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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예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고지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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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 “축의금 1등은 RM..1000만 원 입금”..무슨 사이길래

방탄소년단(BTS) RM의 통큰 축의금이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딘딘의 조카 니꼴로와 슬리피의 딸 우아의 첫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슬리피는 결혼 당시를 회상하며 RM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슬리피는 “축의금 1등은 RM"이라며 “RM이 큰 거 한 장 보냈다"고 밝혔다. 딘딘은 “RM이 슬리피 형이 결혼한다는 소식을 듣고 디엠으로 계좌를 보내달라고 했다더라. 형이 '됐어 됐어' 하면서 계좌를 보냈는데 바로 '띵동'하고 천만 원이 입금됐다고 하더라"라며 부연했다. 딘딘을 슬리피와 RM의 친분에 대해서 “RM이 언더그라운드에서 랩 할 때 방탄소년단 만든다고 해서 슬리피 형한테 괜찮은 애 없냐고 해서 형이 RM 소개시켜줬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구본길, 둘째 득남에 오열..생후 3일차 구본길 주니어 공개

'어펜져스' 구본길이 둘째 득남에 오열한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구본길, 박은주 부부의 일상이 공개된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올림픽 이후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뉴 어펜져스'의 남다른 입담이 드러난다. 맏형 구본길은 “인기 많으면 형인데 파리에선 상욱이형만 알아봤다"며 오상욱에게 형이라고 부르며 그의 글로벌한 인기를 폭로한다. 또한 도경동은 “(경기 후 한국에 오니) '오상욱과 아이들'에서 조금 바뀌었다"며 수많은 팬들과 취재진에 둘러싸인 소감을 재치 있게 표현한다. 뿐만 아니라 구본길은 도경동과의 초특급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고. 구본길은 “10살 어린 경동이가 나한테 화를 냈다"며 '사브르 단체전' 경기 도중 라커룸에서 있었던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그런가 하면, 둘째 아들 출산을 앞두고 아내 박은주에게 예상치 못한 응급 상황이 발생해 새벽부터 마음 졸였던 구본길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첫째 아들 출산 당시에도 함께 하지 못했던 구본길은 둘째 출산에는 아내의 곁을 지키기 위해 출산 예정일에 귀국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출산예정일 전에 아내에게 긴급 상황이 발생한 것. 구본길은 둘째 아들도 홀로 출산한 아내 박은주를 보기 위해 귀국 직후 병원으로 달려간다. 마침내 아내의 얼굴을 본 구본길은 '폭풍 오열' 한다고 해 올림픽 기간 중 생긴 부부의 긴급 상황에 관심이 쏠린다. 구본길은 우여곡절 속 만난 '올림픽 베이비' 둘째 아들 모찌(태명)도 최초 공개한다. 구본길의 둘째 아들은 '생후 3일 차'에도 금메달에 남다른 반응을 보이며 구본길 주니어다운 세리머니를 선보여 지켜보던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는 후문. 12일 오후 10시 1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이제훈·이동휘·곽동연·차은우, tvN 新 예능 ‘핀란드 셋방살이’ 출격.. 올 하반기 방송 예정

tvN 새 예능 '핀란드 셋방살이'에서 배우 이제훈, 이동휘, 곽동연, 차은우가 뭉친다. 최근 첫 촬영을 시작한 tvN 예능 '핀란드 셋방살이'는 핀란드 시골 마을에서 셋방살이하는 이들의 일상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해마다 세계 행복 지수 1위를 차지하는 핀란드에서 현지인들의 생활 방식 그대로 살아보는 이제훈, 이동휘, 곽동연, 차은우의 모습이 힐링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네 명의 배우가 태고의 자연을 간직한 핀란드 시골 마을에서 무사히 적응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연출을 맡은 이세영 PD는 “배우들이 실제 이웃과 어울리며 일을 돕는 등 관광객들은 흔히 경험할 수 없는 색다른 공동체 생활을 하며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올 하반기 방송 예정. 고지예 기자 kojy@ekn.kr

