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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로컬뉴스] 장성군 소식

장성=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장성군은 치매환자와 보호자의 이동 편의 지원을 위해 (유)영천택시와 '치매안심택시 송영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군청 상황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한종 장성군수, 정귀우 (유)영천택시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치매안심택시 송영서비스는 치매환자와 보호자가 가정과 치매안심센터를 오갈 때 무료로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전예약제로 운영돼 편리하다. 장성군은 서비스 수준 향상에도 주력하고 있다. 택시운전기사 대상 '치매파트너교육'을 실시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체계화했다. 군은 치매안심택시 송영서비스 지원 내용을 주민들에게 홍보해 보다 많은 군민이 활용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2023년부터 3년째 '치매안심택시 송영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한 (유)영천택시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면서 “치매 걱정 없는 장성군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6일 홍정기 스포츠의학대학원 원장 초청 강연 장성=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장성군은 6일 열리는 장성아카데미에 홍정기 차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대학원 원장을 초청했다고 4일 밝혔다. 홍정기 원장은 스켈레톤 올림픽 메달리스트 윤성빈, 축구선수 기성용, 프로골퍼 최혜진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운동선수들의 재활 트레이너로 활동했다. 미국 윌라멧주립대학 운동과학과 조교수 재직 시절에는 '2012년 올해의 교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저서로는 '연금처럼 근육 리셋', '오늘부터 걷기 리셋' 등이 있으며 tvN 유퀴즈, EBS 클래스이(e)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했다. 이번 아카데미에서 홍 원장은 '연금처럼 근육 리셋'을 주제로, 100세까지 건강하게 쓸 수 있는 근육 만드는 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세계 최장기간 운영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장성아카데미는 매월 첫째, 셋째 주 목요일에 열린다. 오후 4시 장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 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장성군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실시간 청강도 가능하다. 자료 공유를 동의한 강의는 장성군 누리집과 유튜브로 다시 볼 수 있다. 장성=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장성군은 이달 6일부터 품목별 전문기술교육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6일 밀 교육을 시작으로 △11일 배 △12일 사과 △18일 딸기 △21일 블루베리 △25일 수출농업 △27일 양봉 교육을 농업인회관에서 진행한다. 교육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농업인육성팀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앞선 1월에는 읍면을 순회하며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시행해 호응을 얻었다. 3일 진원면을 시작으로 24일 북하면까지 11개 읍면에서 지역 농업인 2900여 명을 대상으로 식량작물(벼), 원예작물(고추) 재배에 관한 최신 영농정보를 제공했다. 감염병 예방교육, 공익직불제 의무교육, 농작업 안전영상 시청 등도 병행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품목별 재배기술 기회를 제공해 농업 전문성을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1000㎡ 초과 농지서 50cm 초과 2m 미만 신고해야 장성=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장성군은 올해 1월부터 시행되는 농지법 개정에 따라 농지개량행위 신고제도를 시행한다고 알렸다고 4일 밝혔다. 1000㎡ 초과 농경지에서 흙을 쌓아 올리는 '성토'와 흙을 깎아내리는 '절토'작업을 50cm 초과 2m 미만 범위로 추진할 경우 농지개량 사전신고를 해야 한다. 사전신고를 하지 않거나 기준을 지키지 않고 개량한 경우에는 원상회복 명령과 함께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 등의 행정조치를 받게 된다. 농지개량을 신고하려면 △농지개량행위 신고서 △사업계획서 또는 설계도 △농지 소유권 또는 사용권 입증 서류 등을 첨부해 장성군 농업축산과에 신청하면 된다. 흙을 쌓는 성토작업의 경우, 농지개량에 적합한 흙임을 증명하는 서류가 반드시 필요하다. 토양오염 우려 기준(중금속 8종 등)과 토양성분 기준(pH, EC, 모래함량) 충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토양성분 분석서를 전문기관에 의뢰해 발급받아야 한다. 장성군은 적정 여부를 심사한 뒤 신청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고증을 발급할 방침이다. 신고제외 대상은 △개발행위 허가 대상(2m 이상 성토·절토) △국가·지자체 공익사업 △재해복구 및 재난수습 응급조치 목적 △높이·깊이 50cm 이내의 경미한 성토·절토 △면적 1000㎡ 이하인 경우다. 해당 사항은 별도의 농지개량행위 신고절차 없이 다른 법령이나 허가 절차에 따라 진행하면 된다. 장성군 관계자는 “이번 농지법 개정은 농지 훼손 및 무분별한 개량작업 방지, 체계적인 농지 관리를 목적으로 한다"며 “농지 성토·절토를 계획 중이라면 반드시 신고 절차를 따라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ans7200@ekn.kr

