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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CJ제일제당, 동서식품, 샘표, 파리바게뜨, LF푸드 [똑똑한신상]

◇ 하이트진로 '진로 아이스백팩' 패키지 출시 하이트진로가 진로 160ml 팩 소주 디자인을 그대로 구현한 '진로 아이스백팩' 패키지를 출시했다. 하이트진로는 여름 시즌을 겨냥해 캠핑, 피크닉 등 야외활동 시 활용성을 고려해 백팩 패키지를 기획했다. 진로 아이스백팩은 총 2만 세트 한정 판매된다. 400ml 페트 제품 12본과 진로 두꺼비 키링 1개도 함께 담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브랜드의 상징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담은 진로 아이스백팩 패키지로 시원한 여름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진로는 두꺼비 캐릭터와 브랜드 패키지를 활용한 다양한 굿즈 마케팅을 지속해 친숙하면서도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CJ제일제당 '비비고 시그니처 갈비만두' 선봬 CJ제일제당이 유용욱 셰프의 독창적인 훈연 노하우를 담아낸 '비비고 시그니처 갈비만두'를 선보였다. CJ제일제당은 유명 셰프들과 다양한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유 셰프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6'에 이름을 올린 바베큐 전문 레스토랑 '이목 스모크 다이닝'을 운영하고 있다. '비비고 시그니처 갈비만두'는 유 셰프의 시그니처 메뉴인 '비프립'에서 착안해 개발됐다. 유 셰프의 바베큐 전문성과 섬세한 훈연 기법에 CJ제일제당의 차별화된 제조 인프라가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유용욱 셰프와 함께한 이번 프로젝트는 CJ제일제당을 누구보다 잘 아는 전 동료이자 전문가와의 깊은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탄생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프리미엄 수준의 맛품질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새로운 미식 경험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동서식품 '포스트 그래놀라 제로슈거 파로 통보리' 출시 동서식품이 '포스트 그래놀라 제로슈거 파로 통보리'를 출시했다. 당 섭취 부담은 낮추고 곡물 본연의 풍미와 영양은 살린 그래놀라 신제품이다. '포스트 그래놀라 제로슈거 파로 통보리'는 식물 유래 감미료인 스테비아와 알룰로오스를 사용해 100g당 당류 함량을 0.5g 미만으로 낮췄다. 100g당 단백질 21g과 식이섬유 5g을 함유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건강한 식생활과 당 섭취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당 저감 그래놀라 신제품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 취향과 건강 트렌드를 고려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 샘표, 새미네부엌 '숯불치밥소스' 선봬 샘표가 고기에 붓고 볶기만 하면 10분 만에 불향 가득한 치밥을 완성할 수 있는 '새미네부엌 숯불치밥소스'를 선보였다. '새미네부엌 숯불치밥소스'는 매콤한 양념에 직화 바비큐 풍미를 더한 게 특징이다. 집에서도 전문점 숯불 치밥을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고 샘표 측은 설명했다. 샘표 관계자는 “닭볶음탕이나 찜닭 외에 새로운 닭요리를 즐기고 싶어도 외식이나 배달은 가격이 부담스럽고 레시피를 따라 요리하면 맛집의 그 맛이 안 나 아쉬웠던 소비자들을 위해 '새미네부엌 숯불치밥소스'를 선보인다"고 했다. ◇ 파리바게뜨 '고추장 불고기 샌드위치' 파리바게뜨가 한국의 맛을 전 세계에 알리는 'K파바'의 신제품으로 '고추장 불고기 샌드위치'를 내놨다. '고추장 불고기 샌드위치'는 K파바의 첫 샌드위치 라인업 제품이다. 특허받은 토종효모 반죽으로 만든 빵에 고추장 불고기와 깻잎 마요 소스를 더해 만들었다. 채소와 무채 피클도 곁들였다. 'K파바'는 파리바게뜨가 지난해 10월 공개한 브랜드 비전이다. 