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이미지

강근주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강근주 기자 입니다.
  • 전국부
  • kkjoo0912@ekn.kr

전체기사

[패트롤] 고양시-구리시-동두천시-파주시-하남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는 10일 중부대학교 고양창의캠퍼스에서 미디어-방송영상콘텐츠를 교육하고 제작할 수 있는 'GY(고양) STUDIO X' 개소식을 개최했다. GY(고양) STUDIO X는 고양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사업 일환으로 조성됐으며, 미디어-방송영상 콘텐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중부대학교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고양시는 교육발전특구 핵심 목표 중 하나인 산업기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예산 지원을 통해 GY(고양) STUDIO X 개소를 추진했다. GY(고양) STUDIO X는 고양경제자유구역, 고양방송영상밸리 등 고양시가 추진하는 핵심 자족시설에 필요한 인재 양성에 발판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라이브 커머스, 팟캐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최첨단 방송시스템을 GY(고양) STUDIO X는 갖췄으며, 영상 편집실 등 전문적인 미디어 제작 환경도 구비했다. 이를 통해 고양 학생들이 실무에 가까운 환경에서 창의적인 콘텐츠를 만들고, 미디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고양시는 기대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개소식에서 “이번 GY(고양) STUDIO X개소는 단순한 교육 공간을 넘어 지역과 교육과 산업을 연결하는 허브로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 인재가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하며 정주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고양시가 지속 가능한 미래형 교육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는 신입생 입학 준비를 지원해 교육 공공성을 강화하고 학부모 교육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2025학년도 입학준비금 지원 사업 운영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023년부터 시작된 구리시 초-중-고교 입학준비금 지원은 2025학년도 입학일 기준 구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초-중-고교 1학년 과정 입학생 또는 전학생이 학교에 입학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물품을 사는데 필요한 실질적인 구입비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신청은 이달 10일부터 12월5일까지 가능하며, 학생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하거나 정부24 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신입생 1인당 10만원이며, 현금 또는 지역화폐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 초-중-고교 신입생의 학습권 보장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입학준비금 지원 사업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운영하게 됐다"며 “신입생의 희망차고 설렘 가득한 시작을 구리시가 힘차게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입학준비금 신청에 필요한 구비서류나 지원 대상 해당 여부 등 세부 사항은 구리시 평생학습과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는 기후위기로 산사태 피해 규모가 커짐에 따라 임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상패-안흥 임도 구간에 임도 구조개량 공사를 추진한다. 상패-안흥 임도 일대는 숲과 연계된 산림 레포츠 활동이 활발하며 안흥동과 상패동을 연결하는 도로망 역할을 하는 구간이다. 이번 공사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이용객이 안전하게 임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면 붕괴가 우려되는 구간과 급경사지 등에 대해 구조 개량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식생 매트를 설치하는 등 친환경 공법을 적용해 녹색 임도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동두천시는 이달 착공해 5월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상패-임도 2km 구간에서 큰돌메쌓기 147.5㎡, 식생토낭 쌓기 33m, 배수로 정비 5개소 등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원호 공원녹지과장은 11일 “집중호우로 인한 임도 피해를 최소화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유지 및 관리해 임도를 동두천의 걷고 싶은 길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는 10일 파주시립주야간보호센터 재건축 공사가 시작됨에 따라 임시 건물로 옮겨 이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파주시립주야간보호센터인 '파주시 은빛사랑채'는 1987년 완공돼 작년까지 약 38년간 사용돼 왔으나 노후된 데다 한정된 면적(272.2㎡, 2층)으로는 늘어나는 노인복지 수요에 대한 원활한 대응에 어려움이 적잖았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기존 건축물을 철거하고 재건축을 진행하기로 했다. 새로 건립될 파주시립주야간보호센터는 지상 1층에서 지상 4층, 연면적 479㎡ 규모로 지어진다. 올해 9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준공 이후 기존 21인 정원에서 40인 정원까지 늘어나게 되어 보다 많은 이용자 수용이 가능해질 것이란 전망이다. 아울러 신축 건물에는 파주 북부권에 부재한 치매전담실이 포함돼 치매 노인 돌봄 수요도 충족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파주시는 공백 없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문산읍 선유리 904-3번지 건물을 임대해 주야간보호, 방문요양서비스, 365노인돌봄서비스 등을 지속 제공할 예정이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가 오는 2028년까지 하남 전역의 수도계량기 약 2만대를 원격 검침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스마트미터링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은 더 이상 검침원이 가정을 방문하지 않아도 수도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스마트미터링 시스템은 수도계량기에 디지털 무선통신 기술을 적용해 수돗물 사용량을 자동으로 측정하고, 이를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수도요금 부과가 더욱 정확하고 투명해질 뿐만 아니라 매일 또는 매시간 사용량을 분석할 수 있어 물 낭비를 줄이고 누수나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하남시는 지난 2023년부터 이 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1만2500개 수도계량기에 원격 검침 시스템을 적용했다. 올해는 원거리 및 원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원격 검침 단말기 1000개를 우선 설치할 계획이며, 매년 예산을 투입해 오는 2028년까지 전체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전일 상수도과장은 11일 “기존 방문 검침 방식에서 원격 검침 체계로 전환됨에 따라 수도행정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누수 모니터링과 실시간 데이터 활용을 통해 시민에게 더 편리하고 정확한 상수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는 선진화된 수도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부터 시민이 수도요금을 문자로 고지받을 수 있는 '상하수도 요금 문자 고지 서비스'도 시행할 예정이다. kkjoo0912@ekn.kr