[E-로컬뉴스] 담양군 소식

2024년 한 해 동안 1만9947명 이용, 지역 내 중년들의 구심점으로 주목 담양=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담양군은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담양형 향촌복지 실현 정책으로 추진한 '중년쉼터'가 지역 중년 세대의 취미활동 및 소통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2022년 운영을 시작한 중년쉼터는 지난해 총 1만9947명, 월 평균 1662명 이상이 꾸준히 이용하며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노년기 준비를 지원하고 있다. 중년쉼터는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모여 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던 사랑방의 소박한 교류 문화를 기반으로, 중년층의 필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결합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담양읍 터미널 옆 2층에 자리한 '군민 사랑방'에서는 사회적 연결 강화 프로그램을 2024년 총 14회 운영해 고립·은둔 상태의 청·장년층에게 도움을 줬다. 이를 통해 중년층이 고립에서 벗어나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면서 공감과 위로를 얻는 사례도 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혼자 지내면서 사람들과의 대화가 두려웠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조금씩 마음을 열고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는 법을 배웠다"며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오랜만에 웃고, 새로운 가능성을 찾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중년 세대는 지역사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지만, 이들을 위한 복지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라며 “중장년층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담양군은 공공시설과 인접한 뛰어난 접근성을 갖춘 7개소의 중년쉼터를 운영 중이며, 2026년까지 12개 읍·면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중장년층이 더 나은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담양=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담양군은 2025년도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에 참여할 대상자 50명을 2월 4일부터 3월 14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스마트 워치(활동량계)와 모바일 앱을 연동해 개인의 생활 습관을 분석하고 건강, 영양, 운동에 대한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건강에 관심이 있는 담양 군민 또는 담양군 소재 직장인으로 건강검사 결과 혈압·공복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HDL-콜레스테롤 중 건강 위험 요인이 많은 대상자가 우선 선정된다. 사업 참여를 신청하면 보건소는 사전검사 및 상담을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며, 선정 이후에는 24주 동안 사업 중 3번(최초/중간/최종) 보건소를 방문해 건강검사를 받는다. 또한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지도사, 코디네이터로 구성된 사업전담팀과 함께 개인별 건강관리 목표를 설정하고 월 1회 영역별 집중관리 및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모바일 앱 연동 스마트 워치(활동량계)를 지급하고, 월별 진행되는 건강 미션에 참여하거나 앱을 통한 다양한 활동으로 포인트를 적립해 상위 순위에 오르면 인센티브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군 관계자는 “스마트 워치(활동량계)와 모바일 앱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모바일헬스케어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 및 생활 습관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지원 나이 80세 확대 및 지원 금액 30만 원으로 상향 담양=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담양군은 여성농업인의 복지서비스 제고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군비를 추가 투입해 확대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여성농업인에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복지포인트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각종 문화, 스포츠, 여행, 음식점 등 다양한 업종에서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전부터 전남 도내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20세 이상 80세 이하의 여성농어업인으로, 신청은 2월 28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하면 된다. 사업자 등록 및 전업적 직업을 가지고 있거나 유사한 복지서비스 수혜자는 제외된다. 담양군은 민선 8기 들어 핵심 정책인 '잘 사는 부자농촌'을 실현하기 위해 군비를 10만 원 추가해 지원 금액을 30만 원으로 상향하고, 지원 나이도 75세에서 80세까지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 전남도 지원사업인 행복바우처는 1인당 연 20만 원의 포인트가 본인 명의의 농협 채움카드에 지급되며, 담양군에서 추가로 지원하는 10만 원은 무기명 선불카드로 읍·면사무소를 통해 배부할 계획이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농업정책을 최우선 핵심과제로 선정해 다양한 농업인 우대정책을 펼쳐왔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들의 지원정책을 통해 농촌 지역의 발전과 보편적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ans7200@ekn.kr

전북자치도, 2025년 수산업 경영인 모집...7억 융자 지원

전주=에너지경제신문 송종영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미래 수산업을 이끌어갈 청·장년층을 발굴하고 어촌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5년 수산업 경영인'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어업을 시작하려는 청년과 기존 어업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며, 어업인 후계자 28명과 우수경영인 6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2월 말까지이며, 선발된 인원에게는 어업 기반 마련을 위한 금융 지원과 맞춤형 경영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어업인 후계자'는 어업을 경영한 경험이 없거나 경력 10년 이하이며, 만 18세 이상 50세 미만인 자가 대상이다. '우수경영인'은 어업인 후계자로 선정된 분야에서 5년 이상 지속적으로 어업을 경영했거나, 수산신지식인으로 선정된 만 60세 이하의 자가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어업인 후계자는 최대 5억 원(연 1.5% 금리, 5년 거치·20년 균분 상환), 우수경영인은 추가로 최대 2억 원(연 1% 금리, 5년 거치·10년 균분 상환)의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자금은 어선 구입, 양식장 부지확보, 수산물 가공·유통시설 신축 등 수산업 경영 기반 조성에 활용할 수 있다. 선발된 자는 2년 이내에 대출을 신청하고, 차년도 말까지 금융기관에서 대출 실행을 완료해야 한다. 선발을 희망하는 자는 어업 경력, 학력 및 교육 이수 실적 등을 고려한 평가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신청기한 내에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여 도내 수산기술연구소에 방문 접수해야 한다. 전북자치도는 1981년부터 총 2,020명의 수산업 경영인을 육성해왔으며, 이들이 어촌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수산업 기반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전북자치도 관계자는 “청·장년층의 어업 진입을 촉진하고, 우수한 수산업 경영인을 양성해 지역 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수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pressjb@ekn.kr

