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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한복 김성애 대표, ‘미시즈 글로브 코리아 2025’ 한국대표 선발전 심사위원 활약

세계적인 미시즈 대회 '미시즈 글로브(Mrs Globe) 코리아 2025' 한국대표 선발전이 지난 8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미인대회조직위원회(KBO)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재능과 경력을 지닌 참가자들이 모여 한국의 미를 전 세계에 알릴 주인공 자리를 두고 열띤 경쟁을 펼쳤다. 28년간 한복 디자인과 보급에 앞장서 온 영지한복 김성애 대표는 이번 대회 최종 본선 심사위원으로 위촉돼 무대에 올랐다. 김 대표는 2023 네팔대사관 한복쇼, LA 아리랑축제, 파리 패션위크, 용산 국방부 문화행사, 안산시 문화축제 등 국내외 굵직한 무대에서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린 바 있으며, 한옥마을 키즈모델대회, 백두산·연변 크루즈 한복쇼, 광화문 한중문화교류행사, 세종 소현왕후대회, 코엑스 한일축제, 궁미인대회 등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김성애 대표는 “세계적인 무대인 2025 미시즈 글로브 코리아에 심사위원으로 함께할 수 있어 큰 영광"이라며 “참가한 모든 미시즈들에게 진심 어린 박수를 보낸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한복을 전 세계에 알리고, 패션 한류의 주역으로서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한복의 매력을 널리 전파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KBO는 '미시즈 글로브'를 비롯해 세계 TOP3 대회 중 하나인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Miss Grand International)' 등 국제무대에 도전할 한국대표를 선발하고, 국내외 활동을 적극 지원해 세계 속에 한국의 미를 알리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미시즈 글로브 코리아 2025’ 한국대표 선발전 성황리 개최… “기혼여성들의 세계무대 향한 꿈”

세계 최고의 기혼 여성 미인대회 '미시즈 글로브(Mrs Globe)' 한국대표를 선발하는 '미시즈 글로브 코리아 2025 한국대표 선발전'이 지난 8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공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한국미인대회조직위(KBO)가 주최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이력과 재능을 지닌 참가자들이 출전해 무대를 빛냈다. 결선 무대는 약 3시간 동안 한국의 미와 세계의 미를 함께 뽐내는 화려한 경연으로 꾸며졌다. '미시즈 글로브'는 기혼자 또는 결혼 경험이 있는 여성이 출전할 수 있는 세계 1위의 미시즈 대회다. 기존 위너들은 여성의 지위 향상, 자선 활동, 기금 모금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번 선발전은 45세 미만 부문(미시즈 글로브)과 45세 이상 부문(미시즈 글로브 클래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세계 미인대회에서 통용되는 메이크업과 화려하고 컬러풀한 드레스가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렬하면서도 아름다운 메이크업, 참가자별 콘셉트에 맞춘 단아하고 트렌디한 의상이 조화를 이루며 무대를 더욱 빛냈다. 의상, 헤어, 메이크업까지 'K-뷰티'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무대가 됐다는 평가다. 예선을 거쳐 선발된 27명의 최종 후보자들은 런웨이를 시작으로 자기소개, 드레스 퍼레이드 순서로 경연을 펼쳤다. 치열한 심사 끝에 톱5를 비롯한 각 부문 수상자가 발표됐다. 인기투표상 김민주, 프레지던트 초이스상 김선희, 미시즈 아시아퍼시픽 클래식 2nd Runner-Up 최지현, 미시즈 아시아 클래식 인터내셔널 심휘경, 미시즈 글로브 클래식 2nd Runner-Up 임영임, 미시즈 아시아퍼시픽 클래식 1st Runner-Up 김지영, 미시즈 아시아 인터내셔널 클래식 1st Runner-Up 김려원, 미시즈 아시아 인터내셔널 1st Runner-Up 박채은, 미시즈 아시아퍼시픽 1st Runner-Up 황소윤, 미시즈 글로브 코리아 1st Runner-Up 김하나, 미시즈 글로브 클래식 1st Runner-Up 김윤정, 미시즈 아시아퍼시픽 인터내셔널 위너 김선희, 미시즈 아시아 인터내셔널 클래식 위너 김윤주, 미시즈 아시아 인터내셔널 클래식 위너 김민주, 미시즈 글로브 코리아 클래식 위너 윤희숙·안수연, 미시즈 글로브 코리아 위너 김보미, 특별회장상 김이아나·서영아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추미정 한국미인대회조직위(KBO) 조직위원장은 “미시즈 글로브는 지난 30년간 전 세계 기혼여성들이 꿈꾸는 최고의 무대"라며 “이번 대회에는 외면의 아름다움뿐 아니라 지성, 용기, 이상을 갖춘 참가자들이 사랑·평화·행복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참가자들의 제안을 향후 미시즈 대회의 정책에 반영해 더 나은 무대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KBO는 '미시즈 글로브'를 비롯해 세계 TOP3 대회 중 하나인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Miss Grand International)' 등 세계 유수의 국제대회에 한국대표를 선발하고, 한국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며 수상자의 국내외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경북, 과학·교육·문화·농업 전방위 혁신의 장 열다

