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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형 착한 소비자 운동 ‘함께장터’ 시작!

전주=에너지경제신문 안진구 기자 전주시가 시민들의 따뜻한 소비를 이끌고, 현명하고 지속가능한 경제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한 전주형 착한 소비자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5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계속되는 정국 혼란 속에 장기화된 경기침체와 생활물가 상승 등 서민들의 경제 부담과 지역상권의 어려움이 날로 깊어지고 있다"면서 “전주시는 지속가능한 경제공동체의 첫걸음으로 기업과 시민, 공공기관,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전주형 착한 소비자 운동 '함께장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강민철 전주시 주민자치협의회장, 유장명 전주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심성욱 전주시 상인연합회장, 이운영 전주산업단지협의회장 등이 함께 참석해 함께장터 프로젝트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달부터 올 연말까지 추진되는 '함께장터' 프로젝트는 △골목상권 살리기 △전통시장 살리기 △노동자 기(氣) 살리기의 3가지 분야에서 다채로운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먼저 골목상권 살리기의 경우 기업과 공공기관, 지역주민이 골목상권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도록 유도하는 소비 촉진 행사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3월에는 중소기업과 관련기관 임직원이 지역 식당을 이용하고, 일부 수익을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는 '기업이 이끄는 소비와 나눔잔치'가 펼쳐진다. 특히 현재까지 동참 의사를 밝힌 피치케이블과 (유)코스테크, 한국탄소산업진흥원, 대한드론축구협회, 휴비스, 전주여성기업경영인협회 등 11개 기업·기관은 각각 매칭된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과 함께 주변 식당을 찾아 함께 식사를 하거나, 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입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착한 소비에 나선다. 이어 4월에는 혁신도시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지역 골목상권을 방문하는 '혁신공공기관과 함께 골목상권 살리기'가 진행되고, 오는 5월에는 시민 플리마켓과 소상공인이 함께 여는 '전주 이팝나무장터'가 개최될 예정이다. 여기에, 오는 6월에는 골목상권별 특색 있는 소비 촉진 이벤트 및 문화행사가 어우러진 '전주 골목상권 드림축제'가 열리고, 9월에는 사회적기업, 바이전주, 중증장애인, 시니어클럽과 전주푸드 생산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한가위 맞이 함께 더 큰 장터'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는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시는 전통시장 살리기 사업도 연중 꾸준히 전개한다. 이를 위해 시는 이달부터 매월 자생단체 및 봉사단체와 함께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오는 11월에는 기독교와 천주교, 원불교, 불교 등 4대 종교단체가 참여하는 '4대 종교와 함께 장보기 행사'도 추진된다. 시는 이러한 다양한 장보기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지역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돌아가도록 힘쓸 계획이다. 끝으로 '노동자 기(氣) 살리기 사업'은 이동노동자와 프리랜서 강사, 콜센터노동자 등 다양한 분야의 노동자들을 위한 응원 프로그램으로, 분기별로 추진한다. 노동자 기 살리기는 우선 오는 10일 이동노동자 쉼터에서 스타트업 기업의 기부금으로 브런치와 음료를 제공하는 '함께 브런치 START UP!'으로 시작된다. 첫 번째 행사는 더블류엠어시(대표 김우찬)와 연을담다(대표 임기환), 홍시궁(대표 유진솔), 파이토리서치(대표 김연준), 디프리(대표 고건우), 바이오드(대표 강민) 등 전주시 소재 스타트업 6곳이 후원한 기부금을 활용해 지역 소상공인 업체에 선결제한 후 브런치와 음료 쿠폰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분기별로 프리랜서 강사를 위한 '함께 브런치 COACH UP!'(2분기) △콜센터노동자를 위한 '함께 브런치 VOICE UP!'(3분기) △택배 노동자를 위한 '함께 브런치 CHEER UP!'(4분기) 프로그램이 운영돼 노동자들에게 실질적인 지원과 따뜻한 격려를 전하게 된다. 시는 앞으로도 전주형 착한 소비자 운동 '함께장터'의 세부사업을 널리 홍보해 참여 기업과 단체, 공공기관 등을 꾸준히 늘려나가는 한편, 이들의 참여가 지역 경제와 시민 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소비도 미래를 위한 투자이며, 우리는 함께 소비하고 함께 경제를 살려야 한다"면서 “전주형 착한 소비자 운동 '함께장터' 프로젝트를 통해 착한 소비, 현명한 경제공동체의 새바람을 일으킬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ajk79@ekn.kr ajk79@ekn.kr

[E-로컬경제] 광양제철소,여수광양항만공사,광양경자청 소식

프렌즈 재능봉사단 지난 1월부터 매주 토요일, 지역 내 주간보호센터서 봉사 다양한 게임활동으로 두뇌 자극, 따뜻한 교류로 정서적 교감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 산하 프렌즈 재능봉사단이 지난 1일 삼일절을 맞아 광양시 의미있는 주간보호센터에서 치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두뇌 활성화 프로그램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했다. 광양제철소 프렌즈 재능봉사단은 최근 대한민국이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치매 진단을 받는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지난 1월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지역 내 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치매 예방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치매는 뇌의 기능이 점차 저하되고, 사고력, 인지 능력 등이 약화되는 질환으로 두뇌를 지속적으로 자극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한 프렌즈 재능봉사단은 약 40여 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재밌으면서도 두뇌 활동을 활성화 시키는 효과적인 치매 예방 게임 봉사를 진행해왔다. 봉사단원들은 어르신들께 두뇌 자극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해 드리고자 주로 ▲그림 빙고 ▲죽방울놀이 ▲컵 높이 쌓기 ▲대형 화투 ▲퍼즐과 같은 게임을 위주로 봉사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번에는 삼일절을 맞이해 봉사단원들이 손수 준비한 도안과 스티커를 활용해 태극기를 만드는 활동이 진행됐다. 특히, 이러한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이 가족과 같은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지속적으로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어르신들이 사회와 유대감과 정서적 안정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어 더욱 그 의미가 깊다. 최창록 프렌즈 재능봉사단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더 많은 사람들이 치매 예방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 치매 없는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김용재 광양시 의미있는 주간보호 센터장은 “지속적인 관심과 교감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 개선에 아주 큰 도움이 된다"며, “매주 토요일이면 어르신들께 즐거운 시간을 선물해주고 있는 광양제철소 프렌즈 재능봉사단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어르신 대상 이·미용 봉사 ▲실버체조 및 전래놀이 공연 ▲장수사진 촬영·선물 ▲안전바 설치 등 어르신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 YGPA)는 2025년 광양항 항만시설물 보수공사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보수공사는 최근 침체된 광양항 민간 기업을 지원하고 안전한 항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약 5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된다. 주요 보수 시설물은 철강 부두, 컨부두, 여수 지역 내 주요 부두시설물로, 부두 내 방충재 교체, 접안 시설 보수, 항만 내 전반적인 유지보수 작업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선박 접안 시 안전성을 확보하고, 항만 운영의 효율성을 증대시키며, 항만 이용자의 편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YGPA는 항만 이용자들의 안전과 신속한 예산 집행을 위해 2025년 1분기 내 발주 및 착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공정 관리를 통해 연내 공사를 완료할 방침이다. 특히, 공사 진행 중 항만 운영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조율을 강화하고, 주요 이해관계자들과의 협력을 통해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도모할 예정이다. 박성현 사장은 “이번 항만시설물 보수공사를 통해 광양항 내 민간 기업 활동을 지원하고, 항만 이용자들의 안전을 한층 더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효율적인 항만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년 주요 업무계획 발표 등 주요 현안 논의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구충곤, 이하 광양경자청)은 2월 28일 서울종로 한국무역보험공사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5년 경제자유구역 중앙-지방 협력회의에 참석하여 올해 주요업무 계획을 발표하고 현안 및 역점사업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 광양경자청은 2025년 투자유치 목표로 투자금액 2조 2천억 원, 기업유치 30개, 일자리 창출 1,300명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이차전지 소재 생산부터, 부품, 재활용까지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고 율촌산단 ESS 사업을 1.5GWh까지 확대하여 입주기업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에너지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아울러, 율촌산단에 수소기업을 유치하여 광양만권을 청정수소 산업의 허브로 만들어 신규 물동량을 만들겠다고 하였다. 또한, 하동지구 두우레저단지의 외국인 투자와 기업유치 촉진을 위해 경제자유구역 내 골프장 설치면적에 대한 기준을 마련해 줄 것을 건의하였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각 경제자유구역이 지역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전략을 추진하는 만큼 광양경자청도 이차전지 등 미래 신산업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광양만권이 대한민국의 신성장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chadol999@ekn.kr