[E-로컬뉴스] 순천시 소식

전직원 대상, 낯선 우주항공산업에 대한 친밀감·관심도 끌어올려 순천=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낯선 우주‧항공산업에 대한 친밀감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국내 우주발사체 분야 최고권위자인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오승협 책임연구원을 초청하여 생생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한 에피소드 형식으로 진행됐다. 강연은 ▲뉴스페이스(New space) 시대의 역사 ▲누리호와 한국형 발사체 기술 발전과정 ▲국내외 우주‧항공산업 동향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다루어졌다. 더불어 우주‧항공산업이 향후 순천시의 어떤 미래 먹거리산업이 될 것인지와 그에 따른 행정의 발 빠른 대응에 대해 언급했다. 시는 본격적으로 우주산업을 육성하는 시책에 맞추어 산업에 익숙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직원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포럼과 강연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순천시가 유치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한화 스페이스 허브 발사체 제작센터'는 올해 4월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이곳에서 2026년 발사 계획중인 누리호 5호기 뿐 아니라 향후 차세대 발사체가 제작 및 조립될 예정이다. 소아응급의료 선도도시 순천, 달빛어린이병원 확대로 소아의료 더욱 촘촘하게 순천=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지난달 27일 조례동에 위치한 '플러스아이미코병원(원장 이은호)'이 순천의 세 번째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18세 이하 소아 청소년 경증 환자가 평일 야간 및 주말·공휴일에도 응급실이 아닌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의 외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정·운영되는 의료기관이다. 새로 지정된 순천시 세 번째 달빛어린이병원인 '플러스아이미코병원'은 오는 8일 토요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운영 시간은 매주 토요일 08:30~20:00, 일요일 및 공휴일 09:00~20:00까지이다. 또한, 병원 이용 환자들의 약 처방에 불편함이 없도록 인근 '다솜약국'이 협력 약국으로 지정되어 함께 운영에 들어간다. 이로써 순천시에는 기존의 현대여성아동병원과 미즈여성아동병원과 함께 총 3개의 달빛어린이병원이 운영되며, 지역 내 소아 응급의료 체계가 더욱 강화될 예정이다. 순천=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사회적 고립 우려가 있는 돌봄 취약가구의 위험 예방을 위해 '안부 살핌 3종 케어'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여 고립 가구의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순천 케어콜, 순천살핌 안녕 앱, 스마트 돌봄 플러그 등 총 세 가지 서비스로 운영된다. '순천 케어콜'은 대화형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AI가 마치 실제 상담원처럼 매주 돌봄 대상자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묻고 말벗이 되어주는 사업이다. 주위와의 소통이 단절될 우려가 있는 대상자에 정서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순천살핌 안녕 앱'은 돌봄 대상자가 일정 시간 동안 휴대폰을 미사용할 경우 보호자에게 위치 정보와 함께 SOS 문자가 전송되는 어플리케이션이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순천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비용 없이 앱을 설치하고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 돌봄 플러그'는 가정 내 가전제품에 스마트 플러그를 연결하여 전류 변화를 감지하고, 장기간 미사용 시 이를 위험상황으로 판단해 담당 공무원에 알림을 전송하는 기기이다.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위기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 시가 지난해 시범 운영한 이 사업은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현재 약 2,200여 명의 시민이 안부 살핌 케어 서비스를 받고 있다. 올해에도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관련 문의 및 상담은 순천시 사회복지과(061-749-6236)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100점 만점에 89.29점으로 전남 1위, 인구 30만 미만 도시 49개 지자체 중 2위 순천=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하는 2024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남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교통문화지수는 국토교통부가 매년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시민들의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등 3개 항목 18개 세부 지표를 종합 평가하여 지역 교통문화 수준을 측정하는 대표적인 기준이다. 이번 평가에서 순천시는 인구 30만 미만 그룹 49개 지자체 중 A등급으로 전국 2위, 전라남도 내에서는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안전띠 착용, 신호 준수, 교통안전 정책 이행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남해안벨트 허브도시 도약과 대중교통․자전거․보행환경 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대중교통 안전 시설 확충 ▲자전거 도로 정비 및 공영 자전거 대여소 확대 ▲보행로 정비 등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트렌트에 맞춰 다양한 콘텐츠로 시정 홍보에 나서 순천=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순천시는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을 효과적으로 알리고자 소셜미디어기자단과 쇼츠크리에터 15명을 위촉하여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구성된 소셜미디어기자단과 크리에이터는 소셜미디어를 활용하여 순천시의 다양한 정책, 경제, 문화, 관광 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시민과 소통에 나설 계획이다. 소셜미디어기자단 10명은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이야기로 담아낼 예정이다. 쇼츠크리에이터 5명은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쇼츠, 릴스를 통해 순천의 매력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이 정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시정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영상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순천시와 협업해 제작한다. 시 관계자는 “기자단과 쇼츠크리에이터들이 시 정책과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시민과의 소통으로 소셜미디어에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자단과 쇼츠크리에이터가 제작하는 콘텐츠는 순천시 소셜미디어(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에 게재된다. 한편, 순천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문화, 관광 등 유익한 정보와 재미를 전달하기 위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을 운영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chadol999@ekn.kr

