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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강근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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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고양시의회-남양주시의회-안산시의회-연천군의회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의회의 '백석동 업무빌딩으로의 고양시청사 이전사업 및 부서이전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는 4일 백석동 업무빌딩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5일 재개될 행정사무조사에 앞서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집행부의 현장 설명 중에 특위 위원들의 다양한 질의가 쏟아져나와, 이번 행정사무조사에 대한 위원들의 많은 관심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 5일부터 사흘 동안 진행될 이번 조사 기간에도 집행부 핵심 관계자를 비롯한 증인-참고인이 출석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지난번 1차 및 2차 행정사무조사 분야를 비롯해 타당성조사 예비비 지출, 신청사 건립 사업관리 용역사 선정, 백석 공공업무시설 활용 방안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고강도 행정사무조사가 예상된다. 임홍열 행조 특위 위원장은 “지난 2월에도 그러했듯이, 이번 3일간 조사에서도 백석동 업무빌딩을 둘러싼 사실관계를 철저히 규명해 앞으로 투명하고 올바른 시정이 펼쳐질 수 있도록 조사위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특위는 임홍열 위원장, 김학영 부위원장, 권선영-권용재-김해련-문재호-정민경-조현숙-최규진 위원 등 9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31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의회는 4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전체 의원 간담회와 현안 사항 보고회를 열고 주요 시정 현안 및 의회 운영에 대해 심도 있고 다양하게 논의했다. 전체 의원 간담회에서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들은 운영전문위원으로부터 제310회 임시회 의사일정에 대한 안내와 시정질문 절차 등에 대해 보고받았다. 이후 진행된 현안 사항 보고회에서 집행부 국-소장은 현재 추진하는 주요 현안과 조례 개정 등을 차례로 보고한 뒤 남양주시의원들과 안건에 대해 밀도 있게 소통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현안 사항으로는 △기획재정실 소관 대한민국대도시시장협의회 규약 일부개정 보고 외 1건 △복지국 소관 2025년 '경기도 간병 SOS 프로젝트' 성립 전 예산 편성 외 1건 △문화교육국 소관 2025년 남양주문화재단 출연안 외 1건, 그밖에 올해 공유재산관리계획 수시2차안 등 13건이 보고됐다. 특히 의원들은 남양주시 재정자립도를 감안해 불요불급한 정책들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자원순환시설 등 기피시설 설치 시 주민 편익 시설에 대한 면밀한 검토, 각 현안 등에 대한 의회 협의절차가 누락되지 않도록 소통해 달라고 집행부에 주문했다. 한편 남양주시의회는 오는 13일부터 9일간 제310회 임시회를 열어 집행부로부터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 결과를 보고 받을 예정이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의회가 2월 28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의회 연구활동 운영 심의위원회'를 열어 올해 활동하는 3개 의원연구단체 등록을 의결했다. 이날 심의위원회에는 사전에 등록신청서를 제출한 3개 연구단체 대표의원과 최진호 심의위원장 등 심의위원이 참석했으며, 각각 제안설명과 심사를 진행한 결과 3개 단체 모두 심사를 통과했다. 심의위원들은 △연구 주제 참신성 및 정책 연계 △연구 계획 적정성 △연구활동비 산정 적합 여부 등을 심의해 적합 판정을 내렸다. 이날 등록된 의원연구단체는 △박은경-박태순-한갑수-한명훈 의원이 참여하는 '페어플레이 안산' △현옥순-설호영-이진분-최찬규 의원이 뜻을 모은 '소소한 연구모임(소상공인 소득증대를 위한 연구모임)' △황은화-선현우-유재수-이혜경 의원이 꾸린 '너와 나의 연결고리'다. 이들 연구단체는 각각 △안산시 직장운동경기부의 발전 방향 모색 △소상공인 소득 증대 방안을 중심으로 안산시 상권 활성화를 통한 민생경제 안정화 방안 연구 △상호문화도시 안산의 사회적 통합으로 다문화 주민을 이방인이 아닌 이웃으로 받아들이기 위한 정책 연구 등을 수행 과제로 내세웠다. 의원연구단체 활동기간은 이달부터 올해 10월 말까지이며, 앞으로 간담회와 현장활동, 토론회, 연구용역 등을 통해 연구과제를 심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연구 주제에 따라 전문성을 가진 외부기관과 용역을 통해 연구를 진행할 단체를 대상으로 내달 중 '용역 심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최진호 심의위원장은 “적극적이고 활발한 연구 활동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과 비전이 제시되기를 기대한다"며 “생산적인 정책을 도출할 수 있도록 연구에 성실히 임해 달라"고 주문했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박영철 연천군의회 의원이 발의한 '연천군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촉진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과 '연천군 불용의약품 등의 관리 조례안'이 제291회 임시회 본회의(2월20일)에서 통과됐다. 최근 플라스틱 폐현수막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가정 내 방치된 불용의약품 오남용으로 인한 주민 건강 위험 및 수질오염 문제에 대해 연천군민과 지역 환경단체로부터 문제 해결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이에 박영철 의원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며 “두 건의 조례안이 통과돼 친환경 연천을 만드는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해당 조례 제정 이유를 설명했다. 조례 주요 내용으로는 친환경 소재 현수막 사용 촉진 계획 수립 및 시행 근거를 마련하고, 이를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 방안을 규정했다. 또한 불용의약품 수거 및 처리체계 구축 방향을 제시하고 주민 인식 개선을 통한 환경오염 예방 내용을 담았다. 박영철 의원은 “이 조례는 연천 환경 보호와 군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친환경 소재 현수막 사용을 촉진하고 불용의약품의 안전한 관리 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가 보다 지속 가능하고 안전한 환경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과 환경단체와의 긴밀한 협력 아래 다양한 환경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연천이 더욱 깨끗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291회 연천군의회 임시회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 전문은 연천군의회 누리집 회의록 검색을 통해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양평군-의정부시-파주시-하남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는 시민이 야경을 보며 힐링할 수 있도록 오는 8일부터 매주 둘째·넷째 주 토요일 행주산성 야간 개장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행주산성은 문화유산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한강의 야경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관람 명소로 손꼽혀 왔다. 행주산성은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인 행주대첩을 이룬 역사적인 현장이기도 하다. 형태는 덕양산을 둘러쌓은 퇴뫼식(산 정상부를 중심으로 성벽을 두른 것) 토성으로 전체 둘레길이는 약 1㎞에 이른다. 행주산성 시작인 대첩문에서부터 권율 장군 동상을 지나 충장사, 덕양정 등을 둘러보고 행주대첩비가 있는 정상에서 시원한 강바람과 함께 탁 트인 한강 야경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오는 10월 말까지 운영되는 행주산성 야간 개장 관람 시간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다. 입장 마감은 오후 9시까지이고 관람료는 무료다. 주차는 행주산성 제1주차장과 제2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주차비는 일반운영 시간에는 유료이고, 오후 6시 이후 야간 개장을 위해 입장하는 경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박성우 관광과 팀장은 “이번 야간 개장 운영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이 행주산성 야경을 즐기며 힐링 시간을 만끽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맛비, 태풍 등 기상이 악화됐을 경우 야간 개장이 취소될 수 있으므로, 우천 시에는 사전에 전화로 문의하고 방문해야 한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은 계약업체 업무 편의와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계약 업무를 전자문서화한다고 4일 밝혔다. 기존에는 한 건의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계약업체가 계약부터 대금 지급까지 최소 3차례 이상 양평군청을 방문해야 했다. 그러나 이제 전자문서화를 통해 별도 방문 없이 시스템을 통해 계약 절차를 진행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종이 없이 시스템을 통해 계약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 비효율적인 업무를 개선하고 민원인의 잦은 방문으로 인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란 관측이다. 