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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신뢰받는 ‘민원 서비스’ 구현 앞장

장성=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장성군은 신뢰받는 '민원 서비스' 구현을 위해 △수요자·현장 중심 민원 서비스 △군민 만족도 제고 △지적·부동산 분야 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3일 밝혔다. 군은 먼저, 읍·면 이장회의 날짜에 맞춰 '찾아가는 인허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민 관심이 높은 개발, 건축 인·허가 관련 정보를 전달하고 사전상담을 실시해 군민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한다. 이달부터는 직장인 등 업무시간 내 민원실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위한 '야간 건축민원 상담실'도 연다. 매주 수요일 오후 6~8시에 운영하며, 민원봉사과 건축인허가팀에 사전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민원 만족도 제고에도 힘쓴다. 군은 오는 4월 장성 최초로 개최되는 전남체전·전남장애인체전과 '2025년 장성 방문의 해' 운영에 대비해 공무원 친절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모바일 민원만족도 조사'도 매월 실시해 평가 결과를 부서별로 공유한다. 그밖에 △'외국인 통·번역 서비스' △어르신 '도움벨' 운영 △야간 여권발급 사전예약제 운영 등 맞춤 민원 서비스를 이어간다. 지적분야에서는 삼서면 우치지구 등 14개 지구 4391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를 실시한다. 정확한 토지경계 확립으로 토지분쟁을 해소하고 군민 재산권을 보호한다. 지적공부상 오류는 지적기준점 관리와 연속지적도 정비사업 시행을 통해 바로잡는다. 부동산 분야에선 24만 2000필지에 대한 정밀검증을 실시해 정확한 공시지가를 산정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우리 군 민원 서비스는 지난해 국토교통부장관 표창, 찾아가는 사회배려대상자 민원창구 운영 장려상, 인감증명 요구사무 정비 우수상 수상 등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하는 다양한 시책 추진으로 신뢰받는 민원행정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ans7200@ekn.kr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 피카소 도자展 개최

완주=에너지경제신문 안진구 기자 전북 완주군이 명품관광지 삼례문화예술촌에서 '20세기 거장 피카소, 흙과 불로 완성한 예술' 피카소 진품 도자 전시를 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이 전북자치도 명품관광지 조성사업 공모 선정에 따른 것으로 2025~2028년까지 4개년간 도비 총 26억 원을 지원받았다. 첫 번째 사업으로 삼례문화예술촌은 세계적 작가인 파블로 피카소의 도예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20세기를 대표하는 주요 화가 중 하나로 평가 받는 파블로 피카소는 회화뿐만이 아니라 조각, 판화, 도자를 넘나들며 5만여 점의 작품을 남겼다. 이번 전시 '20세기 거장 피카소, 흙과 불로 완성한 예술'에서는 피카소의 작품 중에서도 그동안 세상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도자기 작품과 그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전시해 피카소의 독창성과 다재다능한 면모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명품관광지인 삼례문화예술촌이 이번 전시를 통해 체류형관광지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완주군민과 삼례문화예술촌을 찾는 많은 방문객분들에게 세계적 작가의 작품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오는 4월 24일까지 열리며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 휴관한다. 전시 작품 저작권 관계로 전시실 내부 촬영(사진·영상 등)은 철저히 제한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삼례문화예술촌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ajk79@ekn.kr