[E-로컬뉴스] 고흥군, 보성군 소식

농경지 상습 침수 예방 및 안전한 영농 기반 구축에 최선 고흥=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2025년 포두 송산지구 배수개선사업에 국비 15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포두 송산지구는 매년 집중 호우 시 반복되는 농경지 상습 침수로 경작민들의 피로도가 최고조에 달해 정비가 매우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흥군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전남도에 지속적으로 사업의 필요성을 건의해 왔으며, 그 결과 2025년 배수개선 기본조사 지구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배수로 7.3km를 재정비하여 포두면 송산리 107ha 농경지에서 발생하는 상습 침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본 사업은 전액 국비 지원으로 추진되며, 열악한 군 재정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공영민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하며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영민 군수는 “이번 포두면 송산지구 배수개선사업을 시작으로 광범위한 해창만 간척지의 상습 침수 문제를 점차적으로 해결하고, 지역주민들의 영농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농업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패의 유혹을 떨치고 청렴에 다가서는 기회로 고흥=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3일 군청 우주홀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마음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직자들의 청렴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추진됐으며, 청렴 홍보 물품과 따뜻한 차를 나누며 청렴한 공직 생활의 의지를 다졌다. 공영민 군수는 “지난 설 연휴 기간 중 단 한 건의 부패행위나 불미스러운 일이 없었던 것은 공직자 모두가 노력한 덕분"이라며, “말로만 외치는 청렴이 아니라, 스스로 마음 깊이 느끼고 실천하는 공직자가 되자"고 강조했다. 이어, “청탁의 유혹이나 비위와 같은 내적 갈등은 손을 씻듯이 깨끗하게 씻어 내버리자"며, “강력한 반부패 정책을 추진하는 만큼, 공직자 여러분도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흥군, 현장 중심의'복지야, 동각마실가자 이동상담소' 운영 2020년부터 5년간 총 1,204회 운영으로 복지 체감도 향상 고흥=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소외계층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현장속으로 찾아가는 '복지야, 동각 마실가자 이동상담소' 운영 통합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16개 읍·면 복지팀에서 거동이 불편한 노인, 장애인 및 고위험 1인 가구 등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월 2회 이상 마을 경로당을 찾아가 생활 불편 상담과 복지상담은 물론 보건소와 연계한 건강 상담까지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2020년부터 군 복지시책으로 추진하면서 복잡하고 다양한 군민의 요구에 즉시 대응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이를 통해 소외계층 개개인의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신속히 지원함으로써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운영 내용은 복지정보 제공, 생활 불편 상담, 복지사각지대 발굴,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 연계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5년간 총 1,204회의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288회의 상담을 통해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해소했다. 한편, 2월부터 이동상담소 운영을 시작하면서 더 촘촘한 복지망 구축을 위해 복지분야 외에도 타 유관기관과 정보를 연계하는 등 복지정보를 제공하고 신속한 지원이 되도록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고흥군 보건소, 2월 12일 '사랑의 헌혈 캠페인' 추진 고흥군청·도양읍사무소·고흥종합병원 동시 진행 고흥=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고흥군(군수 공영민) 보건소는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 혈액원과 함께 오는 2월 12일(수)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고흥군청 정문 앞 등 3곳에서 올해 첫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는 도양읍사무소 주차장에서, 오후 1시 30분에서 오후 3시 30분까지는 고흥종합병원 주차장에서 동시 진행된다. 헌혈 가능 대상은 만16~69세 주민으로, 남성은 50kg 이상, 여성은 45kg 이상이면 참여할 수 있다. 헌혈 참여를 원하는 경우 신분증을 지참한 후 현장을 방문해 검사 및 문진을 거쳐 참여할 수 있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혈액형검사 및 간 기능 수치 등 10개 항목의 검사와 수혈을 받으면 수혈 비용을 보상받을 수 있는 헌혈증서가 제공된다. 또한, 4시간의 자원봉사 시간도 인정된다. 이날, 적십자사 고흥봉사회(회장 김연숙)는 군청 입구에서 헌혈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홍보물을 배부하고,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연 3회 운영했던 헌혈 캠페인을 올해부터는 분기별 1회씩 총 4회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캠페인은 2월 12일을 시작으로 5월 8일, 8월 27일, 11월 13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보성=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보성군은 지난 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읍면 대표 경로당 회장단과 함께 '2025년 노인복지 분야 제도와 시책 설명회 및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성군의 노인인구는 전체 인구 37,045명 중 16,247명으로 43.8%를 차지하고 있으며, 보성군 등록 경로당은 450개소이다. 2025년 노인복지 예산은 810억 원 규모이다. 주요 설명 내용으로는 △노인 일자리 사업량 3,251명으로 확대(전년 대비 391명 증가), △기초연금 단독 가구 월 최대 342,510원으로 인상, △노인맞춤돌봄서비스 3,277명으로 확대, △경로당 냉·난방비 및 양곡비 집행잔액 부식비 사용 가능 등이다. 특히 올해에도 △경로당 책임보험 일괄 가입, △경로당 소규모 수선 사업, △친환경 쌀 지원 확대, △건강기구 지원, △냉방기 지원, △찾아가는 경로식당 '사랑의 밥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된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위해 더욱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며 “특히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여가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따뜻한 나눔의 손길, 지역사회에 훈훈한 변화 보성=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보성군은 기업과 단체 등에서 어려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지정 기탁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훈훈한 지역사회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에는 △㈜은성이앤씨(대표 김성환)에서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23일에는 △순천대학교 미래융합대학 동물생명산업학과(한광호 외 2명) 소불고기 교환권(300만 원 상당), △보성군청년새마을연대(회장 임대일) 키위 100박스(200만 원 상당), △한국자유총연맹 하동군지회(지회장 노장식) 김 200박스(400만 원 상당)가 기탁됐다. 기탁된 성금 1천만 원과 300만 원 상당의 소불고기 교환권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향후 관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쓰일 예정이며, 김 200박스와 키위 100박스는 설 명절을 맞이해 지역아동센터와 생활시설 등의 사회복지시설 22개소에 전달됐다. ㈜은성이앤씨 김성환 대표는 “경로당에서 어머니가 반찬 지원을 받고 좋아하셨던 기억이 있다."라며 “내 고향 보성군의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순천대학교 동물생명산업학과 한광호 씨는 “재학생 3명의 마음을 모은 장학금으로 마련한 소불고기 교환권이, 작게나마 한우 소비 진작과 더불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보성군청년새마을연대 임대일 회장은 “정성스럽게 키운 보성키위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겨울철에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자유총연맹 하동군지회 노장식 회장은 “그동안 하동군과 인근 지역으로 김을 기부했는데, 자매도시인 보성군에 기부하게 돼 의미가 깊고 기쁘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기부자가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피드백을 강화하고 온기나눔 릴레이를 홍보 및 확산하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chadol999@ekn.kr

광양제철소, 초등학교 입학 앞둔 직원 자녀 축하선물 전달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가 올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직원 자녀에게 선물을 전달하며, 희망찬 학업 생활의 시작을 응원했다. 앞서, 포스코는 광양·포항제철소를 포함하여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27일까지 선물 신청을 받았으며 3일부터 순차적으로 대상자들에게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포스코는 지난 2022년, 양육친화적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자녀를 둔 직원들에게 회사 차원의 축하 선물을 전달하자는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직원자녀들을 대상으로 축하선물을 지급해오고 있다. 올해 축하선물은 초등학생들의 취향과 선호도를 고려하여 유명 브랜드의 책가방 세트는 물론, 인기 교양도서, 학용품 세트 등 85개의 품목이 준비됐다. 특히, 지난해와 달리 자전거 · 학습용 의자 등 선물 종류를 다양화하여 직원들의 선택권을 넓혔으며, 지급 물품 중 가족사진 촬영권을 추가해 첫 학교 생활의 시작을 앞둔 자녀와 가족에게 잊지 못할 추억까지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직원들은 이렇게 준비된 선물 품목 85개 종류 중 한가지를 선택하게 되는데, 자녀들이 입학하기 전인 2월 중으로 개별 전달될 예정이다. 초등학교 입학 자녀를 둔 광양제철소 정진하 과장은 “선물 품목을 다양화하면서 초등학교 입학예정 자녀를 둔 직원들이 꼭 필요한 물품을 선택할 수 있게 돼 많은 도움이 된다“며 "아이들의 입학까지 살펴주는 회사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는 ▲신혼여행 축하금 지급 ▲ 국내 기업 최초 육아기 재택근무제 ▲ 난임치료 지원 ▲ 육아휴직 최대 2년 등 회사 차원의 다양한 출산 및 육아 지원제도를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실현하고 가족 친화적인 기업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chadol999@ekn.kr