경기도 ‘주4.5일제 근무’ 시범사업 참여기업 모집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가 주4.5일제 시범사업을 앞두고 '중소기업 근로시간 단축 정책실험을 위한 정책설계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10일 경기바이오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선영-이용호 부위원장, 이병숙-이재영 도의원, 관련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김태근 경기도 노동국장 주재로 진행됐다. 이번 연구는 작년 11월 착수해 약 4개월간 국내외 사례 분석과 경기도내 1000개 기업 대상 설문조사 및 인터뷰를 통해 이뤄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근로시간 단축 상세 모델 수립 △시범사업 시행 방안 마련 △시범사업 효과성 분석 기준 마련 및 정책 지원 방안 등이 포함됐다. 연구 결과, 노사가 근로시간 단축 시 가장 우려하는 사항인 임금 보전과 생산성 유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원 정책이 제안됐다. 경기도내 1000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임금 보전이나 생산성 유지가 가능할 경우 전체 응답자 80% 이상이 근로시간 단축에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바탕으로 제안된 근로시간 단축 모델은 주당 실근로시간을 4시간 이상 줄이면서도 임금은 유지하고, 생산성과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 제고를 목표로 한다. 주요 모델로는 주4.5일제, 주35시간제, 격주4일제 등 3가지가 제시됐다. 시범사업 시행 방안으로는 경기도내 50개 선정기업에 컨설팅, 임금 보전, 채용장려금 등 각종 지원을 통해 임금 보전과 생산성을 높이는 방안이 제시됐다. 또한 44개 측정 지표를 마련해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노사 및 경기도 전체의 단기 및 중장기 효과성을 분석한 뒤 장애요인을 확인해 정책대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제조업과 같이 근로시간을 단축하면 신규 채용이 불가피한 업종에는 채용장려금 확대와 외부 교육훈련기관 연계를 통한 생산성 향상 방안도 함께 제안됐다. 경기도는 이번 용역에서 제시된 지표를 바탕으로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시범사업을 실시하는 동안 참여 기업의 생산성 등을 평가할 계획이다. 김태근 경기도 노동국장은 11일 “일과 삶의 균형을 확대하고 육아 및 저출생 문제를 해결할 방안으로 노동시간 단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4.5일제 시범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이달 19일부터 내달 18일까지 4.5일제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세부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남양주시-양주시-의정부시-포천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오는 13일 일자리 활성화 및 기업 인사담당자와 교류를 위한 2025년 인사담당자 첫 세미나를 고양관광정보센터에서 개최한다. 주요 내용은 △참여자 네트워킹 △인사-노무 특강 △일자리 지원단 사업 안내 △일자리멘토단 상담 △채용 상담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2025년 달라지는 노동법' 특강을 통해 올해 바뀐 노동법 중 인사담당자가 꼭 알아야 할 실무 포인트를 짚어볼 수 있다. 고양고용센터 등 일자리지원단 기관의 지원 정책도 상담받을 수 있다. 올해 세미나는 총 6회 개최된다. 작년에는 총 7회 세미나를 열어 146명이 참여했고, 참석자 중 97.5%가 설문조사에 만족 이상으로 응답한 바 있다. 세미나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네이버 카페에서 '고양시 기업 인사담당자 커뮤니티'나 '고양HR'을 검색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관내 기업 인사담당자들의 교류의 장인 '기업 인사담당자 커뮤니티(cafe.naver.com/goyanghr)는 지역 기업들의 인사담당자가 업무 정보도 얻고 실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고양시는 인재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올해는 채용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카페 가입 기업은 채용박람회에 우선 참여할 수 있고 카페 등급에 따라 채용대행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왕연우 일자리정책과장은 11일 “선배 인사담당자를 일자리 멘토단으로 해 멘토-멘티 연결을 추진할 것"이라며 “타 기업 사례를 참고해 채용 및 인력관리를 기획하고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의 인재 매칭을 통해 실질적 채용까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부 사항은 네이버 카페(cafe.naver.com/goyanghr) 또는 일자리 통합정보망(goyang.go.kr/jobs)에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문화재단은 판소리 뮤지컬 을 내달 26일과 27일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선보인다. 은2017년 초연 이후 정동극장에서 '적벽 마니아'를 양산하며 매번 호평과 함께 매진 행렬을 이어왔다. 국립 전문 공연단체의 우수 프로그램을 고양에서 선보이며 전통예술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선도적인 공연 기획을 보여준다. 뮤지컬 '적벽'은 삼국지에 나오는 적벽대전(赤壁大戰)을 소재로, 3세기 한나라 말엽 위-한-오나라가 부패와 혼란의 정세 속 치열한 세력 다툼을 벌이는 이야기를 담았다. 1368년경 발간된 나관중의 소설 , 500여년 후 이를 바탕으로 조선에서 불렸던 판소리 '적벽가'를 재구성한 작품이다. 삼국지는 영웅들 이야기를 담았다면, 판소리 '적벽가'는 권력의 희생양이 되는 민중의 시각에서 지배층('조조')에 대한 비판과 풍자를 담았다. 기존 서양 리듬에 맞춘 뮤지컬과 달리 우리 장단과 소리로 서사를 풀어내는 '적벽'은 합창과 군무를 통해 민중 목소리를 전하며 세상 정의와 삶의 방식을 논한다. 세련된 판소리 편곡과 감각적인 현대무용으로 전통과 현대, 그 경계를 가볍게 뛰어넘으며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국립정동극장 대표 레퍼토리로 자리 잡은 '적벽'이 여섯 번째 무대로 전통 콘텐츠 가능성과 가치를 증명해 간다. '적벽'은 박진감 넘치는 안무와 강렬한 에너지의 판소리 합창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시즌 공연에선 의상과 음악이 한층 보강됐다. 의상은 현대적 미감을 보여온 기본 의상에 갑옷 형상화와 부분적 해체를 통한 디자인 요소를 추가했다. 음악은 장면 성격을 명증하게 하는데 집중했으며, 일부 이질적인 넘버들을 다듬었다. '적벽' 관전포인트 중 하나인 '부채'는 관우의 청룡언월도 등 각종 무기이자 유일한 소품으로 감정을 대변한다. 특히 화공(火攻)을 위한 '동남풍'을 더욱더 강렬히 보여주며 볼거리를 풍성하게 한다. 배우 성별과 관계없이 배역을 정하는 '젠더프리(Gender-free) 캐스트'도 또다른 매력이다. △위나라의 '조조' 역에는 이승희 △한나라 군주 '유비'는 정지혜 △한나라 장수 '관우'는 이재박 △유비 휘하 장수 '장비' 역엔 김의환이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작품을 해설하는 역할을 맡는 '도창'으로 김소진 등 19명 소리꾼이 무대에 오른다. 우리 소리로 구성된 9개 넘버, 배역과 시점을 넘나드는 파격적인 연출, 역동적인 군무와 판소리 오케스트라가 펼치는 새로운 적벽대전은 가장 입체적이고 극적인 삼국지가 될 것이란 평이다. 한편 티켓 가격은 5만원~3만원이며, 조기예매 할인(~3/14)을 비롯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공연 세부 정보는 고양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7일 평내동 청년창업센터에서 청년 여행 크루 지원 사업 참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관내 청년 2~5명이 한 팀(크루)을 이뤄 남양주 여행을 즐기고 여행 콘텐츠를 직접 발굴하며 청년문화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새로운 청년 정책 사업이다. 59개 크루 200여명 청년이 이번 공모사업에 신청했으며 서류심사를 통해 총 16개 크루 51명이 최종 참여자로 선정됐다. 참가 신청은 지난달 3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진행됐다. 이날 행사 1부는 참여 크루별 지원 동기, 여행계획 등을 서로 소개하고 인사를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으며, 2부는 유의사항과 준수사항 안내 및 질의응답 슨으로 이뤄졌다. 행사에 참석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남양주 숨은 매력을 청년 시선에서 발굴하고 알리는 뜻깊은 기회다. 여러분 여행이 남양주 관광-문화 정책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며 “또한 이번 여행이 자신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여러분의 멋진 도전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참가 크루는 개인 1인당 여행지원금 10만원을 남양주화폐로 받게 되며, 오는 10월 말까지 여행 영상을 찍고 개인 누리소통망(SNS)에 게시해 남양주를 홍보하는 미션을 수행한다. 이후 11월 열릴 성과공유회에 모여 여행 경험담을 나누고, 여행을 통해 구상한 관광 정책을 크루 별로 자유롭게 제안할 계획이다. 