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키파이 2월 3주차 대한민국 축구 A대표팀 선수 트렌드 지수에서 이강인은 트렌드 지수 547,992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대한민국 축구 A대표팀 선수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손흥민은 218,211포인트로 전주보다 101,351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설영우는 74,637포인트로 전주보다 21,773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정우영은 42,924포인트, 5위 김민재는 39,117포인트, 6위 황희찬은 37,507포인트, 7위 조규성은 23,351포인트, 8위 오현규는 17,628포인트, 9위 박용우는 13,982포인트, 10위 황인범은 11,847포인트이다. 11위는 조현우, 12위 김영권, 13위 이재성, 14위 조유민, 15위 엄원상, 16위 김동현, 17위 양현준, 18위 정승현, 19위 김주성, 20위는 홍현석이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이강인은 남성 53%, 여성 47%, 2위 손흥민은 남성 55%, 여성 45%, 3위 설영우는 남성 46%, 여성 54%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이강인이 10대 7%, 20대 27%, 30대 30%, 40대 21%, 50대 14%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이강인 손흥민, 이강인 이나은, 이강인 누나, 손흥민 이강인, 손흥민 문가영, 손흥민 연봉, 설영우 양예나, 설영우 웨스트햄, 설영우 박형식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