◇K-과학자 매칭 데이…지역 산업과 학문 잇는 가교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는 8일 경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2025 K-과학자 매칭 데이'를 개최하며, 지역 현안 사업에 과학자들의 전문성과 연구 경험을 직접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협력 모델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경북이 추진 중이거나 구상 중인 사업에 과학적 해법을 더하고, 장기적으로는 과학 기반의 산업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경북연구원 내 'K-과학자센터' 현판식이 진행됐다. 이 센터는 과학자들이 경북에 머무는 동안 자유롭게 연구하고, 도정과 연계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공유 연구공간으로 꾸며졌다. 매칭 데이 현장에서는 경북도청 각 부서 팀장들이 사업을 설명하고, 과학자들과의 질의응답 및 심층 토론이 이어졌다. 인공지능, 원자력, 로봇, 의료, 문화예술 등 다방면에서 국내 석학들이 참여해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번 행사를 “지역의 성장 동력과 은퇴 과학자 활용의 새로운 이정표"라고 평가하며, 과학 강연과 인재 육성, 기업 R&D 지원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도민이 직접 설계하는 저출생 극복 정책 경북도는 11일부터 24일까지 '저출생 극복 정책 제안 공모전'을 열어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 공모의 장을 마련한다. '여러분의 제안을 채택합니다'라는 구호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이고 실행 가능한 정책을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도민은 경상북도 또는 경북테크노파크 누리집에 접속해 QR코드를 통해 제안을 제출할 수 있으며, 대상 50만 원을 포함해 총 300만 원 규모의 전통시장 상품권이 시상된다. 우수 제안은 실제 정책 검토를 거쳐 시범 사업으로 추진될 가능성이 높아, 도민의 아이디어가 곧 행정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다. 경북도는 이미 저출생 정책평가센터, 전문가 실무단, 도민 모니터링단 등을 운영하며 현장의 반응과 사업 성과를 분석하고 있다. 엄태현 저출생과 전쟁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은 수요자 중심의 시각으로 정책을 재점검하는 계기"라며, “접수된 제안을 빠짐없이 검토해 실질적인 정책 변화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나라꽃 무궁화, 경북에서 피어난다 8일 경주에 위치한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에서는 '2025 경상북도 무궁화 우수 분화 품평회'가 열려 도내 16개 시·군과 연구원이 정성껏 키운 무궁화 150점이 한자리에 모였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품평회는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품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적 관심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두었다. 심사 결과 금상은 상주시, 은상은 문경시, 동상은 김천시가 수상했으며, 특별상은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에 돌아갔다. 이들 수상작은 오는 18일까지 전시돼 관람객들이 다양한 품종의 무궁화를 감상할 수 있다. 경북도는 2010년부터 무궁화동산 조성 사업을 추진해 포항 등 15개 시·군, 총 22개소를 조성 완료했으며, 올해는 경주시 황성공원에도 새로운 무궁화동산을 마련한다. 조현애 산림자원국장은 “이번 전시가 무궁화의 가치와 상징성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AI 디지털교과서 법 개정, 경북교육청 신속 대응 최근 '초·중등교육법' 개정으로 AI 디지털교과서(AIDT)의 법적 지위가 교과서에서 교육자료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경북교육청은 2학기에도 희망 학교가 AIDT를 활용할 수 있도록 약 40억 원 규모의 구독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법 개정은 단순한 명칭 변경이 아니라 예산 편성과 집행, 수업 운영 방식 전반에 변화를 요구한다. 기존 예산 구조로는 지원이 어려워진 만큼, 교육청은 법률 공포 전부터 교육국, 기획예산과, 재무과, 행정과 등 관련 부서와 현장 교원이 참여하는 TF팀을 꾸려 대응책을 마련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정책 변화가 도전이지만, 오히려 미래형 수업 환경을 강화할 기회"라며, 교원 연수와 우수사례 확산 사업을 병행해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학생이 만든 질문, 함께 풀어가는 '사제동행 질문 대축제' 9일 구미코에서 열린 '2025 아하! 경북 사제동행 질문 대축제'는 도내 교육지원청 단위 축제에서 선발된 25개 우수팀이 모여 지구촌 현안을 주제로 탐구하는 장이었다. 학생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질문을 구체화하고, 교사와의 협업을 통해 해답을 모색했다. 300여 명의 교원과 학부모가 참관한 가운데, 참가 학생들은 탐구 과정을 무대에서 발표하며 상호 피드백을 주고받았다. 임종식 교육감은 “질문을 만들어 해결하는 과정 자체가 배움"이라며, “이 경험이 학생들의 호기심을 깊이 있는 통찰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창건 450주년, 서예로 만나는 퇴계 이황 도산서원 창건과 한석봉 편액 걸림 45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서예전 '퇴계'가 8월과 9월, 대구문화예술회관과 경북도청에서 차례로 열린다. 