성과공유회에서 선정되는 MVP 3 크루에는 추가 지원금이 지급된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강수현 양주시장이 6일 양주다울림센터에서 양주시니어클럽 주관으로 열린 '2025년 노인 일자리 발대식'에 참석해 활기찬 사회참여를 응원하고 노인 일자리 확대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강수현 시장을 비롯해 서의동 양주시니어클럽 관장,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참여자 및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천노인복지관 동아리 '드림아리'의 사물놀이 식전 공연으로 행사는 흥겹게 시작했으며 1부, 2부, 3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 행사는 양주시니어클럽 모법인 (사)한국복지경영진흥원 김정호 이사장이 “참여하신 어르신께서 자긍심을 갖고 안전하고 즐겁게 일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사회 참여를 돕는데 주력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2부와 3부 행사에선 참여자 간담회와 직무교육이 이어졌으며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한 법정의무교육도 함께 진행돼 노인들이 더욱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강수현 시장은 축사를 통해 “노인 일자리 사업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어르신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풍부한 경험과 지혜를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하고 더욱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니어클럽은 관내 거주하는 65세(일부 60세 이상) 노인에게 적성과 능력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해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27개 사업단에서 1510여명 노인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과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에서 현대인 마음을 치유하는 '정서적 웰니스(wellness) 프로그램'을 상설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거장 장욱진과 민복진의 작품을 통해 참여자가 자기 내면을 성찰하고 예술을 매개로 타인과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에선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아트 명상 체험 프로그램 '내면을 바라보다'를 비롯해 드로잉 체험 프로그램 '완전한 몰입'을 매일 진행한다. 참가자는 작품과 교감하며 예술 속에서 몰입과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에선 매월 셋째 주 토요일 가족 간 소통과 관계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 '귀를 기울이면'을 운영하며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해설 프로그램 '나의 사적인 미술관'을 제공한다. 또한 두 미술관이 협력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통합 도슨트 프로그램 '예술을 따라, 힐링 도슨트'를 진행하는 등 참가자에게 예술을 깊이 있게 감상할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양주를 대표하는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과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은 지난 10년간 누적 관람객이 약 72만명을 기록할 만큼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미술 애호가와 시민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두 미술관 사이에는 조각공원이 자리해 자연경관을 누리며 조각작품을 함께 감상할 수 있어 수도권 대표적인 힐링 명소로도 유명하다. 이번 웰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양주시립미술관은 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두 예술가의 작품세계와 일상을 연결하는 소장품 활용을 통해 관람객에게 '정서적 치유'라는 새로운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사전접수로 진행되며 전화 또는 미술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양주시 문화관광과 미술관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은 1950-1960년대 해방 세대의 인체 조각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획전 '앉거나 서거나 누워있는 I'을 오는 6월 15일까지 운영한다.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은 오는 18일부터 9월7일까지 자연을 주제로 한 5인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획전 '상상정원'을 개최할 예정이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는 10일 국내 대표 유통기업인 이마트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동반성장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의정부시 복합문화융합단지 도시개발사업 일환으로, 이마트가 입주할 시장용지는 총 7만2728㎡ 규모다. 이를 통해 이마트는 지역 상권 중심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협약식 이후 김동근 시장과 이마트 관계자들은 복합문화융합단지 현장을 방문해 사업 부지 현황을 점검하고, 유통시설 조성 계획을 논의했다. 양측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생 방안을 구체화하고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의정부시는 이마트 점포의 원활한 영업 개시를 위해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마트는 시민의 쇼핑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중소상인과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주민을 우대 채용해 일자리 창출에도 힘쓸 방침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이마트 노하우와 역량이 집결된, 수도권 북부 중심 도시 품격에 맞는 멋진 쇼핑 공간을 시민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근 시장은 “이마트와 협약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편의 증진이란 두 가지 목표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협력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정부시는 대형 유통업체와 협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 구축을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는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피해주민을 대상으로 '재난심리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재난심리지원단은 노곡2리 마을회관에 본부를 두고 심리적 응급처치(PFA), 심리상담, 선별검사, 의료기관 연계, 심리 안정 물품 지원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각 가정에 들러 치료를 돕는 방문상담반을 운영한다. 박은숙 재난심리지원단장(포천시보건소장)은 11일 “심리 회복은 무엇보다 가장 우선시돼야 하는 과정이다. 심리적 불안으로 힘들어하는 주민에게 마음의 쉼터가 되어 일상생활로 빠른 복귀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자살예방센터는 오후 10시까지 보건소 3층에서 야간 전화 상담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언제든지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집중 등록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광명시-군포시-시흥시-안양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는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 기본계획 및 입찰안내서 작성 용역' 최종보고회를 7일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한 관계부서 공무원, 한국환경공단 관계자 등이 최종보고회에 참여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 참석자는 용역을 통해 도출된 사업 방향성과 세부 계획을 최종 점검하고 입찰안내서에 반영할 사항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했다. 과천시는 낡은 시설에 대한 개선과 인구 증가에 따른 처리 용량 향상을 위해 환경사업소 이전 및 증설을 추진하고 있다. 양재천과 막계천 합류부(과천동 555-2번지 일원)에 하수처리시설은 전면 지하화하고, 상부에는 12만㎡의 대규모 공원에 문화시설 등 시민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과천시 공공하수처리시설은 현대화 사업을 거쳐 1일 처리 용량이 기존 3만㎥/일에서 6.1만㎥/일로 확대된다. 특히 고효율 기기를 사용해 에너지를 절감하고, 처리 중에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에너지 자립률을 약 32.3%까지 달성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하수처리수 재이용 시설을 설치해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하수처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과천시는 입찰안내서상에 목표 방류 수질을 B.O.D 3.0mg/L, TOC 10.0mg/L 등으로 설정하는 등 강화된 수질 성능을 보장할 수 있도록 하고, 악취 배출 기준을 법적 배출 기준보다 강화된 기준을 설정해 사업을 추진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최종보고회에서 “공공하수처리시설은 도시 환경 보호와 기업 활동 지원에 필수적인 기반 시설"이라며 “도시 확장과 인구 증가에 대비해 최신화된 시설을 전면 지하화해 구축하고, 상부는 시민이 즐겨 찾는 문화와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4월 중 기본계획 자문 및 입찰안내서 심의를 거쳐 6월 설계-시공 일괄 입찰 방식으로 발주할 예정으로 오는 2027년 1월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는 10일 '광명푸르지오포레나아파트 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박종애 대한노인회 광명시지회장, 경로당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경로당 개소를 축하했다. 