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9CM, ‘어스’ 카테고리 신설…지속가능 상품 총망라

무신사의 온라인 셀렉트숍 29CM(이십구센티미터)가 지속가능 브랜드와 상품을 집중 소개하는 전용 카테고리 '29CM 어스(EARTH)'를 선보인다. 24일 29CM에 따르면, 이 카테고리는 △더 나은 소재 △비건(Vegan) △동물권 존중 △사회적 가치 등 4가지 영역의 상품을 엄선해 제안한다.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거나 폐기될 상품을 재활용해 자원 순환에 기여하고, 사회환경적으로 가치 창출 활동 참여 여부를 기준으로 브랜드와 상품을 선별한다. 업사이클링 패션 브랜드 '래코드', 자연 소재 베이스웨어 브랜드 '수푸이', 폐페트병 원사를 활용한 제품을 선보이는 '플리츠마마' 등이 대표적이다. 캠핑 용품을 만들고 남은 원단으로 가방 등을 제작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티켓투더문' 등 여러 글로벌 친환경 브랜드도 소개한다. 29CM가 지속가능 브랜드 카테고리를 별도로 내놓은 이유는 꾸준한 수요 증가세를 반영한 것이다. 올해 1월부터 이달 20일까지 20일까지 29CM에서 지속가능을 추구하는 패션, 라이프스타일 상품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80% 이상 늘었고, 거래량도 2배 이상 뛰었다. 29CM 관계자는 “제품의 소재와 원료를 중요하게 여기고 동물 친화적인 생산 방식에 관심을 두는 고객이 늘면서 지속가능한 가치를 지향하는 입점 브랜드의 수가 2년 전 대비 40% 이상 늘었다"면서 “앞으로도 29CM 어스가 더 많은 고객에게 지속가능 브랜드를 알리는 가교 역할을 하고, 동시에 많은 브랜드들이 가치 소비 영역에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아비에무아, 2025 가을 ‘액센츠 캡슐 컬렉션’ 공개

라이프스타일&패션 브랜드 아비에무아(Àviemuah)가 2025 가을 시즌을 맞아 잡화·주얼리로 구성된 '액센츠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캡슐 컬렉션은 '미니멀 그런지(Minimal Grunge)' 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러프함과 절제된 감각이 공존하는 다채로운 소재와 디테일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깊어진 가을의 무드를 닮은 차분한 컬러 팔레트를 바탕으로 각 소재가 지닌 고유의 빛과 질감을 강조해 독보적인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특히 주얼리 라인은 925 스털링 실버 소재를 기본으로, 천연 유황과 가넷, 자개, 백수정 등 다양한 원석을 매치한 유니크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자연이 빚어낸 원석의 질감과 빛을 그대로 살리는 동시에 브랜드만의 감각적인 터치를 입힌, 오직 아비에무아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작품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움직일 때마다 천연 백수정의 투명한 광채를 오롯이 경험할 수 있는 '크리스탈 쿼츠네크리스', 바다 자개의 빈티지한 컬러감과 천연 그대로의 질감이 매력적인 '플럼나크르네크리스', '바톤나크르네크리스'가 있으며, 텍스처의 변주를 통해 좌우를 바꾸어 착용할 수 있는 '웨이브 미러 이어링', '플로우 카빙 이어링' 등도 이번 시즌을 대표한다. 여기에 '레드 포인트 스틱 네크리스'와 '레드 스레드 이어 클립'에는 부드러운 섬유의 촉감을 살린 밀키코튼 레드 뜨개실 포인트가 더해져 눈길을 끈다. 실버와 붉은 섬유가 만들어내는 텍스처의 이질적인 조화로움이 독특한 매력을 발산한다. 이 외에도 오일을 머금은 듯한 투톤 가죽의 '라운드 엣지 카드 홀더'와 오링 디테일의 '댕글 링' 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2020년 6월 론칭한 아비에무아는 설립자인 아티스트 강민경의 취향을 기반으로 시작된 라이프스타일&패션 브랜드로, 희소성 있는 양질의 제품만을 고수한다는 철학을 토대로 세련되고 자연스러운 무드의 의류를 선보이고 있다. 아비에무아 브랜드 관계자는“이번 '액센츠 캡슐 컬렉션'은 다양한 원석과 소재의 개성을 담아, 일상 속에서 누구나 자신만의 자유로움과 세련미를 보여줄 수 있다"며 “평범한 데일리 룩에도 아비에무아의 주얼리를 더하는 순간, 마치 나만의 이야기를 지닌 듯 특별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철훈 기자 kch0054@ekn.kr