[E-로컬뉴스] 광양시 소식

평생학습 기관·단체 및 학습동아리 대상, 3월 14일까지 접수 다양한 학습 기회 제공으로 평생학습 참여 분위기 조성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광양시가 '2025년 우수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평생학습 기관·단체 및 학습동아리이며, 공모 분야는 ▲기관·단체(평생교육진흥, 소외계층교육지원, 지역특성화, 직업능력함양) ▲학습동아리(심화학습형, 사회봉사형)로 나뉜다. 접수 기간은 2월 28일부터 3월 14일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단체 및 학습동아리는 관련 서류를 갖춰 광양시 교육청소년과 평생학습팀(커뮤니티센터 5층)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사업에는 개소당 최대 200만 원이 지원된다. 광양시는 공모를 통해 발굴된 우수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충족하고, 지역사회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호 광양시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평생학습이 일상이 되는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며 “평생학습 기관·단체 및 학습동아리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누리집(고시·공고) 및 평생학습도시 광양 누리집(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택 슬레이트 철거비 최대 700만 원, 지붕 개량비 최대 500만 원 지원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광양시는 노후 슬레이트로 인한 석면 피해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국·도비와 시비 포함 총 8억 4,800만 원을 투입해 '2025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은 건축물의 지붕재 또는 벽체로 사용된 슬레이트의 철거·처리 및 지붕 개량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 대상은 주택 140동, 비주택(창고·축사·노인 및 어린이 시설) 35동, 주택 지붕 개량 20동 등 총 195동이다. 사업비 지원은 환경부 지침에 따라 슬레이트 철거·처리 및 지붕 개량비에 대하여 우선 지원 가구와 일반 가구로 구분하여 지원한다. ▲우선 지원 가구(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타 취약계층)는 동당 슬레이트 철거·처리비를 전액 지원하며 지붕 개량비는 동당 최대 1천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일반 가구는 슬레이트 철거·처리비를 동당 최대 700만 원, 지붕 개량비는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비주택 건축물(창고·축사·노인 및 어린이시설)은 슬레이트 철거·처리비를 동당 200㎡ 이하까지 지원하며, 한센인 폐축사의 경우 철거·처리비를 전액 지원한다. 광양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하여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 전반에 대하여 관리·감독 업무를 수행할 위탁사업자를 선정했으며, 3월부터 읍·면·동별 지원 대상자 접수 신청을 받는 등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슬레이트 건축물 철거·처리 신청 대상자는 사업비 소진 시까지 지원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서는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에 제출하면 된다. 공원·학교·대중교통시설 주변 금연구역 확대, 2025년 7월 시행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광양시는 간접흡연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금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광양시 금연 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 방지 조례' 일부를 개정했다. 개정된 조례에 따라 금연 구역이 다음과 같이 확대된다. 공원은 기존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의 '생활공원'에서 '도시공원' 전체로 확대되며, 학교 주변은 기존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의 '절대보호구역 내 통학로'에서 '절대보호구역' 전체로 확대된다. 또한, 대중교통시설의 경우 기존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의 '버스정류소 및 택시 승차대'에서 '버스정류소 및 택시 승차대 10m 이내'로 금연구역이 확대됐다. 개정된 조례는 올해 7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한편, 광양시는 지역사회 금연 문화 정착을 위해 ▲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아 대상으로 흡연예방 보건교육 ▲ 초∙중∙고 학생 대상으로 금연 체험교실 운영 및 학교 금연교실 운영 ▲ 직장인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장으로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 ▲ 금연 관련 홍보 캠페인 실시 등 담배 연기 없는 안전한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3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상시접수, 연 최대 25만원 지원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광양시는 3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5년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광양시에 두고 있으며, 2023년 3월 4일 이전부터 도내 2년 이상 거주 중인 19세 이상 28세 이하(1997~2006년생)인 청년이다. 지난해에 지원을 받은 사람도 매년 새로 신청해야 한다. 다만, 복지포인트를 지급받는 공공기관 근무자와 학교 밖 청소년 교육수당 지급 대상자, 여성농어업인 바우처 대상자는 사업에서 제외되고, 문화누리카드 지원 대상자는 문화누리비를 제외한 11만 원만 지급된다. 신청은 3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현재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광주은행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3월 신청분은 자격요건을 확인한 후 5월에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복지카드는 체크카드로 발급되며, 지원금은 카드 내 포인트로 지급된다. 지원금은 공연 관람, 학원 수강, 도서 구입, 여행, 체육시설 이용 등 문화 활동이나 자기 계발을 위해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2025년 12월 31일까지이다. 단, 온라인 결제는 불가능하며 전남 도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광양시 청년일자리과(061-797-1994) 또는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 광양매화축제 기간 21시까지 연장 운영... 낮에는 은빛 윤슬, 밤에는 별빛 야경 광양매화축제 입장권 발권 시 5천 원 스페셜 할인권 제공, 축제상품권도 사용 가능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광양시는 짚와이어 '섬진강 별빛 스카이'를 제24회 광양매화축제 전 기간동안 야간 개장하고 광양매화축제와 연계해 스페셜 할인 이벤트를 펼친다고 밝혔다. 오는 7일부터 열흘 간 '섬진강 별빛 스카이'를 밤 9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광양매화축제 입장권 발권 시 별도로 짚와이어 스페셜 할인권(5천 원권)도 제공한다. 아울러 '섬진강 별빛 스카이'는 광양매화축제 입장료에 상응해 환급해 주는 '축제상품권' 공식 사용처이기도 하기 때문에 부담 없이 짚와이어를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광양 짚와이어 이용료는 일반(19세 이상) 2만 5천 원, 19세 미만 및 군인 2만 원, 13세 이하는 1만 원이며 20인 이상 단체는 정상가에서 10% 할인된다. 광양시민 및 명예시민은 대상별 정가에서 각각 50% 감면되며 장애인, 유공자, 수급자 등은 30% 할인된다. 광양 짚와이어를 타기 위한 이동 수단인 모노레일은 편도 1천 원, 왕복 2천 원이다. '섬진강 별빛 스카이' 이용 시 '축제상품권'과는 별도로 '스페셜 할인권'은 중복할인이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광양시민 등 기존 할인 대상자는 '스페셜 할인권'을 사용할 수 없다. 광양 짚와이어 '섬진강 별빛 스카이'는 맑고 푸른 섬진강과 탁 트인 바다를 조망하며 도전과 자유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는 다이내믹 레포츠다. 특히, 망덕산과 배알도 수변공원을 잇는 898m, 활강 4라인 규모로 빠른 스피드가 특징이며 모노레일, 해상보도교, 섬 정원 등과 연계한 다채로운 체험과 감동을 선사한다. 출발대가 있는 망덕산까지는 12인승 모노레일이 운행되므로 섬진강 별빛 스카이를 즐기려면 모노레일 탑승지(진월면 망덕길 159)가 있는 망덕포구로 가야 한다. 깎아지른 280m 구간을 오르내리는 모노레일은 포구의 절경과 아찔한 쾌감을 선사하고 출발대에 서면 맑은 섬진강과 포구 너머로 푸른 남해안 일대가 한눈에 들어온다. 도착점인 배알도 수변공원을 거닐고 해맞이다리를 건너면 여백의 미를 추구한 낭만플랫폼 배알도 섬 정원에 닿고 다시 별 헤는 다리를 건너면 낭만 가득한 망덕포구다. 짚와이어는 신장 140cm 이상, 체중 45kg 이상 105kg 이하의 신체조건이 요구되며 당일 관제시스템에 따라 운영 여부가 결정되므로 광양 짚와이어(061-772-8980)로 전화 하거나 누리집(http://www.gwangyangzipwire.com)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chadol999@ekn.kr

