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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남석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문남석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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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로컬뉴스] 나주시, 화순군, 장성군, 해남군, 함평군, 나주소방서 소식

시설직 공무원 자체 설계단 운영, 예산 절감 및 신속 발주 효과 총사업비 190억원 중 101억원 발주…지역업체 우선해 경제 선순환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시는 고강도 민생안정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소규모 지역 현안 사업 총 237건, 190억원 규모를 지난달까지 발주했다고 13일 밝혔다. 현재까지 발주한 사업은 총 101억 원 규모로 지난해 동월 기준 발주율이 약 2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체 설계단은 읍면동 시설직 공무원 15명을 3개조로 편성해 앞서 지난해 12월 말까지 신속 발주를 위한 조사 측량을 완료한 바 있다. 대다수 사업이 마을 안길 및 농로, 용·배수로 정비 등 영농 활동과 생활 편익에 밀접해 있어 주민들의 애로사항 해소는 물론 지역업체를 우선한 발주를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을 견인하는 승수효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지난 2월 윤병태 시장과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접수한 주민 건의 사항 중 46억원 규모 89건 사업을 제2회 추경에 반영할 계획으로 자체설계단을 통해 4월 초 신속히 발주할 예정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분야별 역량 갖춘 자체 설계단 운영을 통해 약 3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신속한 발주로 하여금 건설·자재 분야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본격적인 영농기 이전 소규모 지역 현안사업을 완료해 주민 생활 편의를 개선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일하는 청년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자립 지원…최대 12개월간 화순=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화순군은 13일 일하는 청년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28일까지 모집한다.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은 화순군에 거주하는 일정 소득 이하인 청년들의 주거비를 최대 12개월간 월 20만 원씩 현금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 인원은 10명이며, 신청 자격은 △화순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 근로자, 사업자 △전세 대출금 5000만 원 이상 또는 월세 6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자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인 자다. 저소득층 주거급여 대상자, 국가 및 지자체 공무원·공무직,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임대주택 공급사업 대상자, 주거 관련 유사 사업 대상자 등은 제외한다. 신청서 접수 기간은 이달 28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화순에 정착하고 자립하는데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12일 '걷기지도자 위촉식 및 발대식'…걷기 행사, 동아리 등 운영 계획 장성=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장성군은 12일 군청 4층 아카데미홀에서 '걷기지도자 위촉식 및 발대식'을 가졌다. 2급 자격증을 취득한 주민들은 이날 발대식에서 위촉장을 받고 걷기지도자로 거듭났다. 앞으로 걷기 관련 행사와 동아리 등을 운영해 마을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돕게 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걷기는 몸의 부담이 적으면서 건강에 도움이 되는 좋은 운동"이라며 “걷기지도자들과 함께 더욱 활기찬 장성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추후 건강도시 조성을 위한 '걷기 선포식'을 갖는 등 걷기운동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모바일 건강걷기 △생활터 걷기사업 △노르딕 걷기 △맞춤형 걷기운동 프로그램 제공 등 다양한 지원도 이어간다. 선착순 이용고객 1500명에게 매일시장 5천원 쿠폰 증정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해남군은 로컬푸드 직매장 누적 매출 100억원을 달성한 기념으로 해남매일시장 이용 쿠폰을 지급하는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2021년 개장한 로컬푸드 직매장 누적매출이 100억원을 돌파함에 따라 매일시장 활성화의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기 위해 마련됐다. 13일부터 17일까지 로컬푸드 직매장을 이용시 총 1500명에게 해남매일시장 이용 쿠폰 5000원을 지급한다. 또한 로컬푸드 생산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1000원 농산물 꾸러미 판매하고 백설기 떡 나눔을 했다. 로컬푸드 직매장과 매일시장 간 지역상생협력사업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 상생협력 관계로 발전, 상호간 매출 상승에 도움이 되어 지역 주민과 시장 상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 모두 상생 협력하여 어려운 경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 주시어 감사드린다"며 “지역 중소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의 창구로서 직매장의 역할과 지역이 상생하고 공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함평=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함평군의 '칫솔체인지데이'가 지난 10일 보건소 구강보건실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구강 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고 올바른 구강 관리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평군은 헌 칫솔을 가져온 주민들에게 구강건강 검진과 상담을 제공하고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안내하며 새 칫솔로 교환했다. 또한, 불소도포를 통한 충치 예방과 맞춤형 치아 관리 교육을 함께 진행했으며 불소 양치 용액과 치실을 제공하며 구강질환 예방 및 올바른 구강 관리법에 대한 교육도 진행했다. 심화섭 보건소장은 “칫솔 관리는 구강건강뿐만 아니라 정신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라며 “칫솔의 위생적인 사용을 위해 3개월에 한 번씩 교체할 것을 권장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함평군 보건소는 이번 행사를 첫 시작으로 올해 6월, 9월, 12월 둘째 주 월요일에도 칫솔 교환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구강 보건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스스로 구강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예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소방서는 전라남도 소방본부에서 주최한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에서 전남 22개 소방관서 중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소방안전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효과적인 교육 전달 기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주소방서를 대표해 참가한 조수민 소방장은 '노인 화재안전'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수민 소방장은 △경량칸막이 활용법 △완강기 사용법 등 실제 화재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대피 방법을 상세히 설명했다. 경량칸막이와 완강기 교보재를 이용해 보다 알기 쉽게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노인들이 실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반복 실습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그의 발표는 이론과 실습을 효과적으로 접목한 점에서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수민 소방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소방안전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며, “앞으로도 보다 전문적인 안전교육을 개발하고,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피법을 연구하며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ans7200@ekn.kr

