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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강근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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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오는 29과 30일 이틀 동안 열릴 '지드래곤 월드투어'를 앞두고 안전한 공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고양종합운동장 시설물 등에 대한 최종 안전 점검을 26일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고양시 문화-안전관리부서, 구조-전기분야 안전관리자문단, 일산소방서가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실시했다. 특히 관객이 안심하고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무대 구조물과 전기설비 안전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비상 상황에 대비한 구조-구급 계획 및 인파 밀집에 대비한 동선 확보도 재차 점검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일부 지적 사항은 즉각 개선 조치를 지시했으며, 공연 관계자에게 구조물에 대한 주의와 인파 밀집사고 예방 등을 강조해 관객 안전을 위한 사소한 부분도 놓치지 않도록 했다. 김진일 고양시 시민안전담당관은 “이번 콘서트가 단순한 공연을 넘어, 관객 모두가 함께 즐기고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기업이 겪는 토지 관련 문제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스마트 토지정보체계'를 구축했다. 그동안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공적 장부로 인해 △토지 경계 분쟁 △공시지가 산정 오류 △행정 절차 지연 △재산권 침해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해 왔다. 이는 기업 자산가치 하락과 금융권 대출 제한으로 이어져 경영 부담을 가중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남양주시는 기업의 토지 전수조사 및 토지이동 정리를 실시하고 공적 장부와 실제 토지 현황을 일치시키는 작업을 추진해 기업의 토지 활용도를 높이고 자산 가치를 높이고 경영 비용을 절감해줄 계획이다. 또한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과 공간정보통합플랫폼 등 행정 시스템의 데이터를 활용해 체계적인 토지정보 관리가 가능케 하고, 기업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토지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드론을 활용한 정사 영상 촬영을 도입해 토지 경계 및 이용 현황을 정밀하게 조사한다. 드론 촬영으로 확보한 고해상도 영상을 지적도와 중첩 분석해 불합리한 경계 조정을 판별하고 기존 인력조사 방식으로 해결하기 어려웠던 문제를 신속히 개선할 방침이다. 문만수 토지정보과장은 28일 “기업 경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확한 토지정보 제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스마트 토지정보체계 구축을 통해 기업이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이 조성돼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시민의 지방세 이해도를 높이고 편리한 납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5 알아두면 유익한 지방세 안내 책자'를 만들어 배부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안내 책자에는 올해 지방세 관계법 주요 개정 내용을 비롯해 △지방세 세목별 안내 △지방세 감면제도 및 구제제도 △체납자에 대한 행정처분 △편리한 지방세 납부 방법 등 다양한 정보가 담겨 있다. 이를 통해 시민이 지방세 관련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남양주시는 지방세 안내 책자를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남양주시청 세정과 등에 비치해 방문하는 시민이 자유롭게 가져가 일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남양주시 누리집에도 전자파일 형태로 게시해 누구나 온라인으로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안내 책자는 자주 재원인 지방세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고, 정확한 세무 정보를 제공해 자발적인 납세문화가 정착되는데 기여할 것이란 전망이다. 장동단 세정과장은 “이번 안내 책자를 통해 시민이 지방세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합리적인 납세 계획을 세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납세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신뢰받는 세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태진 동두천시 부시장은 26일 산불 예방을 위한 부서장 회의를 주재하며 “산불은 한 번 발생하면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재난이므로,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날 회의는 25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 발령과 최근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인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한 각 실과 부서의 총력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는 회의에서 산불 위험이 급격히 증가하는 시점에 각 부서가 협력해 긴밀하게 대응할 필요성을 공유했다. 특히 산불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초동 대응을 통해 시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각 부서 역할을 재확인했다. 또한 산불 진화 인력과 가용 진화 장비 및 안전 장비를 철저히 점검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이 이뤄지도록 군부대 등 관계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비상연락망을 구축이 강조됐다. 이태진 부시장은 “각 실과 부서가 협력해 산불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만약의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화목 보일러 사용 가구를 방문해 안내 수칙을 전달하고 소화기 배치 여부를 조사했으며, 산불진화대 야간 조 편성을 통해 일몰 전후 불법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있다. 아울러 산림-농업-환경 부서 등이 협업해 쓰레기 및 영농 부산물 소각금지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최근 경북 의성군에서 시작된 대형 산불로 고통을 겪고 있는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27일부터 공직자, 사회단체, 시민을 대상으로 성금 모금에 들어갔다. 모금된 성금은 경북 산불 피해 시-군을 비롯해 안양시 친선 결연도시인 경남 하동군에 기부할 예정이다. 안양시는 관내 기업 및 시민으로부터 기부 물품을 지원받아 방진 마스크, 생필품 등 구호물품을 산불 피해 주민과 산불 진화 현장 관계자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아울러 안양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의성군에 세탁봉사차량을 지원해 이재민 구호 활동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8일 “이번 기부활동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산불로 인해 어려움에 처해 있을 주민과 산불 진화 현장 관계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산불이 하루빨리 진화돼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작은 화재의 씨앗이 화마로 돌변해 이루 말할 수 없는 피해를 일으키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 안양시도 산불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양시는 24일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 긴급회의를 열어 산불 대응 방안을 논의했으며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봄철 산불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와 SK홈앤서비스는 '노인 맞춤돌봄 서비스'를 받는 47가구를 대상으로 '외창 AI로봇 클린 서비스'를 제공했는데, 이용자 만족도가 상당히 높아 눈길을 끈다. 이번 사업은 청소가 어려운 외창을 AI로봇이 대신 청소해 주는 첨단 서비스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창문 면적 1㎡당 약 2만원이 소요되며 SK홈앤서비스는 지난 2월부터 이번 3월까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서비스를 수행했다. 특히 A 로봇을 활용한 외창 청소뿐 아니라 방문 서비스 담당자가 실내 창틀 정리, 짐 정돈 등 추가 지원을 병행해 노인들 생활 편의를 더욱 높였다. 김금숙 사회복지과장은 28일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지원을 해준 SK홈앤서비스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K홈앤서비스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며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자원봉사센터가 27일 새벽 이른 아침부터 최근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남 산청군 주민을 돕기 위해 '긴급구호 물품(환가액 710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희망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긴급구호 물품은 에너지바, 바나나, 음료 등 간편식과 속옷, 양말, 커피믹스 등 피해 현장에서 요청한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또한 이번 구호 활동을 위해 양주도시공사, 양주라이온스클럽, (재)양주경상도민회, (재)양주충청향우회, (재)양주호남향우회, 타이거중고차매매단지가 후원금을 지원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양주신공장은 음료를 후원했다. 박용학 양주경상도민회장은 “나의 고향인 경상도에 산불이 계속해서 번지는 게 너무 안타깝다"며 “하루빨리 산불이 잡혀 더 이상 피해가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수현 양주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양주시장)은 “엿새째 이어진 대형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경남 주민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이 어려운 시기에 자발적으로 나눔에 동참해준 단체와 후원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양주시 공직자도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함께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은 26일 양평자원순환센터에서 현장 체감형 자원순환교육 개강식과 홍보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양평자원순환센터는 양평 쓰레기가 모두 모이는 시설로 자원순환 교육을 통해 주민에게 자원 재활용 중요성을 알리는 전초기지다. 이날 교육 개강식에는 강상-강하-옥천-개군면의 '우리 동네 재활용 지킴이' 36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생활폐기물 거점 배출시설에서 근무하며 분리배출을 지도하며 홍보하고 있다. 