전국의 서예가 53명이 퇴계의 자작시와 추모시, 조선 명사들의 시문 등을 100여 점의 작품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퇴계의 도학정신과 시심(詩心)을 현대 서예 작품으로 되살리는 자리로, 전통 서예의 묵향 속에서 450년을 뛰어넘는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은 유교 전통의 뿌리를 지켜온 도시"라며, “이번 전시가 그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봉화서 열린 제18회 후계농업경영인대회 7일부터 9일까지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는 '제18회 경상북도 후계농업경영인대회'가 성대하게 열렸다. 7천여 명의 회원이 참가해 농업의 미래를 논의하고, 급변하는 환경 속 지속 가능한 농업 방안을 모색했다. 대회에서는 학술행사, 농기계 전시, 체육 행사, 공연 등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봉화의 청량산,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분천 산타마을 등 지역 명소를 체험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농업의 미래는 후계농업경영인들의 손에 달려 있다"며,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한 리더십을 당부했다. 정재우 기자 jjw5802@ekn.kr

하이틴 감성 물씬… 패션 매거진 ‘TEENNIQ’ vol.36 출간

하이틴 패션 전문 매거진 'TEENNIQ(틴니크)'가 vol.36를 선보였다. 이번 호는 FORBIDDEN FRUIT, OMBRE FLOUE, TWIN, WATER BOMB, TEESSERT, CRIMSON FRAME, CYBER FUNK, HEART STICKERS, PEARL, HEBERET 등 다채로운 콘셉트를 담아, 톡톡 튀는 하이틴 감성과 스타일링을 화보로 풀어냈다. 이번 vol.36은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헤베렛(HEBERET)'과 프리미엄 커스텀 티셔츠 브랜드 '티저트(TEESSERT)'가 스폰서로 참여했다. 헤베렛은 '천국으로부터의 영감'을 바탕으로, 삶 속에 베네딕션을 더해 천상의 편안함과 포근함을 추구하는 브랜드다. 티저트는 자유롭게 커스텀 가능한 티셔츠를 통해 일상 속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전하는 가치를 담는다. 표지는 신인 모델 장은채와 박재연이 각각 장식했다. 장은채는 '빛과 그림자 사이'라는 주제로 신비롭고 세련된 무드를, 박재연은 '붉은 향기를 두른 깊은 분위기'로 매혹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두 모델 모두 플로르 방송제작사가 발굴한 신인으로, 개성 있는 매력과 완성도 높은 연출로 이번 호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 매거진은 배우·모델 발굴과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 제작을 진행하는 플로르 방송제작사의 지원으로 제작됐다. 'TEENNIQ' vol.36은 교보문고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모델 활동에 관심 있는 청소년은 플로르프로덕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플로르 방송제작사, G 스튜디오 통해 키즈 K-POP 댄스필름 ‘데몬헌터스 골든’ 공개 예고

어린이 전문 콘텐츠 제작사 플로르 방송제작사가 자사 유튜브 채널 'G 스튜디오'를 통해 새로운 키즈 댄스 필름 콘텐츠 '데몬헌터스 골든' 커버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K-POP 커버와 애니메이션 OST를 접목한 'KIDS K-POP' 장르로, 키즈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며 국내외 팬들의 이목을 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댄스 필름은 플로르 키즈 소속생을 대상으로 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김정원 ▲박차빈 ▲이도희 ▲최은서 ▲홍수연 어린이 배우 5인으로 구성된 팀이 참여했다. 이들은 뛰어난 댄스 실력과 무대 표현력을 기반으로 아이돌 수준의 퍼포먼스를 구현해내며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플로르 방송제작사 관계자는 “출연한 키즈 모델들은 현직 아이돌 안무 강사에게 체계적인 지도를 받았고, 무대 위에서는 넷플릭스 북미 1위 애니메이션 '데몬헌터스(Demon Hunters)' 삽입곡 'Golden'에 맞춰 완성도 높은 군무를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작품은 영화 제작 시스템을 기반으로 촬영됐으며, 댄스와 음악, 연기를 결합한 하나의 완성형 콘텐츠로 제작되어, 기존 키즈 영상물과 차별화된 전문성을 보여준다. 블랙톤 의상에 데님 아이템을 매치한 스타일링은 무대의 세련된 분위기를 더하며 시각적 완성도까지 놓치지 않았다. 삽입곡 'Golden'은 전 세계 SNS에서 커버 열풍을 일으킨 글로벌 인기곡으로, 플로르 키즈의 댄스 필름 역시 유튜브와 틱톡 등 글로벌 플랫폼에서 KIDS K-POP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주요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플로르 방송제작사는 유아 및 어린이 대상 대표 콘텐츠 '당근과 캐롯' 시리즈, 키즈 매거진, 키즈 스냅 등을 통해 어린이 모델과 배우들이 카메라와 무대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왔다. 이번 댄스 필름 역시 그런 경험이 축적된 결과물로, 촬영 현장에서 소속생 전원이 자신감 넘치는 무대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제작사는 전했다. 