[E-로컬뉴스] 화순군, 담양군, 함평군, 해남군, 나주시, 나주소방서 소식

지역발전 위한 '주민과의 소통 협력' 노력 인정 받아 화순=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화순군은 11일 도곡면이 '2024년 전라남도 현장행정 평가'에서 장려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남 22개 시군에서 현장 행정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읍·면·동을 1개씩 추천받아 1차 서류심사, 2차 사례 발표 심사를 거쳐 총 10곳을 최종 선정했다. 도곡면은 지난 5일 전남도청에서 열린 2차 우수사례 발표에서 '면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행복한 도곡면'을 주제로 고령화 저출생 등 농촌이 직면한 문제해결을 위한 △풀뿌리 주민자치 실현 및 선순환 구조 형성 △이웃과 함께 소확행! △지역민의 소리에 답하다 △부자 농촌 만들기 △친근한 이웃 면사무소 만들기 등 5대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지역민을 위한 맞춤형 시책 추진 사례로 △제1회 도곡 농특산물 대축제 개최 △주민 여가 프로그램 확대 운영 △우리 쌀 아침밥 먹기 캠페인 △도곡 노래교실 운영 △어르신 인생 행복 사진 촬영 등을 발표했다. 특히, 주민들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수진 도곡면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과 함께 만든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책을 발굴해 살기 좋은 도곡면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화순=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화순군은 11일 CCTV통합관제센터가 실시간 관제로 차량털이범 등 검거를 도운 공로를 인정받아 화순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CCTV 관제요원 1명은 관제 중 주차된 차량 문을 열어보고 다니는 걸 눈여겨 지켜보다가 범죄 현장임을 직감하고, 범인의 인상착의와 도주 경로를 화순경찰서 상황실에 통보해 절도 피의자 검거를 도왔다. 지난 2017년에 개소한 화순 CCTV 통합 관제센터는 범죄취약지역과 어린이보호구역 등에 방범용 CCTV 1850대를 설치해 운영 중이며, 관제요원 21명이 365일 24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을 하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조영균 주민안전과장은 “CCTV 통합 관제센터가 365일 24시간 실시간 관제를 통해 군민 안전 및 범죄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범죄예방 환경 조성을 위해 화순경찰서와 유기적인 협조 체계로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화순군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양=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담양군은 '2025년 전라남도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법인 1개소, 개인 2명에 대한 증명서 수여식을 11일 진행했다. 이번 모범납세자 선정은 최근 3년간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고, 납부 건수가 연간 3건 이상이며, 납부액이 법인은 2000만 원, 개인은 200만 원 이상을 기한 내 전액 납부한 자로, 담양읍 소재 이산스틸, 담양읍 임수택-박종현 씨가 최종 선정됐다. 이들은 지방세 올바른 납세 풍토 조성뿐만 아니라 장학금과 고향사랑 기부, 사회적 약자 지원 등 다양한 사회 기여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책임을 다 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선정된 모범납세자는 금융기관(농협은행, 광주은행)으로부터 1년간 금리 우대 및 전자 금융거래 수수료가 면제되며, 법인의 경우는 선정일로부터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가 유예되며 전라남도 공영주차장 요금 면제 혜택 등이 주어진다. 정광선 군수 권한대행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모범적인 납세로 성숙한 납세 문화 조성과 군의 세정 발전에 이바지하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계속 성실 납부를 통해 지방재정을 확충하는 데 협조해 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담양군 인문 소모임 활성화 및 인문학가옥 공간 활용 확대 기대 담양=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담양군문화재단은 지역 내 인문 소모임 활성화를 위해 인문학가옥 소모임 공간 지원 사업을 12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인문학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소모임의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군민들이 자유롭게 인문학적 소통을 나눌 수 있도록 안정적인 공간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본 사업은 담양군민이 과반수 포함된 4인 이상의 인문 소모임 10개 팀을 대상으로 하며, 10개의 소모임이 모두 선정될 때까지 상시로 모집한다. 서류 심사를 통해 선정된 소모임에는 인문학가옥 실내·외 공간 대관, 기자재(빔프로젝터, 노트북 등) 사용 지원, 기타 인문학 프로그램 연계 지원, 소모임 간의 네트워크 활동 등이 제공된다. 참여 소모임은 공간 사용 시 사전 신청 및 승인 절차를 거치며, 활동 종료 후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11월에 소모임 활동 평가 및 교류회를 통해 참여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지속적으로 인문소모임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인문 소모임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활성화하고, 군민들의 인문학적 소통을 증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교육신청 3월 11일부터 20일까지…24명 선착순 모집 함평=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지역농특산품을 활용해 함평의 맛을 담은 전통주 만들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전통주 만들기 교육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전통식문화 계승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통주 제조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오는 24일부터 4월 10일까지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플라워푸드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에서는 전통주 기초 이론 및 누룩 빚기, 전통주 제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품을 활용해 함평만의 특색 있는 전통주를 만들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 교육 신청은 3월 11일부터 3월 20일까지 24명 선착순 모집하며 교육 대상은 함평군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전화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함평군청 또는 함평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영농지원과 경영개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함평=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함평군 나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 '건강UP, 복지TALK'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나산면 지역사회보장 협의체는 10일 마을 경로당에 방문해 기초건강검진(혈압, 혈당 측정)과 복지상담을 진행하고 지역주민의 자원봉사를 통해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함평군 보건소와 연계해 우울, 스트레스 검사 등 정신건강검진과 상담을 함께 제공하며 보건·의료 접근성이 낮은 의료취약 주민을 위한 보건서비스를 지원했다. 나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분기별 1회 이상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정석 나산면장은 “경로당에 순차적으로 방문해 건강위험대상자 및 복지사각지대를 집중 발굴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매주 화요일 해남군 화산면사무소 앞 땅끝희망이 자원순환가게 앞마당은 면내 43개 마을에서 출동한 주민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마을에서 수집한 페트병과 캔, 플라스틱 등이 가득찬 자루가 연달아 내려지고, 너나할 것 없이 손을 보태 다시 한번 정밀하게 분류작업을 갖는다. 자원순환의 주인공들은 화산면 꽃메협동조합의 '그린반장'들이다. 전라남도 탄소중립 실천 선도마을 공모사업을 통해 면내 43개 마을에서 각 1명씩 선발되어 주민들의 자원순환 활동을 돕고 있다. 마을 내에서 발생하는 캔, 페트병 등 재활용품을 올바르게 배출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매주 수거해 군의 땅끝희망이 자원순환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지난해에는 이렇게 재활용품을 팔아 조금씩 적립한 207만5000원을 해남군 장학사업기금에 기탁하기도 했다. 그린반장들의 활동은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화산면 초입의 연정리 고인돌 유적지에 이끼공원을 조성해 명소화하는 시도도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오가는 이 없어 썰렁했던 유적지가 할머니들의 정성스러운 관리로 사철 푸른 이끼공원으로 재탄생하면서 전국에서 벤치마킹을 올 정도로 성공적인 주민참여형 탄소중립 사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꽃메협동조합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돌보는 활동을 위해 구성된 주민 단체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돌봄 활동과 함께 화산면 소재 학생들의 아침밥 먹기 캠페인, 어르신 천원밥상 제공 등 지역내 화합과 공동체 정신을 복원하는 꾸준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는 탄탄한 주민자치회의 뒷받침이 있었기 때문으로 68~89세 어르신들로 구성된 꽃메청춘합창단 운영, 사랑의 황토고구마 나눔, 서울시 독산4동 주민자치회 자매결연 등은 톡톡튀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화산면만의 특수시책으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여기에 꼬부랑 할머니표 새활용 제품 판매, 면과 주민자치회, 화산초⸱중학생, 문해학교 수강생들이 함께하는 쓰담달리기 등 세대를 초월한 ESG 확산도 활발히 펼쳐지고 있다. 김병승 꽃메협동조합 이사장은 “화산의 ESG 실천은 공동체를 복원해 마을을 살기 좋게 만드는 것은 물론 우리 미래세대에게 아름다운 가치를 물려주기 위한 자부심과 같은 것이다"며 “ESG를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면서 마을 전체에 활력을 가져오고 있다"고 전했다. 해남군은 민선8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윤리경영을 군정의 주요 방침으로 정하고, △기후변화대응 선도 △생활안전망 구축 △공정과 투명 등 5대 정책과제와 △일회용품 사용안하기 △주민참여형 자원순환사업 참여하기 등 군민들과 함께하는 5대 실천과제를 추진해 오고 있다. 이와함께 탄소중립마을 만들기, 주민참여형 ESG 공모, 주민참여 이벤트 등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더불어 올해 캠페인 사업으로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ESG 생활실천 빙고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9개로 이루어진 실천과제 중 3가지, 1줄의 빙고를 완성하면 1만원 상당 커피선물권이 주어진다. 해남군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나주시, '금사정 동백축제' 3월 29일 첫 개최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시는 오는 29일 왕곡면 송죽리에 위치한 금사정에서 동백 축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금사정(錦社亭)은 조선 중종 14년인 1519년 조광조 구명 상소를 올렸던 나주 출신 태학관 유생 11인이 낙향해 금강계(錦江契)라는 계를 조직하고 세운 정자이다. 이들은 정치의 비정함을 한탄하고 후일을 기약하며 변치 않는 절개를 상징하는 동백나무를 심었는데 500년이 넘은 오늘날까지 뿌리를 내리고 매년 꽃을 피우고 있다. 이 나무는 높이 6m, 뿌리 근처의 줄기 둘레는 2.4m로 지금까지 조사된 동백나무 가운데 가장 굵고 크며 수세가 아름다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백나무로 손꼽힌다.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2009년 천연기념물 제515호로 지정됐다. 윤병태 시장은 금사정 동백나무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활용해 마을 관광자원 발굴과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이번 동백 축제를 왕곡면에 제안했다. 이에 왕곡면에선 금강계 후손 대표, 마을 이장 등 금사정 동백축제 추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이달 29일 행사를 개최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금사정 동백나무를 테마로 한 마을 축제를 통해 주민 공동체를 키우고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숨겨진 보물 같은 나주의 지역문화를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리겠다"며 “동백축제를 마중물로 송죽1리를 동백마을로 조성하고 관광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도전 전시관, 쉼터, 개울, 화원, 어린이놀이터 등 8000여평 규모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시는 11일 다시면 백룡 저수지에서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룡제 유휴부지 테마공원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첫 삽을 뜬 백룡제 테마공원엔 총면적 2만5508㎡의 백룡 저수지 앞 유휴부지에 쉼터와 개울, 야생초 화원, 어린이 놀이터, 주차장 116면, 화장실 등을 조성한다. 특히 조선 개국의 핵심 주역인 삼봉 정도전 선생이 고려 말기 나주로 유배돼 민본에 바탕을 둔 통치 철학을 설계한 것을 인연으로 테마공원 내 '정도전 전시관'을 설치할 예정이다. 백룡제 테마공원 조성사업은 지난 2017년 기본 계획 및 사업 타당성 조사를 완료하고 전라남도에 사업을 신청해 시작됐다. 나주시는 백룡제를 문화와 여가, 자연이 어우러지는 명소로 조성해 주민 쉼터와 더불어 다시면 소재 삼봉 정도전 초당, 한국천연염색박물관, 복암리고분전시관과 문평면 소재 나대용 장군 생가(소충사), 나아가 영산강 삼백리 자전거길, 안창 파크골프장, 공산면 소재 남도의병역사박물관 등을 연결하는 관광 코스로 활용할 예정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백룡제 테마공원은 단순한 공간 정비를 넘어 관광 자원화를 통해 지역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에게 삶의 풍요를 키우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시민 모두가 소통하며 편하게 쉬고 즐길 수 있는 명품 쉼터이자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소방서는 효사랑 병원과 효사랑 요양병원을 방문해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지도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화재 발생 시 대피가 어려운 노약자와 환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마련됐으며, 소방 관계자들이 직접 피난시설을 점검하고 안전 교육을 진행하는 등 종합적인 컨설팅이 이뤄졌다. 이날 나주소방서는 병원 내 피난 안전 실태를 집중 점검하며,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가능한지를 확인했다. 또한 피난 대피로와 옥상층을 직접 살펴 장애물 여부와 대피 동선의 원활성을 점검했으며, 비상구 및 출입문의 개방 상태를 확인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원활한 탈출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특히, 비상조명과 대피 안내 표지판이 명확하게 설치되어 있는지 점검하며 피난시설 전반의 안전성을 면밀히 검토했다. 신향식 나주소방서장은 “요양병원과 같은 의료시설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만큼 사전 예방과 철저한 대비가 필수적"이라며 “특히 피난 대피로 확보와 옥상층 관리가 중요한 요소인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ans7200@ekn.kr

