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급 전보 △국토정책관 신광호 김유승 기자 kys@ekn.kr
◇국장급 전보 △국토정책관 신광호 김유승 기자 kys@ekn.kr
◇국장급 전보 △대기환경국장 김진식 △자연보전국장 이채은 △대구지방환경청장 조은희 김종환 기자 axkjh@ekn.kr
◇DB자동차보험손해사정 ▲심진섭 대표 ◇DB CSI ▲박순만 대표 ◇DB CAS ▲임성훈 대표 ◇DB CNS ▲박권일 대표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 실장급 전보 △기획조정실장 안세창 ◇ 실장급 승진 △기후에너지정책실장 오일영 △국립환경과학원장 박연재 김종환 기자 axkjh@ekn.kr
◇실장급 채용 △대테러센터장 박원호 김종환 기자 axkjh@ekn.kr
◇ 부사장 승진 △김종민 △양기영 △이기열 △조원식 ◇상무 승진 △안성찬 △연명모 △윤혜연 △주재영 △최용호 △한성민 김유승 기자 kys@ekn.kr

LG화학은 김동춘 첨단소재사업본부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고 LG화학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사장은 한양대학교에서 공업화학을 전공하고, 미국 워싱턴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취득했다. 1996년 LG화학에 입사한 이후 반도체소재사업담당, 전자소재사업부장, 첨단소재사업본부장 등 첨단소재 분야에서 주요 직책을 두루 거쳤다. 김 사장은 첨단소재 사업의 고수익화와 미래 성장동력 발굴, 글로벌 고객 확대 등에서 성과를 창출하며 사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LG화학과 주식회사 LG에서 경영전략과 신사업개발을 담당하며 전략 수립과 실행 경험을 쌓으며 글로벌 사업 감각과 전략적 통찰력을 겸비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LG화학은 “김 사장이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고 미래 혁신을 주도할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LG화학은 2026년 임원 승진 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7명의 상무를 신규 선임했다. 글로벌 수요 부진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성과주의를 기반으로 고부가 사업을 확대하고 미래 신규 사업을 이끌 인재를 발탁했다. 7년간 LG화학 CEO로서 전지 소재 등 신성장 미래 사업과 글로벌 경영 기반을 마련해온 신학철 부회장은 세대교체를 위해 물러난다. LG화학은 “이번 인사를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고 경쟁 우위의 사업 구조 확립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LG화학의 임원 인사 내용이다. ◇사장 승진(1명) ▲김동춘 ◇상무 신규선임(7명) ▲김기환 기반기술연구소산하 수석연구위원 ▲임경채 중국용싱 ABS생산법인장 ▲유동주 ABS 국내영업담당 ▲이원상 첨단소재 전략구매그룹장 ▲이승혁 엔지니어링소재 Global생산기술담당 이준호 첨단소재 사업경쟁력강화TFT장 ▲김민교 전자소재 마케팅전략담당 정승현 기자 jrn72benec@ekn.kr

LG에너지솔루션은 27일 이사회를 열고 전무 승진 1명, 상무 신규 선임 6명 등을 담은 2026년 임원 승진안을 결의했다. 전무로 승진한 김형식 ESS전지사업부장은 2022년 자동차전지사업본부 사업전략담당과 전략제휴담당을 역임했다. 지난해부터 ESS전지사업부장에 보임해 중장기 공급 계약 확대와 근본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자동차전지사업부장에는 현재 소형전지사업부장을 지내는 오유성 전무를, 소형전지사업부장에는 정원희 자동차·PM그룹장(상무)를 신규 보임했다. 아울러 LG에너지솔루션은 글로벌 생산 공장의 안정적 폼팩터 전환과 운영 최적화를 위해 사업부 산하 생산 조직을 통합했다. 급성장하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ESS 전지사업부의 조직 규모와 역량을 대폭 보강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승진 규모에 대해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과 관세 협약 등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조직 실행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효율적 인사 운영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인사 내용에 관해서는 “근본적 경쟁력 우위 강화와 포트폴리오 수익성 제고를 위한 사업 구조 재편 및 효율화, 이길 수 있는 제품력 및 코스트(비용) 확보, 연구개발(R&D) 및 기술 경쟁력 제고 등에 초점을 맞췄다"고 했다. 다음은 LG에너지솔루션의 임원 인사 내용이다. ◇ 전무 승진 ▲김형식 ESS전지사업부장 ◇ 상무 신규선임 ▲김낙진 소형 상품기획/전략담당 ▲김현태 ESS 상품기획/전략담당 ▲배재현 ESS 북미Operation Pack/LINK생산지원담당 ▲손권남 미래기술 차세대Cell개발담당 ▲이승훈 인프라그룹장 ▲허성민 자동차마케팅 마케팅4담당 정승현 기자 jrn72benec@ekn.kr

삼성중공업은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성과주의 인사 원칙에 입각해 △부사장 4명 △상무 7명 △마스터 1명 등이 승진했다. 삼성중공업은 회사의 미래 성장을 이끌 기술 분야 인재를 중심으로 선발했다. △친환경 선박 기술 경쟁력 강화 △해양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설비(FLNG) 설계·조달·시공(EPC) 수행 역량 강화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DT) 기반 스마트·자동화 조선소 구축 등 사업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뒀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정기 조직개편과 보직 인사도 조만간 마무리하고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삼성중공업의 임원 인사 내용이다. ◇승진 ▲부사장 △김현조 △윤재균 △이동현 △이성락 ▲상무 △권혁수 △김동주 △김현호 △류광현 △박정서 △박철희 △황원준 ▲마스터 △박중구 정승현 기자 jrn72bene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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