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24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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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투자유치위원회 위원 공모…마감22일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기업유치 활동을 위해 '양주시 투자유치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하고, 오는 22일까지 투자유치위원회 위원을 공개모집한다. 올해 3월 양주시는 '양주시 투자유치 촉진 및 지원 조례'를 개정해 투자-유치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 구성 근거를 마련했으며, 5월 중 투자유치위원회를 발족시킨다는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양주시 각종 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 제6조 각 호의 결격사유가 없는 사람 중 △투자유치 관련 분야 변호사 및 공인회계사 △투자유치 관련 전문가 및 교수 △투자유치 관련 유관기관 임직원 △기업 및 투자유치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갖춘 경우다.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1년 연임 가능)이며 △투자유치 주요 시책 및 투자제도 개선 △국내외 투자기업에 대한 각종 지원 심의-자문 △지원 대상자 선정사항 심의-자문 △사회 기반시설 민간투자사업 심의-자문 등 활동을 하게 된다. 양주시는 최종 선정자를 5월 발표할 예정이다. 세부사항은 양주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하거나 또는 양주시 자족도시조성과 전략유치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3일 “양주시는 어느 때보다 기업 투자유치와 시민 일자리 창출이 필요한 시기"라며 “민간 투자유치 위원들 고견을 바탕으로 기업유치 전략을 수립해 우수기업을 유치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김포시 ‘2024 도서관 책 축제’ 5월5일 개최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풍무도서관 일원(새장터공원)에서 '2024 김포시 도서관 책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도서관 책 축제에는 공공도서관과 공-사립작은도서관, 작가, 독서동아리, 출판사 등이 참여한다. 이번 축제에는 공연, 체험 프로그램, 책의 도시 김포 비전 선포식, 작품 전시, 방정환 관련 도서 전시,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체험 부스로는 3D펜으로 책갈피 만들기를 미롯해 △여행 굿즈 만들기 △팝업카드 만들기 △한국보자기아트협회의 보자기가방 만들기 등 20여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운의 포춘쿠키 뽑기, 전통놀이 체험, 가족운동회 등 풍성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김포시는 올해를 '책의 도시 김포'를 위한 원년으로 삼고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책의 도시' 개최 선정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14년부터 매년 독서 진흥에 앞장서는 지자체 한 곳을 선정해 책의 도시로 선정하고 풀뿌리 독서운동 등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책의 도시로 선정될 경우 김포시는 독서공동체 결집과 활성화, 독서생태계 구축은 물론 도시 브랜딩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오는 5월 시민과 함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공연, 이벤트 등을 통해 책의 도시 김포 조성 방향에 대한 공감을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김포시립도서관 관계자는 3일 “올해는 2025년 책의 도시 선정을 위한 중요한 해인만큼 김포시 도서관 책 축제에 시민, 어린이가 함께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기획했다"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함께 축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광명시, 마약 폐해예방 민관 협력체계 구축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는 3일 광명시보건소에서 '제1회 광명시 마약류 폐해 예방관리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광명시가 마약 폐해에 대응하기 위한 민관협의체 구성은 이번이 처음이다. 협의체에는 보건소와 교육청소년과 등 광명시 관계부서와 광명시의회, 광명경찰서, 광명소방서, 광명시의사회, 광명시약사회, 정신건강복지센터, 하안종합사회복지관, 1인가구지원센터,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가 참여한다. 광명시는 국내 마약류 범죄가 갈수록 증가하는 가운데 마약류와 약물 오남용 폐해로부터 시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관련 기간 관 협력을 통해 예방 방안과 대책을 강구하고자 협의체를 구성했다. 2022년 대검찰청 자료에 따르면, 국내 마약사범은 2018년 1만2613명에서 2022년 1만8395명으로 46%나 증가했다. 특히 같은 기간 19세 이하 청소년 마약사범은 143명에서 481명으로 3배 이상 늘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실정이다. 올해 3월에는 광명시 관내에서 마약을 투약한 자가 지구대에 난입해 검거되기도 했다. 광명시는 이날 협의체 회의를 통해 관내 마약 관련 사건과 사례를 공유하고,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사례 발생 시 대책과 이들 폐해로부터 특히 취약한 아동-청소년을 보호하는 환경 조성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아울러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방지에 관한 시민 홍보를 강화하는데 뜻을 모았다. 이와 관련 광명시는 올해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 사용 순회교육'을 80회 열기로 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협의체 회의에서 “더 이상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곳은 없다는 인식을 갖고 민-관이 힘을 합쳐 견고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총력으로 대응해야 할 때"라며 “마약류와 약물 오남용으로부터 시민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약류와 약물 오남용 폐해 예방을 위해 광명시는 작년 12월28일 '광명시 마약류 및 약물의 오남용 예방 조례'를 제정해 적극 대응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kkjoo0912@ekn.kr

