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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죽여주는 이야기’, 삼일절 맞아 풍성한 할인과 이벤트 마련

대학로에서 평점 9.9점을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블랙코미디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가 삼일절을 맞아 관객들을 위한 특별한 할인 혜택과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 연극은 제목에서부터 호기심을 자아내며, 삶의 소중함을 다루는 블랙코미디로 주목받고 있다. 극은 죽음을 사고파는 상황을 가볍게 다루는 듯하지만, 실제로 죽음이 닥쳤을 때의 아이러니한 반응을 통해 관객들에게 삶과 죽음에 대한 깊은 메시지를 전달한다. 올해 삼일절 연휴는 토요일부터 월요일까지 3일간 이어지며, 개강과 개학을 앞둔 학생들에게 마지막 연휴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에 '죽여주는 이야기'는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N인권' 할인으로 단체 관람객들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학생·대학생·60세 이상 관객들을 위한 특별 할인이 적용된다. 이는 연극이 세대를 불문하고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음을 보여주는 부분이다. 또한 삼일절 당일에는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극장에서는 관객들에게 태극기를 배부하며, 배우들과 함께 삼일절 기념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최 측은 회차당 약 200개의 태극기가 극장을 가득 채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는 자살 사이트 회장 '안락사', 그에게 죽임을 당하기 위해 찾아온 의문의 여성 '마돈나', 그리고 갑작스럽게 등장하는 마돈나의 친구 '바보레옹'이 주축이 되어 진행된다. 단 3명의 등장인물만으로 90분간 긴장감과 웃음을 선사하며, 극장을 찾는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삼일절부터 연휴 마지막 날까지 연극은 하루 4회(12시, 14시 10분, 16시 30분, 19시) 진행될 예정이며, 예매는 인터파크티켓과 네이버예약 등 주요 예매처에서 가능하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2025 K 디지털 크리에이터 어워즈’ 시즌1, 4월 22일 개최

오는 4월 22일, '2025 K. Digital Creator Awards' 시즌1 아날로그 광고모델 선발대회의 본선이 개최된다. 본 대회는 한국인플루언서이커머스협회(총장 김남렬)가 주최하고, YJ모델에이전시(대표 가윤정)가 주관한다. 대회 참가 접수는 4월 15일까지 가능하며, 예선 심사는 4월 20일 서울 압구정동 이룸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본선은 4월 22일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에서 열릴 예정이다. 참가 자격은 18세 이상 70세 이하 남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참가자들에게는 미스 미시즈미스터 월드대회 출전권, YJ모델에이전시 오디션 및 국내외 에이전시 오디션 참여 기회 등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본선 수상자는 한국인플루언서이커머스협회 회원증을 받게 된다. 대회를 총괄하는 가윤정 조직위원장(국제대학교 문화예술콘텐츠학과 교수)은 “이번 아날로그 광고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이 '디지털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전국의 많은 청년 및 시니어 모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가윤정 위원장은 국제대 문화예술콘텐츠학과에서 시니어 모델을 양성하며, 미시즈 여성들의 도전과 재능을 발굴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또한 패션모델 겸 지도자로 활동하며, '2024 K. 디지털 크리에이터 어워즈' 조직위원장과 '2024 대한민국 한식포럼 비전선포식'에서 열린 이선영 한복 패션쇼의 연출을 맡았다. 가윤정 위원장은 중년 및 시니어 모델들이 숨겨왔던 끼와 열정을 발산할 수 있도록 무대를 제공하며, 전문 시너어모델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초등생부터 70대까지 함께하는 가족 뮤지컬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허수아비’ 공연