[E-로컬뉴스] 광양시 소식

정인화 시장 “시민 감동 행정 실현에 최선 다해달라"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광양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2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 하반기 모범공무원 4명, 우수공무원 1명,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 1명, 시정발전 유공 직원 5명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 이어 정인화 시장이 당면 현안과 공직자들에게 당부할 사항을 전달했다. 정 시장은 “2024년 광양시 사회조사 결과, 시민 만족도가 6.9점으로 전국 평균(6.0)과 OECD 38개국 평균(6.7)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나타났다"며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도 2년 연속 양호 등급을 획득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러한 결과는 공직자들이 치열하게 노력한 덕분"이라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건조한 날씨 속 크고 작은 산불이 잇따르고 있는 점도 언급됐다. 정 시장은 “산불 예방을 위해 발생 원인을 철저히 분석하고 예찰 활동을 강화해 초동 대응 능력을 갖춰야 한다"며 “모든 직원이 경각심을 가지고 산불 예방 활동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오는 3월 7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제24회 광양매화축제 준비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정 시장은 “교통체증 해소와 바가지요금 근절 등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축제를 만들기 위해 모든 직원이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2월 예정된 시민과의 대화를 앞두고 “시민 입장에서 이해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며 “부서별로 민원 사항을 꼼꼼히 준비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tvN '유퀴즈'도 반한 코리아둘레길 광양 구간은 어디? 강·포구·섬·낙조 품은 낭만 '광양로드'는 코리아둘레길의 백미로 꼽혀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광양시가 지난 1월 22일 인플루언서 초대 프로그램의 대명사 tvN 토크쇼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낭만플랫폼 '배알도 섬 정원'이 깜짝 등장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고 3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초대 손님으로 출연한 배우 김성령은 혼자 여행을 다니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코리아둘레길을 언급했다. 시청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참고 자료가 제시됐으며, 지난해 광양시에서 보도자료('걷기 여행주간에는 섬진강 물결 따라 남파랑길 광양로드')와 함께 배포한 배알도 섬 정원 일대의 수려한 풍경 사진이 TV 화면을 가득 메웠다. 이런 배경에는 광양 배알도 섬 정원이 코리아둘레길에 대한 시청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를 백방으로 물색하던 제작진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단박 채택됐다는 후문이다. 코리아둘레길은 한반도 가장자리를 중단없이 연결한 걷기 여행길(약 4,500km)로 해파랑길, 남파랑길, 서해랑길, DMZ 평화의길 4개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해 9월 전 구간이 완성됐으며 광양은 부산에서 해남까지 남해안을 따라 연결된 남파랑길(총 90개 코스, 1,470km) 구간에 속한다. 광양시는 걷기여행객을 위해 섬진강 동단에서 광양읍까지 총 4개 코스(48~51코스), 60.9km에 달하는 코리아둘레길 남파랑길 광양구간 내 쉼터를 조성하고 관광자원과 연계한 다채로운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방송에 등장한 49코스 배알도 섬 정원은 '별헤는다리'와 '해맞이다리'를 잇는 해상 플랫폼이자 여백의 미를 실현한 힐링 공간으로 550리를 달려온 섬진강도 쉬어가는 곳으로, 특히 뱀섬으로 불렸던 배알도의 관문인 '해맞이다리'는 유려하게 뻗은 형상이 구불구불 뱀을 연상시키며 푸른 뱀의 해인 을사년에 반드시 건너야 할 해상 로드로 꼽히고 있다. 아울러 망덕산과 배알도 수변을 연결하는 광양 짚와이어 '섬진강 별빛 스카이'와 모노레일이 개통되면서 배알도 섬 정원 일대는 낭만과 액티비티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김미란 관광과장은 “코리아둘레길 남해안 구간인 남파랑길 광양로드는 아름다운 경관과 켜켜이 쌓인 시간, 길섶에 숨은 역사의 숨결까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곳"이라면서 “치유와 도전을 상징하는 푸른 뱀의 해인 을사년엔 코리아둘레길 광양로드를 걸으며 건강과 힐링, 성취감을 맛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비 6억 원 투입, 중소기업 3%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광양시가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5년 중소기업육성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중소기업육성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은 광양시에 주사무소(본사)와 사업장을 두고 있으면서 ▲제조업 ▲운수 및 창고업 ▲정보통신업 ▲폐기물처리업 등을 2년 이상 경영하고 있는 업체에 3% 이차보전금을 2년간 지원(최대 3억 원 융자 한도)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102개 업체에 7억5천만 원의 이차보전금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도 총 200억 원 융자 규모의 이차보전금 6억 원을 지원해, 내수 침체에 따른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위기 극복을 지원하고 기업의 융자지원 수요 증대에 대응할 방침이다. 신청 기간은 1월 20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다. 광양시 최고경영인상, 최고근로인상, 산업평화상 수상기업과 여성기업 등 우대업체는 4%의 이차보전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희망 업체는 광양시와 협약을 체결한 금융기관(7개 금융기관 10개 지점 중 택 1)에 방문해 사전 대출 상담을 받고, 사업계획서를 포함한 융자신청서와 최근 2년간 재무제표 등의 서류를 시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 서류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누리집(홈페이지) 공고, 분야별정보(산업경제/단지-기업하기좋은도시광양-기업지원소식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궁금한 점은 투자경제과 기업지원팀(061-797-3122)에 문의하면 된다.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광양시는 미세먼지 불법 배출 예방을 위한 환경 감시원이 2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그동안 광양시 관내에서는 대규모 택지 개발, 산업단지 조성, 공동주택 건설 등으로 인해 공사 현장이 늘며 미세먼지 관련 민원이 급증했다. 기존 행정 인력만으로 이를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어, 시는 지난해 미세먼지 불법 배출 예방을 위해 환경 감시단을 운영했고 이들은 사업장 약 1,420개소를 점검하고 그중 20개를 적발하는 성과를 거뒀다. 광양시는 올해도 실질적인 민원 해소와 대기질 개선을 목표로 미세먼지 환경 감시원 5명을 배치했다. 환경 감시원은 사전 교육과 실무 수습을 마친 후 현장 업무에 투입되며,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미세먼지 주요 배출원 주변의 정기적인 순찰 및 환경오염 행위 감시 ▲민원 발생 시 신속한 현장 확인 및 초기 대응 ▲오염원 관리에 대한 행정적 지원 ▲시의 특성에 맞는 미세먼지 예방 및 감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환경 감시원은 미세먼지를 발생시키는 사업장에 착공 단계에서부터 방문해 주의사항과 준수사항을 안내할 뿐만 아니라, 위반 사업장을 발견하면 환경점검원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관련 공무원과 정보를 공유하는 역할 또한 수행할 예정이다. 광양시 황광진 환경과장은 “광양시는 미세먼지 발생 빈도와 농도가 높은 산업단지와 공사 현장을 중심으로 예방 및 감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환경점검원 앱으로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행정력을 강화해 미세먼지 불법 배출을 차단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chadol999@ekn.kr