브랜드의 약어인 '파바'의 모음 'ㅏ'를 길게 표기해 K팝처럼 글로벌 식문화를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인 고추장 불고기를 누구나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샌드위치로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통을 미래로 잇는 K파바 제품을 꾸준히 선보여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K베이커리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마트24 '꼬모' 미국 와인 2종 출시 이마트24가 자체 와인 브랜드 '꼬모(COMO)'를 통해 미국 캘리포니아의 감성을 담은 데일리 와인 2종을 30일 출시한다. '꼬모 캘리포니아 까베르네소비뇽'​과 '꼬모 캘리포니아 샤도네이' 2종이다. 이들 제품은 미국 캘리포니아산 포도를 사용해 만들어진다. 용량과 가격은 각각 750ml, 1만5900원이다. 이마트24 관계자는 “신상품은 미국 캘리포니아를 대표하는 품종인 까베르네소비뇽과 샤도네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와인"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지와 스타일의 와인을 지속 선보이며 고객들의 선택 폭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LF푸드, 여름 한정 '한반12 살얼음동동 깨폭탄 냉면' 선봬 LF푸드가 시즌 한정 신제품 '한반12 살얼음동동 깨폭탄 냉면'을 선보였다. 신제품은 국내산 참깨를 볶아 곱게 갈아 만든 참깨가루를 1인분당 15g(총 30g) 별첨한 게 특징이다. 사리는 국산 칡가루를 더해 24시간 냉장 숙성해 만들었다. LF푸드 관계자는 “여름 면요리도 이제는 단순히 시원한 맛을 넘어 메뉴의 완성도와 원재료의 품질까지 중요하게 여기는 시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메뉴를 지속 선보이며 프리미엄 면 HMR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LG생활건강, 해외 전략 먹혔다…2분기 북미 매출, 중국 첫 추월

올 2분기 LG생활건강이 외형 성장과 내실 다지기 두 마리 토끼 잡기에 성공했다. 핵심 진출국인 북미 시장 매출이 처음으로 중국을 넘어서는 등 해외 시장에서 두드러진 성과도 냈다. LG생활건강은 해당 기간 매출 1조6574억원, 영업이익 1028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잠정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3%, 87.5%씩 늘어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776억 원으로 전년 동기(386억원) 대비 2배 이상 급증했다. 실적 호조 비결로 LG생활건강은 해외 시장에서 닥터그루트 등 고급 헤어케어 브랜드 성장과 함께, 기능성 제품 중심의 사업 호조를 꼽았다. 일회성 요인으로 미국의 관세 환급도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쳤으나, 이를 제외해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상반기(1~6월) 누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 줄어든 3조2340억원, 영업이익은 6.8% 오른 2106억원으로 집계됐다. 해외 매출(5845억원)은 전년 동기 대비 12.6% 증가하며 전사 매출의 35%를 차지했다. 국가별로 보면 북미 매출은 2058억원으로 47.3% 오른 반면, 중국 매출은 5.0% 감소한 1760억원에 그쳤다. 북미 매출이 중국 매출을 넘은 것은 회사가 독립 법인으로 분할된 이후 처음이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홈케어앤데일리뷰티(HDB) 매출은 77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올랐다. 반면 뷰티 매출(1조5895억원)과 리프레시먼트 매출(8690억원)은 각각 4.7%, 0.8%씩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뷰티·HDB가 33.6%, 4.8%씩 증가한 829억원, 478억원으로 집계됐다. 