재외동포 문학상 대상 수상자인 아동문학가 강원희 작가의 대표작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허수아비'가 가족 뮤지컬로 무대에 오른다. 이번 뮤지컬은 MBC 창작동화 대상 수상자인 강원희의 첫 뮤지컬 작품으로, 허수아비가 꿈을 이루기 위해 떠나는 여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냈다. 초등학생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배우들이 출연해 남녀노소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동요, 가곡, 트로트 등 친숙한 음악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며 공연의 몰입도를 높인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제31회 백상예술대상 연극부문 남자 연기상 수상자인 장두이 서울예대 연기과 교수가 주연을 맡았으며, 만담 창시자인 장소팔 선생의 아들 장광팔이 첫 뮤지컬 연기에 도전한다. 또한 제9회 KBS대학개그제 대상 및 KBS코미디 여자 연기상을 수상한 개그우먼 장미화가 출연해 기대를 모은다. 더불어 초등학생 김하엘·안혜원, 중학생 조현경·김소울, 그리고 마술사로 변신한 박선우 군이 깜짝 이벤트를 준비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허수아비'는 오는 2월 28일부터 신설동역 인근 바인그룹빌딩 내 바인아트홀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토요일 오후 3시·6시, 일요일 오후 3시에 공연된다. 예매는 티켓링크에서 가능하다. 한편, 이번 작품을 출판한 에쿠우스 엔터의 백승렬 대표는 “전 세계인들과 함께 꿈꾸는 여정을 나누기 위해 이번 작품을 영어, 불어, 독어, 일본어, 중국어 등으로 번역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플로르방송제작사, 박서은·박세연 키즈모델과 함께한 2025 플로르 신년 화보 공개

아역 방송 제작·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플로르 방송제작사가 2025년 새해를 맞아 '2025 FLOR HAPPY NEW YEAR' 화보를 31일부터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신년 화보는 새해 소원을 담은 듯 복주머니를 든 컨셉으로 촬영되었으며, 모델들의 앞날 또한 밝게 빛나길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설날의 꽃, 복주머니 컨셉 화보 공개 새해를 맞아 어린이들이 소원을 빌며 복주머니를 들고 있는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는, 네 번째 화보 촬영의 주인공으로 키즈 모델 박세연과 박서은이 함께했다. 플로르 방송제작사는 이번 화보를 통해 키즈 모델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공개하며 새해를 즐기는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박세연 키즈 모델, 보조개로 귀여움의 정점 찍다 박세연 키즈 모델은 활짝 웃을 때 양쪽 볼에 쏙 들어가는 보조개가 매력적인 모델이다. 브라운 컬러의 니트와 노란색 체크무늬 스커트를 매치해 따뜻하면서도 활력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플로르 방송제작사 관계자는 “박세연 모델은 특유의 상큼한 미소와 보조개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촬영을 마쳤다"며 “양갈래로 땋은 머리와 정돈된 앞머리, 손에 복주머니를 들고 있는 A컷에서 귀여운 매력이 더욱 돋보였다"고 전했다. 눈웃음이 매력적인 박서은 키즈 모델 박서은 키즈 모델은 웃을 때 크고 반짝이는 눈이 살짝 감겨 사랑스러운 눈웃음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활짝 웃으며 복주머니를 든 모습으로 한층 더 어린이다운 매력을 선보였다. 컬러풀한 니트와 크림색 니트 스커트를 매치한 박서은 모델은 크림색 부츠로 포인트를 주어 데일리 코디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바닥을 짚고 있는 포즈를 취하며 설렘 가득한 모습을 연출하면서도 프로 모델다운 감각적인 포즈로 완성도 높은 화보 컷을 남겼다. 플로르 방송제작사 관계자는 “촬영이 긴장될 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박서은 모델은 프로다운 모습으로 촬영을 무사히 마무리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플로르 방송제작사,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당근과 캐롯' 제작 한편, 플로르 방송제작사는 인기 어린이 영어 교육 프로그램 '당근과 캐롯'을 제작하는 전문 방송제작사로, 현재 시즌11을 제작 중이며, 시즌9까지 방영됐다. '당근과 캐롯'은 참여형 어린이 TV 방송으로 유치원 및 교육 기관에서도 활용되고 있으며, 4세부터 13세 어린이들은 플로르 방송제작사 홈페이지를 통해 오디션 지원이 가능하다. 유튜브에서 '당근과 캐롯'을 검색하면 지난 시즌의 방송을 다시 시청할 수도 있다. 플로르 방송제작사는 이번 신년 화보를 통해 어린이들의 순수하고 밝은 모습과 새해의 설렘을 담아냈다. 관계자는 “새해에는 복주머니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담아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겨보는 것도 의미 있는 방법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송주희, 슈퍼모델 출신 지도자이자 이룸스튜디오 홍보실장... ‘패션과 모델을 잇는 전문가로 활동’