플로르 방송제작사 측은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연습하고 무대를 완성해가는 과정 자체가 의미 있었으며, 이는 단순한 영상이 아닌 '꿈을 향한 프로젝트'로 기억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키즈 모델과 배우가 주인공이 되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데몬헌터스 골든' 댄스 필름은 G 스튜디오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이어서 보이스 필름, 웹드라마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될 예정이다. 플로르 방송제작사는 현재 4세부터 13세까지 지원 가능한 키즈 모델 및 배우 오디션을 상시 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아이들의 재능을 발견하고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나이는 숫자일 뿐”… 시니어모델 김미숙, 런웨이 넘은 K-중년 콘텐츠 전도사로 주목

“무대 위 조명은 나를 위한 것이었어요" 시니어모델 김미숙 씨가 당당한 워킹으로 런웨이를 누비며 중년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다. 한때 사회복지사로 수십 년간 봉사와 헌신의 삶을 살아온 그는 이제, 전 세계 무대에서 K-시니어 콘텐츠를 전파하는 모델로 새 길을 걷고 있다. 김미숙 씨의 변신은 우연에서 시작됐다. 노인과 아이들을 돌보는 사회복지사로 활동하던 중, 어느 날 우연히 본 시니어모델 패션쇼가 그의 마음에 불을 지폈다. “그 순간, 나도 저 무대에 서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의 회상처럼, 도전의 시작은 단순한 '호기심'이었지만 결과는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과 노력으로 빚어진 '성장'이었다. 시간을 쪼개 워킹을 배우고, 무대를 상상하며 연습을 거듭한 끝에 선 첫 패션쇼 무대는 떨림 그 자체였다고 한다. 하지만 그는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국내외 패션쇼에 연이어 출연했고, 진행자로서도 활약의 폭을 넓히고 있다. “나이에 갇히지 마세요. 새로운 시작은 언제든 가능합니다" 김 씨는 자신의 도전이 시니어 세대는 물론, 세대와 관계없이 '나이의 벽'을 느끼는 모든 이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미세스 글로벌 유니버스(Mrs. Global Universe)에 참가해 세계 각국 참가자들과 교류하며 K-시니어 모델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더불어 자신이 출전했던 광고모델 대회의 심사위원으로도 위촉되며, 경력과 존재감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건강 프로그램 방송 출연, 패션쇼 MC 등 활동을 통해 시니어모델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여성의 다양성과 중년의 아름다움이 더 많은 무대에서 조명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미숙 씨의 도전은 단지 모델이라는 직업을 넘어서, 중년 K-콘텐츠의 세계화라는 더 큰 목표를 향하고 있다. 그는 “고정관념을 깨고, 중년의 당당함과 깊이를 세계에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 YJ모델에이전시 가윤정 대표는 “김미숙 님은 세련됨과 자신감을 겸비한 최고의 시니어모델 중 한 분"이라며 “그의 행보가 더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한 사람의 도전이, 수많은 중년에게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나이는 숫자일 뿐. 지금 이 순간, 나만의 무대에 오르세요."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로컬뉴스] 경북도, 경북교육청 소식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와 경북도교육청이 산업 인프라 확충부터 국제행사 준비, 돌봄 서비스 개선, 예비 인재 육성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산업경쟁력 강화와 교육격차 해소, 문화 콘텐츠의 국제 무대 진출 등 민생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이 도민 체감도를 높이며, 균형 있는 지역 발전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 경북도, 산업단지 환경개선 공모사업 선정…국비 160억 원 확보로 산업 인프라 개선 박차 경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4차 공모에서 구미시, 포항시, 영천시가 최종 선정돼 총 160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업단지 내 편의·복지시설 확충과 업종 고도화를 통해 입주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국가 단위 정책으로, 경북도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주요 산단의 전반적 환경개선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 구미시는 오는 2028년까지 총사업비 298억 원(국비 70억 원 포함)을 들여 산업단지 내 주차 공간과 근로자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하고, 주민과 종사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문화광장을 조성한다. 영천시는 4년간 105억 원(국비 70억 원 포함)을 투입해 유사한 사업을 진행하며, 포항시는 2027년까지 28억 6천만 원(국비 20억 원 포함)을 들여 열린 문화광장을 조성한다. 