리프레시먼트의 경우, 799억원으로 10.7% 떨어졌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차별화된 연구개발 역량으로 출시한 제품들이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시장과 핵심 채널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과학적 연구에 기반한 인텔리전트 를K-뷰티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쿠팡, NS홈쇼핑, 한샘, 한국P&G [유통가 NOW]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인천 센터 피해 지역주민 위한 '출장 청소 지원' 실시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인천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에 따른 연기·분진 등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출장 청소업체 서비스를 시작했다. CFS는 지난 28일부터 인천 신현초등학교·신현북초등학교·신현여자중학교 등 임시 대피소가 마련된 3곳에서 체류해온 화재 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접수를 받았다. 신청 접수 당일 전문 청소업체를 통해 화재 피해 가구 2곳의 청소를 실시했다. 청소 전문업체를 통해 주거 공간 구석구석을 꼼꼼히 닦고, 소독하는 작업 과정을 거쳤다. CFS 직원들도 현장에서 일손을 보탰다. 청소 지원뿐 아니라 CFS는 지역 주민의 빠른 피해회복을 위한 종합 대책을 펼치고 있다. 지난 25일부터는 화재 현장 인근에서 전문 의료진들의 무료 건강검진을 제공하는 '긴급 의료 지원 센터'를 운영 중이다. 아울러 인천 신현 원창동 2청사에서 '쿠팡 피해지원센터'와 '쿠팡 피해지원 전담 콜센터'를 각각 2개월, 4개월간 운영한다. 주민들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피해 지원센터를 통해 화재와 관련된 피해 사항을 접수할 수 있다. CFS 관계자는 “주민들이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청소업체 지원 서비스를 시작했다"며 “접수받는 내용을 토대로 주거지 등 현장으로 출동해 청소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NS홈쇼핑·홈플 익스프레스, 농협경제지주와 우수 국산 농산물 소비 활성화 '맞손' NS홈쇼핑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농협경제지주와 우수 국산 농산물의 소비 활성화와 판매 촉진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NS홈쇼핑은 지난 28일 경기 판교 NS홈쇼핑 본사에서 농협경제지주와 이 같은 내용의 '상생협력 양해각서'를 맺었다. 협약을 계기로 NS홈쇼핑은 오는 8월 5일 농협이 공급하는 우수 국산 농산물의 판매 확대를 위한 특집방송을 진행한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이달 30일부터 복숭아·사과·애호박·브로콜리 등 지역별 우수 농산물을 저렴하게 선보이는 특판전을 실시한다. NS홈쇼핑 조항목 대표이사는 “농협경제지주의 우수한 농산물 공급 역량에 NS홈쇼핑의 TV홈쇼핑·온라인·모바일 판매 경쟁력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생활밀착형 오프라인 유통망을 연결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샘, 여성·취약계층 공간 개선…부산 한나빌리지 새 단장 한샘이 공간개선 사업의 하나로 부산 사하구 소재 모자가정 생활시설 '한나빌리지' 공간을 새롭게 탈바꿈시켰다. 지난 25일에는 한샘 관계자를 포함해 지파운데이션, 한나빌리지 종사자·입주 가족 등 약 40명이 참석해 완공 기념식도 열었다. 이번 리모델링은 예산 부족으로 방치됐던 한나빌리지의 유휴 공간을 상담실·놀이방 등 신규 공간으로 새 단장한 것이 골자다. 한나빌리지에는 총 19가구의 모자가정이 거주 중이다. 한편, 지난해 공간개선 사업 1000호를 기록한 한샘은 올해부터 '여성 및 취약계층 가정의 공간 개선'을 핵심 사회공헌 사업으로 선정했다. 따라서 올해 총 5곳의 모자가정 생활시설·만학도 교육시설을 새 단장하고, 해당 공간을 '찬란한샘'으로 명명하기로 했다. 한샘 관계자는 “공간 개선은 단순한 인테리어를 넘어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일"이라며 “이번에 새로 단장한 공간이 어머니와 아이들에게 희망과 안정을 주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P&G, K-전문 인력 양성…정식 조향사 배출 한국P&G가 연구개발(R&D) 자체 전문인력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쏟고 있다. 한국P&G는 최근 P&G 싱가포르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조향사 육성 과정을 거친 한국인 노수진 조향사가 정식 조향사로 근무하게 됐다고 29일 밝혔다. 현재는 노 조향사는 동남아시아 시장 패브릭·홈케어 제품의 향을 개발하고 있다. 노 조향사는 국내 대학 졸업 후 세계적인 조향 교육기관인 프랑스 '이집카(ISIPCA)'에서 전문 과정을 수료한 뒤 2024년 P&G에 들어왔다. 