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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정재우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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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개발공사, ‘노사 상생협약’ 선포 및 체결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개발공사(이하 공사)는 23일 공사 대강당에서 '노사 상생협약' 선포식을 열고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2025년 1월 23일부터 새 임기를 시작한 제8대 노동조합 출범식과 연계해 진행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근로기준법 및 노동관계법령 준수 △경상북도의 균형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신규사업 발굴과 디지털 경영 실현 △저출생·지방 소멸 극복 및 청렴 문화 확산 △합리적 인사제도 도입과 효율적 근무 환경 개선 등 이다. 공사는 노동조합 창립 이래 19년간 무분규, 무쟁의를 이어오며, 매월 '노사 상생한데이'와 노사 상생 TF 운영 등으로 모범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재혁 공사 사장은 “그동안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지방공사 최초 3관왕과 대통령 표창 등 최고의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협력을 강화하여 노사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함께, 지역사회의 상생 모델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jjw5802@ekn.kr

경북도, 일본 외무대신 독도 영유권 주장에 강력 항의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는 24일 일본 외무대신이 정기국회 외교 연설에서 대한민국 영토이자 경상북도 관할 지역인 독도에 대해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반복한 것에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이러한 주장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대신은 이날 외교연설에서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해 왜곡된 인식에 기반한 부당한 주장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성명을 통해, “일본 정부의 반복되는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은 대한민국 영토주권을 훼손하는 행위로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독도를 관할하는 도지사로서 전 도민과 함께 어떠한 도발에도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한일 간 미래지향적이고 상생 발전적인 관계 구축을 위해, 일본 정부는 왜곡된 역사 인식을 고집하지 말고 독도 불법 침탈 시도를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독도는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로서, 경상북도는 일본의 영유권 주장에 대해 지속적으로 대응하며, 국제사회에 독도의 정당한 주권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일본 외무대신의 독도 망언에 대한 1. 경상북도는 일본 외무대신의 국회 외교연설을 통해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해 부당한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한다. 2. 경상북도 울릉군 독도를 관할하는 도지사로서 전 도민과 함께 독도에 대한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단호히 대응할 것을 천명한다. 3. 일본은 매년 반복되는 왜곡된 역사인식의 표출과 독도 불법 침탈의 시도를 버리고, 미래지향적이고 상생 발전적인 한・일 관계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 2025년 1월 24일 경상북도지사 이 철 우 jjw5802@ekn.kr

2025년 안동시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미래를 약속하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24일, 안동시 그랜드호텔 그랑포레홀에서 열린 '2025년 안동시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통합 네트워크 공유회'는 지역 농촌 사회가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큰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날 행사에는 권기창 안동시장, 손광영 안동시 부의장, 이재갑·정복순 의원, 그리고 관계자와 지역 주민 400여 명이 참석해 감동적인 순간을 함께 나눴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성과 발표를 넘어 각자의 열정과 헌신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가능성을 공유하는 장으로 꾸며졌다. 식전 공연으로 시작한 프로그램은 개회식과 기념촬영, 네트워킹 시간, 시상식과 만찬 등으로 이어지며 따뜻한 환대와 축하로 가득했다. 안동시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은 2021년부터 4년간 추진되며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 사업은 농촌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며 청장년층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촌 사회의 기반을 다지는 데 성공적인 사례로 꼽힌다. 단계별로 체계화된 지원 시스템은 사업의 성과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진입 단계에서는 공동체의 역량 강화를 위한 탐색 활동이 이뤄졌고, 도약 단계에서는 시제품 제작과 같은 실질적 결과를 도출했다. 이어 성숙 단계에 이르러 사업의 고도화, 홍보 마케팅, 상품 개발 등의 지원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액션그룹들이 탄생했다. 특히 △봉마루-봉림힐링팜 공동체, △한국헴프 협동조합, △안동액비 바이오에코, △안동정, △팜바이탈, 마루미드미, △㈜강산-동악골마을만들기, △촌스러움, △4-h연합회, △시민공회 AND 등은 지역 농촌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혁신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박명배 신활력플러스 추진단장은 “이 자리는 우리가 함께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확인하는 자리라며, 이 사업이 단발적인 지원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축사를 통해 권기창 안동시장은 “농촌도 시대에 발맞춰 변화하지 않으면 지속 가능성을 담보할 수 없다. 혁신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오늘의 성과는 농촌의 내일을 여는 출발점이다. 여러분 모두의 노력과 열정에 깊이 감사드리며,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라며 참석자들의 사기를 북돋웠다. 마지막으로 손광영 안동시 부의장은 “이 자리에 모이신 여러분은 지난 4년간 농촌 혁신의 한복판에서 묵묵히 길을 닦아오신 분들이다.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은 단순히 사업 지원의 의미를 넘어서, 지역의 꿈과 희망을 담은 혁명의 시작이었다. 앞으로 안동시의회와 안동시는 여러분의 부족함을 채워가며, 아낌없는 지원으로 함께 하겠다"라며 진심 어린 축하와 약속을 전했다. 안동시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은 더 큰 가능성으로 지역 사회를 넘어 대한민국 농촌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jjw5802@ekn.kr