국내 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했던 베이비붐 세대들이 시니어 전성시대를 이끌고 있다. 최근 이들이 주 소비층으로 떠오르며, 기업들은 이들을 겨냥해 아웃도어, 패션 브랜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니어 모델을 광고 모델로 기용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시니어들은 숨겨왔던 끼와 에너지를 발산하며 전문 시니어 모델로 도전하고 있다. 가윤정 YJ모델에이전시 대표(국제대 교수)는 “시니어들을 위해 다양한 시니어모델 대회들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기회를 계기로 시니어 모델로서의 실력 향상과 자신감을 갖추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국슈퍼모델 출신 지도자인 송주희 교수는 모델, 교육자, 브랜드 홍보 전문가로서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오랜 모델 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과 홍보 분야에서도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현재 국제대 문화예술콘텐츠학과 외래교수로 재직 중인 송 교수는 패션과 예술을 접목한 창의적인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단순한 워킹 기술 전수에 그치지 않고, 모델 개개인의 개성과 이미지 메이킹을 향상시키는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시니어 모델들을 지도하고 있다. 국제대 관계자는 “패션과 문화예술콘텐츠를 융합한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통해 모델 지망생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술 분야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송 교수는 이룸스튜디오의 홍보실장을 맡아 브랜드 마케팅과 이미지 전략을 총괄하고 있다. 이룸스튜디오는 모델과 패션 관련 콘텐츠 제작 및 퍼스널 브랜딩을 전문으로 하는 공간으로, 다양한 모델과 크리에이터들에게 최적의 촬영 환경과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시니어 모델 시장이 성장하는 가운데, 이룸스튜디오는 연령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자신의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송주희 교수는 “국제대 문화예술콘텐츠학과에서 미래의 모델과 예술가를 양성하고, 이룸스튜디오를 통해 새로운 패션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고 싶다"며 “지속적인 도전과 에너지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파파나나에이전시 하영진 대표, 톱모델 출신 무대 감독으로 시니어 모델 양성 선도

국내 베이비붐 세대가 시니어 전성시대를 이끌며 소비 시장의 핵심 주체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아웃도어, 패션 브랜드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시니어 모델을 광고 모델로 기용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시니어 모델들이 숨겨왔던 끼와 개성을 발산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파파나나에이전시의 하영진 대표가 있다. 톱모델에서 에이전시 대표로, 시니어 모델 시장 개척 하영진 대표는 오랜 시간 국내외 런웨이를 누비며 톱모델로서 명성을 쌓아온 인물이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한 모델 매니지먼트를 넘어, 시니어 모델들의 체계적인 성장과 활동을 지원하는 전문 에이전시 '파파나나에이전시'를 설립했다. 파파나나에이전시는 시니어 모델들이 단순한 취미 활동이 아닌, 패션 업계에서 경쟁력을 갖춘 전문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하 대표는 모델 워킹과 바디 밸런스 프로그램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시니어 모델들이 나이에 상관없이 건강하고 아름다운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무대 감독으로서 역량 발휘 톱모델로서의 경험을 살려 무대 감독으로도 활약 중인 하영진 대표는 패션쇼 연출부터 모델 디렉팅까지 세밀한 부분까지 직접 챙기며 무대를 총괄하고 있다. 조명, 음악, 무대 동선 등 다양한 요소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완성도 높은 패션쇼를 만들기 위해 철저한 디렉팅을 수행하며, 특히 시니어 모델들이 무대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펼칠 수 있도록 자신감을 심어주는 데 주력하고 있다. 그는 시니어 모델들이 단순히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이 아니라, 패션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이끄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전통적인 모델 산업과 새로운 시니어 모델 시장을 연결하고 있다. 시니어 모델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 제시 하영진 대표는 “나이가 들어도 패션과 무대 위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며 시니어 모델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강조했다. 그는 단순히 시니어 모델을 배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들이 패션 업계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하 대표는 “파파나나에이전시는 앞으로도 전문적인 트레이닝, 무대 경험, 브랜드 협업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라며 “패션 업계에서 모델, 에이전시 대표, 그리고 무대 감독으로서 끊임없이 도전하며, 이러한 노력이 시니어 모델 산업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시니어 모델 시장이 점차 확대되면서, 하영진 대표와 파파나나에이전시가 만들어갈 미래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하이틴 패션 매거진 ‘LUMINA(루미나)’, 2025년 2월호 발간