산업단지 이용자들은 편의성과 쾌적성이 높아지고, 인근 주민에게도 열린 공간으로 제공됨으로써 산단이 지역사회의 열린 플랫폼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이남억 경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기점으로 산업단지의 환경과 기능을 전반적으로 업그레이드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K-산단펀드와 연계한 다양한 국비 공모사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 APEC 개최지 경주 첫 방문…문화 정상회의 준비 본격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취임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7월 31일부터 이틀간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릴 예정인 경주시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이는 최근 김민석 국무총리가 두 차례에 걸쳐 경주를 찾으며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한 것과 궤를 같이하는 행보로, 정부가 이번 APEC을 '문화 정상회의'로 만들어가기 위한 실질적 준비에 돌입했음을 보여준다. 최 장관은 주낙영 경주시장, 김상철 경북도 APEC 준비지원단장 등과 함께 주요 행사장, 미디어센터, 정상 만찬장, 문화 전시장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백남준 특별전이 열리고 있는 우양미술관도 찾아 전통과 현대의 융합을 현장에서 체감했다. 그는 “APEC이 단순한 정상 간 회담을 넘어 세계에 한국의 문화적 저력을 알릴 계기가 되어야 한다"며, 행사 전체의 문화콘텐츠 기획과 국제 홍보 전략을 더욱 정교하게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김상철 단장은 “스틸아트를 활용한 기념품, 문화포럼 정례화, 행사장 상시 활용 방안 등 다양한 제안을 중앙정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도 “천년고도 경주의 문화 유산과 첨단 기술이 어우러진 콘텐츠로 세계에 깊은 인상을 남기겠다"고 화답했다. ◇경북교육청, 예비교사와 함께하는 예술체험캠프…농산어촌 아동의 감성 깨운다 경북교육청은 4일부터 8일까지 경주 지역 초등학교 2곳에서 대구교육대학교와 공동으로 '예비교사와 함께하는 교육희망캠프'를 개최하며, 농산어촌 아동에게 예체능 중심의 체험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희망캠프는 2014년부터 꾸준히 운영되어 온 프로그램으로,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예비교사의 현장 적응력 향상이라는 두 가지 목적을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 올해는 지도교수와 함께 30명의 예비교사(멘토)들이 참여해, 총 90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음악·미술·체육 분야 12개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한다. 붐웨커 연주, 악기 만들기, 손 모형 제작, 건축 디자인, 플라잉디스크 게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협업과 표현력을 자연스럽게 익히며, 정서적 안정과 창의적 사고를 함께 키우고 있다. 참여한 예비교사들은 “현장 경험이 이론 수업과는 또 다른 울림을 준다"며, “학생들과의 교감 속에서 교사로서의 정체성을 새롭게 확인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 소외지역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자존감과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서지원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거점형 돌봄기관' 성과 점검…유보통합 시대, 맞춤형 돌봄 체계 안착 기대 경북교육청은 지난 7월, 유보통합 실현을 위한 시범 사업으로 운영 중인 '거점형 돌봄기관'의 중간 점검을 실시하고 운영 현황과 과제를 분석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중 한 곳을 거점으로 지정하고 인근 유아까지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경북도는 20개 시범기관 중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경산중앙유치원을 거점기관으로 선정하고, 현재는 중방유치원, 코아루어린이집, 이안숲어린이집 등 인근 기관과 연계해 아침·저녁 시간대에 돌봄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현장에서는 유아의 안전과 발달 단계를 고려한 맞춤형 돌봄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보육 교직원 간 협업체계도 잘 정착하고 있다는 평가다. 중간 점검에서는 운영 참여 유아 수, 보육인력 배치, 예산 집행의 효율성, 부모 만족도 등을 종합 점검했으며, 앞으로의 지속 운영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거점형 돌봄기관이 새로운 돌봄 모델로 자리 잡아,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 정부연습 사전교육 실시…국제정세 변화 속 위기 대응능력 강화 경북교육청은 4일 본청 웅비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 정부연습'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정기 정부연습에 앞서, 전시·비상 상황 대응 시 공무원의 역할 숙지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최근 국제 안보 환경의 변화에 대응해 비상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다. 