[E-로컬뉴스] 나주시 소식

지난해보다 29명 늘어난 66명 선발…오는 7일까지 신청 접수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시는 2025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확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취약계층에 근로 기회를 제공하고 민생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선발 인원은 총 66명으로 지난해보다 29명 증가한 규모다. 신청기간은 오는 7일까지이며 최종 선발된 참여자들은 3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35개 사업장에 배치되어 근무한다. 공공근로사업은 정보사업, 공공서비스 지원사업, 환경정화사업, 기타사업 등 4대 유형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일자리를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사업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면서 재산이 4억 이하인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나주시민이다. 일자리 참여 희망자는 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신분증 및 관련 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공공근로사업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어린이 급식소 시설장 대상 집합교육 및 우수시설 시상…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 환경 조성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시는 최근 동신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2025년도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시설장 집합교육 및 우수시설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주시 안상현 부시장과 시 관계자, 동신대학교 대외협력부총장 및 센터 관계자, 지역내 어린이 급식소 시설장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시설 시상, 사업 설명, 급식 관리 교육 등이 진행됐다. 이날 2024년 한 해 동안 위생과 영양 관리를 철저히 실천하며 급식 안전성 향상에 기여한 11개 급식소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나주시장 표창 3곳(소영어린이집, 예쁜꿈어린이집, 한아름지역아동센터)과 센터장 표창(aT어린이집 외 7) 8곳이 선정됐으며 참석자들의 열띤 축하 속에서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진행된 교육에서는 시설장들을 대상으로 위생·영양 체크리스트 활용법을 안내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관리 지침을 공유했다. 특히 급식소 운영 시 필수적으로 점검해야 할 사항들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하며 이해도를 높였다. 나주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는 현재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 급식소와 소규모 사회복지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 및 영양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인형극 '채소나라 콩콩이', 텃밭 체험 프로그램 '알록달록 텃밭 놀이터' 등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센터는 올해 영양사가 없는 급식소와 소규모 사회복지 급식소를 신규 등록하고 급식소 현장 방문 지도, 맞춤 식단 제공, 종사자 대상 교육 등을 확대하여 취약계층 급식의 안전성과 영양을 한층 높여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노희경 나주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급식관리지원센터는 급식소에서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아낌 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센터가 지역 내 모든 소규모 급식소의 신뢰받는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상현 나주 부시장은 “나주시는 급식 위생과 영양 수준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걷기부터 댄스까지…남녀노소 함께 즐기는 건강동아리 본격 운영에 나서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시보건소는 최근 빛가람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시민들의 건강과 활기찬 생활을 위해 구성한 빛가람 건강동아리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걸어서 백세까지', '빛나 라인댄스', '글로리 줌바댄스' 등 3개의 빛가람 건강동아리 회원 50여 명이 참석해 힘찬 출발을 알렸다. 발대식에서는 동아리 선서와 소개에 이어 각 동아리의 개성을 담은 깜짝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 빛가람 건강동아리는 단순한 운동 프로그램을 넘어 남녀노소가 함께 어울리며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는 커뮤니티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걸어서 백세까지'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걷기 운동 동아리로 심폐 지구력을 키우고 체력을 증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빛나 라인댄스'는 여러 명이 줄을 맞춰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리듬감과 유산소 운동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라인댄스 동아리이다. 마지막으로 '글로리 줌바댄스'는 라틴음악과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전신 운동을 즐길 수 있는 댄스동아리이다. 발대식을 시작으로 빛가람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건강증진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할 계획이다. 강용곤 보건소장은 “건강동아리는 시민들이 건강을 챙기고 즐겁게 운동하며 소통과 화합을 이루는 장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교육생 20명 오는 6일까지 모집…고품질 배 생산 위한 전문교육 진행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시가 지난해에 이어 배 농업의 미래를 이끌 '우리품종 나주배 전정단' 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오는 6일까지 '우리품종 나주배 전정단 교육생 2기 모집 공고'를 통해 총 20명의 교육생을 선발한다. 모집 대상은 국내 육성 신품종 재배 희망 농업인, 전정작업반 회원 등 전정 기술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우리품종 전정단 육성 기술교육은 나주시농업기술센터와 나주배원예농협이 함께 2월부터 12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기존 신고 품종과 차별화된 국내 육성 신품종의 전정 기술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배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 과정에는 농업기술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심층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사진으로는 나주시농업기술센터 과수기술팀의 이경철 농업연구사, 금천산포 농업인상담소 최진호 소장을 비롯해 前 나주배원예농협 유재문 단장, 국립순천대학교 원예학과 서호진 교수, 전남대학교 동양배연구소 최장전 특별연구관이 참여한다. 특히 지난해 교육 결과 이론교육 강화 요청 의견이 제기되어 올해는 실전 매뉴얼 교재인 '실전 우리배 전정기술'을 새롭게 발간해 이론교육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1기 교육 과정에서는 이론교육 2회, 국내 육성 신품종 현장실습 4회, 선도농가 견학 1회 등 총 7회(28시간)에 걸친 교육을 통해 18명의 교육생이 수료했으며 개근 교육생 9명과 우수 교육생 4명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최춘옥 나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과 추운 겨울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한 교육생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올해 교육에서는 이론과 실습을 더욱 강화해 국내 육성 품종 배농가의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우리품종 전정단 육성 기술교육의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나주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ns7200@ekn.kr