어도어 사내 성희롱 피해자 등판..“수많은 거짓말 참고 넘길 수 없어” 민희진에 공개사과 요구

민희진 대표가 은폐하려고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어도어 사내 성희롱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B씨가 등장해 민희진 대표와 가해자인 A임원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B씨는 9일 SNS를 통해 “지난 7월 31일 민희진 대표가 자신의 인스타에 올린 해명문에서 B 여직원으로 언급된, 민희진 대표가 여러 쌍욕으로 지칭한 그 B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B씨는 “저는 그저 평범한 직장인이고 용기없는 일반인"이라며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굉장히 무섭다"라고 운을 뗐다. B씨는 이 같은 입장을 밝히게 된 배경에 대해 성희롱 가해자인 A임원만을 감싸던 민대표가 억울함을 밝힌다는 명분으로 한 마디 양해나 동의 없이 자신과의 메시지를 공개했으며, 그의 수많은 거짓말을 참고 넘길 수 없었다고 밝혔다. B씨는 디스패치 보도를 통해 자신이 제기했던 사건의 전말이 공개됐을 때 큰 충격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글을 작성한다고 전한 그는 피해자의 입장에서 사건의 전말을 밝혔다. B씨는 A임원이 “남자 둘이 밥먹는 것보다 어린 여자분이 있는 게 분위기도 좋고 낫다"는 성차별적 발언을 했고, 메신저 답변 순서와 속도 등으로 자신에게 화를 내는 등 이해할 수 없는 훈계와 지적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특히 “(A임원이)모든 건에 관해 언성을 높여가며 감정적으로 대하는 것이 힘들었다"고 호소했다. 그는 “최근에서야 알게 된 것은 민희진 대표가 제가 신고를 한 당일부터 조사가 끝나고나서까지 적극적으로 A임원의 혐의없음을 주장했고, 그 과정에서 제게 선넘는 모욕을 일삼으셨다는 것"이라면서 A임원을 감싸고 B씨의 신고를 무효화하기 위해 프레임을 짜고 몰아갔다는 것에 대해 “충성을 다한 직원으로서 서럽다"고 토로했다. 또한 성희롱 은폐 의혹에 대해 결백을 주장하며 민대표가 자신의 SNS에 공개했던 메신저 메시지도 짜깁기됐으며 전체 맥락을 편집해 거짓 해명에 이용했다고 주장했다. 무엇보다 “크게 실망한 지점은 민대표가 여태까지 비판하던 짜깁기와 왜곡, 동의 없는 카톡 공개를 하고 디패 기사 속 욕설의 대상이 내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라거나, 퇴사 이유와 맥락을 이용하며 거짓말을 온 대중을 상대로 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민대표의 교묘한 거짓해명에 실망해 입장문을 작성하게 됐음을 강조했다. B씨는 “민희진 대표와 A임원의 진심이 담긴 사과를 기다린다. 지난번처럼 핀트를 벗어나는 실수를 두번 하지 않길 바란다. 잘못 알려진 사실을 구체적으로 바로잡아 주길 바란다"고 사과와 거짓 해명을 정정하길 요구했다. 이어 “제 입장문조차 거짓이라 하신다면 진실을 명백히 밝히기 위한 추가조치를 취하겠다"고 덧붙였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은가은♥박현호, 열애 인정..“좋은 만남 이어가는 중”

트로트 가수 은가은과 박현호가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은가은의 소속사 티에스엠엔터테인먼트는 9일 “은가은과 박현호는 올해 초 한 예능 방송프로그램을 통해 만나게 됐고 현재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아티스트 사생활이기에 이외에는 확인이 어려운점 양해부탁드리며,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현호 소속사 역시 열애를 인정했다. 은가은은 1987년생, 박현호는 1992년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차는 다섯살이다. 트로트 가수 선후배 사이로 지내던 두 사람은 점차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했다. 은가은은 2013년 발라드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트로트 장르로 전향해 2020년 방송된 '내일은 미스트롯2'에 출연, 최종 7위를 차지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3년 아이돌 그룹 탑독의 멤버로 데뷔한 박현호는 2015년 팀을 탈퇴했다. 이후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그는 2022년 방송한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 최종 10위에 오르며 얼굴을 알렸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최다니엘, ‘혼전연애’ MC 확정..‘연프 홀릭남’ 면모 뽐낸다

배우 최다니엘이 MBN 새 예능 '혼전연애' MC를 맡는다. '혼전연애'는 한국 남자들과 일본 여자들이 만나 비슷한 듯 다른 한일 남녀의 연애 방식과 서로가 갖고 있는 '일본 여자' '한국 남자'에 대한 이미지를 되짚어 보는 연애 리얼리티다. 9일 '혼전연애' 제작진은 최다니엘의 MC 확정 소식을 전했다. MC를 맡은 최다니엘은 최근 예능에서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푹 빠진 면모를 뽐내며 '연프 홀릭남'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또한 그는 '지붕 뚫고 하이킥'부터 '오늘의 웹툰' '마스크걸' 등을 통해 이미 일본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한국 남자들을 대변하고, 일본 여심을 저격하는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최다니엘은 “그동안 배우로서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작품 하던 모습에 비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MC는 새로운 도전이고 저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MC에 나서는 소감을 밝혔다. 8월 말 방송 예정. 고지예 기자 kojy@ekn.kr

방시혁, BJ 과즙세연과 미국서 포착..무슨 사이?