[E-로컬뉴스] 경북도지사, 도의회, 도교육청 등 소식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5년 APEC 정상회의 제5차 준비위원회'에 참석한 뒤 조셉 윤 주한 미국대사대리와 회동을 통해 양국 및 지방정부 간 외교와 통상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도지사는 APEC 정상회의 준비 상황을 공유하며 “2025년 APEC 정상회의는 대한민국이 글로벌 초일류 국가로 도약하는 역사적 전환점이 될 중요한 국제 행사"라고 강조했다. 이번 논의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뿐만 아니라, 지방정부 차원의 국제 협력과 통상 외교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된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상북도의회 박용선 의원(포항, 국민의힘)은 23일 제35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사업인 '대왕고래 프로젝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경상북도가 주도적으로 추진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 의원은 발언에서 “대왕고래 프로젝트는 에너지 주권 확보와 국가 경제 도약의 중요한 국가사업"이라며 정치권의 초당적 협력을 통한 적극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작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박 의원은 지역민 펀드 조성과 지역기업의 참여를 제안했으며, 현재 경북연구원이 관련 연구를 진행 중이다. 또한, 포항시의회는 '대왕고래 예산 반영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며 지원을 약속했다. 박 의원은 이 사업이 단순히 시추 성과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국가 해양 전략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는 점을 역설했다. 그는 “대왕고래 프로젝트는 포항의 산업 구조 다각화와 관광산업 활성화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며 도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는 23일 '농업경영인육성자금 부족 사태 대책 촉구 건의안'을 전원 찬성으로 의결했다. 이 건의안은 2월 5일 본회의를 거쳐 관련 정부 부처와 국회로 전달될 예정이다. 건의안은 신청자의 75%가 탈락한 초유의 사태를 언급하며 △육성자금 조기집행 및 추가 확보 △지원 실태 조사 △융자 조건 재검토 등을 요구했다. 후계농업경영인제도는 젊은 농업 인재 양성을 위한 핵심 정책이지만, 최근 육성자금 부족 문제로 인해 다수의 후계농들이 피해를 입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대책으로 자금 지원 규모를 확대한 바 있으나, 도 농수산위는 이를 단기적 해결책에 불과하다고 지적하며, 재발 방지를 위한 근본적 대안을 요청했다. 신효광 위원장은 “후계농업경영인은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라며 “농업·농촌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정부의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두 사안은 에너지 및 농업 분야에서 경북의 잠재력과 미래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며, 도민 및 정부의 협력을 강조한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은 2025년 3월 1일 자로 시행되는 유·초·중등학교 교사 총 3325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23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정성과 합리성을 기반으로 교원의 사기를 진작하고, 경북교육의 균형적 발전과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경북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늘봄지원실장(임기제교육연구사)을 임용하며, 늘봄학교 운영 내실화를 꾀했다. 이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과 안정적 운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혁신적 조치로 평가받고 있다. 유치원 교사는 타 시도 전출 7명, 전보 61명, 정년퇴직 5명, 명예퇴직 및 특별승진 35명 등을 발령했다. 초등 교사는 늘봄지원실장 110명 포함해 전보 680명, 정년퇴직 25명, 명예퇴직 및 특별승진 98명을 발령했다. 또 중등 교사는 전보 1270명, 정년퇴직 56명, 명예퇴직 및 특별승진 131명 드잉 발령했다. 경북교육청은 지역 내 교육격차 해소와 학생 중심 교육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실시한다. 초등 학급당 학생 수를 22명으로 낮추고, 중학교는 학년별 26~28명으로 조정하며, 국가 정책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AIDT 지원 교사 30명, 다문화지원 교사 5명, 기초학력지원 교사 65명을 배정했다. 특히, 소규모 학교의 교원 업무 경감을 위한 202명의 추가 인력을 배치해 교육 현장의 부담을 덜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인사가 교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사기를 북돋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2025년 경북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세계교육의 기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관리자 인사는 다음 달 7일 발표되며, 초등 신규 교사와 타 시도 전입 교사, 중등 신규 교사, 비교과 신규 교사(보건·영양·사서·상담)의 인사는 다음 달 14일 발표될 예정이다. jjw5802@ekn.kr