[E-로컬뉴스] 장성군 소식

전 국민 대상, 출산·육아·노인 복지·교통·환경·취업·에너지·소상공인 지원 등 제안 장성=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장성군은 불편을 초래하는 각종 규제 개선을 위한 '규제 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3월 7일까지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공모 내용은 △출산·육아·저소득층 및 노인복지 저해 규제 △교통·주택·의료·교육 등 생활 속 불편사항 △소방·보건·환경 등 생활재해 관련 규제 △청년·경력단절자·노인 등 취업 애로사항 △기업 입지, 자영업자·중소기업·소상공인 창업 및 고용 △신기술·신서비스, 신재생에너지, 첨단의료 △상품 생산·유통·판매 애로사항 등이다. 일상생활 속 불합리한 규제는 물론 기업투자를 가로막고 있는 규제까지 폭넓게 제안할 수 있다. 단 △과징금, 과태료, 조세 부과·징수 등 비규제 항목 △단순 건의·진정 등 민원 △시행 중이거나 시행 예정인 제도 △타 기관 유사공모 채택사항은 제외된다. 참여 방법은 장성군 누리집에서 공모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전송하거나 장성군 기획실 법무통계팀에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거주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장성군은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과 창의성, 효율성, 계속성을 중점 심사해 소정의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수상 결과는 장성군 누리집에 게시하고 개별 통보한다. 군 관계자는 “선정된 제안은 부서 검토, 조례 개정 등을 추진하고 중앙부처 법령인 경우 관련 부처에 개선을 건의하는 등 요긴하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18개 사업 54명 선발…오는 6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장성=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장성군은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오는 6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취업이 어려운 주민이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역현안사업과 연계한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상반기에는 △평림댐 테마공원 관리·조성 △황룡강 고수부지 초화류단지 관리 △꽃묘 생산 및 꽃동산 조성 △공공체육시설 관광지 조성사업 △도서관리 지원 등 18개 사업에 총 54명을 선발한다. 대상은 장성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미취업 주민으로, 주민등록등본 상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 4억 원 미만인 가구의 구성원이다. 사업기간은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이며 1일 4시간씩 주 20시간 근무에 시급 1만 30원을 받는 조건이다. 간식비와 주휴·연차수당도 지급된다. 참여 신청은 장성군 누리집에 게시되어 있는 공고문을 참조한 뒤 신분증과 신청서류를 지참해 6일까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장성군 관계자는 “공공부문 일자리 제공을 통해 고용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하겠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총 324동 지원 계획…주택 슬레이트 최대 700만 원 지원 장성=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장성군은 올해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대상은 지역 내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다. 비주택은 창고와 축사만 지원하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부터는 노인·어린이시설까지 범위가 확대됐다. 슬레이트 처리·철거 비용은 주택의 경우, 취약주민은 전액 지원되고 이외에는 1동당 700만 원이 지원된다. 비주택은 1동당 슬레이트 면적 200㎡ 이하 범위에서 지원한다. 사업량은 총 324동이며, 사업비 소진 시까지 지원을 이어간다. 철거‧처리 비용이 지원 한도를 초과하면 초과분은 신청자가 부담한다. 슬레이트 철거를 희망하는 주민은 이달 28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장성군은 건물 노후도, 취약주민 등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대상을 선정할 방침이다. 장성군 관계자는 “발암물질인 석면이 발생하는 슬레이트는 주민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며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통해 주거환경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ns7200@ekn.kr