방시혁 하이브(HYBE) 의장이 BJ 과즙세연과 미국 LA에서 목격돼 화제다. 지난 8일 미국 길거리를 담는 유튜브 채널 'I am WalKing'을 통해 방시혁과 과즙세연의 모습이 포착됐다. 영상 초반부 방시혁은 과즙세연, 또 다른 여성 1명과 함께 횡단보도를 건너는 모습이 담겼다. 접점이 없어 보이는 이들 조합에 누리꾼은 궁금증을 쏟아냈다. 이에 대해 하이브 측은 “지인이 모이는 자리에서 두 분 중 언니 분을 우연히 만났고, 엔터 사칭범 관련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조언을 준 바 있다"고 밝히며 “이후 두 분이 함께 LA에 오면서 관광지와 식당을 물어와서 예약해주고 안내해준 것"이라고 이들의 만남에 대해 설명했다. 2000년생인 BJ 과즙세연은 2019년부터 아프리카TV 등에서 BJ로 활동중이다. 웹예능 '노빠꾸 탁재훈',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인플루언서'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태권도 김유진, 여자 57kg급 금메달! 한국 13번째 금메달 수확

2024 파리올림픽 태권도 종목에서 다시 한번 금빛 발차기가 나왔다. 세계랭킹 24위인 김유진(울산광역시체육회)이 올림픽 무대서 세계랭킹 1, 2, 4, 5 위 선수들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유진은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열린 태권도 여자 57㎏급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2위인 이란의 나히드 키야니찬데와 겨뤘다. 김유진은 183cm의 큰 키로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며 라운드 점수 2-0 승리를 이끌었다. 2008 베이징 올림픽 임수정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올림픽 여자 57㎏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도쿄 올림픽 때 '노골드'로 종주국의 체면을 구긴 한국 태권도는 2개 체급에서 금메달을 수확하며 종주국의 위상을 다시 뽐냈다. 태권도에서 이틀 내리 금빛 발차기를 뽐낸 우리나라는 파리올림픽에서 13개의 금메달을 획득, 2008 베이징올림픽, 2012 런던올림픽에서 우리나라가 수확한 역대 단일 올림픽 최다 금메달과 타이를 기록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아이브, 28일 日 신보 발매..타이틀곡 ‘크러쉬’ 선공개

그룹 아이브(IVE)가 오는 9월 4일과 5일 양일간 도쿄돔 앵콜 콘서트를 앞두고 일본에서 28일 신보 발표를 앞두고 있다. 아이브는 오는 28일 발매되는 일본 새 미니 앨범 '얼라이브(ALIVE)'의 타이틀곡 '크러쉬(CRUSH)'를 일본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선공개했다. 선공개된 '크러쉬' 뮤직비디오 속 아이브는 바쁜 일상 속에서 멤버들과 함께 파자마 파티와 휴가를 즐기는 듯한 모습으로 시작됐다. 비눗방울 속에서 빛나는 아이브의 비주얼과 아이처럼 뛰어노는 모습이 영상에 청량감과 풋풋한 매력을 더했다. 특히 '크러쉬' 후렴 부분을 장식하는 포인트 안무가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만들었다. 일본 새 미니 앨범의 타이틀곡 '크러쉬'는 화려하면서도 아이브의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이는 곡으로 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릴 가슴 뛰는 팝송이다.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 멜로디와 아이브의 음색이 어우러져 자신감 넘치는 팀 정체성을 보여준다. 아이브의 신보 '얼라이브'에는 타이틀곡 '크러쉬(CRUSH)'와 '포켓몬스터'의 일본 오프닝 테마곡 '윌(Will)'로 일본 오리지널 2곡을 담아냈으며 일본어 버전의 '아이해브 아이브(I've IVE)'의 타이틀곡 '아이엠(I AM)', '아이브 마인(I'VE MINE)'의 더블 타이틀곡 '오프 더 레코드(Off The Record)', '배디(Baddie)'까지 총 5곡이 수록되어 있다. 아이브는 오는 9월 4일, 5일 양일간 도쿄돔에서 '쇼 왓 아이 해브' 앙코르콘을 개최하며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에 앞서 오는 10일과 11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KSPO DOME, 구 체조경기장)에서 첫 번째 월드 투어 앙코르 공연 '쇼 왓 아이 해브'를 개최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고현정, ‘나미브’로 안방극장 복귀..아이돌 제작자 변신

배우 고현정이 지니TV 새 드라마 '나미브'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올해 하반기 방송예정인 드라마 '나미브'는 회사에서 해고된 스타 제작자 강수현과 회사에서 방출된 장기 연습생 유진우의 스타 탄생 프로젝트를 그린다. 고현정, 려운, 윤상현, 이진우가 출연한다. 고현정은 자신만의 철학과 감으로 아이돌을 키우는 스타 제작자 강수현 역을 맡는다. 판도라엔터테인먼트의 공동 대표로 지내다가 모종의 이유로 회사에서 쫓겨나고, 장애가 있는 아들을 책임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이다. 려운은 강수현의 회사에 소속된 장기 연습생 유진우로 변신한다. 연습생 생활 10년차, 꿈을 버리려던 때에 자신을 스타로 만들어주겠다는 강수현을 따라 다시 트레이닝에 임한다. 강수현의 남편이자 전직 음악 프로듀서 심준석 역에는 윤상현이 확정됐다. 아내 강수현의 제안을 받고 유진우의 프로듀서가 된다. 또한 그룹 고스트나인 멤버 이진우가 강수현과 심준석의 청각장애인 외동아들 심진우 역으로 분해 첫 정극 연기에 도전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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