[E-로컬뉴스] 광주시, 광주시교육청 소식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광역시는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도로점용료 25% 감면 정책'을 내년까지 연장 추진한다. 감면 기간은 2026년 12월까지다. 도로점용료 감면 대상은 영업소에 차량 진·출입을 위해 도로점용 허가를 받고 점용지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감면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감면신청서 작성 후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발급하는 '소상공인확인서'를 구비해 각 자치구에 접수하면 된다. 소상공인 도로점용료 감면 신청 및 도로점용료 부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점용지 관할 자치구(건설과)에 문의하면 된다. 배두엽 도로과장은 “이번 도로점용료 감면기간 연장은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한 정책"이라며 “지역경제의 활력을 불어넣는 정책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광역시는 새학기를 맞아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8일까지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인을 집중 점검과 단속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광주시와 자치구, 교육청, 경찰청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실시한다. 155개 초등학교 주변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불법광고물 등 4개 분야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점검기간 동안 초등학교 주변 보호구역에서는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어른들의 안전 배려 문화 조성을 위한 '아이먼저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배복환 시민안전실장은 “새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안심하며 등하교할 수 있도록 어린이들의 안전사고와 위험요소를 사전에 꼼꼼히 점검하고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학로 등에서 어린이들에게 위해를 가하거나 위험할 수 있는 요소는 무엇이든 안전신문고앱이나 누리집에서 신고하면 된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4일 북부소방서에 '광주소방안전본부 공동직장어린이집'을 개원,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입소 대상은 소방안전본부 소속 직원 자녀와 고용보험 가입자의 자녀이다. 소방안전본부 소속 직원은 소방공무원, 공무직, 기간제 근로자이다. 고용보험 가입자는 광주소방본부와 협약을 맺은 기업체(중소기업) 직원이 1순위이고, 고용보험 가입자는 2순위다. 0세부터 5세까지 최대 40명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운영시간은 소방공무원과 맞벌이 가정의 다양한 근무환경을 고려해 오전 7시30분부터 시작한다. 연장보육(오후 7시30분~오후 11시), 시간제보육, 휴일보육 등을 운영해 탄력적인 보육서비스를 지원한다. 김문용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최상의 보육환경을 제공해 소방공무원과 근로자의 육아 부담을 덜게 됐다. 보다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광역시는 올해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참여할 차량 3149대를 오는 14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자동차의 주행거리를 감축해 온실가스 발생을 줄이면 감축거리와 감축률에 따라 현금으로 특전을 제공하는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다. 신청자격은 광주광역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 자동차이며, 사업용 자동차와 친환경 자동차(전기·수소·하이브리드)는 제외된다. 과거 누적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기간(가입일~2025년 10월말)의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까지 현금으로 12월에 지급한다. 참여 희망자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차종 확인이 가능한 차량 전면 사진과 계기판 사진을 전송된 문자링크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나병춘 기후대기정책과장은 “온실가스 배출로 인한 지구 온난화가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유류비를 절감하고 온실가스도 감축하면서 동시에 현금까지 받을 수 있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오는 21일까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신청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광주시는 사업비 1억8700만원을 들여 농작업으로 인해 자주 발생하는 질병을 조기에 진단하고 전문의 상담 등을 통해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기능, 농약중독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의 검진을 실시한다. 검진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영농에 종사하는 51~70세(1955년1월1일~1974년12월31일 출생자 중 홀수년도 출생자) 여성농업인이다. 모집 인원은 총 850명이다. 선정된 검진 대상자는 지정된 의료기간에서 검진을 실시하면 된다. 검진비용 22만원의 90%인 19만8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여성농업인은 오는 21일까지 신분증과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를 지참해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남택송 농업동물정책과장은 “여성농업인의 특수건강검진 지원을 통해 건강복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광역시는 4일 시청 시민홀에서 한국경제인협회 및 한경협중소기업협력센터와 함께 '광주시 소상공인·중소기업 경영상담회 찾아가는 소망버스' 및 '전통시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는 경기침체와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 애로사항 해결을 지원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영상담회 찾아가는 소망버스'에서 경영자문단은 지역 소상공인 7개사, 중소기업 33개사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경영 컨설팅을 진행했다. 경영 컨설팅에 참여한 기업들은 경영전략, 인사·노무, 기술·생산·품질, 판로·마케팅 등 분야별 자문신청서를 미리 작성하고 현장에서 경영 애로사항을 직접 전문가들과 논의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한국경제인협회는 또한 전통시장 나눔 실천을 위해 노후화된 물받이 배관 및 고객 화장실 공사 등 무등시장상인회에 3000만원 상당을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시와 한국경제인협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 지원을 강화하고,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광주시는 또한 한국경제인협회와 협력을 더욱 확대해 기업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지역 내 창업자 대상 창업교육과 아이디어 사업화, 저출생 위기극복 사업 추진 등을 강화할 예정이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광역시는 청년이 2년간 500만원을 모으면 기업과 광주시가 500만원을 함께 적립해 1000만원을 만드는 '광주형 청년일자리 공제 사업'에 참여할 청년 300명을 4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광주형 청년일자리 공제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 재직청년에 대한 재정 지원을 통해 장기근속 및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미취업 청년의 지역 중소기업 유입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2년간 청년 500만원, 기업 200만원, 광주시 300만원을 각각 적립해 만기공제금 1000만원을 청년에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인 광주시 소재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재직하고 있는 19~39세 이하 광주 청년(월급여 중위소득 150% 이하)이다. 