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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고양시-동두천시-시흥시-양평군-포천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대형공연 관람객을 대상으로 '티켓 프로모션 할인 쿠폰북'을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21일 열릴 오아시스(Oasis) 공연과 25일 진행되는 트래비스 스캇(Travis Scott) 공연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며, 각 공연일 기준으로 전후 7일간 할인 이벤트가 적용된다. 공연 관람객은 QR코드를 통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라페스타-웨스턴돔-원마운트-일산가로수길 식당-카페 등 38곳의 할인쿠폰을 간편하게 다운로드를 할 수 있다. 이번 쿠폰북은 종이형이 아닌 QR 기반 모바일 형식으로 제작돼 환경 부담을 줄이고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번 쿠폰북에 참여한 매장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한 곳들로 상인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통해 민-관이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참여 매장은 자체 홍보 효과와 함께 신규 고객 유입 기회가 주어진다. 고양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형공연 관람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공연장 중심 유입 인구를 주변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확산시켜 지역 상권 활성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김동구 관광과 팀장은 17일 “공연 관람이 단순한 문화 체험을 넘어 지역 상권과 관광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티켓 프로모션 할인 쿠폰북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축제와 연계한 지역 소비 활성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16일 시청을 방문한 김동연 경기도지사에게 동두천 미군공여지 지원정책과 특별조정교부금 배정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김동연 지사가 경기북부를 순회하며 민생 현장을 직접 살피는'달달버스(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 일환으로 마련됐다. 박형덕 시장은 “동두천시는 지난 74년간 시 면적의 42%를 미군공여지로 제공하며 국가안보를 위해 가장 큰 희생을 감내해 온 도시이지만, 여전히 공여지로 인한 도시성장 정체와 생활SOC 부족의 악순환을 겪고 있다"며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반환 공여지 문제 해결에 나서준 데 깊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 중심 실질적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경기도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기금의 동두천시 사업 우선 배정 △장기 미반환 공여구역 지원 특별법 입법 추진 지원 △공여지 주변 발전사업 및 도로 접근성 개선사업을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여전히 법적 사각지대에 놓여 개발은커녕 행정적 대응조차 어려운 장기 미반환 부지 문제에 대해, 경기도와 동두천시가 긴밀히 공조해 중앙정부를 상대로 법-제도 개선과 예산 반영을 적극 요구하는 등 주도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단순한 지역 차원의 건의를 넘어 국가 정책 전환이 뒤따라야 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박형덕 시장은 “이미 반환된 부지의 개발뿐 아니라 아직 반환되지 않은 장기 미반환 공여지의 근본적 해결에도 경기도가 함께해 달라"며 “앞으로도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해 미군공여지 문제 해결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동연 지사는 “경기북부 잠재력을 살릴 수 있는 게임 체인저를 만들겠다"며 “경기도와 동두천시가 선제적으로 미군공여지 문제 해결에 착수하고, 이를 통해 중앙정부 관심과 지원을 적극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장기 미반환 공여지 문제의 제도적 해결을 위해 별도 입법추진단도 구성하겠다는 방침을 내놓았다. 한편 동두천시는 이번 건의를 계기로 미군공여지 문제를 지역의 핵심 과제로 재정립하고 경기도 및 중앙정부와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해법 마련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시화호 조성 31주년을 기념해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2025 경기국제보트쇼 시흥 거북섬 마리나 해상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 대표 해양레저 산업 박람회인 '경기국제보트쇼' 주요 행사로 해양레저산업 발전과 시민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왕동 거북섬 마리나를 해상 전시 중심 무대로 운영한다. 경기국제보트쇼는 국내 다양한 해양레저산업을 대표하는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보트를 전시-홍보하며, 현장 판매와 시승 체험이 이뤄진다. 행사는 17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주말인 18일과 19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주요 행사인 육상 전시에는 거북섬 마리나 육상 주정장(요트를 정박하는 곳) 내 보트를 전시하고, 구매 희망자를 대상으로 해상 시승 체험과 보트 트레일링 체험(트레일러를 장착한 차량으로 직접 전-후진, T자 코스를 운전해 보는 체험)을 진행한다. 아울러 부대 체험행사로는 거북섬 일대를 관광하는 '요트-보트 선상 투어'가 펼쳐진다. 체험 선박 총 5척으로 이뤄지는 선상투어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운영되며, 사전 신청 50%, 현장 신청 50%로 진행된다. 사전 신청은 마감됐으며, 현장 신청은 행사 당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거북섬 내 음식점, 카페, 호텔 등 상권 이용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1인당 1만원 영수증 지참이 필수다. 세부 사항은 시흥시 누리집 내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떠오르는 해양레저 중심지인 거북섬 시화호에서 많은 이가 해양레저산업 미래를 보고 체험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해양도시로서 위상을 강화하고, 해양레저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이 오는 25일 월산낚시터에서 '2025년 제2회 양평군수배 낚시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낚시를 통해 군민과 낚시 동호인이 함께 어울리는 한마당을 마련하고 건전한 낚시문화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낚시 어종은 향어와 잉어이며, 참가 신청은 13일부터 선착순 130명까지 가능하다. 