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이미지

장하은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장하은 기자 입니다.
  • 자본시장부
  • lamen910@ekn.kr

전체기사

펄어비스, 목표주가 내리고 업종 최선호주 배제 [키움증권]

키움증권이 16일 펄어비스의 목표주가를 종전 5만7000원 4만6000원으로 하향하고 게임 업종 최선호주 의견을 배제했다. 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펄어비스의 목표주가를 내려잡은 이유에 대해 “붉은사막 출시 타임라인이 현실적으로 내년 12월로 보수적 관점에서 추산한 내년 3분기에도 도달하지 못했다"며 “이에 따른 내년 실적 추정치 감소 및 동사 커뮤니케이션의 예측 가능성 저하 등에 기반해 타겟 주가수익비율(PER)을 기존 22.5배에서 20배로 하향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이어 “사측은 지난 8월초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부터 동 게임이 개발 마무리 단계라는 식의 코멘트를 수차례 밝혔기에, 동 시점에서 출시까지 1년을 상회하는 시차를 둔다는 것은 사업적 판단으로 해석할 수밖에 없다"며 “GTA 6가 내년 가을 출시를 예정하는 상황에서 경쟁강도를 피할 수 있는 현실적인 출시 시점은 12월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추가 변수가 발생하면 붉은사막 성과 귀속 회계연도가 내년을 담보할 수 없는 상황도 염두할 필요가 존재하다는 진단이다. 이 불확실성은 출시 타임라인이 최소 월 단위 이상으로 확정되기 전까지 지속될 것이란 판단이다. 김 연구원은 “사측이 동 게임 개발이 마무리 단계라는 식의 코멘트를 수차례 밝힌 것이 과연 시장의 예측 가능성을 높여온 것인지 내부적으로 복기할 필요도 존재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장하은 기자 lamen910@ekn.kr

‘朴 탄핵’때도 테마주 결국 급락…‘尹 탄핵 베팅’ 주의해야

탄핵정국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예고되면서 최근 급등락을 반복한 정치인 테마주에 대한 투자에 주의해야 한다는 우려가 나온다. 기업의 펀더멘털(기초체력)과 무관한 '묻지마 식' 투자로 큰 손실을 낼 수 있다는 지적이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2.3 사태' 직후인 지난 3~13일까지 정치인 테마주로 떠오른 종목들의 급등락 현상이 계속됐다. 대표적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관련주로 꼽히는 에이텍은 -14%에서 30% 사이를 오갔다. 에이텍은 그간 1만원대에 머물다 지난달 20일 1만1420원으로 최저점을 찍기도 했으나, 계엄 이슈로 4만원대까지 치솟았다. 이달 첫째 주에만 두 번이나 상한가를 기록하면서다. 오리엔트정공, 동신건설, 형지엘리트 등 이 대표 관련주로 꼽히는 종목들도 이달 들어 모두 52주 최고치를 기록하며 신기록을 경신했다. 이 가운데 동신건설과 형지엘리트는 상한가를 기록 후 마이너스 10% 안팎까지 다시 급락하는 현상을 보였다. 지난주 막바지에는 김동연 경지도지사 관련주가 요동쳤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유죄 판결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조 전 대표의 유죄 판결 소식이 전해진 지난 12일 PN풍년, SG글로벌, 코메론은 각각 22.93%, 29.94%, 17.66%씩 급등하며 장을 종료했다. 반면 같은날 조국 대표 관련주로 꼽히는 화천기계는 17.9% 급락했다. 같은 기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관련주인 오파스넷은 -7.13~29.88% 사이에서 급등락을 반복했다. 티앤씨알오도 -14.29~22.18% 사이를 오갔다. ◇박근혜 탄핵 이슈로 날뛰던 文 테마주, 당선 후 내리막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이들 종목들의 공통점은 탄핵 외에는 급등락을 반복할 큰 이슈를 찾아보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지난 2017년 탄핵 정국과 비슷한 상황으로 이어질 있어 신중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정국에서도 정치인 테마주는 연일 급등락을 반복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특히 2016년 10월 차기 대선 이슈가 급부상하며 문재인 전 대통령 테마주로 분류됐던 종목들의 주가가 일제히 급등세를 나타냈다. 하지만 이들 종목들은 탄핵 이슈로 발생한 정치적인 리스크가 해소되자 모두 하향곡선을 그렸다. 실제로 문 전 대통령 관련주로 꼽히던 대성파인텍은 2016년 10월 5499원으로 52주 최고점을 경신했다. 하지만 이후 하락세가 지속하며 문 전 대통령 당선 이후 1년 내내 1000~2000원대 사이를 오갔다. 팜젠사이언스(옛 우리들제약)도 10월 이후 급등락을 반복하다가 문 전 대통령 당선일인 이듬해 5월10일, 주가는 오히려 20.78% 급락 후 7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고려산업도 비슷한 행보를 보였다. 고려산업은 이전까지 1000~2000원 안팎을 오가다가 탄핵정국에서 7000원대 후반까지 고공행진했다. 하지만 문 전 대통령 당선 이후부터 현재까지 다시 2000원 안팎을 오가는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정치인 테마주는 기업의 이익 증감이나 업황 변화 등 시장에서 바라보는 합리적인 지표와는 관련 없이 급등락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다고 평가했다. 특히 개인 투자자들은 투기성 투자가 많기 때문에,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한 시장 관계자는 “최근 정치인 테마주 종목들의 상승 주요 요인은 기업 실적이나 경영 활동과 무관한 기대 심리와 루머가 대다수였다"며 “묻지마 식 투자에 주의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장하은 기자 lamen910@ekn.kr