계약업체는 문서24 시스템에 회원으로 가입만 하면 계약 업무와 관련된 모든 절차를 전자문서화로 진행할 수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계약 업무 전자문서화는 민원 만족도를 높이고, 불필요한 업무를 줄여 근무 분위기를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불필요한 행정 절차를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새로운 시스템 도입으로 직원들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양평군은 회계-사업 담당자 등 약 50명을 대상으로 계약 의뢰부터 대금 지급까지 전자문서화된 계약 업무에 관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 양평FC가 1일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홈 개막전에서 강릉시민축구단을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다. 경기는 초반부터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졌고, 양평FC는 39분경 이상훈 선수가 첫 골을 장식했다. 그러나 1분 뒤 강릉시민축구단 정상규 선수가 동점 골을 넣으며 경기는 1-1로 전반전이 종료됐다. 후반전에서 경기 종료 1분을 남기고 89분 시점에 차인석 선수가 결승 골을 넣으며 양평FC가 2-1로 승리했다. 이번 홈 개막전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황선호 양평군의회 의장, 정상욱 양평군체육회장, 정규성 양평축협 조합장, 최상천 양평군축구협회장, 하석주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양평군민 등이 참석해 경기를 응원했다. 경기 시작 전, 양평FC는 작년 열렬히 응원해준 개군면-지평면에 감사패를 수여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양평FC를 후원하기 위해 지평주조(1000만원)-양평축협(1000만원)을 비롯해 △㈜이엔에치시스템(500만원) △양평군축구협회(100만원) △양평실버축구회(100만원) △양사랑67축구단(100만원) △㈜한미전기(100만원)에서 후원금을 기탁했다. 전진선 군수는 “양평FC 홈 개막경기에 응원하러 와주신 군민께 감사하며 첫 경기부터 좋은 성적을 거둬 기쁘고 올해 시즌도 매우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태영 양평FC 이사장은 “개막경기에 승리로 보답할 수 있어 큰 영광이다. 응원하러 와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하며 이런 기세를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FC는 오는 8일 코리아컵(구 FA컵) 평창유나이티드와의 경기 원정을 위해 평창으로 떠나며, 다음 공식 홈경기는 15일 오후 2시 파주시민축구단과 경기로 진행된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문화재단은 2025년 생활문화공동체 지원 공모사업 참가자를 오는 16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자생적이고 지속 가능한 문화생태계를 형성하기 위해서다. 이번 공모사업은 양평군에 소재하는 생활문화공동체를 대상으로 하며, 최종 선정된 20여개 단체에는 활동에 필요한 역량 강화와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경비를 지원한다. 공모사업에 참여하는 생활문화공동체는 1차 적격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단체는 오는 11월 열릴 '2025년 양평 생활문화 페스타'에서 성과를 공유하게 된다. 또한 양평문화재단은 생활문화에 관심이 많은 19세 이상 양평군민을 대상으로 '생활문화공동체 서포터즈'를 모집-운영해 공동체 활동이 효과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신선 양평문화재단 이사장은 4일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자발적으로 문화예술 활동을 실현하는 생활문화 주체를 발굴하고, 지역 생활문화 다양성과 활성화를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모사업 신청은 이달 16일까지 접수하며, 신청서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세부 내용은 양평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흥선-호원권역 주민대표,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2월 흥선권역 현장 티 타임'을 지난달 28일 흥선동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했다. 먼저 작년 12월 티 타임에서 건의됐던 △행정구역 경계 조정 추진 관련 가능동 행정인력 정원 조정 △교외선 흥선-가능동 구간 역사 신설 △교외선 운행구간 대곡역→능곡역 연장 △북부자율방범대 초소 전기 시설 설치 등 4건에 대해 관할 부서가 검토-처리 결과를 보고했다. 이어 시정 현안인 '물길 따라 걷는 봄나들이' 행사와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 대회'를 홍보했다. 통장협의회 주관으로 오는 8일 열릴 물길 따라 걷는 봄나들이는 중랑천과 부용천 구간을 산책하며 봄을 만끽할 수 있는 행사로 △릴레이 걷기 △중랑천 청보리 밟아보리 △작은 음악회로 구성됐다. 세계 랭킹 상위 13개국이 참가하는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는 15일부터 23일까지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개최된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베초 동계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권위 있는 대회로 전 세계 이목이 집중된 만큼 자원봉사자 지원 등 시민의 많은 관심과 적극 참여를 독려했다. 이날 주민들은 △통장 역량 강화 정기교육 및 직무수행 매뉴얼 제작 △중랑천 둑길 사이 안전한 보행 공간 확보 △캠프 레드클라우드 인도변 가림막 및 철조망 정비 등을 건의했다. 김동근 시장은 티 타임에서 “올해도 중랑천변 환경 개선, 녹양동 종합운동장 일대 레저스포츠타운 연계 계획 수립, 재개발-재건축,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활용 방안 모색 등 흥선권역 변화가 계속될 예정"이라며 “흥선권역을 위한 제안이나 불편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시길 바라며, 요청한 사항은 하나하나 빠르게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는 제3땅굴-도라전망대 등 안보 관광지를 탐방하는 '파주 DMZ 평화관광(이하 평화관광)'의 출입 인원이 4일부터 확대된다고 밝혔다. 현재 평화관광은 관광버스 출입을 1일 65대로 운영하고 있으나, 외국인 방문이 급증하는 성수기에는 표가 매진돼 발길을 돌리는 경우가 종종 발생했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군 및 관련기관과 여러 차례 협의를 거쳐 관광 출입 인원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날씨가 풀려 관광객이 증가하는 3월부터 1일 65대에서 90대로 관광버스를 확대 운영한다. 그동안 평화관광은 아프리카돼지열병, 코로나19 및 국내외 정세에 따라 수년간 중단을 반복해 왔으며, 이번 출입 인원 확대로 장기간 침체됐던 지역 민생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출입 인원 확대로 파주를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이 더욱 많아지고 경기침체에 빠져있는 지역경제가 살아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가 올해부터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치매 감별검사 비용을 지원하고,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대상도 중위소득 120% 이하에서 140% 이하로 확대한다. 이는 비용 부담으로 검진을 미루거나 받지 못하는 경우를 줄이고, 치매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하남시 치매안심센터에선 선별검사와 진단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치매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려면 전문 의료기관에서 시행하는 감별검사를 받아야 하고, 비용이 발생한다. 기존에는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에만 일부 비용이 지원됐기 때문에 이보다 소득이 높은 경우 지원이 불가능했다. 이번 조치로 감별검사가 필요한 시민은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협력병원에서 뇌 영상 촬영과 혈액 검사 등을 받을 수 있다. 검사비는 최대 8만원까지 지원된다. 다만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의료지원 대상자는 중복 지원으로 제외된다.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도 확대된다. 치매 진단을 받은 후 중위소득 140% 이하 기준을 충족하면 월 최대 3만원까지 진료비와 약제비를 지원받게 된다. 박강용 하남시보건소장은 4일 “올해부터 경기도 치매 케어 패키지 일환으로 치매 감별검사비 및 치료비 지원을 확대해 치매 환자가 적절한 시기에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환자 삶의 질을 높이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도 줄어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교육과 인지 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세부 사항은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kkjoo0912@ekn.kr