광명푸르지오포레나아파트 경로당은 아파트 내 연면적 141㎡ 규모에 휴식 공간과 화장실, 주방, 거실 등을 갖춰 노인이 쾌적하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광명푸르지오포레나아파트는 광명제14R구역 재개발로 조성된 공동주택으로 지난 2023년 9월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최애자 광명푸르지오포레나아파트 경로당 회장은 “경로당 개소를 위해 도움을 아끼지 않은 모든 관계자에게 감사하다"며 “활기찬 여가생활을 즐기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포근한 경로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푸르지오포레나아파트 경로당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현재 총 114개 경로당을 운영 중이며, 노인 여가활동, 식사, 건강관리, 친목 도모, 일자리 상담 및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스마트경로당 구축 사업 일환으로 각 경로당에 설치된 원격화상시스템을 활용해 오는 4월부터 여가 교육, 어르신 맞춤운동 등 비대면 여가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문화재단은 청년 예술가를 위한 창작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된 '광명청년예술공장' 개관식을 오는 14일 오후 2시 다목적실에서 개최한다. 이날 개관식에는 청년 예술인을 비롯해 광명시장, 국회의원, 시-도의원, 광명시 문화예술 단체장 등이 참석해 광명청년예술공장 시작을 축하할 예정이다. 광명청년예술공장은 광명시 청년 예술가 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관내에서 자유롭고 다채로운 창작활동을 지속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자 조성됐다. 광명문화재단이 광명청년예술공장을 위탁-운영하며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가 하안동으로 이전하면서 발생한 유휴공간 450㎡(110평 내외) 규모를 리모델링한 공간이다. 1층은 지역 청년 예술가의 창작활동과 문화교류가 이뤄지는 공동공간으로 공간 대관 및 시민 대상 오픈 클래스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2층은 입주 예술가의 창작공간(개인실 3곳, 단체실 1곳)으로 제공된다. 광명문화재단은 1월 모집 공고를 통해 입주 예술가 개인 3인과 단체 1팀을 선정했으며 이들은 개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창작활동을 시작한다. 세부 사항은 광명문화재단 누리집(gm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은호 군포시장은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유공납세자 15개 법인에 '유공납세자 인증패'를 5일 수여하고 감사 마음을 전했다. 군포시는 지난달 성실납세자 기준을 충족하는 대상자 중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35명을 선정하고,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유공납세자 15개 법인을 선정했다. 성실납세자는 '군포시 성실납세자 등 지원 조례'에 따라 최근 3년간 지방세 체납-결손-징수유예 등 사실이 없고 최근 3년간 계속해 3건 이상 지방세를 납기 내 납부해야 하며, 유공납세자는 성실납세자로서 법인은 1000만원, 개인 및 단체는 500만원 이상 납부해 재정 확충에 기여한 경우다. 성실납세자에게 주어지는 혜택은 1년간 관내 공영주차장 2시간 이용 요금 면제, 군포시 자체 기획공연 관람료 50% 할인, 근포시 금고인 NH농협은행 예금 및 대출 우대금리 적용이 지원된다. 또한 군포시와 업무협약을 맺은 군포 지샘병원과 원광대산본병원의 기본 종합검진비 20% 할인과 입원 시 비급여대상 본인부담금 10% 할인 및 장례식장 이용료의 10%~20% 할인 혜택이 선정일로부터 2년간 제공된다. 이런 혜택 외에도 군포시에서 추진하는 법인 정기 세무조사를 3년간 유예받을 수 있다. 올해 유공납세자는 신한산업 주식회사, 주식회사 케이랩, ㈜디팜스테크, 신한전기공업(주), ㈜더스탠다드, 주식회사 그린플로우, 주식회사 지구물산, ㈜유니컴즈, ㈜주성실업, 동국화공(주), 시냅스이미징 주식회사, 주식회사 유엔에이엔지니어링, 주식회사 바이온텍라이프, ㈜원콜, ㈜제로원이 선정됐다. 하은호 시장은 인증패 수여식에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군포시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한 모든 납세자에게 감사하다"며 “성숙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고 성실납세자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는 10일부터 28일까지 '2025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를 집중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청소년을 적극 발굴해 생활-건강-학업-상담-자립-활동 분야 복지 서비스를 직접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 9세~24세 관내 청소년으로 △'청소년복지지원법'에 따른 비행-일탈 예방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학교밖 청소년이다. 또한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자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한부모 가족 자녀 포함) △사회경제적 요인으로 3개월 이상 외부와 단절된 상태로 정상적 생활이 곤란한 은둔형 청소년이 해당하며, 다른 제도와 법에 따라 같은 내용 지원을 받지 않는 경우만 지원할 수 있다. 최종 대상자 선정과 지원 금액 등은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되며, 결정된 내용에 따라 생활, 건강, 학업, 자립, 상담, 법률, 활동 등 서비스가 항목별로 월 20만원에서 45만원씩 4~6개월간 지원된다. 집중 신청기간 이후에도 상시 신청이 가능하고, 세부사항은 시흥시 청년청소년과 청소년안전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경기도 주관 '2025년 드론체험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올해 관내 청소년 대상 드론축구 교육 및 드론축구 대회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2025년 드론체험 활성화 지원은 경기도가 도민을 대상으로 드론 활용 체험・교육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1~2월 공모를 거쳐 안양시 등 6개 시-군이 선정됐다. 안양시는 관내 12개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드론 안전 수칙 △드론 기초 이론 △드론축구 실습 등으로 구성된 교육(9시간)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란 오는 6월 2025년 제22회 안양스마T움 축제에서 안양시장배 드론축구 대회를 열어 관내 청소년에게 드론 레저-스포츠 체험과 경쟁 및 소통의 장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도비 1000만원을 포함한 총 2000만원 예산이 투입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핵심 분야 중 하나인 드론을 청소년이 직접 체험할 기회가 생겼다"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 양성에 적극 힘쓰고 청소년의 드론 레저, 스포츠 문화 체험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파트롤] 고양시-구리시-남양주시-양주시-양평군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운영하는 마을세무사 제도가 시민의 세금 고민을 덜어주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 있다. 현재 고양시에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에서 가장 많은 40명 마을세무사가 활동 중이며, 작년에만 1254건 상담이 이뤄졌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고양세무사회와 동고양세무사회 추천을 받은 세무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주민에게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공익 서비스다. 특히 소상공인, 영세 자영업자 등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고양시 누리집 또는 행정복지센터 및 민원콜센터 등에서 거주지 담당 마을세무사를 확인한 뒤 전화나 팩스, 전자우편 등으로 상담을 신청하면 된다. 1차 상담으로 부족해 2차 상담을 원하는 경우 추가 면담도 가능하다. 다만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 등 시민이 우선 상담 대상이라 일정 금액 이상 재산-소득이 있는 경우 상담이 제한될 수 있다. 