[E-로컬뉴스] 보성군, 고흥군 소식

투명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올해도 멈추지 않고 뛰겠습니다! 보셩=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보성군은 3일 보성군청 대회의실에서 보성군, 보성군의회, 보성군공무원노동조합 3개 기관․단체와 함께 '2025년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 및 서약식'을 가졌다. 청렴 실천 결의 및 서약식에는 김철우 보성군수, 김경열 보성군의회 의장, 안시영 보성군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각 기관 대표자를 비롯한 참석자 모두는 △공직사회 부패척결, △ 부당이익 금지, △알선 및 청탁 근절, △외부 부당 간섭 배제 등의 내용을 담은 청렴 결의문을 낭독하고 청렴 구호를 외치며, 청렴 선도기관으로서의 청렴 실천 결의를 굳건히 다졌다. 특히, 이번 결의 및 서약식은 군수, 군의회 의장,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5급 이상 읍‧면장, 부서장 등 40여 명의 간부공무원이 전원 참석해 청렴 실천 서약서에 서명했으며, 참석자들은 부패 척결 및 투명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각 부서 및 읍면에서는 2월 14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체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추진하고 업무일지 청렴서약서 서명을 통해 보성군 공직자로서 청렴 의지를 확고히 할 계획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보성군 공직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서 줄 것"이라며, “항상 군민 곁에서 소통하면서 청렴군정 실현으로 보성다운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대한민국 최고 등급인'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했다. 차가운 바람 속 따뜻한 여운, 고흥에서 만나는 쉼 고흥=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겨울 여행은 대개 뜨거운 온천이나 실내 관광지를 떠올리게 하지만, 고흥은 조금 다르다. 한적한 겨울 바다, 진득한 바다의 맛, 그리고 조용히 스며드는 풍경이 주는 위로가 있다. 떠나고 싶다면? 2월의 고흥이 제격이다. 겨울 바다 – 한 걸음 더 가까이 겨울 바다는 늘 그렇듯 조금 더 깊고, 조금 더 조용하다. 거금도의 익금해수욕장, 두원 풍류해수욕장, 남열해돋이해수욕장은 겨울에도 빛을 잃지 않는다. 익금해수욕장과 풍류해수욕장은 인파 없이 오롯이 겨울 바다를 만끽하기 좋고, 남열해돋이해수욕장은 일출 명소로 이름나 있다. 새벽 공기를 가르며 떠오르는 해를 마주할 때, 온몸이 서늘해지면서도 묘하게 따뜻해지는 순간이 있다. 그게 겨울 바다의 매력이다. 쑥섬 – 고요한 겨울의 선물 고흥에서도 유독 고즈넉한 곳이 있다. 쑥섬이 그렇다. 겨울이면 바람이 불고, 바다는 낮게 인다. 그 속에서 오래된 원시림이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섬을 천천히 걸으며 아무 생각 없이 바다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가라앉는다. 쑥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와 음료를 맛보는 것도 이곳에서만 누릴 수 있는 작은 기쁨이다. 매생이 칼국수와 떡국 – 그릇 안의 겨울 겨울바람을 맞았다면, 이제 뜨끈한 국물이 필요하다. 고흥의 매생이 칼국수와 떡국은 그럴 때 안성맞춤이다. 매생이 칼국수는 부드러운 면발과 짭조름한 바다 내음이 어우러져 한 숟갈 뜨는 순간 온몸이 녹는다. 거기에 싱싱한 굴까지 들어간 매생이 떡국은 한층 더 깊은맛을 낸다. 한 그릇 비우고 나면, 겨울이 더 이상 춥지 않다. 나로도 삼치 – 차가운 바람이 만든 맛 겨울이 깊어질수록 삼치는 더 맛있어진다. 특히 나로도 삼치는 육질이 탄탄하고 기름이 올라 겨울철 별미로 손꼽힌다. 횟감으로 즐겨도 좋고, 구워 먹으면 껍질이 바삭하게 올라가며 고소함이 배가된다. 여기에 삼치탕수와 삼치커틀렛 같은 색다른 요리까지 더해지면, 단순한 한 끼를 넘어선다. 바닷바람을 맞고 자란 고흥의 삼치는 그만큼 특별하다. 싱싱한 굴 – 바다의 맛을 오롯이 겨울이면 굴이 제철이다. 고흥의 굴은 갓 잡아 올려 신선함이 남다르다. 굴구이, 굴찜, 굴무침, 굴전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지만, 사실 어떤 방식이든 상관없다. 한입 베어 물었을 때 바다 향이 가득 퍼지는 그 순간, 고흥의 겨울이 입안에서 완성된다. 고흥의 밤하늘, 별이 쏟아지는 곳 고흥의 낮이 바다와 산으로 채워진다면, 밤은 별이 주인공이다. 우주천문과학관에 오르면, 머리 위로 광활한 우주가 펼쳐진다. 겨울 밤하늘은 유난히 또렷하다. 차가운 공기 덕에 별빛은 더 선명하고, 밤은 깊을수록 아름답다. 이곳에서는 망원경을 통해 달의 크레이터를 들여다볼 수도 있고, 멀리 떨어진 행성들을 찾아볼 수도 있다. 밤하늘을 맨눈으로 볼 수도 있지만, 천문과학관의 돔 안에서 별자리 설명을 듣고 우주를 탐험하는 경험도 매우 낭만적이다. 겨울밤, 따뜻한 차 한 잔을 손에 쥐고 천천히 별을 바라보는 시간. 여행지에서 경험하는 특별한 순간이란, 이런 것이 아닐까. 고흥의 겨울은 요란하지 않다. 대신 바다와 음식, 풍경이 조용히 스며든다. 따뜻한 무언가가 필요한 계절, 고흥은 그렇게 겨울을 건너는 법을 알려준다. 차량기준 완화·노인 근로소득공제 등 확대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고흥=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2025년 기준중위소득 인상과 기초생활보장제도 수급자 선정기준 완화를 통해 복지대상자를 확대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2025년 기준 4인 가구의 기준중위소득이 전년 대비 6.42% 인상됨에 따라 생계급여 지원액이 기존 183만 3,572원에서 195만 1,287원으로 증가한다. 이를 통해 대상자들은 월 최대 11만 7,000원의 생계급여를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된다. 2025년 주요 제도 개선 사항으로는 ▲자동차 소득환산율(4.17%) 적용 기준 확대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노인 근로소득 공제 등 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한다. 먼저, 자동차 재산의 경우 기존에는 일반재산 환산율(4.17%) 적용 대상이 배기량 1,600cc 이하 또는 차량가액 200만 원 미만이었으나, 앞으로는 2,000cc 이하 또는 차량가액 500만 원 미만까지 확대해, 자동차로 인한 수급 탈락을 최소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도 기존에는 연 소득 1억 원 또는 일반재산 9억 원 초과였으나, 앞으로는 연 소득 1억 3,000만 원 또는 일반재산 12억 원 초과로 확대된다. 아울러 노인의 경제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근로·사업소득 추가공제 연령을 기존 75세 이상에서 65세 이상으로 낮춘다. 이러한 변화는 그동안 복지혜택을 받지 못했던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흥군은 기존 기준으로 인해 수급 대상에서 제외됐거나 복지혜택이 필요함에도 지원받지 못했던 저소득 취약계층이 바뀐 제도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읍면 복지업무담당자 대상 워크숍을 개최해 제도 변경 사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맞춤형 복지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강춘자 주민복지과장은 “2025년 생계급여 기준 완화로 그동안 복지혜택을 받지 못했던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히 차량 소유자와 노인가구에 대한 기준 완화로 그동안 지원받지 못했던 분들이 혜택을 받아 생활이 한층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chadol999@ekn.kr