참가자는 대회 당일 현장에서 지정된 구역에서 낚시 실력을 겨루게 된다. 2025 양평군수배 낚시대회에는 대어상(1등 150만원), 특별상, 행운상 등 다양한 부문에 걸쳐 푸짐한 경품이 준비돼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17일 “양평의 맑은 물과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낚시를 즐기며 군민과 낚시 동호인 모두가 편안히 쉴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낚시를 매개로 한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낚시 대회뿐 아니라 수산자원 조성 사업, 낚시터 환경 정비 등 건전한 낚시 문화 확립과 수상 생태계 보전 활동을 지속 추진해 왔다. 특히 친환경적인 낚시 기반 조성을 통해 양평의 깨끗한 물 환경과 낚시산업 발전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가 상권 활성화와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추진되는 '2026년 간판 개선' 공모전에 올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포천시는 '영북면 상권 활성화를 위한 LED 간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국비 1억8000만원을 포함한 총 3억7800만원 예산이 투입되며 내년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대상지는 영북면 상권 중심축인 복합문화광장 주변 일대로 확정했다. 포천시는 노후되고 무질서했던 기존 간판을 철거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디자인의 에너지 고효율 엘이디(LED) 간판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아울러 건물 입면 정비까지 진행해 영북면 거리를 보다 깔끔하고 매력적인 환경으로 탈바꿈시틴다는 계획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17일 “2년 연속 공모전 선정이란 값진 성과를 바탕으로 영북면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으로 지역 상인과 주민 모두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거리 환경 제공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가 16일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다목적광장에서 '2025 한탄강-광릉숲 국제포럼'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한탄강 국가지질공원 지정 10주년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5주년을 기념해, 유네스코 프로그램 가치 확산과 국제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막식에는 요네다 토루 전 일본 이토이가와시장, 타무라 토시카츠 일본 하쿠산시장, 덩지안 중국 루산시 부시장, 알리레자 암리카제미 이란 지질공원네트워크 위원장 등 세계 각국 주요 인사가 참석해 유네스코 프로그램 간 국제 연대 중요성을 강조했다. 포천시립민속예술단의 전통 기악-무용 공연으로 국제포럼은 화려하게 개막됐다. 이어 한탄강과 광릉숲의 생태적 가치를 담은 주제 영상 상영, 김성남 운영위원장 개회사, 백영현 포천시장-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 환영사, 이수재 한국세계지질공원네트워크 의장 축사 순으로 진행했다. 개막식 이후에는 김재현 건국대 교수(전 산림청장)의 '지역발전과 생물다양성 주류화 전략', 류자부로 후루카와 일본 시마바라시장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대중화 및 지역 공동체 활성화' 기조 강연이 펼쳐졌다. 또한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이 참여한 토크콘서트에선 '광릉숲 어제와 오늘, 그리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논의를 진행했다. 국제포럼이 열리는 동안 행사장 일대에는 지질생태 체험 프로그램, 지역 특산물과 연계한 지오푸드 판매존, 유네스코 협력기관 홍보부스 등을 운영해 시민과 방문객이 한탄강과 광릉숲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국제포럼은 경기도, 강원도, 포천시-연천군-철원군이 공동 주최하고, 2025 한탄강-광릉숲 국제포럼 운영위원회가 주관했다. 국가지질공원사무국, MAB 한국위원회, 한국세계지질공원네트워크, 한국수자원공사,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유네스코 국제보호지역 글로벌 연구-훈련센터,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대한지질학회, 경기지구과학교육연구회 등 다수 기관이 후원하며, 국제포럼은 오는 19일까지 이어진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탄강과 광릉숲은 유네스코 프로그램을 통해 지질, 생태, 문화가 어우러진 지속가능한 발전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세계 각국이 협력하는 지질-생물권 보전의 새로운 모델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로컬뉴스] 해남군, 완도군, 진도군 소식

해남군 청렴, 군민감사관이 함께 만들어갑니다 청렴군민감사관 간담회, 군민체감 청렴행정 내실있게 운영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해남군은 지난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청렴군민감사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난 7년간의 군정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청렴군민감사관 운영 현황과 협조 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군정 주요정책의 성과를 군민과 나누고, 청렴군민감사관 제도의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감사관들의 역할을 재정립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명현관 군수와 14개 읍면 청렴군민감사관 15명이 참석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행정 구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청렴군민감사관 제도는 행정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불합리한 제도 개선 건의와 군민 생활과 밀접한 민원 현장 점검, 청렴문화 확산 활동 등에 민관이 힘을 모으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청렴군민감사관이 제기한 의견들은 군정에 적극 반영되어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앞으로 