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 고양시의회-안양시의회-연천군의회-파주시의회](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20.abde4658b1dc410b8b58153598c9364f_T1.jpg)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의회가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일정으로 제30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6.3 지방선거 이후 구성된 제10대 고양시의회가 원 구성을 마치고 여는 첫 번째 회기로, 고양시정 전반 현안을 면밀히 점검하고 향후 의정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회기 첫날인 20일 제1차 본회의에선 회기 결정의 건 등 안건을 처리하고, 13명 고양시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시민 목소리를 대변했다.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올해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의원 발의 안건 1건 및 집행부 제출 안건 7건을 포함한 총 8건의 소관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어 제306회 임시회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폐회할 계획이다. 김미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10대 고양시의회가 원 구성을 마치고 시민 앞에 첫발을 내딛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민생 안정과 고양 발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정책 중심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손동숙 고양특례시의회 의원은 제3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장항공공주택지구의 교통과 돌봄 인프라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정주 여건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 손동숙 의원은 “주택 공급은 도시 조성 출발점일 뿐"이라며 “교통과 보육, 교육, 문화, 체육 등 생활SOC가 균형 있게 갖춰질 때 비로소 살기 좋은 도시가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현재 장항공공주택지구는 약 1만1800세대 규모로 조성 중이며, 지난말 기준 3876세대가 입주했다. 손동숙 의원은 “이미 수천 세대가 생활하고 있지만 시민이 마주하는 현실은 출퇴근 불편과 보육 어려움"이라며 “장항지구는 여전히 교통망에서 소외된 외톨이 섬"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담당 공무원과 새벽 첫차 시간 버스정류장을 찾아 현장을 점검한 경험을 소개하며 “행정 노력은 확인했지만 GTX 킨텍스역과 3호선을 연결하는 대중교통은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N003번과 067번의 부족한 운행 여건을 언급하며 버스노선 개편과 증차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장항지구와 킨텍스를 연결하는 입체교차로가 입주 완료 이후인 오는 2030년 준공 예정인 점을 언급하며 “시민 불편이 예견된다면 고양시는 GH 사업이란 이유 뒤에 숨지 말고 사업을 최대한 앞당기기 위해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돌봄 문제와 관련해서도 “젊은 세대와 신혼부부가 많은 지역인데도 국공립 어린이집과 돌봄시설이 부족하다"며 “아이 키우기 어려워 다른 지역으로 떠나는 일이 없도록 돌봄과 생활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 손동숙 의원은 집행부를 향해 △올해 말 추가 입주 이전 장항지구 교통수요를 재분석하고 버스노선 개편과 증차, 막차 연장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대책을 조속히 마련하고 △GTX 연계 광역교통망 구축과 입체교차로 사업 추진 현황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GH의 사업 지연을 더 이상 방치하지 말고 보다 강력한 협의를 통해 사업을 최대한 앞당기고 △국공립 어린이집과 돌봄시설을 입주 시기에 맞춰 확충하고 학교 유휴공간과 공공시설을 활용한 돌봄공간 조성은 물론 교육-문화-체육 등 생활SOC 확충에 속도를 내라고 당부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20일 성명을 통해 “국민의힘은 법률 자문을 아전인수식으로 왜곡해 본회의를 강행하려는 시도를 즉각 중단하고, 징역형이 구형된 음경택 의원의 의장직 강탈 수작에 대해 시민께 석고대죄하라!"고 천명했다. 다음은 성명 전문이다. 국민의힘이 끝내 이성을 잃고 사실 왜곡과 기만으로 가득 찬 성명을 발표하며 본회의 강행을 시도하고 있다. 이해당사자인 음경택 의원 본인이 나서서 다수당의 정당한 승리를 뒤집으려는 국민의힘의 반민주적 행태에 안양시민과 함께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 ▷ 파행 본질은 '유효표 강탈'이란 정치공작= 이번 사태의 본질은 명백한 윤경숙의 표를 무효로 둔갑시키려는 국민의힘의 '유효표 강탈 시도'에 있다. 국민의힘이 주장하는 '합의'는 실체 없는 허구이다. 당시 법률자문은 절차적 참고 사항이었을 뿐, 더불어민주당은 무효표를 만들기 위한 어떤 간계에도 합의한 바 없다. 