교육은 올바른 분리배출과 자원순환에 대한 이론 교육 후 생활쓰레기 적환장, 매립장, 선별장, 스티로폼 감용장 시설을 직접 탐방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한 재활용 지킴이는 “거점 배출시설에 근무하면서 쓰레기들이 어디로 가는지 항상 궁금했는데, 오늘 직접 확인하고 나니 더욱 철저히 관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특히 선별장에서 근무하는 분들을 보니 가정에서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달았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개강식에서 “우리 동네 재활용 지킴이는 단순히 우리 동네만이 아니라 지구를 지키고 있는 수비대 역할을 하고 있으니, 자부심을 갖고 현장 활동에 임해 달라"고 격려했다. 자원순환교육 홍보관은 양평자원순환센터 역할, 역사, 자원순환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18평 규모로 조성됐다. 전시대는 모두 친환경 종이 보드인 '허니콤보드'를 사용해 100% 재활용이 가능하며, 인쇄에 사용된 잉크도 친환경 잉크를 사용해 환경에 부담을 최소화했다. 구성은 양평에서 발생하는 쓰레기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확인해 보는 공간, 양평자원순환센터 연혁과 소개를 담은 공간,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공간, 분리배출 체험 공간, 재활용 품목이 어떻게 다시 자원이 되는지 확인할 수 있는 자원순환 공간 등 5개 섹션으로 이뤄졌다. 또한 홍보관에는 특별한 안내자가 있는데, 바로 '까평'이다. '까평'이는 양평(지평)의 까마귀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로, 까마귀가 거리를 깨끗하게 정리하는 '자연의 청소부'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홍보관 안내 캐릭터로 설정됐다. 송혜숙 청소과장은 28일 “홍보관은 설계 단계부터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된 만큼 양평자원순환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분이 센터 역할과 목표를 홍보관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이 찾아와 자원순환 의미를 직접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홍보관은 앞으로 현장 체감형 자원순환교육과 함께 운영돼 교육의 질을 높일 예정이다. 자원순환교육은 매주 수요일 14시부터 16시까지, 목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학생-단체-주민 등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 및 문의는 청소과 자원재활용팀으로 하면 된다.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의회-안산시의회-양평군의회-포천시의회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대한민국특례시의회(고양-수원-용인-창원-화성) 의장협의회는 26일 행정안전부 자치분권국장 등과 면담을 갖고, 특례시의회 권한 확대를 비롯해 기초의회 애로사항 등 주요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김운남 대한민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장(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은 “특례시의회는 기초의회를 넘어 광역의회 수준의 행정과 정책을 다루고 있는데도 현재 법적, 제도적 한계로 인해 충분한 역할을 수행하기 어려운 현실"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이번 면담을 통해 광역 수준 의정 수요를 고려해 특례시의회가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제도 개선 및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력히 건의했다"고 밝혔다. 또한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은 지방의회 독립성과 기능 강화를 위한 독자적 조사-감사 의 한계성, 지방자치와 분권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필요성 등 의회조직의 기관장으로서 현장에서 겪은 애로 사항에 대한 구체적 사례를 열거하며 이번 건의 사항에 대한 조속한 해결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행정안전부 자치분권국장은 “전달해준 각각 건의 사항 필요성 등에 대해 공감한다"며 소중한 의견 전달에 감사하고 지방자치분권 강화를 위해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대한민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는 앞으로도 정부 부처 및 국회를 대상으로 인구 100만 이상 특례시 위상에 걸맞은 조직, 직급, 정원 등 특례시의회 기능 확대와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지속 이어 나갈 계획이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4일 예산 심사 과정에서 “백석동 업무빌딩의 49.9%를 공공청사로 사용하려는 고양시 계획은 행안부 타당성조사 대상"이란 유권해석이 나와 고양시의 부서 이전 사업 자체에 대한 위법성 논란이 제기됐다. 고양시는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통해 부서 이전 사업을 위한 예산 65억원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임홍열 예결위원장은 이에 대해 '2024 지방재정 투자심사 및 타당성조사 매뉴얼' 기재 사항을 제시하며, 현재 고양시가 추진하는 부서 이전 사업 및 예산 65억원의 예산 편성안 자체가 위법하다는 근거를 제시했다. 실제로 메뉴얼에는 타당성조사 심사 대상사업 유형으로 '청사 신축'을 명시하고 있으며, 청사 신축의 경우 “지자체가 그 업무를 처리하기 위하여 건물 및 부대 시설물 등을 신축-증축, '취득'하는 사업"이라고 명시하고 있다. 즉 시장 집무실 이동 여부와 무관하게, 고양시가 백석동 업무빌딩을 취득해 고양시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사용하려는 행위 자체가 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이 된다는 근거를 제시한 것이다. 임홍열 예결위원장에 따르면, 2023년 행안부에서 수행한 '고양시청사 이전 사업 검토서'에서 법원이 산정한 백석업무빌딩 토지비와 건물비 합계 평가액이 1340.8억원이다. 이때 1340.8억원 중 고양시가 계획하는 부서 사용 비율 49.9%를 적용하면 청사로 사용하는 부분의 평가액은 총 669.1억원으로 산출되므로, 지방재정법 제37조의2 제1항서 투자심사 전 타당성조사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는 '500억 이상인 신규사업'에 해당한다. 또한 임홍열 예결위원장은 모든 것을 차치하더라도 부서 재배치를 위해 60억원 예산을 들여 환경개선 공사를 할 경우에도 백석업무빌딩은 청사 취득 사업 대상이 되며 총사업비 20억원 이상이라 투자심사 대상이고 사전절차인 타당성조사 대상이 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메뉴얼에선 “복합시설물인 경우, 청사 면적이 전체 연면적의 25% 이상이면 전체 시설을 청사로 간주"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일산지구단위계획상 백석업무빌딩은 복합시설물로 규정돼 있고 주 용도인 벤처기업 시설 외에 청사 시설 49.9%를 동시에 사용하려고 하면, 백석업무빌딩 전체가 타당성조사 대상이 될 수밖에 없다. 이와 관련해 임홍열 예결위원장은 “부서 이전 사업 예산 65억원은 행안부 타당성 조사도 받지 않았고, 경기도 투자심사도 받지 않았다"며 “사전 절차 없이 예산안을 제출한 것만으로도 이미 위법한 예산"이라며 전액 삭감을 예고했다. 이어 “현재 고양시 공직사회는 개별 부서에서 각 사업을 세밀하게 검토할 수 있는 환경이 충분히 조성돼 있지 못한 것 같다"며 “위법한 부서 이전 예산안 65억이 제출된 점과 관련해 공익감사를 청구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은 27일 안산시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해 산불전문진화대 대원을 격려하고 안전 중요성을 강조했다. 안산시 산불대응센터에는 현재 35명에 이르는 산불진화대원이 근무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최근 전국적으로 산불이 잇따르면서 피해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진화 과정에서도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산불대응센터 산불진화대원에게 안전한 작업을 당부하고자 마련됐다. 박태순 의장은 산불대응센터 운영 현황과 최근 5년간 지역 산불 피해상황 등을 보고받고 산불 피해 최소화를 위해 힘쓰고 있는 대원에게 격려 인사를 건넸다. 특히 산불을 진화할 때 안전이 최우선이란 점을 강조하면서 대원 단 한 명이라도 다치는 일이 없도록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권했다. 아울러 진화 장비 기능이나 노후화 문제로 대원이 피해를 입지 않게 장비 교체를 포함한 근무 여건 개선 사항도 안산시 집계가 끝나는 대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태순 의장은 “산불 진화를 위한 산불전문진화대원들의 빠른 대처가 피해 최소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안산시의회도 산불 진화 사업 지원과 대원들 안전 및 애로사항 개선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지난 2월부터 5월15일까지를 봄철 산불 조심 기간으로 설정해 산불 예방 활동을 벌이고 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황선호 양평군의회 의장은 27일 군포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76차 정례회의에 참석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례회의에는 포천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피해지역 지원 및 해결 방안 촉구 결의안 등 10개 안건이 상정, 처리됐다. 황선호 의장은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사격훈련장이 있는 양평도 군사훈련장으로 인한 피해가 지속되고 있다"며 “양평군의회는 군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이 문제 해결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지역 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논의하는 모임으로, 매 정례회의마다 경기도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은 27일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76차 정례회의에 참석해 '포천 공군전투기 오폭 사고 피해지역 지원 및 해결 방안 촉구 결의안'을 제안했다. 군포시의회가 주관한 이번 정례회는 경기도 31개 시-군의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임종훈 의장이 제출한 결의안을 포함해 10개 안건을 논의했다. 결의안은 국가 안보를 위해 70년 이상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온 포천시민이 더 이상 피해받고 소외되지 않도록 주거 안정과 피해 회복을 위한 군 당국의 실질적인 지원 대책과 근본적인 안전관리 방안 마련을 강력히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훈련장 운영 및 군사훈련 안전관리 기준 재정비, 사고 재발 방지 대책 수립, 포천시 내 분산된 사격장 통합 운영 및 폐쇄 부지와 유휴 군사시설의 지역 활용 방안 마련 등을 명시했다. 임종훈 의장은 “최근 수년간 반복되고 있는 군사시설 주변 사고는 군 당국의 안전관리가 얼마나 미흡하지 여실히 보여준다"며 “군 당국과 정부는 시민 안전과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즉각적이고 근본적인 대책 마련과 책임 있는 조치를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정례회의는 지난 6일 발생한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피해 주민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 마련에 뜻을 모아 전달할 예정으로 사고 수습과 피해 지원, 근본적인 안전 대책 마련을 위해 지속 협력한다고 밝혔다. 포천=에너지경제 강근주기자 포천시의회는 26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김선호 국방부장관 직무대행과 면담을 갖고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와 관련한 공식 요구문을 전달했다. 이번 면담은 3월6일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이후 시민 목소리를 반영한 요구사항을 직접 국방부에 전달하고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포천시의회 요청으로 이뤄졌다. 