감사관들과 향후 협조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주요 내용은 군민의 눈높이에서 군정 개선과 정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 감사관 제도를 운영하는 한편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 등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군은 특히 청렴군민감사관이 단순한 감시자가 아니라, 군민과 함께 군정을 발전시키는 동반자적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청렴군민감사관 제도는 군민이 직접 군정에 참여하여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제도"라며“앞으로도 감사관 여러분의 적극적인 활동과 건설적인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청렴군민감사관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하여 군민 의견이 행정에 폭넓게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청렴행정과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취약계층 무인라면카페'등 군민체감형 5개 사업 선정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해남군이 고향사랑기부제의 기부금으로 운영되는 지정기부사업으로 내년 총 5건의 사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해남이 친구라면 △사랑과 희망나눔 땅끝희망클린카 운영 △배움의 문을 여는 배움꾸러미 지원 △결혼이민자 디지털 자립·성장 프로젝트 △해남아이 함께키움 프로젝트 등 5건이다. '해남이 친구라면' 사업은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해남종합사회복지관에 무인라면카페를 운영하게 된다. 누구나 간단한 이용일지를 작성하면 즉석 라면조리기를 이용해 라면을 조리해 먹을 수 있어 급박한 고립위기에 처한 이웃에게 간단한 한끼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라면과 반찬 등도 기부를 통해 제공할 예정으로, 주민들도 라면이나 후원금을 기부할 수 있다. 모금 목표 금액은 1,300만원이다. '땅끝희망클린카 운영'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취약가구에 청소 및 방역서비스를 지원하고,'배움꾸러미 지원'은 관내 성인 문해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필기구 등 학용품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해남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여성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IT 직업훈련을 제공하는'결혼이민자 디지털 자립·성장 프로젝트'와 출산가정 중 의료비 등 특별한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맞춤형 지원을 실시하는'해남아이 가치키움 프로젝트'도 실시한다. 2026년부터 본격적인 모금이 시작될 예정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희망자들이 지정기부사업을 지정해 기부할 수 있다. 해남군은 지난해에도 △고독사 위기가구 조기발견을 위한 해남군 안심앱 운영 △의료급여수급권자를 위한 냉장고를 부탁해 △돌봄공동체 공간 및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지원 △청소년 뮤지컬을 통한 학교폭력 예방교육 등 4건의 지정기부사업을 성공리에 완료햇다. 군은 앞으로도 군민과 기부자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역발전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고향사랑기부금은 출향인과 해남을 사랑하는 분들의 마음이 모인 소중한 자산"이라며“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육상·해저 관로 총 31.1km, 배수지 등 설치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완도군은 보길·노화도에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해 총 사업비 679억 원을 투입해 「보길(노화) 급수 구역 비상 공급망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광역 상수도를 해남 분기점에서 노화읍까지 상수 관로 31.1㎞(육상 관로 21.9㎞, 해저 관로 9.2㎞), 배수지 1개소, 가압장 2개소 등 시설 용량 1,000㎥/일의 시설을 설치한다. 다음 달까지 실시설계 등을 마치고 12월에 발주, 2027년 말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사업 추진에 필요한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은 완도군, 설계 및 공사는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해저 관로를 통해 광역 상수도를 공급함으로써 가뭄으로 인한 물 부족 등 도서 지역 용수 공급의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사업이 조기에 착공되고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당신의 클릭이 누군가의 삶을 바꿀 수 있습니다"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 기자 진도군은 최근, 사이버폭력을 예방하고 안전한 온라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군민들을 대상으로 '몰카 공유, 저장물 근절' 운동(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운동(캠페인)에는 진도군 가족센터 직원 등 약 40명이 참여해 몰래카메라(몰카)로 촬영된 사진이나 영상물을 대상자의 동의 없이 저장하거나 공유하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하여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운동을 진행했다. 진도군 가족행복과 관계자는 “진도군은 군민 여러분과 함께 안전하고 건강한 디지털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백준 기자 junewhite@ekn.kr