[E-로컬뉴스] 여수광양항만공사, 여수시 소식

YGPA, 제주항공 여객기사고 유가족 지원을 위한 특별모금 동참 여수=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이하 공사, 사장 박성현)는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 유가족을 돕기 위한 성금 1천만원을 지난 1월 31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 12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직후 사장과 임직원이 함께 광양시청 앞 분향소를 찾아 조의를 표한 바 있으며, 공사가 위치한 여수·광양과 같은 전라남도 내에서 생긴 이번 사고에 마음을 함께하기 위해 성금 모금에 동참하였다. 공사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이번 성금은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성현 사장은 “이번 사고로 소중한 가족을 잃은 유가족 분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우리 기관의 작은 마음이 유가족 분들에게 잘 전달되어 앞으로 삶을 회복하시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강원도 산불 피해 등에도 구호물품 및 의료 지원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오고 있다. 내달 10일까지 27개 읍면동 순회…시민공감 소통시정 구현 여수=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정기명 여수시장이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위해 오는 5일 주삼동을 시작으로 27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2025 시민과의 열린 대화'을 추진한다. 그간 소통행정을 강조해 온 정 시장은 시민들의 자율적인 참여 속에서 의견을 수렴하고 시정에 반영함으로써 '남해안 거점도시 미항여수'를 완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올해 시민과의 열린 대화는 정 시장이 여수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시민의 질문에 즉시 답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또한 평일 참석이 어려운 시민들의 시정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 '여수이야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대화를 중계할 예정이다. 시는 현장에서 접수된 제안 등에 대해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빠른 시일 내에 조치를 취하는 한편, 예산 확보 등 중장기적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별도 계획을 수립해 관리·추진할 계획이다. 정 시장은 “시민 행복을 실현하기 위해 일상에서 직접적으로 와닿는 정책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민생에 보탬이 되는 방향으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난해 1만 7,215가구에 3억 2백여만 원 인센티브 지급 여수=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여수시는 에너지를 절약하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탄소중립포인트제' 추진을 위해 에너지 부문 3억 4,100만 원과 자동차 부문 2,4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가정·상업시설 등에서 전기·상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절감하거나 12인승 이하 승용·승합 차량(친환경 차량은 제외) 주행거리를 단축해 감축한 온실가스양을 포인트로 환산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 참여 방법은 에너지 부문의 경우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누리집(cpoint.or.kr)이나 기후생태과,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연중 신청하면 되며, 자동차 부문은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누리집(car.cpoint.or.kr)에서 2~3월 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지난해 에너지 4,565톤을 감축한 1만 7,215가구에 3억 2백여만 원을 지급했으며 이는 수령 30년 나무를 45만 2,672그루를 조경한 것과 같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맑은 공기와 푸른 자연 속에서 생활하기 위해서는 시민 모두가 환경을 지키기 위한 생활 실천이 필요하다"며 “탄소중립포인트제에 가입하면 연간 최대 20만 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덤으로 받을 수 있으니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무인항공 분야 진로 교육 효과 기대 여수=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여수시 행복교육지원센터에서 유소년 드론 교실에 참여할 관내 예비 초6~중2 학생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소년이 드론 관련 기술을 습득하고 창의적 사고 및 문제해결 능력을 함양하기 위한 것으로, 2월 19일(수), 20일(목), 21일(금), 24일(월), 25일(화) 총 5회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제공하는 드론 국가자격증 4종 수료 과정 이론 교육과 시뮬레이터 기기를 활용한 가상 비행 및 장애물 코스 비행 등 드론 조종 실무 교육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관내 유소년들이 드론에 관한 흥미와 관심을 키우고 무인항공 분야 진로를 탐색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설 연휴 귀성객 대상 섬박람회 관람객 유치 활동 여수=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범시민준비위원회(위원장 안규철)가 설 명절 연휴 기간 관내 식품업소 사업장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섬박람회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범시민준비위원회 위원 40여 명이 공화동 도로변 식품업소 사업장을 방문해 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적정가격제 시행 등을 안내하고 물가안정 동참을 호소했다. 아울러 여수엑스포역을 찾아 명절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섬박람회 관람 유치 활동에 나서며 큰 호응을 얻었다. 안규철 위원장은 “범시민준비위원회를 필두로 시민 역량을 결집해 섬박람회 성공 열기를 고조시키고 국내외 홍보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ekn.kr