하이틴 패션 전문 매거진 'LUMINA(루미나)'가 2025년 2월호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호는 트렌디한 스타일과 감각적인 화보로 주목받고 있으며, 메이크업 브랜드 '딘토(DINTO)'와 글로벌 패션 브랜드 '찰스앤키스(Charles & Keith)'의 협찬으로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 '딘토(DINTO)'는 단순히 유행을 따르는 것을 넘어, 시대를 초월하는 클래식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메이크업 브랜드다. 지난해 8월 배우 김수현을 모델로 발탁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찰스앤키스(Charles & Keith)'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글로벌 패션 브랜드로, 여성 신발, 가방, 액세서리 등을 합리적인 가격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선보이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2월호의 표지는 플로르 방송제작사 소속 모델 김지우가 장식했다. 신비로운 매력과 신선한 비주얼로 주목받고 있는 그녀는 이번 화보를 통해 자신만의 개성과 스타일을 뽐냈다. 루미나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업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매거진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독자들에게 새로운 패션 트렌드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거진 '루미나'는 교보문고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모델 활동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은 플로르 프로덕션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연극 ‘마트로시카’, 윤제문·유용 등 캐스팅 공개…센 놈들이 맛있게 말아주는 코미디극

공연제작사 잡.담(대표 서은지)이 연극 '마트로시카'(작가 서홍석)의 캐스팅 라인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공연 준비에 돌입했다. '마트로시카'는 지난 2020년 '뜻밖의극장'에서 초연된 이후, 2024년 '13블럭극장' 개관 공연으로 재조명된 작품이다. 나쁜 상황이 연이어 벌어지는 속에서도 공연을 반드시 올려야만 하는 극단 단원들과 대표의 고군분투를 그린 이 연극은 현실 속 극단의 고민을 코믹하게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멧밥 묵고 가소'로 잘 알려진 연출가 겸 작가 최해주가 연출을 맡아, 코미디 요소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트로시카'는 브라운관과 연극 무대를 넘나들며 활약 중인 윤제문과 '형제의 밤', '단칸방의 메데이아', '쉬어 매드니스'로 사랑받은 유용이 극단을 살리고, 동시에 이혼 위기에서 벗어나야 하는 '남동진' 역을 맡아 관객과 만난다. 또한, 남편 남동진을 끊임없이 쫓아다니며 이혼을 요구하는 '한서희' 역에는 배우 서은지와 김소율이 캐스팅됐다. 연극을 앞두고 상한 도시락을 먹을 수밖에 없는 '궉용준' 역에는 허동수·편준의·송민주가 출연하며,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고민하는 '전사라' 역에는 김신영·김도형이 합류했다. 또한, 낙하산 배우 '나화영' 역에는 이진홍·윤감송이, 사고만 치는 극단 막내 '주다인' 역에는 김진석·김낙연이, 똑 부러지는 조연출 '이혜수' 역에는 윤예솔·김나무가 맡아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소화할 예정이다. 특히, 극 중 '주다인'과 '이혜수'는 몰래 연애 중인 커플이라는 설정이 있어, 이들의 알콩달콩한 로맨스가 극의 또 다른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이번 공연에서 윤제문은 기존에 연극에서 선보였던 캐릭터들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등장해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공연 관계자들은 “윤제문의 새로운 캐릭터 해석이 극의 몰입도를 높일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프로듀서 서은지는 “공연을 준비하는 극단이 겪고 싶지 않은 일들이 연속적으로 벌어지는 가운데, 극단 대표와 단원들이 좌충우돌하며 공연을 이끌어 가는 과정이 인상 깊었다"며 제작 계기를 밝혔다. 또한, “이번 공연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코미디극으로, 관객들이 실컷 웃다가 기분 좋게 공연장을 나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연극 '마트로시카'는 오는 3월 19일부터 30일까지 선돌극장에서 휴무 없이 공연될 예정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설연휴 극장가 흥행 승자는 ‘히트맨2’

