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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우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송기우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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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 비실기 음대 대안 음악학사과정 신입생 모집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이 2025학년도 음악학사과정 신입생을 모집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수능 및 내신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면접전형만으로 선발하며, 가수, 보컬 트레이너, 프로듀서, 작곡가 등 음악 관련 직업을 희망하는 지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 관계자는 “비실기 음대를 찾는 고3 수험생뿐만 아니라 고졸자,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 중퇴자 등 다양한 경로의 학생들이 지원하고 있다"며 “본 과정은 4년제 대학 학력과 동등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전했다. 특히 음악학사과정은 유럽식 음악원 교육 시스템을 도입해 실기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 주 2회 1:1 전공 실기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음악적 역량을 집중적으로 향상시키며, 학내 연주회와 정기 공연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실전 경험을 쌓을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실용음악과정에서는 음반 제작 및 녹음 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음악 제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석·박사 이상의 교수진이 실기 비중 90%의 커리큘럼을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지도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력을 키우고 졸업 후 전문 음악가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질 수 있다.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은 현재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 중이며, 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입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세종사이버대, 사이버대 재학생 수 최상위권…1인당 평균 장학금 연간 200만 원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가 2025학년도 봄학기 1차 신·편입생 모집을 오는 1월 16일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모집에서는 한국어학과, 실용음악학과, 호텔관광경영학과, 부동산자산경영학과, 정보보호학과, 경찰학과, 사회복지학과 등 다양한 학과에서 학생을 선발한다. 모집 대상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 나의학업플랜(70%)과 적성검사(30%)를 종합 평가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특히 2025년도 입학 장학에는 직장인, 전업주부, 만학도 등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수업료의 30%를 지원하며, 군인 및 군무원이 부부일 경우 첫 학기 등록금 전액 면제와 같은 파격적인 혜택도 제공한다. 세종사이버대는 교육부의 원격대학 인증·역량진단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90점 이상)을 획득하며 사이버대학 중 최상위권의 평가를 받았다. 이는 2021년에 이어 이번에도 교육과정, 교직원, 학생, 원격교육기반시설 등 주요 4개 영역에서 A등급을 받은 결과다. 현재 세종사이버대는 2024년 기준 1만 774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2023학년도에는 전체 재학생의 87%가 장학금을 수혜받았다. 1인당 연평균 장학금 수혜액은 200만 원으로, 5000명 이상이 재학 중인 사이버대학교 중 장학금 수혜 1위를 기록했다. 세종사이버대는 2025학년도에 콘텐츠창작학부 공예디자인학과, 인공지능학부 AI실무활용학과와 인공지능학과, 공학부 기계공학과가 새롭게 신설됐다. 학교 관계자는 첨단학과 신설을 통해 미래형 융합 인재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사이버대는 AI산업에 진출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인공지능학부 AI실무활용학과를 올해 신규학과로 개설했다. 인공지능학과는 AI 기초부터 실무까지 학습하며 창의적 AI 전문가를 양성한다. 단계별 학습을 통해 실무능력을 쌓고 다양한 자격증 취득도 지원한다. 기계공학과에서는 기계설계, 메카트로닉스, 열유체에너지 등 공학 기초부터 소프트웨어·전자공학을 융합한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공예디자인학과는 공예문화 전반의 이론과 실습을 통해 창조적 공예문화를 선도할 인재를 양성한다. 세종사이버대는 원격교육과 미래 산업을 대비한 첨단 학과 개설을 통해 융합형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AI, 기계공학, 공예디자인 등 새로운 분야에서 전문가를 배출하며 국가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세종사이버대는 오는 1월 16일까지 1차 모집을 진행하며, 입학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국IT전문학교, AI 관련 학과 운영…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