경북곤충산업협회, 신임 회장에 오병인 선출

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예천군곤충연구소는 23일, 경북곤충산업협회 제5대 신임 회장으로 오병인 씨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출은 1월 6일 상주 잠사곤충사업장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4차 대의원 총회'에서 확정됐다. 오병인 신임 회장은 경북 예천군 풍양면 청운리에서 선우곤충농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곤충산업중앙회 부회장(2018~2020)과 총무이사(2021…2022)를 역임하며 곤충산업 활성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그는 곤충을 식품으로 활용하는 데 전문성을 보유한 곤충식품전문가로, 국제푸드 그랑프리 대회 국회의장상과 한국관광음식협회 국제요리대회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국내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아울러, 예천곤충생태원과 선우농장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곤충요리 체험학습을 진행해 곤충에 대한 인식 개선과 식품 자원화 가능성을 적극 홍보해왔다. 예천은 곤충산업특구로 지정돼 있으며, 오는 2026년 준공 예정인 지보면 매창리의 곤충양잠거점단지가 지역 경제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오병인 신임 회장의 선출은 곤충 산업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예천 지역 곤충농가의 소득 창출과 지역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곤충산업 발전의 비전 제시오병인 회장은 “곤충을 식품자원으로 활용하는 산업의 확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며, “앞으로도 곤충산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며 지역 곤충농가의 이익 증대와 산업화 기반 마련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곤충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예천이번 인사로 경북곤충산업협회는 보다 체계적인 운영과 혁신적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오병인 회장의 전문성과 열정이 더해져 예천이 국내 곤충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jjw5802@ekn.kr

[E-로컬경제] NH농협 경북본부, iM뱅크 소식 등

◇ NH농협은행 경북본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25억 원 출연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22일, 고금리와 고물가, 경기 침체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신용보증서 발급 재원으로 25억 원을 출연했다. 이번 출연으로 NH농협은행은 경상북도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들에게 총 375억 원 규모의 보증서 담보대출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금융지원 범위를 확장함과 동시에 '경상북도 버팀금융 특례보증'과 연계해 2년간 대출이자 지원 혜택(1년차 연 3%, 2년차 연 2%)을 제공한다. 농협은행 경북본부는 2007년부터 현재까지 총 406억 원의 출연금을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전달하며, 동반성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왔다. 이는 ESG 경영 철학에 따라 지역사회와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일환이다. 김주원 본부장은 “농협은행 경북본부는 사회공헌 1위 및 경상북도 제1금고은행으로서,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겪는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iM뱅크, 28일 동명휴게소 '신권 교환·ATM기기 운영' 실시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iM뱅크는 2025년 설 명절을 맞아 오는28일 중앙고속도로 동명휴게소(춘천 방향)에서 신권을 교환하고 ATM기기 사용이 가능한 'iM이동점포' 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귀성객들의 편의 제고를 위해 실시하는 이날 운영에서는 명절을 앞두고 신권을 준비하지 못한 고속도로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신권 교환, 설 세뱃돈 봉투 배부, 자동화 기기(ATM)를 통한 간단한 업무처리 등을 지원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iM뱅크의 'iM이동점포'는 금융단말기와 자동화기기(ATM)가 탑재된 차량(25인승 버스)으로 금융 사각지대에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영업점 마케팅지원, 효율화 영업점 업무지원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강화해 점포 축소에 따른 불편함을 보완하고, 다양한 수요에 맞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iM이동점포를 통해 새해에도 고객들과 더 가까이 하는 한 해가 되겠다는 목표다. iM뱅크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운영하는 본 서비스로 명절을 앞두고 신권 교환, 현금 사용 등이 필요한 고객들의 편의가 향상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하면서 “앞으로도 iM이동점포를 활성화해 고객과의 교류를 더욱 강화하고 '함께하는 금융'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전했다. jjw5802@ekn.kr

