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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이형일 부총리 “초과세수, 국고채 발행 추가 축소 검토”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6일 “시장 상황을 보고, 필요하다면 초과세수를 활용해 국고채 발행 물량 추가 축소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이날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재경부 국정감사에서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11~12월에도 국고채 발행을 줄일 계획이 있느냐는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윤 의원은 국고채 조달금리가 오른 상황에서 초과세수로 국채발행을 줄이는 방향이 바람직하다고 지적했다. 앞서 재경부는 지난 1일 초과세수를 활용, 10월 국고채 발행 물량을 당초..
전세사기 보증금 최소 3분의 1 회복 보장…내달 시행
다음 달부터 전세사기 피해자의 보증금 회복액이 임차보증금의 3분의 1에 미치지 못하면 정부가 부족분을 지원한다. 신탁사기 등 무권계약 피해자에게는 경·공매가 끝나기 전 지원금을 먼저 지급하고 이후 회수액을 반영해 정산하는 제도가 시행된다. 국토교통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오는 11월 13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5월 개정·공포된 전세사기특별법 시행에 맞춰 임차..
보수 주도권 쟁탈전 나선 장동혁·한동훈
‘리츠 활성화’ 외쳤지만…투자 확대 지지부진
“배달플랫폼 수수료, ‘공정한 원칙’부터 세워야”
[부동산현장] 4040가구 공급 예고된 효창동 가보니
지역차등요금제에 발전사 vs 산업계 의견 엇갈려
정부가 추진하는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가 지방 산업체의 전기요금 할인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비수도권 발전사업자의 수익을 줄이는 제도로 변질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송전망 건설 지연으로 발생한 혼잡 비용을 발전사가 받는 도매가격 인하로 해결하려 한다는 것이다. 전력산업계와 전문가들은 지역별 가격 신호를 도입하는 방향에는 공감하면서도, 기존 발전설비에 대한 경과조치와 가격위험 헤지 수단, 송전망 보강 여부를 검증할 정보공개가 먼저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단법인 전력산업연구회는 6..
“중국 배터리 73% 장악”…적자 땐 직접보조해야
[알림] 여야 당대표 수행평가 매주 여론조사 발표
오세훈 李부동산 정책 비판…“지옥만 길어질 뿐”
“오를 때 탈출하라”…美 국채금리 폭등, 다음은...
‘은행장 연임’ 새 변수 정보유출...실적밖 평가 시작
“금·코인 사야하나”…美 국채 큰손들 ‘엑시트 경고’
미국 국채금리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세계 최대 헤지펀드인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의 창업자 레이 달리오는 해외 투자자들의 미 국채 수요가 줄어들 경우 시장이 상당한 충격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달리오는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전체 부채의 약 3분의 1을 해외 자본에 의존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상당 부분을 일본과 중국이 담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중국은 더 이상 미 국채 보유량을 계속 늘리길 원하지 않는다"며 “여기에는 경제적인 문제뿐 아니라 지..
공정의 도마에 오른 아시안게임 金 병역특례
'금메달=병역혜택'으로 이어지는 병역특례제도가 도입 53년 만에 수술대에 올랐다. 정치권에서도 제도 재검토와 폐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6일 정례브리핑에서 “예술·체육 요원을 포함한 보충역 감면·폐지를 포함해 국방개혁 기본계획에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라며 “병역의무자 간 형평성과 공정성, 병역자원 감소 상황, 국민적 공감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변인은 아시안게임 이후 불거진 일부 선수들의 언행에 대해 “국방부 입장에서 굉장히..
거래소 “실질심사 상폐, 소송으로 뒤집힌 사례 없어”
임단협 2라운드?…현대重 부결·포스코 강경파 연임
기후·에너지Issue
수자원공사, 태양광·소수력 묶어 RE100 시장에 물량 푼다
[국감] “지역별 전기요금제, 특정 기업에 수천억 이익 줄 것”
[국감] 12차 전기본 원전 공론화 두고 논란…“시간 끌기” vs “필요한 절차”
[국감]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놓고 여야 공방…전력·용수 공급 쟁점
자연자본시대
건강 E+ 삶의 질
불규칙하게 떨리는 심장, 비정상 전기신호 차단해 평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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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감] “지역별 전기요금제, 특정 기업에 수천억 이익 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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