한국IT전문학교(이하 한아전) 인공지능학과가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시작하며 고3 수험생 및 검정고시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전형을 진행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인공지능(AI)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인서울에 위치한 본교 정보보안학과, 인공지능학과, 컴퓨터공학과, 소프트웨어공학과 등 IT 관련 학과에 수험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한아전 인공지능학과는 AI 핵심 기술과 빅데이터 분석을 중심으로 교육하며, 졸업생들이 인공지능 산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학생들은 AI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통해 창의적인 전문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 한아전 졸업생들은 4년제 학사학위 수여와 함께 대학원 진학, 학사편입, 취업 등 다양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다. 학교 측은 “졸업생들이 빠르게 전문성을 갖추고 산업 현장에 진출하거나, 추가 학업을 통해 더 높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밝혔다. 한아전은 인공지능학과 외에도 컴퓨터공학과, 소프트웨어공학과 등 IT융합계열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게임학과, 웹툰학과 등 창의적이고 실무 중심의 학과를 포함해 고3 수험생들 사이에서 '취업 잘되는 학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IT전문학교는 현재 고3 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생, 고교 졸업자를 대상으로 입학 상담을 진행 중이며, 면접전형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학교 관계자는 “AI 열풍 속에서 창의적이고 실무 중심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며, “IT와 융합 기술 분야에 관심 있는 수험생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아전의 IT 관련 학과 및 입학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IT전문학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SGA서울게임아카데미, 신년 이벤트 진행…방문자 전원 선물 증정

게임교육 전문기관 SGA서울게임아카데미가 새해를 맞아 수강생과 방문자를 대상으로 풍성한 신년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학원을 방문하는 전원에게 선물을 증정하는데, 교통비 지원과 친구와 동반 방문 시 추가 선물 증정 등의 혜택이 포함된다. 또한, 방문 상담을 완료한 학생들에게는 온라인 수강권을 제공해 학습 기회를 확대한다. SGA서울게임아카데미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게임산업 진로를 꿈꾸는 학생들의 방문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며, “프로게이머, 게임프로그래머, 게임기획자, 웹툰 작가 등 게임 및 창작 분야에 관심을 가진 지원자들이 다양한 교육 과정을 문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이벤트는 취업과 프로게이머 준비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방문 상담 시 취업과 관련된 유용한 정보를 담은 브로슈어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게임아카데미는 게임개발, e스포츠 프로게이머, 웹툰·웹소설 작가 과정을 포함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게임프로그래밍, 게임기획, 게임3D그래픽, 게임원화 과정을 비롯해 4차 산업혁명 기술인 메타버스, 블록체인, NFT 관련 강의와 특강도 제공 중이다. 아울러, 국비지원을 통해 게임개발자 및 웹툰 과정을 지원하며, 수강생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교육은 종로 본원을 비롯해 구로, 부산, 성남, 일산, 수원 등 전국 여러 캠퍼스와 온라인 캠퍼스 게임클래스에서도 진행된다. 이벤트 및 교육 과정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SGA서울게임아카데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중앙대 미래교육원, 비실기 체육학과정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이 전문 체육인을 꿈꾸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1학기 비실기 체육학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대학 체육학과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내신 점수와 실기 전형 준비 부담이 크다는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중앙대 미래교육원은 실기 전형 없이 서류 전형만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는 체육학과정을 운영 중이다. 체육학과정은 실기 중심의 수업을 통해 사회체육 분야의 교육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한다. 실용적이고 과학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전문지식과 실기 능력을 배양하며, 학생들이 경쟁력을 갖춘 전문 체육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체육학과정 신입생 선발은 내신 점수와 수능 점수, 실기 전형 없이 서류 전형 100%로 진행된다"며, “입학 상담을 통해 체육학사과정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예정) 이상의 학력을 가진 누구나 가능하며, 타 대학 복수 지원이나 수시 및 정시 모집 지원 횟수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입학 후 학사학위 취득에 필요한 140학점 중 중앙대 미래교육원에서 84학점 이상 이수하면 중앙대학교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 입학생들은 재학 중 중앙대 도서관 및 교내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중앙대 부설 병원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또한, 올해부터 학점은행제 학자금 대출도 가능하다. 이 외에도 중앙대 미래교육원은 체육학과정을 포함해 경영, 컴퓨터공학, 소프트웨어디자인, 상담심리, 사진영상 등 다양한 전공 과정에서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신입생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대 미래교육원 신입생 모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아전 게임기획학과, 게임산업 이끌 게임기획전문가 양성