[E-로컬뉴스] 안동시, 산림항공본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소식 등

◇ 안동시시설관리공단노조 안동시청공공노조, 쌀 230kg 안동시에 기부 나눔 실천 함께 나누는 따뜻한 마음, 지역사회 사랑 실천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안동시시설관리공단노동조합과 안동시청공공노동조합은 22일, 쌀 10kg 23포(총 230kg)를 안동시에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전달된 쌀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안동시의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겨울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전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두 노동조합이 힘을 모은 결과다. 송진화 위원장과 송진용 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두 노동조합이 힘을 합쳐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 노동조합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받은 쌀은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이웃사랑의 소중한 발걸음이번 기부는 단순한 성품 전달을 넘어, 노동조합 간 협력을 통한 나눔 문화 확산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안동시시설관리공단노동조합과 안동시청공공노동조합의 따뜻한 행보가 더 많은 나눔 실천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떡국용 가래떡 나눔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는 23일 설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떡국용 가래떡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산림항공본부에 따르면 이번 나눔을 위해 고기연 본부장과 직원들이 지역봉사단체와 합심해 원주시 내 취약계층에게 나눠줄 떡국용 가래떡을 직접 포장했다. 떡국떡 나눔은 명절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홀몸 어르신, 저소득 가정, 한부모 가정 등 경제적·사회적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평소 산림재난과 같은 큰 임무를 맡아오던 중, 이번 나눔 활동을 통해 주민들과 직접적으로 소통하며 명절의 따뜻함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고 밝혔다.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이번 봉사활동이 자신의 퇴임 전 마지막 지역행사라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며 “이번 나눔 활동이 직원들에게도 이웃 사랑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앞으로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는 마중물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신규·경력직 직원 39명 공개 채용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본원 및 소속기관에서 근무할 신규·경력직 직원 39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일반행정, 시설관리, 교육 기획·운영, 전시원·정원관리, 호랑이 사육, 산림생물자원연구 등으로 다양하다. 채용직급 및 인원은 1급(별정직) 1명, 4급 1명, 5급 25명, 공무직 12명 등이며, 지원은 2월 3일부터 10일 오전 11시까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된다. 최종 임용일은 2025년 3월 31일로 예정돼 있다. 이번 채용은 산림자원의 보전과 공공의 산림 활용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모집하고 있으며, 지원자들은 서류전형과 필기전형을 거쳐 면접을 진행하게 된다. jjw5802@ekn.kr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지역활력을 위한 첫번째 조건은 인구다. 경북도는 이를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창의적인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경북 생활인구 늘리기 프로젝트'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유휴자원을 활용한 지역 활력 △소규모 마을 활성화 △1시군 1생활인구 특화사업 등 3가지 사업을 지원한다. 유휴자원 활용을 통한 지역활력 배가방안은 빈집이나 폐교를 창업공간이나 문화예술 공간으로 리모델링을 통한 프로젝트(최대 4억 원 지원)를 들 수 있다. 그리고 소규모 마을을 활성화 해서 주민 주도로 마을 공동체 공간을 조성 방안(최대 2억 원 지원)등도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모힌다. 1시군 1 생활인구 특화 방안이다.지속적인 지역 교류를 위한 특정 프로그램 운영(최대 6천만 원 지원)등도 가능하다. 정성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지역의 매력과 머물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해 생활인구 증가 효과를 도모하겠다"고 전했다. 생산관리지역 내 창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통해 지역 활력을 지원하는 안도 생각해볼수 있다. 경북도는 생산관리지역에서 휴게음식점과 제과점 건축을 허용하는 조례를 개정하여 농촌지역 창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소규모 창업이 가능해질것으로 여겨진다. 이는 일자리 창출과 주민 소득 증대 효과가 기대되면서 지역활력을 지렛대가 된다는 게 도의 생각이다. 배용수 건설도시국장은 생활인프라 확충과 함께 지역 경제 및 주민 삶의 질을 높여 도내 생활인구 증대도 기대한다고 밝혔다. jjw5802@ekn.kr

