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광역시는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도로점용료 25% 감면 정책'을 내년까지 연장 추진한다. 감면 기간은 2026년 12월까지다. 도로점용료 감면 대상은 영업소에 차량 진·출입을 위해 도로점용 허가를 받고 점용지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감면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감면신청서 작성 후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발급하는 '소상공인확인서'를 구비해 각 자치구에 접수하면 된다. 소상공인 도로점용료 감면 신청 및 도로점용료 부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점용지 관할 자치구(건설과)에 문의하면 된다. 배두엽 도로과장은 “이번 도로점용료 감면기간 연장은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한 정책"이라며 “지역경제의 활력을 불어넣는 정책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광역시는 새학기를 맞아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8일까지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인을 집중 점검과 단속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광주시와 자치구, 교육청, 경찰청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실시한다. 155개 초등학교 주변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불법광고물 등 4개 분야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점검기간 동안 초등학교 주변 보호구역에서는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어른들의 안전 배려 문화 조성을 위한 '아이먼저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배복환 시민안전실장은 “새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안심하며 등하교할 수 있도록 어린이들의 안전사고와 위험요소를 사전에 꼼꼼히 점검하고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학로 등에서 어린이들에게 위해를 가하거나 위험할 수 있는 요소는 무엇이든 안전신문고앱이나 누리집에서 신고하면 된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4일 북부소방서에 '광주소방안전본부 공동직장어린이집'을 개원,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입소 대상은 소방안전본부 소속 직원 자녀와 고용보험 가입자의 자녀이다. 소방안전본부 소속 직원은 소방공무원, 공무직, 기간제 근로자이다. 고용보험 가입자는 광주소방본부와 협약을 맺은 기업체(중소기업) 직원이 1순위이고, 고용보험 가입자는 2순위다. 0세부터 5세까지 최대 40명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운영시간은 소방공무원과 맞벌이 가정의 다양한 근무환경을 고려해 오전 7시30분부터 시작한다. 연장보육(오후 7시30분~오후 11시), 시간제보육, 휴일보육 등을 운영해 탄력적인 보육서비스를 지원한다. 김문용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최상의 보육환경을 제공해 소방공무원과 근로자의 육아 부담을 덜게 됐다. 보다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광역시는 올해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참여할 차량 3149대를 오는 14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자동차의 주행거리를 감축해 온실가스 발생을 줄이면 감축거리와 감축률에 따라 현금으로 특전을 제공하는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다. 신청자격은 광주광역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 자동차이며, 사업용 자동차와 친환경 자동차(전기·수소·하이브리드)는 제외된다. 과거 누적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기간(가입일~2025년 10월말)의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까지 현금으로 12월에 지급한다. 참여 희망자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차종 확인이 가능한 차량 전면 사진과 계기판 사진을 전송된 문자링크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나병춘 기후대기정책과장은 “온실가스 배출로 인한 지구 온난화가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유류비를 절감하고 온실가스도 감축하면서 동시에 현금까지 받을 수 있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오는 21일까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신청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광주시는 사업비 1억8700만원을 들여 농작업으로 인해 자주 발생하는 질병을 조기에 진단하고 전문의 상담 등을 통해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기능, 농약중독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의 검진을 실시한다. 검진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영농에 종사하는 51~70세(1955년1월1일~1974년12월31일 출생자 중 홀수년도 출생자) 여성농업인이다. 모집 인원은 총 850명이다. 선정된 검진 대상자는 지정된 의료기간에서 검진을 실시하면 된다. 