[E-로컬뉴스] 광주시교육청 소식

7개 기관 440명 모집…3월부터 1년간 교육과정 운영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은 '2025년도 초등·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학력인정 문해교육은 교육기회를 놓친 18세 이상 성인에게 제2의 교육기회와 학력 취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학습자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적 지식을 공부하며, 최종 이수하면 검정고시를 치르지 않고도 학력 취득이 가능하다. 초등학력 인정 교육기관은 광주월산초등학교, 광주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더불어락광산구노인복지관, 광주희망평생교육원 등 4개이며, 9개 학급 230명을 모집한다. 중학학력 인정 교육은 치평중학교, 금호평생교육관, 광주희망평생교육원 등 3개 기관에서 8개 학급 210명을 모집해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1년간 운영된다. 초등(1,2,3단계)과정은 주 3회 240시간 교육하며, 중학(1,2,3단계)과정은 주 3회 450시간 진행된다. 교육생 모집은 기관별로 2~3월까지 진행되므로, 희망하는 기관에 확인 후 접수해야 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력인정 문해교육을 통해 나이와 상관없이 배움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 62명, 중학 36명 등 총 98명이 학력을 취득했다. 28일까지 국·공·사립 154개 늘봄학교 대상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이하 협치진흥원)은 신학기를 앞두고 오는 28일까지 154개 국·공·사립 초등학교에서 운영하는 늘봄학교를 점검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올해 늘봄학교 지원 대상이 초등학교 2학년까지 확대됨에 따라 안정적 운영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치진흥원은 늘봄지원센터 및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 관계자로 점검반을 구성하고, 지난 1월 6일부터 △늘봄 프로그램 수요조사 및 참여율 △공간 △실무 인력 배치 현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특히 주월초등학교와 본촌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 교육부 합동 점검에서는 교사연구실 및 아동친화적 교실 등을 살펴보고, 학생들이 개학 첫날부터 빈틈없는 돌봄을 받을 수 있게 프로그램 운영 일정 등을 조정하도록 안내했다. 협치진흥원은 이번 컨설팅 및 점검 결과를 토대로 늘봄학교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다각적 지원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현장점검과 컨설팅을 통해 늘봄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지원하겠다"며 “학교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지원 체계를 구축해 학생,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늘봄학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 늘봄지원센터는 초등학교 1학년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연 최대 72만원 상당의 선택형 교육 프로그램(기존 방과후학교)을 지원하며, 초 1~2학년에게는 매일 2시간씩 맞춤형 프로그램을 무상 제공하고 있다. 또 늘봄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학교 밖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지역 연계형 민간위탁 사업 '온(溫)마을 다(多)봄터' 30개 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 학교별 담당자를 배정하는 '담임제'를 통해 학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신속히 해결하며 단위학교 업무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 투명하고 신뢰받는 업무 수행 '다짐'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3일 각 청사 대회의실에서 직원들과 함께 청렴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청렴선포식은 투명하고 신뢰받는 광주교육을 실현을 위해 다짐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양 교육지원청은 각 직원 2명이 대표로 청렴선서문을 낭독하고, 전 직원은 청렴한 업무태도와 생활을 통해 공직사회의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선포식 이후 직원들은 개인별 '청렴 서약 · 실천 다짐서'에 서명하여 공직자로서 공정하고 투명하게 업무를 수행하고 공무원 행동강령을 엄격히 준수할 것을 다짐했다. 정성숙 교육장은 “지난해 직원 여러분들의 노력으로 동부교육지원청이 2024년 광주광역시교육청 산하기관 반부패 청렴노력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큰 성과를 이뤘다"면서 “2025년에도 반부패 청렴을 선도하여 학생, 학부모 그리고 광주시민에게 신뢰받은 동부교육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성철 교육장은 “공직사회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청렴이며, 이는 신뢰받는 교육의 실현이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통해 지역사회에 신뢰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samwon5599@ekn.kr