‘탄핵정국’에도 IPO는 계속…엠앤씨솔루션 등 5개사 도전

탄핵 가결의 후폭풍에도 불구하고 증시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IPO)시장은 연말까지 본 일정을 소화하며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코스피에 도전하는 엠앤씨솔루션과 코스닥 상장을 노리는 4개사 등 총 5개 기업이 올해 연말까지 IPO에 나선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16∼20일 사이 엠앤씨솔루션·벡트 등 5개사가 기업공개에 도전한다. 코스피 시장 상장을 노리는 엠앤씨솔루션은 K9 자주포, K2 전차 등에 적용되는 포·포탑 구동장치 등을 제조하는 방산용 모션 컨트롤 부품 기업이다. 전신은 건설기계용 유압기기와 방산 부품 사업 부문인 두산모트롤BG가 2020년 12월 물적 분할돼 설립된 모트롤이다. 이 회사의 올해 1∼3분기 누적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1055억원) 대비 78.6% 증가한 1885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69억원으로 101.2% 늘었다. 엠앤씨솔루션은 지난달 26일∼12월 2일까지 국내외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 예측을 진행해 공모가를 희망 범위(8만∼9만3300원)를 밑도는 수준으로 확정했다. 상장을 주관한 KB증권 관계자는 “최근 상장한 기업들이 공모가 대비 평균 20%의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는 점과 미국 및 국내 증시 불확실성에 따른 우려로 정상적 수요 예측이 어려워 이번 공모가를 시장 친화적인 가격으로 확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벡트 등 4개사는 코스닥 시장에 노크한다. 벡트는 디지털 사이니지(전자 광고판) 업체이고, 온코크로스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신약 개발 업체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신약 개발 회사이며, 방사성 의약품 전문기업 듀켐바이오는 의약품 도소매기업 지오영의 자회사로 코넥스시장에서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한다. 소화기 내시경 시술 기구 기업 파인메딕스는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진행한다. 장하은 기자 lamen910@ekn.kr

한국거래소, 박현철 부국증권 대표 사외이사 재선임

한국거래소가 13일 박현철(60) 부국증권 대표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했다. 거래소는 이날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박 대표를 업계대표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1년이다. 박 대표는 부산 출생으로, 한양대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1986년 부국증권에 입사했다. 유리자산운용 대표를 거쳐 2019년 부국증권 대표를 맡았다. 장하은 기자 lamen910@ekn.kr

[특징주] 카카오게임즈, ‘패스 오브 엑자일 2’ 흥행에 20%대 급등

카카오게임즈가 13일 장초반 강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 현재 카카오게임주는 전 거래일 대비 23.66% 급등한 2만1850원에 거래 중이다. 신작 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 2'의 흥행이 투심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카카오게임즈가 국내 서비스를 맡은 패스 오브 엑자일 2는 스팀 글로벌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지난 7일 글로벌 얼리 액세스를 시작한 이 게임은 출시 하루 만에 약 58만명의 동시 접속자 수를 기록했다. 장하은 기자 lamen910@ekn.kr