[E-로컬뉴스] 순천시 소식

무주택 신혼부부 150세대에 월 최대 10만 원, 4년간 지원 순천=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순천시는 신혼부부 청년들의 주거비 경감을 위해 '신혼부부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규 대상자를 오는 10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혼부부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순천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신혼부부에게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월 10만 원씩 최대 4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부부 모두 순천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 부부 합산 연소득 7,500만 원 이하(외벌이는 5,000만 원 이하), 5년 이내 혼인 신고한 무주택 신혼부부이다. 대상 주택은 순천시 소재의 아파트, 단독·다가구 주택 등으로 전세가격 3억 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이며, 주택도시기금(NHUF)의 전세자금대출 상품(버팀목 전세자금, 신혼부부 전용 전세자금 대출 등)을 받은 가구에 한하여 지원한다. 주거급여 대상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주택 공급사업 대상자, 기타 정부 및 지자체 주거관련 유사 사업 대상자 등은 제외된다. 신규 모집 가구는 150가구로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하며, 순천시 청년정책과에 방문 신청하거나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신청서 제출 후 원본 서류를 등기우편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청년정책과 청년지원팀(061-749-4201)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순천의료원에서 장애친화 검진 서비스 시작 순천=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순천시는 올해부터 장애인들이 순천의료원에서 편리하고 안전하게 건강검진 받을 수 있는 '장애친화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은 장애인 편의시설과 휠체어 체중계 등 장애 친화 검진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이동 보조 인력과 수어 통역사를 배치하여 다양한 유형의 장애인이 국가건강검진을 안전하게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순천의료원의 '장애친화 건강검진 서비스'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전문적인 의료서비스가 제공된다.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가족복지과(061-749-6267) 또는 순천의료원 장애인건강검진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학원수강료 지원으로 다양한 교육기회 제공 등 교육 격차 해소 순천=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순천시는 가정형편 등으로 학원 수강이 어려운 저소득층 등 가정 학생들에게 학원 수강료를 지원하는 교육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육바우처 지원 사업은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정의 초·중·고등학생 100여 명에게, 국·영·수를 제외한 예체능, 직업기술, 제2외국어 과목에 대해 시에서 65%, 순천시에 등록된 가맹 학원에서 35% 학원 수강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정 이외에도 한부모, 조손, 다자녀 가정까지 기준수강료(초등학생 18만원, 중고등학생 22만원)의 100%를 지원한다. 수강료 지원 희망자는 순천시청 누리집 공고에 게시된 지원 신청서 등을 작성하여 오는 21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추가 가맹점을 희망하는 학원은 공고에 게시된 등록신청서 등을 작성하여 연중 어느 때나 평생학습과로 제출하면 된다.보다 자세한 내용은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순천시와 순천학원연합회(회장 이화상)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홍보, 가맹점 모집, 수강생 관리, 성과 자료 수집 등을 통해 저소득층 가정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기초생활보장 가구에서 차상위계층까지 대폭 확대 순천=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순천시는 아동발달지원계좌인 디딤씨앗통장 가입대상을 기존 기초수급자에서 차상위계층 아동(0세~17세)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더 많은 아동 혜택을 위해 가입 대상을 기존 중위소득 50% 이하 기초생활수급 및 보호대상 아동에서 차상위계층 아동까지 확대했다. 디딤씨앗통장은 사회진출의 초기 비용을 마련할 수 있게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통장을 개설한 아동이 매월 일정금액을 저축하면 월 5만원 한도로 1:2 매칭하여 최대 10만원까지 적립해 준다. 올해부터 가입대상인 차상위계층은 차상위장애인, 차상위자활, 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 차상위계층 확인, 한부모가족(모자, 조손, 부자), 청소년한부모가족(모자, 부자) 등이 해당된다. 적립금은 만 18세 이후에 학자금, 주거비 마련, 취업훈련 등의 자립을 위한 용도 확인 시 본인 적립금에 대해서만 사용 가능하고, 만 24세부터는 용도에 관계없이 사용 가능하므로 시청 보육아동과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통장 가입을 희망하는 경우 지원신청서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제출하거나, 복지로(www.bokjiro.go.kr)를 통한 온라인 가입도 가능하다. 기타 문의사항은 보건복지부 콜센터(129), 순천시 보육아동과로 문의하면 된다. 새해를 여는 웅장한 교향곡과 오페라의 감동을… 순천=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순천시는 2025년 새해를 여는 첫 공연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BS교향악단 클래식공연을 오는 8일 오후 5시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5 빛나는 새해, 클래식의 향연」이라는 주제로 국내 최정상급인 KBS교향악단과 지휘자 김광현의 지휘 아래 소프라노 손지수, 바리톤 길병민의 협연으로 ▲1부 오페라 ▲2부 교향곡 연주로 구성, 120분간 수준 높은 환상의 클래식 공연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1부는 비제 〈카르멘〉서곡을 시작으로