입사 후에는 P&G의 조향사 육성 프로그램과 마스터 조향사의 멘토링 등을 거쳤다. 현재 P&G에는 20여 명의 조향사가 다우니·페브리즈 등 주요 브랜드 향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P&G는 조향사 양성을 위해 입사 후 최대 3년간의 체계적인 교육과 도제식 실무 훈련,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이 밖에 조향사·전문 인재 육성 요람으로 싱가포르 이노베이션 센터도 갖추고 있다. 이는 아시아 유일의 P&G 향료 생산 시설인 싱가포르 파이오니어 플랜트 함께, 전문 인력 양성 핵심 거점 역할을 맡고 있다. 한국피앤지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적과 배경을 넘어 역량 있는 인재들이 세계적인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팀홀튼 ‘위니펙 아이스캡’ 출시···6번째 시티 캠페인

캐나디안 커피 하우스 팀홀튼(Tim Hortons)이 '위니펙 체리 초콜릿 아이스캡'을 내놨다. 캐나다의 도시 '위니펙(Winnipeg)'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신제품이다. 팀홀튼은 캐나다 각 도시의 감성을 재해석해 이를 제품으로 소개하는 '시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위니펙 아이스캡은 시티 캠페인의 6번째 주인공이다. 팀홀튼 측은 '위니' 곰의 이야기를 이번 메뉴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위니펙 시티 캠페인만의 차별화된 스토리텔링을 완성했다고 부연했다. '위니(Winnie)'는 1914년 캐나다 군인이자 수의사였던 해리 콜번이 위니펙으로 향하던 길에 구조한 아기 흑곰의 이름이다. 영국 런던동물원으로 보내진 위니는 한 소년과의 특별한 인연을 통해 훗날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만화 속 곰 캐릭터의 모티브가 됐다. 팀홀튼 관계자는 “앞으로도 팀홀튼만의 차별화된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다양한 메뉴와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팀홀튼은 올해 들어 커피 이외 메뉴도 강화하며 소비자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지난 4월 '유자 민트티'와 '레몬 루이보스티' 등 신제품을 내놓으며 고객 선택지를 넓혔다. '딸기 요거트 라떼'와 '복숭아 요거트 라떼' 등 요거트 기반 신제품도 함께 선보였다. 오프라인 접점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지난달 교대역점과 서소문로점, 종로 공평G1서울점 등을 연이어 열었고 강남 지역 점포도 늘려가고 있다. 팀홀튼 측은 “강남 중심에서 시작된 브랜드 경험을 시청과 종로까지 확장하며 더 많은 소비자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팀홀튼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팀홀튼은 지난 2014년 버거킹 모기업인 RBI에 인수됐다. 한국 시장에 처음 진출한 것은 2024년이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소빠닭’ 접은 롯데웰푸드, 냉동치킨 시장 다시 두드린다

롯데웰푸드가 냉동치킨 신제품 3종의 시생산에 나선다. 2024년 선보인 냉동치킨 제품을 지난해 말 단종한 데 이은 행보로, 조리 방식을 바꾼 제품군을 앞세워 냉동치킨 시장 재진입을 추진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나라'에 따르면 롯데웰푸드는 지난 9일 '꽈사삭 크리스피 치킨', '꽈사삭 핫크리스피 치킨', '슈프림치킨' 3종의 품목제조보고를 마쳤다. 3종 모두 경북 김천공장에서 생산한다. 크리스피 치킨을 일반맛과 매운맛으로 나눠 설계하고, 여기에 별도의 슈프림치킨을 더한 구성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시생산을 위한 품목제조보고로, 출시와 관련해 확정된 바는 없다"며 “제품 스펙도 현재로서는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앞서 롯데웰푸드가 지난 2024년 8월 선보인 냉동치킨은 '소스에 빠진 닭'을 콘셉트로 내세운 제품이었다. 국내산 닭가슴살 통살에서 닭껍질을 제거해 담백함을 강조하고, 초벌 튀긴 뒤 오븐에 구워 소스를 입힌 '구운 치킨' 스타일을 내세웠다. 다만 해당 제품은 지난해 말 단종됐다. 출시 약 1년여 만에 라인을 정리한 셈이다. 