시의원들은 요구문을 통해 △사격장 인근 주민의 현실적인 이주 대책 마련 및 생계 지원 대책 즉시 시행 △사격장 주변 주민 보호와 실질적인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 △훈련 과정 안전관리 기준 강화 및 사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 △승진과학화훈련장 운영 즉각 중단 △포천시 내 분산된 사격장 통합 운영 및 유휴지 활용 방안 마련 등을 국방부에 공식 요구했다. 특히 옛 6군단 부지 반환과 관련해 불합리한 조건으로 진행되는 것을 강하게 주장하면서 재검토를 요청하고, 15항공단 이전 및 헬기 전용 작전기지 변경을 통해 고도제한 완화를 촉구했다. 또한 지난 70년 이상 국가 안보를 위해 묵묵히 희생을 감당해온 시민을 위해 국방부의 전폭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은 “오랜 기간 국가 안보를 위해 모든 걸 내려놓은 시민에게 이번 오폭 사고는 그 희생에 대한 보답이 아니라, 실망을 넘어 분노와 회의감으로 다가왔다"며 “이번 시민들 요구사항에 대해 국방부가 책임 있는 답변을 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선호 국방부장관 직무대행은 “포천시민의 오랜 희생과 어려움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요구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안전 대책을 강화하고, 주민 피해 보상과 지원 방안에 대해 관계 부처와 협의해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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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신계용 과천시장은 26일 지식정보타운(이하 지정타) 내 갈현천과 제비울천 하천 정비 구간, 근린공원 조성 예정지에 들러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조속한 공사 진행을 요청했다. 아울러 과천시와 제2경인연결고속도로㈜와 협의를 통해 주민 건강과 여가 시설 확충을 위해 조성하는 '제2경인 고속도로 하부 체육시설' 예정지도 방문해 원활한 행정절차를 추진하고 서둘러 공사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라고 과천시 관련 부서에 주문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정타 내 미정비 하천의 여름철 수해 예방 방안을 마련하고 시민에게 안전한 산책로, 공원, 체육시설 등 여가 공간을 조속히 제공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지정타 조성은 오는 12월 2단계 준공을 앞두고 있다. 과천시는 도로-공원-하천 등 기반시설 하자보수가 완료된 후 LH로부터 시설물 관리 권한을 이관받게 된다. 특히 2단계 준공 구간 중 갈현천과 제비울천은 우기 전 하천공사를 통해 집중호우에 대비한 하천 정비가 조속히 필요하며, 평상시 주민이 이용하는 안전하고 쾌적한 산책로 조성도 시급한 실정이다. 근린공원은 지정타 내 총 5곳이 조성될 예정으로 근린공원2, 4, 5는 올해 12월 준공되고, 과천정보타운역 역사 건립 사업 예정 부지인 근린공원1과 단설중학교 부지가 포함된 근린공원3은 내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제2경인고속도로 하부 공간에는 테니스장, 풋살장, 족구장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과천시가 유휴부지를 활용해 체육 인프라를 확충하는 사업이다. 해당 부지 중 주거지역 구간은 올해 안에 조성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신계용 시장은 체육시설을 조성하려면 제2경인고속도로㈜로부터 도로 점용 허가를 받아야 하고, 이를 위해선 LH에서 조속히 법면부 정비가 선행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LH는 적극 협조해 달라고 강조했다. 과천시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공사 지연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행정을 지속할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정타에 거주하기 때문에 시민 기대와 불편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해 시민이 하루빨리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은 26일 시민과 대화에서 제기된 민원 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원광명, 도덕산 근린공원, 광명6동 광남중학교 인근 횡단보도, 목감천을 차례로 찾았다. 현문답(현장에 문제도 답도 있다) 행정을 실천한 셈이다. 이날 현장 방문은 지난달 17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2025년 시민과 대화에서 제기된 민원 중 현장 방문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직접 현장을 찾아가겠다는 약속에 따라 이뤄졌다. 지난 10일 철산동, 소하동, 학온동 현장 방문에 이은 두 번째 현장 방문이다. 이날 첫 방문지는 신도시 개발에 따른 원주민 대책 마련, 마을버스 신설, 도로 보수, 마을회관 안전진단 등 다양한 민원이 제기된 원광명이다. 박승원 시장은 원광명 마을회관에 들러 주민들 의견을 다시 한번 듣고, 관련 부서에 해결 방안 검토를 지시했다. 이어 도덕산 근린공원에선 이용에 불편이 크다는 정자를 확인했다. 박승원 시장은 “최근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며 정자의 밀폐된 구조가 자칫 안전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 누구나 쾌적하고 안전하게 정자를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강조했다. 다음으로 광명6동 광남중학교 근처 신호등 설치 요청 현장을 확인했다. 현장을 둘러본 뒤 “무엇보다 사람 안전이 중요하다"며 “차량 중심이 아닌, 학생과 보행자 중심으로 교통 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신호등 설치를 적극 검토하라"고 관련 부서에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목감천에 들러 화장실 설치 요청 장소를 살폈다. 해당 장소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침수가 빈번해 안전사고 우려가 있어 안전 문제 검토 후 관련 기관과 협의를 추진하기로 했다. 박승원 시장은 “시민과 대화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해결 방안 모색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산불이 전국 곳곳에서 일어나자, 김포시 공원도시사업본부장은 27일 관계기관-읍면장이 참석한 긴급회의를 주재하며 산불 감시 예찰 가용인력을 협의했다. 김포시는 기존 산불전문진화대 운영 이외에 대형산불 방지를 위해 전체 공무원과 통리장, 의용소방대 등 가용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총동원해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산불 예찰 활동을 최대한 강화한다. 김포시는 산불예방순찰반을 구성하고 주민, 성묘객, 행락객 등과 함께 산불 발생 위험 요인을 제거하는데 적극 나선다. 또한 마을방송과 이장단 회의를 통해 산불 예방에 협조를 구하고, 쓰레기나 영농부산물 소각은 적극 제지한다. 불법 소강으로 실화가 발생하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 이외에도 산불 발생 시, 인근 주민과 취약계층(노약자, 장애인 등)을 안전하게 대피시킬 수 있는 대피소를 관련 부서를 통해 지정하고,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대형산불이 전국에서 발생해 김포시도 긴장의 끈을 늦출 수 없다. 산불재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 예방을 강화하고,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저출산 시대의 산모 건강 회복과 축산 농가 경영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맘튼튼 축산물꾸러미 지원사업'을 확대한다. 작년 시범적으로 추진된 맘튼튼 축산물꾸러미는 산모에게 경기도 우수식품(G마크) 및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을 받은 우수 축산물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으로 작년 출산한 안양시 산모 중 약 92%인 2976명이 혜택을 보았다. 특히 산모 체력 증진 및 국내산 축산물 소비 활성화를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안양시는 올해부터 5만원 상당 지원을 10만원 상당으로 올렸으며, 더 많은 품목과 용량으로 구성해 선택의 다양성을 높였다. 지원 대상은 올해 아이를 출산하고 안양시에 출생신고를 마친 산모이며, 출산 당시 산모 주소지가 경기도여야 한다. 신청은 경기민원24 누리집에서 직접 신청 후 원하는 배송지를 입력하면 택배로 축산물 꾸러미를 수령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내년 2월까지다. 안양시는 누리집, 누리소통망(SNS),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산모가 혜택을 놓치지 않고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을 통해 축산물 산지 가격 하락과 높은 생산비로 경영난을 겪는 축산 농가에 부담을 덜어주고, 산모의 빠른 건강 회복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안양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는 27일 세계적인 홍역 유행과 관련해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시민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베트남 방문 이력이 있는 홍역 환자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손 씻기와 예방 접종을 강조했다. 홍역은 기침 또는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호흡기 감염병이다. 감염 시 발열, 발진, 구강 내 회백색 반점 등 증상이 나타나며,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와 노약자는 위험하다. 홍역에 대한 면역이 약한 사람이 환자와 접촉하면 90% 이상 감염될 수 있으나 홍역 백신(MMR)을 1차 접종 시 93%, 2차 접종 시 97% 예방 효과가 있다. 안양시보건소 관계자는 예방 접종을 완료하지 않았거나 접종 여부가 불확실하다면 출국 4~6주 전 2회 접종 완료를 권장했다. 또한 홍역 예방을 위해 MMR 백신을 제때 접종하고,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중요하며, 해외 여행 후 발열과 함께 기침, 콧물, 결막염, 발진 등 증상이 나타나면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의료기관에 들러 해외 여행력을 의료진에게 알릴 것을 당부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국내에 홍역이 유행하는 만큼 해외여행 전 홍역 백신 접종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감염병 예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권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교, 특수학교 학부모 대표 및 학교운영 위원회 임원 60여명을 대상으로 '제34차 찾아가는 시장실'을 개최했다. 의왕 교육 현안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논의하고 올해 교육 관련 역점 사업을 공유하기 위해서다. 이날 학부모들은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운동장 마련 △재개발, 재건축 지역 통학로 안전 확보 △의왕초 앞 육교 수시 관리 △학교시설 개선 등 학생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다. 