‘입춘 기운 담아’ 전북자치도, 서예로 2036 하계올림픽 유치 결의

전북=에너지경제신문 안진구 기자 전북도가 입춘을 맞아 도민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는 한편, 특별자치도 특례를 기반을 한 핵심사업 실현 및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에 의지를 다졌다. 전북도는 3일 도청에서 세계서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 원로 작가들과 함께 '입춘맞이 2036 올림픽 유치 염원 슬로건 쓰기 및 입춘첩 게첨' 행사를 가졌다. 김관영 도지사는 세계서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 원로 작가들과 함께 붓을 들어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세계를 향한 전북의 비상'이라는 글귀를 직접 작성하며 전북의 글로벌 도약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입춘 덕담을 나누며 도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전북도의 주요 현안 실현을 다짐했다. 입춘(立春)은 24절기 중의 첫 번째 절기로, 봄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날이다. 예로부터 조상들은 대문이나 서당에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과 같은 입춘첩(立春帖)을 써 붙이며 한 해의 행운과 풍요를 기원했다. 이에 도는 입춘의 좋은 기운을 받아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라는 도전적인 목표를 이루겠다는 결의를 다지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해 최병관 행정부지사, 김종훈 경제부지사, 이정석 문화체육관광국장 등 도청 관계자와 세계서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 원로 작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김 지사가 직접 작성한 올림픽 유치 슬로건과 함께 '입춘대길 건양다경'이 적힌 입춘첩을 나누며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윤점용 집행위원장이 작성한 '2036 하계올림픽' 문구는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입춘은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날이다. 오늘 행사에서 올림픽 유치를 향한 강한 의지를 담아 슬로건을 작성했다"면서 “특별자치도 출범 2년 차를 맞아 도전경성(挑戰竟成)의 자세로 도의 미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초지일관(初志一貫) 도민을 섬기는 마음으로 도정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한글서예의 유네스코 등재 추진과 관련된 논의도 이뤄졌다. 세계서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한글서예 유네스코 등재 추진위원회' 구성을 제안하고, 김 지사를 공동위원장으로 추천했다. 도는 이에 적극 공감하며 서예문화의 세계화와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예산 지원 요청에 대해서는 기존 사례를 참고해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도는 올해 서예 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26일까지 제15회 세계서예비엔날레가 개최되며, 2027년까지 '세계서예비엔날레관' 건립도 진행된다. 이를 통해 전북이 대한민국 서예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나아가 세계적인 서예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pressjb@ekn.kr ajk79@ekn.kr

[E-로컬뉴스] 화순군, 담양군(이재종 전 청와대행정관) 소식 등

전통 민속행사 등 주민 화합 통한 풍요와 평안 기원 화순=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2025년 을사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새해 소망과 풍년을 기원하는 당산제와 짐대 세우기 등 다양한 전통 민속행사가 각 마을에서 펼쳐질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정월대보름 민속행사는 도 무형유산과 화순군 향토 무형유산으로 지정돼 주민들이 직접 주최하는 마을 당산제·지신밟기·짐대 세우기 등 다채로운 종목으로 진행된다. 마을 대대로 전승되는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현장을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요즘이지만, 2025년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화순군 곳곳에서 벌어지는 전통 민속행사는 우리 민족 정월대보름의 진정한 의미를 찾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정월대보름 민속행사는 화순군 지역내 6개 면에서 각각 진행되며, 행사 장소에 따른 종목과 개최 날짜는 아래 표와 같다. ◇ 이재종 전 청와대행정관, 고향시집 '담양장날' 출간 담양=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문재인 전 대통령 대선부터 퇴임 후 현재까지 호남의 대표적인 소통창구로 알려진 이재종 전 행정관이 고향 담양의 관광지를 시집으로 엮어 출간한다. 저서에는 문 전 대통령이 양산사저에서 쓰는 '평산에 간 담양평상' 이야기와 함께 담양 12개 읍면의 대표적 여행지를 중학생 딸의 그림과 함께 담아냈다. 이 행정관은 20여 년간 지역 정치권에서 잔뼈가 굵은 대표적 전략기획통으로 알려져 있으며 언론과 두터운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청와대 춘추관 행정관으로 발탁돼 맹활약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행정관은 정치인의 말과 글이 좀 쉬어졌으면 하는 생각으로 “제 이야기보다는 담양을 전국에 홍보하고 어린 학생도 쉽게 읽을 수 있는 관광시집을 기획해봤다"며 “앞으로도 담양의 미래를 더 주목해주시고 더 사랑해주시라"고 말했다. 출판기념행사는 오는 2월 8일 오후 2시 담양문화회관에서 열린다. ans7200@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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