올해는 특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북핵 위협, 중동 정세 불안 등 복합적 위기 요소가 가중되는 상황이어서 교육의 실효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됐다. 교육은 충무계획의 기본 개념부터 실전 상황에서의 임무 수행 절차, 교육청의 기능유지 체계까지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건 비상계획관은 “비상 상황은 언제든 현실이 될 수 있다"며, “사전에 준비된 조직만이 위기 속에서 학생의 안전과 교육 기능을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도 “위기 대응은 선택이 아닌 의무"라며 “학생 보호와 교육 연속성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세대 넘어 소통하는 리더십…'거꾸로 멘토링' 통해 젊은 공직자와 눈높이 대화 경북교육청은 4일 본청 스마트오피스에서 '거꾸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열고, 근무경력 4년 이하의 MZ세대 교사와 직원 9명이 멘토가 되어 교육감과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거꾸로 멘토링'은 젊은 세대가 직접 리더에게 의견을 전달하는 소통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5년째를 맞으며 경북교육청의 대표적인 수평적 조직문화 정착 사례로 자리 잡았다. 이날은 캘리그라피 체험을 시작으로, △현장 교육의 변화 방향 △MZ세대가 기대하는 조직문화 △공공 리더의 바람직한 역할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진솔한 대화가 오갔다. 멘토로 참여한 한 교사는 “교육감님과 마주 앉아 조직과 교육의 미래를 함께 이야기할 수 있어 새로운 자극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젊은 세대의 생각에서 교육의 방향성과 조직문화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세대 간 격차를 줄이고, 모든 구성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jjw5802@ekn.kr

경북, 여름축제와 역사관광·안전관리·지역소통으로 도민과 함께하는 현장정책 강화

◇스타와 시장이 만난 날, 봉화 전통시장에 활력 더한 '스타 마켓 투어' 봉하=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제27회 봉화은어축제가 절정을 향해 치닫는 가운데, 축제 8일차였던 2일 봉화읍 전통시장이 특별한 무대로 변신했다. '스타 마켓 투어'와 트로트 콘서트가 열리며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군 것이다. 이날 '스타 마켓 투어'에는 인기 트로트 가수 강혜연과 남승민이 참여해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물건을 진열하며 직접 홍보 활동을 벌였다. 특히 강혜연은 상인들과 다정히 사진을 찍으며 친근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남승민은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골목마다 웃음을 더했다. 봉화축제관광재단은 “스타 마켓 투어는 단순한 팬 이벤트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프로그램"이라며 “시장 상인회의 의견을 반영해 기획된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이 다시 주목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저녁 8시에는 특설무대에서 트로트 콘서트가 펼쳐졌다. 강혜연, 남승민, 이수연, 유지우가 출연해 폭발적인 무대 매너와 감성적인 노래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환호하며 '세대통합형' 축제라는 찬사를 받았다. ◇안동시, 광복 80주년 맞아 관광택시 요금 최대 5만 원 할인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안동시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8월 한 달간 특별한 관광 혜택을 마련했다. 시는 (사)안동시관광협의회와 함께 8월 4일부터 31일까지 관광택시 이용객에게 요금을 3만 원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는 현재 시행 중인 '경북 방문의 해' 2만 원 할인 혜택과 중복 적용이 가능해 최대 5만 원의 할인이 가능하다. 관광택시는 안동의 주요 역사 명소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맞춤형 교통수단으로, 기본 5시간에 10만 원(승합차 25만 원)의 요금이 부과되며, 초과 시 시간당 추가 요금이 발생한다. 시 관계자는 “안동은 임청각, 경북독립운동기념관 등 수많은 독립운동 유적지를 보유한 도시로, 이번 할인 행사가 더 많은 관광객들에게 역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동시의회, '월영야행' 현장 방문…시민 안전과 편의 점검 안동시의회가 대표 여름축제인 '2025 안동 월영야행'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나섰다. 지난 1일, 김경도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월영교 일대를 찾아 공연 운영 상황과 안전시설, 시민 편의 제공 여부 등을 면밀히 살폈다. 의원들은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며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동선 확보를 강조했으며, 시민과 관광객이 더욱 쾌적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실무적인 조치 마련을 당부했다. 