의왕시는 이날 건의된 사항에 대해 처리 상황을 정기적으로 관리하고, 추진 결과를 의왕시 누리집에 게시해 시민과 공유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찾아가는 시장실을 통해 직접 교육 현장 목소리를 전하고 개선 방안을 논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의왕시가 전국 최고의 교육 으뜸도시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에 대해 “교육은 우리 아이들 미래이자 도시경쟁력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분야"라며 “교육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 찾아가는 시장실은 향후 6개 동 주민센터에서 주민을 만나는 동시에 소통을 원하는 사회단체, 분야별 연합회, 동아리 등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현장 목소리를 듣고 시정 발전에 대한 다양한 건의와 불편 사항을 수렴해 시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버스킹 공연기획 프로젝트: Youth Buff' 참가자를 내달 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연 기획에 관심 있는 청소년에게 공연기획자 역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 청소년은 공연 기획-홍보-마케팅 등 버스킹 공연 운영 관련 전 과정에 참여하고 자신이 기획한 무대에 직접 공연을 펼치는 특별한 기회도 부여받는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며, 참가 신청은 14세에서 24세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내달 5일까지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이아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한편 청소년 버스킹 공연기획 프로젝트: Youth Buff와 관련된 세부 사항은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구리시-남양주시-파주시-포천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는 26일 한국항공대학교에서 항공-드론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한국항공대학교 연계 캡스톤 디자인(Capstone Design) 교육과정' 첫 수업을 진행했다. 캡스톤디자인 교육과정은 교육발전특구 연계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며, 일산국제컨벤션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 첫 교육에선 비행 운영에 관한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 내용은 수강생이 △비행 운영 이론 △드론 조종 실습 △도심항공교통(UAM) 시뮬레이션 등을 통해 항공-드론 분야 핵심 지식과 기술을 익히고 전문 진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캡스톤 디자인 교육을 통해 학교에서 학습한 이론과 지식을 종합적으로 활용해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결과물을 설계하고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준희 평생교육과 팀장은 27일 “한국항공대학교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이 항공-드론 분야 역량이 강화되고 해당 분야에서 진로를 개척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는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해 시민에게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는 '2025 비용 ZERO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구리시가 일자리센터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경력보유여성, 중장년 등 다양한 구직자에게 △맞춤형 취업 컨설팅 △취업 동기부여 △기술 취득 교육 등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구리시일자리센터는 '건축도장기능사 양성 과정' 등 15개 분야 267명, 구리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캐릭터 이모티콘 창작전문가" 등 6개 분야 108명 등 올해 1년간 총 21개 분야 375명 취업기술 수료생을 배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단순히 수치상 고용률 증가뿐 아니라 고숙련-고부가가치 직업교육훈련 제공으로 고용의 질까지 한층 높인다는 방침이다. 구리시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구직자가 취업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구인 수요와 고용 트렌드를 반영해 취업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경제적 부담 없이도 전문적인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가 운영하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세부 내용은 구리시 누리집(guri.go.kr) 분야별 정보의 취업란에서 확인하거나 구리시일자리센터 또는 구리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26일 '오남읍 사회보장협의체 정담회'에서 복지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고 위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담회는 협의체 5기 위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주광덕 시장은 협의체 활동 현황을 청취한 뒤 민-관이 협력해 지역사회 복지를 더욱 촘촘하게 다질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활동과 역할이 보다 강화돼야 하는 만큼 실질적인 지원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며 남양주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주광덕 시장은 이에 대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항상 애써주고,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서비스 제공에 누수가 없도록 힘써주는 오남읍 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실질적인 복지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최현숙 오남읍 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과 함께 적극적 활동해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바쁜 일정에도 오남읍을 직접 찾아 격려해준 주광덕 시장께 감사하며,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복지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는 초등학교 방과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파주시다함께돌봄센터 운영을 맡을 위탁기관을 내달 15일까지 공개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초롱꽃마을4단지, 별하람마을 5단지, 물향기마을7단지 내 위치한 다함께돌봄센터 3곳이다. 지역사회 중심 안정적인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파주시는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위탁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맞벌이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후 및 방학 중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지자체가 운영을 지원한다. 수탁기관 신청 자격은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법인, 사회적협동조합, 비영리민간단체 등으로, 파주시는 1차 서류 심사, 2차 대면 심사를 거쳐 수탁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관은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전반을 책임지며, 원활한 운영을 위해 파주시 행정 및 재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수탁자로 선정된 법인(단체)은 향후 5년간 위탁을 맡게 되며, 위탁 운영을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모집 기간 내 파주시 아동복지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김진아 보육아동과장은 27일 “다함께돌봄센터는 맞벌이가정과 관내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아동 돌봄에 대한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갖춘 기관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다함께돌봄센터 위탁기관 공모와 관련된 세부 사항은 파주시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거나 보육아동과 아동복지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바을 수 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와 ㈜스타랩스는 26일 '포천 AI 스마트밸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포천 AI 스마트밸리 조성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포천시는 인허가 절차 등 행정적 지원을, 스타랩스는 사업 전반을 추진하며 미래지향적 산업 기반을 조성할 예정이다. 포천 AI 스마트밸리 조성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립 △글로벌 스타트업센터 건립 △주거시설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데이터센터를 통해 기업에 AI 사업 기반을 제공하고, 스타트업센터를 통해 AI 교육과 주거시설을 지원하며 직주근접형 정주 여건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포천시는 AI, 로봇공학(로보틱스) 등 첨단기술 분야 새싹 기업을 육성하고, AI 기술인재를 양성하며 지역 산업구조 다변화, 고용 창출, 경제 활성화 등을 거둘 것으로 기대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업무협약식에서 “이번 협약으로 포천이 인공지능과 첨단산업 새싹 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포천 AI 스마트밸리 조성에 필요한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타랩스는 AI 및 데이터센터 기반 기술력과 대규모 언어모델(LLM) 개발, AI 기반 데이터 분석, 정보기술(IT)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강점으로 국내외 유수 기업들과 협력해 AI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군포시-부천시-시흥시-안산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도심에서 농산물을 기르고 미래 농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공공형-수익형 '딸기 스마트팜' 2곳을 오는 6월까지 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심 내 유휴공간에 스마트팜을 설치해 스마트 농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미래 농업환경 기반을 마련하고자 진행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흥 3기 신도시 개발,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개발로 농지가 줄어들고 있다"며 “이번 실내 스마트팜 조성은 미래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스마트 농업 정책을 추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명시는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활용도가 높고 수익성이 좋은 딸기를 스마트팜에서 키울 계획이다. 우선 공공형 스마트팜은 광명동굴 근처 옛 업사이클아트센터에 약 206㎡ 규모로 조성된다. 내부에는 재배면적 약 145㎡인 밀폐-수직형 딸기 스마트팜, 체험-전시실, 교육장 등을 갖춘다. LED 조명, 자동화시스템, 공조기, 온-습도 센서로 딸기를 키운다. 키운 딸기는 스마트팜 내 체험-교육시설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에 사용된다. 미취학, 초등학생 대상으로 스마트팜 시설을 견학하고 작물을 직접 수확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며, 시민 대상으로는 스마트팜 키트 만들기, 딸기 디저트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유료로 운영할 계획이다. 근처 관광명소인 광명동굴과 시너지로 관광 활성화도 기대된다. 수익형 스마트팜은 하안동 아파트형 공장 112호에 설치한다. 약 350㎡ 규모에 재배면적 약 192㎡인 밀폐-수직형 딸기 모종 스마트팜이 들어선다. 이곳에서 키운 딸기 모종을 농가나 식물공장에 판매하고 시민 대상으로는 딸기 모종 상품을 판매한다. 병충해 노출이 차단된 밀폐형 스마트팜에서 생산된 딸기 모종은 딸기 농가에서 고질적으로 겪는 모종 불량 문제를 방지할 수 있다. 또한 모종을 이번에 조성될 공공형 스마트팜에도 공급한다. 