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 구리시-안양시-양평군-파주시-하남시](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60507.5ed769ab3c85459e98674cdc30a810c4_T1.png)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열릴 '2026년 구리유채꽃축제' 기간 동안 문화누리카드 임시 가맹점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지원하는 문화복지 이용권(바우처)으로,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연간 15만원을 지급해 문화예술-여행-체육활동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대체로 문화누리카드는 식음료 결제가 제한되지만 지역축제와 같은 특별 행사에선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한시적으로 등록된 임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2026구리유채꽃축제에선 먹거리 공간(부스) 8곳과 먹거리 트럭 5곳이 임시 가맹점으로 지정돼 방문객이 문화누리카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각 부스에는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안내 표시가 부착돼 누구나 쉽게 확인이 가능하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7일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 모두가 봄의 정취를 즐기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문화누리카드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부담 없이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을 즐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미취업 청년의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경기청년 역량 강화 기회 지원사업' 상반기 신청을 오는 11일부터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안양시에 거주하는 19세~39세(1986~2007년생) 미취업 청년으로 1년 미만 단기간 노동자도 미취업자로 간주돼 지원받을 수 있다. 작년 12월1일 이후 응시한 시험에 대해 1인당 최대 30만원 범위 내에서 응시료 실비를 지원하며, 과거 지원 여부 및 신청 횟수에는 제한이 없다. 다만 동일 시험은 연 최대 3회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분야는 어학시험 19종, 한국사, 국가기술자격 541종, 국가전문자격 345종, 국가 공인 민간자격 99종 등이 포함된다. 다만 자동차운전면허는 1종 특수면허만 지원 대상이다. 신청은 오는 11일부터 상반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 접수하고, 서류 검증 후 개인 계좌로 응시료가 지급된다. 상반기에 신청하지 못한 경우 하반기(9월)에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잡아바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apply.jobaba.net)'을 통해 할 수 있다. 세부 내용은 안양청년광장(anyang.go.kr/youth)을 참고하거나 안양시 청년정책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성은 청년정책관은 7일 “청년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지속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경제적 부담을 덜고, 다양한 자격증 취득을 통한 취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전진선 국민의힘 양평군수 후보는 7일 “양평 용문산 군 사격장을 반드시 폐쇄하고, 그 자리에 '친환경 렛츠런파크 양평'을 조성하겠다"며 “국가는 군민에게 피해를 계속 떠넘기지 말고, 분명한 해법을 이제 내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친환경 렛츠런파크 양평 조성 사업은 중앙정부의 1.29 수도권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과천경마장 이전 계획과 양평군 40년간 숙원인 용문산 군 사격장 폐쇄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국가적 빅딜 구상이다. 대상지는 양평군 양평읍 신애리 일원 용문산 군 사격장 부지로 약 241만㎡(약 73만평) 규모에 이르며 현 과천경마장 부지 2배가 넘는 면적이다. 전진선 후보는 “양평군민은 지난 40년 동안 국가 안보 아래 소음과 진동, 비산먼지와 산불 위험, 오발 사고 공포까지 견뎌 왔다"며 “더 이상 일방적인 희생 강요는 곤란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사격장 폐쇄를 전제로, 그 땅을 양평 미래를 여는 전략자산으로 바꿔야 한다"고 덧붙였다. 전진선 후보는 해당 부지가 국방부 소유 국공유지로 대규모 사유지 보상 문제 없이 기부 대 양여 또는 국유지 교환 방식 등을 통해 사업 속도와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존 사격장 부지의 평탄지와 완경사 지형은 경주로와 생태공원, 외승 코스 등을 함께 배치하는 데 유리하고, 광역 교통망 측면도 경쟁력이 충분하다고 주장했다. KTX 강릉선-중앙선과 경의중앙선, 서울-양평 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를 기반으로 수도권 동부 최대 관광-레저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으며, 양평역과 사업지를 잇는 친환경 전기 셔틀버스와 전용 진입도로 확충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환경 문제 해법도 제시했다. 오-폐수 무방류 시스템과 첨단 수질 고도처리장을 도입해 오-폐수를 단 한 방울도 외부로 배출하지 않는 완전 자원순환형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공간 개발 방향도 분명히 했다. 전진선 후보는 “국제 규격 친환경 경주로와 스마트 관람대, 국가정원급 생태공원, 승마체험장, 말 치유센터, 실버타운 연계 요양시설,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 복합공간이 함께 들어서는 가족 친화형 생태-레저 복합시설 모델"이라고 설파했다. 