남양주시, 산지전용허가 처리기간↓ 만족도↑…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본청 산림녹지과에서 처리하는 산지전용허가 및 입목 벌채의 민원 처리 건수가 증가한데 반해 처리기간이 단축됐다고 3일 밝혔다. 올해 1월 조직개편을 통해 남양주시는 8개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처리하던 해당 업무를 산림녹지과로 이관해 효율성과 일관성을 도모했다. 단독 처리하는 허가를 포함한 산지전용 의제는 2023년 4분기 기준 평균 민원 처리기간이 13일이나 올해 1분기는 약 20% 단축한 평균 10일로 나타났다. 이창균 산림녹지과장은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시민 행정 만족도 향상을 위해 담당자 및 민원인과 지속적인 피드백으로 인허가 처리 업무를 개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녹지과는 허가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R200'이란 업무연찬 학습동아리를 조직해 매주 정기모임을 갖고 각자 업무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 kkjoo0912@ekn.kr

박승원 광명시장 “시민참여형 재생에너지 확장 추진”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은 2일 광명시립노인요양센터에 설치된 시민참여형 태양광발전소 현장에 들러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광명시민전력협동조합 임원진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명시민전력협동조합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 추진을 위해 설립된 광명시에서 두 번째 에너지 분야 시민참여형 협동조합이다. 이날 소통에서 전형근 광명시민전력협동조합 이사장은 광명시민전력발전소 1~8호기 운영 현황과 조합 운영 현황을 설명하고, 2024년 추가 발전소 구축 계획, 사업 확장 목표 등을 설명했다. 박승원 시장은 “3기 신도시, 광명시흥테크노밸리 등에 광명시민전력협동조합과 광명시민에너지협동조합이 서로 협력해 시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 확장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광명시민전력협동조합은 재활용품선별장(1~5호기), 국민체육센터(6호기), 광명시보건소(7호기), 광명시립노인요양센터(8호기)에서 작년 총 92만4395kWh 전기를 생산해 408톤의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에 기여했다.2월27일에는 광명시와 업무협약을 맺어 시민참여형 재생에너지 보급-확대 및 탄소중립도시 이행에 지속 협력하고, 발전소 운영수익 일부를 광명시 기후대응기금으로 기부하기로 했다. kkjoo0912@ekn.kr

백영현 포천시장 ‘두 바퀴로 가는 세상’ 행진동참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백영현 포천시장은 3일 포천나눔의집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주최하고 포천시 420 장애인권익옹호연대에서 주관한 '제12회 두 바퀴로 가는 세상' 도보행진에 참여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200여명이 참가한 이날 도보행진은 소흘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발대식을 마치고 43번 국도를 따라 포천시청까지 약 11.5km를 걸은 뒤 오후 5시 해단식으로 마무리됐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발대식에서 “오늘 뜻 깊은 '제12회 두 바퀴로 가는 세상 도보행진'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장애인 권익 증진과 차별 철폐를 위해 애써주는 여러분께 깊이 감사하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평등하게 살기 좋은 도시 포천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작년 장애인 권리증진 정책협약을 체결한 뒤 장애인 이동권을 강화하기 위한 바우처 택시를 운영하는 등 장애인 권리증진을 위해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사업들을 추진해나가고 있다. kkjoo0912@ekn.kr

양주시, 혁신 리빙랩 프로젝트 과제공모…마감 19일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오는 19일까지 '2024 양주시민 혁신 리빙랩 프로젝트(이하 리빙랩 프로젝트)' 과제 공모를 접수한다. 지난 5년간 양주시는 리빙랩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사회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등 시민의 시정 참여를 유도해왔다. 올해 리빙랩 프로젝트는 관내 거주하거나 직장 및 학교 등 생활권을 영유하고 있는 양주시민이면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탄소중립-청년-도시재생-1인가구 등 사회문제를 주제로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제안자를 포함해 4인 이상 팀을 구성해야 하며 추후 개최되는 프로젝트 성과 공유대회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양주시는 응모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을 비롯해 △자발적 참여 의지 △효과성-공익성 △창의성 △협업 노력도 등을 중심으로 현장 공감 토크 심사를 거쳐 프로젝트 2건을 최종 선정한다. 아울러 향후 1년간 시민과 함께 원활한 리빙랩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한 분야별 전문가 및 청년 코디와 연계한 팀을 구성하고 선정된 프로젝트팀 중 순위에 따라 상장과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공모 신청은 양주시 누리집에 게재된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이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세부사항은 양주시 기획예산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백승호 기획예산과장은 3일 “시민 주도 리빙랩 혁신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추진돼 지역에 산재한 사회문제 해결에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경복대, 2024 NYF-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수상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가 '2024년 제15회 NYF-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유니버시티 칼리지(UNIVERSITY COLLEGE) 부문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 1위로 선정됐다. 3일 경복대에 따르면, NYF-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은 대한민국 국가자산으로서 가장 가치 있고 경쟁력 있는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를 발표하고 있는 시상식이다. 올해 경복대는 개교 30주년을 맞이해 비전 2030 'Cultivating Talents, Training Champions!(잠재력을 전문가로!)'을 선포하고 비전 2030 달성을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으로 대학의 디지털 전략인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 완성'을, 학생성공 전략인 '학생성공 관점 맞춤형 서비스 구축'을, 대내외 확장 및 공유 전략인 '글로컬 네트워크 활동 기반 브랜드 강화'를, 그리고 'ESG경영을 통한 지속가능성 확보'를 제시했다. 전지용 경복대 총장은 수상식에서 “무언가를 하고자 하는 자는 무엇보다도 먼저 준비에 전념할 필요가 있다는 마키아벨리의 말처럼, 경복대학교도 기회가 오기 전에 준비를 시작해 행운과 함께 미소 짓는 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복대는 '100% 취업보장형 특성화 대학'으로 교육부 발표 2017년~2022년 6년 연속으로 수도권 대학(졸업생 2000명 이상) 중 취업률 1위 및 3년 연속 전국 취업률 1위를 차지했다. 또한 2021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 2022 교육부 링크3.0 사업에 선정됐다. kkjoo0912@ekn.kr