광명시, 50대 광명시민 30만원씩 지원…인생2막 지원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경력 전환 시기를 맞는 50대 광명시민에게 평생학습지원금 30만원을 지원한다. 4일부터 14일까지 11일간 광명시는 '광명시민 평생학습지원금' 신청을 받는다. 평생학습지원금은 소득과 성별에 관계없이 50대 광명시민에게 생애 1회 30만원의 평생학습 이용 포인트를 지급하는 광명형 교육복지 사업이다. 광명시는 지난 2023년 3월 전국 최초로 조례를 만들어 시작했다. 현대사회는 기술혁신과 미래 불확실성 증가로 평생학습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중앙정부는 2021년 평생학습 지원방안을 발표하고 지방정부도 평생교육 이용권을 발급할 수 있도록 평생교육법을 개정했다. 광명시는 특히 50대에 주목했다. 2020년 5월 통계청이 발표한 경제활동인구 조사 고령층 부가 조사에 따르면, 주된 일자리에서 퇴직하는 평균 연령이 49.4세로 나타났다. 50대는 자녀 교육과 부모 부양 등 경제적 부담이 가장 큰 시기로 재취업 현실에 직면하게 된다. 광명시는 50세의 경력 전환과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평생학습지원금 지급을 결정했고, 올해부터는 50~59세로 지급 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시민에게 인생 2막 준비를 지원한다. 작년 11월 조례를 개정해 지급 대상을 확대하며 지급 기준도 완화했다.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광명시에 거주해야 하는 조건도 신청일 기준으로 변경했으며, 재개발-재건축 등으로 거주기간이 단절되더라도 합산해 5년 이상 거주했다면 지원받게 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4일 “광명시는 평생학습을 시민의 기본권으로 보장한다는 시정 방향에 따라 생애 주기에 맞는 다양한 학습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며 “전국 1호 평생학습도시로서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보편적 교육복지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올해 신청 대상은 1966년 1월1일부터 1975년 12월31일 사이에 출생한 50대 광명시민이며, 1년 이상 광명시에 거주 중이거나 합산 거주 기간이 5년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총 2500명을 추첨해 지급한다. 다만 1966년생인 59세 신청자는 올해가 마지막 지원 대상이라 우선 선정되며 1967~1975년생은 무작위 추첨해 선정한다. 광명시민 평생학습지원금 누리집(gmlllcard.ezwel.com)에서 회원 가입 후 신청하거나 '현대이지웰' 앱 설치 후 회사명에 '광명시민 평생학습지원금'을 입력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할 때 주민등록초본(전체 발급본)을 제출해야 한다. 내달 10일 선정자에게 문자로 개별 통보되며, 광명시는 14일부터 30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올해 10월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광명시민 평생학습지원금은 강의료만 지원하는 타 지자체 사례와 다르게 도서 구입과 시설 이용료 등 자기 주도적 자율학습을 폭넓게 보장하고 있다. 광명시 관내 평생교육기관-시설-서점뿐 아니라 온라인 강의나 온라인 서점에서 책을 구매할 때도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관외 대학 부설 평생교육원과 국가평생교육바우처 사용기관, 50플러스 센터에서도 쓸 수 있다. 사용처와 사용법 등 세부 사항은 광명시 평생학습지원금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광명시 평생학습원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광명시는 작년에 1974년생(2024년 기준 50세) 1915명에게 6억4000만원의 평생학습지원금을 지급했다. kkjoo0912@ekn.kr

[패트롤] 구리시-동두천시-양주시-파주시-포천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가 내달부터 구리시 거주 65세 이상 노인에게 연간 최대 12만원(분기별 3만원) 교통비를 지원한다. 작년 1월 구리시는 노인 대중교통비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5억원 예산을 투입해 전산시스템을 개발한 뒤 올해 우선 필요한 사업비 5억원을 확보했다. 이후 사업비 이용 인원 추이에 따라 추가로 예산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관내 농협과 업무협약을 통해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2개월간 구리시가 구축한 시스템과 농협 자체 프로그램 연계 작업을 마쳐 4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동안 65세 이상 노인 3만3000명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카드 발급을 실시한다. 특히 구리시는 신청 창구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농협과 협의를 통해 출생 연도별 신청기간을 정해 발급하기로 했다. 교통카드를 발급받은 노인은 4월부터 사용이 가능하며 지원 노선은 구리를 경유하는 시내버스, 마을버스, 관외 버스가 해당되며 사용한 금액은 분기별로 농협 계좌로 지급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4일 “교통비 지원으로 구리시 별내선 개통과 함께 교통비에 대한 부담 없이 어르신 이동권을 보장하고 사회참여 확대와 더 많은 문화생활을 즐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중교통 활성화로 교통체증 감소와 환경오염 저하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앞으로도 초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노인 복지정책에 대한 다각적인 방안을 적극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는 H신문이 지난 2월26일 보도한 구리시여성행복센터에서 구리시의회 권봉수 의원이 요청한 대관 신청 취소 기사에 대한 입장을 밝힙니다. 지자체 소유 공공건물 등에서 시설 대관은 공익적 목적을 위해 시민과 단체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되고 있습니다. 구리시여성행복센터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난 2월4일 권봉수 의원으로부터 인터넷을 통해 대관 신청을 받았습니다. 당시 신청자는 '권봉수(느티나무 포럼)'이었고, 행사 목적은 '권봉수와 함께하는 이야기 마당'이며, '구리시민과 함께 관심 분야에 대한 강의를 듣고 함께 의견을 나눔'이라고 했습니다. 대관 장소는 행복센터 5층 대강당, 참여 인원은 약 100명이라고 적었고, '초청 강사의 강의와 강의 후 질의 답변'이 주된 내용이었습니다. 그래서 구리시여성행복센터에서는 권봉수 의원이 요청한 대관 목적에 부합하기에 접수 다음날 승인을 했습니다. 구리시는 승인 후 주제가 “12.3 내란 이후 우리의 과제"라는 것을 뒤에 알게 됐습니다. 권봉수 의원으로부터 강연 초대 문자를 받은 시민으로부터 민원이 빗발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숙의 끝에 지난 11일 본 대관 승인 취소 결정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 행사가 저희 구리시여성행복센터에서 진행될 경우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할 수 있다는 시민단체 경고도 있었습니다. 권봉수 의원의 이 강연의 제목은 법적으로도 아직 결론이 나지 않은 민감한 주제이고, 정치적인 성격의 강연으로 판단해 자치단체 중립성과 만약에 있을 시민 간 충돌을 예방하는 등 공공의 질서를 유지하려 대관을 취소하게 된 것입니다. H신문의 모 가수 공연은 관객과 가수를 반대하는 집단과의 물리적인 충돌을 상당히 우려한 안전성으로, 권봉수 의원의 건은 대관 신청 당시 내용에는 강연 제목이 없었는데, 이후 제목이 알려지면서 민원에 의해 취소가 된 것을 같은 잣대에서 놓은 것은 매우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이 기사에서 권봉수 의원은 “구리시가 표현의 자유를 침해했고…(중략)… 시민의 알 권리와 표현의 자유를 유린한 폭거이며, 승인 취소 과정에는 국민의힘 소속 시장의 의중이 반영됐다고 볼 수밖에 없다"라고 주장했습니다. 구리시는 정치적으로 첨예한 논란을 부를 수 있는 강연을 공공기관에서 제공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고, 지방자치단체의 공공건물 대관은 공공의 안전과 질서를 고려한 것이지 표현의 자유를 유린한 폭거는 아닙니다. 가뜩이나 12.3사태로 전국적으로 찬반 의견대립이 팽팽하고, 사회적 불안까지 증폭되고 있는 시기에 첨예한 이념적 갈등이 점화될 것을 우려해 미연에 방지하고, 주민의 안전과 평화로운 공동체 유지를 위한 선제적 결정이었음을 강조합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는 2025년도 초등학생 입학축하금 지원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3월4일부터 9월1일까지 6개월간이다. 입학일 기준으로 동두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초등학교 신입생에게 지역화폐 10만원을 지원한다. 초등학생 입학축하금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동의 부모 또는 보호자 중 개인 명의 휴대전화를 보유한 사람이 신청할 수 있다.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신청하면 서류 접수 후 1개월 이내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동두천시는 양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취학아동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난 2020년 12월1일 초등학생 입학축하금 지원 조례를 제정했으며 2021년 첫 지원을 시작으로 올해로 5년째 지원하게 된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4일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우리 아이들과 학부모님들께 축하 인사를 전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올해는 더욱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신청을 독려해 한 명도 빠짐없이 모두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학생들 등하교 편의를 제고하기 4일 장흥면에서 조양중학교를 연결하는 통학버스를 개통했다. 장흥면 초등학교 졸업생은 그동안 의정부시나 고양시 소재 중학교로 진학해야 했으나 올해 학구 조정이 이뤄짐에 따라 양주시 광적면에 있는 조양중학교가 새로운 선택지로 추가됐다. 이에 따라 양주시는 통학버스를 운영해 학생의 편리한 통학을 지원하고 학부모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 아울러 작년 2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양주시는 '농촌지역 거점학교 육성'을 위한 교통 지원 대책으로 '통학 보조원'을 배치할 계획이다. 통학 보조원은 국지도 39호선 터널이 완공되기 전까지 통학버스에 동승해 학생의 안전한 승-하차를 지원할 예정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이번 학구 조정을 통해 장흥면 학생에게 더 많은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통학버스 지원을 통해 학생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육환경 개선과 학부모님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 발굴해 적극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주시는 이번 통학버스 운행이 장흥면 학생의 서부권 학교 진학을 활성화하고 지역 간 교육 기회 균형을 맞추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학부모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학교생활의 희망찬 첫 발걸음을 축하하기 위해 '2025학년도 초등학교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 3월1일 기준으로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초등학교(대안교육기관 초등 1학년 교육과정 포함)에 입학하는 1학년 신입생이며, 1인 1회 지역화폐(파주페이) 10만원이 지급된다. 