[E-로컬뉴스] 광주시 소식

5·18 제45주년·2차 세계대전 종전 80주년 '평화·연대' 올해부터 5월 개최…주제회의 주관단체 14일까지 공모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광역시는 '2025 세계인권도시포럼'을 오는 5월 15~17일 사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평화와 연대 : 전쟁과 폭력에 저항하는 인권도시'를 주제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세계인권도시포럼은 2020년부터 6년 연속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와 유네스코(UNESCO) 등 국제기구와 공동주최하는 등 지속적으로 국제협력을 이어가며 인권도시의 미래비전을 논의하는 중요한 국제 인권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는 5·18민주화운동 45주년, 제2차 세계대전 종전 80주년이 되는 해로 여전히 계속되는 전쟁, 국가폭력 및 인권탄압 등 국내외 상황을 반영해 국제기구·국내외 전문가 등과 논의를 통해 '평화와 연대 : 전쟁과 폭력에 저항하는 인권도시'를 주제로 선정했다. 전쟁과 폭력은 인간의 존엄성을 근본적으로 위협하고, 개인에게 심각한 고통과 트라우마를 발생시킴으로써 인류공동체의 평화로운 삶과 공존을 파괴한다. 이번 세계인권도시포럼을 통해 '평화가 부재한 상황에서는 어떠한 인권도 보장받을 수 없다'는 원칙을 재확인한다. 포럼을 통해 평화가 갖는 적극적인 의미를 탐색하고 모든 반평화적 상황에 맞서 누구나 평화롭고 안전하게 살아가기 위한 인권도시 간 연대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올해부터 5·18기념주간과 맞물려 더 많은 이들이 광주를 찾고, 민주·인권·평화의 오월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개최 시기를 10월에서 5월로 옮겼다. 광주시는 포럼 개최에 앞서 오는 14일까지 2025 세계인권도시포럼의 주제회의를 주관할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주제회의는 시민사회단체 주관으로 포럼의 주제와 관련한 인권 이슈를 논의하는 자리이다. 신청은 세계인권도시포럼 공식 누리집에서 공모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사무국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세계인권도시포럼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오월정신과 공동체정신을 연계한 새로운 주제회의를 발굴해 더욱 폭넓은 인권 논의의 장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박용수 민주인권평화국장은 “5·18 광주정신을 구현하기 위해 개최하는 세계인권도시포럼은 시민이 주체적으로 만들어가는 세계 유일의 국제인권포럼이다"며 “이번 포럼에서 전쟁과 폭력의 종식을 폭넓게 논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취업청년 420명 19일까지 모집…은둔형외톨이·자립준비청년 가점 청년 수요 반영해 자기주도형·집중참여형 운영…직무역량강화 지원 공공기관·공기업·중소·중견·창업기업 등 드림터 310곳서 직무 경험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광역시는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을 통해 올해 상반기 일경험에 참여할 '제17기 드림청년' 420명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광주청년 일경험드림'은 광주지역 청년에게 직무적성에 맞는 일경험과 직무역량 강화교육, 연계 활동 등을 지원하는 광주시 대표 청년 일자리사업이다. 2017년부터 지금까지 7200여명의 청년이 참여해 지역 내 다양한 사업장에서 직무 역량을 쌓았다. '광주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는 광주시에 주민등록이 돼있는 19~39세(1985년 3월 2일~2006년 3월 1일 출생)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청년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자기주도형(주 25시간 5개월)과 집중참여형(주 40시간 3개월)의 2개 유형으로 운영한다. 사업에 참여하는 '드림청년'은 매칭된 사업장에서 주 25시간씩 5개월간 또는 주 40시간씩 3개월간 일경험을 하게 되며, 광주시 생활임금 수준(세전 월 167여만~270여만원)의 급여를 받는다. 공통 교육과 유형별 직무역량 교육을 통해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연계 활동도 참여한다. 신청자 중 은둔형외톨이, 자립준비청년 등 사회 진출에 도움이 필요한 청년에게 가점을 부여한다. 은둔형외톨이센터 등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취업 취약계층인 이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적극 지원한다. 광주시는 청년과 사업장의 일경험 연계를 위해 17기 드림터(참여 사업장)로 한국전력거래소, 광주신용보증재단, 한국알프스, 해양에너지, 무등기업 등 광주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공공기관, 중소·중견기업, 창업기업, 사회적경제기업, 사회복지기관 등 310곳을 모집했다. 참여드림터에 대한 정보와 일경험 제공 직무는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3일부터 오는 19일 오후 5시까지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누리집에서 1차 면접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면접 신청한 청년은 17~19일 사흘간 시청 시민홀에서 열리는 '드림만남의 날'에 하루 이상 참여해 드림터 상담과 면접을 진행하고, 19일 밤 9시까지 2차 최종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17~19일 현장에서 신청 및 행사 참여도 가능하다. 결과는 26일 광주청년정책플랫폼, 광주청년일경험드림, 광주시 누리집에 각각 게시될 예정이다. 문의는 카카오톡채널 '광주청년드림'과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단으로 하면 된다. 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일경험드림 사업을 통해 매년 평균 800여명이 진로를 탐색하며 직무경험을 쌓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좋은 일경험을 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5월 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 지정…산불방지대책본부 조기 가동 16억 투입 열화상드론 등 장비 확충…헬기 등 공중진화체계 구축 논밭두렁 태우기 전면 금지…유관기관과 협력·홍보 캠페인 강화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광역시는 오는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예방 활동에 총력 대응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0년 간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10건 중 8건이 봄철에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조기 가동하고, 올해 예산 16억원을 투입해 산불 대응능력을 높인다. 산불조심기간에는 광주시와 5개 자치구,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가 합동으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함께 산불예방 활동 및 초동진화체계를 강화한다. 또 산불 지상 진화역량 강화를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94명을 선발하고, 산불 진화차, 등짐펌프, 무전기 등 산불진화장비를 사전 점검·정비하는 등 초동진화 태세를 갖춘다. 광주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확보한 특별교부세를 활용해 열화상 드론 구입 등 산불진화장비를 확충하고, 신문·방송·대중교통·대형전광판을 활용한 산불예방 홍보영상 송출 등 대대적인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산불예방과 초동 진화를 위한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도 강화한다. 무등산국립공원 내 산불예방을 위해 국립공원과 긴밀히 공조하고, 지역에 산불이 발생하면 초기 진화를 위해 소방헬기(1대), 산림청 헬기(영암항공관리소 3대) 등 공중진화체계를 구축한다. 산불발생지에 대해서는 원인을 조사해 가해자 검거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현행 산림보호법에는 타인 소유의 산림에 불을 지른 자는 5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 자기 소유의 산림에 불을 지른 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도록 규정돼 있다. 사소한 부주의로 산불을 냈을 때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또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소각행위와 봄철 논밭두렁 태우기 등은 전면 금지된다. 이와 함께 영농 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수거·파쇄 등을 중점 시행한다. 광주시는 앞서 설 명절 연휴기간 동안 입산자, 성묘객 실화 등의 산불을 사전 예방하고, 산불방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당초 2월 1일로 계획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오늘 24일로 앞당겨 조기 가동했다. 정강욱 녹지정책과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산림 인접지에서 논·밭두렁을 소각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산불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350억 투입 지상5층 규모 첫 인프라…입주실·다목적홀 등 갖춰 투자기관 함께 입주 투자유치설명회·기업 간 교류 확대 등 강점 14일까지 입주 창업기업·투자기관 42곳 모집…25일 결과 발표 복합허브센터·기업혁신성장센터·사회적경제혁신타운 조성 순조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호남권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광주역 창업밸리'의 마중물 사업인 초기창업 지원시설 '빛고을창업스테이션'이 준공, 모습을 드러냈다. 이로써 지역 창업 인프라 개선과 쇠퇴하고 있는 원도심 회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은 물론 민선8기 광주시 비전인 '창업 성공률이 높은 기회도시 광주'로의 도약이 기대된다. 광주광역시는 지난해 12월 광주역 창업밸리 첫 인프라인 '빛고을창업스테이션'(STA‧G, 이하 스테이지)을 준공, 오는 14일까지 입주 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광주시가 중점 추진 중인 '광주역 창업밸리 조성 사업'은 광주역 유휴부지에 경제적 파급력이 높은 창업지원 인프라를 구축하고 사회·경제적 인프라를 개선해 쇠퇴한 도심을 되살리는 도시재생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18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 공모에서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추진됐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지난 2021년 지역기반 제조산업 연계 리빙랩인 '어울림팩토리'가 문을 연 데 이어 지난해 10월 준공된 주민복합문화복지공간인 '푸른이음센터'가 올해 상반기 운영을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 12월 창업밸리의 핵심시설 중 하나인 초기창업 지원시설 '스테이지'가 준공됐다. 