이선주 세정과 팀장은 10일 “어려운 시민의 세금 고충 해결을 지원해 주고 계신 마을세무사께 감사하다"며 “세금 신고, 체납 문제, 상속-증여세 상담 등 다양한 세무 관련 문의가 가능하니, 세금 문제로 고민하는 시민이 마을세무사제도를 이용해 세금 문제를 해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는 하수 찌꺼기 발생량 증가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처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노후화된 소각시설 대보수를 추진하고 종합시운전을 실시한 끝에 소각시설 설치검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10일 “대규모 개발 등 미래를 대비한 선제적 조치로, 하수 찌꺼기 처리능력 향상과 시설 탄력적인 운영이 가능한 시스템이 구축됐다"며 “환경-경제적 문제 해결은 물론 시민에게 더 나은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리시 하수 찌꺼기 소각시설은 지난 1998년 준공 이후 하루 55톤의 하수 찌꺼기를 처리하며 도시 하수처리를 책임져 왔으나 2015년 한국환경공단에서 시행한 기술 진단 결과, 15년 이상 장기간 가동으로 노후화된 시설 교체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에 따라 구리시는 국비 70%와 도비 15%, 시비 15%로 총 265억원 사업비를 투입해 2020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3년 11월부터 철거를 시작해 1년간 대보수 공사를 거쳐 종합시운전을 완료했으며 3월 내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리시는 소각시설과 건조 시설을 동시에 가동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보다 탄력적인 운영이 가능해졌다. 이번 개선으로 구리시는 급증하는 하수 찌꺼기 발생량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으며, 환경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란 전망이다. 최성미 하수과장은 “한강유역환경청에 소각시설 가동 개시를 신고한 후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라며 소각시설과 건조시설을 동시에 운영할 수 있게 되어 유연한 대응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음악창작소는 '청소년 포틴예술제' 참여자를 내달 2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청소년 포틴예술제는 중-고교 청소년에게 문화적 감성과 예술적 재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해 오는 5월에 열릴 구리시 청소년예술제와 경기도 청소년예술제 참가와 수상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소정의 심사를 거쳐 총 3팀을 선정하며, 선발된 팀에는 전문 보컬, 댄스 트레이닝과 멘토링을 통해 분야별 기본기를 다지고 예술인으로 진로 설정을 지원하며 청소년 예술제와 각종 대회 참여를 보조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내달 2일까지 구리시음악창작소 누리집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담당자에게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10일 “이번 사업을 통해 구리 청소년이 단순히 대회 출전과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향후 전문 예술인으로서 자질과 가능성을 발견할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 포틴예술제 참여자 모집과 관련된 세부 사항은 구리시음악창착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신청사 건립과 관련해 시민 의견을 다양하게 수렴하기 위해 10일부터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남양주시 신청사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시민 의견을 수렴해 최적의 활용 방안을 검토하고 더욱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설문조사는 남양주시 각 행정복지센터 및 읍면동사무소 게시판에 비치된 설문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활용해 모바일로도 간편하게 응답할 수 있다. 또한 직접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남양주시 누리집과 누리소통망(SNS) 채널 '내 손에 남양주'에서도 온라인 설문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남양주시가 100만 미래도시로 성장하는 만큼 신청사 건립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공간이 돼야 한다"며 “시민 한 분 한 분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신청사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 시민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권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청사 조성을 위해 지속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드론 실증도시 구축'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양주시는 국비 5000만원을 확보했으며 3월 중 국토교통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양주시의 유망 드론 기업인 비씨디이엔씨가 컨소시엄에 참여해 주관사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드론 배송 서비스는 나리농원, 장흥관광지, 장흥자연휴양림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식료품과 의약품을 비롯해 다양한 생활편의 물품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배송하는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2년 연속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됐는데, 이는 양주 드론 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미래형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양주시가 스마트 물류 시대를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역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이 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76억원 예산을 편성해 관내 유치원, 초-중-고-특수학교 69개교에 보조금 등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교육 분야 보조금은 지자체가 각급 학교와 유치원 등에 지급하는 재정적 지원으로 학교 교육복지 및 프로그램 지원, 교육환경 개선, 지역 특색 교육사업 등에 사용된다. 교육경비 지원 분야에서 13개 사업에 39억4200만원을 지원하며 세부 사업으로 △중-고교 신입생 교복 지원, 학교급식 경비 22억7600만원 △농산어촌 방과후 학교 운영비, 학교 프로그램 협력, 초등학교 생존 수영 등에 6억6900만원 △교육청-지자체 통학 지원, 학교 시설 설치, 기숙사 운영비 등 9억9700만원이 지원된다. 또한 미래 교육 협력 지구 사업 분야로 총 18개 사업에 34억5000만원을 지원해 타 지역과 차별화된 지역 특성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양평군은 3월 말까지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하며 특히 자전거레저특구와 환경교육을 연계한 지역 특색 사업으로 관내 23개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두바퀴 in 양평'을 내달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10일 “교육 분야 지원은 미래 주역인 학생을 위한 가장 가치 있는 일"이라며 “학교 현장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지원과 특색 사업을 발굴해 학생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은 7일 군청 광장에서 2025년 새봄맞이 국토 대청결운동 '깨끗한 매력양평 만들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0개 기관-단체, 지역주민, 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회용품 사용 금지, 올바른 분리배출, 자발적인 청소문화 확산 등을 위한 자원순환 실천 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폐건전지 수거 행사와 구역별 청소활동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황선호 양평군의회 의장, 권영주 농협중앙회양평군지부장, 김성은 양평군새마을회 회장, 청소년 대표 강준(양평중 3학년), 배예성(학교밖 고2) 학생이 기관-단체 및 청소년을 대표해 자원순환 실천 선언문을 낭독하며 탄소중립 실현을 다짐했다. 특별 행사로 참석자가 폐건전지 수거에 직접 참여하며 자원순환 중요성을 실천으로 보여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발대식 이후에는 시가지, 공원, 하천변 등 기관-단체별로 배정된 구역을 꼼꼼하게 청소하며 깨끗하고 매력 있는 양평을 만들기 위해 앞장섰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발대식에서 “이른 시간에 참석해 자원순환 실천에 동참한 모든 분께 감사하다"며 “매력 양평을 실현하려면 우리 모두가 생활 속에서 일회용품 사용 금지와 올바른 분리배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양평군은 올해 '자원순환 선도 도시' 조성을 위해 오는 26일 열릴 현장 체감형 자원순환 교육을 비롯해 공공기관 일회용품 없애기, 일회용품 없는 특화지구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kkjoo0912@ekn.kr