한국IT전문학교(한아전) 게임기획학과가 2025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며, 게임산업 진출을 꿈꾸는 게임기획전문가와 레벨 디자이너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시 4~6등급 수험생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고3 졸업예정자, 졸업생,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는 대학 수시·정시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면접 전형으로 선발이 진행된다. 학교 관계자는 “한아전 게임기획학과는 정시 전형에서 내신, 수능 성적, 실기시험 없이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실무 중심의 프로젝트 발표와 기획안 제출, 심화 프로젝트 학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학생들은 학기 중 실제 게임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발표하며, 게임기획에 필요한 실질적인 경험을 쌓고 있다. 게임기획학과는 지난해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인 '지스타(G-STAR) 2024'에 참가해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게임을 선보이며 게임업계 관계자들과 방문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출품작은 3D 3인칭 무협액션 게임, 1인칭 잠입전략 게임, 액션 퍼즐 게임, 어드벤처 힐링 수집형 게임 등으로, 교내 심사를 통해 선별된 우수작품이다. 학생들은 전시회 참여를 통해 실무 노하우와 경험을 쌓으며 취업에 유리한 경쟁력을 확보했다. 한아전 게임기획학과는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특성화 교육을 제공하며, 수능과 고교 성적 반영 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게임기획학과 외에도 게임개발학과, 게임프로그래밍학과를 운영하며, 게임 산업의 다양한 분야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게임기획학과는 학생들이 지스타와 같은 대형 전시회 참가와 실무 프로젝트를 통해 실질적인 경험을 쌓고, 창의적인 게임 기획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게임기획학과와 관련된 모집 정보는 한국IT전문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뉴패스원격평생교육원, 한국어교원 3급 패키지 과정 신규 개강

한국어교원 3급 전문 양성 기관인 뉴패스원격평생교육원이 '한국어교원 3급 2025 패키지 과정'을 새롭게 개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 과정은 이론 과정과 기출문제 풀이 강의를 기본으로, 이론 교재 2권과 2023-2024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 해설집을 추가로 제공해 학습자들의 효율적인 학습을 지원한다. 뉴패스원격평생교육원의 한국어교원 3급 과정은 한국어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이해와 지식을 제공해, 한국어 교사로서의 직무 능력을 배양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교육 과정으로는 1영역 한국어학, 2영역 일반언어학 및 응용언어학, 3영역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론, 4영역 한국문화로 구성되어 있다. 이 과정을 통해 학습자는 전반적인 이론 교육을 습득하며, 한국어 교사로서의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다. 한국어교원 3급은 1급 및 2급과 달리 연령, 학력, 경력의 제한이 없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과정을 수료하면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 응시 자격이 주어지며, 합격 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명의의 자격증을 발급받게 된다. 자격증 취득자는 세종학당, 한국문화원, 국내외 초·중·고등학교, 해외 진출 기업체, 다문화가족 지원 센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다. 특히, 해외 봉사활동이나 글로벌 기업에서의 진출 가능성이 높아 국내외에서의 활용도가 매우 높은 자격증으로 평가받는다. 뉴패스원격평생교육원은 학습자들의 편의를 위해 과정에 관한 상세 안내와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교육원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하이브사업 발전 이끈 노재준 회장(오산대 부총장), 한국연구재단 감사패 수상

지난 9일 부산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2024년 하이브(HiVE) 성과포럼'에서 노재준 하이브사업 발전협의회 회장(오산대 부총장)이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연구재단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성과포럼에는 교육계, 한국연구재단, 하이브사업 컨소시엄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해 하이브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라이즈(RISE)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하이브(HiVE) 사업은 전문대학과 기초자치단체가 협력하여 지역 특화 분야를 발굴하고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기반 평생직업교육을 제공하는 정부 재정지원사업이다. 오는 3월부터는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로 통합·흡수될 예정으로, 지난 3년간 하이브사업 발전협의회는 해당 사업의 성과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노재준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난 3년간 대학, 기업, 지역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현장 중심의 교육과 공동 연구개발로 지역 산업 경쟁력을 크게 향상시켰다"며 “앞으로는 디지털 교육에 기반한 미래 지향적 교육 시스템과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의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단발적인 성과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성장 체계를 마련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인재를 양성해 미래 산업을 선도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노재준 회장을 비롯해 하이브사업 운영에 기여한 교원, 직원, 지자체 관계자들이 함께 수상했으며, 다양한 성과와 사례가 공유됐다. 주요 발표 주제로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 종합 성과분석 및 라이즈(RISE) 연계 시사점 △각 지역별 우수 사례 등이 포함됐다. 참석자들은 학령인구 감소, 중·장년층 및 노년층의 일자리 문제 등 전문대학가가 직면한 도전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하이브사업에서 쌓아온 지역 협력 경험이 라이즈 사업에서도 지속적이고 강화된 협력체계로 이어져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교육계와 지자체, 산업계는 하이브사업의 성공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혁신과 평생직업교육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미래 산업 환경에 적합한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지역과 산업계가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갈 전망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2025 정시 일정 중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관심 수험생 증가