다만 △홈스쿨링 등 미입학 아동 △외국인 아동 △타 시-군에서 입학축하금을 받은 경우는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7월15일까지 접수하며, 신청일 기준 익월 입학축하금이 지급된다. 파주시 누리집(paju.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을 원칙으로 하되,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대리신청 및 지역화폐 미보유 등)는 내달 16일부터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 신청할 경우 경기지역화폐 앱에 가입해 본인 명의 휴대폰으로 지역화폐(파주페이)를 등록해야 한다. 세부 사항은 파주시 누리집(미래교육포털→교육복지→초등학교 입학축하금)에서 확인하거나 파주시 평생교육과 또는 민원콜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4일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을 통해 아이들의 활기찬 출발을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체감형 교육복지 실현을 통해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교육도시 파주를 만드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지난 2023년부터 자체 사업으로 초등학교 입학축하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4702명에게 4억7020만원, 작년에는 4291명에게 4억2910만원의 입학축하금을 지급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해체 위기에 놓였던 파주시민축구단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며 정상화 절차에 돌입했다. 파주시는 지난달 27일 파주시민축구단 사회적협동조합의 기존 임원진이 전원 사퇴하고 새로운 임원이 선임되면서 축구단 운영에 대한 갈등이 일단락됐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파주시에서 선수단 및 코치진 등록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축구단이 케이(K)3리그에 정상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 결과 파주시민축구단이 지난 1일 포천시민축구단과 개막전을 치르는 등 케이(K)3리그에 정상적으로 참가했다. 파주시민축구단은 그동안 운영상 문제점으로 인해 해체될 위기에 놓인 바 있다. 특히 기존 이사회 운영 방식과 관련한 논란이 지속되면서 축구단 존속 여부를 둘러싼 갈등이 깊어졌고 결국 파주시는 운영 백지화까지 고려하게 됐다. 하지만 축구단 미래를 염려하는 시민 의견과 축구계 우려가 이어졌고 결국 기존 임원진이 사퇴하면서 새롭게 변화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은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약속하며 축구단 재정비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발맞춰 파주시는 케이(K)3리그 참여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오는 2027년 케이(K)2리그 참가를 목표로 축구단을 성장시킬 계획이다. 이를 위해 파주시와 협동조합은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보다 많은 시민이 축구단을 응원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정열 신임 단장은 “비 온 뒤 땅이 더 굳어지듯, 어려운 역경을 딛고 다시 한번 비상하는 파주시민축구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선수단과 코칭 스태프 역시 새롭게 변화하는 구단 운영 방침에 맞춰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준비를 다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주시민축구단은 지난 1일 오후 2시 포천종합운동장에서 포천시민축구단과 케이(K)3리그 개막전을 통해 오랜 기간 떨어져 있던 팬들과 만남이 성사됐다. 선수들은 홈팀 포천을 상대로 분전했으나 결과는 0대3으로 아쉽게 패배했다. 파주시민축구단 다음 경기는 오는 8일 오후 2시 서울중랑축구단(K4)과 코리아컵 원정경기다. 구단주인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시민축구단은 단순한 스포츠팀이 아니라 우리 시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자랑스러운 공동체이자 시민 모두의 축구단"이라며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고 다시 일어선 축구단이 더욱 탄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또 시민에게 감동과 희망을 전하는 명문 구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는 초등학생 돌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포천애봄 365 신읍 센터'의 위탁 운영기관을 공개모집한다. 포천애봄 365 신읍 센터는 맞벌이 가구 등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다양한 체험활동과 학습 및 놀이 프로그램을 제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특히 포천시에서 운영하는 첫 번째 포천형 초등 돌봄센터다. 이번 위탁 운영을 통해 포천시는 기존 평일 돌봄체계를 365일 24시간 돌봄체계로 확대해 학부모 육아 부담을 줄이고 공적 돌봄과 지역 돌봄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포천시 수탁자 선정심의의원회는 접수된 법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수탁자 적격성 △시설 운영 전문성 및 책임성 △지역사회 협력관계 구축 등을 기준으로 종합적인 심사를 거쳐 최종 위탁기관을 선정할 방침이다. 최선경 교육정책과장은 4일 “맞벌이 가구 등 공적 돌봄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포천권역 '포천애봄 365 신읍 센터' 운영을 시작으로 올해 소흘 및 일동권역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천애봄 365 신읍 센터 위탁 운영 공모와 관련된 세부 사항은 포천시 교육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김포시-부천시-시흥시-안산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는 2023년부터 2024년 12월까지 진행된 옛 토지(임야)대장 한글화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제작된 대장을 한글세대에 맞게 변환해 디지털화함으로써 일제 잔재를 청산하고, 고품질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고양시는 총 13만6343면의 부책대장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했다. 영구 보존문서인 옛 대장을 고해상도 컬러 이미지 파일로 변환 저장하고, 이를 텍스트로 변환해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했다. 이 과정에서 토지이동 연혁, 소유자명, 주소 등을 한글로 바꿨으며, 고도화된 DB는 조상땅 찾기 시스템과 연계돼 고품질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1일 삼일절을 맞아 일제강점기 잔재를 청산하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한글화된 옛 대장을 통해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역사적 가치와 자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이란 분석이다. 아울러 1910년부터 1975년까지 DB 공백기를 해소하고, 한글화 세대에 맞는 정보를 제공해 민원 서비스 질적 향상을 이룰 수 있게 됐다. 이재란 토지정보과장은“이번 구 토지대장 한글화 사업을 통해 일제 잔재를 청산하고, 시민에게 보다 고품질 토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글로벌 관광명소로 세계인 주목을 받고 있는 애기봉생태공원이 개장 3년 만에 50만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일궈냈다.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야간 개장과 스타벅스 유치에 힘입어 국내외 핫플레이스로 급부상했으며 올해도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와 인프라 확대를 지속 추진해 글로벌 관광지로서 입지를 더욱 굳건히 다진다는 각오다. 김포시는 지난달 23일 누적 방문객 50만을 돌파했고, 행운의 50만번째 방문객이 김포시민 가족이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2021년 7월 개장 이후 3년만의 결실이다. 50만 관광객으로 선정된 이들은 뜻밖의 축하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우리 가족이 특별한 순간의 주인공이 되어 기쁘다. 김포시민으로서 글로벌 관광지가 우리 지역에 있다는 점이 매우 자랑스럽고 뜻깊다"고 말했다. 민선8기 출범 이후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왔다. 특히 군과 협의로 야간 개장을 이룬 2023년에는 2022년 대비 방문객 수가 약 34.2% 증가한 13만1386명을 기록했으며작년에는 전년 대비 약 44.8% 증가한 19만234명으로 급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최근에는 월평균 방문객이 3만6000명을 넘어서며, 올해는 연간 40만명 이상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성장은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이 기존 평이한 안보 관광지 이미지를 벗어나 복합문화관광지로 자리 잡기 위한 김포시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스타벅스 입점과 다양한 문화 행사가 더해지면서 방문객 만족도가 크게 향상됐다. 김포시는 올해도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인프라를 확대해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지역경제 활성화 거점 관광지로 더욱 발전시킬 계획이다. 특히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2030 방문객이 선호하는 디지털 친화적 관광 포인트를 개발해 젊은 세대 관심을 높이고 보다 다채로운 관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이제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명실상부한 글로벌 명소가 됐다. 