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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우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송기우 기자 입니다.
  • 교육컨텐츠부
  •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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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대, 2025학년도 신입생 추가·자율모집 시작… 첨단 학과로 미래 인재 양성

재능대학교(총장 이남식)가 2025학년도 신입생 추가·자율모집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전문대학 자율모집 일정에 따라 1월 15일부터 2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일부 학과에서 신입생 원서접수를 받는다. '글로벌 평생직업교육대학'으로 도약을 선언한 재능대는 ▲바이오·헬스케어학부 ▲AI융합학부 ▲문화콘텐츠학부 ▲웰니스학부 ▲서비스경영학부 ▲미래창업학부 ▲자유전공학부에서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미래지향적 학문 분야와 산업 수요를 반영한 학과 구성으로, 학생들에게 최신 기술과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특히 AI융합학부와 문화콘텐츠학부에서는 게임개발학과, 바이오테크과, 드론영상과,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퓨터시스템과 등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첨단 기술 인재를 양성한다. 컴퓨터시스템과는 컴퓨터 임베디드 시스템, 사물인터넷(IoT) 솔루션, 자율제어 및 자동화 등 산업 수요가 높은 분야에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며, 산업체 협력 미러링 실습실을 운영해 실제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다. 게임개발학과는 유니티 및 언리얼 엔진을 활용해 게임, VR, AR, 메타버스 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하며, 현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게임 기획과 프로그래밍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바이오테크과는 바이오·디지털 융합 기술을 기반으로 의료기기, 체외 진단 기기, 반도체 공정 등 첨단 바이오산업에서 요구되는 기술 인력을 육성한다. 재능대는 산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약손명가스킨케어과는 글로벌 에스테틱 브랜드 약손명가와 취업 약정형 주문식 교육 협약을 맺어 졸업생 전원에게 정직원 취업을 보장한다. 유아교육과는 3+1제도를 통해 3년제 4학년 전공심화과정을 운영중이며, 4년제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유아교육과는 2021년 정보공시 기준 91.1%를 기록하며 매년 높은 취업률을 자랑한다. 졸업생은 유아교육 현장에서 원장, 원감, 교사 등으로 활약하고 있다. 재능대는 학생들의 성공적인 진로 설계를 위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운영하며, 취업과 창업 지원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고용노동부 주관 취·창업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최대 6년간 총 18억 원의 지원금을 확보,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돕고 있다. 재능대는 저렴한 학비와 다양한 장학 제도를 통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특히 인천·부천을 제외한 지역 학생들에게는 1년간 기숙사 장학금을 100% 전액 지원한다. 학교 관계자는 “미래 지향적 교육과 차별화된 학과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입학 관련 상세한 정보는 재능대학교 입학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고 전했다. 2025학년도 추가·자율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재능대학교 입학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세종사이버대 세종휴머니티칼리지, ‘고전독서 산책’ 특강 개최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세종휴머니티칼리지가 지난 18일 재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고전독서 산책: 까뮈의 이방인·플라톤의 국가론' 특강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성균관대 김미란 교수가 까뮈의 이방인을 주제로 강연하고, 정암학당 학당장이자 성균관대학교 교수인 김주일 교수가 플라톤의 국가론에 대해 강연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강연은 세종사이버대 주몽관에서 오프라인으로 열렸다. 세종사이버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고전 텍스트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인간 존재에 대한 탐구와 정의에 대한 철학적 논의를 경험하는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세종휴머니티칼리지는 오는 2월 18일 '고전독서 산책: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 2' 특강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세종사이버대 재학생, 졸업생, 일반인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학교 홈페이지와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학교는 2025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2차 모집은 1월 27일부터 2월 17일까지 진행한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 3월 신·편입생 모집… 사이버대·야간대 대안으로 주목

직장인과 주부 등 사이버대학교 학위보다 단기간에 학위를 취득하려는 성인 학습자들이 중앙대학교 원격미래교육원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은 오는 3월 개강하는 경영학, 심리학, 교양과목 과정을 대상으로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다. 학점은행제 평가인정 학습과정을 통해 경영학사와 심리학사를 취득할 수 있는 이번 과정은 야간대, 주말대학 대안을 찾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학교 관계자는 “4년제 대학 편입학을 희망하는 전문학사학위 소지자, 사이버대나 방통대에 등록했다가 보다 단기간에 학위를 취득하려는 학습자들이 본교를 찾고 있다"며 “평균적으로 사이버대보다 1년 이상 학위 취득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입학 전형은 서류심사로 진행되며, PC나 모바일을 통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어 직장인, 주부, 주말 근무자 등 시간 활용에 제약이 있는 학습자들에게 유용하다. 학습자가 140학점 중 84학점을 원격미래교육원에서 이수하면 중앙대학교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 학생들은 중앙대 교내 도서관 및 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며, 부설 병원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3월 개강 과정의 수강신청 및 장학혜택, 수업 과목 등의 자세한 정보는 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학점은행제 학자금대출도 가능해 학습자들에게 경제적인 지원도 제공한다. 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은 보다 단기간에 학위 취득을 희망하는 학습자들에게 사이버대학교 및 야간대의 대안으로 자리 잡으며,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취업 강점 특성화 교육기관으로 주목