스마트팜에서 재배하는 딸기는 모종부터 밀폐된 공간에서 커야 재배 성공 확률이 높기 때문에 공공형과 수익형 스마트팜 동시 조성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광명시는 기대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행안부는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상위 30%인 73개 지자체를 우수 지자체로 선정했다.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적극행정 종합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이 △제도개선 △활성화 노력(지원, 홍보, 교육) △우수사례 및 체감도 등을 평가했다. 광명시는 작년 상반기 19명, 하반기 32명 등 51명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역대 최다 선발해 특별승급, 성과급 최고 등급, 실적 가점, 포상 휴가 등 파격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적극행정 추진 공무원 우대를 강화했다. 또한 즉각적인 보상을 제공하는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신규 운영하며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특히 적극행정 심의-의결을 전담하는 광명시 적극행정위원회를 작년 11월 신설해 적극행정 제도 개선에 힘쓰고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27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정책을 실현하려면 적극행정 문화가 공직사회에 깊이 퍼져야 한다"며 “공무원이 시민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 개선하고, 인센티브와 지원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작년 8월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 11월 범정부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전국 지자체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는 오는 31일 오후 3시 군포역 앞 항일독립만세운동 기념탑 일대에서 106주년 '군포3.31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기념행사는 1919년 3월31일 2000여명이 군포장에 모여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행진하다 일본군 발포에 맞서 싸운 역사적 사건을 기념하고 독립만세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군포시가 주최하고 광복회 군포시지회와 (사)한국예총 군포지부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기념행사는 참가자들이 항일독립만세운동 기념탑 일대에서 106년 전 군포장에 울려 퍼진 만세운동을 재연한 뒤 독립선언서 낭독, 유공자 및 공모전 수상자 시상,기념 공연, 3.1절노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3.31만세운동 기념 미술-백일장 전국 공모전'을 열어 청소년이 선열들의 애국과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3.31만세운동 및 역사를 고찰하게 하는 계기를 제공한다. 수상작은 이달 28일부터 내달 4일까지 항일독립만세운동 기념탑 일대에 전시할 예정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27일 “106년 전 군포장에서 하나 되어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던3.31만세운동은 우리가 꼭 기억하고 계승해야 하는 자랑스러운 역사이자 정신이다. 우리도 후손이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더 나은 군포를 만들어 가는데 노력하자"고 권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이하 부천필) 제4대 상임지휘자로 프랑스 출신 지휘자 아드리앙 페뤼숑(Adrien Perruchon)이 위촉됐다. 아드리앙 페뤼숑은 내달 1일부터 부천필 제휘벙을 잡는다. 아드리앙 페뤼숑은 파리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에서 지휘자로 데뷔한 뒤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2015~2017 시즌에는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에서 구스타보 두다멜의 지휘 펠로우로 활동했다. 이어 2021~2022 시즌에는 프랑스 라무뢰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으로 임명돼 예술적 비전을 펼쳤다. 또한 프랑스를 대표하는 유서 깊은 오케스트라 중 하나인 '라무뢰 오케스트라'에서 브루크너하우스 린츠 투어를 비롯해 리즈 베르토, 에드가 모로, 엠마누엘 세이송 등 세계적 솔리스트와 협업을 통해 예술적 깊이를 더해왔다. 2003년 지휘자 정명훈에 의해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수석 팀파니스트로 임명된 뒤, 국내 서울시립교향악단에서도 수석 팀파니스트를 맡아 2016년까지 두 오케스트라를 오가며 왕성하게 활약했다. 부천시는 차기 상임지휘자 선발을 위해 작년부터 특별전형위원회를 구성해 심혈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부천필 정기연주회와 교향악축제에서 성공적인 무대를 선보였던 아드리앙 페뤼숑을 부천필의 새로운 시대를 이끌 적임자로 최종 선정했다. 이에 부천시는 26일 부천필 제4대 상임지휘자 아드리앙 페뤼숑 위촉식을 개최했다. 아드리앙 페뤼숑 부천필 상임지휘자는 “우수한 클래식 전용 홀에서 수준 높은 연주로 시민 성원에 보답하고, 부천필 명성을 더욱 높이겠다"며 “부천필이 부천시 인프라와 정책안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문화 중심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 나아가 국내외에서 부천을 대표하는 문화대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필은 내달 10일 오후 7시30분 부천아트센터에서 열릴 제326회 정기연주회 '교향악축제 프리뷰'를 통해 아드리앙 페뤼숑 상임지휘자와의 첫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선 라벨, 림스키-코르사코프의 '세헤라자데'와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이 연주된다. 이어 5월14일에는 부천아트센터에서 아드리앙 페뤼숑의 상임지휘자 취임 연주회가 열리며, 라벨 '쿠프랭의 무덤'과 '볼레로', 베를리오즈 '환상교향곡'이 부천아트센터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는 내달 9일 오후 7시 시흥시중앙도서관 다목적실에서 '2025 시흥 올해의책 선포식'을 개최한다. 행사 참여 신청은 시흥시도서관 누리집(lib.siheung.go.kr)에서 접수한다. 올해로 3년차를 맞는 '시흥 올해의책' 사업은 시민과 함께 도서를 추천하고 최종 선정하는 과정으로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지고 있다. 지난 1월부터 시민이 추천한 900여권 도서 중에서 두 차례 선정 회의와 선정위원회를 거쳐 온-오프라인 시민 투표로 일반도서 3권, 어린이도서 3권, 환경 분야 1권 등 7권의 책이 '2025년 시흥 올해의책'으로 선정됐다. 선포식에는 올해의책으로 선정된 의 김신지 작가와 의 이정모 작가가 참여하는 북 토크가 진행된다. 작가들과 직접 만나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다. 또한 올해의책 독서 릴레이 참여를 신청한 시민에게 선포식 당일 릴레이 도서를 전달하는 행사도 함께 열려 '2025년 올해의책' 사업이 본격 시작된다. 아울러 시흥시도서관은 '올해의책' 선정 도서와 연계해 연중 도서관별로 저자 특강과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범시민 독서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는 '2025년 시흥시 청년정책 서포터즈' 참여자 20명을 이달 27일부터 내달 15일까지 모집한다. 시흥시 청년정책 서포터즈는 관내 청년이 직접 청년정책과 주요 시흥시정을 홍보하는 사업이다. 서포터즈는 영상 및 블로그 콘텐츠를 만들어 시민에게 시흫시 정책을 알리는 데 집중한다. 참여자에게는 원고 작성 및 영상 제작에 따른 소정의 활동 지원비가 지급되며, 콘텐츠 제작을 위한 교육과 필요한 행정자료가 제공된다. 또한 우수활동자에게는 청년정책 유공 표창이 수여되며, 청년정책 관련 현장 체험 참여 기회도 얻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시흥시에 거주하거나 재직, 재학 중인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누리소통망(SNS) 활용에 능숙하거나 관련 프로그램(프리미어, 포토샵 등) 활용이 가능하면 우선 선발 우대 혜택이 있다. 참여자는 신청서를 기반으로 서면 심사를 통해 영상, 블로그 분야에서 각 10명씩 선정된다. 선정된 서포터즈는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한다. 참여에 대한 세부 사항은 시흥시 청년정책 드라이브(블로그) 혹은 시흥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집 관련 문의는 시흥시 청년청소년과로 하면 된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민사회연대는 지난 25일 '공공부지 매각계획 철회' 관련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안산시는 27일 이에 대한 설명자료 발표했다. 다음은 △개발사업 추진 경위 및 당위성 △사실과 다른 부분 바로잡기 등이 담긴 설명자료 전문이다. 사동89블록과 구 해양과학기술원 부지 매각을 통해 주택 중심으로 개발하는 것은 과거의 개발계획과 변화하는 행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로, 단순한 매각이 아닌 도시의 미래를 위한 전략적 선택입니다. 과거 2010년도에 신안산선 종착역은 중앙역으로 계획되었으나 2015년도에 한양대역으로 연장되었습니다. 이 배경에는 2013년 사동89블록에 약 6,400세대 규모의 주택공급 계획을 수립한 것이 있었으며, 이를 근거로 안산시는 국토교통부에 노선 연장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적극 건의하였습니다. 사동89블록 개발은 단순한 주택공급이 아니라 신안산선 연장을 이끈 핵심 배경이자 정부와의 정책적 약속 이행이라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또, 구 해양과학기술원 부지는 향후 자이역 추가 연장을 위한 전략적 거점이며, 현재 추진 중인 경기경제자유구역(ASV) 추가지정 개발계획에도 89블록과 함께 배후 주거 기능을 수행하는 것으로 반영돼 있습니다. 고잔동 30블록은 신안산선 호수역 역세권 입지에 맞춰 현재 258면의 주차장을 358면으로 100면을 늘리는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환승주차장과 근린생활 시설을 기부채납 받고 공동주택으로 역세권을 개발하는 것이며, 세 부지 모두 공공성과 도시 기능을 고려한 전략적 활용 계획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공유재산 매각을 통해 확보된 재원은 현재 진행 중인 장상신도시, 신길2지구,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내 공공용지를 확보하는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공공용지는 시가 확보해야만 준공 시 행정복지센터, 체육시설, 소방서, 파출소 등 주민 편익시설 개소가 가능하며 이에 소요 되는 비용만 수천억 원 이상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또한 사동공원 조성, 신안산선 연장 및 GTX-C 노선 분담금, 청년창업 스트리트몰 조성 등 주요 공공사업에 재투자될 예정입니다. 이는 단순한 재정 보완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도시 기반 조성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미래지향적 전략입니다. 시민사회연대는 안산시 재건축 대상 공동주택이 12만 호에 달하며, 용적률 증가를 고려하면 4만 8천 호의 추가 공급이 발생할 것이라 주장했으나,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해당 12만 호는 안산시 전체 아파트 수를 의미하는 것으로, 실제 「안산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반영된 재건축 대상 공동주택은 약 4만 호이며, 2010년 이후의 안산시 재건축 사례를 감안할 때 현 세대수 대비 추가 공급 물량은 약 2만 호 이하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아울러,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 41,518세대 공급'이라는 주장과 관련, 해당 수치는 공공주택사업 전체 권역을 기준으로 한 것으로, 안산시 공급 물량은 약 1만 4,000세대 수준입니다. 