설 황금연휴 기간 극장가를 휘어잡은 영화는 배우 권상우 주연의 '히트맨2'로 집계됐다. '히트맨2'는 연령대에 관계없이 가볍게 웃으며 즐길 수 있는 코믹 액션 장르로, 이번 연휴 가족단위 관객들을 극장으로 이끌어낸 것으로 보인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히트맨2'는 전날 1일 17만7133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83만1576명을 기록했다. 반면, 이번 연휴 최대 화제작으로 기대를 모았던 오컬트 장르의 '검은수녀들'은 1일까지 누적 관객수 136만3861명을 끌어들여 '히트맨2'의 기세를 꺾지는 못했다. 2일 오전 10시 기준 '히트맨2'의 예매율(18.6%)은 국내 멜로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23.1%)에 이어 2위를 차지해 조만간 200만 관객을 가뿐히 돌파하고, 손익분기점(230만 명) 달성도 무난한 것으로 예상된다. '히트맨2'는 지난 2020년 개봉한 작품 '히트맨'의 후속작이다. 당시 '히트맨'은 코로나 팬데믹 가운데서도 누적 관객 수 240만 명의 흥행실적을 거둔 바 있다. 후속작 '히트맨2'는 웹툰작가로 전업에 성공한 전설의 국정원 요원 '준'(권상우 분)이 새 웹툰을 내놓고 웹툰 내용과 똑같은 범죄가 발생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히트맨2'의 흥행에 힘입어 원작 '히트맨'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에서 덩달아 역주행하고 있다. 전작 '히트맨'은 2일 오전 기준 넷플릭스에서 영화 부문 인기 3위를 기록 중이며, 티빙과 웨이브에서는 나란히 1위를 달리고 있다. 정희순 기자 hsjung@ekn.kr

설 연휴 27일 임시공휴일 지정,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 평일가 혜택 제공

오는 1월 27일 월요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역대급으로 긴 설 연휴가 시작된다. 이와 함께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는 공휴일에도 평일가 혜택을 제공하는 새해맞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는 2025년 새해와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주말과 공휴일은 물론 평일에도 많은 관객들로 극장 앞이 북적이고 있다. 8세 이상 관람가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 연극은 관객과 배우가 함께 호흡하며 만들어가는 참여형 공연으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자살'과 '죽음'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블랙코미디 형식으로 유쾌하게 풀어내 100분 동안 웃음으로 가득 찬 시간을 선사하며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오는 설 연휴 기간 연극은 매일 총 4회차(12시, 2시 10분, 4시 30분, 7시)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특히, 1월 27일 임시공휴일에는 공휴일임에도 불구하고 평일 요금으로 예매가 가능해 관객들의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설 연휴 동안 공연장을 찾는 모든 관객들에게는 2025년 건강을 기원하며 구강 유산균 '비디펌 바이오스프레이'를 선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의 제작사 측은 “설 연휴에도 쉼 없이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많은 분들이 극장을 찾아 공연의 유쾌한 에너지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를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인기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는 인터파크티켓, 네이버예약 등 다양한 예매처에서 예매할 수 있다. 이번 설 연휴에는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는 특별한 연극으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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