안보 관광을 넘어 문화와 휴식이 어우러진 명소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며 “김포시는 새롭고 특별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 개발해 애기봉이 글로벌 명소로서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이달 마지막 주 토요일(29일) 방문객 50만명 돌파를 기념하는 특별 문화행사를 애기봉생태공원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는 고물가-경기침체로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소상공인 어려움이 지속되자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오는 7일부터 31일까지 부천페이로 결제한 사용자에게 결제 금액 10%를 캐시백으로 지급하는 핀셋 소비 진작 이벤트를 실시한다.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중 부천페이 등록 가맹점에서 부천페이로 결제하면 사용자에게 결제 금액 10%가 캐시백으로 즉시 지급되며, 1인당 최대 1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3월 한 달 동안 부천페이 구매 한도는 20만원이며 인센티브율은 6%로 충전 시 최대 1만2000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부천페이를 10만원 충전하고 전통시장에서 10만원을 결제할 경우 인센티브 6000원과 캐시백 1만원을 합쳐 총 1만6000원인 16% 혜택을 받는 효과가 있다. 지급된 캐시백은 다음 결제 시 자동 차감되며, 사용기한은 8월31일까지로 반드시 기간 내 사용해야 하고 기한이 지나면 자동 소멸된다. 지급 내역은 경기지역화폐 앱(캐시명: 부천시 소비지원금)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경기지역화폐 운영대행사의 사회공헌자금 9770만원을 활용해 진행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최행녀 지역경제과 경제기획팀장은 4일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소비자와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핀셋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3월 부천페이 캐시백 지급과 관련된 세부 사항은 부천페이 고객센터(1899-799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정왕동 거북섬 해안 덱 설치를 마치고 지난 1일부터 시민과 방문객에게 개방했다. 이번에 개방된 곳은 시화호 해안 보행로 연결 덱과 공연 등을 열 수 있는 광장형 해안 덱이다. 개방 시설 중 시화호 해안보행로 연결 덱은 거북섬 라군의 선박 진출입 수문으로 단절됐던 해안보행로를 덱으로 연결했다. 이를 통해 지역주민과 방문객이 시화호 자연환경을 가까이 느끼며 산책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지름 60미터 반원형상의 광장형 해안 덱은 시민 휴식 공간이자 시화호 전망대로 조성됐다. 버스킹 공연 등 무대로도 활용이 가능해 자연과 문화가 함께하는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시흥시는 기대했다. 정경훈 해양수산과장은 4일 “이번 준공되는 시설 공간이 시화호 안에서 쾌적한 휴식, 운동,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화호의 해양환경 가치가 향상되는 노력을 지속해 거북섬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립도서관은 시민 독서 편의와 문화생활 향상을 위해 '알아두면 쓸모있는 신박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흥시립도서관 누리집 메뉴에서 '도서관서비스'를 클릭하면 상호대차와 희망도서, 동네서점 바로 대출뿐 아니라 △책바다 △책나래 △책이음 등 다양한 서비스와 이용 방법이 자세히 소개돼 있다. 책바다는 읽고 싶은 자료가 시흥시도서관에 없을 경우 협약을 맺은 다른 도시 도서관에 신청하면 택배로 시흥시도서관에 전달받는 전국 단위 도서관 자료 공동 활동 서비스다. 다만 택배비 자부담이 발생한다. 책나래는 도서관 방문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한 서비스다. 국립중앙도서관(국립장애인도서관)이 도서관 자료를 우체국 택배를 이용해 집까지 제공한다. 책이음은 시흥시립도서관과 연계된 도서관이라면 전국 어디에서나 이용자가 하나의 회원증으로 도서 대출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시흥시립도서관은 누리집 메인 화면에 책바다 서비스 바로 접속 배너를 추가 개설하며 접근성도 높였다. 도서 검색 창에서 바로 연결하는 시스템 구축도 현재 검토 중이다. 김지은 시흥시 중앙도서관 자료정보팀장은 4일 “시흥시도서관은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시민이 편리하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알아두면 쓸모있는 신박한 도서관 서비스 관련 세부 내용은 시흥시립도서관 누리집(siheung.go.kr/library)에서 확인하거나, 시흥시 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는 소속 직원으로 구성된 통-번역 서포터즈 '톡톡이음'이 국제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본격적 여정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톡톡이음은 통-번역에 쓰이는 '말'을 상징하는 '톡(Talk)'과 '도시 관계를 잇는다'는 의미 '이음' 합성어로 안산시 통-번역 서포터즈 명칭이다. 안산시는 지난달 내부 모집을 통해 영어-중국어-독일어에 재능이 있는 직원 10명을 올해 서포터즈 '톡톡이음'으로 선발했다. 20대부터 50대, 8급 주무관부터 6급 팀장까지 다양한 직렬-직급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외빈 영접, 국제교류 등을 위해 통-번역이나 감수 등 업무를 수행한다. 톡톡이음 첫 활동은 내달 우호협력 도시인 '미국 부에나파크시' 대표단 영접 행사 참여로 시작된다. 향후 간담회 및 환영 오찬, 관내 시찰 등 각종 국제행사에서 의사소통을 도와 안산시 국제 관계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국제교류 도시 간 협력관계 활성화를 위해 언어 재능기부에 적극 참여해준 직원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톡톡이음과 함께 안산시가 세계 무대에서 국제도시로서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교류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올해 2월 기준 12개국 22개 도시-기관과 국제협력 관계를 맺고 있으며, 경제-기업-문화-예술-청소년 등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kkjoo0912@ekn.kr

[포커스] 고양시 일산동구, 생태공간 확충-안전 강화 ‘쾌청’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가 올해 목표로 '시민행복으로 나아가는 일산동구'를 선언했다. 목표 달성을 위한 세부 과제로 △시민-현장 중심 적극행정도시 △일상 속 쉼과 휴식이 함께하는 생태도시 △시민 안전 최우선, 걱정없는 안심도시 △촘촘하고 두텁게 보장되는 복지도시를 각각 제시했다. 김종구 일산동구청장은 3일 “주민과 늘 마음을 터놓고 적극 소통하면서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며 “시민 행복이 더욱 증폭될 수 있는 공감 가능한 행정업무 추진에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산동구는 시민-현장 중심 적극행정 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구청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시민과 소통을 강화한다. 각종 주민총회, 주민자치회 주관 행사, 자율방범대 등을 적극 지원해 시민 참여를 확대한다. 일산동구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고장이 잦던 중산1동 행정복지센터 노후 승강기를 교체하고, 8400만원 사업비를 들여 정발산동-마두1동-장항1동-고봉동 등 4개 동을 대상으로 노후된 시설 환경개선을 실시한다.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쉼과 휴식이 함께하는 생태 도시 조성에 집중한다. 상반기 내로 4억7000만원 예산을 투입해 20여 년이 지난 일산동구청사 앞 보도블록 교체 등 보행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고양시 녹지과 협업해 일산동구청 주차장 외벽에 벽면 녹화를 추진, 휴게 공간까지 마련할 방침이다. 중산동 안곡습지공원 내 맨발황톳길에는 안전-편의시설을 보강하고, 경의로(백석동1298번지 일원) 녹지대에는 360m 길이 야자 매트를 깔아 주민에게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한다. 아울러 비산먼지, 소음 및 악취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무단투기 등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차단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일산동구는 시민 안전 최우선, 걱정없는 안심 도시 구축에도 적극 나선다. 재난-재해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 구청 재난상황실 노후 제어장치를 교체하고, 배수펌프장-배수문 등 방재시설물 결함 부분을 보수한다. 도로 제설과 관련해 9억원 예산을 편성, 강설이 내릴 경우 예보 단계에서부터 재빠르게 시민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 가로등-보안등 유지 및 보수와 조도 개선에 35억원, 도로 유지-보수에 32억원을 각각 들여 시민의 안전한 시설 이용에도 적극 힘쓴다. 아울러 작년 장항1동 주민과 소통간담회에서 건의된 장항로(장항동 590-9번지 일원) 도로 정비 공사,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반영된 마두역-정발산역 자전거 보관대 교체 설치 등도 상반기 내 조속히 추진해 주민 숙원사항을 해결할 계획이다. 촘촘하고 두텁게 보장되는 복지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도 역량을 쏟아 붓는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을 대상으로 차질 없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인-노인-아동 등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에도 빈틈이 없도록 행정력을 모은다. 김종구 일산동구청장은 올해 업무계획 수립에 앞서 부서별로 직원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 부서 핵심 사업과 현안을 공유하고, 업무 추진 방향과 실천 방법, 개선 방안도 논의했다. 이런 과정을 거쳐 실천적인 업무계획이 최종 수립됐다. 