안산시 내 3기 신도시에 해당하는 장상지구와 신길2지구까지 포함하면 주택공급 계획은 약 3만 4천 호 수준으로, 공급 과잉을 주장하는 것은 정확한 정책 판단을 저해할 수 있는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우려가 있습니다. 아울러, 안산시 인구 감소의 원인은 다양하겠지만, 인근 지자체와 비교해 원활하지 않았던 아파트 공급을 주된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현재 안산시의 아파트 비율은 전체 주택의 약 42%로, 인근 도시 및 경기도 평균(60%)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또한 장상지구, 신길2지구 등 3기 신도시는 입주 시점이 2030년 이후로 예상되며, 재건축 사업도 추진 속도와 사업성의 한계로 단기적인 인구 유입 효과는 제한적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아울러, 계획된 사업이 마무리되더라도 안산시 내 아파트 비율은 52% 정도에 그치는 수준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는 인근 화성시 71%, 시흥시 69%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수치입니다. 사동 89블록을 포함한 약 1.66㎢ 일대는 로봇-R&D 중심의 첨단산업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ASV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 중입니다. 이는 인접한 반월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해 산업 생태계 전반의 구조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안산시 내 약 16.5만 평의 산업-업무 용지를 추가 확보함으로써 산업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확장하려는 전략입니다. 특히 사동 89블록과 구 해양과기학기술원 부지는 경제자유구역 내 산업 기능을 뒷받침하는 배후 주거지로서도 기능하게 되며, 산업과 정주 기능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도시 구조를 만들어갈 것입니다. 아울러, 안산시는 교육부의 '직업교육 혁신지구'와 산업통상자원부의 '로봇직업교육센터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능형 로봇 분야 인재 양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관내 기관, 학교, 기업 등과 협력해 산업 수요에 맞춘 교육-취업 연계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산업 전환을 뒷받침할 인재 기반도 함께 강화해 나가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한편, 시는 시민단체의 주장에 앞서 지난 3월24일 개발부지와 직접적인 이해관계 당사자를 대상으로 해양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한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동 89-90블록 및 구(舊) 해양과기원 부지 등 주요 개발사업에 대해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공론의 장에 참여한 시민들은 시에 신속한 개발사업의 추진을 요구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안산시는 투명한 행정과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균형 잡힌 도시개발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kkjoo0912@ekn.kr

사감위 사행산업 건전화 평가, 경정 S등급-경륜 A등급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이하 사감위)가 주관하는 '2024년 사행산업 시행기관 건전화 평가'에서 경정 사업 S등급(2위), 경륜 사업 A등급(3위)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경정 사업은 2년 연속 평가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받아 평가 대상 기관 중 유일하게 8년 연속 최고등급 기록했다. 이번 평가는 사행산업 건전성 증대와 도박중독-과몰입 등 부작용 해소를 위한 노력을 평가하는 제도로 사감위 주관으로 지난 2010년부터 시행됐다. 평가는 경륜, 경정, 경마, 카지노, 복권 등 9개 사행산업 시행기관을 대상으로 5개 부문 16개 지표에 대해 이뤄진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작년 △중독 위험군별 건전 구매 수준 진단을 위해 이용자 보호 기능 운영 효과 분석 시스템을 구축하고 △위험군별 맞춤형 중독예방 교육 4종을 도입하는 등 이용자 보호 기능 고도화에 주안점을 두고 건전화 제도를 시행했다. 또한 △희망길벗(경륜-경정 중독예방치유센터)을 중심으로 중독 위험군별 맞춤형 '과몰입 완화 건전 프로그램'을 신규 개발하고 △기초상담사 상담 역량 강화 등 도박중독 예방-치유 활동을 확대했다. 이에 더해 △영업장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계도 활동 강화 △청소년 대상 불법 예방 콘텐츠 제작-배포 등 다양한 부문 건전화 확산 노력이 인정돼 호평받았다. 이런 부문별 개선 노력 성과로 작년 경륜-경정 사업은 실명 기반 구매 비율 49.1%를 기록해 사감위 목표를 초과 달성하고, 희망 길벗 자체 상담 실적 18.1% 확대, 불법도박 모니터링 단속 실적을 39%가량 증가시키는 등 가시적인 건전화 성과를 창출해 냈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경륜과 경정 사업이 이번 사감위 건전화 평가에서 높은 등급 획득은 그동안 건전화를 위해 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온라인 발매를 통한 건전 이용 문화 확산, 이용자 보호 기능과 과몰입-중독 예방 강화 등 사업 건전화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즐거워~ 봄!’ 경기평화광장 북카페, 문화의날 29일 개막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경기평화광장 북카페에서 '즐거워~ 봄!' 문화의날 행사를 개최한다. 원진희 경기도 행정관리담당관은 27일 “경기평화광장 북카페는 단순한 도서관을 넘어 도민이 문화를 자유롭게 향유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 앞으로도 더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도민과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도민이 책과 함께 봄의 정취를 느끼며 특별한 문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꽃 같은 나의 인생 컷' 포토 이벤트와 의정부시립합창단의 '봄날의 정오음악회' 공연이 준비돼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경기평화광장 북카페는 단순한 열람 중심 도서관이 아니라 공연, 보드게임, 만화, DVD, 카페 등을 즐길 수 있는 지역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으며, 작년에는 10만 이상 도민이 북카페를 찾으며 경기북부 대표적인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문화의날 행사에는 29일부터 31일까지 북카페 원형무대에서 '꽃 같은 나의 인생 컷' 포토 이벤트가 진행된다. 방문객은 화려한 플라워 포토월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즉석에서 인화된 사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31일 정오에는 의정부시립합창단이 '봄날의 정오음악회'를 개최해 도민에게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정오음악회에선 의정부시립합창단의 임정혁, 김창민, 이용일, 주성신 단원이 출연해 '지금, 이 순간', '첫사랑', '아름다운 나라', 'Once', 'O Sole Mio' 등 다채로운 곡들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포토 이벤트는 행사 기간 동안 운영되며, 합창단 공연은 무료로 전체 관람이 가능하다. 한편 이번 행사와 관련된 세부 사항은 경기도 행정관리담당관 또는 경기평화광장 북카페 누리집(gg.library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kkjoo0912@ekn.kr

[패트롤] 군포시-시흥시-안산시-안양시-의왕시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는 25일 대형 산불 발생에 대비해 군포소방서-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과 합동훈련을 에덴기도원 주차장 일원에서 실시했다. 이번 합동훈련은 산불진화헬기를 포함해 장비 13대와 70여명 인원이 참여해 주택 화재가 산불로 번진 상황을 가정해 유관기관마다 대응체계를 점검했으며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초동 진화에 필요한 협력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불법소각과 실화로 인한 산불 발생이 전국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불법소각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며 적발 시 산림보호법 등 관련법에 따라 엄중히 과태료 부과 및 처벌한다는 방침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26일 “최근 건조한 기후로 대형 산불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초동 진화를 위한 유관기관의 공조 체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산불 예방을 위해 시민도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회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종합평가는 일반 국민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종합평가단이 적극행정 계획의 적정성, 활성화 노력, 이행성과 등 5대 항목 17개 지표를 평가했다. 전국 지자체 243개 중 상위 30%에 해당하는 지자체가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시흥시는 작년 적극행정 독려를 위해 △상-하반기 우수공무원 선발 및 다양한 성과급 제공 △적극행정 역량 강화 집합교육 실시 △적극행정 면책보호관 제도 운영 등 적극 행정이 실천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전국 최초,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 제정' 사례로 경기도 규제 합리화 경진대회에서 입상하고 '데이터 기반의 자연재난 대응 체계 구축' 사례로 효율적으로 재난 상황 대응을 통해 범정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입상하는 등 다양한 우수사례를 인정받았다. 또한 기관장 노력도를 비롯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실적 △제도개선 노력 △적극행정 홍보실적 등 항목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26일 “2회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급변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 직원이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소통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추진할 수 있는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는 내달 1일부터 18일까지 '대부도에서 3박4일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풍부한 문화유산을 보유한 대부도 관광의 장점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 대상은 공고일 기준 안산시 외에 살고 있는 19세 이상 거주자다. 또한 인스타그램-블로그 등 누리소통망(SNS)에서 지역 관광 홍보가 가능한 자를 선발한다. 다만 보호자를 동반한 경우 19세 미만 자녀도 참여가 가능하다. 1~4명 팀을 구성해 18일까지 신청을 완료하면 내달 30일 예산 범위 내에서 15개 팀 내외를 선발한다. 선정된 참여자는 5월부터 11월까지 2박3일이나 3박4일 동안 대부도를 방문해 자유여행을 즐기고, 개인 SNS에 홍보하면 소정의 숙박비와 체험비를 지원받게 된다. 