2025학년도 정시 전문대학 원서접수가 지난 1월 14일 마감된 가운데, 안정적인 취업을 목표로 한 특성화 교육기관에 대한 지원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가 주목받고 있다.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수능 및 고등학교 내신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적성검사와 면접 위주의 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특히 항공 분야에 특화된 커리큘럼과 국토교통부 지정 교육기관으로서의 전문성을 내세워, 취업에 강한 경쟁력을 자랑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항공정비, 항공보안, 항공관광, 국방경찰AI융합, 스마트안전진단 등 다양한 계열을 운영하며, 산업 변화에 발맞춘 학과 개편과 커리큘럼으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며 “자체 취업 보장 시스템과 높은 취업률로 항공사, 항공MRO, 항공 관련 기업들 사이에서 높은 인지도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2·4년제 학위 과정을 운영하며, 정시 및 수시 외에도 내신·수능 성적 미반영, 100% 면접 전형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졸업생, 2024년 고졸검정고시 합격생도 지원 가능하다. 2025학년도 신학기 입학 희망자는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홈페이지에서 입학 상담과 원서 접수를 진행할 수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산업 변화에 맞춰 전문성을 강화한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안정적인 취업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미래 항공 분야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인하항공전문학교, 공군부사관 252기 1차 전형에 33명 응시… 항공기술부사관 양성 박차

인하항공전문학교(이하 인하항공)는 지난 18일 진행된 공군부사관 252기 1차 전형에 33명의 학생들이 전원 지원했으며, 현재 항공정비사 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인하항공은 공군 항공기술부사관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내고 있다. 2023년 12월에는 38명, 2024년 8월과 12월에는 각각 28명과 18명의 학생이 공군 항공기술부사관 최종합격에 성공했다. 2024년 기준, 인하항공에서 배출된 공군과 해군 항공기술부사관, 공군 장교 최종 합격자는 총 322명에 이르며, 이는 항공정비 관련 교육기관 중 전국 1위의 성과로 평가된다. 또한 군인공무원 지원자 99%라는 높은 합격률을 기록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공군부사관 252기 시험에 응시한 학생들은 전문학사 학위 취득과 부사관 임관을 목표로 단축 커리큘럼에 따라 철저히 준비해왔다"며 “실전 모의고사, 특강, 학생 맞춤형 시험 대비 시스템을 통해 높은 합격 가능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인하항공은 2025년부터 전문학사 학위 취득과 군인공무원 합격 과정을 더욱 단축한 1년 6개월 또는 1년 내 완료할 수 있는 학기 단축 과정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이 빠르게 항공기술부사관으로 임관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과정이다. 인하항공은 군인공무원뿐만 아니라 민간 항공사와 항공 관련 공공기관에도 다수의 취업자를 배출하며, 항공정비사 양성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인하항공은 2026학년도 항공산업기사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는 고교위탁과정과 항공정비사 면허 취득과정, 군인공무원(장교·부사관) 과정으로 운영되는 학위과정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고교위탁과정에는 일반고 2학년 재학생이, 학위과정에는 고등학교 졸업자와 졸업예정자,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 수시·정시 합격자가 내신 성적 반영 없이 면접전형으로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하항공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국IT전문학교, ‘게임개발자 되는 법’ 지원…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

한국IT전문학교 게임개발학과가 정시 전형 기간 동안 수능 4등급부터 7등급 수험생을 대상으로 입학 상담을 진행하며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전문대학 자율모집이 1월 15일부터 2월 28일까지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IT전문학교는 게임산업에 관심이 높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게임개발자를 꿈꾸는 수험생들이 전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게임기획, 게임개발, 게임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커리큘럼을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게임산업에 진출할 게임개발자와 캐릭터 디자이너를 양성하며, 프로젝트 중심 교육을 통해 실무 노하우와 프로젝트 이해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게임기획학과에서는 레벨 디자이너 양성 교육을 진행하며, 학생들은 VR·AR 기기를 비롯한 최신 시설에서 학습한다. 학생들은 GGC(글로벌게임챌린지)와 G-STAR(국제게임전시회)와 같은 대형 게임 행사에 참여해 실력을 쌓고 있다. 게임학과 졸업생들은 엔씨소프트, 넷마블, 넥슨 등 국내 대표적인 3N 기업과 카카오 계열사 엑스엘게임즈, 위메이드 등 유수의 게임사에 취업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졸업생들이 진출할 수 있는 분야는 게임캐릭터 디자이너, 게임개발자, 일러스트레이터, 게임영상제작자 등 다양하다. 게임개발학과는 내신과 수능 성적 반영 없이 실기시험 없이도 입학할 수 있는 전형을 운영하고 있다.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특성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졸업 후 바로 실무에 투입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돕는다. 현재 한국IT전문학교 게임계열에서는 게임기획학과, 게임그래픽학과, 게임프로그래밍학과를 운영 중이다. 학교 측은 게임학과 학생들에게 게임개발과 관련된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며,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국IT전문학교의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연극 ‘분홍립스틱’, 1월 22일 티켓 오픈…정혜선·박정수 등 연기 베테랑 총출동