단 정부와 지자체 주관 자산 형성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자 또는 수혜자는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이 청년 신청서 등을 포함해 광주청년통합플랫폼에 가입 신청을 하면, 이후 지원 신청자의 소득과 기업 참여요건 등을 심사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개별로 통보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일자리 공제 사업에 참여 중인 기업에 대해 '광주시 일자리 우수기업' 선정 때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또 광주시 '직장 적응지원 사업'과 연계해 기업 최고경영자 및 관리자를 대상으로 청년친화 조직문화 교육과 신입직원의 직장 적응지원 교육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 참여에 따른 기업 적립금은 손금(비용)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누리집 또는 광주청년통합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올해 9급 지방공무원 72명을 선발한다고 4일 밝혔다. 상반기에 치러지는 제1회 임용시험에서는 공개경력으로 교육행정 58명(일반 53명, 장애인 3명, 저소득층 2명), 전산 4명, 사서 3명, 공업(일반전기) 1명, 시설(건축) 1명 등 67명이며, 경력경쟁으로 운전(일반) 1명, 운전(보훈청) 1명 등 2명, 총 69명을 뽑는다. 하반기에는 지역 인재가 공직에 들어와 지역에 정착하고 광주교육 발전에 기여하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제2회 우수인재수습직원 임용시험'을 실시한다. 시험을 통해 상업계고 고졸자 2명을 일반 응시생과 별도로 구분해 선발할 예정이다. 또 제3회 경력경쟁(기술계고) 임용시험을 통해 시설(건축) 1명도 선발한다. 올해부터 9급 공채시험 및 우수인재수습직원 선발시험은 국어·영어 과목의 출제 기조를 지식암기 위주에서 현장직무와 밀접한 사고력 평가 중심으로 전환한다. 이에 따라 국어, 영어과목의 시험시간이 각 5분씩 연장된다. 시험 일정은 제1회 필기 6월 21일, 제2회 필기 8월 30일, 제3회 필기 11월 1일이며, 응시원서는 제1회(4월14~18일), 제2회(7월28일~8월1일) 제3회(8월25일~29일)에 걸쳐 온라인채용시스템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시교육청 총무과로 하면 된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시교육청이 학생들의 기초학력 진단을 위해 4일부터 4월 16일까지 초등학교 3학년~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도입된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는 학생들의 기초학력 진단을 위해 학교·학급에서 자율적으로 치르는 시험이다. 스마트기기(태블릿, 컴퓨터)를 활용해 학업성취도 등 인지적 특성뿐 아니라 사회·정서적인 역량 등 비인지적 특성을 진단해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한다. 올해는 초등학교 4학년과 중학교 2학년이 새롭게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9개 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이 평가에 응시하게 된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초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책임학년으로 지정하고, 이번 평가를 바탕으로 맞춤학습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원활한 평가를 위해 학생들에게 스마트기기를 보급하고, 자율평가 연구학교에서 개발한 시행 매뉴얼을 교사들에게 안내했다. 초등학교의 경우 학년 초 진단평가의 부담을 완화하고, 평가 이후 학습 향상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기초학력 진단과 통합해 진행한다. 초등학교 평가 담당 교사 및 초 3학년 담임교사 대상 설명회(2월 11일)와 중등 교감 및 연구부장 대상 설명회(2월 12일), 중등 책임학년 업무 담당자 대상 설명회(2월 20~21일)를 순차적으로 개최했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오는 5~11일 온라인을 통해 '2025년 적극행정 중점과제'를 선정한다고 4일 밝혔다. '적극행정 중점과제'는 시교육청이 시민 체감도가 높은 현안사업이나 급격한 환경변화에 따라 선제 대응이 필요한 과제 중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업을 관리하기 위해 매년 선정하고 있다. 투표 대상은 시교육청 각 부서에서 제출한 △지방시대 구현 및 지역 교육 경쟁력 확보를 위한 교육청-지역대학 간 교육협력 강화 △달라진 교실 환경에 맞춘 학생 책걸상 교체 △학교부지 활용으로 '학생과 시민의 안전 통학로 조성' △신속한 교육 수요자 지원 체계 구축으로 만족 Up, 불편 Down △'고객이 OK할 때까지!' 모두가 만족하는 광주교육 민원서비스 제공 △신규 공무원 공직적응 교육 '살짝쿵! 신규 공무원의 마음을 훔치다' △학생 도박 문제없는 건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또박도박 살핌망 구축' 등 7개 사업이다. 참여는 광주시민 누구나 행정안전부 '소통24' 누리집-정책참여-국민심사를 통해 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투표 결과를 토대로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2개의 적극행정 중점과제를 확정하고, 사업 추진 시 어려움이 발생할 경우 맞춤형 지원을 할 계획이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제19대 이명숙 교육장이 4일 동부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 이명숙 교육장은 지난 1993년 광주동초등학교에서 교직생활을 시작했으며, 광주북초, 문흥초 등 11개 초등학교에서 근무했다. 교직 기간에는 수업 개선, 문화예술교육, 창의인성교육 등을 위해 노력했다. 2019년 광주효동초등학교 교장으로 부임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협력적 교육을 실천했다. 특히 마을학교 운영, 인공지능 선도학교, 학교자치 선도학교, 공동체가 함께하는 생태환경 교육 등을 활발히 전개했다. 이명숙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 “다양한 실력으로 모두의 꿈을 키우는 동부교육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아이들의 성장과 배움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 교육가족이 힘을 모아 마음이 통하는 학교, 진심이 닿는 동부교육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포부를 밝혔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시교육청은 이정선 교육감과 고등학교 2학년 학생 16명으로 구성된 '민주·인권·평화통일 국제교류단'이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6박8일 일정으로 독일에서 교류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광주 학생들은 지난 3일 독일 대표 축제인 뒤셀도르프 '로젠몬탁(Rosenmontagszug)'에 참가했다. 로젠몬탁은 사순절을 맞아 사람들에게 사탕과 초콜릿을 나눠주고, 가장행렬을 하는 독일의 대표 축제이다. 광주 학생들은 이번 축제에서 사물놀이와 부채춤을 선보이며, 한국 전통음악과 춤을 알렸다. 특히 사물놀이와 부채춤을 하는 학생들의 화려한 의상과 강렬한 리듬, 아름다운 모습을 본 독일인들은 연신 감탄사를 외치며 뜨겁게 호응했다. 광주 학생들은 축제가 끝난 후 함께 행사를 즐긴 독일 태권도반 학생들에게 공기놀이, 딱지치기, 제기차기 등 한국 전통놀이를 설명하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민주·인권·평화통일 국제교류단은 오는 8일까지 △파독광부간호사 기념회관 방문 및 감사 편지 낭독 △주독일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독일 통일의 과정과 시사점' 강연 청강 △베를린 장벽과 브란덴부르크 광장에서 5·18 플래시몹 △라이프치히 케플러고등학교 학생들과 '소년이 온다' 독서토론 등을 진행하며 독일의 민주주의, 통일, 정치참여 교육을 체험하고, 우리 전통문화와 5·18 광주정신을 전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이번 국제교류에 함께 한 이정선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이 독일의 통일 과정과 정치 참여 교육을 체험하며 식견을 넓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제적 안목을 갖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amwon5599@ekn.kr