전진선 후보는 이 사업이 양평경제를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직접 세수가 연간 최대 1000억원까지 기대할 수 있고, 연간 1500억원 규모 소비 창출, 4000명 이상 직접고용, 약 2조원 규모 건설 투자 파급 효과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특히 양평군민 우선 채용을 통해 청년과 시니어 일자리를 확대하고, 두물머리-세미원-용문산 관광지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벨트를 완성하겠다며 “국방부, 국토부, 한국마사회와 협의를 즉각 추진해 반드시 실질적인 성과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은 지난달 15일부터 30일까지 군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환경교육선 디자인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1683명 중 680명(40%) 선택을 받은 3안을 환경교육선 디자인으로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2안은 응답자 중 655명(39%), 1안은 348명(21%)이 선택돼 세 가지 디자인 모두 군민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설문조사는 양평군 누리집, 누리소통망(SNS), 배너, 현수막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정보무늬(QR코드)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설문조사 과정에서 안전성 강화를 비롯해 △편의시설 확충 △장애인 접근성 개선 △지역 상징성 반영 △환경교육선에 적합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이 주요 의견으로 제시됐다. 특히 어린이와 단체 이용이 많은 점을 고려한 안전 설계 요구가 다수 제기됐다. 이에 양평군은 이번 설문조사에서 나온 의견을 향후 환경교육선 설계 및 건조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양평군은 25년간 상수원 보호를 위한 엄격한 규제로 선박 운항이 금지됐으나 작년 3월 환경부(현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특별대책지역 고시 개정으로 환경교육 목적 친환경 선박을 자치단체가 직접 운영하는 경우 남한강 내 운항이 가능해졌다. 이에 양평군은 작년 6월 타당성 검토 용역을 실시했으며, 선박 운항이 타당하다는 결과에 따라 올해 2월부터 8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디자인 선정 설문조사 역시 그 과정 중 하나로 진행됐다. 선정된 디자인은 본 설계 과정에서 기술적 필요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으며, 양평군은 최종 설계 완료 후 용역 보고회를 거쳐 군민 의견을 반영해 확정할 계획이다. 양평군은 5~6월 하천점용허가 등 인허가 협의를 진행하고, 7~8월에는 선박 설계 검사를 거쳐 9월부터 선박 건조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후 내년 선착장과 전기충전시설을 설치해 같은 해 하반기 환경교육선 운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광석 양평군수 권한대행은 7일 “이번 설문조사에 소중한 의견을 보내준 군민께 깊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환경교육선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지속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는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기도와 함께 추진하는 '예술인 기회소득 사업' 신청을 이달 11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예술인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통해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5월11일 기준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19세 이상 예술인으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발급한 '예술활동증명'이 유효해야 한다. 또한 개인 소득 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1인가구 기준 월 307만7086원)인 경우에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금은 1인당 연 150만원 이내로, 두 차례로 나눠 지급된다. 단,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시행 중인 '예술활동준비금' 및 '케이-아트(K-ART) 청년 창작자 지원금' 수혜자는 예술인 기회소득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온라인 '경기민원24' 누리집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세부 내용은 오는 11일부터 파주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초자 문화예술과장은 7일 “예술은 도시 품격을 높이고 시민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기회소득 지원이 지역 예술인의 창작 의지를 북돋고, 보다 안정적인 여건 속에서 활동을 이어가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더불어민주당 강병덕(하남시장)-이광재(하남갑 국회의원) 후보 원팀 캠프는 7일 새벽 5시 시민 발이 되는 운수 노동자와 도시 청결을 책임지는 환경미화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민생 우선' 소통 행보에 박차를 가했다. 이날 방문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노동자 고충을 직접 듣고 이를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병덕-이광재 후보는 현장에서 운수 노동자들과 일일이 손을 맞잡으며 “버스 대중교통은 하남시민 일상을 잇는 혈류와 같다"며 “모두가 잠든 시간 가장 먼저 하루를 깨워 시민의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해 주는 노고 덕분에 하남 경제와 생활이 유지된다" 깊은 감사를 표했다. 특히 강병덕 후보는 운수 종사자의 고질적인 애로사항인 장시간 노동과 열악한 휴게시설 문제를 언급하며 “단순히 격려 방문으로 끝내지 않고 노동의 가치가 정당하게 대우받을 수 있는 제도적 틀을 반드시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벽 5시40분, 두 후보는 하남시 환경미화 적환장을 찾아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이광재 후보는 과거 영국 버밍엄의 환경미화원 파업 사례를 언급하며 노동 가치를 강조했다. 이광재 후보는 “시장이 없어도 도시는 하루쯤 돌아갈 수 있지만, 새벽을 여는 노동이 멈추면 시민 일상은 즉시 마비된다"며 “하남의 하루를 깨끗하게 시작할 수 있게 해주는 분들이야말로 도시의 진정한 주인공"이라고 말했다. 강병덕-이광재 후보는 현장 목소리를 정책으로 만든다는 기조 아래 “하남의 새벽을 지키는 분들이 진심으로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현장 목소리를 하나씩 풀어내 시민 모두가 행복한 하남을 완성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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