이어 광주역이 2023년 '도시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스테이지 외 광주역 창업밸리의 핵심시설들도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오는 2027년까지 창업·성장기업 지원시설인 '기업혁신성장센터', 연구개발(R&D) 융복합시설인 '복합허브센터', 사회경제조직 지원시설인 '사회적경제혁신타운'가 조성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이들 사업이 완료되면 광주역 창업시설 통합 운영을 통해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중 '스테이지' 조성사업은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총 공사비 350억원이 투입돼 지상 5층(연면적 8950㎡) 규모로 지난해 12월 준공됐다. '스테이지(STA·G)'는 'STARTUP STATION GWANGJU'의 약자로 '창업기업이 큰 꿈을 펼칠 수 있는 무대'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창업기업이 광주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하는 것이 목표다. 광주시는 스테이지를 통해 초기 창업기업들에게 기업친화적 입주공간과 함께 기업 성장주기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한다. 특히 투자전문기관(VC 벤처캐피탈·AC 액셀러레이터)이 스테이지에 함께 입주하는 만큼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시장 진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스테이지'는 창업기업 입주실(40개)과 투자 전문기관인 벤처캐피탈(VC), 액셀러레이터(AC) 등 지원기관 입주실(개별실 2개·공용실)로 구성됐다. 입주실 전용면적은 45~102㎡로 다양한 만큼 기업의 여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또 카페테리아, 코워킹스페이스, 다목적홀, 회의실, 투자유치 IR(기업설명회) 행사장, 오픈 라운지, 옥상정원 등 공용공간도 갖추고 있다. 이에 따라 투자유치 IR 및 밋업 지원, 투자유치 전략 공유, 동종·이종 기업 간 교류 확대 등이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밋업(Meetup)은 '만나다'라는 뜻의 영어 'meet up'에서 유래한다. 비슷한 관심사나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비공식적이고 친근한 분위기에서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행사를 말한다. 스테이지에 입주하는 창업기업은 전용펀드 지원을 받을 수 있고, 매월 정례적으로 개최하는 투자유치 IR 및 VC 밋업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과 기술투자 협업모델 개발(오픈이노베이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등도 지원받을 수 있다. 광주시는 스테이지에 입주할 창업기업(40곳)과 지원기관(2곳) 등 총 42곳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 창업기업은 업력 7년(신기술창업은 10년) 이내 투자 이력이 있어야 한다. 지원기관의 경우 창업유관기관은 창업지원 전문인력, 협업 네트워크 등을 보유해야 하고, VC와 AC는 투자지원 전문인력, 직·간접 투자유치 역량 등을 갖춰야 한다. 기업지원기관은 융자·특허·법률 등 창업기업의 경영과 기술애로를 해결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보유해야 한다. 창업기업의 입주기간은 입주개시일로부터 2년이며, 연 단위 연장을 통해 최대 5년까지 입주 가능하다. 지원기관은 입주개시일로부터 1년이며, 연 단위로 연장할 수 있다. 입주를 희망하는 창업기업과 지원기관은 광주시 누리집(시정소식-공지사항)에 게시된 모집공고문을 참고해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공간운영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 결과는 오는 25일 광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창업기업과 지원기관은 오는 3월부터 입주 가능하며, 입주 호실 확인 등을 희망하는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7일 오후 2시 스테이지에서 현장투어도 개최할 예정이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스테이지는 창업기업이 큰 꿈을 펼치는 무대이자 광주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해 글로벌로 성장한다는 희망을 내포하고 있다"며 “앞으로 스테이지를 글로컬 혁신창업 허브로 육성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유니콘 기업을 배출하는 데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희망2025 나눔캠페인' 조기 달성…시민·기업들 기부 이어져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민생경기 악화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광주시민들의 따뜻한 기부행렬이 이어지면서 '광주 사랑의 온도탑'이 116.1도를 기록했다. 광주광역시는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한 '희망2025 나눔캠페인'에서 59억4500여만원의 모금 실적을 거두면서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광주를 가치있게'를 주제로 지난해 12월1일부터 올해 1월31일까지 진행됐다. 모금 목표액은 51억2000만원이었다. 지난달 22일 모금운동 종료 9일을 앞두고 55억6282만원이 모여 사랑의 온도 100도를 조기 달성, 어려움을 함께 이겨나가고자 하는 지역사회의 온정과 따뜻한 관심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특히 '12·3 계엄‧탄핵 사태'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등으로 지역경제가 얼어붙은 열악한 상황 속에서 광주시민과 지역 기업, 기관·단체가 한마음이 돼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 세방그룹 5억원, 이오니스 3억1920만원, 보해양조 2억4000만원, 광주은행·기아자동차·농협중앙회 광주본부 등 많은 지역기업들이 사랑의 온도를 높이는데 동참했다. 박철홍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광주시민들이 보내주신 따뜻한 온정의 손길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금을 어려운 이웃들과 사회복지시설·기관에게 잘 전달해 힘든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극복해 나가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영화 복지건강국장은 “민생경기 악화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광주 곳곳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광주시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성원에 힘입어 앞으로도 시민 한사람 한사람이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돌봄도시 광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기센터, 18일까지 교육생 모집…경영·마케팅·사업계획서 교육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스마트창농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분야 전문능력 향상을 통한 청년 전문농업인 육성이 목표다. 교육과정은 2월 25일 시작해 7월22일까지 약 5개월 간 진행된다. 교육은 청년농업인의 수익 창출을 위해 농업을 매개로 한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교육 내용은 창농 설계를 체계적으로 구상할 수 있도록 개인별 영농상황 진단과 창농 사업계획서 작성, 경영관리, 분야별 농업인 안전교육, 마케팅 판로 개척을 위한 청년농업인 우수사례 현장학습 등이다. 모집 대상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는 청년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 등록이 돼 있거나, 농업기술센터 청년 영농현장 멘토링 교육을 이수한 뒤 구체적으로 영농 준비를 하고 있는 청년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18일까지이며, 총 20명을 모집한다. 신청서 및 영농계획서 등의 서류심사를 통해 교육생을 선발한다. 신청서 접수는 3일부터 18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마당'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시라 광주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상황들을 유연하게 대처하는 능력을 키우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농업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농업의 미래를 이끌 세대로 성장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의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청년농업인 육성 경진대회에서 2022년과 2023년에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근로복지공단 광주지역본부 업무협약 안전교육·산업재해 보상 안내 등 외국인근로자 권익보호 협력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광역시가 외국인근로자 권익보호를 위해 '외국인근로자 산업재해 상담서비스'를 2월부터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근로복지공단 광주지역본부와 3일 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외국인근로자 권익보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협력체계를 구축해 외국인근로자에게 산업재해보상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센터 상담원을 대상으로 관련 제도를 교육하는 등 외국인노동자 권익보호를 위해 협력한다. 이영동 여성가족국장은 “우선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아야 하고, 만일 발생했다면 한국어에 서투르고 절차를 알지 못해 보상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광주시는 앞으로도 외국인노동자 권익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교육 통역을 제공하는 등 외국인근로자들의 교육 참여와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해 건설현장 노동자 등 총 672명을 대상으로 베트남어, 우즈베키스탄어 등 8개 언어권의 통역을 지원하는 등 외국인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데 힘쓰고 있다. samwon5599@ekn.kr

