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20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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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라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나유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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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우리은행, 고객소통창구 ‘우리 팬(Woori Fan) 리포터’ 우수패널 시상식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우리은행은 대표 고객 소통창구인 ‘우리 팬(Woori Fan) 리포터’ 4기 우수패널 시상식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2020년부터 운영 중인 ‘우리 팬(Woori Fan) 리포터’는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해 고객 관점의 소통을 확대하고 현장 의견을 경영 활동에 반영하기 위한 핵심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지난 6월 금융거래 제도와 금융소비자보호에 관심 많은 고객 지원자들로 4기 리포터를 선발하고, 고객참여형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구체적 경험사례와 아이디어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 세 차례 정기 간담회를 통해 고령 친화 모바일 금융앱 조성, 고령자 고객 앱 접근성 강화방안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렴했으며,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 고객패널 2명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고객패널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금융소비자보호에 지속적인 개선과 지원을 할 예정"이라며 "고객 신뢰를 위해 안정적인 소비자보호체계를 구축하고 금융취약계층의 편익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우리은행 우리은행은 8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우리 팬 리포터 4기 우수패널 시상식을 개최했다. 조병열 우리은행 금융소비자보호그룹장(왼쪽 4번째)이 우리 팬 리포터 및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내년 국민연금 수령 1961년생 대상 고객이벤트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우리은행은 내년부터 국민연금 수령 예정인 1961년생 고객을 대상으로 ‘젊은그대 1961’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하는 ‘젊은그대 1961’ 이벤트는 1961년생 고객이면 누구나 우리WON뱅킹 이벤트 페이지 ‘상품권 받기’ 메뉴 또는 영업점을 방문해 참여할 수 있다. 마케팅 동의와 SMS 수신 동의만 거치면 선착순 10만명 고객에게 이마트 5000원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내년 첫 국민연금 수령 예정인 1961년생 고객을 우리은행으로 모시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국민연금 주거래은행으로서 시니어 고객을 위한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혜택을 드리겠다"고 말했다.우리은행

신한라이프, ESG사진전 ‘MY LIFE MY PRIDE’ 개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 신한라이프는 이달 14일까지 서울시 중구 을지로 소재 ‘아트코너 H’에서 한 해 동안 실천한 ESG활동을 되돌아보는 ‘MY LIFE MY PRIDE’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사회와 더불어 성장하는 신한라이프의 발자취를 기록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는 ‘타인을 위한 삶이 곧 나의 자부심’이라는 뜻의 ‘MY LIFE MY PRIDE’를 주제로 사회 곳곳에서 헌신하는 신한라이프 임직원의 봉사활동 모습을 담았다. ‘ESG사진전’의 취지에 걸맞게 모든 전시 조형물은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소재를 사용했다. 한 해 동안 신한라이프가 실천한 사회공헌 활동을 살펴볼 수 있도록 일반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이번 사진전 개최를 기념해 장애예술 음악인 3명이 축하 연주회를 진행한다. 신한라이프는 지난 10월 장애인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자립을 지원하고자 문화예술 분야 장애예술인 6명을 채용했다. 향후 음악활동과 공연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많은 임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 덕분에 큰 나눔을 실천하는 한 해가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소외된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신한라이프

한국씨티은행, 아시아머니지 선정 ‘최우수 인터내셔널 은행’ 수상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한국씨티은행은 아시아머니(Asiamoney)지로부터 ‘최우수 인터내셔널 은행(Best International Bank in Korea for 2023)’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아시아머니지는 "한국씨티은행은 은행 재무 지표 전반에 걸쳐 현저한 실적 개선을 나타냈으며, 2022년 대비 총수익과 당기순이익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호평했다. 이어 "특히 기업금융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뤘다"고 말했다.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은 "변화와 도전의 시기에 고객과 은행의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준 임직원들 덕분에 의미 있는 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며 "한국씨티은행은 세계 시장에서 성장하고 있는 기업 고객들의 신뢰받는 금융 파트너로서 수준 높은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한국씨티은행

생보사, 해약·효력상실환급금 35조6682억원...전년 대비 16.4% 증가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생명보험사의 해약·효력상실환급금이 1년새 16%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9월 기준 생보사의 해약·효력상실환급금은 35조6682억원으로 전년 동기(30조6531억원) 대비 5조151억원(16.4%) 늘었다. 이는 1분기 저축성보험 해약환급금이 증가한 영향이다. 저축성보험 해약환급금은 1분기 11조17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조4858억원 증가했다. 그러나 2분기 저축성보험 해약환급금(7조877억원)은 3546억원 증가하는데 그쳤고, 3분기에는 7조9230억원으로 2조원 급감했다. 이에 따라 월별 해약·효력상실 환급금도 작년 대비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전년 대비 월별 해약·효력상실환급금 증감액을 보면 6월 830억원 감소에서 7월 1186억원 증가로 전환한 뒤 8월과 9월에는 각각 5065억원, 9459억원 감소했다.저축성보험 생명보험사 저축성보험 해약환급금 추이.