연극 '분홍립스틱'이 오는 1월 22일 첫 티켓 오픈을 예고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번 작품은 공연제작사 ㈜문컴퍼니(대표 문승용)의 첫 프로덕션으로, 오는 2025년 4월 4일부터 5월 11일까지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치매로 변화한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화해 이야기 '분홍립스틱'은 지독한 시집살이로 며느리를 괴롭히던 시어머니가 치매에 걸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며느리가 그녀를 여자로서 이해하고 용서하며 화해해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삶과 관계의 깊이를 돌아보게 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연기 경력 도합 200년,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 이번 작품에는 정혜선, 박정수, 송선미, 이태란, 정찬, 공정환 등 연기 경력이 도합 200년에 달하는 베테랑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눈길을 끈다. 고집 세고 깐깐한 성격으로 아들에겐 한없이 다정하지만 며느리에겐 호랑이 같은 시어머니 '강해옥' 역에는 정혜선, 박정수가 출연한다. 강해옥의 며느리로 결혼 전부터 그 기세에 눌려 묵묵히 평생을 참고 살아온 며느리 '이지영' 역은 송선미, 이태란이 맡아 폭넓은 감정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점잖고 유순한 학자 스타일로 남에게 싫은 소리 못하는 평화주의자이지만 정작 그 성격 때문에 아내 지영을 고생시키는 남편 '김현욱' 역은 정찬, 공정환이 맡아 색다른 연기 변신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나이가 숫자에 불과함을 온몸으로 증명하는 철부지 시누이 '김태리', 잘생긴 외모에 예의 바르고 공부도 잘하는 지영의 트로피와 같은 아들 '김민우', 그런 민우의 여자친구인 '최하니' 세 역할은 오디션을 통해 100:1의 쟁쟁한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 되었다. 탤런트 김수연과 임성언이 '김태리' 역으로, 신예 정대성과 이신행이 '김민우' 역, 이수연과 한솔이 '최하니' 역으로 분한다. 2025년 4월 개막, 티켓 예매는 1월 22일부터 연극 '분홍립스틱'은 오는 2025년 4월 4일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막을 올린다. 공연은 5월 11일까지 이어지며, 티켓 예매는 1월 22일부터 인터파크티켓에서 가능하다. 연기 베테랑들의 진정성 있는 연기와 공감 가득한 스토리로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연극 '분홍립스틱'. 가족과 관계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웃음을 함께 선사할 이 작품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세종사이버대 상담심리센터, ‘치매 평가 위한 신경심리검사 전문가 양성 과정’ 실습수련 진행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상담심리센터가 '치매 평가를 위한 신경심리검사 전문가 양성과정' 실습수련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담심리학과 전임교수, 상담심리센터 임직원,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임상심리전문가 등이 참여해 전문성을 갖춘 심리학자 양성을 목표로 한다. 최근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문 임상 및 상담가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세종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는 학사과정과 실습수련을 연계한 '세사대와 함께 하는 전문가 양성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이론과 실습을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문가 양성 프로젝트의 주제는 '치매 평가를 위한 신경심리검사 전문가 양성 고급 과정'으로, 노인과 치매, 신경심리평가 분야에 특화된 실습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치매 유형(알츠하이머, 전두측두엽, 혈관성, 루이소체, 파킨슨병 치매 등)을 변별하는 기술을 배우게 된다.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실제 신경심리검사를 실시하고 채점하는 실습 중심의 과정으로, 신경과, 정신건강의학과, 각 지역 치매안심센터 등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프로그램은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김덕용 교수와 세종사이버대 교수진 및 임직원이 함께 진행하며, 신경인지장애 이해부터 다양한 신경심리검사 실습까지 포괄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김기호 세종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교수는 “책으로 이론을 익히는 것과 실제 신경심리검사를 실습하는 것은 차이가 크다"며 “이 프로그램이 학생들과 수련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특강은 2월 2일부터 2월 23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6시에 걸쳐 세종사이버대 상담심리센터와 주몽관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을 이수한 참가자에게는 '신경심리전문가 수료증'이 발급된다. 임상 및 상담심리학에 관심 있는 지원자는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접수는 세종사이버대 상담심리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사이버대는 이번 과정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심리학자 양성뿐만 아니라, 실습과 경험을 중시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상담 및 임상심리 분야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게임학과 진학 희망자, 한국IT전문학교 게임계열에 관심 집중