신청은 안산시 관광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전자우편(nmihye7@korea.kr)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세부 사항은 안산시 누리집 '고시공고' 란이나 안산문화관광 누리집 '여행길잡이-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26일 “대부도는 수도권에서 가까우면서도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곳"이라며 “여행을 통해 대부도의 숨은 명소와 특별한 순간을 즐기고 홍보까지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앞으로 안양시에서 제작-유통되는 쓰레기 종량제봉투(이하 종량제봉투)에 정품 여부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위조 방지 보안코드 라벨'이 부착된다. 이는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실시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6일 “스캔 한 번으로 종량제봉투의 불법 제작과 유통을 원천 차단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며 “모든 분야에서 신뢰받는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26일 종량제봉투 제작 및 유통 과정 투명성을 확보하고 비정상적 거래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관내의 모든 종량제봉투에 위조 방지 보안코드 라벨을 부착하고 이를 추적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종량제봉투에 부착되는 보안코드 라벨에는 암호화된 큐알(QR)코드가 있어 휴대폰 카메라로 읽으면 고유번호-제작년월 등이 포함된 정품이력정보, 판매업소 등 정보가 담긴 유통이력정보를 누구나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관리자 보안코드를 추가 부착해 보안을 강화했으며, 큐알코드를 통해 안양소통시장실 누리집과 안양시 공식 우리소통망(SNS)에 접속해 안양시 관련 정보를 더욱 쉽게 확인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기술은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 선정됐으며, 국내 기업인 더트레이스(주)가 산-학-연으로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 본격 시행을 앞두고 안양시는 작년 9월 관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종량제봉투 3종(재사용 20, 음식물 20, 일반용 75)에 대해 시범사업을 진행했으며 작년 12월 시스템을 완성했다. 올해부터는 총 13종 종량제봉투에 위조 방지 보안코드 라벨을 부착하며, 지난주부터 제작을 시작해 기존 제작한 종량제봉투가 판매 완료된 이후 오는 6월경부터 시중에 유통할 계획이다. 현재 안양시로부터 판매인으로 지정 승인을 받은 업소는 관내 800여곳이며, 제작은 안양시장애인재활자립작업장에서 맡도록 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안양시장애인재활자립작업장은 관내 장애인 11명이 근로하며 종량제봉투를 제조하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로, 2020년 7월부터 안양시가 한국지체장애인협회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 안양시는 일부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위조된 종량제봉투가 거래되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되자 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해 왔다. 위조된 종량제봉투가 유통되면 청소행정 시스템에 혼란이 야기될 수 있는 만큼 안양시는 위조 방지 시스템 구축뿐 아니라 판매소 점검 및 교육을 강화하고 위조거래가 적발되면 판매인 지정 취소나 형사고발에 나설 계획이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올해도 건전한 가치관과 올바른 인성을 갖추고 타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에게 '안양시 청소년상'을 표창하고자 후보자 추천을 내달 10일까지 접수한다. 안양시는 봉사, 효행, 문화예술, 체육, 과학기술, 미래도전 등 6개 부문에 대해 표창하며, 부문별로 각 1명을 선정한다. 안양시에 2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2025년 5월24일 기준)이고, 표창 부문에서 모범이 되는 청소년이라면 후보자가 될 수 있다. 부문별 선발기준 등 후보자 추천과 관련된 세부 사항은 안양시 누리집(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후보자는 학교장,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장, 만안구 또는 동안구청장, 31개 동장 등 추천을 받아, 부문별 구비서류 등을 전자우편(jeemin63@korea.kr) 또는 우편(안양시청 교육청소년과), 전자문서시스템(추천권자가 공공기관인 경우)으로 제출하면 된다. 안양시는 청소년 전문가로 구성된 청소년상 심사위원회를 통해 후보자를 심사 및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오는 5월24일 '안양시 청소년의날(5월 넷째주 토요일)'기념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6일 “다양한 분야에서 열정을 갖고 성장하고 있는 주위의 청소년을 따뜻하게 바라보고 격려해 달라"며 “훌륭한 청소년들이 후보자로 추천될 수 있도록 시민께서도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권했다. 한편 안양시는 청소년을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청소년 권익 증진을 위해 매년 5월 넷째주 토요일을 '안양시 청소년의날'로 지정하고 이날을 기념하는 청소년 축제 개최, 청소년 활동 지원 등을 진행한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행정안전부는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문화 확산 및 정착을 위해 적극행정 활성화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의왕시는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을 비롯해 △기관장 적극행정 성과 창출 노력 △적극행정 지원제도 활용 △적극행정 우수사례 국민 평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전국 최초로 시도된 24시간 연중 빠른 교통 민원 처리를 위한 '교통지도 민원 ARS-문자 시스템 구축'이 혁신적인 사례로 주목을 받았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26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펼친 공직자들 노력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다양한 요구와 문제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해결해 더욱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성제 의왕시장은 25일 백운산 등산로 등 현장을 찾아 산불 방지를 위한 예찰 활동을 실시하고, 산불의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초기 대응을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현장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 또한 이날 함께 진행된 간부회의에서 김성제 시장은 이번 의성 산불 희생자에 대한 추모 시간을 갖고 인력과 장비, 주민 홍보 등 산불 대응 체계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지시했다. kkjoo0912@ekn.kr

[패트롤] 동두천시-양주시-의정부시-포천시-하남시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는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 및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보를 위해 2025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정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체납액 징수에 집중하겠다고 26일 밝혔다. 동두천시의 연초 기준 체납액은 102억원으로, 연간 징수목표액을 28억6000만원으로 설정하고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정리기간 중 14억3000만원 이상을 징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동두천시는 체납자 유형별로 맞춤형 대응 전략을 수립해 체납 징수를 추진한다. 3월에는 지방세 체납액 고지서를 모든 체납자에게 발송해 자진 납부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이후에는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특히 납세 여력이 있는데도 미납한 고액 체납자의 예금-급여-카드 매출-채권 등을 압류하고, 압류 후에도 상당 기간이 지난 상습 체납자의 압류 재산의 실익을 분석해 적극 공매를 추진한다. 그래도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는 경우 행정제재 병행을 추진한다. 특히 고질 체납자의 가택을 수색해 가치 있는 동산을 압류하고, 출국 금지 대상 명단에 등록을 의뢰하는 동시에 체납자 명단 공개 및 공공정보 등록 등 행정제재를 가할 예정이다. 반면 글로벌 경제위기 영향으로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을 겪거나 실직 등으로 체납이 발생한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생업에 지장이 없도록 분납을 유도하거나 체납 처분을 유보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지방세 체납액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자동차세 체납액을 효율적으로 징수하기 위해 2회 이상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연중 지속적으로 번호판을 영치할 예정이다. 자동차세를 1회 체납한 차량은 번호판 영치 예고증을 부착해 자진 납부 분위기 조성에 힘쓴다. 최현규 세무과장은 26일 “지방세는 동두천을 운영하고 시민복지를 증대하고 동두천 발전과 공동체 유지를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는 법과 제도가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적극 보호하되 고액 및 상습 체납자에 대해선 강력한 체납 처분으로 공평 과세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북부의 오랜 숙원이자 교통 혁신 이정표가 될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 기공식이 26일 양주시 옥정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정성호 국회의원, 양주시의원-경기도의원, 백영현 포천시장, 강희업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 등이 참석해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했다. 지하철 7호선 최종 연장선이자 경기북부 철도망 구축의 핵심 프로젝트인 이번 사업은 양주 고읍지구에서 옥정을 지나 포천시 군내면까지 총 17.1km를 연결하며 사업비 총 1조 5067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사업 구간 내에는 정거장 4곳(양주 1곳, 포천 3곳)과 차량기지 1곳이 들어설 예정으로 개통 이후 시민이 더욱 신속하고 효율적인 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또한 이번 광역철도 사업은 단순한 교통 기반 시설 확충을 넘어 경기북부의 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촉매제로 작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실제로 양주에서 서울 도봉산역까지 이동하는데 현재 버스로 45분 이상 소요되던 시간이 7호선 개통 후에는 약 20분으로 단축되며 서울, 광명, 부천, 인천까지 한 번에 이동할 수 있어 시민의 출퇴근 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강수현 시장은 기공식에서 “우리의 오랜 염원이 현실이 된 오늘은 시민 기다림과 지속적인 노력 덕분에 가능했다"며 “이번 사업이 우리 양주시가 경기북부 교통 중심지로서 거듭나는 분수령이 되길 바라며 더 나아가 경기북부의 더 나은 미래를 여는 초석이 되기를 희구한다"고 말했다. 한편 '7호선 도봉산~포천선' 1단계 사업인 '도봉산∼옥정 구간(15.3㎞)'은 지난 2019년 12월 착공해 현재 공정률 47%를 넘어섰으며 내년 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오늘 기공식이 열린 2단계 사업인 '옥정~포천 구간(17.1km)'은 오는 2030년 말 준공, 2031년 개통이 목표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5년 박물관-미술관 주간 공모사업인 '뮤지엄×만나다'에 최종 선정됐다. 