올해 1월22일부터 백석2동을 시작으로 관내 12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들러 직능단체장과 간담회를 갖고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에 귀를 기울였다.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남양주시-양주시-의정부시-포천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인공지능(AI)과 데이터기반행정을 활용한 혁신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1월 23일 일산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챗지피티(ChatGPT) 업무 활용' 교육을 시작으로 고양시는 지난달 25일과 27일에도 일산서구청 가와지대강당과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각각 교육을 진행하며 공직자 디지털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이번 교육은 AI 기술을 행정업무에 도입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중심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고자 마련됐다. 총 3차례 교육에는 340여명 공무원이 참여했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은 ChatGPT 기본 개념과 주요 기능을 소개하며 AI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두 번째 세션은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법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법을 활용한 문서 요약, 보고서 작성, 회의록 정리 등 실무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실습을 진행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한 교육 참석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활용법을 배울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지난달 5일에는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ChatGPT 공공부문 AI 활용 방안'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해당 교육에선 생성형 A I및 ChatGPT 개요를 비롯해 △ChatGPT 한계(환각-할루시네이션) △국내외 지자체 AI 활용 사례 △공공부문에서 AI 활용 방향 △보안 및 윤리적 고려사항 등 심층적인 내용을 다뤘다. 특히 AI 기술이 행정서비스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와 윤리적 이슈를 함께 논의하며,공공부문에서 AI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3일 “ChatGPT 업무 활용 교육을 통해 공직자가 AI 기술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해 행정서비스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AI 관련 교육을 지속 확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빠르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공직자의 디지털 기술 활용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3월 중 본청에서 추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오는 4일부터 14일까지 '2025년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 과정은 '도시농업 육성-지원 법률'에 따라 도시농업 전문가를 양성하고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과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4월 9일부터 7월 23일까지 총 38회(102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도시농업 개론을 비롯해 △텃밭 조성 및 작물 재배 기술 △친환경 농업 기술 △도시농업 전문가 활동 사례 △텃밭 재배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이 병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남양주평생학습포털 다산서당'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한 뒤 필수 서류를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남양주시민을 우선 선발하며, 정원 미달 시 경기도 거주자도 신청할 수 있다. 교육비는 무료다. 다만 남양주시 관외 거주자는 35만원 수강료를 납부해야 한다. 선발 결과는 오는 21일 개별 통보된다. 김양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3일 “이번 교육을 통해 도시농업 전문가를 양성하고, 남양주시 도시농업 정책과 방향에 부합하는 인재를 발굴할 계획"이라며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과 관련된 세부 사항은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생명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관내 농어업인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5년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융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양주시에 위치한 사업장에서 1년 이상 원예, 특작, 과수, 수도작, 축산업 등에 종사한 농어업인이다. 지원 유형은 △농어업 경영자금 △농어업 시설자금 두 가지로 나뉜다. 농어업 경영자금은 농-축산업 운영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며, 농가는 최대 6000만원, 농업법인은 최대 2억원까지 가능하다. 금리는 연 1%이며, 대출일로부터 2년 만기 일시상환 조건이다. 농어업 시설자금은 농지 구입, 시설 현대화 및 자동화, 시설물 설치 등 영농 기반 조성을 위한 자금으로, 농어업인은 최대 3억원, 농어업법인은 최대 5억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금리는 연 1%이며, 상환 방식은 농어업인은 3년 거치 후 5년 균등 분할 상환, 농어업법인은 2년 만기 균등 상환 방식이다. 세부 사항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정화경 농업정책과장은 3일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더라도 개인 신용도 및 담보 능력에 따라 융자가 제한될 수 있다"며 “많은 농업인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2월 28일 가능동 주민센터에서 '현장시장실'을 열고 시민과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시장실에는 20여 명의 시민이 참석했다. 김동근 시장은 상담에 앞서 현장시장실에 찾아온 시민에게 그간 접수된 민원 사항과 가능동 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접수된 상담 내용은 △교외선 열차 소음 문제 △유치원 인근 수목 관리 △어린이놀이터 위생관리 △입석마을 도로 확장 △농업인 직불금 문의 등이다. 김동근 시장은 “여러 번 주민센터를 방문하면서 그동안 시민께서 주신 의견들이 많은 부분 해결되고 있다"며 “현장에 나와 시민 이야기를 듣고 해결 방안을 찾는 것이 시정의 급선무라고 생각한다. 편하게 현장시장실에 들러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현장시장실에 제기된 민원 사항은 검토해 처리결과를 상담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상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의정부시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는 다자녀가정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마트 포천점과 '다자녀가정 우대지원 협약'을 2월 28일 체결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이마트 포천점이 포천시 관내 첫 번째로 다자녀 우대지원 업체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이마트 포천점은 앞으로 다자녀가정을 위한 특별 할인 행사를 제공한다. 포천시는 이에 대한 홍보를 지속하고 업체 측에 제공이 가능한 혜택(인센티브)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이번 협약이 단순한 할인 혜택을 넘어 기업과 지자체가 협력해 인구정책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상생을 도모하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류병희 이마트 포천점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번 협약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자녀가정을 위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다자녀가정을 위한 지원에 동참해줘 깊이 감사하다.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사회공헌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자녀가정은 우리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이자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이나 경제적 부담이 크기 때문에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다양한 업체와 협력해 다자녀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음식점, 캠핑장, 학원, 병-의원, 약국, 문화관광시설 등 다양한 소상공인(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한탄강세계지질공원은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가 주관하는 'GGN 20주년 기념 공모전'에 참가하기 위해 세계지질공원 주민 이야기를 모집한다. 세계지질공원 20주년 기념 공모전은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Global Geopark Network) 설립 20주년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프로그램 공식화 10주년을 기념해 인간과 지질공원의 관계를 새롭게 조명하고자 마련됐다. 한탄강세계지질공원은 포천시, 연천군, 철원군 등 3개 시-에 위치한 지질공원이다. 