이번 신제품은 원재료를 감안하면 크리스피형으로 조리 콘셉트를 잡은 것으로 보인다. 기존 제품은 소스가 발려 나오는 제품이었다. 다만 슈프림치킨은 동명의 배달 치킨 메뉴를 감안하면 소스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냉동치킨은 가정간편식(HMR) 시장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냉동치킨 시장은 2022년 약 1400억원 규모에서 2025년 1600억원대까지 성장한 것으로 추정된다. 외식시장의 경우 배달비를 포함하면 치킨 한 마리 값이 3만원 안팎까지 오른 반면, 냉동치킨은 한 봉에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데다 에어프라이어 보급으로 맛과 식감이 개선된 점이 수요를 끌어올렸다. 외식물가 상승과 1인가구 증가도 대체재 수요를 밀어올리는 배경으로 꼽힌다. 시장이 커지면서 주요 식품기업의 진입도 잇따르고 있다. CJ제일제당이 시장 선두를 지키는 가운데 하림, 오뚜기, 대상, 롯데웰푸드 등이 잇따라 냉동치킨 시장에 뛰어들었다. 동원F&B도 생산기지를 확충하며 냉동치킨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업계의 라인업 확장과 전문점 수준의 품질을 구현하려는 기술 경쟁도 갈수록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롯데웰푸드는 지난 2022년 롯데푸드를 합병하면서 기존 제과 사업에 HMR과 유지, 육가공 사업을 더했다. 간편식 브랜드 '쉐푸드'를 앞세워 시장을 공략해 왔는데 2021년 쉐푸드를 전면 개편하고 1000억원 이상을 투자하며 매출 4000억원, 시장점유율 8% 달성을 내걸었다. 하지만 연매출 3000억원 문턱을 넘지 못했고 간편식 부문 매출은 최근 역성장했다. 그럼에도 롯데웰푸드는 HMR 사업을 지속 육성하겠다는 방침을 밝혀왔다. 이번 냉동치킨 라인 재정비도 이런 흐름의 연장선으로 보인다. 롯데웰푸드가 기존 라인을 접고 새 콘셉트로 라인업을 다시 짜면서 시장 공략에 나선 것으로 해석되는 만큼, 시생산 단계인 신제품이 실제 출시로 이어질지, 어떤 가격대와 채널로 시장에 안착할지에 시장의 관심이 모아진다. 다만 회사가 출시 여부를 확정하지 않아 시점과 구성은 유동적이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토니모리, 신세계면세점, 이옴, 바비톡, 무뷰페 인 성수 [똑똑한케어]

◇ 토니모리, 창립 20주년 '언커먼 팩토리' 팝업 성료 토니모리는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지난 17일부터 10일간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한 '언커먼 팩토리'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토니모리의 20년 헤리티지와 새로운 방향성을 한 공간에 담아낸 게 특징이다. 제조 기반 전문성부터 시대별 대표 제품, 새로운 브랜드 방향성을 연출했다. 청담동 헤어·메이크업 숍 '키츠'와 협업한 '겟잇 틴트 워터풀 시럽' 누드 프리즘 에디션 4종을 처음 선보이기도 했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20주년 팝업스토어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토니모리만의 좋은 제품으로 고객과의 새로운 만남과 브랜드 체험의 장을 지속 펼쳐 보이겠다"고 말했다. ◇ 신세계면세점, 니치 향수 브랜드 특별전 'No.1 Week' 진행 신세계면세점이 다음달 5일까지 프리미엄 니치 향수 브랜드 특별 프로모션 'No.1 Week'를 진행한다. 신세계면세점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이 공식 수입·판매하는 브랜드 가운데 높은 인지도와 탄탄한 고객층을 확보한 글로벌 니치 향수 브랜드를 선별해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딥티크(DIPTYQUE), 바이레도(BYREDO), 산타마리아노벨라(SANTA MARIA NOVELLA), 엑스니힐로(EX NIHILO), 메모 파리(MEMO PARIS), 디에스앤더가(DS&DURGA) 등이 참여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니치 향수를 선호하는 고객들이 글로벌 인기 브랜드와 단독 상품을 한자리에서 다양한 혜택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브랜드와 상품을 지속 발굴해 차별화된 프리미엄 향수 쇼핑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 이옴, 올리브영 8월 '올영픽' 선정 뉴셀렉트의 하이퍼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이옴(EIOM)이 올리브영 8월 '올영픽'에 선정됐다. '올영픽'은 올리브영이 매월 주목할 만한 브랜드와 제품을 선정해 특별 혜택과 함께 선보이는 대표 프로모션이다. 