평택시, 통합 30주년 기념 ‘평택 EVERYONE 축제’ 개최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평택시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통합 30주년을 기념해 소사벌레포츠타운에서 '평택 통합 30주년, 평택 EVERYONE 축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띠르면 이번 축제는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로 지난 30년간의 성장과 통합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미래 100년을 향한 도약의 뜻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행사는 오는 24일 성화 채화식 및 성화 봉송을 시작으로 25일부터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성화는 평택 각 권역을 순회하며 통합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전달하고 축제의 개막과 함께 주 행사장인 소사벌레포츠타운으로 봉송된다. 이번 축제의 백미는 단연 '시민 퍼레이드'다.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평택 합정초~중앙2로 구간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진은 시민과 지역 예술인, 청소년 그리고 군악대와 의장대가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통합 거리 퍼포먼스로 진행된다. 이번 행진에는 △관내 지역예술단 40팀 △관외 전문 공연팀 13팀 △군악·의장대초청공연팀(공군작전사령부·육군수도군단·육군본부) 3팀 △평택농악 등 총 57개 팀이 참여해 각계각층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행렬을 선보인다. 이번 행진은 단순한 관람 행사를 넘어, '시민이 주인공이 되어 직접 참여하는 축제'로 기획되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 개막식은 오는 25일 오후 6시부터 진행되며 △라포엠 △정태춘&박은옥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 △서범석 △박소연 △드론라이트쇼 등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폐막식은 오는 26일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되며 △로이킴 △박상민 △최정원 △이건명 △김현철(오케스트라) △이선영(성악) 등이 출연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외에도 행사 기간에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 예술·문화 전시, 시민 행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으며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모두의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축제는 통합의 30년을 기념하고, 시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화합의 장으로 기획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평택의 새로운 100년을 여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함께 시는 오는 31일까지 인구정책 생활수기 공모전 '평택에서 행복을 택하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평택에서 생활하며 기억에 남는 신중년 인생 재설계 경험 또는 다자녀 양육 스토리'라는 주제로 진행하며 공모 분야는 신중년과 다자녀가정 2개 분야이다. △은퇴 후 재취업 성공 사례 △100세 시대에 맞춘 인생 설계 경험담 △임신·출산·양육(다자녀)을 겪으며 느낀 기쁨과 보람 △결혼 후의 행복함, 공동육아 또는 아빠가 육아 휴직하면서 느낀 이야기 등을 담고 있는 수기를 제출하면 된다. 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신중년, 다자녀가정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접수된 작품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각 응모 분야별 최종 10점씩(총 20점) 선정해, 대상(각 1명) 100만원, 최우수상(각 2명) 75만원, 우수상(각 3명) 40만원, 장려상(각 4명) 2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 16일 평택시청에서 평택여성기업인협의회(회장 전정애)와 간담회를 갖고 관내 여성기업의 경영 현황과 시의 기업지원 정책을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정장선 시장을 비롯해 평택산업진흥원장, 기업투자과장, 관련 부서장 등 시 관계자와 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여성기업인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시의 기업지원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여성기업의 경영 환경 개선을 위한 의견이 활발히 제시됐으며 참석자들은 지역 내 여성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여성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장선 시장은 “여성기업인들이 경영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실질적인 기업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시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그러면서 “여성기업인협의회가 지역 경제의 동반자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시와의 협력을 통해 평택의 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자"고 덧붙였다. 평택여성기업인협의회는 ㈜그린테크 전정애 대표를 회장으로 30여 명의 여성기업인들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협의회는 회원 간 정보 교류와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 여성기업의 성장과 평택시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시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사진 3 ※ 사진 설명: 1) 앞줄 왼쪽에서 4번째 정장선 평택시장과 5번째 전정애 평택여성기업인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 송인호 기자 sih31@ekn.kr

안성시, 2025 공동체 한마당 ‘가치 또 같이’ 25일 개최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안성시는 오는 25일 안성시내 안성교~안성천변~안성천~6070 추억의거리 일원에서 2025 안성시 공동체 한마당 '가치 또 같이' 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성시시민활동통합지원단, 안성문화도시센터, 안성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이 공동으로 추진하며 지난해 처음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열린 공동체 행사를 더 풍성하고 시민들에게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안성천을 활용해 안성 구도심에서 추진하게 됐다. 행사 당일 오후 1시부터 관내 공동체들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과 부스(전시·판매·체험), 문화장이 상시 운영되며 안성천 메인무대, 천변도로, 6070 추억의거리에서 각종 문화공연 및 이벤트가 진행된다. 아울러 안성교에서는 평소보다 저렴하게 신선하고 안전한 로컬푸드 농산물 판매가 이뤄지며 같은날 저녁 9시까지 6070 추억의 거리에서는 골목식탁이 열린다. 