포천시에는 신북면, 영중면, 창수면, 관인면, 영북면, 이동면 주민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진행한다. 공모전은 △'지구 시각적 오디세이(사진 공모전)' △'돌이야기(글 공모전)' △'당신의 지질공원 다섯 가지 느낌(글 및 사진 공모)'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작품 제출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참가자가 직접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 누리집에 작품을 제출해야 한다. 포천시한탄강세계지질공원센터에선 분야별로 1명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황동민 관광과장은 3일 “이번 공모전이 주민에게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주고,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위상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포커스] 의정부시 통학버스, 확 달라지고, 더 편안해진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는 민락-고산지구 학생들의 장거리 통학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작년 8월부터 운행해온 '의정부 학생 통학버스'를 오는 4일부터 새롭게 개편한다. 그동안 의정부 통학버스 운영 과정에서 학생과 학부모 의견을 적극 수렴해 △기존 노선 통합 △정류소 추가 정차 △등하교 노선 조정 △수소버스 도입 등 4가지 운영 개선안을 마련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3일 “학생 통학버스는 의정부여고 학생회장 건의로 시작된 만큼, 운영에서도 학생과 학부모 등 시민 의견 하나하나에 귀 기울이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늘 현장에서 답을 찾는 열린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작년 8월부터 통학버스를 이용한 학생은 총 1만5074명으로 매달 꾸준히 증가했지만 기존 6개 노선 중 일부 노선은 이용률이 저조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의정부시는 기존 노선을 3개로 통합하고, 이용 수요가 높은 구간을 중심으로 재편했다. 이에 따라 이용자가 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의정부시는 예상했다. 특히 등교시간대 운행 횟수도 기존 1회에서 2회(오전 7시40분, 오전 7시50분)로 늘어난다. 이번 개선은 작년 12월 실시한 '이용 학생 만족도 조사'에서 학생이 가장 원했던 개선 사항을 반영해, 운영 효율성과 이용 만족도가 모두 향상될 전망이다. 의정부시는 학생과 학부모 요청을 반영해 기존 50개 정류소 외에 8곳을 추가 지정했다. 고산동 내 신규 아파트 입주로 학생 수가 증가함에 따라 4곳이 추가됐다. 학생 비율이 높은 금오동 2곳에도 정차지를 신설했다. 또한 방과 후 학원에 가는 학생들 편의를 위해 금오동-민락동 학원가에 정류소 2곳을 추가해 보다 효율적인 이동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등하교 노선도 개선된다. 등교 노선은 학교별 정차 순서를 조정해 편의성을 높이고, 하교 노선은 구역별로 나눠 운행해 소요 시간을 줄인다. 등교 노선은 학교별 등교 시간이 최대 20분(오전 8시40분~오전 9시) 차이가 나는 점을 고려해 기존 '의정부여고~의정부공고~의정부고~광동고~경민고(IT고, 비즈니스고 포함)'에서 '의정부여고~의정부공고~경민고~광동고~의정부고'로 변경했다. 이에 따라 등교 시간이 제일 이르지만 가장 늦게 하차했던 경민고 학생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하교 노선은 기존처럼 모든 학교를 경유하는 방식 대신 학교별 구역을 A구역과 B구역으로 나눠 노선별로 2회(오후 3시, 오후 5시) 운행한다. A구역은 각 노선의 A번 버스(학생01-A~학생03-A)가 광동고를 출발해 의정부고, 경민고 순으로 정차한다. B구역은 각 노선의 B번 버스(학생01-B~학생03-B)가 의정부공고와 의정부여고를 거쳐 운행한다. 하교 노선 변경으로 운행 경로가 단축돼 버스 대기시간은 5분 이내로 줄고, 운행 시간도 10~15분 감소할 것으로 의정부시는 예상했다. 올해 새 학기부터 의정부시 최초로 친환경 수소버스를 통학버스에 도입한다. 작년 11월 버스운송업체(KD운송그룹)와 협의를 거쳐 기존 통학버스로 사용하던 경유버스 6대를 모두 수소전기 버스로 교체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통해 학생은 보다 조용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통학할 수 있으며, 탄소배출 저감 효과도 기대된다. 수소버스 1대를 1년간 운행하면, 소나무 2700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양에 해당하는 이산화탄소 72톤을 감축할 수 있다. 의정부시는 이번 수소버스 도입이 학생 이동 편의뿐 아니라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의정부시는 통학버스 운영 과정에서 학생-학부모 불편-건의 사항을 듣고자 민원 상담, 현장 탑승, 이용 만족도 조사를 진행했다. 또한 의정부교육지원청과 협력해 학부모 대표단과 학교 교장단으로 구성된 '학생운영협의회'를 운영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의정부시는 학생 통학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적극 홍보하고, 시민과 지속 소통하며 문제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근 시장은 “학생들 요청이 반영된 개선안이 새 학기부터 더 많은 학생이 통학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환경을 조성해 더욱 살기 좋은 교통도시, 의정부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김포시-부천시-시흥시-안산시-안양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는 오는 4일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 대상별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 10만원, 중학생 20만원, 고등학생 30만원이며 광명시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학교 입학일 기준(3월4일)으로 신청일 현재까지 계속 광명시에 주민등록을 둔 초-중-고교 신입생이다. 대안학교 입학생과 해당 연령에 이른 학교밖 청소년도 해당된다. 외국인은 광명시에 체류지를 둔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이면 지원받을 수 있다. 세부 사항은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민원콜센터(1688-3399) 또는 광명시 교육청소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학생 부모 또는 보호자이며, 당해 연도 내 광명시 누리집(gm.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학생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가 3월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광명시는 초등학생은 이달 4일부터, 중학생은 10일부터, 고등학생은 17일부터 신청받는다. 또한 관내 48개 학교와 협업해 가정통신문으로 입학축하금 신청서와 안내문을 배부할 계획이다. 한편 광명시 입학축하금 지원 정책은 지난 2020년 초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처음 시행해 2022년 중-고등학교까지 확대됐다. 작년부터는 외국인 학생도 지원 대상에 포함해 폭넓은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문화재단은 지역 예술 활성화와 광명시민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2025년 모든예술31 ' 신청을 2월27일부터 3월17일까지 접수한다. 모든예술31 은 광명시 자원(사람, 사건, 사물, 역사 등)을 활용해 문화 기반 시설 및 문화거점에서 진행되는 문학, 시각, 공연, 다원 분야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주소지를 둔 예술인 및 예술단체이며, 광명시 거주(소재) 예술인과 예술단체를 우대한다. 올해는 총 1억2900만원 규모로 지원하며, 심의를 통해 선정된 겨우(15개 팀 내외)는 사업 규모와 내용에 따라 최고 1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공모에 선정되면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광명에서 많은 시민이 문화예술을 향유 할 수 있도록 계획한 예술 활동을 진행해야 한다. 신청은 광명문화재단 누리집 공고에서 지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로 제출하면 된다. 세부 정보는 광명문화재단 누리집 '열린광장(공고)'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신속한 재난 상황 대응을 위해 이달 1일부터 재난안전상황실에 전담 인력을 배치해 24시간 재난안전상황 대비 체제를 공고히 다졌다. 그동안 김포시는 평일 주간에는 안전기획관에서 재난 상황을 관리하고, 야간-주말-공휴일에는 순환 당직자를 재난안전상황실에 배치해 운영해 왔다. 그러나 최근 잦은 기상이변으로 인한 폭우-폭설 등 자연재해와 대형화재, 인파 사고와 같은 각종 사회재난 증가로 신속한 초기 대응이 요구됐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최근 조직개편에서 재난부서의 전담 인력 정원을 신설해 365일 24시간 재난 대비 운영 체제를 구축했다. 전담 인력은 관내 재난정보를 수집해 관련 부서에 상황을 전파하고 재난안전통신망을 이용해 유관기관(소방-경찰)과 재난 상황을공유,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을 통해 상위기관에 상황을 보고하는 업무만 수행해 신속한 재난 상황 전파 및 관리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3일 “최근 각종 재난 상황 빈도가 증가하고 형태도 복잡해지고 있다. 향후 인구 70만 대도시 진입에 대비해 재난안전상황 관리체계를 개편해 시민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는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 동안 부천시장애인회관에서 '2025년 제1회 부천시 장애인 인권문화제'를 개최한다. 장애인 작품 전시, 체험 활동, 인권 교육, 영화 상영 등이 행사 기간 동안 진행되며, 기념식은 5일 오전 10시 열린다. 장애인 인권문화제는 '모두 다 꽃, 달라도 같이'를 주제로 △전시마당(장애인 예술작품, 장애인식 개선 카툰 등 전시) △체험마당(수어 및 시각장애 체험, 장애인 생산품 홍보 및 체험) △학습마당(장애인 학대 예방 인권 교육) △공감마당(장애인 인권 주제 영화 상영)으로 구성된다. 특히 학습마당과 공감마당은 부천시장애인인권센터가 부천희망재단과 협력해 올해 1월 확보한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비 800만원으로 마련된다. 