이옴은 지난 6월에 이어 8월에도 올영픽에 선정됐다. 회사 대표 제품은 '이옴 트러블 패치 마스크'다. 뉴셀렉트 이옴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즌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프로모션과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바비톡, 미용 시술 정보 탐색 트렌드 공개 메디컬 뷰티 플랫폼 바비톡이 오픈서베이에 의뢰해 최근 1년 내 피부 시술 정보 탐색 경험이 있는 20~39세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미용 시술 소비자 정량조사(복수응답) 결과를 공개했다. 바비톡에 따르면 응답자의 절반 이상(52.8%)이 계절과 무관하게 미용 시술 정보를 탐색한다고 답했다. 특정 계절에 관심이 높아진다는 응답은 겨울(24%)이 가장 많았으며 이어 봄, 가을, 여름 순이었다. 연령대별 탐색 주기에서도 차이가 나타났다. 20대에서는 '1~3개월 미만'이 27.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제모·보톡스 등 접근성이 높은 시술 정보를 중심으로 짧은 주기의 탐색 경향을 보였다. 30대에서는 '3~6개월 미만'이라는 답변이 29.1%로 가장 많았다. 응답자들이 실제 받아본 시술은 보톡스, 제모, 여드름, 필링 등 접근성이 높은 시술이 중심이었다. 반면 앞으로 정보를 찾아보고 싶은 시술로는 리프팅, 색소·모공 레이저, 타이트닝·탄력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신정인 바비톡 대표는 “미용 시술 정보 탐색이 일상적인 관리 습관으로 자리 잡으면서, 소비자가 다뤄야 하는 정보의 양도 그만큼 늘었다"며 “바비톡은 13년간 축적한 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바탕으로 이용자 개개인의 고민과 관리 주기에 맞는 정보를 제안하는 맞춤형 뷰티 동반자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무신사 뷰티 '무뷰페 인 성수' 개최 무신사 뷰티가 다음달 21일부터 23일까지 성수동 전역에서 오프라인 뷰티 페스타 '무뷰페 in(인) 성수'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무뷰페 인 성수는 메인 팝업 공간인 '무뷰페홀·넥스트 뷰티홀'부터 무신사 뷰티 첫 상설 매장인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까지 일대를 하나로 연결해 운영된다. 올해 행사에는 총 65개의 라이징 뷰티 브랜드가 참여한다. △자빈드서울 △오드타입 △피브 △롬앤 △베리웨이 등 5개 브랜드는 각각 국내 인기 패션 브랜드인 △기호 △허그유어스킨 △해브어웨일 △로라로라 △파인드카푸어와 협업한 한정 상품을 '오직 무신사 뷰티 컬래버존'에서 처음 선보인다. 무신사 뷰티 관계자는 “올해는 무신사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새로운 브랜드와 패션·뷰티를 결합한 콘텐츠를 통해 차별화된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무신사, 신세계백화점, 윌비랩, 퍼실, 맘스터치, 풀무원 [유통가 NOW]

◇ 무신사, 도쿄 하라주쿠서 '무신사역' 콘셉트 팝업 스토어 연다 무신사가 다음달 21일부터 30일까지 일본 도쿄 하라주쿠에 '무신사 스테이션 인 하라주쿠'(MUSINSA STATION in Harajuku) 팝업 스토어를 연다. 이번 팝업은 '무신사 스테이션(MUSINSA STATION)'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서울의 대표적인 트렌드 상권으로 자리 잡은 성수동과, 성수역에 '무신사역'이 병기될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무신사의 상징성에서 착안한 것이다. 일본 도쿄 하라주쿠에 위치한 '요도바시 J6 빌딩'에서 열리는 팝업에는 무신사가 현지 고객의 수요를 반영해 선정한 77개 브랜드가 참가해 2700여개 상품을 선보인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무신사가 성수에서 만들어온 K-패션 문화를 일본 고객에게 직접 소개하는 자리로 방문객은 성수동을 여행하듯 공간을 둘러보며 다양한 국내 패션·뷰티 브랜드를 발견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신세계백화점, 국내 최초 '폼폼푸린 베이커리 카페' 선봬 신세계백화점이 강남점 지하 1층 스위트파크에 '폼폼푸린 베이커리 카페'를 열고 베이커리와 음료, 굿즈를 결합한 복합 공간을 선보인다. 