특히 시민동아리에서 지난 수년간 갈고 닦은 실력을 시민들에게 버스킹으로 선보이며 같은날 오후 2시에는 안성천 메인부대에서 공동체 기념식과 시민들과 함께하는 길놀이가 예정돼 있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 정운길 시민활동통합지원단장은 “늦가을 공동체들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축제를 준비했으며 많은 공동체들이 열정을 갖고 준비를 한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안성시 공동체 네트워크가 더욱 단단히 구축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공동체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지난 13일부터 6주간 민원상담 콜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만족도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콜센터를 이용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URL이 포함된 문자 메시지를 전송해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설문 내용으로는 △콜센터 상담사의 친철도 및 응대 태도 △민원 처리의 신속성 및 정확성 △시민들의 자유 의견 등 전반적인 사항을 조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는 콜센터 전화상담 품질 향상과 민원 응대 시스템 개선에 활용할 방침이며 시 콜센터는 올해 상반기 만족도 조사에서 100점 만점 중 97.8점을 기록하였다. 안성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콜센터 만족도 조사를 통해 민원상담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인호 기자 sih31@ekn.kr

[패트롤] 과천시-광명시-군포시-김포시-부천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정부가 최근 수도권 일부 지역의 집값 과열에 대응하고자 서울 전역과 경기도 12개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 및 규제 지역으로 지정한다. 이 중 과천시는 토지거래허가구역과 규제 지역 두 가지 지정 대상에 모두 포함돼 각각 강화된 규제를 동시에 적용받게 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은 오는 20일부터 발효돼 과천시 관내 아파트 및 단지 내 아파트가 1개 동 이상 포함된 연립-다세대주택을 매매할 때 과천시 허가를 받아야 한다. 또한 허가받은 후에는 2년간 실거주 의무가 생겨 전세를 끼고 집을 사는 '갭(gap)투자' 형태 거래는 전면 금지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외국인을 대상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지정한 바 있으며, 이번 조치는 그 대상을 내국인까지 확대 적용한다. 규제 지역(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지정 효력은 16일부터 발생한다. 규제 지역에선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종전 70%에서 40%로 강화돼 대출을 통한 주택 구매 자급 마련이 어려워진다. 이외에도 △다주택자에 대한 취득세-양도소득세 중과 △분양권 전매 제한 △청약 재당첨 제한 등 각종 규제도 적용된다. 장영자 열린민원과장은 “이번 지정은 실수요자 중심 건전한 주택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토지 및 주택시장의 급격한 가격 상승을 막기 위한 사전 조치"라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투기성 거래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포스코이앤씨에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투명하고 책임 있는 공사를 16일 요청했다. 이날 박승원 시장은 집무실에서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과 면담하면서 “이번 사고는 단순한 시공 과정 문제가 아니라 사업 전반의 안전관리 책임이 수반된 중대한 사안"이라며 “시민 생명과 안전 앞에선 어떤 타협도 있을 수 없다. 시민이 신뢰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책임 있게 공사를 진행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고 구간 통로 박스와 광명국제디자인클러스터(GIDC) 앞 환기구 공사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상가와 입주민에 대한 피해보상을 신속히 이행하며, 공사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정례적으로 공개하는 등 시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모든 조치를 철저히 이행해 달라"고 요청했다. 송치영 사장은 이에 대해 “최근 신안산선과 광명서울 고속도로 광명구간에서 발생한 사고로 시민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포스코이앤씨는 철저한 원인 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을 신속히 이행하고, 시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책임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광명시 안전건설교통국장, 철도정책과장과 포스코이앤씨 김동원 인프라사업본부장, 이동규 신안산선 사업단장 등이 동석해, 신안산선 공사 관련 사고 복구 대책, 주민 민원 사항, 향후 사업 추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광명시는 국토교통부-LH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사고 재발 방지와 공정 정상화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광명시는 신안산선 공사 현장 붕괴사고로 통제됐던 사고 구간 임시도로를 9월30일부터 임시 개통해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가족센터가 오는 25일 오전 10시 군포국민체육센터 1층 다목적체육관에서 부부특성화지원사업 일환으로 부부체육대회 배드민턴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올해 부부특성화지원사업으로 진행된 소통교육, 갈등관리, 성격유형검사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부부에게 우선 선발 기회가 주어진다. 군포시에 거주하는 부부 20쌍 대상으로 부부가 함께 운동을 즐기며 부부관계 증진과 건강한 가정 여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는 예선과 본선으로 나눠 진행되며, 참가 부부는 팀워크를 발휘해 즐겁게 경기를 치르게 된다. 시상은 △금상 1부부 △은상 1부부 △동상 1부부 △장려상 2부부에게 수여되며, 모든 참가 부부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된다. 