학습마당은 6일과 7일 이틀 동안 특수교육 전문가를 초빙해 장애인 보호자와 장애인복지 종사자를 위한 '장애인학대예방 인권교육'을 실시한다. 학습마당과 공감마당은 선착순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장애인인권문화제는 부천시장애인인권센터가 주최하고, 지역 장애인단체와 시설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행사는 지역 장애인단체와 장애인시설 간 소통을 강화하고 '인권 존중 복지도시 부천'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행사를 위해 장애인단체와 복지시설이 참여하는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작년 12월부터 매월 회의를 열어 아이디어를 모으고 준비해 왔다. 부천시 장애인 인권문화제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세부 사항은 부천시장애인인권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 오이도 어촌체험휴양마을이 3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개장한다. 이번 어촌체험휴양마을은 봄을 맞아 시흥시와 오이도어촌계가 함께 개장하며, 이용객에게 갯벌 체험을 통해 가족-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기회를 제공한다. 체험료는 대인 1만원, 소인 7000원으로, 갯벌에서 이동을 쉽게 할 장화와 조개를 캐고 담을 호미, 바구니 대여비가 모두 포함된 금액이다. 또한 수돗가 및 샤워장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어촌 체험 프로그램은 물때에 맞춰 운용되기 때문에 체험 시간이 매일 달라진다. 체험은 오전 9시부터 시작되고, 최대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정확한 체험 시간은 어촌체험휴양마을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어촌 체험에 대한 기타 사항은 오이도어촌체험휴양마을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정경훈 시흥시 해양수산과장은 “어촌체험마을 개장을 통해 올해도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어촌체험마을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시흥 어촌문화와 해양 생태를 경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만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립중앙도서관은 '2025년 시흥 올해의책' 최종 선정을 위한 마지막 단계로 오는 9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시민 투표를 진행한다. 시흥 올해의책은 시민이 추천하고 투표로 직접 선정하는 범시민 독서운동으로 사회적 독서와 문화적 체험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행사다. 올해 1월부터 한 달 동안 700여명 시민이 참여해, 894권 도서를 시흥 올해의책 후보 도서로 추천했으며, 1-2차 회의 및 선정위원회를 거쳐 3배수의 최종 후보 도서가 선정됐다. 마지막 관문인 시민 투표를 거쳐 올해의책이 최종 선정되며, 투표는 중앙도서관 누리집과 모바일 또는 공공도서관 내 비치된 투표 보드를 통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인당 아동도서와 일반도서 분야별 2권 이내로 중복투표가 가능하다. 중앙도서관은 올해의책이 최종 선정되면 3월 중 시민을 초대해 '올해의책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선포식 행사를 기점으로 연말까지 책 콘서트, 거점 도서관별 연계 행사 등 시민 취향을 듬뿍 담은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여러 시흥시립도서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권정구 시흥시 중앙도서관 도서관정책팀장은 3일 “한 해 동안 지역사회가 함께 읽을 책을 선정하는 올해의책 선정 투표에 시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이번 사업이 책 읽기 가치를 되살리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의책 사업 관련 세부 사항은 각 시흥시립도서관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는 지역 대표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해 총상금 1000만원을 내걸고 '2025 안산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안산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도시를 기억할 수 있도록 특색있는 관광기념품을 발굴한 뒤 이를 보급하기 위해서다. 이번 공모는 전국 개인이나 사업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안산 특성과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특색있는 관광기념품 △공예품-공산품-캐릭터 상품 등으로 상품화와 다량 생산이 가능한 완제품 △안산문화재단의 '홍이와 먹이' 캐릭터를 응용한 캐릭터 상품 등을 공모한다. 다만 '홍이와 먹이'를 사용한 기념품을 접수할 경우 개인이나 업체 이익을 위한 판매는 제한된다. 작품은 개인-업체당 최대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규격은 가로×세로×높이 등 세 면의 합이 90cm 이내여야 한다. 작품은 오는 6월9일부터 12일까지 완성품과 관련 서류를 준비해 안산시 관광과(단원구 화랑로 260)로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수상작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6월30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 1점(400만원) △금상 2팀(각 100만원) △은상 8팀(각 50만원) 등 11점을 선정해 상금 1000만원이 지급된다. 선정 작품은 안산시 대부관광안내소에 전시돼 안산시 관광 홍보 기념품으로 활용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3일 “안산시 대표성을 드러낼 수 있는 관광기념품을 발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창의적인 능력을 보유한 많은 개인과 기업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올해 처음으로 초등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입학지원금 10만원을 지급한다. 학부모 교육비 부담을 덜고 교육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인 2025년 3월4일부터 신청일까지 안양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초등학교 입학생이다. 관내외 초등학교뿐 아니라 정규 초등학교 교육과정에 준하는 대안교육기관 입학생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타 지자체 입학지원금을 지원받은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3월4일부터 11월28일까지 접수하며, 입학생 부모 또는 사실상 보호-양육을 하고 있는 보호자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또는 안양시 누리집에서 접수하면 된다. 지원금은 지원 요건이 확인된 대상자에 한해 신청일 기준 익월 말경 지급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3일 “지원금이 입학생에게는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메시지가 되고, 가정에는 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운영하는 동안구 비산동 소재 꽃 양묘장에는 팬지-데이지-금잔화-비올라 등 4종으로 구성된 봄꽃 13만 본이 출하를 기다리고 있다. 이들 봄꽃은 안양 곳곳에 식재된다. 작년 10월 말 파종해 애지중지 가꿔온 봄꽃들은 현재 꽃망울을 맺고 도심으로 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안양시는 3월 중순부터 도심 교통섬 3곳과 가로변 원형 화분 120개 등에 이 봄꽃들을 심어 꽃향기 가득한 도시를 조성할 예정이다. 지난 2000년부터 안양시는 만안구 박달2동에 꽃 양묘장을 직영해 왔으며, 2007년부터는 1만3000㎡ 면적의 동안구 비산동으로 이전해 운영하고 있다. 직원 5명 규모로 양묘장을 직영해 연간 40만본 계절별 꽃을 자체 생산해 예산을 절감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3일 “봄을 맞이해 도심을 꽃향기가 가득하도록 아름답게 꾸며 시민이 힐링할 수 있는 경관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경기도 “교외선 주말 이용객 36% 증가”…운행시간 변경 효과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가 올해 1월 11일 운행을 재개한 교외선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23일까지 총 2만1380명, 하루 평균 약 486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일에는 하루 평균 280명이 이용하고 주말에는 870명이 이용해 현재까지는 평일 출퇴근 시간보다 주말 이용 수요가 높다. 경기도와 코레일은 교외선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3일부터 열차 운행 시간을 주말의 경우 낮 시간대 중심으로 변경했다. 오전 7시 22분 대곡역 출발의 경우 9시 43분으로, 8시 38분 출발 열차는 오후 2시 40분으로 각각 바꿨다. 의정부역 출발은 7시 16분에서 11시, 8시 32분에서 오후 1시 25분으로 각각 출발 시간이 변경됐다. 운행 시간 변경 후 주말 이용객은 하루 평균 739명에서 1002명으로 약 36% 증가해 운행 시간 변경이 주말 이용수요 확대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태우 경기도 철도운영과장은 3일 “교외선은 경기북부 동서축을 연결하고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노선"이라며 “개통 이후 현재 안정화 단계에 진입한 만큼 단계적으로 운행 횟수를 확대하는 등 이용 활성화를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1963년 개통된 교외선은 운영 효율성 문제와 경제적 적자로 인해 지난 2004년 운행이 중단됐으나 경기북부 교통개선 등을 위해 올해 1월11일 운행을 재개했다. 현재 하루 8회 고양시 대곡역과 의정부시 의정부역을 운행한다. 교외선 이용 방법은 코레일톡 어플과 레츠코레일에서 예매하거나 차내 발권할 수 있으며, 대곡역, 일영역, 의정부역에선 자동발매기를 통해 현장 발권이 가능하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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