백영현 포천시장 “특별재난지역 주민, 일상 회복에 총력”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백영현 포천시장은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6일 발생한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와 관련한 종합 상황 및 피해복구 대책을 발표했다. 인명 피해는 10일 현재까지 모두 19명 중·경상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피해자는 모두 7명이다. 건물 전파 2건을 포함해 다수 주택과 상가, 비닐하우스, 축사, 차량 등 152건 재산 피해가 광범위하게 발생했으며, 포천시는 피해시설에 대한 신고접수 및 전수조사를 계속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사고 직후 포천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즉각 가동 △인명 피해 주민 전담 공무원 1대 1 관리 △이재민 대상 긴급 임시거주시설 제공 △유관기관 합동조사 △피해시설물 안전 점검 및 긴급시설 보수 등 발 빠른 조치를 취했다. 아울러 행정안전부로부터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3억원을 긴급 지원 받았다. 포천시는 7일 경기도를 통해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강력히 건의했고, 8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이를 수용해 사고 발생 지역인 이동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이에 따라 정부 차원의 피해복구와 주민 지원이 이뤄지게 됐다. 이와 관련, 백영현 포천시장은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환영한다"며 “다만 피해 주민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이 이뤄지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수 있는 만큼 포천시가 선제적으로 피해지역 안정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포천시는 경미한 피해시설에 대해선 우선 예비비를 투입해 긴급 복구하고, 이재민을 위해 주거안정대책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피해 주민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0306 재난심리지원단'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포천시 자체 재원을 활용해 피해 주민에게 긴급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추진하며, 지급 여부, 대상과 범위는 포천시의회 및 피해주민비상대책위원회와 논의를 거쳐 결정될 예정이다. 백영현 시장은 정부 차원의 강력한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면서 신속한 피해복구와 실질적인 배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정부에 '피해지역 내 이주 희망 주민을 위한 이주대책 마련' 및 '유휴 군사시설을 활용한 지역 상생 발전 방안 모색' 등을 건의했다. 특히 포천시 관내 3곳 사격장을 1곳으로 통합 운영하고, 폐쇄 부지를 활용한 국가방위산업단지, 관광시설 등을 조성해 지역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실추된 포천 이미지 회복을 위해 기회발전특구와 평화경제특구를 지정하고, GTX-G 노선을 '제5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할 것을 강력히 건의했다. 백영현 시장은 “피해 주민께 실질적인 피해 배상과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주민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정부의 적극 협조를 요청한다"고 호소했다. 한편 백영현 포천시장이 10일 주재한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관련 긴급 기자회견 관련 영상은 구글 드리이브 접속에서 시청할 수 있다. kkjoo0912@ekn.kr

광명시, 창업자금 ‘핀셋 지원’ 통했다…생존율 77.3%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홍명희 광명시 경제문화국장은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정책브리핑에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지난 5년간 ESG 친화형, 소셜벤처 등 지역 혁신을 이끌 창업기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한 결과, 지원받은 110개 기업 중 85개가 사업을 이어가며 77.3% 높은 생존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조사한 2024년 경기도 창업기업 생존율 45.4%와 비교하면 약 1.7배 높은 수치로, 광명시 지원 정책이 창업기업 성패를 가르는 주요 요소로 작용한 셈이다. 광명시는 이에 대해 여타 지자체와 달리 창업지원센터를 직영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기업생태계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낼 수 있도록 지역 창업생태계 조성에 노력한 결과로 풀이했다. 홍명희 경제문화국장은 “창업 지원 정책을 재정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방향으로 발전시키겠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혁신을 이끌어가는 창업가들이 광명에서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명시는 이달 내 최대 10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2500만원 창업자금을 지원하며, 향후 광명시의회 협조를 받아 추가경정예산을 확보해 지원 기업 수를 확대할 예정이다. 광명시는 지난 2020년부터 관내 예비창업자와 관내 본사를 둔 창업 7년 미만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1개 기업당 최대 2500만원 창업자금을 지원했다. 작년까지 5년간 110개 팀에 약 31억원을 지원했다.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2개월간 진행한 '2024년 광명시 창업자금 지원사업 실적 조사' 결과, 5년간 창업자금을 받은 110개 기업 중 77.3%인 85개 기업이 생존해 사업을 이어가고 있었다. 광명시는 시제품 개발, 홍보-마케팅 등 사업자금 지원을 비롯해 △오피스, 미팅룸, 콘퍼런스룸 등 공간 지원 △ESG 경영진단, 전문가 멘토링, 스타트업 교육, 투자유치 역량 강화 등 성장 지원 △스타트업협의체 활동 지원, 스타트업 얼리버드 콘퍼런스 등 창업 교류 강화까지 창업 지원 정책을 다각도로 펼쳤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 2024년 창업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창업 주요 장애요인(복수 응답 가능)으로 '창업자금 확보 어려움'이 50.3%, '창업에 대한 지식과 경험 부족'이 34.7%로 나타났다. 이런 점을 감안하면 광명시가 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 필요를 정확히 파악하고 적극 지원했다는 사실을 방증한다. 또한 기업 매출액 조사에서 응답한 60개 팀의 지원 전후 연매출을 비교하면, 지원받기 전은 약 100억원, 지원받은 뒤에는 296억원으로 약 3배가량 늘어나 자금 지원이 매출 상승에도 큰 영향을 줬음을 알 수 있다. 예컨대 식기 살균-세척 서비스 제공 업체인 '㈜더좋은'은 2019년 창업 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2020년 창업자금 지원을 받고, 공정라인 정비와 마케팅 홍보에 활용해 같은 해 9월 고객 수 3000명을 달성하고, 작년 말 기준 연매출 2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뉴로아시스'는 2021년 받은 청년창업자금을 활용해 치매예방학습지를 개발했고, 2024년 대한민국 유망특허기술 대상을 수상했다. 살균 기능 물티슈 제조업체인 '㈜메디프트'는 2023년 지원받은 창업자금으로 신바이오틱스 물티슈와 살균 기능 물걸레 청소포 시제품을 만들어 특허출원을 내고 매출 품목 다각화에 성공했다. 자금 지원을 받기 전 2022년 연매출 4억원에서 1년 만에 12억원으로 급성장했다. 2024년 창업자금 지원을 받은 '케렌시스'는 자금을 광명시 농산품인 백작수수쌀을 활용한 바디로션 신제품 개발에 사용해 매출 성장을 이뤄냈고, 친환경 홍보물을 제작-판매하는 '예그린애드'은 상표권 취득에 지원금을 투입해 회사 성장을 이끌었다. 아울러 못난이(낙과) 과일로 유아용 음료를 생산하는 '제이씨워너비'도 지원받은 자금으로 신제품을 개발-판매하며 매출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광명시는 창업자가 무료 또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용오피스와 독립오피스도 지원한다. 광명시창업지원센터 내 공용오피스는 관내 예비창업자 또는 공용오피스에 본사를 이전할 수 있는 경우 평가를 거쳐 무료로 제공된다. 독립오피스는 1개실당 연간 임대료 100~150만원으로 입주할 수 있어 높은 임대료로 창업을 망설이는 창업가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의료기관 대상으로 보험료 청구 오류 예방 소프트웨어 개발 및 컨설팅을 지원하는 '디엔텍'은 2023년 공용오피스, 2024년 독립오피스에 입주하며 2022년 1억3000만원이던 매출액이 2024년 2억5000만원으로 상승했다. 반려동물 신분인증 서비스를 개발-제공하는 '㈜우연컴퍼니'는 2023년 독립오피스에 입주했으며 2022년 2억4000만원 매출을 2024년 6억원으로 성장시켰다. 광명시는 창업기업 단계별 교육은 경영전략 수립뿐 아니라 실제 위기 상황에서 대응 역량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 마련을 지원하고 있다. 세무, 법률, 특허 등 경영 필수 분야부터 노동, 마케팅, 재무 관리 등 쉽게 접하기 어려운 분야까지 기초-심화 교육을 운영해 창업기업이 초기 경영 위기를 최소화하고 보다 전략적인 사업 운영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ESG 경영 컨설팅, 1대1 전문가 멘토링, 월별 상담창구 등 맞춤형 성장전략도 제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고 있다. 