명백한 유효표를 무효로 강탈하려는 비열한 정치공작을 즉각 멈출 것을 경고한다. ▷ 법률자문 결과 아전인수식 자의적 왜곡과 짜깁기= 국민의힘은 변호사 자문 결과마저 아전인수식으로 짜깁기하고 있다. '의장 직무대행에게 결정 권한이 있다'는 주장은 '감표위원과의 협의'라는 필수 전제를 고의로 누락한 기만이다. 세 자문 모두 '감표위원과의 협의 없는 직무대행 단독 결정'은 승인하지 않았다. 법률자문의 취지를 정당하게 따른다면, 감표위원 4인과 직무대행이 실질적으로 협의하여 '선거인의 의사를 존중하는 기준'에 따라 결론을 내리는 것이 마땅하다. 그럼에도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문자판독도 거부하며 '문제가 있으면 우선 내가 의장 된 뒤에 소송해라'는 식으로 뻔뻔하게 일관하고 있다.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문자판독을 받으면 명료하게 해결될 일을 무엇이 두려워 거부하고 의회를 장기적 혼란 상태로 만들려고 하는가? ▷ 사법 리스크 방패막이로 전락한 의장직= 이 모든 문제는 사법 리스크를 방패 삼으려는 음경택 의원의 탐욕 때문이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징역 10개월을 구형받고 9월 선고를 앞둔 그가 유효표마저 무효로 짓밟으며 의장직에 집착하는 이유는 자명하다. 개인의 사법적 위기를 정치를 이용해 모면하려는 비겁한 술수이자, 의회 민주주의를 개인의 안위를 위한 도구로 전락시킨 추악한 책동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에 강력하게 요구한다. 하나, 의장직을 강탈하기 위한 비민주적 본회의 강행 시도를 중단하라! 하나, 본인의 사법 리스크를 방어하기 위해 의장직을 개인의 방탄막으로 전락시킨 음경택 의원은 시민께 즉각 사죄하고 의원직을 사퇴하라! 하나, 국민의힘은 이 모든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문자판독을 통해 감표위원과 의장 직무대행 간 협의를 진행하라! 국민의힘이 진짜 지키려는 것은 '의회민주주의'인가, '한 개인의 방탄'인가. 안양시민이 지켜보고 있다. 만약 국민의힘이 끝내 민주주의의 가치를 저버리고 독단적인 본회의 강행을 멈추지 않는다면, 우리 더불어민주당은 시민과 함께 모든 수단을 동원해 단호히 맞설 것이다. 안양시의회의 권위를 훼손하고 시민의 신뢰를 저버린 모든 책임은 국민의힘에 있음을 분명히 강조한다. 2026. 7. 20. 안양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동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연천군의회는 지난 18일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피해 신고가 접수된 관내 주요 현장에 들러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연천읍, 전곡읍, 미산면 등 호우 피해가 발생한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주택 침수우려지역 안전 상태와 복구 상황을 살폈다.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연천군의회는 지역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호우 피해복구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재발 방지 대책을 점검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자연재해 위험이 커지는 만큼 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으로 대응체계 구축 필요성을 재확인했다. 한편 박영철 의장은 “이번 현장 점검을 계기로 지역민의 불안과 걱정을 덜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이상기후에 대비해 재해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과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의회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일정으로 제9대 개원 이후 첫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는 2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1일과 22일 양일간 상임위 활동이 이뤄지는데, 조례안 등 일반 안건 심사와 함께 올해 시정 운영과 관련한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내달 실시될 예정인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작성하게 된다. 최유각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9대 파주시의회 개원 후 처음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점검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파주의 주요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과 시민 중심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제9대 파주시의회 첫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내실 있게 수립하고 감사 준비에 만전을 기해 시의회 본연의 견제와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 행복이란 공동 목표 아래 집행부와 함께 책임 있는 시정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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