[E-로컬뉴스] 나주시, 나주소방서 소식

리드팜스(주)·나영환경·(주)다돈산업 각각 500만 원 기탁…지역사회 상생 실천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최근 리드팜스(주), 나영환경, ㈜다돈산업이 각각 500만 원씩, 총 15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양돈농장을 운영하는 리드팜스(주)(회장 안창수)는 축산업에서 발생하는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농장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등 주민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안창수 회장은 2023년에 이어 올해도 500만 원을 기부하며 누적 기부금 1000만 원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안 회장은 '나주愛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으며 1000만 원 이상을 기부한 공로로 소형 헌액판에서 대형 헌액판으로 옮겨질 예정이다. 안창수 회장은 “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삼영동에 위치한 환경기업 나영환경(대표 김형수)도 나눔의 뜻을 보탰다. 나영환경은 가축분뇨 수집·운반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위생적인 축산업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김형수 대표는 “기업이 성장하는 데 있어 지역사회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축사 바닥재 전문 생산·시공 기업인 ㈜다돈산업도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문평면에 소재한 ㈜다돈산업은 축사의 바닥재인 콘슬라트를 전문적으로 생산·시공하는 기업으로 콘크리트 베이스 실용신안 등록과 칸막이 디자인 의장 등록을 보유하는 등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장동호 대표는 “기업은 단순히 이익을 창출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기업들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며 따뜻한 기부 행렬을 이어가고 있어 감사하다"며 “기탁된 기부금은 주민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3월 25일부터 한 달간 '2025 대만 특별 전시'…진경림, 마육수 작가 등 20인 참여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한국천연염색박물관에서 오 25일부터 4월 25일까지 한 달간 대만 작가들이 참여하는 천연염색작품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은 지난 2013년부터 대만 타이중시정부 문화국과 천연염색 분야 교류와 전시전을 수차례 개최해오고 있다. 이번 '2025 대만 특별전시'는 국내에서도 저명한 진경림, 마육수 작가 등 대만의 정상급 작가 20인이 직접 나주를 찾아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국가공예공로상 수상, 대만천연염색 사전 출간 등의 활동을 해온 진경림 작가는 대만에서 천연염색 보존과 발전에 앞장서 온 인물로 이번 전시회에서 대만의 24절기 관련한 색채예술 강의를 직접 진행한다. 임경렬 관장은 “그동안 교류를 토대로 한 이번 전시는 또 다른 대만 작가들의 다양한 천연의 색채 표현으로서 수공예 예술을 통해 양국의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미래 창작의 지평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부자 선택 폭 넓히고 지역 특산물 소비 촉진 기대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통해 8개 공급업체에서 제공하는 24개 신규 품목을 추가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답례품을 기존 64개 품목에서 중복된 품목을 제외한 총 76개 품목으로 대폭 확대했다. 이번 답례품 선정 과정에서는 업체의 정착도, 신뢰도, 안정성, 지역 연계성 등 정량평가와 사업계획, 정체성 및 우수성, 수행능력 등 정성평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게 심사가 이뤄졌다. 새롭게 추가된 답례품은 가공식품 5종과 농·축산물 19종으로 총 24개 품목에 이른다. 가공식품으로는 배쌍화차 세트, 전통장류 세트, 전통 식혜 세트, 나주배 쫀드기, 발효현미면 세트, 유기농 현미쌀과자, 누룽지 스낵 세트 등이 선정됐다. 이들 품목은 나주시에서 생산되는 원재료로 만든 것으로 지역 농가와 가공업체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농‧축산물로는 유정란 선물 세트, 한우 선물 세트, 돼지 LA갈비, 한돈 구이 세트 등 다양한 축산물 제품이 추가됐다. 특히 육류 품목의 다양성이 확대되면서 기부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품목 선택이 가능해졌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차를 맞아 기부 활성화를 위해서는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공급업체 점검을 강화해 답례품의 품질을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30% 이내의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는 제도로 올해부터 연간 기부 한도액이 기존 500만 원에서 2000만 원으로 대폭 늘었다. 65세 이상 보훈보상대상자도 7월부터 명예수당 월 7만원 지원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시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를 더욱 강화한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국가보훈대상자 명절 위로금을 신설하는 한편 보훈보상대상자에게도 명예수당을 오는 7월부터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명절 위로금은 10만원으로 설과 추석에 걸쳐 국가보훈대상자 본인 또는 유족들에게 지급한다. 대상은 보훈부에 수권자로 등록된 독립유공자와 유족을 비롯해 만 65세이상 전몰군경 유족, 순직군경 유족, 전상군경, 공상군경, 무공수훈자, 보국수훈자와 유족, 보훈보상대상자와 유족, 참전유공자,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로 명절을 맞아 따뜻한 위로를 전할 계획이다. 그간 명예수당 대상 범주에 속하지 않았던 '만 65세이상 보훈보상대상자'에게도 7월부터 월 7만원의 보훈명예수당을 지급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대상자들을 더욱 폭넓게 예우한다. 앞서 나주시는 민선 8기 출범 후 지난 2023년 보훈명예수당과 독립명예수당을 월 5만원에서 7만원으로 인상했다. 이어 2024년엔 참전명예수당을 월 10만원에서 12만원으로, 참전유공자 배우자수당 또한 월 5만원에서 7만원으로 올려 유공자와 가족들의 예우에 힘쓰고 있다. 김대곤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나주시지회장은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나주시의 각별한 예우와 지원에 고마움을 전한다"며 “국가에 헌신한 대상자 본인과 가족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주시는 민선 8기 출범 후 3.1절, 5.18광주민주화운동, 현충일, 6.25전쟁일 등 보훈 관련 기념행사를 자체적으로 개최하며 순국선열의 숭고한 애국, 희생정신을 기리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국가 수호와 국민의 생명 보호에 앞장서 헌신하신 국가보훈대상자 분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의미를 담아 명절지원금과 보훈명예수당 범주를 확대해 지원한다"며 “앞으로도 국가보훈대상자와 가족들이 명예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훈 정책 강화와 복지 증진에 힘써가겠다"고 밝혔다.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소방서(서장 신향식)는 10일 새내기 소방관 4명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갖고, 본격적인 현장 배치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임용된 신임 소방관들은 전남소방교육대에서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마친 후, 나주소방서에 배치돼 화재 진압, 구조·구급 등 다양한 현장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고, 실전 경험을 쌓으며 전문 소방관으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임용장 수여식에서 신향식 나주소방서장은 “새롭게 임용된 소방관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주길 바란다"며, “현장 경험을 쌓으며 능력을 키워 나주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소방관이 되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신규 임용자 강수빈 직원은 “오랫동안 꿈꿔온 소방공무원이 되어 기쁘다"며,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소방서(서장 신향식)는 최근 한국전력을 방문해 소방안전 지도와 화재 대응 점검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형 화재를 예방하고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주소방서는 한국전력 건물 내 피난층과 대피공간을 직접 점검하며,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가능하도록 대피 경로를 확인했다. 또한, 피난층 내 소방시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살펴보고, 대피로 확보 상태를 점검해 화재 발생 시 안전한 대피 절차를 한국전력 관계자들과 공유했다. 이어 지하주차장 내 전기차 충전시설의 화재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전기차 충전시설은 화재 발생 시 연소 속도가 빠르고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지속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나주소방서는 충전시설 내 소화설비 배치 상태와 질식소화포 관리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또한, 나주소방서는 한국전력 종합통제상황실을 방문해 주요 전력시설의 화재 예방 및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전력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유형을 분석하고, 초기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등 유사시 신속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신향식 나주소방서장은 “대형 시설의 화재 예방과 안전한 대응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화재 위험을 사전에 방지하고, 보다 철저한 안전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ans7200@ekn.kr