특히 스타트업 얼리버스 콘퍼런스 등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하는 창업기업 소통의 장도 지속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작년부터 투자유치 프로그램과 스타트업 페스티벌 등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관내 기업과 투자사의 투자 조건 협의까지 견인하는 등 창업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구리시-시흥시-안양시-양주시-포천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보건소가 오는 31일까지 일상 속 걷기 실천 생활화를 위해 '2025년 제2회 다함께 광명해요' 건강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걷기 활동으로 시민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만성질환 예방법을 알리고자 진행된다. 오는 31일까지 15만보 걷기에 성공한 참여자 중 300명을 추첨해 모바일 문화상품권 5000원을 지급한다. 1일 최대 1만보까지 인정한다. 참여 방법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 스토어'에서 '워크온'을 검색해 설치하고 하단 커뮤니티 탭에서 '광명시 공식 커뮤니티'를 검색해 가입한 후 광명시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많은 시민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해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5년 제2회 다함께 광명해요' 건강 걷기 챌린지와 관련된 세부 사항은 광명시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은 경기복지재단에서 실시한 2024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5회 연속 A등급을 받아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전국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은 시설 및 환경을 비롯해 △재정 조직 운영 △프로그램 서비스 △이용자 권리 △시설 운영 전반 등 5개 분야에 대한 심사에서 골고루 좋은 평가를 받아 5회 연속 모두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김성일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결과는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 낸 성과로, 복지관을 이용하는 주민의 신뢰와 참여 덕분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 중심 복지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서비스 개선과 투명한 운영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다는 방침이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5년 도로점용료를 25% 감면한다. 감면 혜택 대상은 안내표지판 설치나 차량 진출입을 위해 도로점용 허가를 받고 점용지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혜택을 받으려는 소상공인은 감면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발급하는 소상공인 확인서를 준비해 오는 24일까지 시흥시청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광수 건설행정과장은 9일 “지원 대상 소상공인은 기한 내 신청해 감면 혜택을 꼭 받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소상공인 도로점용료 감면 신청 안내와 관련된 세부 사항은 시흥시 건설행정과에 문의하거나 시흥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하면 된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와 귀인중학교가 7일 시청 접견실에서 도심 주택가 등 주차난 해소를 위해 '귀인중 부설주차장 개방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오지연 귀인중학교 교장, 노상규 귀인동 먹거리촌상인회장, 김종영 귀인동 상가주택번영회장 등이 참석했다. 귀인중학교가 속한 평촌학원가 및 먹거리촌 일대는 관내에서 주차 환경이 가장 열악한 곳 중 하나다. 특히 주변에 공영주차장이 없어 주민의 주차 불편 민원, 주차 공간 확충 요구가 상대적으로 많다.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과 먹거리촌 등을 이용하는 시민은 향후 5년간 귀인중학교 내 부설주차장 43면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개방 시기는 주차시설물 설치가 완료되는 5월부터이며, 개방시간은 평일 19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30분까지다. 토요일과 공휴일은 전일(0~24시) 개방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부설주차장 개방 사업에 적극 동참해준 귀인중학교에 매우 감사하다"며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자 지역사회와 부설주차장 개방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난 2016년부터 학교 및 종교시설 등과 협약을 통해 부설주차장을 개방하는 사업을 추진해왔다. 현재 학교 부설주차장 5곳의 215면과 교회 부설주차장 6곳의 261면까지 총 11곳에 476면의 개방 부설주차장을 운영하고 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는 아동 권리를 존중하고,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모범아동 표창' 후보자 추천을 오는 24일까지 접수한다. 모범아동 표창 분야는 봉사활동을 비롯해 △문화예술 △과학(수학)기술 △지역사회 발전 유공 △모범생활 아동 등 5개로 총 20명이 선정된다. 추천 자격은 공고일(3월5일) 기준 안양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안양시 소재 학교-기관-단체에 소속(재학)되어 있는 18세 미만 아동이며, 분야별 선발기준을 충족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공적이 있어야 한다. 후보자 신청을 원하는 아동은 재학 중인 학교장이나 활동 관련 소속 단체-기관장 추천을 받아 신청서류를 전자우편 또는 방문,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기준 등 세부 사항은 안양시 누리집 시정소식(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정에 따른 표창 시상은 오는 5월6일 안양시 어린이날 행사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9일 “안양시는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과 가능성을 뽐내는 모든 아동을 응원한다"며 “모범아동이 귀감이 되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많은 시민께서 관심을 갖고 적극 추천해 달라"고 권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지역 간 상생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의정부시-제주시와 상호 기부를 6일 진행했다. 이번 상호 기부는 지자체 간 협력과 동반 성장을 응원하기 위한 취지로 양주시 소속 직원 40명이 뜻을 모아 기부금을 마련했다. 이날 양주시-의정부시-제주시는 각각 200만원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을 상호 기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교류 확대에 뜻을 함께했다. 이는 단순한 기부 문화를 넘어 지자체 간 연대와 공존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된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뜻을 함께해준 양주시-의정부시-제주시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세 지자체가 상호 협력하며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작년에도 의정부시-제주시와 상호 기부를 추진한 바 있으며 향후 다양한 교류 도시들과 협력을 확대해 고향사랑기부제 정착 및 발전을 적극 도모할 계획이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백영현 포천시장이 오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별재난지역 선포 관련 피해지역 안정화 지원 방안을 발표한다. 이날 기자회견은 지난 6일 이동면에서 발생한 전투기 오폭 사고와 관련해 피해지역 안정화 방안과 지원 계획을 설명하고 정부에 대한 건의 사항을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시는 피해 복구와 주민 지원을 위해 △긴급 피해복구 활동 △재난심리지원단 운영 △피해 주민 대상 긴급 재난기본소득 지원 검토 △주거 안정대책반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에는 △재발 방지 대책 마련 △실질적인 피해 배상 △이주대책 수립 △유휴 군사시설 활용한 지역 상생 발전 방안 등을 건의할 예정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9일 “피해 주민께 다시 한번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무엇보다 주민의 일상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포커스] 의정부시,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개최 ‘초읽기’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가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열릴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막바지 점검에 몰두하고 있다. 