종합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최근 인상의 경우 안 장관은 “이번에 부득이 대기업을 중심으로 산업용 전기요금을 인상한 부분은 민생과 서민경제에 어려운 부분이 있어 고육지책 하나로 방안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올해 추가 인상을 묻는 질문에는 “올해는 더 이상 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앞서 정부와 한국전력은 이날부터 주택용과 일반용 등 용도의 전기요금은 동결하고 산업용 전기만 평균 9.7% 인상했다. 대기업이 주요 고객인 산업용(을) 전기요금은 10.2%, 중소기업이 주로 쓰는 산업용(갑) 전기요금은 5.2% 올랐다. 체코 신규 원전 수주와 관련해 안 장관은 한국이 유럽연합(EU) 역외 보조금 규정에 위반될 소지가 없다고 강조했다. 안 장관은 “EU가 역외 보조금 규정을 지난해 7월 12일 자로 발효하면서 그전에 개시된 조달 절차에는 적용이 안 되게 돼 있다"며 “한국이 하는 체코 원전 수주 절차는 훨씬 전에 개시됐기 때문에 그 법(EU 역외보조금 규정)이 적용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권대경 기자 kwondk213@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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