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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선 하루 운임 13억원…중동發 리스크에 ‘고공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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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SK이노-SKIET 합병…그룹 리밸런싱에 소액주주 뒷전
SK이노베이션이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를 흡수합병하는 과정에서 소액주주에 대한 설득은 뒷전으로 밀렸다는 지적이 나온다. 그룹 차원의 리밸런싱에 따라 SKIET를 물적분할해 상장시킨 지 5년 만에 다시 합병으로 거둬들이는 과정에서 소액주주 목소리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14일 열린 주주간담회에서도 이런 불만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SKIET 소액주주들은 공모가의 약 14%에 불과한 합병가액을 두고 크게 반발했다. 그러나 회사 측은 "법령에 정한 기준에..
포스코인터, 미 셰일가스 개발에 7990억원 투자 결정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미국 셰일가스 자산을 인수하고 현지 가스 사업을 하기 위해 총 799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미국 자회사 '포스코인터내셔널 USA E&P'가 기존 주식의 2배 규모인 2000주를 유상증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약 3억9580만달러(한화 5329억원)을 투자해 유상증자분을 인수하는 식으로 해당 미국 E&P 자회사에 출자한다. 이에 더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 자회사에 자금 1억9760만달러(2661억원)을 대여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자회사의 종속회사 중 한 곳을 대상..
유가 100달러 이후 증시…美·日은 긴축하고 中은 부양
금융위, 합병가액 ‘공정가액’으로 변경…12월 시행
삼성증권 ‘9년을 기다렸다’…발행어음 8개사 경쟁체제
[현장] KT클라우드, 2031년 AIDC 1GW로 늘린다
‘지명 통보자’ 비선 의혹…이형일 “김현지 아니다”
15일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장관 지명 통보 주체를 둘러싼 비선 개입 의혹과 이 후보자의 과천 아파트 갭투자 논란에 야당의 집중 포화가 쏟아졌다. 야당 의원들은 이 후보자가 장관 지명 소식을 누구에게 통보받았는지 명확히 밝히지 않자 청와대 실세 개입 의혹을 제기하며 강하게 몰아붙였다.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은 이날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열린 이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이 후보자의 장관 지명을 두고 “언제, 누구로부터 통보받았느냐"고 물었다. 이..
‘환경단체 청탁입법’ 공방…이소영 “직접적 역할 안해”
“철탑 2214기 줄인다”… 송전망 주민갈등 해소안 발표
“보일러 대신 히트펌프”…LG, 첫 실거주 아파트에 설치
최태원 측, ‘동거인에 1000억’ 발언 불기소에 항고
호남에 895조 투자 삼성·SK…전기료 선납 거절, 왜?
“아반떼 누가 잡았나”…한국·넥센, “신차 타이어” 경쟁
현대자동차의 신형 아반떼에 국내 타이어 업체들이 잇따라 신차용 타이어(OE)를 공급한다. 한국타이어와 넥센타이어가 각각 다른 제품군을 앞세워 아반떼를 공급망에 확보하면서 국산 타이어 업체들의 완성차 OE 경쟁도 이어지고 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15일 현대차의 8세대 완전변경 모델 '디 올 뉴 아반떼'에 사계절용 타이어 '키너지 XP'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국내 판매 차량에는 17·18인치 규격이 적용된다. 키너지 XP는 한국타이어의 사계절용 그랜드 투어링 제품이다. 젖은 노면과 눈..
포스코 노사, 120시간 파업 하루 앞두고 교섭 재개
포스코 노사가 120시간 규모의 2차 부분파업을 하루 앞두고 막판 교섭에 나선다. 15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포스코 노사는 이날 오후 2시 경북 포항 포스코 본사에서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을 재개한다. 지난 3일 제7차 본교섭이 결렬된 이후 12일 만의 공식 협상이다. 노조는 기본급 7.1% 인상과 격려금 600% 지급 등을 요구하고 있다. 회사는 앞선 교섭에서 기본급 2% 인상과 격려금 350만원 등을 제시했지만 노조가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번 교섭에서는 회사가 기존보다 진전된 수정안을..
뷰노, 병원은 뚫었는데 매출은 감소…‘돈버는 AI’ 될까
‘3연임 제한’보다 먼저 나온 KB의 답...정부안 향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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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탑 2214기 줄이고, 주민 밀집지역은 지중화…송전망 구축 속도
‘탄소 배출’ 세계 3위 韓 석유화학, 설비 전환 넘어 ‘생산 감축’ 병행해야
자연자본시대
건강 E+ 삶의 질
[전문의 칼럼] 늦더위에도 요로결석 주의…돌이 작다고 덜 아프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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