경북도의회, 제352회 임시회 개회…2025년 첫 도정 논의 시작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의회는 이달 23일부터 내달 5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2025년도 첫 임시회인 제352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회기에서는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도지사와 교육감의 2025년 주요 업무보고 및 민생 조례안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23일 1차 본회의에서는 박규탁(비례), 박용선(포항), 노성환(고령) 의원이 새해 첫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정 현안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한다. 이들은 집행기관의 관심과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민생 중심의 정책적 개선을 강조할 계획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실국의 2025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받는다. 이를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시책과 사업들을 점검하고, 정책 대안을 제안한다. 각 상임위에서 논의된 조례안, 동의안 등은 심사를 거쳐 2월 5일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박성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무안공항 참사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를 표하며, “2025년은 경북의 미래와 결실을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라고 언급했다. 특히 경주 APEC 정상회의와 대구경북신공항 사업 등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의회와 집행부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하며, 도민만을 위한 민생정책에 집중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 의장은 “위기와 도약의 갈림길에서 올해가 경북 도약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노력하자"는 의지를 밝혔다. 박 의장은 설 연휴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의료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응급 의료 및 공공의료 체계를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도민 안전과 생명보호에 우선 순위를 두겠다는 정책적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한편, 경북도의회는 올해 정례회 2회, 임시회 5회로 총 7회, 122일간의 회기를 운영할 방침이다. 의회는 주요 현안을 면밀히 점검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경북의 도약과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jjw5802@ekn.kr

[E-로컬뉴스] 남부지방산림청, 농협자산관리 대구경북지사, 경북도의회, 경북도시개발공사, 경북교육청 등

◇남부지방산림청, 숲가꾸기 발대식 및 안전사고 예방 결의대회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남부지방산림청은 청사 잔디광장에서 숲가꾸기 발대식과 안전사고 예방 결의대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숲가꾸기 참여근로자, 임업 관계자 등 약 140명이 참석했으며, 중대재해 방지를 위한 안전교육이 진행됐다. 남부산림청은 7251㏊ 면적에 187억원을 투입해 조림과 산불예방을 포함한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용관 남부청장은 “참여근로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지속가능한 산림조성을 다짐했다. ◇농협자산관리 대구경북지사, 설 맞이 농업인 지원 행사 농협자산관리회사 대구경북지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돕기 위한 지원 행사를 222일 개최했다. 농업인을 선정해 생필품과 명절 용품을 전달하며 상생의 농업을 실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정식 지사장은 “희망을 나누는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북도의회 권광택 위원장, '2025 지방의회복지대상' 수상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권광택 위원장이 22일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주관 '2025 지방의회복지대상'을 수상했다. 권 위원장은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며 종사자 처우 개선과 복지시설 제도 개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상 소감에서 그는 “소외 없는 복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북도시개발공사, 신입사원 안전모 수여식 개최 경북도시개발공사는 신규로 입사한 기술직 신입사원 7명을 대상으로 안전모 수여식을 22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 직원으로서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근로자와 본인의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신입사원들은 안전모 수여식에서 현장업무 수행 시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을 것을 다짐하며 '나부터 안전한 건설현장 만들기'라는 목표 아래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모범이 될 것을 약속했다. 이재혁 사장은 “건설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할 신입사원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위한 올바른 태도를 갖추도록 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했다"며 “앞으로도 안전 생활화를 통해 안전한 건설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신입사원들이 현장에서 안전을 우선시하는 근무 문화를 만들어가며, 사고 없는 건설현장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경북도교육청,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캠프 개최 경북도교육청은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안동, 포항, 구미, 경산 등 4개 권역에서 고1·고2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학생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들이 고교생활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경북진학지원센터 주관으로 마련됐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고1 학생 200명과 고2 학생 200명, 총 400명이 참여하며, 경북진학지원단 소속 교사와 입학 전문가가 강의를 맡아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프로그램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경북진학지원센터의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자신만의 진학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캠프가 학생들의 진학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2025학년도에도 든든한 진학의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경북교육청, 학교지원종합자료실 누적 400만 이용자 돌파 경북도교육청은 전국 공공기관 최초로 구축한 학교지원종합자료실의 누적 이용자 수가 400만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지난해 도입된 인공지능(AI) 학교지원종합자료실은 1년여 만에 16만명의 이용자를 기록하며 큰 성과를 보였다. 주요 성과를 보면 '학교 업무 경감 프로그램 개발'로 △여비 정산 자동화 프로그램 △공기질 측정 점검 나이스 업로드 프로그램 등의 성과를 거뒀다. 또 '교수학습 지원 서비스'로 △현장 체험학습 검색 및 지원 △업무 협약을 통한 할인 서비스가 확대됐다. 올해 확장된 지원 계획은 △월별 업무 일정표 제공 △주요 사업 계획서와 기안문 세트 제공 △대용량 보고서 요약 기능 추가 등이다. 지난해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는 95% 이상의 만족도를 기록,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 품질을 입증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지원종합자료실은 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며 “현장의 의견을 지속 반영해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jjw580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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