[E-로컬뉴스] 장성군, 함평군, 나주시 소식

6일 장성아카데미, 황현필 역사바로잡기연구소 소장 초청 장성=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장성군은 6일 열리는 장성아카데미에 역사강사 황현필 소장을 초청했다고 4일 밝혔다. 황현필 소장은 전남대학교 역사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살레시오고등학교에서 역사 교사, 이비에스(EBS) 사회탐구 강사, 공무원 임용시험 한국사 강사 등을 거쳤다. 현재 역사바로잡기연구소 소장을 맡아 역사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진보를 위한 역사', '이순신의 바다', '요즘 역사' 등이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109만 명에 이를 정도로 온라인 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에서 황 소장은 보다 나은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해 우리가 가져야 할 올바른 역사관이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세계 최장기간 운영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장성아카데미는 매월 첫째, 셋째 주 목요일에 열린다. 오후 4시까지 장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 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장성군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실시간 청강도 가능하다. 자료 공유를 동의한 강의는 장성군 누리집과 유튜브로 다시 볼 수 있다. 서부권 청소년 문화·여가활동 거점 역할 기대 장성=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장성군은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삼계면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심의위원회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청소년과 청소년·교육·건축분야 전문가, 지역주민 대표, 장성군의회 의원 등 10명이 심의위원으로 참석해 삼계면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기본계획과 기본설계 적정성, 사업추진 상황 등을 심의했다. 청소년문화의집은 장성 서부권에 해당되는 동화·삼서·삼계면 청소년들의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시설이다. 삼계고등학교 인근에 부지면적 3717㎡, 건축면적 1350㎡,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되며 노래연습실, 영화감상실, 커뮤니티홀, 방과후교실, 동아리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총 사업비 76억 원 가운데 도비가 61억 원을 차지해 군비 부담이 적다. 오는 2026년 준공할 계획이다. 장성군 관계자는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청소년문화의집' 설계·건축 과정에 반영할 방침"이라며 “서부권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문화시설을 건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5일 어린이 뮤지컬 '라푼젤' 시작…올해 총 8편 준비 장성=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장성군은 '장성문화예술회관과 함께하는 상상더하기'를 주제로, 이달부터 12월까지 8편의 공연을 선사한다고 4일 밝혔다. 첫 번째 공연은 오는 15일에 열리는 어린이 뮤지컬 '라푼젤'이다. 명작동화 '라푼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라푼젤과 왕자가 흥미진진한 모험을 떠나는 내용이다. 예매는 5일 오전 9시부터 장성군 문화교육과로 전화하거나 누리집에서 접수하면 된다. 4월 12일에는 송미경 작가 원작의 동화 뮤지컬 '어른 동생', 5월 10일에는 영국 에든버러 페스티벌 베스트 코미디상을 수상한 드로잉 미디어 퍼포먼스 '두들팝', 6월 21일에는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책을 뮤지컬로 만든 '우리 가족'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8월 9일에는 드로잉 매직쇼 '크레용용', 9월 20일은 버블‧벌룬‧샌드아트가 결합된 '버블제이(J)의 아쿠아쇼'가 관객과 만난다. 10월 18일에는 맥스 루케이도 원작의 뮤지컬 '넌 특별하단다'가 기다린다. 올해의 마지막 일정인 12월 13일 '산타와 루돌프'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뮤지컬이다. 공연은 1일 2~3회 열리며 관람료는 4000원~6000원 선이다. 미성년자와 65세 이상 관람객은 절반 가격에 볼 수 있다. 장성군 관계자는 “지난해 '상상더하기' 공연의 큰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2편을 늘려 총 8편의 공연을 준비했다"며 많은 관람을 부탁했다. 김의병 회장,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장학금 500만 원 쾌척 장성=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재광장성군향우회 김의병 회장이 지난달 25일 신년회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인 '고향사랑 숲길 조성사업'에 500만 원과 장학금 500만 원, 총 1000만 원을 장성군에 쾌척했다. 장성군은 김의병 회장이 2023년부터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를 실천했다고 4일 밝혔다. 황룡면 출신인 김의병 회장은 2004년 농업회사법인 ㈜새벽팜을 고향에 설립했다. ㈜새벽팜에서 만든 '참매실 새벽김치'는 2023년에 열린 대한민국 김치품평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근 들어선 미국 수출 등 꾸준한 성과를 보이며, 연매출 325억 원 규모의 기업으로 성장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소중한 기탁에 감사드리며, 장성의 발전과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이내로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장성군은 전남체전, 전남장애인체전 개최와 '장성 방문의 해' 운영에 맞춰 적극적인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함평=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함평군 보건소는 오는 7일부터 함평 실내 수영장에서 지역주민과 지체장애인 50여명을 대상으로 아쿠아로빅 교실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보건소 아쿠아로빅 교실은 매주 금요일 11시부터 1시까지 운영되며 '치매 예방 아쿠아 교실'은 8월까지 24회 “The 즐거운 장애인 아쿠아 교실"은 6월까지 16회 운영된다. 아쿠아로빅은 물속에서 진행되는 유산소 운동으로 근력과 유연성, 심장근육, 혈관계, 호흡순환계 등의 고른 발달과 신체적 부담을 줄이고 통증 완화에 도움을 주는 레포츠로 재활과 스트레스 및 치매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함평군 보건소는 거동이 어려워 적절한 재활치료를 받지 못하는 지역내 중증 재가 장애인 가정에 물리치료사가 방문해 관절 가동 범위 운동과 근력 강화, 기능훈련, 전기치료 등 1:1 재활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아울러 치매조기검진, 치매치료관리비지원, 인지강화 교실운영 등 지역주민 대상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아쿠아로빅은 지상 운동보다 훨씬 안전하고 효과가 뛰어나다"며 “관절구축을 예방하기 위해 함평 실내 수영장을 등 지역 시설을 활용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함평=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함평군은 군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엄다면 성천지구, 학교면 곡창·석정지구 등 3개 사업지구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2025년 지적 재조사 사업이 이달부터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종이로 관리되던 지적공부를 전산화해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올해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는 총 972필지(약 44만 136㎡)이며 함평군은 이번 사업으로 토지 경계분쟁을 예방하고 토지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사업에 앞서, 군은 지난달 27일과 28일 사업지구 마을회관에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며 △지적재조사 사업의 목적 △사업의 필요성 △추진 절차 등을 안내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들의 재산권을 보다 안전하게 보호하고, 토지 경계분쟁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 소유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남도 106주년 3·1절 기념식 참석…애국가 제창 함평=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함평군은 나비사랑 합창단이 지난 1일 전남도청 김대중 강당에서 개최된 제106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애국가 및 삼일절 노래를 제창해 기념식에 감동을 더했다고 4일 밝혔다. 기념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광복회원, 기관·단체장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독립선언서 낭독, 독립유공자 포상, 기념사, 기념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3·1절 기념식은 '과거를 딛고 미래로, 새로운 대한민국 만세'를 주제로 선열들의 숭고한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기며 과거의 역경을 이겨내고 국민 모두가 하나 되어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함평군 노인복지관 나비사랑 합창단원 30명이 애국가 및 삼일절 노래를 제창하며 기념식에 더욱 깊은 울림을 더하고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뜻깊은 기념식에 참석하여 주신 나비사랑합창단 어르신들의 노래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줬다"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나비사랑 합창단은 2024년 전라남도 시니어합창 경연대회에서 전라남도 시군 합창단 25개 팀 1000여명이 출전한 가운데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상반기 장학생 선발 요강 심의…소속학교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 접수 함평=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함평군은 상반기 인재양성기금 장학생 선발요강안 심의를 위한 '2025년 제1회 인재양성추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상반기 인재양성기금 장학생 신청은 이날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소속 학교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다. 정기회의의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상반기 인재양성기금 장학생 선발요강'에 대한 심의로 장학생 선발 규모는 고등학생 2종 40명, 대학생 3종 255여 명, 특기자 1종 25여 명으로 총 320여 명이며 총 지원 규모는 7억1000만원에 이른다. 함평군은 올해에도 대학생 등록금 실납부액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하고 소득요건에 따라 대학생들에게 생활비로 학업장려금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특기자 장학생'의 신청 대상을 당초 '고등학생 및 대학생'에서 '초등학생 및 중학생'까지 추가 확대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함평군에서는 학생들이 동등한 교육의 기회를 누리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우리 지역의 성장동력인 인재들을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년 상반기 인재양성기금 장학생 선발 신청은 3월 4일부터 3월 28일까지 진행되며 관내 초·중·고등학생은 소속 학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외 초·중·고등학생(특기자) 및 대학생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선발 요강은 함평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운영 총괄할 핵심 인재 선발…오는 24일까지 접수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시가 보건소 운영을 총괄할 개방형 직위 보건소장 공개모집을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공직사회의 경쟁력을 높이고 보건 행정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개방형 직위 공모제도를 활용해 진행된다. 개방형 직위 공모제도는 특정 직위에 대해 공개경쟁 절차를 거쳐 가장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는 방식으로 보건소장 직위 또한 이 절차를 통해 임용될 예정이다. 보건소장은 시민의 건강 증진과 보건 정책을 총괄하는 중책을 맡게 된다. 해당 직위는 4급 서기관 상당의 일반임기제공무원(개방형 4호)으로 임용 기간은 최초 2년으로 설정되며 근무 실적에 따라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지원 자격으로는 의료법 제5조에 따른 의사면허를 소지하고 시에서 요구하는 경력요건인 학력, 자격증, 공무원 경력, 민간 경력 가운데 한 가지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응시를 희망하는 경우 나주시 총무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나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보건소는 시민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이라며 “이번 공모를 통해 시민을 위한 투철한 봉사 정신과 전문성을 갖춘 유능한 인재가 많이 지원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지원 조기 시행 등 적기 지원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시가 고물가, 고금리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이 큰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 지원에 속도를 낸다. 나주시는 연매출 3억원 이하 지역내 임차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카드 수수료 지원사업을 조기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기준 및 대상은 2024년도 연매출액 3억원 이하 지역내 임차 소상공인으로 급속한 경기침체 상황을 고려해 당초 연매출 1억원 이하에서 3억원까지 기준을 대폭 완화했다. 신청은 오는 3월 31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시는 자격 확인을 거쳐 전년도 카드 매출액의 0.5%를 최대 30만원까지 나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소상공인 주민소득 융자지원사업도 4일부터 읍면동에서 신청받는다. 연리 1%의 이율로 2년 거치, 4년 균분 상환을 조건으로 개인당 5000만원, 청년 소상공인의 경우 1억원 한도 내에서 융자를 지원한다.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융자 실행 시 연 2~3%의 이자 차액을 보전해주는 소상공인 이차보전 지원사업 또한 현재 전남신용보증재단에서 접수 중이다. 나주시가 민생경제종합대책으로 추진하는 음식점업 소상공인 공공요금 지원사업 신청 기간도 오는 3월 14일까지 연장했다. 음식점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접수하며 대상 음식점엔 나주사랑상품권 30만원을 지급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민생경제 한 축인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상권 공동체가 무너지면 소비자들의 불편이 생기고 인구 감소, 도시 경쟁력을 잃는 결과를 초래한다"며 “도내 시 지자체 최초 민생경제회복지원금 10만원 지급에 이어 소상공인을 위한 적기 지원을 통해 경기침체 돌파구를 마련해가겠다"고 말했다. 오는 5월 30일까지 시민 편익 증진과 지역 발전 위한 아이디어 접수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시는 내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 공모 접수를 오는 5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주민참여예산 규모는 총 30억 원 이내로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시 정책사업,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읍면동 특성화 사업 등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발전에 실질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나주시민뿐만 아니라 나주에서 영업소를 운영하는 기업의 임직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는 단순히 예산을 배정하는 것을 넘어 주민들이 직접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주체가 되어 시정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주민참여예산 공모에서 접수된 사업들은 다각적인 검토와 심사를 거쳐 최종 반영 여부가 결정된다. 먼저 해당 사업 부서에서 실현 가능성과 효과성을 검토한 후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실질적인 타당성을 점검한다. 이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에서 최종 선정된 사업들이 2026년도 예산에 반영된다. 다만 당해연도 내 완료가 불가능한 사업, 타 기관의 관할 사무에 해당하는 사업, 특정 단체나 개인에게만 혜택이 한정되는 사업 등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사업 제안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제안서를 제출하거나 나주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할 수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발굴되어 실질적인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ans7200@ekn.kr