백암 산 품은 ‘장성호’, 봄맞이 수변길 걷기 추천…수변길마켓도 문 열어

장성호 관광수요 연계한 농가 직거래장터…12월까지 매주 토·일, 공휴일 운영 장성=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백암산의 수려한 경관을 한 점 빠짐없이 품에 안은 전남 장성군 장성호. 유역면적(시작점과 끝점)만 122.8㎢ 달하고 수면면적이 750ha 이르는 장성호에 봄이 찾아왔다. 맑고 고요한 호수위로 비친 백암산의 절경은 마치 한폭의 수채화 같다. 맑고 고요한 호수에 비친 백암산과 크고 작은 산들의 아름다움은 경이로움을 선사한다. 봄이 오면 장성호를 찾는 관광객은 늦가을까지 넘쳐나는 데 워킹 객이 대다수다. 테마별로 조성된 장성호 수변길을 걷기 위해서다. 한 걸음 한 걸음에 세상만사 모든 시름을 내던지고 아름다운 수변 경관에 감탄사를 내며 힐링을 즐기는 곳이 장성호 수변길이다. 2017년 착공해 2018년 선보인 수변길은 그해 한국관광공사가 '대한민국 대표 걷기 길'로 선정하면서 전국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소가 됐다. 장성호 수변길은 출렁길(왼쪽수변길) 8.4km, 숲속길(오른쪽 수변길) 2.6km로 조성됐다. 출렁길로 1.5km(25분) 걷다 보면 황룡이 두마리가 비상하는 형상으로 제작된 옐로우 출렁다리(154m)를 만날 수 있다. 이곳에는 레이크전망대와 식당, 카페, 화장실이 마련됐다. 옐로우다리에서 잠깐 휴식을 취한 뒤 30분(1.8km) 정도 걷다보면 스카이전망대가 나온다. 여기서 45분을 더 걷다보면 황금빛출렁다리를 만날 수 있다. 출렁길(8.4km)에는 전망데크(0.6km, 3.6km, 7.2km)와 쉼터(0.9km, 3.0km 5.8km), 화장실(1.5km, 1.6km, 5.8km, 8.1km)이 설치돼 있다. 숲속길(2.6km)에는 장성호 제당(0.6km)과 데크로 조성된 숲속길(2.6km)로 이어지는데 전망데크(1.5km, 1.68km, 2.4km)와 쉼터(1.5km, 1.68km, 2.4km), 화장실(3.2km)이 마련돼 있다. 장성군 지역 농민들이 생산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장성호 수변길마켓'이 지난 8일 개장해 즐거움을 더한다. 장성호 수변길마켓은 주말 평균 3000~4000명이 찾는 장성호 수변길의 관광수요를 지역 농특산물 판매와 연계한 농가 직거래장터다. 올해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일요일, 공휴일에 문을 연다. 총 16개 업체가 참여해 신선 채소, 과일, 두릅, 고로쇠, 가공식품, 편백제품, 퀼트공예품, 염색제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수변길 입장료 3000원을 내면 돌려받는 지역화폐 '장성사랑상품권' 3000원을 농특산물 구입에 이용할 수 있다. 8일 수변길마켓을 찾은 김한종 장성군수는 “앞으로도 장성호 방문객들에게 장성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엄선해 제공하겠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ans7200@ekn.kr

완도군, 읍면동 현장 행정 평가 6년 연속 수상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완도군청 공직자들이 쪽방이나 여인숙 등에서 거주하는 주거 취약자를 발굴하고 이사비와 임대보증금 등을 지원하거나 악취문제로 주민들의 민원이 잇달아 퇴거위기에 놓인 주민의 주거 환경을 개선한 훈훈한 사연이 알려져 화재다. 군의 도움을 받은 주거취약자는 안정적인 경제활동으로 생계를 꾸릴 수 있게 됐고, 이들은 감사의 편지와 함께 소득 일부분을 기부하는 등 아름다운 이야기로 지역사회를 온기로 불어넣고 있다. 군청 직원과 주거취약자의 아름다운이야기는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4년 현장 행정 우수 읍면동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2024년 현장 행정 우수 읍면동 평가에서 우수상, 최우상을 6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2019년 고금면(장려상)을 시작으로 2020년 금일읍(우수상), 2021년 완도읍(우수상), 2022년 고금면(우수상), 2023년 금일읍(최우수상), 2024년 완도읍(최우수상)이 수상했다. 현장 행정 우수 읍면동 평가는 2016년부터 전남도 내 297개의 읍면동을 대상으로 문화유산, 관광시설, 복지, 생활환경 분야 등 행정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실시해 오고 있다. 평가는 1차로 각 시군에서 제출한 서류 심사와 2차로 우수 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최우상을 수상한 완도읍은 쪽방이나 여인숙 등에서 거주하는 주거 취약자를 위해 주택관리공단 광주전남지사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주거 취약자들이 임대주택(완도 LH 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도록 이사비와 임대 보증금 등을 지원했다. 또한 악취 발생으로 인한 주민들의 민원 제기로 퇴거 위기에 놓인 주민을 위해 자원봉사 단체와 연계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일자리 사업 연계 등 사후 관리에도 힘쓴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군은 이번 수상으로 전라남도 주관 '현장 행정 우수 읍면동 평가'에서 6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신우철 군수는 “6년 연속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최일선 현장에서 적극 행정을 펼친 읍면 사무소 직원들 덕분이다"면서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행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ns7200@ekn.kr