삼성화재, 동절기 비상대응 캠프 운영..."사고 예방 앞장"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삼성화재가 본격적인 한파, 폭설을 대비하기 위해 동절기 비상대응 캠프를 운영한다. 8일 삼성화재에 따르면 이 회사는 우선 인천국제공항 고장출동서비스 포스트(Post)를 설치, 운영한다.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고객이 인천국제공항에서 장기 주차로 인해 배터리 방전 등 차량 운행이 불가할 경우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 고창출동서비스 포스트는 이달 1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약 90일간 운영된다. 인천국제공항 1?2터미널 각 주차장 인근에 협력업체 출동자 2명을 전진 배치해 고장출동이 필요한 삼성화재 고객들을 대상으로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1월 폭설 및 한파로 큰 피해가 있었던 만큼 삼성화재는 올해 더욱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 전국 제설함 5401개, 상습결빙구간 1022개 등 전국 6000여곳 이상 지역 리스트를 업데이트했고, 협력업체별 순찰 구역 매칭까지 완료했다. 또한 폭설을 대비해 도로 결빙 등 사전 점검활동을 강화하고, 기상 및 위험 상황을 수시로 고객들에게 안내하는 사전조치들도 활성화 할 예정이다. 삼성화재 애니카손사 관계자는 "다년간의 경험과 업계 최대 규모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상을 지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ys106@ekn.kr삼성화재

◇ 부사장 ▲ 채널담당 조규식 ◇ 전무 ▲ 법인사업본부장 조길홍 ◇ 전무 ▲ 교보금융연구소장 이학상 ◇ 상무 ▲ 대구권역담당 김중호 ▲ 상품전략팀장 김헌재 ▲ GFP사업부장 이효영 ▲ 빅데이터지원팀장 임세현 ▲ 정책지원팀장 최인규 ▲ 투자사업본부장 백종혁 ▲ 디지털마케팅담당 겸 디지털마케팅팀장 남상우 ◇ 권역담당 ▲ 강북 손영대 ▲ 강남 이관상 ▲ 경인 문광수 ▲ 부산 김준현 ▲ 중부 노승용 ▲ 호남 정기환 ◇ 실장/담당임원 ▲ 소비자보호 강환 ▲ 노무지원 유홍 ▲ 준법감시인/공정거래자율준수관리자 정홍민 ◇ 본부장 ▲ 방카슈랑스 정우철 ◇ 사업부장 ▲ 다이렉트 김명희 ◇ 팀장 ▲ 플랫폼추진 조지현 ▲ 평생든든고객지원 배대근 ▲ 시장확대추진 노현우 ▲ 조직순증/역량강화 노경환 ▲ 상품개발 노중필 ▲ 상품마케팅 최광현 ▲ 보험서비스기획 유정구 ▲ 총무지원 고말주 ▲ 법무지원 이승용 ▲ 신사업기획 최홍근 ▲ 신기술전략 김진중 ▲ 연금자산운영 김찬우 ▲ 소매여신관리 홍문기 ▲ 해외대체투자사업 박정범 ▲ 변액자산운영 박호상 ▲ 경리 최창섭 ▲ 리스크관리지원 양회은 ▲ 투자자산심사 장재웅 ▲ 계리 구예리 ▲ 경영감사 김국현 ◇ 센터장 ▲ 재무설계 배범식