봄바람 타고 떠나는 순천 여행… ‘3월은 여행 가는 달’ 이벤트 진행

◇순천 미식 주간, 시티 테마 투어 할인, SNS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 제공 순천=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매서운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3월,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3월 여행 가는 달'을 맞아 순천을 방문해보는 것은 어떨까. 순천시는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관광객들이 보다 풍성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번 '3월 여행 가는 달' 이벤트는 순천 미식 주간, 시티 테마 투어 할인, SNS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순천은 남쪽에서 가장 먼저 봄이 시작되는 곳으로, 홍매화와 벚꽃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미식 문화까지 경험할 수 있는 최적의 여행지다. 특히,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진행되는 '순천 미식 주간'은 신선한 지역 농산물과 계절 한정 메뉴를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이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다양한 시식 코너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순천의 미식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 순천 시티 테마 투어, 3월 한 달간 33% 할인 제공 순천의 대표 관광지를 테마별로 즐길 수 있는 시티 테마 투어가 3월 한 달 동안 33%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성인의 경우 기존 5000원에서 3300원으로 내렸다. 청소년은 3000원→2000원, 어린이 2000원→1400원이다. 할인은 예약 여부와 관계없이 적용되며, 결제 시 자동으로 반영된다. 시티 투어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순천역 앞 시티투어 승강장에서 출발하며, 요일별로 다른 테마 코스를 제공한다. 요일별로 보면 △화·토요일 '생태 테마' △수요일 '성곽 테마' △목·일요일 '세계유산 테마' △금요일 '산사 테마' 등이다. 순천의 봄을 배경으로 특별한 순간을 담아볼 수 있는 '순천 3초의 매력' SNS 이벤트가 3월 한 달간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순천의 봄을 대표하는 장소에서 3초 내외의 영상 또는 3장의 사진 촬영과 3가지 키워드로 순천의 매력을 표현한 후 본인의 SNS에 게시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들에게는 기프티콘, 순천 관광 굿즈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며, 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직접 경험한 순천의 특별한 순간을 공유할 수 있다. 순천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남도 숙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전라남도 외 지역에 거주하는 관광객은 전남 관광 플랫폼(JN TOUR)에서 할인 쿠폰을 발급받아 순천시 등록 숙박업소에서 사용 가능하며, 숙박 요금에 따라 최대 10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순천시청 누리집과 전남 관광 플랫폼에서 확인 가능하다. 순천시 관계자는 “여행하기 좋은 3월을 맞아 순천의 역사, 자연, 맛, 멋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순천에서 따스한 봄을 만끽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다가오는 봄, 순천에서 자연과 미식을 즐기며 특별한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chadol999@ekn.kr

전주시, 종광대2구역 후백제 유적 보존 결정… 보상 절차 착수

전주시가 인후동 종광대2구역에서 발견된 후백제 유적을 현지보존하기로 결정하고, 이에 따른 보상 절차를 진행한다. 이번 결정은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됐으며, 전주시는 조합과 협의해 보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주시는 4일 종광대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부지에서 발견된 후백제 성벽 유적이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 매장분과 회의에서 현지보존 대상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에서 추진 중이던 재개발사업은 중단되며, 전주시와 조합은 보상 협의를 진행하게 된다. 종광대2구역에서는 두 차례의 시굴과 정밀 발굴조사를 통해 약 200m 길이의 토축 성벽이 확인됐다. 이 성벽은 1942년 발간된 '전주부사'에서 후백제 도성벽으로 표기된 구역과 일치해, 후백제 도성의 역사적 가치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전주시는 이번 발굴을 통해 후백제 왕도 전주의 핵심 유적으로서의 의미를 갖게 된 만큼, 해당 유적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보상 절차 착수… 대책협의회 및 보상자문위원회 구성 재개발사업이 중단됨에 따라 전주시는 조합과 협의해 보상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책협의회와 보상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감정평가·법률·회계·도시정비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세부 보상 기준을 논의할 예정이다. 보상 절차는 관계 법령에 따라 진행되며, 전주시의회의 동의를 거쳐 시행된다. 전주시는 조합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적절한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적 지정문화유산 등록 추진… 후백제 왕도 핵심공간으로 육성 전주시는 이번에 발견된 후백제 유적을 지정문화유산으로 등록하는 절차를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문화유산 보존과 활용을 위한 기본구상 용역을 통해 종광대2구역을 후백제 왕도 전주의 핵심 공간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역사적 기록으로만 전해지던 후백제 전주 도성의 흔적이 발견돼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며 “조합원들이 적절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재원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주시는 유적 보존과 재개발 조합원의 보상 문제를 균형 있게 해결하면서도, 후백제 역사문화 도시로서의 가치를 강화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ajk79@ekn.kr