박성희 군포시가족센터장은 17일 “이번 부부체육대회는 단순한 경기 대회를 넘어 부부가 함께 협력하고 즐거운 추억을 쌓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부부와 가정의 행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부체육대회 참여 신청은 군포시가족센터 누리집(gunpo.familynet.or.kr)에서 가능하며 문의는 군포시가족센터로 하면 된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올해 10월 계약기간이 종료되는 김포골드라인의 2개 역(마산, 풍무)에 대해 역명부기를 유상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역명부기는 역 주변 주요 기관 인지도 향상과 철도 이용 고객 편의를 위해 공익 기관이나 학교, 병원, 대형쇼핑센터 등 다중이용시설 이름을 역명판, 안내시설, 노선도 등 기존 역명에 덧붙여 표기하고 열차 내 방송 시 안내하는 광고 등을 말한다. 이번 역명부기 신청 대상은 역사 반경 약 1㎞ 내 위치한 기관으로 미풍양속 및 김포시 이미지 저해 우려가 없고 공중에게 안내가 필요한 기관이다. 김포시는 참가 자격에 적합한 신청기관 중 기초금액 이상으로 최고 가격을 입찰한 1개 기관을 1개 역에 선정해 사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참가 희망 기관들에게 가급적 현장실사를 통해 역명부기 안내표지 위치 등을 확인하고 입찰공고문의 대상 기관 참가 기준과 사업성을 면밀하게 검토한 뒤 입찰에 참가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번 사업 입찰 공고는 오는 20일부터 온비드(onbid.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을 원하는 기관이나 기업은 28일까지 신청서와 입찰서를 제출하면 된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가 꾸준한 혁신-적극행정 성과로 호평을 받고 있다.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와 '2024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각각 5년,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일까지 부천시청 1층에서 열린 '기본을 심다, 혁신이 피어나다' 전시회는 시민이 정책을 살피고 직접 의견을 제시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17일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민 눈높이에서 혁신행정 사례를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할 수 있었다"며 “시민이 정책 평가자이자 의견 제시자로 전시에 직접 참여한 점에서 의미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천시는 앞으로도 현장에서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이 만드는 부천'을 실현하고, 정책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전시는 △기본복지 △교통혁신 △경제활력 △미래환경 △시민행복 5개 분야 우수정책 17개를 한곳에 모았다. 온-오프라인에서 진행한 'BEST of BEST 사례 투표'에는 3300여명이 참여해 최고 우수정책을 선정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전시회 1등은 '지역화폐(부천페이) 활성화(10.9%)'가 차지했다. 이재명 정부가 강조하는 민생경제 회복 기조와도 잘 맞닿아 있는 이 정책은 작년 시민의식 조사 결과 시민이 가장 선호하는 정책으로도 뽑힌 바 있다. 부천시는 작년 2233억원의 지역화폐를 발행해 목표 대비 112%를 초과 달성했으며, 올해도 역대 최대 규모 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찾아가는 신청'과 '팝업 창구' 운영, 대규모점포 8곳에 대한 부천페이 가맹점 등록 제한 해제 등을 추진했다. 부천페이 가맹점 수는 지난달 기준 2만5315곳이다. 시민은 가맹점 범위 확대와 캐시백-포인트 적립 확대를 요청했다. 두 번째로 높은 지지를 받은 '부천형 통합돌봄(9.34%)'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 살던 집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일상생활, 보건-의료, 주거 안전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통합 지원하는 제도로 전국 최초 양-한방 협진 진료 방문 진료 시스템을 구축했다. 세 번째로 많은 표는 '부천과학고 유치(9.31%)'가 받았다. 부천시는 일반고를 과학고로 전환해 예산과 시간을 줄이고 로봇-문화예술 등 부천만의 강점을 활용한 차별화 전략으로 과학고 유치에 성공했다. 오는 2027년 3월 개교한다. 이어 '공영주차장 확충 및 거주자우선주차장 주간 무료 개방(7.64%)'이 네 번째 우수정책으로 선정됐다. 별도 예산을 들이지 않고 부천시는 거주자우선주차장 340곳 7592면을 주간 시간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개방했고, 공영주차장 50곳을 새로 만들어 주차 공간 2012면을 확보했다. 시민은 스마트시스템 도입 및 야간 시간대 주-정차난 해소 등을 바랐다. 다섯 번째는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및 맘(Mom)편한 택시 도입(6.22%)'이다. 부천시는 2023년부터 휠체어 비이용 교통약자를 위한 바우처 택시 100대를 운행 중이다. 특히 이를 활용해 임산부의 병원 이동 시 택시비를 지원하는 맘(Mom)편한 택시도 운영하고 있다. 누적 이용 건수는 47만8000여건에 이르며, 작년 만족도 조사에서도 92.2%를 기록했다.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 야간 개장과 오는 31일 개장을 앞둔 부천루미나래 조성 등 '녹색 휴식처 확대'가 6위에 올랐고, 서해선(소사~대곡) 개통과 GTX-Bm 대장-홍대선 착공 계획 등 '사통팔달 철도망 구축'이 7위로 선정됐다. 대한항공-SK그린테크노캠퍼스-DN솔루션즈 등 2조 6000억원 규모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 앵커기업 유치'는 8위에 오르며 지역경제 견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전국 최초 도입 후 경로당 표준모델로 자리 잡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문화 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은 '부천형 스마트경로당', 전국 최초 시민이 위기가구를 발견하는 복지 플랫폼 '부천 온(溫)스토어'가 각각 9위와 10위에 올랐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시민이 답했다”…공주시 ‘다정공감 공주’ 패널 7천명 돌파