안동시의회는 “문화행사가 지역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이는 중요한 플랫폼인 만큼, 앞으로도 행사 운영에 필요한 행정·재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영주시, 영주댐 낚시금지구역 주말 야간 단속 본격 시행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영주시는 낚시와 취사행위가 금지된 영주댐 일대에서 일부 야간 낚시객들이 단속을 피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을 확인하고, 오는 8월 1일부터 주말 야간 집중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7월 1일 영주댐 주변을 낚시금지구역으로 지정하며, 수위 변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수질 보호를 위한 조치를 시행한 바 있다. 이후 낚시, 불법주정차, 쓰레기 투기 등 각종 위반행위가 줄어들며 제도적 효과를 입증했으나, 일부 야간 낚시객들이 단속의 사각지대를 노리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단속은 영주시 공무원과 K-water 직원이 함께하는 합동반이 투입되며, 위반 적발 시에는 최대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상환 하천과장은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계도 중심이 아닌 강력한 집행으로 전환할 계획"이라며 “안전을 위한 최소한의 조치인 만큼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정재우 기자 jjw5802@ekn.kr

반짝이는 여름의 순간, 플로르와 이하준·이하율이 함께한 2025 여름 화보 공개

어린이 모델 캐스팅 회사이자 어린이 콘텐츠 제작사인 플로르 방송제작사가 키즈 모델 이하준, 이하율과 함께한 2025년 여름 화보를 공개했다. '2025 FLOR SUMMER VIBES'를 주제로 한 이번 화보는 여름 햇살처럼 빛나는 아이들의 웃음과 자유롭고 건강한 일상을 담아내며, 보는 이들에게 청량한 여름 감성을 전했다. 형형색색의 꽃들로 꾸며진 촬영 현장에서 두 모델은 자신만의 매력으로 자연과 어우러진 장면을 연출했고, 순수하고 밝은 에너지가 가득 담긴 컷들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시원한 블루톤으로 완성한 여름 화보, 이하준 모델의 청량한 소년미 이하준 모델은 앞머리를 시원하게 넘겨 짙은 눈썹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소년다운 분위기를 표현했다. 하늘색 티셔츠에 체크 반팔 셔츠를 레이어드하고 연청 팬츠를 매치한 청량한 스타일링은 통일감 있는 여름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손에 든 꽃다발은 순수하면서도 시원한 이미지를 더하며 전체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이하준 모델의 밝은 미소와 깔끔한 스타일은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보는 이들에게 상쾌한 에너지를 선사했다. 노란 꽃처럼 환하게 웃는 이하율 모델, 사랑스러움 가득한 여름 한 컷 이하율 모델은 노란색과 하늘색 꽃이 어우러진 롱 원피스를 입고 이마가 드러나는 반묶음 헤어스타일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화사한 플라워 의자에 앉아 환하게 웃는 모습은 마치 여름 속 작은 정원을 연상케 했으며, 밝은 표정과 자연스러운 포즈는 감성적인 여름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하율 모델의 사랑스럽고 밝은 에너지는 보는 이들에게 기분 좋은 미소를 전하며, 이번 촬영의 포인트를 한층 더 빛냈다. 어린이 모델 캐스팅 회사, 플로르 방송제작사와 함께하는 여름 이야기 한여름의 시작과 함께 이하준, 이하율 모델은 각자의 개성으로 청량한 여름 분위기를 생생하게 표현해냈다. 이하준 모델은 귀엽고 당찬 표정으로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시원하게 이끌었다. 하늘색 티셔츠에 체크 셔츠, 연청 팬츠를 매치한 스타일은 여름의 청량함을 가득 담았고, 꽃다발을 든 포즈는 자연스럽고 감성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이하율 모델은 밝은 미소와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촬영에 임하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노란색과 하늘색이 조화를 이루는 플라워 롱 원피스와 반묶음 헤어스타일은 여성스러움을 더했고, 꽃 장식 의자 위에서 웃는 모습은 여름날의 따뜻한 감성을 자연스럽게 전했다. 플로르 키즈 모델들은 해맑은 미소로 촬영에 임하며 무더위 속에서도 시원하고 유쾌한 여름의 분위기를 완성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플로르 방송제작사는 이번 화보를 통해 아이들의 순수하고 반짝이는 여름날을 포착하며, 희망과 에너지가 가득한 계절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어린이 콘텐츠 제작 선도기업,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약하는 플로르 방송제작사 키즈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플로르 방송제작사는 어린이 모델 캐스팅과 콘텐츠 제작을 전문으로 하는 어린이 콘텐츠 전문 제작사다. 대표 콘텐츠인 어린이 영어 교육 프로그램 '당근과 캐롯'은 현재 시즌 15까지 제작되었으며, 시즌 10까지 방영을 마쳤다. 해당 프로그램은 유튜브를 통해 다시 시청할 수 있으며, 시즌 1~9는 6월 9일부터 캐리TV, 시즌 10은 6월 13일부터 애니원TV를 통해 순차 방영되었고, 시즌 11은 7월 11일부터 애니원TV에서 방영되고 있다. '당근과 캐롯'은 유치원 및 교육기관에서 시청각 자료로도 널리 활용되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 콘텐츠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플로르 방송제작사는 4세부터 13세 어린이라면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키즈 모델 오디션에 지원할 수 있다. 이번 여름 화보를 통해 플로르는 아이들의 해맑은 여름날을 기록하며, 앞으로도 순수하고 밝은 키즈 콘텐츠 제작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이슈&인사이트]한국 콘텐츠 산업의 성장과 동남아시아와의 교류 필요성