명현관 해남군수 “국제학교 유치와 AI 슈퍼클러스터 허브 구축” 미래산업 박차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명현관 해남군수가 지난달 미국방문 활동에서 농수산물 수출확대와 투자유치에 눈에띄는 성과를 거두며 해남 미래전략 구상의 한 축을 완성했다. 명 군수의 미국 방문은 국가적인 미래전략사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큰 'AI 슈퍼클러스터 허브 구축'을 위한 민관 업무협약, 국제학교 유치 협약 체결은 인구 3만6600명의 자족도시 솔라시도 기업도시 조성사업 최상부에 마룻대를 올리는 의미를 낳고 있다. 명 군수의 이같은 활약에 따라 헤남군은 솔라시도 기업도시 조성 정부 공모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명현관 군수는 4일 실과소장과 읍면장이 참석한 열린소통회의에서 “이번 미국 방문을 통해 3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해남의 미래발전과 관련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왔다"며 “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수산물 수출 현황을 점검하고, 확대를 모색하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명 군수는 이어 “비록 단기간에 실현되기는 어렵다"면서도 “국제학교 유치와 AI 슈퍼클러스터 허브 구축이라는 미래산업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명 군수와 이성옥 군의회의장, 군 관계자들은 지난달 22~28일 6박 7일간 미국을 방문, 3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지 현황을 둘러봤다. '농어촌 수도, 해남' 전략으로 농어업의 고부가가치를 실현하는 해남군은 해외 수출을 적극 추진해 오고 있다. 이들은 현지시간 2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재 농식품 전문 판매사인 울타리(WooltariUSA)를 방문해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프리미엄 한국 농수산식품 전문 유통업체인 울타리사는 온라인 쇼핑몰에 최적의 마케팅 역량을 갖추고 있어 해남 농수특산물 수출 확대에 새로운 판로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에는 미국내 최대 규모 한인마트인 H마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25일에는 명현관 해남군수와 이성옥 해남군의회 의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토드 매트슨 RCS 이사장, BS산업 고형권 부회장 등은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레드랜드 크리스천 스쿨(RCS)을 방문해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 국제학교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교 캠퍼스 투어를 통해 교육과정을 살펴보는 등 현지 실사를 병행했다. 협약에서 해남군과 전라남도, RCS 학교법인 및 사업 주체 등은 다각적인 협력을 통해 국제학교의 설립 타당성 확보와 설립에 필요한 투자유치 방안에 대해 현실적인 논의 과정을 거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해 기업도시 개발특별법이 개정되면서 기업도시내 초·중등 국제학교 설립이 가능해졌다. 해남군은 기업도시 거주 인구의 교육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정주여건을 확보하기 위해 국제학교의 설립 필요성에 공감하고 전남도 및 사업 주체 등과 적극 협력해 이번 미국 현지 학교 방문을 통한 업무협약을 실시하게 됐다. 인구 3만 6600명의 자족도시로 조성되는 솔라시도 기업도시는 대규모 정부 공모사업의 추진과 함께 신재생에너지 및 데이터센터 중심의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기업 유치와 인구 유입의 획기적인 계기를 맞고 있다. 군은 기업도시 활성화를 위해 교육기관 유치는 적극 추진하는 한편 군 재정투자 부담 최소화 방안 등을 모색하고 국제학교 설립에 대한 지역민들과 지속적인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 26일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하얏트 호텔에서 전라남도와 퍼힐스(Fir Hills),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과 함께 '솔라시도 AI 슈퍼클러스터 허브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퍼힐스에서는 2030년까지 총 15조원을 투자해 인공지능(AI) 컴퓨팅 인프라, 데이터센터, 대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을 갖춘 세계 최대 규모인 3기가와트(GW) 이상의 인공지능 슈퍼클러스터 허브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AI와 데이터센터 산업 시장의 급격한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에 대규모 슈퍼클러스터 허브를 조성하게 되면 글로벌 데이터 전문기업들의 활발한 유치가 기대되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 “이번 미국방문시 이뤄진 투자유치가 실현되기까지 어렵고 힘든 일이 많겠지만 단 1%의 가능성이라도 있다면 추진해 볼 가치가 있는 국가적 미래전략 산업이라고 본다"며 “국가적 차원에서 국책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ans7200@ekn.kr

[E-로컬뉴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여수시 소식

섬박람회 조직위, 28일 핵심사업 실행방안 마련 중간보고회 개최 여수=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섬박람회 핵심사업 청사진 마련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4일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28일 오전 조직위 회의실에서 '섬박람회 핵심사업 실행방안 마련 연구용역 중간보고회'가 열렸다. 회의는 조직위 이사 및 직원, 용역사 연구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진행상황 발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현재 준비 중인 섬박람회 핵심사업은 △K-미디어 섬 테마파크 조성 △UAM 비행 시연 △랜드마크 조성 △섬 연안 크루즈 운항 △섬 예술로드·테마존 조성 △섬 캠핑·트래킹 등이다. 앞서 조직위는 지난해 11월 핵심사업 안을 마련하고 보다 세부적인 실행계획 마련을 위해 12월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용역기간은 3월 8일까지다. 이날 회의에서는 '섬박람회 핵심사업에 여수의 정체성을 담아 달라', '섬박람회 이후에도 활용이 가능한 사업을 구상해 달라' 등의 의견이 나왔다. 조직위는 중간보고회 의견을 반영하여 3월 초 최종 보고회를 열고 핵심사업 실행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정준 조직위 기획본부장은 “섬박람회가 섬의 중요성과 가치를 공유하는 중요한 행사가 되도록 핵심사업 준비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여러 의견들을 경청하고 반영하여 최선의 추진계획이 나오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속한 피해 조사 및 복구계획 수립 지시 여수=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정기명 여수시장이 28일 저수온으로 추정되는 양식어류 집단 폐사 피해어가를 방문해 양식어업인을 위로하고 피해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정 시장은 남면 화태리 어류양식장을 방문해 현장을 살펴본 뒤 어업인과 어촌계장으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정 시장은 “양식 어가의 경영 재개를 위해 신속히 피해 조사를 마치고 복구계획을 수립해 빠른 시일 내에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하라"고 관계 부서에 지시했다. 여수 가막만 일대에는 이달 10일부터 저수온 주의보가 발령됐으며, 현재(28일)까지 70어가에서 약 298만 2,000마리를 저수온 피해 추정으로 신고했다. 피해액은 80억 원에 달한다. 여수시는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남해수산연구소에 분석을 의뢰했으며, 저수온 취약 품종 조기출하 유도, 어류양식장 현장 지도 점검, 저수온기 어장관리요령 교육 등으로 피해에 대응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르면 다음 주 유관 기관과 합동 피해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조사를 조속히 마쳐 복구 지원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올해부터 배출가스 5등급 휘발유, LPG(액화석유가스) 차량도 지원 여수=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노후 경유차의 친환경 차량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환경부와 '2025년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출고 당시 배출가스 저감장치가 부착된 4등급 포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이다. 또한, 올해부터 배출가스 5등급은 경유 이외에도 휘발유, LPG 연료 자동차가 지원 대상에 포함되며, 차량 성능검사 수수료도 최대 1만 4,000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차종, 연식, 중량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승용차의 경우 4등급 차량은 최대 800만 원, 5등급 차량은 최대 300만 원이며, 저소득층과 소상공인은 기본보조금에 100만 원을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폐차 후 배출가스 1·2등급의 신차·중고차 구매 시 차량 기준가액의 최대 50%를 지원하며, 무공해(수소, 전기) 차량을 구매하면 상한액 내에서 5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선착순이 아닌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된다. ▲제작 일자가 오래된 차량 또는 건설기계 ▲택배 차량, 어린이 통학 차량 ▲저감장치 부착이 불가한 차량(5등급), 총중량 3.5톤 이상 ▲저소득층, 국가유공자 순이다. 지원 희망자는 3월 14일까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www.mecar.or.kr)'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서류를 등기 제출하면 된다. 시는 고령자의 신청 편의를 위해 65세 이상에 한 해 기후생태과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문 신청을 받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청 누리집(www.yeosu.go.kr)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1577-7121)로 문의하면 된다. “찰칵! 보기 좋은 우리 가족, 웃음 한가득 추억 만들기" 여수=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가족 친화적 분위기 조성으로 저출산 극복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다자녀 가정 가족사진 촬영비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3월 4일 기준 부모와 자녀 모두 여수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있고, 막내가 18세 이하인 다자녀(둘째아 이상) 가정이다. 신청은 오는 14일까지 여수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오는 21일까지 자녀 수, 거주기간 등 우선순위를 고려해 40가정을 선정하고 누리집에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가정은 지정된 기간 내에 관내 사진관에서 가족사진을 촬영한 후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최대 50만 원 범위에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년인구정책관 인구정책팀(☎061-659-3679)으로 문의하면 된다. 36개 초등학교에 안전지킴이 130명 배치 여수=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초등학생 등하굣길 안전을 위해 입학과 개학일인 4일부터 36개 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에 안전지킴이 130명을 일제히 배치한다. 이번에 배치된 안전지킴이는 7월 말까지 5개월간 주 5일, 하루 3시간씩 어린이 보호구역 내 등하굣길 안전 지도로 각종 교통안전 예방 활동에 나선다. 앞서 시는 지난달 28일 안전교육 전문 강사를 초청해 안전지킴이의 임무와 역할을 안내하고 교통 수칙과 안전 지도 요령을 설명하는 등 안전 및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 차단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겠다"며 “자녀들의 등하교 걱정을 덜어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여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어린이가 안전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로 조성을 위해 등하굣길 안전지킴이 사업을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추진하고 있다. 도내 2년 이상 거주한 19~28세 청년 대상 6월 30일까지 광주은행(온라인)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신청 여수=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지역 청년들의 문화 활동과 자기 계발 기회를 확대해 청년 인구 유입 및 정착을 유도하고자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지역 청년에게 연 25만 원의 문화복지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연 관람, 학원 수강, 여행, 체육시설 이용 등 도내에 지정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2023년 3월 이전부터 2년 이상 주소를 둔 19~28세(1997~2026년 출생) 청년이다. 복지포인트(카드)를 지급받는 공공기관 근무자, 학교 밖 청소년 교육수당 지급 대상자, 전라남도 여성농어업인 바우처 대상자는 제외되며, 문화누리카드 지원 대상자는 문화누리 지원금 14만 원을 제외하고, 차액 11만 원만 지급된다. 지원 희망자는 3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광주은행 누리집(온라인)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전년도 선정자도 자격요건 확인을 위해 재신청해야 함을 유의해야 한다. 신청 결과는 자격요건 확인을 거쳐 신청일 기준 익월 통보된다. 신규 선정자는 체크카드를 발급받아야 하며, 전년도 선정자는 기존에 발급받은 카드에 충전된다. chadol999@ekn.kr