한국IT전문학교 게임계열이 게임기획학과, 게임그래픽학과, 게임프로그래밍학과를 운영하며 2025학년도 정시 신입생을 모집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이 학교는 수능과 내신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잠재능력평가와 면접전형을 통해 학생들을 선발한다. 한국IT전문학교는 최근 부산에서 열린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G-STAR) 2024'에 학생 작품을 출품해 큰 관심을 받았다. 한아전 학생들은 3D 3인칭 무협 액션 게임, 1인칭 잠입 전략 게임, 액션 퍼즐 게임, 어드벤처 힐링 수집형 게임 등 총 6개의 게임을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학기 중 프로젝트를 준비하며 실제 게임 개발 과정을 경험하고, 이를 지스타 같은 대규모 행사에서 선보이는 과정에서 많은 노하우를 쌓을 수 있다"며 “이러한 경험이 취업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IT전문학교는 게임산업에 진출하기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게임개발 교육과정 공동연구, 프로젝트 기반 학습, 실무 중심 교육 등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게임그래픽학과는 게임 원화가를 양성하는 비실기 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며, 게임기획학과와 게임프로그래밍학과도 특성화된 커리큘럼으로 학생들을 지도한다. 학교 관계자는 “재학생들은 심화 프로젝트 학기를 통해 게임 기획안을 제출하고 실제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현장 중심의 실무 능력을 키운다"며 “게임학과 졸업생은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하고, 취업이나 창업, 대학원 진학 등 다양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국IT전문학교는 고3 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을 대상으로 수시 및 정시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입학 상담 및 신입생 모집을 진행 중이다. 학교 관계자는 “비실기 전형으로 학생들의 잠재력을 평가해 신입생을 선발하며, 게임개발 및 그래픽, 기획 등의 전공에서 재능과 열정을 발휘할 수 있는 인재를 찾고 있다"며 “게임산업에 관심 있는 많은 지원자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한국IT전문학교의 게임학과는 산업 맞춤형 특성화 교육과 현장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게임 산업 진출의 길을 열어가고 있다. 신입생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학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TBWA코리아, 국내 최초 자체 CTV 바잉 시스템 개발로 광고 혁신 선도

글로벌 독립광고대행사 TBWA코리아가 자회사 Performance by TBWA와 함께 국내 광고대행사 최초로 고도화된 TV 광고 타깃팅이 가능한 CTV(Connected TV) 바잉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통해 광고주들에게 더욱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TV 광고 솔루션을 제공하며, 국내 광고 산업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TBWA코리아의 CTV 바잉 시스템은 자체 개발한 DSP(Demand-Side Platform)와 다양한 DMP(Data Management Platform) 데이터를 연결해 특정 타깃층을 대상으로 정밀하게 TV 광고를 노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시스템의 주요 특징은 TV 광고 데이터를 디지털 캠페인과 연동하여 두 매체 간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기술은 TV 광고를 보다 세분화된 타깃팅으로 구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디지털 광고와 통합적인 마케팅 효과를 창출할 수 있어 광고주들에게 큰 가치를 제공한다. TBWA코리아는 지난 6개월간 여러 브랜드와 협업해 CTV 광고의 효과를 검증했다. 대표적인 사례는 글로벌 브랜드 N사와의 협업으로, 일반 TV 광고로는 도달하지 못한 특정 가구를 타깃팅하여 도달률(Reach)을 확대하는 데 성공했다. 이를 통해 약 2억 원의 예산 절감과 함께 4.4% 높은 도달률을 기록했으며, TV 광고를 시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리타깃팅한 디지털 프로모션에서는 기존 타깃팅 대비 약 4배 높은 클릭률(CTR)을 달성했다. TBWA코리아는 이번 CTV 바잉 시스템에 다양한 OTT 플랫폼을 연동하여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광고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Omnicom Advertising Group(OAG)의 리딩 에이전시로서, BBDO코리아와 OMG코리아와 협력해 2025년부터 본격적인 OAG 통합 미디어 바잉 정책에 맞춘 활용 확대를 추진 중이다. TBWA코리아 김재우 미디어 본부장은 “자체 개발한 CTV 바잉 시스템은 광고 타깃팅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획기적인 도구"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발전과 함께 최상의 광고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CTV 바잉 시스템의 도입으로 TBWA코리아는 국내 광고 시장에서 기술 중심의 마케팅 혁신을 선도하며 광고주들에게 더욱 정교하고 성과 중심적인 광고 집행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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