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아나엔터테인먼트(이하 키아나) 소속 배우 김서현이 오랜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연기와 연출 분야에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김서현은 1988년 청주 청년극장 신입 단원으로 입단한 이후 38년간 연극 무대를 지켜온 예술인이다. 배우와 연출가로 활동 영역을 넓혀온 그는 충청권 연극계에서 꾸준히 경력을 이어오고 있다. 같은 극단 출신으로는 배우 유해진이 있다. 연기 분야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김서현은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누적 관객 1686만)을 비롯해, '파묘'(1191만), '럭키'(697만) 등에 출연했으며,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서는 기도남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연출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그는 과거 '상설의 시대' 연출에 참여했으며, 현재는 공연 '숙희책방' 연출을 맡고 있다. 그기 연출한 '숙희책방' 홍보 영상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1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키아나 관계자는 “배우 김서현은 오랜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연기와 연출 분야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예술인"이라며 “다양한 작품을 통해 관객과 만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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