[E-로컬뉴스] 순천시 소식

반려동물 문화센터․실외놀이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확산 반려유기동물 공공진료소, 취약계층 반려동물 진료 확대 순천=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순천시는 1500만 반려인 시대를 맞아 사람과 동물이 모두 행복한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현재 순천시 등록 반려견은 약 18,000마리로, 반려묘를 포함하면 4가구 중 1가구는 반려동물을 양육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2023년 호남권 최초로 반려동물 문화센터와 반려유기동물 공공진료소를 개소했다. 반려동물 문화센터는 놀이실, 샤워실 등 반려동물 이용 시설을 제공하며, 멍냥시민학교를 통해 다양한 강좌를 개설해 반려동물의 사회화·예절 교육부터 독스포츠, 행동교정까지 반려견의 정서적․신체적 교육을 하고 있다. 또한 관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반려동물 교감캠프'를 운영해 반려견을 매개로 반려견의 특성을 이해하고, 일상생활 속 펫티켓을 배우며, 교감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있다. 전국에서 두 번째로 문을 연 순천시 반려유기동물 공공진료소는 지난 한 해에만 1,200여 마리의 유기동물을 진료했다. 올해는 진료 대상을 취약계층 반려동물까지 확대하고, 일요일 등 공휴일에도 운영하여 반려동물의 응급상황에 대응할 예정이다. 3월 1일부터는 반려동물 문화센터 앞에 반려동물 실외놀이터를 개소해 한달간 임시 운영하고 3월말 정식 개소할 예정이다. 시민 이용이 편리하도록 도심 속에 만들어진 야외놀이터는 문화센터와 동천 산책로를 연결해 반려동물 복합공원을 완성했다. 올해에는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반려견과 반려인으로 구성한 '반려견봉사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각종 행사에 참여해 펫티켓 준수, 동물보호 캠페인 등을 펼쳐 반려동물 문화 개선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유기동물의 입양 활성화를 위해 '입양의 날' 행사를 주기적으로 개최하여 입양을 독려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인 '반려동물 문화한마당' 행사도 10월중 개최한다. 관내 청년기업 대상, 중소기업육성 및 지원사업 우대·우선지원 순천=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순천시는 관내 청년 기업을 발굴·인증하여 청년들의 기업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청년 기업 인증 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청년 기업소득 인증 사업'은 청년기업 인증서를 발급받은 기업이 순천시에서 추진하는 중소기업육성 및 지원사업에 우선·우대 지원 등 선제적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이번 정책은'순천시 중소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청년 기업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청년인구 유출을 막고 청년들이 기업하기 좋은 도시여건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부터 45세 이하 청년이 대표로서 관내에서 제조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청년기업인증을 통해 순천시에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각종 지원사업에 우대·우선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3년마다 인증을 받아야 한다. 시는 인증받은 기업에 대해 이자지원사업에서 융자금을 5억에서 7억까지 확대하고, 이자지원율을 4%에서 4.5%까지 우대할 계획이다. 또한, 자금, 기술 및 창업 공간 등의 지원, 제품의 구매 촉진 및 판로 지원, 수출 촉진과 경쟁력 강화, 수출 기반조성 및 활성화 사업 등 중소기업 지원사업에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라남도에서 인증받은 순천시 청년기업에 대해서는 우리시 인증을 받은 것으로 인정하여 기업인들의 불편함을 해소할 계획이다. 청년 인증을 바라는 기업은 순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의 '2025년 순천시 청년기업 인증사업' 공고문을 참고하여 신청서를 작성한 후 이메일, 우편 접수 또는 신성장산업과에 방문하여 연중 제출하면 된다. 순천=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순천시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순천시 산하 사업장 근로환경과 시민이용 시설에 대한 정기안전 점검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상․하반기(연2회) 실시하는 정기안전점검중 상반기점검(2월 ~ 6월)에 해당한다. 현업근로자가 근무하는 시 산하 사업장과 시민재해 대상시설 및 도급․용역․위탁 사업장 총 500여 곳이 대상이다. 시는 안전관리자와 보건관리자, 산업보건의로 구성된 '중대재해팀'을 중심으로 현장중심의 안전점검과 사업장별 서류 점검 및 정기 위험성평가를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안전인력 및 예산편성 사항 ▲유해위험요인 발굴 및 제거 ▲관계법령에 따른 안전교육 ▲물질안전보건자료 게시 ▲종사자 의견청취 등이다. 또한, 이번 정기안전 점검 이외에도 전문용역을 통한 고위험사업장 위험성평가와 안전․보건 컨설팅을 병행 실시하여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대비하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정기분 재산세 부과 대비, 3~5월 집중 조사 기간 운영 순천=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7월 정기분 재산세 공평과세를 위해 3월부터 5월 말까지 3개월 동안 관내 부동산을 집중적으로 조사한다고 4일 밝혔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부동산(주택, 건축물, 토지 등)을 소유한 자에게 부과되며, 지난해 재산세 징수액은 398억 원이다. 이번 현지 조사 대상은 △신․증축 건축물 △무허가 건축물 △장기 미준공 건축물 △형질 변경 농지 △개발사업 토지 △고급오락장 △저장조, 주유시설 △비과세․감면 중인 부동산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러한 현지 조사는 조세 공정성을 확보하고 공평과세를 위해 필요하므로, 담당 공무원이 현장 조사를 위해 방문하면 조사에 성실히 응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재산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청 누리집(분야별정보-세무정보)에 안내되어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순천시 세정과 재산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chadol999@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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