김봉철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학부 교수/한국태국학회장 최근 글로벌 문화콘텐츠 시장이 급속히 성장하면서, 각국은 콘텐츠 산업을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며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국가들도 자국 콘텐츠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전략을 모색 중이며, 이 과정에서 한국의 성공 모델을 참고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한국 콘텐츠 산업의 성장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거버넌스와 법제도, 민관 협력 기반의 정책 구조 덕분이다. 콘텐츠 산업이 단일 장르가 아닌 융합적 생태계로 구성된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러한 통합적이면서도 유연한 정책 설계는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 국가들에게도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태국은 2024년 3월, 문화 및 창의 산업 전반을 총괄하는 최초의 단일 기관으로 '태국창조문화진흥원(THACCA)' 설립 계획을 공식 발표하며,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국가 차원의 정책 체계를 강화하려 하고 있다. THACCA는 한국의 KOCCA와 마찬가지로 태국의 소프트파워를 강화하고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기구다. 향후 THACCA의 설계와 운영에서 한국의 정책적 경험은 실질적인 참고자료가 될 수 있다. 한국은 인재 양성과 창의력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이를 콘텐츠 산업 진흥의 핵심 축으로 삼고 있다. KOCCA는 국내외 창작 인재를 대상으로 교육, 멘토링,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산업 생태계 전반의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이는 단순한 인력 양성을 넘어, 콘텐츠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구조로 기능하고 있다. 태국 또한 자국의 문화자산과 창의적 인적 자원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이와 유사한 중장기 전략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또한 한국은 디지털 전환과 신기술 수용을 정책 중심에 두고 있다. 인공지능, 메타버스, 확장현실(XR) 등 신기술을 콘텐츠 산업 전반에 접목하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함께 마련해왔다. 이러한 기술융합 정책은 현재 디지털 생태계 전환기를 맞이한 태국에게 전략적으로 유용한 벤치마킹 모델이 될 수 있다.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협력이 필수적이다. KOCCA는 중앙정부뿐 아니라 지방정부, 산업계, 학계, 국제기구 등과의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정책 집행력을 높여왔다. 태국도 콘텐츠 산업 정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근거법 정비, 거버넌스 체계 구축과 같은 구조적 기반 마련이 시급하며, 이는 단순한 조직 설립을 넘어 유연하고 통합적인 정책 운용 능력을 요구한다. 정책 설계 및 집행 단계에서 민간 전문가, 창작자, 스타트업 등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강화하는 시스템도 구축되어야 한다. 아울러 정책의 집행과 성과 평가를 명확히 구분하여 국민과의 신뢰를 제고하고, 정책 결과를 공유함으로써 지속적인 개선이 가능한 체계 또한 필요하다. 한국과 태국의 콘텐츠 산업 협력은 정책적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산업 파트너십으로 확장될 수 있다. 공동제작, 현지화 전략, 인재양성, 창업 생태계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은 상호 이익을 도모할 수 있다. 이는 단순한 콘텐츠 소비 확대를 넘어 양국의 창작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문화 다양성과 포용성을 증진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태국과 같은 동남아 국가들은 한국의 KOCCA 모델을 참고하되, 자국의 문화적 특성과 제도적 현실을 반영한 독자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 법제도 정비, 이해관계자 협력, 지역 기반 정책 설계, 국제 공동사업 확대 등은 한국과 태국 모두가 공통으로 직면한 과제이다.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면서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간다면, 동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아시아 문화산업의 지속가능성과 글로벌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것이다. 전략적 파트너십은 아시아 콘텐츠 생태계의 미래를 견인할 핵심 기반이라고 예상할 수 있다. 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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