폼폼푸린은 '2026 산리오 캐릭터 대상'에서 글로벌과 한국 부문 모두 1위를 차지한 산리오의 대표 캐릭터다. 신세계백화점이 선보이는 폼폼푸린 베이커리 카페에서는 30주년 기념 굿즈를 비롯한 10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일본 직수입 상품과 국내 단독 상품을 포함해 인형, 키링, 머그컵, 에코백, 문구류 등 다양한 품목을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인기 캐릭터 IP와 스위트파크의 차별화된 디저트 콘텐츠가 만나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인기 IP와 협업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형지엘리트 윌비랩, 야구장서 '냉감 조끼' 현장 실증 형지엘리트의 워크웨어 전문 브랜드 '윌비랩(WILLBELAB)'이 고온다습한 혹서기 야외 현장 근로자의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롯데자이언츠와 적극 협력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윌비사업본부의 워크웨어 브랜드 윌비랩은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자이언츠 홈경기 운영진을 대상으로 현재 연구·개발 중인 '착장형 냉감 조끼(Vest)' 제품을 공급하고 현장 테스트를 실시했다. 이번 협력은 혹서기 야외에서 관람객 편의와 원활한 경기 운영을 돕는 운영진의 고충을 해결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윌비랩이 선보이는 냉감 조끼는 범용 보조배터리(2만mAh)를 전력으로 사용하는 착장형 안전 장비다. 조끼 후면 상단에는 직접적인 접촉 냉감(15~18℃)을 제공하는 열전소자(펠티어) 2개를, 하단에는 외부 공기를 유입시키는 서큘레이팅 팬 2개를 배치했다. 형지엘리트 윌비랩 관계자는 “혹서기 산업안전 제품 개발은 단순히 건설, 중공업, 제조업 등 기존 주력 산업에만 국한될 것이 아니라 야외 작업 환경에 노출된 모든 분야로 확대돼야 한다"며 “축적된 실전 데이터를 바탕으로 타 브랜드와 차별화되는 최상의 혹서기 안전 솔루션을 공급하겠다"고 전했다. ◇ 퍼실 “생활용품 업계, 실내건조 라인업 확대 총력" 퍼실은 여름철을 맞아 생활용품 업계가 '실내건조' 제품을 공격적으로 선보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퍼실에 따르면 실내 건조 시 발생하는 냄새는 겉보기엔 깨끗해 보이는 옷이라도 피부에서 나온 피지나 단백질 성분이 섬유 조직 깊숙이 남아 있을 때 발생한다. 습한 환경에서 이러한 잔여 오염물이 냄새를 유발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생활용품 업계는 세정력 및 탈취력을 앞세워 '실내건조 전용' 라인업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퍼실은 실내 건조 라인업을 통해 소비자의 여름철 빨래 고민을 해결하고 있다. 지난 4월 출시한 '파워 마이크로 효소 실내건조'는 섬유 속 깊이 침투해 땀·피지로 인한 초미세 얼룩과 누런 얼룩을 말끔히 제거할 뿐만 아니라 실내건조 시 꿉꿉한 냄새의 원인이 되는 오염 물질까지 세척한다고 퍼실은 설명했다. ◇ 맘스터치, 싱가포르 '페어프라이스 그룹'과 맞손 맘스터치가 싱가포르 최대 유통 기업인 '페어프라이스 그룹'(FairPrice Group)과 현지 외식사업 진출을 위한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 맘스터치는 파트너사인 페어프라이스 그룹에 싱가포르 내 브랜드 운영권 및 메뉴, 매장 운영 노하우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페어프라이스 그룹은 현지 매장 개발과 운영, 마케팅 등 사업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양사는 향후 10년간 싱가포르 시장 내 25개 이상의 맘스터치 매장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맘스터치는 우선 다음달 14일 싱가포르 최대 오피스 밀집지역이자 중심업무지구(CBD)와 인접한 핵심상권에 1호점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현지 진출에 돌입한다. 