[E-로컬뉴스] 완도군, 해남군·의회 소식

5월 3일 장보고의 날 지정, 청해진 유적 관광 자원화 등 추진 완도=에너기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완도군은 해상 실크로드의 선구자인 장보고 대사의 도전 정신을 계승해 역사·문화 도시로 발돋움하고자 선양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는 △청해진 1200주년 기념사업 △청해진 유적 관광 자원화 △법화사 재건 △장보고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 4개 분야 사업을 중점 추진 중이다. 지난해 10월에는 '완도군 장보고 대사 선양 사업 지원 조례'를 제정해 5월 3일을 '장보고의 날'로 지정했다. 장보고의 날 제정 기념식은 5월 3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장보고 수산물 축제'와 연계해 진행하고, 청해진 유적 국가유산 지정 40주년을 기념하는 국제 학술대회를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개최한다. 2028년은 장보고 대사가 완도에 청해진을 설치한 지 1200주년이 되는 해로 군은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자 군민추진위원회를 발족해 기념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청해진 유적을 체험형 관광 자원으로도 개발하고 있다. 국가유산청에서 실시하는 '국가유산 경관 개선 사업' 공모에 선정돼 청해진 유적 관광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한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다. 오는 9월에는 '장보고 한상 어워드' 10주년을 맞아 완도에서 시상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장보고 대사의 선양 사업을 통해 완도의 역사·문화 자원의 가치를 한껏 높이고 세계적인 해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기 승용차 최대 1030만 원, 전기 화물차 최대 2170만 원 지원 완도=에너기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완도군은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 환경 개선을 위해 '2025년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사업 규모는 총 110대로 승용차 60대, 화물차 50대이며, 상·하반기 2회로 나누어 보급될 예정이다. 보조금 지원 금액은 차종별·규모별로 차등 지원하며, 전기 승용차의 경우 1대당 최대 1030만 원, 전기 화물차는 최대 217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구매 신청서 접수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연속해 완도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법인, 공공기관, 지방 공기업(중앙 행정기관은 제외) 등이다. 또한 보급 대수 110대 중 다자녀 가구(자녀 2명 이상), 취약계층(장애인, 차상위 이하 계층), 상이·독립유공자, 소상공인, 노후 경유차 대체 구매자, 생애 첫 차 구매자 등은 증빙서류 제출 시 우선순위 대상으로 선정·보급할 계획이다. 추가 보조금으로는 택시 국비 250만 원, 차종에 따라 차상위 이하 계층 구매 시 국비 20%, 다자녀 가구 구매 시 2자녀 100만 원, 3자녀 200만 원, 4자녀 이상 300만 원 등이 지원된다. 보조금 신청은 차량을 계약한 뒤 제조·판매사를 통해 온라인 전산 시스템(무공해차 구매 보조금 지원 시스템)으로 하면 된다. 오는 13일 해남정원도시 포럼, '농어촌수도 해남' 밑그림을 그린다 해남=에너기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해남군은 정원도시 비전을 역점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3일 해남126호텔에서 해남정원도시 포럼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기후위기와 팬데믹의 영향으로 기후변화대응과 탄소중립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정원도시 조성을 통한 살기좋고 아름다운 '농어촌 수도, 해남' 전략의 밑그림을 완성해 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정원도시, 해남·땅·끝에서 피어나다'를 주제로 산림청 및 전라남도, 정원 전문가 등의 강의 및 토론을 통해 정원도시 해남의 정책 방향성과 정원문화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서울대 조경진 정원도시 포럼위원회 위원장의 '해남정원도시 비전과 전략',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남수환 실장의 '정원트랜드 및 정원도시 방향성'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김인호 환경교육혁신연구소 소장, 이병철 ㈜아영 대표이사, 황승흠 국민대학교 교수의 주제 발표 및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포럼을 통해 해남군,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서남해안기업도시가 정원도시 정책수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해남군은 지속가능한 농어촌 경관 조성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정원도시 해남'을 목표로 다양한 정원 조성 사업들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정원을 도시 전체로 확장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서남해안 생태정원도시는 솔라시도 기업도시 구성지구 내 58만㎡에 올해 착공한다. 지난해 개장한 산이정원을 비롯한 9개의 민간 정원도 조성되며, 해남의 민간정원 1, 2호인 문가든과 비원, 해남 최초의 사립수목원인 포레스트 수목원 등도 매년 방문객이 늘어나며 생활 인구 증가에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는 마을주민들이 직접 만드는 마실정원 사업이 시작되어 14개 읍면 생활권을 중심으로 정원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5ha이상 모두베기 벌채지에서 20%이상 존치시 지원금 해남=에너기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해남군은 친환경 벌채를 시행한 산림 소유자들에게 목재생산 지원금을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친환경 벌채 지원은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벌채를 진행한 산림 소유자들에게 수익금의 일부를 지원해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촉진하기 위한 도입된 제도다. 벌채 과정에서 생태보호·경관유지·재해위험 최소화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산림 소유자에게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원대상은 5ha 이상 모두베기 벌채지에서 20% 이상을 존치하는 경우로서 1ha당 최대 200만원을 지급한다. 지원금 지급을 받은 산림소유자는 허가 기간 종료 후 5년 이내에는 벌채나 굴취를 진행할 수 없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지원금을 반환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친환경벌채 지원사업을 통해 산림소유자들이 환경을 고려한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지역 생태계 보호와 산림 자원의 효율적 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반음식점 백반메뉴 컨설팅 실시, 밀키트 제작 업체도 모집 해남=에너기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해남군은 지역내 음식점의 백반 개발 및 밀키트 제작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해남의 맛있는 먹거리를 대표할 '미남백반'은 일반 음식점을 대상으로, 백반 매뉴를 보완하는 등 컨설팅을 통해 특색있는 백반 한상을 개발할 예정이다. 지역내 5개소를 선정해 메뉴 개발 등 컨설팅과 대외 홍보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의 밀키트 제작도 지원한다.밀키트 제작 지원사업은 업소별 맞춤형 컨설팅과 함께 밀키트 장비 및 포장재를 지원할 계획이다. 해남 미남백반 개발은 오는 13일까지, 밀키트 제작 지원은 오는 14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군 누리집의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8일 해남 우수영관광지'새봄 새김치 담그기 축제' 열려 해남=에너기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해남군은 아삭한 해남 겨울배추로 새 김장을 담그는 '새봄 새김치 담그기 축제'가 봄의 시작을 알리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0일 밝혔다. 해남군은 8일 해남군 문내면 우수영 관광지에서'제5회 문내면 새봄, 새 김치 담그기 축제'를 개최했다. 겨울 배추 주산지인 문내면에서 매년 봄 열리고 있는 봄 김장행사로, 해남군 대표 특산물인 겨울 배추를 널리 알리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특색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국 생산량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해남겨울배추는 지리적표시 제11호로 지정돼 있으며, 가을철 수확하는 김장배추와 달리 눈을 맞으며 월동을 하고 12월에서 1월 사이 수확하기 때문에 월동 배추라고도 부른다. 특히 추운 겨울에 눈을 맞으며 얼었다 녹기를 반복하면서 탄수화물이 당분으로 변해 맛이 달고 부드러워지기 때문에 김치를 담가 놓으면 아삭하고 신선한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남도 지방에서는 김장 김치가 시어질 무렵, 겨울 배추로 새 김치를 담가 입맛을 돋우고, 봄 식탁을 풍성하게 채우던 봄 김장 문화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축제는 이순신 장군이 명량대첩의 승전을 거둔 우수영 관광지에서 열려 희망찬 새봄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도 또 다른 의미를 더했다. 해남=에너기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해남군의회는 10일 의회운영위원회실에서 제5차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해남군이 올해 추진하는 공모사업인 노후관광지 재생사업과 학교복합시설에 대한 추진 계획 설명을 듣고 보완·개선해야 할 문제점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노후관광지 재생사업은 노후 관광시설의 재생·개선을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서 우수영 관광지의 구 유물전시관을 리모델링해 시공중인 호텔(울돌소리) 부대시설과 연계한 커뮤니티 라운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날 의원들은 당초 리모델링 구상안(브릿지 및 카페 등)을 토대로 관광객이 재방문할 수 있는 방안 등을 고민하고, 호텔(울돌소리)의 명칭을 재검토해 줄 것을 제안했다. 군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으로 해남동초등학교 꿈누리센터 주차장 부지에 총 145억원(교육부 50%, 도교육청 40%, 지자체 10%) 규모로 학교복합시설(지상4층)을 건립해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 가능한 시설을 확충하고자 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대해 의원들은 학교복합시설이 자리할 부지가 주차장인 만큼 주차공간 확보 및 관련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중을 기하고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성옥 의장은 “오늘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원들의 의견과 요청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검토해 군정에 반영해 달라"며 제5차 의원간담회를 마쳤다. 이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간담회를 마치고 우수영관광지 호텔(울돌소리) 조성사업 현장과 노후관광지 재생사업 대상지인 구 유물전시관을 차례로 방문했다. ans7200@ekn.kr