검진비용 22만원의 90%인 19만8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여성농업인은 오는 21일까지 신분증과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를 지참해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남택송 농업동물정책과장은 “여성농업인의 특수건강검진 지원을 통해 건강복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광역시는 4일 시청 시민홀에서 한국경제인협회 및 한경협중소기업협력센터와 함께 '광주시 소상공인·중소기업 경영상담회 찾아가는 소망버스' 및 '전통시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는 경기침체와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 애로사항 해결을 지원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영상담회 찾아가는 소망버스'에서 경영자문단은 지역 소상공인 7개사, 중소기업 33개사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경영 컨설팅을 진행했다. 경영 컨설팅에 참여한 기업들은 경영전략, 인사·노무, 기술·생산·품질, 판로·마케팅 등 분야별 자문신청서를 미리 작성하고 현장에서 경영 애로사항을 직접 전문가들과 논의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한국경제인협회는 또한 전통시장 나눔 실천을 위해 노후화된 물받이 배관 및 고객 화장실 공사 등 무등시장상인회에 3000만원 상당을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시와 한국경제인협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 지원을 강화하고,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광주시는 또한 한국경제인협회와 협력을 더욱 확대해 기업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지역 내 창업자 대상 창업교육과 아이디어 사업화, 저출생 위기극복 사업 추진 등을 강화할 예정이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광역시는 청년이 2년간 500만원을 모으면 기업과 광주시가 500만원을 함께 적립해 1000만원을 만드는 '광주형 청년일자리 공제 사업'에 참여할 청년 300명을 4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광주형 청년일자리 공제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 재직청년에 대한 재정 지원을 통해 장기근속 및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미취업 청년의 지역 중소기업 유입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2년간 청년 500만원, 기업 200만원, 광주시 300만원을 각각 적립해 만기공제금 1000만원을 청년에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인 광주시 소재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재직하고 있는 19~39세 이하 광주 청년(월급여 중위소득 150% 이하)이다. 단 정부와 지자체 주관 자산 형성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자 또는 수혜자는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이 청년 신청서 등을 포함해 광주청년통합플랫폼에 가입 신청을 하면, 이후 지원 신청자의 소득과 기업 참여요건 등을 심사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개별로 통보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일자리 공제 사업에 참여 중인 기업에 대해 '광주시 일자리 우수기업' 선정 때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또 광주시 '직장 적응지원 사업'과 연계해 기업 최고경영자 및 관리자를 대상으로 청년친화 조직문화 교육과 신입직원의 직장 적응지원 교육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 참여에 따른 기업 적립금은 손금(비용)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누리집 또는 광주청년통합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올해 9급 지방공무원 72명을 선발한다고 4일 밝혔다. 상반기에 치러지는 제1회 임용시험에서는 공개경력으로 교육행정 58명(일반 53명, 장애인 3명, 저소득층 2명), 전산 4명, 사서 3명, 공업(일반전기) 1명, 시설(건축) 1명 등 67명이며, 경력경쟁으로 운전(일반) 1명, 운전(보훈청) 1명 등 2명, 총 69명을 뽑는다. 하반기에는 지역 인재가 공직에 들어와 지역에 정착하고 광주교육 발전에 기여하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제2회 우수인재수습직원 임용시험'을 실시한다. 시험을 통해 상업계고 고졸자 2명을 일반 응시생과 별도로 구분해 선발할 예정이다. 또 제3회 경력경쟁(기술계고) 임용시험을 통해 시설(건축) 1명도 선발한다. 올해부터 9급 공채시험 및 우수인재수습직원 선발시험은 국어·영어 과목의 출제 기조를 지식암기 위주에서 현장직무와 밀접한 사고력 평가 중심으로 전환한다. 이에 따라 국어, 영어과목의 시험시간이 각 5분씩 연장된다. 시험 일정은 제1회 필기 6월 21일, 제2회 필기 8월 30일, 제3회 필기 11월 1일이며, 응시원서는 제1회(4월14~18일), 제2회(7월28일~8월1일) 제3회(8월25일~29일)에 걸쳐 온라인채용시스템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시교육청 총무과로 하면 된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시교육청이 학생들의 기초학력 진단을 위해 4일부터 4월 16일까지 초등학교 3학년~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도입된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는 학생들의 기초학력 진단을 위해 학교·학급에서 자율적으로 치르는 시험이다. 