맘스터치는 2022년 이래 태국, 일본, 몽골, 라오스 등 6개국에 진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 풀무원, 충북지역 협력사와 상생협력 강화 풀무원은 충북 음성군 서신식품㈜에서 고용노동부, 충청북도, 충북 8개 시군 및 주요 협력사와 함께 '충북 식품산업 격차완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은 식품제조산업 내 기업 간,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고 근로 여건을 개선해 건강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약으로 서신식품을 포함한 14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총 31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와 근로환경 개선을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다. 풀무원은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고, 정부와 지자체는 고용 활성화와 복지 격차 완화를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협력사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이고, 상생협력 성과를 지역 내 타 산업으로 확산해 노동시장 이중구조 해소에도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풀무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ESG 선도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근로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모범적인 상생협력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한국관광공사, 근로자 맞춤형 할인 프로모션 운영

한국관광공사가 여름 성수기를 맞아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자를 위한 특별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여행 비용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관광 소비를 늘리기 위해 숙박과 체험, 관광지 입장권 등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는 취지다. 29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근로자가 20만원을 적립하면 정부와 기업이 각각 10만원씩 지원해 총 40만원의 국내 여행 경비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참여자는 전용 온라인몰 '휴가샵'을 통해 숙박시설과 여행상품, 각종 체험 프로그램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올해는 지역 연계 혜택이 한층 강화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전북특별자치도와 협력해 다음달 21일까지 전북 지역 관광상품을 대상으로 최대 5만원 범위에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고창 치유의숲과 익산 왕궁 포레스트를 비롯한 웰니스 관광지와 숙박상품 등 약 2000개 상품이 대상이다.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9월23일까지 전국 25개 추천 여행지와 연계한 숙박 및 관광상품 50여 종을 최대 절반 가격에 판매한다. 할인 한도는 5만원이다. 곽재연 한국관광ㅅ공사 국민관광지원팀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근로자들이 다양한 할인 혜택을 통해 부담 없이 국내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이 국내 곳곳에서 알찬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관광공사는 최근 여행 플랫폼 '클룩' 및 '고 한패스'와 함께 방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고속·시외버스 이용 활성화 프로모션'을 전개했다. 고속·시외버스를 이용해 지역으로 이동하는 외래 관광객 80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5000원 정액 할인을 지원한 게 골자다. 고 한패스는 버스 이용객에게 자체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클룩은 무료 eSIM을 제공해 방한객의 이동 편의를 강화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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