공주=에너지경제신문 김은지 기자 공주시는 시민소통 플랫폼 '다정공감 공주'의 시민패널이 운영 1년 만에 7천 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민 의견이 실질적으로 시정에 반영되는 대표 온라인 참여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다정공감 공주'는 공주시 주요 현안을 주제로 시민패널이 의견을 제시하고 투표에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플랫폼이다. 시는 시민 의견이 보다 폭넓게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각종 축제와 행사 현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온라인 참여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그 결과, 지난해 서비스 개시 이후 불과 1년 만에 누적 가입자 수가 7천 명을 돌파했다. 시는 “시민이 직접 정책에 참여하는 문화가 점차 확산되고 있다"며 “생활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가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플랫폼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시민패널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상시 모집 중이다. 14세 이상 공주시민은 물론 공주시 소재 직장인, 사업체 운영자, 학생 등 '온누리 공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 '다정공감 공주'를 통해 진행된 주요 시민참여형 투표는 ▲구(舊) 호서극장 명칭 공모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 만족도 조사 ▲마을어울림플랫폼 명칭 선정 등이다. 염성분 공주시 홍보미디어실장은 “'다정공감 공주'는 누구나 손쉽게 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자, 공공문제를 시민과 함께 해결해 나가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은지 기자 elegance44@ekn.kr

가을밤, 공주에서 ‘날밤까기’ 즐긴다…10월 25일 금강신관공원서 개최

공주=에너지경제신문 김은지 기자 충청권 유일의 '야간관광 특화도시' 공주시가 오는 10월 25~26일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가을밤을 밝히는 야간축제 '공주에서 날밤까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캠핑, 공연, 체험, 먹거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의 밤 체류를 유도하는 복합형 축제로, '밤이 빛나는 도시 공주' 브랜드의 핵심 콘텐츠로 기획됐다. ◇ 캠핑·공연·체험·먹거리…6개 테마존 운영 축제장은 △날밤캠핑존 △날밤카라반 △날밤쉼터(체험존) △날밤불멍존 △날밤먹자 △밤샘파티존 등 6개 구역으로 꾸며진다. 금강변에 설치된 70동 규모의 캠핑존과 카라반존은 사전 예약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으며, 가족 단위 관광객과 청년층이 함께 머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반려동물 쉼터와 포토존도 마련돼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다. ◇ LED 캠프파이어·감성 공연·DJ 파티까지 불멍존과 밤샘파티존에서는 LED 캠프파이어와 함께 신용재, 김연지 등 인기 가수의 무대, DJ와 조명이 어우러진 '날밤나이트'가 펼쳐진다. 공주시는 젊은 층 참여 확대와 야간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 '공주 알밤'과 지역자원 체험 공주의 대표 특산품 알밤을 활용한 '공주 알밤 까기 체험'을 비롯해 민화 문패 만들기, 컵케이크 만들기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 전야제 '별빛만찬'으로 낭만 더한다 행사 전날인 24일 미르섬에서는 공주의 야경과 미식을 결합한 '공주 별빛만찬'이 열린다. 알밤·밤막걸리·밤디저트 등 지역 농특산물로 구성된 만찬과 라이브 공연, 조명 연출이 어우러져 낭만적인 밤을 연출할 예정이다. ◇ 사계절 즐기는 공주의 밤 공주시는 올해 '야간관광특화도시 조성사업' 일환으로 ▲도심형 문화공연 '공주 페스티벌' ▲거리형 축제 '공주 제민천 밤페스타' ▲미식형 프로그램 '공주 별빛만찬' ▲감성 체험 '캔들라이트 공주ON밤' ▲체류형 캠핑축제 '공주에서 날밤까기' 등을 운영하며 계절별·공간별 야간관광 콘텐츠를 확장하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는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선정된 만큼, 관광산업의 체질을 전환하고 야간관광을 지역경제 성장의 새 축으로 키워가고 있다"며 “이번 '공주에서 날밤까기'는 공주의 야간관광 브랜드를 대표하는 상징적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지 기자 elegance44@ekn.kr

[포커스] 10월 고양, 전시-문화-축제로 가을낭만 ‘출렁’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긴 추석 연휴가 마무리되고 10월에도 고양특례시는 시민에게 풍요로운 가을을 선사하기 위해 다채로운 문화-예술-축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수도권 대표 가구박람회부터 도심 속 힐링 독서축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치유문화제, 아름다운 코스모스 축제까지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도심 곳곳을 가을 정취로 물들일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7일 “10월에도 고양 곳곳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전시와 문화 행사가 풍성하게 이어진다"며 “가족, 이웃과 함께 고양의 가을을 만끽하며 일상 속 행복을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수도권 대표 가구-리빙 전문 박람회인 '2025 하반기 고양가구박람회'가 열린다. 2011년부터 시작해 올해 18회를 맞은 고양가구박람회는 올해 상반기 박람회에 4만1000여명이 찾아 약 144억원 매출을 올리며 성황을 이뤘다. 이번 하반기 박람회에는 '가을 꽃향기'를 주제로 98개 가구업체와 144개 리빙관이 참여해 더욱 풍성해졌다. 국내외 유명 브랜드 가구와 신혼-이사 가전제품, 인테리어 소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품목이 전시돼 최신 인테리어 흐름과 공간 활용 아이디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현장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도 가능하다.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매일 선착순 200명에게 경품을 증정하고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은 룰렛을 돌려 미니 가전제품을 받을 수 있어 또 다른 재미를 안겨준다. 박람회 참가 신청은 고양가구박람회 누리집(goyanggagufair.com)에서 가능하며, 사전 등록 시 현장에서 무료입장할 수 있다. 18일 일산호수공원 한울광장에서 고양시 대표 독서문화축제 '2025 고양독서대전'이 열린다. '오늘은, 책 모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7개 영역, 31개 프로그램이 마련돼 책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오전 11시 메인무대에서 열릴 개막행사에선 독서문화 진흥 유공자 표창 수여식과 함께 난타, 수어동아리 '손그라미'의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이어 진행되는 '어린이 독서 골든벨'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을 마친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 80명이 참여해 지정 도서를 읽고 퀴즈를 풀며 독서 지식과 열정을 겨룬다. 이외에도 △나민애 교수-보람 작가와 북토크 △특성화 도서관 체험행사 △독서보드게임 △전래놀이 체험 등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축제 대미는 어쿠스틱 밴드 공연이 장식하며 가을 낭만을 더한다. 