전북대 등 5개 기관, 수소산업 미래 인재양성 ‘맞손’

전주=에너지경제신문 안진구 기자 전북대학교가 수소 산업 분야 핵심 인재 양성과 산업 진흥을 위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안호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완주·진안·무주)과 완주군,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수소에너지고 등과 3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북대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양오봉 전북대 총장과 안호영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유희태 완주군수, 장현구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장, 송현진 수소에너지고 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관계 기관은 수소 분야 계약학과 개설을 추진하고, 지역·산업·학계·연구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전북도의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계획에 따라 지역 정주형 인재를 양성하고, 전북도 및 완주군에 조성될 수소 특화 국가산업단지 내 기업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 양성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국회 환경노동위 안호영의원은 관련 예산 편성과 입법 활동을 지원하며, 완주군은 산업 기반을 구축해 최적의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교육과 특강, 견학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대는 전국 최초로 설립된 수소에너지고와 함께 고교-대학 간 계약학과를 설립해 지역 정주형 수소 전문 인력양성 체계를 구축해 미래 수소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양오봉 총장은 “고졸급 영마이스터 수준부터 석·박사 R&D 수준까지 지역정주형 수소 전문 인력양성 체계를 통해 우리 지역의 수소 산업 밸류체인이 구축되고 있다"면서 “전국 직업교육의 선도 모델이 되어, 지역과 수소 산업 발전을 뒷받침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안호영 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설립된 수소에너지고가 수소 산업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지역 정착형 인력 육성 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으며, 장현구 현대차 전주공장장은 “수소 인재 양성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송현진 수소에너지고 교장은 “전북대와 함께 미래 수소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완주군이 수소경제 1번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jk79@ekn.kr ajk79@ekn.kr

전남테크노파크, 2025년 지식재산 및 R&D 지원사업 통합설명회 개최

전남=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전남테크노파크는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전남테크노파크(동부권) 및 전라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서부권)에서 '2025년 전남테크노파크 지식재산 및 R&D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전남테크노파크가 지원하는 '지식재산 및 R&D 지원' 사업 전반을 기업들에게 상세히 안내하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지식재산센터(지식재산)와 과학기술진흥센터(R&D) 사업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으로,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전남지식재산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IP스타기업 △IP긴급지원 △IP나래프로그램 △IP디딤돌프로그램 △소상공인 IP창출지원 △곡성군·진도군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에 대한 안내가 진행된다. 아울러, 과학기술진흥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전남지역 수요맞춤형 연구개발 지원사업 △전남 중소기업 R&D혁신성장 플랫폼 구축사업 △소재부품뿌리산업 연구개발대행 △원스톱 지원사업 △기업부설연구소 역량강화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상세히 안내될 예정이다. 기업들의 접근성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동·서부권으로 나눠 두차례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는 6일(서부권) 무안 남악소재 전라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세미나실에서, 7일(동부권) 순천 율촌산단 소재 전남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전남테크노파크 오익현 원장은 “올해에도 지역 기업의 지식재산 경영과 R&D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도내 많은 중소기업들이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얻고 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업설명회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전남테크노파크 전남지식재산센터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ans7200@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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