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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국가 경쟁력, 전력망과 법·제도 정비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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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AI시대 세미나] 기후 복합위기, 기업 재무 흔든다
기후변화가 기업의 비용과 재무제표를 직접 흔드는 시대가 됐다. 폭염과 가뭄, 홍수, 산불 같은 극한기상이 발전소와 공장을 멈추게 하고 공급망과 물류를 흔들고 있다. 나아가서 전력·용수 부족, 원자재 가격 상승, 보험료 증가 등으로 기업의 수익성과 자산가치까지 위협하고 있다. 이에 따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역시 단순한 공시나 평가를 넘어 기후리스크를 찾아내고 실제 경영 의사결정에 반영하는 수단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에너지경제신문 강찬수 기후환경전문기자는..
“中 저가 공세 대응, 태양광 산업경쟁력 강화委 출범”
2030년까지 태양광 설비를 87기가와트(GW) 규모로 보급하고 국내 공급망을 강화하기 위해 정부가 태양광 업계, 학계, 시민단체와 논의할 창구를 마련했다. 공급망을 강화할 기술력뿐만 아니라 국내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인센티브까지 논의할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태양광 산업경쟁력 강화 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가동을 시작했다. 위원회는 국내 태양광 공급망을 재건하고 차세대 기술을 선점하기 위해 정부와 공공기관, 산업계, 학계..
[미리보는 인청] 영끌·장모 찬스…홍지선 쟁점 3가지
김민석 “내년 서울시장 보선”…사법부에 가이드라인?
추석 물가잡기...정부, 농축수산물 할인 2000억규모
지식산업센터 공실, 청년·신혼부부 공공임대로
강남3구 꺾이고 외곽은 뛰고…서울 집값 ‘양극화’ 뚜렷
서울 아파트값이 83주 연속 상승했지만 시장 안에서는 정반대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강남·서초에 이어 송파구까지 하락 전환하면서 강남3구가 21주 만에 일제히 마이너스를 기록한 반면 강북·도봉·성북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지역에서는 0.4% 안팎의 상승세가 이어졌다. 고가주택 밀집지역의 가격 조정과 중저가 지역의 '키 맞추기'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서울 집값의 양극화가 한층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10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1주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7..
집 모자란데...LH 임대주택 3.8만호 6개월이상 빈집
고려아연 최윤범號, 임시주총 최대 98% 몰표로 ‘압승’
애플 폴더블, 삼성에 뺏긴 아이폰 고객 되찾을까
“사업자 대출로 부동산 샀다”…용도외 5년간 1167건
용혜인 ‘임명 반대’ 63~73%…김승원도 47~56%
“11월이면 전쟁 끝난다”는 트럼프…이란 셈법은?
미국과 전쟁 중인 이란이 극심한 경제적 압박에도 불구하고 결사항전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란이 더 이상 버티지 못할 것이라며 전쟁이 미국 중간선거 직후 끝날 것이라고 호언장담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반대 입장이다.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란의 한 고위 당국자는 “미국이 자국 영토와 인프라 시설에 대한 공격을 계속할 경우 보복 수위를 높여 전쟁을 더욱 격화시킬 준비가 돼 있다"며 “미 해군의 해상봉쇄와 이란 유조선 공격에도 이란은 물러설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이란..
전국 일교차 15도…남해·제주 해상 거센 풍랑
오는 11일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최대 15℃(도)로 크겠다. 남해와 제주 해상에는 최고 5m 이상의 거센 풍랑이 일겠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11일) 오전까지 동해 남부와 남해상, 제주도 앞·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시속 30~65km(초속 9~18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높게 일겠다. 특히 남해 동부와 제주도 남쪽 먼바다는 최고 5.0m 이상으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동해안과 경남권 남해안, 제주도 해안에는 강한 너울성..
이재용 1.9조에 사고, 최태원은 7천억에 지분지켰다
[단독]철도계획에 묶인 신용산 제1구역 재개발 난항
기후·에너지Issue
“수십m만 떨어져도 농도 급변”…촘촘한 간이 센서가 시민건강 지킨다
국제유가 100달러 재돌파…경유 원가, 석유 최고가격 넘어
R&D부터 해외진출까지 원스톱…5개 기관 통합 ‘한국물산업진흥원’ 설립
기후부, ‘LNG·LPG는 청정연료’ 시행령 삭제 검토
자연자본시대
건강 E+ 삶의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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