호숫가 잔디밭은 야외도서관으로 변신한다. 빈백, 파라솔, 미니 서가 등이 비치돼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휴식과 독서를 즐길 수 있으며, '고양시 올해의 책', '대한민국 그림책상 수상작', '캘리그라피 시민 작품' 등을 주제로 한 기획전도 함께 열린다. 또한 수공예 작가 19명이 참여하는 고양호수마켓도 열려 관람객은 문화와 체험, 쇼핑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25일 일산문화광장에선 '2025 동물교감치유문화제'가 개최돼 사람과 동물의 마음을 풍성하게 채우는 치유와 교감의 한마당이 펼쳐진다. 오전 10시 반려견 놀이터 관리자 시상식, 버스킹 치유콘서트로 문화제 막을 올린 뒤 운동장에서 '고양 펫스타 펫션쇼(펫 패션쇼)'가 진행된다. 패셔니스타 반려견들이 시니어 모델과 함께 런웨이를 걸으며 멋진 포즈를 취하고, 베스트 포즈상을 수여하는 등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현장에선 △펫CPR(심폐소생술) △행동교정상담 △펫푸드 만들기 △인식표 만들기 등 반려인을 위한 체험부터 △무료 동물등록 △유기동물 입양 홍보 등 반려문화 확산 캠페인도 진행되고 △펫로스 증후군 상담 △동물그림검사 활동 △동물감정카드 체험 부스 등도 마련돼 치유와 교감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이번 문화제는 '2025 펫츠런'과 함께 개최된다. 농산물 장터, 플리마켓, 반려견 순찰대 퍼레이드 등도 병행돼 다양한 볼거리가 넘친다.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 동안 창릉천 강매석교공원 일원에서 약 3만㎡ 규모로 펼쳐진 코스모스 물결이 시민을 맞이한다. '2025 창릉천 코스모스축제'가 바로 그것이다. 높푸른 가을 하늘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는 꽃밭 어디에서 사진을 찍어도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다. 축제 현장은 버스킹 공연과 창릉천 노래자랑으로 분위기가 더해지고, 아이와 어른 모두 즐길 수 있는 △석고 방향제 만들기 △드로잉 에코백-티셔츠 만들기 △캐리커쳐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농수산물 마켓 △먹거리 장터도 열려 관람객 즐거움을 더한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인천중앙직업전문학교 영상고교위탁교육, AI 영상제작·편집 과정 운영

인천중앙직업전문학교는 미디어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AI를 활용한 영상제작·편집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인천중앙직업전문학교는 영상고교위탁교육과정을 비롯해, 국내 고교위탁교육기관 중 미디어콘텐츠 분야 최다 위탁교육과정을 운영 중인 미디어 특화 전문교육기관이다. AI 영상편집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색 보정, 장면 전환 등 영상 편집 과정을 자동화해 다양한 효과를 손쉽게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영상 편집 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초보자도 손쉽게 고품질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학교 관계자는 “인천중앙직업전문학교는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4차 산업 선도 인력 양성기관으로, 다양한 AI 영상편집 프로그램에 대한 전문 교육을 통해 4차 산업 시대에 경쟁력 있는 미디어콘텐츠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산업계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 커리큘럼을 통해 교육 현장과 실무 현장 간의 격차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인천중앙직업전문학교 영상고등학교 위탁교육과정은 'DMZ평화생명 영상축제 공모전', '세계일보 UCC 공모전', '인천교육청 주관 유튜브 쇼츠 영상공모전' 등 각종 공모전에서 수상하며 우수한 교육성과를 입증했다. 학교 측은 “2024학년도 수료생 기준 취업률과 진학률 100%를 달성하며 영상콘텐츠 전문교육기관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중앙직업전문학교는 영상고3위탁교육뿐만 아니라 멀티미디어콘텐츠제작, 게임그래픽디자인, 게임프로그래밍, 건축설계디자인, 3D프린터, 뷰티미용(헤어·메이크업·네일아트·바버링) 등 다양한 고등학교 위탁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일반고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고3위탁 신입생 선발을 위한 원서 접수를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 중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챗GPT로 만든 세계 첫 AI 아이돌 ‘더 비건스’의 이솔, K-팝에 도전

비건 AI무비의 인공지능 프로젝트 '인간의 숨'에서 세계 최초의 AI 여배우 캐릭터 이솔(Leesol)이 등장했다. '이솔'은 순우리말 '이슬'에서 유래된 이름으로, 새벽의 숨결처럼 세상에서 가장 먼저 깨어나는 존재를 의미한다. 현원 감독은 “챗GPT로 만든 세계 첫 AI 아이돌 이솔은 비건무비가 선보이는 첫 번째 공식 캐릭터이자, 예술과 조화를 상징하는 존재"라며 “이름처럼 순수함과 빛을 담아내며 자연, 생명, 예술을 존중하는 비건무비의 철학을 대표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솔은 단순한 캐릭터가 아니라 인간과 같은 감정과 서사를 표현한다. 사랑과 감동, 희망과 치유를 영화와 음악을 통해 관객과 교감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 감독은 또한 “비건AI무비의 철학은 명확하다"며 “공익광고 '사랑의 온도'와 뮤직비디오, 장편영화 '몽환만리', '게임워즈' 등을 포함해 AI 신기술과 AI 배우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2009년부터 SF 우주인, 게임워즈, 몽환만리, 고스트사무라이 등 AI와 사이언스픽션을 결합한 작품을 제작하며 자신만의 세계관을 구축해왔다.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AI 영화 제작의 가능성을 확신한 그는 한국 최초의 AI 영화사 비건AI무비를 설립해 차별화된 창작 방식을 실험 중이다. 현재 세종사이버대 애니메이션학과 4학년에 재학 중으로, 전 과목에서 A학점을 받을 만큼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학문적 기반도 다지고 있다. 현 감독은 배우와 AI 여배우 '이솔'을 중심으로 한 장편영화 '챗피티러브(ChatPT Love)'를 준비 중이며, 이 작품을 통해 AI와 인간의 감정 교류를 새로운 시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AI 아이돌 그룹 '더 비건스(The Vegans)'는 이솔(메인보컬·배우), 라온(기쁨·래퍼), 가온(세상의 중심·DJ), 다온(좋은 날·댄서), 아린(맑고 순수함·댄서)으로 구성됐다. 현 감독은 “AI 여배우 이솔은 더 비건스를 통해 대중과 만날 예정"이라며 “이솔을 비롯한 라온, 가온, 아린, 다온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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