금감원, 현대차증권 2000억원 유상증자 제동…정정 요구

금융감독원이 현대차증권의 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계획에 제동을 걸었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전날 현대차증권이 지난달 27일 제출한 유상증자 증권신고서에 대한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했다. 금감원은 제출된 증권신고서의 형식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거나 거짓으로 기재된 경우, 또는 기재가 누락돼있거나 중요사항의 표시 내용이 불분명한 경우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현대차증권이 지난달 27일 제출한 증권신고서의 효력은 정지되며, 3개월 내 정정신고서가 제출되지 않으면 철회된 것으로 간주한다. 현대차증권은 지난달 26일 시설자금 등 약 200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총 3012만482주로 이는 기존 총 발행주식의 94.9%에 해당하는 큰 규모다.이 같은 소식에 지난달 27일 현대차증권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3.07% 떨어진 바 있다. 장하은 기자 lamen910@ekn.kr

메가스터디교육, 실적은 좋으나...목표가 ↓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13일 메가스터디교육이 내년 실적 턴어라운드(실적 개선)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다만 목표주가는 6만원으로 기존(6만8000원) 대비 11.8%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제시했다. NH투자증권은 올해 4분기 메가스터디교육의 연결 기준 매출액을 전년 대비 1% 감소한 2064억원, 영업이익은 73% 늘어난 26억원으로 전망했다. 통상 4분기는 고등 사업 부문의 비수기로 이익 규모가 작지만, 성인 사업 부문의 실적 턴어라운드로 전년 대비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란 분석이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7월 EBS 강의 무료 전환에 따른 기저효과로 중등 온라인 결제액이 늘었다"며 “오프라인 사업 효율화를 위한 일부 학원(강남 재수종합반·안성 기숙)을 축소하면서 매출 감소가 예상되나 2026학년도 메가패스 결제액은 소폭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정 연구원은 또 “타깃 멀티플(Target Multiple)을 최근 2년 PER 밴드 평균 7.5배로 조정한 것이 목표주가 하향의 주요인"이라며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의 60% 이상을 배당, 자사주 매입 및 전량 소각 등에 사용하며 주주환원 강화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하은 기자 lamen910@ekn.kr