스마트기기(태블릿, 컴퓨터)를 활용해 학업성취도 등 인지적 특성뿐 아니라 사회·정서적인 역량 등 비인지적 특성을 진단해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한다. 올해는 초등학교 4학년과 중학교 2학년이 새롭게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9개 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이 평가에 응시하게 된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초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책임학년으로 지정하고, 이번 평가를 바탕으로 맞춤학습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원활한 평가를 위해 학생들에게 스마트기기를 보급하고, 자율평가 연구학교에서 개발한 시행 매뉴얼을 교사들에게 안내했다. 초등학교의 경우 학년 초 진단평가의 부담을 완화하고, 평가 이후 학습 향상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기초학력 진단과 통합해 진행한다. 초등학교 평가 담당 교사 및 초 3학년 담임교사 대상 설명회(2월 11일)와 중등 교감 및 연구부장 대상 설명회(2월 12일), 중등 책임학년 업무 담당자 대상 설명회(2월 20~21일)를 순차적으로 개최했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오는 5~11일 온라인을 통해 '2025년 적극행정 중점과제'를 선정한다고 4일 밝혔다. '적극행정 중점과제'는 시교육청이 시민 체감도가 높은 현안사업이나 급격한 환경변화에 따라 선제 대응이 필요한 과제 중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업을 관리하기 위해 매년 선정하고 있다. 투표 대상은 시교육청 각 부서에서 제출한 △지방시대 구현 및 지역 교육 경쟁력 확보를 위한 교육청-지역대학 간 교육협력 강화 △달라진 교실 환경에 맞춘 학생 책걸상 교체 △학교부지 활용으로 '학생과 시민의 안전 통학로 조성' △신속한 교육 수요자 지원 체계 구축으로 만족 Up, 불편 Down △'고객이 OK할 때까지!' 모두가 만족하는 광주교육 민원서비스 제공 △신규 공무원 공직적응 교육 '살짝쿵! 신규 공무원의 마음을 훔치다' △학생 도박 문제없는 건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또박도박 살핌망 구축' 등 7개 사업이다. 참여는 광주시민 누구나 행정안전부 '소통24' 누리집-정책참여-국민심사를 통해 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투표 결과를 토대로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2개의 적극행정 중점과제를 확정하고, 사업 추진 시 어려움이 발생할 경우 맞춤형 지원을 할 계획이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제19대 이명숙 교육장이 4일 동부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 이명숙 교육장은 지난 1993년 광주동초등학교에서 교직생활을 시작했으며, 광주북초, 문흥초 등 11개 초등학교에서 근무했다. 교직 기간에는 수업 개선, 문화예술교육, 창의인성교육 등을 위해 노력했다. 2019년 광주효동초등학교 교장으로 부임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협력적 교육을 실천했다. 특히 마을학교 운영, 인공지능 선도학교, 학교자치 선도학교, 공동체가 함께하는 생태환경 교육 등을 활발히 전개했다. 이명숙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 “다양한 실력으로 모두의 꿈을 키우는 동부교육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아이들의 성장과 배움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 교육가족이 힘을 모아 마음이 통하는 학교, 진심이 닿는 동부교육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포부를 밝혔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시교육청은 이정선 교육감과 고등학교 2학년 학생 16명으로 구성된 '민주·인권·평화통일 국제교류단'이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6박8일 일정으로 독일에서 교류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광주 학생들은 지난 3일 독일 대표 축제인 뒤셀도르프 '로젠몬탁(Rosenmontagszug)'에 참가했다. 로젠몬탁은 사순절을 맞아 사람들에게 사탕과 초콜릿을 나눠주고, 가장행렬을 하는 독일의 대표 축제이다. 광주 학생들은 이번 축제에서 사물놀이와 부채춤을 선보이며, 한국 전통음악과 춤을 알렸다. 특히 사물놀이와 부채춤을 하는 학생들의 화려한 의상과 강렬한 리듬, 아름다운 모습을 본 독일인들은 연신 감탄사를 외치며 뜨겁게 호응했다. 광주 학생들은 축제가 끝난 후 함께 행사를 즐긴 독일 태권도반 학생들에게 공기놀이, 딱지치기, 제기차기 등 한국 전통놀이를 설명하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민주·인권·평화통일 국제교류단은 오는 8일까지 △파독광부간호사 기념회관 방문 및 감사 편지 낭독 △주독일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독일 통일의 과정과 시사점' 강연 청강 △베를린 장벽과 브란덴부르크 광장에서 5·18 플래시몹 △라이프치히 케플러고등학교 학생들과 '소년이 온다' 독서토론 등을 진행하며 독일의 민주주의, 통일, 정치참여 교육을 체험하고, 우리 전통문화와 5·18 광주정신을 전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이번 국제교류에 함께 한 이정선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이 독일의 통일 과정과 정치 참여 교육을 체험하며 식견을 넓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제적 안목을 갖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amwon5599@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