[E-로컬뉴스] 화순군, 나주소방서 소식

전 품목 25% 할인, 신규회원 가입 시 4000원 쿠폰 발급 화순=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3월 15일 개최되는 제6회 '2025 화순 난 명품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해 전 품목 25% 대폭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벤트는 박람회 기간을 포함한 3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 동안 진행한다. 25% 할인 쿠폰은 전 품목에 최대 5만 원 한정으로 화순팜의 회원에만 적용되며, 본 이벤트 기간에 가입한 신규회원 중 선착순 200명에게는 4000원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한편, 2월 말 기준 화순팜은 입점 업체 126개소를 확보했으며, 390여 품목을 판매 상품으로 관리한다. 매 시기 입점 업체별 농수산물의 출하 시기 및 공급 가능 시기 등을 반영해 판매 가능 품목을 수시로 조율해 운영 중이다. 안진환 농촌활력과장은 “화순군이 이번 박람회 기념 이벤트를 통해 화순 난의 우수성을 전국으로 알리고, 화순농특산물과 화순팜의 고객이 함께 상생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화순팜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감염병 예방으로 우리 아이들의 즐거운 학교생활 화순=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3월 신학기를 맞아 호흡기 감염병 및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학교 등 단체 생활 시설에 예방접종 및 개인위생 준수를 당부했다고 8일 밝혔다. 봄 환절기에 유행하는 감염병으로는 △노로바이러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등이 있다. 이 같은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개학 시기 어린이의 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해 표준 일정에 따라 접종하고, 누락 접종 발견 즉시 예방접종을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행성 감염병은 충분한 영양 섭취와 휴식이 가장 중요하다. 하지만 질병 구분 및 증상 악화, 합병증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증상이 있다면 가까운 소아청소년과 등에 진료받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단체 생활 속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 △비누를 사용하여 30초 이상 손을 자주 씻기 △기침할 땐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집단 유행을 막기 위해 전염 기간 등원·등교 하지 말기 △유행 전 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하고, 누락 접종 발견 시 곧바로 예방접종 실행하기 △감염병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다른 사람과 접촉하지 않고, 가까운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받기 등의 예방 수칙을 지켜 2차 감염예방을 해야 한다. 화순군은 신학기 유행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교육청 등)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의료기관의 신속한 신고를 통한 집단발생 조기인지 등 감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박미라 화순군보건소장은 “특히 신학기를 맞이한 아이들은 단체 생활을 하면서 감염병에 더 쉽게 노출된다"며 “가정과 학교에서 아이들이 개인위생 관련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저소득층 아동…클래식 음악교육 기회 제공 화순=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2025년 화순군 꿈키움드림오케스트라' 운영자로 '소리애'를 최종 선정하고 심의·의결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6일 화순군청 소회의실에서 개최한 이날 심의회는 꿈키움드림오케스트라 운영자 모집 공고를 거쳐 공모에 접수한 3개 단체를 심사했다. 이날 심사는 수행기관의 전문성과 재정의 안정성, 사업계획의 적정성을 고려해 소리애를 최종 선정했다. 꿈키움오케스트라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음악교육 기회를 제공해 문화·예술적 소양을 함양시키고자 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운영자는 올해 말까지 현악기와 관악기 등 클래식 악기의 각 분야 전문 강사진의 지도와 정기 연주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화순군은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꿈키움오케스트라 신입 단원을 모집할 계획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아동은 화순군청 아동친화팀 또는 소리애로 문의하면 된다. 이날 선정심의회 위원장인 이호범 화순부군수는 “꿈키움오케스트라 운영을 통해 음악교육 기회가 적은 지역의 소외계층 아동들이 클래식 악기 연주 등 다양한 음악교육을 통해 꿈과 재능을 지속적으로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년 9월 30일까지 화순군 인구청년정책과에 신청·접수 화순=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생활 인구증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남도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을 통해 우수한 외국인 인재를 유치할 방침이라고 8일 밝혔다. 전남도지사가 추천하는 외국인에게 체류자격 변경을 허용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우수인재(F-2-R) △외국국적동포(F-4-R) 두 가지 유형으로 추진된다. 지역우수인재 유형은 학력 또는 소득 조건을 갖춘 외국인이 인구 감소 지역에서 5년 이상 거주하며, 취업 또는 창업하는 조건으로 장기 거주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외국국적동포 유형의 경우, 신청자가 인구 감소 지역에 2년 이상 거주하거나, 가족과 함께 이주하면 별도 조건 없이 장기 거주 비자를 받을 수 있다. 화순군의 모집인원은 지역우수인재 20명이며, 외국국적동포는 별도의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2026년 9월 30일까지이고, 비자 전환을 희망하는 외국인은 화순군청 인구청년정책과에 방문하여 신청서 및 관련 서류(학력, 거주지, 경제활동, 한국어 능력 등 입증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화순군이 외국 인재들에게 매력적인 정주 환경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청 누리집과 화순군 인구청년정책과 다문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잔디보호와 파크골프 이용 수요 고려해 휴·개장 화순=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봄철 천연 잔디 보호와 파크골프 이용 수요를 고려해 파크골프장 휴·개장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8일 밝혔다. 능주파크골프장(18홀)은 코스 전체 잔디 보호를 위해 3월 24일부터 4월 24일까지 전면 휴장에 들어가며, 휴장 기간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한 시설 개·보수를 진행한다. 화순파크골프장(87홀)은 전체 10개 코스(정규 9개, 연습 1개) 중 2~3개 코스에 대해 일정 기간 보호기간을 지정한다. 그 외 코스는 전부 개방하는 방식으로 모든 코스에 보호기간과 이용 기간을 순환시켜 전면 휴장 없이 운영하나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장한다. 다만, 4월은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파크골프 경기가 24~ 25일 양일간 개최됨에 따라, 지정된 4개 코스(36홀)에 대해서는 선수 연습 및 경기장 보호를 위해 4월 1일부터 25일까지 일반 이용이 제한된다. 화순파크골프장은 1년 내내 휴장 없이 운영하는 만큼 이용자들의 방문이 더욱 집중될 것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골프장 운영 현장은 접수 인원을 다소 조정하고, 입장 시 보호 코스와 이용 가능 코스에 대한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어서 파크골프장 이용 안내에 이용자들의 적극적 협조가 요구된다. 조형채 관광체육실장은 “화순파크골프장은 추운 겨울 시즌에도 식지 않은 동호인들의 열의에 보답하고자, 올해는 보호기간 순환 운영이라는 방식으로 1년 내내 휴장 없는 골프장 운영에 도전한다"며 “ 봄철 생육기 잔디를 보호하면서도 파크골프 수요에 응답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묘안이 되기를 간절히 기대한다"고 밝혔다. '화순 제10경 선정'에 빛나는 음악과 분수의 환상 조합 화순=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제6회 화순 난 명품 박람회 행사에 맞춰 오는 14일부터 11월 말까지 약 9개월간 2025시즌 음악분수 공연을 재개한다고 8일 밝혔다. 25시즌 화순 꽃강길 음악분수 운영은 지난해와 유사하게 매주 수·금·일요일, 공휴일은 1회, 토요일은 2회 공연할 예정이며, 각종 축제 및 행사 시에는 요일과 관계없이 특별공연을 진행한다. 해가 지는 일몰 시각을 고려해 봄(3월~4월)과 가을(10월~11월)에는 오후 7시, 여름(5월~9월)에는 오후 8시에 공연을 시작할 예정이고,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 운영할 방침이다. 화순 꽃강길 음악분수는 계절에 맞춰 피어난 꽃들과 함께 어우러진 산책로와 개미산 전망대의 아름다운 야간경관을 배경으로 준비된 각종 축제 및 행사까지 주민과 함께하는 각종 이벤트 및 버스킹 공연을 조화롭게 구성해 전액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봄꽃 축제 기간(4.18.~4.27.)에는 화순 꽃강길에 조성된 초화류 및 꽃 전시 조형물과 연계한 새로운 모습으로 공연을 선보인다. 이현석 시설관리사업소장은 “다채롭고 신나는 음악분수와 더불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가 함께 공존하는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년 3월부터 노인요양시설 종사자와 동일한 수준으로 지원 확대 화순=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요양보호사의 처우를 개선하고, 돌봄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수당을 기존 3만 원에서 5만 원으로 인상해 지급한다고 8일 밝혔다. 양보호사 처우개선 수당 지급은 민선 8기 공약 사업의 하나로 재가노인복지시설에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요양보호사에게 올해 1월부터 월 3만 원의 수당을 지급해 왔으나, 유사 업무를 수행하는 노인요양시설 종사자들이 받는 특별수당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3월부터 동일 수준으로 인상한 월 5만 원 수당을 지급·결정했다. 수당 지급 대상은 신청일 기준 화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 재가노인복지시설에서 1년 이상 방문요양서비스 등을 제공한 요양보호사이며, 3월부터 매월 5만 원의 처우개선 수당을 지원받는다. 이번 처우개선 수당 인상 지급은 요양보호사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돌봄서비스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화순군민을 대상으로 한 지원 정책이므로 향후 요양보호사들의 근속 의지를 높이는 것은 물론, 인구 유입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지역에서 3년째 근무 중인 김모 요양보호사는 “단순한 금전적 보상을 넘어, 우리의 노동 가치를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며, “처우개선에 힘써준 화순군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경우 화순군 가족정책실장은 “요양보호사의 처우개선이 곧 돌봄서비스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요양보호사들이 안정적인 노동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은 요양보호사뿐만 아니라, 생활지원사에게도 처우개선 수당을 지급하며, 돌봄서비스 전반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소방서(서장 신향식)는 나주 지역의 중점관리대상인 팔도공장을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컨설팅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국3M 나주공장에 이어 연이어 이뤄진 것으로, 대형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은 주요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과 관계자들의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이날 신향식 서장을 비롯한 나주소방서 관계자들은 공장 내 주요 화재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관계인들에게 자율적인 안전관리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계자들의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특히 팔도공장은 대량의 원료와 제품을 보관하는 만큼, 화재 발생 시 피해가 클 수 있어 철저한 예방 조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소방서는 소화시설 및 전기설비 점검, 피난 경로 확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공장 내 화재 감지 시스템과 자동 소화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며,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할 수 있도록 관계자들에게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신향식 서장은 “화재 예방은 무엇보다도 관계인의 자율적인 안전 관리가 중요하다"며 “봄철은 건조한 날씨로 인해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이므로, 관계자들의 더욱 철저한 대비가 필수적이다"고 강조했다. 신 서장은 이어 “앞으로도 주요 공장을 비롯한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컨설팅을 실시해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ns7200@ekn.kr