11월 ‘투매’ 외인 ‘탄핵 국면’ 12월엔 덜 팔았다

'12·3 비상계엄 사태' 발발 직후 외국인투자자들의 투매(던지듯이 매도)에 대한 우려가 팽배했으나, 11월보다 오히려 안정적인 흐름이 이어졌다. 외국인도 국내 증시가 역사적 최저점에 이르렀다는 국내 전문가들과 견해를 함께 하는 것으로 보인다. 외국 투자자의 관심은 정치리스크가 글로벌 금융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에 있다. 정치리스크가 환율시장에 악재가 된 것처럼 한국의 모건스탠리 캐피탈 인터내셔널(MSCI) 선진국 편입에 부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할 경우 외국인 시각은 현재와 달라질 것이란 우려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3일 실시한 윤석열 대통령의 밤 비상계엄 선포·해제 이후 4~11일까지 6 거래일 간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1조1482억원(일 평균 1900억원)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개인 자금이 2조3190억원 대거 이탈한 것과 대비되는 모습이다. 외국인의 12월 매도는 차익매물 실현 움직임으로 해석될 뿐 국내에서 발생한 정치리스크 영향으로 보기엔 어려운 수준이란 분석이다. 11월과 비교해도 차이가 난다. 지난달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4조원이 넘는 돈을 뺐다. 이 기간 외국인의 총매수 자금은 58억8650억원으로 총매도 63조1690억원을 넘어 순매도 4조3039억원을 기록했다. 하루 평균 2000억원대 자금이 빠진 것이다. 최근 국내 금융투자 전문가들 사이에서 코스피가 역사적 최저점에 이르렀다는 평가가 나온다. iM증권은 코스피 최저점을 2250포인트(p)로 가정하고 2400p부터는 매수할만한 밸류에이션이라고 진단했다. 차기 대선 시점이 결정되면 정치리스크는 낮아지는 시점이 오기 때문에 차기 정권의 재정 확대에 주목해야 한다는 제언이다. 외국인도 이와 비슷하게 판단하는 것이란 진단이 나온다. 서로 간 교환이 필요한 외환시장에서는 정치리스크가 큰 악재로 작용하지만, 주식 시장의 경우 국내에서 원화로 거래가 이뤄지는 만큼 외국인은 아직 한국 주식 시장에 대한 기대를 거두지 않았다는 분석이다. 문제는 외국인이 한국 주식 시장을 앞으로도 같은 시각으로 볼지는 미지수라는 점이다. 정치리스크가 금융 선진국의 마지막 관문으로 통하는 MSCI 선진국지수 편입으로 옮겨 붙는다면 외국인 시각은 현재와 차원이 다르게 달라질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12·3 비상계엄 사태로 외환시장이나 주식시장에서의 변동성이 앞으로 지속해서 커진다면 MSCI의 평가 기준에 부합하지 않을 수 있다. 특히 리스크 프리미엄이 높아지면, 한국의 MSCI 편입 가능성은 낮아질 수밖에 없다. 리스크 프리미엄이란 투자자가 위험을 감수한 대가로 요구하는 추가 수익률을 뜻한다. 외국인의 한국 투자가 더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는 의미다. 홍기훈 홍익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는 최근 예상과 달리 외국인 투매가 일어나지 않는 현상에 대해 “외국인은 한국 증시가 지나치게 떨어져 있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수익이 기대되는 시장으로 굳이 나갈 이유가 없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홍 교수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MSCI 편입 여부"라며 “그간 수많은 비용과 시간을 들여온 MSCI에 들어가지 못할 경우 한국시장에 대한 시각은 지금과 다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익명을 요구한 한 시장 전문가는 “계엄 사태는 대통령 한 사람이 이 정도의 정치리스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나라라는 인식을 전세계에 심어준 것으로 MSCI 편입은 사실상 물 건너 갔다"며 “외환이나 한국 증시에는 이것이 계엄 발 최악의 악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장하은 기자 lamen910@ekn.kr

[특징주] 라이프시맨틱스, 스피어코리아 ‘흡수 합병’ 소식에 강세

라이프시스맨틱스가 12일 장초반 강세다. 스피어코리아와의 합병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는 모양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9분 현재 라이프시스맨틱스는 전 거래일 대비 10.37% 급등한 457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금융투자업계에는 라이프시맨틱스가 스피어코리아와 합병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라이프시맨틱스는 합병으로 글로벌 우주발사업체의 1차벤더 지위를 확보하게 된다. 라이프시맨틱스는 존속하고 스피어코리아는 소멸하며 합병 비율은 1대 164.6090535다. 회사 관계자는 “스피어코리아의 올해 3분기까지 매출은 지난해 대비 약 437% 성장한 650억원에 달한다"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신사업 관련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장하은 기자 lamen910@ekn.kr

덕산네오룩스, 정치 리스크에 목표가↓…상승 여력은 충분 [iM증권]

iM증권은 덕산네오룩스 목표주가를 종전 5만원에서 4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멀티플 디레이팅(주가수익비율 하락)을 반영했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최근 주가 조정은 과도하다는 분석이다. 정원석 iM증권 연구원은 12일 “모바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시장의 성숙기 진입과 중국 시장 내 자국 업체들의 진입, 국내외 정치 리스크 등의 멀티플 디레이팅 요인을 반영해 목표가를 보수적으로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 연구원은 “그러나 최근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양수를 통한 외형 성장과 향후 애플 폴더블의 뚜렷한 수혜 가능성 등을 고려할 때 내년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 9.5배까지 하락한 주가 조정은 과도하다"고 판단했다. 덕산네오룩스 주가는 올해 아이폰 신제품과 중국 스마트폰 시장 내 삼성디스플레이 점유율 하락 우려 영향으로 연초 대비 약 44% 하락했다. 정 연구원은 덕산네오룩스가 올해 매출액 2128억원, 영업이익 456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각각 전년 대비 30%, 20%씩 증가한 수준이다. 장하은 기자 lamen910@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