광운대학교 부설 교육기관인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은 2025학년도 정시 원서접수 기간을 전후로 다양한 전공 중 하나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도록 면접 전형만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전문대 정시 원서접수 기간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불합격이나 재수 실패 등으로 인해 대안을 모색하는 수험생들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성적에 상관없이 지원이 가능한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이 주목받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2025 정시 기간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성적 반영 없이 면접 100% 전형으로 진학할 수 있다는 점이 주요 요인"이라고 말했다. 또한, “서울 4년제 대학 캠퍼스에서 공부하며 전공 관련 자격증 취득을 통해 학점을 인정받아 광운대 총장 명의의 4년제 학사 학위를 조기 수여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학사 학위를 바탕으로 대학원 진학, 학사편입, 취업, 학사 장교 등의 진로를 빠르게 준비할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라며, “학생들은 광운대 학생들과 동일한 학생증을 발급받아 학교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OT, MT, 동아리 활동, 축제 등 다양한 학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인턴십, 체험 프로그램, 특강, 박람회, 실무 교육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은 게임프로그래밍학, 사회복지학, 경영학, 호텔경영학, 체육학(스포츠건강재활), 만화예술 전공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2025학년도 신학기 입학 희망자를 대상으로 입학 상담 및 원서 접수가 진행 중이다. 고3 졸업 예정자와 졸업생뿐만 아니라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도 지원 가능하다. 원서 접수는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홈페이지와 유웨이 어플라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국내 연구진, 합성가스를 에탄올로 전환하는 ‘미생물 대사전환’ 핵심 기술 개발

탄소 중립 실현을 앞당길 수 있는 바이오 에너지 대량 생산의 새로운 길이 열렸다.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광주과학기술원(이하 GIST) 환경·에너지공학부 장인섭 교수와 고려대 융합생명공학과 최인걸 교수 연구팀이 합성가스와 C1 가스의 미생물 발효를 통해 단일 화합물 생성 및 고급화 기술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합성가스는 바이오매스 및 폐기물 가스화 과정에서 생성되며, 이산화탄소(CO₂), 일산화탄소(CO) 등의 C1 가스를 포함하는 친환경 자원이다. 미생물을 생촉매로 활용하는 합성가스 발효 기술은 초산, 에탄올, 부티르산 등 경제적 가치가 높은 바이오 연료 및 화합물을 생산할 수 있어 탄소 중립 실현의 유망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기존 기술은 혼합 산물이 생성되고 미생물의 생장 및 생산성이 저하되는 문제가 있어 상업화에 한계가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팀은 합성가스를 아세트산에서 에탄올로 전환하는 새로운 미생물 대사 경로를 개발했다. 연구팀은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아세트산을 생성하는 미생물인 아세토젠의 발효 특성을 분석했다. 아세토젠은 이산화탄소나 일산화탄소를 '우드-융달 경로(Wood-Ljungdahl pathway)'를 통해 아세트산으로 전환한다. 연구팀은 기존 대사 경로를 변형해 아세트산 대신 에탄올을 단일 생산하는 새로운 대사 경로를 구현했으며, 이를 통해 '에탄올로제네시스'라 불리는 새로운 대사 메커니즘을 확인했다. GIST 장인섭 교수는 “이번 연구로 혼합 산물 생성의 기존 한계를 극복하고, 단일 산물로서 에탄올을 생산할 수 있는 미생물 균주를 확보했다"며 “이 기술은 지속 가능한 바이오 에너지 생산에 중요한 진전을 이뤄내며 경제성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C1 가스리파이너리 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연구 성과는 국제학술지 '트렌드 인 바이오테크놀로지(Trends in Biotechnology)' 온라인 판에 1월 9일자로 게재되며 학계와 산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연구는 합성가스를 활용한 바이오 연료 및 화합물 대량 생산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탄소 중립과 지속 가능한 에너지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 논문정보 - 논문명 : Acetogenesis to ethanologenesis: facilitating NADH oxidation via reductive acetate uptake - 저널명 : Trends in Biotechnology - 키워드 : acetogen, ethanologenesis, NADH oxidation, reductive acetogenesis - 저 자 : 장인섭 교수(교신저자/GIST) 최인걸 교수(교신저자/고려대), 오소영 박사(제1저자/GIST) 정지영 박사(제1저자/GIST)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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