[E-로컬뉴스] 함평군 소식

소상공인 지원기관 통합 설명회 및 지원정책 안내 함평=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함평군은 경영 불안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2025년 소상공인연합회 정책설명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함평군 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한 정책설명회는 전날 소상공인연합회 사무실에서 지역내 소상공인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지원 정책 정보를 공유했다. 설명회는 함평군을 비롯해 소상공인진흥공단 나주지점, 전남신용보증재단 등 3개 기관이 참여해 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소개했다. 특히, 함평군은 △음식점업 소상공인 공공요금 지원사업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노란우산 가입장려금 지원사업 △공공·상생 배달앱 활성화 지원사업 △디지털 소상공인 1만 양성 지원 △소상공인 동네가게 함께가게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소개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지역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설명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맞춤형 지원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성장과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함평=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함평군보건소는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해 '은빛건강대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보건소는 전날 보건소 통합건강관리센터에서 개강한 은빛건강대학은 65세 이상 지역주민 60명을 대상으로 대학교수 및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운영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9시 30분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되며 10월 30일까지 총 24회 운영된다. 보건소는 건강대학 수강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교양강좌, 건강교육, 취미·소양, 레크레이션, 문화관람 등 다양하고 수준 높은 강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입학한 한 어르신은 “겨우내 집에만 있다가 새로운 사람도 만나고 율동도 하니 너무 즐겁고 삶에 활력이 생긴다"며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어르신들의 열정과 헌신 덕분에 오늘의 함평이 있을 수 있는 것"이라며 “어르신들이 일군 함평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역특화사업 실시…읍내 19개소 업체 기부 잇따라 함평=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함평군은 읍사무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내 상가들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369 행복보따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행복보따리 나눔 사업'은 함평읍 지역특화사업으로 지난해 지역 22개 상가들이 후원한 부식 및 생필품을 취약계층 20가구에게 격월로 지원했다. 전날 열린 간담회는 지난해 참여했던 상가에 감사 서한문을 전달하고 추진 성과와 올해 계획을 공유했다. 올해 행복보따리는 보다 많은 세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마을별 균등 분배해 횟수를 조정하고 지원 가구 수를 43가구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3월, 6월, 9월 총 3회에 걸쳐 지원하며 사업명도 '369 행복보따리'로 변경했다. 올해 사업은 읍내 19개 상가 △금송식육식당 △농협하나로마트 △매일식품 △모란정 △모아마트 △미가1번지 △백마회관 △선유식당 △신선떡방앗간 △옥천식품 우리떡방앗간 △은하식당 △잘만진빵 △정경복궁 △중앙떡방앗간 △풍년당 △하나로식당 △함평떡집 △해동떡방앗간 등이 함께 참여해 생필품, 밑반찬 등 부식 및 생필품을 후원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보따리를 꾸려 취약계층 43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김행구 민간위원장은 “각박한 세상이라지만 아직은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이 여전하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화자 함평읍장은 “소외계층을 위해 나눔을 펼쳐준 관내 업체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369 행복보따리'사업은 지역 주민과 단체, 식당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더욱 많은 지역민들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함평=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함평군은 '생활불편 Zero! 언제나 부르면 OK!' 주제로 취약계층 지원에 적극 나선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최근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담당 부서 및 9개 읍·면 맞춤형복지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4년도 복지기동대의 주요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올해 복지기동대 사업 계획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를 목표로 2019년 전라남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사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생활불편 개선, 생활 안정 지원 등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의 활약으로 수많은 취약계층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복지기동대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촘촘한 지원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군은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ans7200@ekn.kr

토박이 정치인도 ‘신인 돌풍’ 막지 못했다…이재종 민주당 담양군수 후보 확정

담양=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수십여 년간 지역에서 정치활동을 이어오며 높은 신뢰도를 쌓아온 노익장도 40대 청년의 돌풍은 막지 못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8일 4·2 재보궐선거 전남 담양군수 후보로 이재종(49) 전 청와대 행정관이 1위를 차지했다고 확정·발표했다. 이번 결선 투표에서는 정치 신인과 탈당 경력이 있는 양 후보간 가·감점이 승패를 가른 것으로 보인다. 정치 신인인 이 후보는 20% 가산점을 받아 날개를 달았고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경선 절차에 불복해 탈당하고 무소속 후보를 지지한 최화삼 후보는 25%의 패널티를 안아 막판 경쟁을 치뤄야 했다. 또한 전직 군수들의 지지와 1차 경선에서 탈락한 후보들이 이 후보를 지지하면서 승리는 일찌감치 점쳐졌다. 20%의 가산점과 전직 군수들의 지지세를 단 이 후보의 결과는 7~8일 이틀간 진행된 결선 투표에서 2전3기를 노린 최화삼(71) 담양새마을금고 이사장을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이재종 후보는 결선 결과 발표 직후 “담양군민, 더불어민주당 당원 여러분들께서 담양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저를 선택해 주신 만큼 더욱 낮은 자세와 무거운 책임감으로 전력을 다하겠다"며 “군민들께서 보내주신 지지는 담양이 더 나아지길 바라는 열망이라고 생각하고 정치가 민생을 지키고, 군민의 삶을 바꾸는 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밝혔다. 이재종 예비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함께 경쟁한 김용주·김정오·김종진 후보와 윤영덕 전 의원, 결선에서 아름다운 경쟁을 펼친 최화삼 후보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 후보는 담양군 수북면에서 태어나 광주시의회 보좌진, 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문재인 대통령 후보 광주선거대책위원회 수석대변인, 민주당 정책미디어 실장 등 지냈으며 △교육특별군 담양 △잘 사는 부자농촌 군수가 직접 뛴다 △담양 교통혁명 시작 △국민휴식처 담양에서 놀자 △아이키우기 좋은 담양 등 공약을 발표했다. ans7200@ekn.kr