특히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7일 의정부실내빙상장에 들러 대회 주요 시설을 직접 점검하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 상황을 최종 확인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컬링연맹(WCF)이 주관하는 대규모 국제 스포츠 행사이자 세계 각국 최정상급 여자 컬링팀이 참가하는 의정부에서 처음 열리는 세계대회다. 이는 의정부시가 글로벌 빙상 스포츠 중심지로 자리 잡는 분수령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이날 김동근 시장은 의정부실내빙상장에 들러 빙질 상태, 냉동 설비, 제습기 등 경기 핵심 요소를 확인했다. 선수들이 최상 컨디션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관계자들에게 지시했다. 또한 선수 대기실, 심판실, 미디어센터 등 부대 시설을 점검하며 경기장 내 모든 시설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주문했다. 김동근 시장은 대회 기간에 많은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관리 대책과 응급 의료체계도 점검했다. 아울러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예정된 소방 안전 점검을 철저히 수행하라며 소방시설 및 대피 경로를 직접 확인한 뒤 “안전은 대회 성패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철저한 대비로 모든 방문객이 안심하고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경기장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교통 대책도 집중 점검했다. 김동근 시장은 대회 기간 주요 교차로에 안내 인력을 배치하고 대중교통 이용자를 위한 셔틀버스 운영 계획을 확인했다. 또한 자차 이용객을 위한 주차장에서 경기장까지 이동 경로도 꼼꼼히 점검하며 “관람객이 불편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친절한 안내와 철저한 동선 관리에 나서라"고 주문했다. 대회 하이라이트인 개회식 준비도 본격화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주요 인사들 참석이 예정된 만큼 행사 동선, 무대 구성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가 아니라 대한민국과 의정부시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주요 무대다. 한 치의 실수도 없이 완벽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동근 시장은 의정부실내빙상장 현장 점검을 마친 뒤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는 의정부가 세계적인 스포츠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연인원 2만 이상 관람객이 방문해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의정부시민 사이에서도 이번 대회에 대한 기대감이 남다르다. 한 시민은 “의정부가 세계적인 컬링 대회를 유치한 점이 너무 자랑스럽다. 시민이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응원에 나서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동근 시장은 “의정부시민 협조와 성원이 대회 성공을 이끌어 낼 핵심 요소"라며 “이번 대회는 시민과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될 것이다. 앞으로 시민과 함께 의정부를 세계적인 빙상 스포츠 중심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중요한 대회로, 세계 랭킹 1위부터 13위까지 13개국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이번 대회를 통해 의정부시는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진다는 방침이다. kkjoo0912@ekn.kr

[포커스] 안산시, 스포츠로 하나되는 건강도시 조성 ‘박차’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는 올해 '모두가 즐기는 체육, 스포츠로 하나 되는 건강한 도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체육을 통해 시민이 건강한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 나섰다. 스포츠가 지역사회 건강과 활력을 높이는 주요 수단이라 인식하고, 안산시는 시민 누구나 스포츠를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설을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안산시는 시민이 일상에서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건강한 신체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 내 결속력을 강화하는 긍정적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스포츠를 매개로 문화적 소통과 교류의 장을 확대해 체육으로 하나 되는 건강한 도시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9일 “시민 건강권 보장과 활기찬 일상을 위해 체육시설 확충에서부터 프로스포츠 응원문화 구축에 이르기까지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고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산시는 스초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시민 중심 공공체육시설 조성 △생활체육 시민 참여 활성화 △대규모 체육대회 개최 △취약계층 건강 증진 △엘리트 체육 육성 △프로스포츠 문화 구축 등 6개 분야를 중점 추진한다. 먼저 시민 중심 공공 체육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265억원 사업비를 투입한다. 이를 통해 와동배드민턴장 제2전용구장 건립, 민속운동장 및 당곡운동장 환경 개선 등 20여개 시설개선 사업이 진행된다. 현재 조성 중인 관산체육문화센터와 안산반다비체육문화센터는 올해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안산반다비체육문화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체육공간인 만큼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트게 기여할 것이란 전망이다. 생활체육에 시민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안산시는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종목별 체육대회를 확대 개최한다. 시민이 선호하는 스포츠 종목을 직접 체험하고 공정하게 경쟁하며 즐길 수 있도록, 안산도시공사와 안산시스포츠클럽 등과 상호협력해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지역 체육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전국 규모 당구대회, 국제오픈태권도대회, 안산마라톤대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취약계층 건강 증진을 위한 지원도 지속 확대된다. 경제-신체적 어려움으로 체육활동에 접근이 어려운 저소득층과 장애인에게 스포츠 강좌 이용권을 제공하며, 월 한도액과 지원 인원을 확대해 나간다. 관내 기업과 장애인 선수를 연계한 장애인체육 직장 연계 사업을 추진해 장애인 체육인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활동하고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학교체육 활성화와 우수선수 육성을 위한 엘리트 체육 지원도 강화한다.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 흥미를 끌어내고, 체계적인 체육교육을 통해 유망 선수를 발굴하고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훌륭한 성적을 거둔 유도부 김하윤 선수를 비롯해 안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선수들이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안산시는 지난 2017년 창단한 안산그리너스 FC 홈구장인 안산와~스타디움에 가변석과 LED 광고 보드를 설치해 경기장 관람 환경을 개선했다. 프로 스포츠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안산그리너스FC는 지난달 22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수원삼성과의 홈 개막전에서 총 관중 수 1만1203명을 끌어모으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수립했다. 안산그리너스 FC는 팬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경기 전 프로선수 사인회 등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을 기획 추진하고, 팬과 시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시민프로구단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이민근 시장은 “시민이 다양한 체육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이를 통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인프라와 프로그램을 지속 확충할 계획"이라며 “안산시가 명실상부 전국에서 으뜸가는 스포츠 도시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