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하이틴 패션 매거진 LUMINA(루미나), 2026년 1월호 발간

하이틴 패션 전문 매거진 LUMINA(루미나)가 2026년 1월호를 발간하며 병오(丙午)년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호는 한국적 미학을 현대적으로 풀어내는 브랜드 칠하나투구육(71to96)과의 협업을 통해 하이틴 감성과 전통 디자인의 조화를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번 1월호는 하이틴 특유의 생동감 있는 무드를 한국 전통의 소재와 문양으로 재해석해, 기존 패션 매거진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한국적인 것을 클래식하게'라는 브랜드 철학을 지닌 71to96의 아이덴티티가 루미나의 다채로운 하이틴 감성과 만나, 현대와 전통이 자연스럽게 공존하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하이틴의 독창적인 분위기 위에 한국 전통 문양이 더해지며 매거진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71to96, DENIM, GROVE, THE MOSS, RED&BLUE, SIDE-LIT MIRAGE, WORKING HOLIC, 휴식, BASKETBALL PLAYER 등 다양한 콘셉트를 구성해,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지면을 풍성하고 흥미롭게 채웠다. 표지는 플로르 방송제작사 소속 신인 모델 정하윤과 김성연이 장식했다. 정하윤은 신비로운 보랏빛 배경 속 시크한 블랙 아우터를 매치해 강렬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표현했으며, 김성연은 71to96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갓끈 볼캡을 착용해 하이틴의 풋풋한 매력과 전통·현대의 무드를 감각적으로 융합했다. 루미나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선보이며 독자들과 꾸준히 소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LUMINA 2026년 1월호는 교보문고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모델 활동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은 플로르프로덕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이선영 프리미엄 한복패션쇼 빛낸 신인 모델 안로아, 모던·트렌디 감각으로 주목

신인 모델 안로아가 최근 개최된 이선영 프리미엄 한복패션쇼 무대에 올라 미스코리아를 비롯한 전속모델들과 함께 런웨이를 경험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전통미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이번 무대에서 안로아는 단아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담아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가윤정 국제대 문화예술콘텐츠학과 교수는 “무대 위에서 세련과 섬세함을 통해 아름다움을 표현한 안로아 모델은 단아한 한복 자태를 뽐내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기억을 남겼다"고 평가했다. 안로아는 “모델 일을 시작했을 때 언젠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복으로 런웨이에 서는 것이 꿈이었다"며 “어릴 적 런웨이를 걷는 모델들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며 큰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호주 멜버른의 모나쉬 대학에서 범죄심리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졸업 후 법조인의 길도 고민하고 있다"고 전해 학업과 모델 활동을 병행하는 다재다능한 면모를 드러냈다. 가윤정 교수는 “성공한 모델의 조건을 단순히 외형으로 정의하기는 어렵다"며 “안로아 모델은 모던하고 세련된 감각, 트렌디한 분위기에 부합하는 이미지로 한복 모델은 물론 일반 패션쇼에서도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안로아는 또 “주말마다 친구들과 쇼를 관람하고 옷을 차려입어 런웨이 연습을 해왔다"며 “이선영 프리미엄 한복패션쇼에서 미스코리아와 전속모델들과 함께한 무대는 나의 첫 쇼이자 가장 멋진 경험으로 오래 기억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가윤정 교수는 “한복은 과거의 유산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를 잇는 문화예술 자산"이라며 “한복을 살아 있는 문화로 확장하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