[E-로컬뉴스] 장성군, 담양군 소식

3개 분야 41개 시책 추진…'청렴온(on)콜' 등 17개 신규시책 발굴 '주목' 장성=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장성군은 '2025년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군의 종합대책은 외부체감도·내부체감도·청렴노력도 향상분야 추진전략과 41개 세부실천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이 가운데 17개 시책을 새로 발굴했으며, 기존 24개 시책은 부족한 점을 개선·보완했다. 먼저 외부체감도 향상 분야에선 △민원 만족도를 높이는 '청렴온(on)콜' 운영 △부패방지 청렴문자 발송 △군정 감사기능 강화를 위한 '청렴군민감사관' 운영 △'청렴으로 가는 길' 조성 △부패취약분야 '찾아가는 간담회' 개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내부청렴도 향상을 위해서는 △'슬기로운 직장생활을 위한 4대 준수사항' 생활화 △'청렴 릴레이' △'청렴 콘서트' △'청렴 라이브' △직원 고충상담시스템 구축 등에 나선다. 청렴노력도 향상 분야로는 △'청렴소통추진단' 구성·운영 △유관기관 청렴실천협약 체결 △청렴 관련 문구·메시지·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장성8경 '청렴사진관' 운영 △청렴 홍보물품 공예체험 △청렴나무 식수 등을 추진한다. 장성군은 지난 1월 2일 시무식에 앞서,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청백리 아곡 박수량 선생의 백비를 참배하는 청렴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우수사례 답사, 설 명절 '청렴실천 캠페인' 등을 시행했다. 현재 청렴취약분야 개선‧향상 방안 마련을 위한 '청렴소통추진단' 구성을 준비하고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공직사회가 청렴할수록 군민이 행복하고 지역사회도 건강해진다"며 “성장장성의 주인인 군민을 섬긴다는 마음가짐으로, 청렴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3년 이상 운행한 지역 내 무사고 운수 종사자…17일 당일 접수 장성=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장성군은 '장성 방문의 해' 기간 운영할 관광택시 운행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관광택시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장성을 방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군의 주요 관광지를 안내하는 역할을 맡는다. 코스는 총 3개로 나뉘는데 예상 소요시간은 1코스 3시간, 2코스 5시간, 3코스 8시간이다. 1코스는 장성역에서 시작해 필암서원, 홍길동테마파크, 장성호수변길을 둘러보고 다시 장성역으로 돌아온다. 책정된 요금은 6만 원이다. 2코스는 장성역-황룡강-필암서원-홍길동테마파크-장성호수변길-임권택시네마테크-백양사-장성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요금은 10만 원이다. 3코스는 2코스에서 임권택시네마테크 대신 축령산 등산(트래킹) 일정이 포함되며 비용은 15만 원이다. 관광객이 '장성 방문의 해' 누리집을 이용해 사전에 코스를 예약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요금의 절반은 장성군이 지원한다. 차량을 이용해 축령산을 찾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모암~추암 주차장 이동 택시 지원은 비용 전액을 군이 부담한다. 관광택시 운행자 지원자격은 3년 이상 장성에서 택시를 운행한 무사고 운수 종사자로, 지역의 문화·예술·관광·역사·환경 등 기본 지식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6일부터 14일까지 9일간 공고기간을 가진 뒤, 17일 당일 관광과에서 방문 접수를 받는다. 관광택시 운행자로 선정된 사람은 3월 중 친절·역량강화 교육을 받고 4월부터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가게 된다. 장성군 관계자는 “장성 최초로 '1000만 관광시대'를 열어가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역량 있는 운수 종사자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체전·전남장애인체전 공식 누리집 개설 장성=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장성군은 지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제64회 전라남도체육대회(4월 18일~21일), 제33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4월 30일~5월 2일)의 정보를 담은 공식 누리집이 개설됐다고 8일 밝혔다. 대회 소개를 비롯해 △주요 행사 △경기 안내 △관광 정보 △알림마당 5개 메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양대체전에 관한 실시간 정보 전달은 물론 숙박, 음식점 등 관광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화면 우측에는 체전 개최일까지 남은 날들을 표시한 디데이(D-day)와 선수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응원게시판' 바로가기도 마련돼 있다. 장성군 공식 누리집 배너를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추후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 검색도 가능해질 예정이다.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한종 장성군수는 “누리집 개설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체전 정보를 열람할 수 있게 됐다"면서 장성에서 열리는 양대체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전년 대비 126명 확대… 1가정 1자녀 선발기준 폐지 장성=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재)장성장학회는 이달 21일까지 올해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선발 인원은 총 264명으로 지난해보다 126명이 늘었다. 기존 '1가정 1자녀 선발' 기준을 폐지해 형제나 자매도 각각 장학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신청 자격은 학생 또는 보호자가 올해 2월 28일 기준 6개월 이상 장성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국내 학교 재학생이다. △성적 우수 △다자녀 △특기자 △복지 △위기가정 긴급지원 5개 분야로 나뉘며, 최종선발은 (재)장성장학회 의결을 거쳐 4월 말 경 확정한다.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 30만 원, 중학생 50만 원, 고등학생 70만 원, 대학생 최대 200만 원이다. 초등학생‧중학생은 일반신청 없이 학교장 추전을 통해 장학금을 지급한다. 학교밖청소년은 최근 1년 이내에 검정고시에 합격한 경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의 추천을 받아 신청할 수 있다. 대학생은 복지분야를 중심으로 선발한다. 별도 사업인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은 5월 중순부터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장성군 문화교육과 교육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주인구와 생활인구 증가, 빈 점포 공실률 해소 등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담양=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담양군은 지난 2월 전남도 주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 전남도립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지원해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은 전라남도에서 지역의 고용 관련 기관·단체 등과 협력을 기반으로 창업 전주기 맞춤형 교육, 기숙형 창업사관학교 운영, 1대 1 맞춤 상담 등을 통해 지역‧산업 특성에 적합한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 6명의 신규 창업자를 발굴해 창업 지원금을 지급하고, 전남도립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지난 4일 협약을 체결, 신규 창업자의 유입 촉진을 위해 연말까지 예비창업자 발굴, 창업캠프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정주 인구와 생활 인구 증가, 빈 점포 활용에 따른 공실률 해소 등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정광선 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주민들에게 취·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등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앞서 2024년에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을 통해 8명의 신규 창업자를 발굴하고 빈 점포를 활용한 창업 지원, 창업 3개월 만에 지역 신규 인력 채용 등 일자리 창출 성과를 이뤄냈다. 재택의료센터, 우리마을 주치의, 찾아가는 주민건강 지킴이 사업 등 추진 담양=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담양군은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공모사업', '우리마을 주치의 사업', '찾아가는 주민건강 지킴이 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보건복지부 주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운영하는 재택의료센터는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이용이 어렵다고 의사가 판단한 장기요양수급자를 대상으로 보건소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이 가정을 방문해 진료, 간호 및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 연계 등을 제공하고 있다. '찾아가는 주민건강 지킴이 사업'은 경로당에서 혈압·혈당 측정, 건강 상담, 만성질환 예방 교육, 심폐소생술 실습 등을 추진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응급 상황 대처 능력을 키우고 있다. 아울러 '우리마을 주치의'는 의료 취약계층 주민들의 가정에 공중보건의사와 보건지소별 담당자 등이 방문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파악, 적절한 투약 관리와 상담을 진행하고, 만성질환 예방 관리와 치매, 우울증 검사와 상담, 교육 등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광선 군수 권한대행은 “앞으로 지역 주민에게 질 높은 보건의료를 제공하기 위해 보건소 신축과 보건지소와 진료소 개보수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며 “어르신들이 지역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근 추진상황 및 향후 계획과 부진사유 분석 및 해소방안 등 논의 담양=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담양군은 최근 송강정실에서 2022~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 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해 집행률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담양군은 4년간 34개 사업, 248억원을 배분받아 34개 사업 중 15개 사업을 완료했으며, 19개 사업을 추진 중으로 현재 지방소멸대응기금 집행률은 31.2%이다. 이번 보고회는 기금사업 추진상황 및 부진 사유 분석에 따른 해소방안에 대해 논의됐으며, 집행 부진사유로는 △동절기 공사중지로 인한 사업 지연 △사전 행정절차 이행시간 과다 소요 △사업추진 참여율 저조 등으로 보고됐다. 이에, 부진사유가 해소되면 2022-2023년 사업들은 올해 안으로 모두 완료될 예정이며, 2024년 사업은 50% 이상 집행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2025년 기금사업비 배분은 공제조합에서 지자체 예산편성과 23년 기금사업 집행률에 따라 조건부로 송금하겠다는 원칙에 따라 우리 군 2025년 투자사업은 추경예산 편성 후 추진될 예정이다. 정광선 권한대행은 “추진 중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 집행률 제고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2026년 투자계획도 정주인구와 더불어 생활인구 증대에 효과가 있는 우리 담양의 특성이 담긴 특화사업 발굴로 인구감소위기에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지방소멸 및 지역 인구감소 대응을 추진하기 위해 2022년부터 10년간 연 1조 원 (광역 25%, 기초 75%)의 규모로 지정 지자체 (인구감소지역 89개, 관심지역 18개)'에 배분하는 재원이다. 전국 16개 기관 평가 중 은상 담양=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재)담양군문화재단은 공연예술 연습공간 지역운영기관 24년도 평가에서 재단이 운영하는 '아르코공연연습센터@담양'이 한국문화예술위원장상(은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아르코공연연습센터는 예술가들에게 최적의 연습환경을 제공해 다양한 공연예술분야에서 참신한 창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으로, 전국 지자체 21곳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번 24년도 평가는 16개 지역을 대상으로 시설관리·운영 성과·대관 및 사업 활성화 노력 및 성과·고객 만족도 제고·ESG 경영 등의 기준을 토대로 이루어졌다. 담양은 총점 110점 중 90.70점으로, 전체 5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아르코공연연습센터@담양은 특히 지역 특화 및 대관 활성화 프로그램 성과 항목이 포함된 “대관 및 사업 활성화 노력 및 성과" 부문에서 총점 30점 중 27점을 기록했다. 이에 더해 고객 만족도 재고 부문에서도 총점 20점 중 17.75점을 얻는 등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 주민과 예술인 분들의 관심이 있었기에 입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며, “높은 평가를 받은 만큼 더 나은 서비스로 화답하겠다"고 밝혔다. 2006년생 1인당 최대 15만 원 공연·전시 등 관람 가능 담양=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담양군은 19세(2006년생) 청년들이 문화 예술 공연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공연·전시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 예술패스'를 발급을 6일부터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청년문화 예술패스'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하는 사업으로 2006년생 청년들에게 연극·뮤지컬·클래식 등 공연과 전시 관람을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품격 있는 시민이자 문화 소비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담양에 주민등록을 둔 2006년생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인당 15만원씩 총 100명을 지원한다. 발급은 3월 6일부터 5월 31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발급을 원하는 청년은 협력 예매처(인터파크 티켓 또는 yes24 티켓) 회원 가입 후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발급 가능하다. 정광선 군수 권한대행은 “청년문화 예술패스가 청년들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고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더 나은 미래를 그려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ns7200@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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