주광덕 남양주시장, 경기도 기능경기대회 참관…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3일 화도읍 남양주고등학교에서 열린 '2024년 경기도 기능경기대회' 경기를 참관하고 학교 관계자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경기도 기능경기대회는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이 미래 산업 혁신과 발전을 이끌 숙련기술인력 발굴-양성하기 위해 매년 4월 개최한다. 특성화고등학교인 남양주고교는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경기도 기능경기대회 경기장으로 선정됐다. 올해 대회는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며 타일-목공-가구-건축설계/CAD-목공예 등 5개 종목에서 39명이 참가한다. 이날 주광덕 시장은 경기 참관 이후 고장재 남양주고 교장을 비롯해 교감, 특성화부 부장교사, 남양주시 관계부서 직원 등과 교육 협력 및 기업연계 취업률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주광덕 시장은 “중-고등학생은 내재돼 있는 상상력과 창의력은 무한하며 다양한 체험을 통해 더 큰 비전을 가질 수 있다"며 “산업계 및 학교와 협업을 통한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내실 있는 취업 실습 운영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교육협력체계를 보다 견고히 다져 향후 특성화고 학생들이 지역 산업인재로 성장하고 지역에 정주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고장재 교장은 “오늘 간담회를 계기로 교육환경이 개선돼 우리 학생들 취업경쟁력을 갖추는 동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남양주시와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우리 학생들이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2023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아시아기능경기대회' 미장 부문 2위를 차지해 오는 9월 제47회 프랑스 리옹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국가대표 자격으로 출전하는 박현민 선수의 남양주고 이현희 지도교사를 격려했다. 한편 남양주시와 경기도는 기능경기대회 경기장 환경개선을 지원하고 있으며, 남양주시는 지방기능경기대회에 입상해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는 선수에게 훈련비를 지원하고 있다. kkjoo0912@ekn.kr

‘집단행동 대비’ 양주시, 개원의전담관 운영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개원의 집단행동에 대비하고자 '개원의 전담관'을 구성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2월26일부터 양주시는 '재난안전 대책본부'를 구성해 비상진료 대책 수립 등 의료계 집단행동에 대비해왔다.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가 개원의 축소 진료를 최근 발표하고 관내 개원의가 집단휴진 동참을 대비해 양주시보건소 내 4개 부서 직원으로 구성된 '개원의 전담관' 운영계획을 수립했다. 개원의 전담관은 양주시보건소 내 4개 부서 과장을 담당관으로 지정하고 6급 직원 22명을 전담관으로 편성됐다. 이들은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담당으로 지정된 의료기관 운영 여부 및 휴진 동향을 파악하는 등 집단휴진에 대비하고 있다. 전담관 1명당 의원급 의료기관 최대 5곳을 담당하며 개원의 집단행동이 감지되면 담당 의료기관의 당일 휴진 여부 등을 유선으로 점검하고 휴진율이 30% 이상일 경우 현장을 직접 방문해 업무개시명령 공문을 부착하는 활동도 진행한다. 송미애 보건행정과장은 3일 “수시로 관내 의료기관 동향을 파악해 시민이 개원의 집단휴진이 발생할 경우 의료공백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일 개원의 전담관을 통해 양주시 의원급 의료기관 106곳에 유선으로 확인한 결과 휴진(예정) 의료기관은 없는 것으로 확인한 바 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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