예보 사장 "금융안정계정 도입, 아직 희망 있어...내년 신속정리제도 추진"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최근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소위원회에서 금융안정계정 설립을 골자로 하는 예금자보호법 개정안 통과가 무산된 것과 관련해 "아직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며 "금융안정계정 도입에 대해 충분히 설명했고, 반대하는 분들에게도 이해를 얻은 만큼 올해 남은 법안소위에서 좋은 논의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8일 서울 중구 을지로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금융안정계정이란 그동안 금융위기 발생 시 한시적으로 운영된 긴급 자금지원제도를 상설화하는 것이다. 금융시장의 급격한 변동으로 금융사들이 유동성 경색 등 일시적인 어려움에 처하면 부실이 발생하기 전에 예금보험공사가 자금지원을 할 수 있는 제도다. 이달 5일 법안소위에 상정됐지만 일부 의원들이 신중론을 펼치면서 통과가 무산됐다. 유 사장은 "현재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한 여러 자원, 수단을 동원해 금융안정계정에 버금가는 일을 해보려고 한다"며 "그러나 아무래도 새로운 제도를 도입하는 것이 기존의 업무를 더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예금보험공사는 금융안정계정과 함께 신속정리제도(특별정리제도) 도입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신속정리제도(특별정리제도)란 금융사의 부실이 발생했을 때 금융당국이 주주 등 이해 관계자 간 조정을 거치지 않고 신속하게 매각 등 절차를 밟을 수 있는 제도다. 그는 "올해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이나 스위스 크레디트스위스(CS) 사태가 보여주는 공통된 함의는 금융회사의 부실을 검증하고, 확인하는 시간이 없다는 거다"며 "시장은 금융회사의 부실이 발생했을 때 부실을 최종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주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유 사장은 "이에 따라 어떻게 하면 부실금융회사를 신속하게 정리해 시장 안정을 도모할지가 관건이 됐다"며 "신속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특별정리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물론 금융사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이들이 있을 것"이라며 "시장의 부작용과 불이익을 받는 분들을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고통을 완화할 수 있을지에 대해 모든 기관과 협조하고, 금융당국과 논의 후 내년에 본격적으로 특별정리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유 사장은 "2011년 저축은행 사태, SVB 사태를 교훈삼아 오늘 밤도 당장 일을 한다는 심정으로 파이트 투나잇(Fight tonight)의 자세로 임하겠다"며 신속한 위기대응체계 개발, 튼튼한 대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데도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ys106@ekn.kr유재훈 8일 서울 중구 을지로에서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기업은행, 인천축산물시장 새단장...지역상권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IBK기업은행은 사회공헌 사업인 ‘IBK희망디자인’을 통해 인천축산물시장 점포 간판을 교체하고, 야외쉼터를 신축하는 등 환경 개선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시장상인과 이용고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노후화된 지역상권의 재생을 통해 시장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점포 간판은 다양한 디자인으로 교체해 활기차고 생기 있는 분위기로 새롭게 탈바꿈됐다. 또한, 시장입구에 신축된 야외쉼터는 평상시 시장을 찾는 고객들의 쾌적한 휴게공간으로 사용되고, 시장의 행사기간 중에는 문화행사 공간으로 이용되는 등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된다. 아울러 시장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보행자 안전을 위한 바닥 페인팅 작업도 실시했다. ‘IBK희망디자인’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간판, 차양막 등 소상공인의 노후화된 영업환경 개선을 위해 디자인을 제공하고 교체를 지원하는 디자인 중심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2016년부터 시작해 서울, 대구, 구례, 부산, 수원 등 전국 단위로 확장 중이며 지난 8년간 483개 소상공인 점포를 지원했다. 김성태 기업은행장은 전날 인천축산물시장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해 "인천축산물시장이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지역의 명소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상권에 활력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는 IBK희망디자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책은행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축산물시장은 1982년 도축장 인근 정육 상점들을 중심으로 개설된 축산물 전문시장으로 매일 아침 전국 각지로 신선한 축산물을 공급하고 있다.기업은행 7일 인천축산물시장에서 열린 ‘IBK희망디자인 준공식’에서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왼쪽)과 차창덕 인천축산물시장 상인회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손보, 금쪽같은 펫보험 출시 6개월...유튜브 ‘프로펫셔널’ 공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KB손해보험은 ‘KB 금쪽같은 펫보험’ 출시 6개월을 맞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 ‘프로펫셔널’ 시리즈를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KB손해보험이 자체 기획하고 제작한 ‘프로펫셔널’은 본인의 일에 프로페셔널한 사람들이 어떻게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지 보여주는 펫라이프 콘텐츠다. 영상에는 셀럽 출연진의 반려동물이 사회자가 돼서 반려동물의 질문에 대답하는 ‘펫터뷰’, 반려동물을 위해 준비한 ‘내 펫에게 주는 선물’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번 영상을 통해 다양한 직업을 가진 출연자들이 반려동물을 어떻게 키우는지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반려인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첫 영상의 주인공은 올해 인기리에 방영된 하트시그널 시즌4 출연자인 화가 겸 모델 이후신 작가다. 이후 매주 금요일마다 ▲쇼트트랙 최민정 선수 ▲가수 브라이언 ▲KB스타즈배구단 김홍정 선수 ▲박하명 기상캐스터 ▲이동현 수의사 편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KB손해보험은 ‘프로펫셔널’과 연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프로펫셔널’ 시리즈 영상을 시청하고, 감상평을 KB손해보험 공식 인스타그램에 댓글로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반려동물 용품, 블록 장난감, 케익 쿠폰 등의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직업과 일상의 모습은 각자 다르지만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은 같을 거라는 생각으로 이번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영상을 통해 많은 반려인들이 평소 고민하고 공감하는 부분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KB손해보험은 지난 6월 치료비 보장비율을 90%까지 확대하고, 자기부담금이 없는 플랜을 추가해 경쟁력을 강화한 ‘KB 금쪽같은 펫보험’을 출시했다. 9월에는 만성질환이 있거나 큰 병으로 아팠던 반려동물도 해당 질병과 연관된 부위만 제외하고 보장하는 부담보 인수를 신설해 가입문턱을 낮췄다.펫보험 KB손해보험은 ‘KB 금쪽같은 펫보험’ 출시 6개월을 맞아 유튜브 콘텐츠 ‘프로펫셔널’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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