씰리침대 하이엔드 매트리스 ‘크라운쥬얼’ 국내 제작 개시

글로벌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씰리침대가 하이엔드 럭셔리 매트리스 '크라운쥬얼'을 국내에서 직접 제작해 선보인다. 19일 씰리코리아에 따르면, 대표 프리미엄 라인인 '엑스퀴짓'의 성공적인 안착에 힘입어 크라운쥬얼을 호주 외 지역에서 유일하게 한국에서 생산하기로 했다. 크라운쥬얼은 헤인즈와 함께 144년 전통의 장인정신과 기술을 집약한 씰리침대의 대표적인 하이엔드 제품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되는 모든 크라운쥬얼 제품은 호주의 생산시설(CSM)에서 생산 후 수출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최고급 부품을 모두 수입하여 순수하게 조립만 진행해 왔다. 기존 크라운쥬얼은 주문 후 수입까지 약 3개월이 소요됐으나, 국내 제작 전환으로 보다 신속한 공급이 가능해졌으며 유통 비용 절감으로 기존 대비 가격도 하향 조정됐다. 크라운쥬얼에는 1950년부터 정형외과 전문의와 공동 개발해 온 씰리 고유의 포스처피딕(Posturepedic) 스프링 기술을 비롯해 원단 앞판과 옆단을 고정하는 오버록 공법, 원단과 충전재를 정교하게 고정하는 핸드터프팅방식까지 담겨 있다. 매트리스 내부에는 약 1000개의 마이크로 코일로 구성된 컴포트 브릿지 레이어가 체압을 균일하게 분산시키고 씰리 고유의 '레스트서포트(ReSTSupport)' 코일기술이 신체 부위별 맞춤 지지력을 제공해 최적의 숙면을 돕는다. 또한 가장 진화된 엣지서포트 시스템 '유니케이스XT(Unicased XT)'를 적용해 수면 공간 활용성을 높이고 옆 사람의 뒤척임에도 흔들림을 최소화했다. 새롭게 출시될 크라운쥬얼을 포함한 씰리침대의 모든 신제품은 한국표준협회(KSA) 라돈 안전제품 인증을 담당하고 있는 연세대학교 라돈안전센터의 라돈 안전 테스트를 거친 후 출시되며, 매년 갱신 시기에 맞춰 KSA 인증을 받게 된다. 현재 '크라운쥬얼 엠포리움 로얄'은 전국 주요 백화점 씰리침대 매장에서, '크라운쥬얼 로얄팰리스'는 씰리침대 주요 판매점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향후 백화점 행사와 추가 판매점 채널로 확대할 계획이다. 윤종효 씰리침대 대표는 “크라운쥬얼은 144년간 쌓아온 씰리의 유산과 혁신을 가장 집약적으로 담아낸 결과물로 국내 생산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고객에게 제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숙면 이상의 가치를 전달할 크라운쥬얼과 함께 씰리가 선보일 프리미엄 수면 문화에 주목해달라"고 말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신세계免, 전 세계 면세점 최초 ‘라 보떼 루이 비통’ 공개

신세계면세점이 전 세계 면세점 최초로 '루이 비통'의 첫 뷰티 컬렉션 '라 보떼 루이 비통(La Beauté Louis Vuitton)'을 공개한다. 이번 컬렉션은 글로벌 메이스크업 아티스트 겸 루이 비통 코스메틱 부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합류한 '데임 팻 맥그라스'와 함께 완성한 첫 결과물이다.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루이 비통 매장에서 선보이는 라 보떼 루이 비통은 총 3가지 카테고리에 걸쳐 73종에 이르는 다양한 색상, 질감의 화장품을 판매한다. 로마 숫자 55에서 영감을 받아 55가지 색상으로 출시된 립스틱 'LV 루즈(LV Rouge)', 가볍고 부드러운 질감이 특징인 10가지 'LV 밤(LV Baume)', 4가지 색상으로 조합된 8종 아이섀도 팔레트 'LV 옴브레(LV Ombres)'가 대표적이다. 신세계면세점은 올 5월 인천공항 내 2개 층 구성의 '루이 비통 듀플렉스 매장'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 첫 뷰티 컬렉션 출시로 브랜드 스토리를 더 확장할 계기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인천공항은 전 세계 여행객이 교차하는 글로벌 허브로, 첫 뷰티 컬렉션을 공개하기에 상징적인 무대"라며 “앞으로도 신세계면세점은 고객에게 프리미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현대百 판교점서 단독 공개 ‘고야드’ 디자인, 바로 ‘이것’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문을 여는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고야드(GOYARD)가 본 매장 개점을 기념해 전 세계 단독 디자인 상품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9월 4일부터 경기 판교점 1층에 위치한 고야드 매장에서 'K-윌로(HULOT)' 마카쥬 상품을 글로벌 단독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윌로는 고야드의 마스코트인 프렌치 불도그 강아지로, 이번 한정 판매 상품들은 핸드 페인팅 기법인 마카쥬로 윌로의 유쾌한 이미지를 덧입힌 것이 특징이다. 윌로가 미니 고야드 트렁크를 들고 있는 디자인이다. 고야드 관계자는 “K-윌로는 고야드 여행 가방이 언제나 주인과 함께하며 믿음직한 동반자가 돼준다는 진정한 동행을 표현한 작품"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 판교점 고야드 매장에서는 여행용 가방과 트렁크, 소형 가죽 제품, 반려동물 액세서리, 마카쥬 아트 등 고야드의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