뮤지엄×만나다는 전국 박물관-미술관이 소장한 가치 있는 유물을 발굴하고 역사적 의미를 조명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는 50개 관의 50점이 선정됐으며 홍보 및 프로그램 등 지원을 받는다.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이 이번 공모에 내세운 유물은 '영락장식'이다. 조선 왕실과 깊은 연관이 있는 양주 회암사 정청지에서 출토된 이 장신구는 보살상의 목이나 몸체에 걸치는 별도로 제작된 유물로 추정되며 국내에서 유례를 찾기 어려운 독창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홍미영 양주시 문화관광과장은 26일 “영락장식은 '최초, 그리고 시작'이란 공모 주제와 완벽히 부합하는 유물"이라며 “이번 공모를 계기로 연구 출발점을 마련하고 대중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추후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영락장식을 중심으로 한 특별전을 개최할 예정이며 전시와 함께 새로운 연구 성과도 발표할 계획이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의 학술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소장품 연구와 전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보다 많은 관람객이 박물관을 찾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이 2025년 박물관-미술관 주간 공모사업인 '뮤지엄×만나다'에 선정돼 대표 소장품인 장욱진 화백의 '동물가족(1964)'을 더욱 많은 관람객에게 선보이게 됐다. 동물가족(1964)은 장욱진 화백이 남양주시 덕소 화실 벽에 직접 그린 벽화로 소와 닭, 돼지, 개가 한 가족처럼 어우러진 모습을 통해 작가가 품었던 동물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가족에 대한 깊은 애정을 담아낸 작품이다. 특히 벽화 위에 걸어둔 실물 쇠코뚜레와 워낭은 인간과 동물의 공생 관계를 상징하며 작가 특유의 향토적이고 정겨운 정서를 잘 표현하고 있다는 평가다. 해당 작품은 장욱진 화백의 현존하는 작품 중 가장 큰 규모인 가로 209cm, 세로 130cm에 달하며 장욱진의 삶과 예술 세계가 생생히 담겨 있다. 장욱진미술문화재단이 양주시에 기증했고, 양주시는 원래 벽화가 그려졌던 회벽 자체를 떼어내 보존 처리한 후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2층 전시실에 영구 전시 중이다. 한때 작가의 개인 공간을 장식했던 벽화가 이제는 모든 관람객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문화예술 자산으로 개방된 셈이다. 특히 올해 뮤지엄×만나다 공모 주제인 '최초, 그리고 시작'과 작품 '동물가족'의 특별한 연계성도 주목할 만하다. 이 작품은 지난 2014년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개관 당시 최초로 일반에 공개된 벽화이며 장욱진 화백이 전업 화가로서 본격적인 예술의 길을 걸었던 '덕소 시절'을 상징하는 대표작이다. 장욱진 화백은 서울대학교 교수직을 사임한 뒤 덕소 화실에서 새로운 예술적 삶을 시작했고 이 작품 또한 미술관 개관과 동시에 관람객과 만난 첫 번째 소장품으로서 '최초'와 '시작'이란 의미를 동시에 지니고 있다.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은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향후 2층 전시실에서 동물가족을 중심으로 동물과 가족에 대한 장욱진 화백의 다양한 작품을 재조명하는 특별전도 기획할 예정이다. 홍미영 양주시 문화관광과장은 26일 “특별전을 통해 장욱진 화백의 작품 세계와 미술관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많은 관람객이 동물가족을 비롯해 다양한 작품을 통해 따뜻한 예술적 감동을 느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는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후보지 선정을 위한 공모 2차 현장심사를 마쳤다. 이번 심사는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의 외부 전문가 6명이 평가위원으로 참석한 가운데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 대상지 현장 영상 시청, 1차 서류심사 시 평가위원들 질의에 대한 조치 사항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우수한 교통-의료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글로벌 기업과 인재 유치에 최적화된 입지를 강조한 뒤 경제자유구역 지정 시 조세 감면-투자 유치 지원 등 각종 혜택과 함께 혁신 산업 생태계를 육성하고 글로벌 혁신 허브로 도약할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했다. 의정부시는 반환 공여지 캠프 레드클라우드(CRC)와 캠프 카일에 미디어 콘텐츠-인공지능(AI)-바이오메디컬 분야를 전략산업으로 하는 경제자유구역을 조성할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광역철도망과 도로망이 잘 구축돼 외국인 투자와 전략 산업기업 유치에 적합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국도39호선을 통해 고양시, 평택시, 화성시, 안산시, 시흥시 등 산업단지 밀집 지역과 연결되고,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국제공항까지 40분대에 접근할 수 있다. 특히 의정부역에는 GTX-C노선 신설이 계획돼 있어, 향후 강남까지 20분대에 이동이 가능해져 우수 인재 유입과 정주여건 개선에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관내에 의정부성모병원, 을지대학교병원,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등 종합병원 5곳이 소재해 임상 중심 바이오메디컬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는 환경도 갖췄다. 김동근 시장은 “의정부시는 첨단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강화할 최적의 지역"이라며 “외국인 투자자 및 기업 유치와 혁신산업 스타트업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넘어 대한민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공모는 3차 심사를 거쳐 내달 최종 후보지가 발표될 예정이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 철도시대' 서막을 알리는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사업' 기공식이 26일 양주시 옥정호수공원 잔디마당에서 개최됐다.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은 도봉산~포천 광역철도사업의 2단계 구간으로, 포천을 비롯해 경기북부 교통 기반을 구축하는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포천시는 전망했다. 기공식에는 강희업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을 비롯해 백영현 포천시장, 강수현 양주시장, 김기범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 정성호 국회의원, 경기도의원, 포천-양주시의원,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를 주관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개인 일정으로 현장에는 참석하지 못했으나 영상 메시지를 통해 기공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선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 축사와 함께 철도 궤도를 조립하는 기공 공연으로 본격적인 착공을 알렸다. 특히 이주석 대한노인회 포천지회장과 김종안 양주시 전 7호선 추진위원장이 주민 대표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백영현 시장은 기공식에서 “오늘 기공식은 시민의 오랜 노력과 인내가 만들어 낸 값진 결실"이라며 “광역철도가 개통되면 기업과 인재가 포천을 찾아오고, 관광과 경제 등 모든 분야에 활력을 불어넣는 대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은 작년 12월16일 사업계획 승인을 받았다. 이후 1공구(양주 구간) 공사가 착공됐으며, 현재 터널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포천시 구간인 2공구와 3공구도 상반기 중 착공을 목표로 사업계획 승인 절차가 진행 중이다. 전체 노선은 오는 2030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가 하남경찰서와 협력해 간선도로 어린이보호구역 2곳의 제한속도를 밤 8시부터 오전 8시까지 시속 50km로 상향했다. 이는 시민 불편을 줄이고 교통 흐름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로, 차량 통행량이 많은 하남대로(신장초)와 미사강변대로(망월초) 어린이보호구역 속도 제한을 조정했다. 해당 어린이보호구역은 24시간 시속 30km로 제한됐다. 대신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기존 시속 30km가 유지돼 어린이 보호를 위한 안전 기준은 그대로 유지된다. 속도 상향에 따른 안전 시설물 설치를 하남시는 이달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하남시와 하남경찰서는 이번 속도 상향을 추진하기 위해 올해 1월에서 2월까지 학부모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그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이학준 교통정책과장 26일 “이번 속도 제한 조정은 어린이 보호와 교통 흐름 개선이란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반영해 교통안전과 시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삼은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광명시-구리시-김포시-파주시-포천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30일 앞으로 다가온 2025년 제17회 고양국제꽃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 상황을 26일 점검했다. 이날 고양꽃전시관에서 열린 현장 간부회의에서 준비 상황을 보고 받은 이동환 시장은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작년 한 해에만 1129억원 경제효과를 낳은 만큼 누구나 꽃박람회에 가보고 싶게끔 고양을 축제 분위기로 물들여 달라"며 “화훼 비즈니스 실적도 대폭 높이는데 집중해 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꽃박람회 주제인 '꽃, 상상, 그리고 향기'를 담은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누구나 꼭 참여해 보고 싶은 행사로 추진해달라"며 “특히 방문객이 불편 없이 관람할 수 있도록 교통, 주차, 안전 등 행정적 지원에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현장 간부회의에선 고양국제꽃박람회 지원 계획과 관련해 △2025고양국제꽃박람회 행정종합지원체계 △교통종합대책 △행사장 주변 및 주요 도로변 청소 대책 △일산호수공원 환경정비 △식품-공중위생업소 안전 관리 등이 논의됐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4월4일을 '나를 위해 나에게 꽃 선물하는 날, 나나데이'로 명명해 상표 출원했으며 이에 발맞춰 매년 4월4일 '나나데이'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대한민국은 OECD 국가 중 우울감 경험 비율이 높은 편에 해당한다. 이에 정신건강 증진에 식물을 이용한 치유농업이 많이 활용되는 점을 반영해 식물을 매개로 자신을 돌보는 기념일을 만들게 됐다. 특히 나나데이를 4월4일로 정한 이유는 '나'자와 '4'자가 비슷해 쉽게 연상될 뿐 아니라 4월이 꽃시장이 활발하게 개장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올해 처음 열리는 나나데이 행사는 한국화훼농협이 주관하며, 고양시농업기술센터와 고양국제꽃박람회 협조를 통해 4월4일(14:00~16:00), 5일(10:00~12:00) 이틀 동안 한국화훼농협 본점 힐링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식물을 매개로 외로움, 그리움, 두려움 등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을 대상으로 사전에 참가 신청을 받고, 원예치료사가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에선 △비모란과 다육식물을 이용한 '그리움으로 희망을 담다' △제라늄을 이용한 '외로움 돌보기' △꽃기린을 이용한 '두려움의 가시 속에서 피어나는 꽃' 등 3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는 감정을 관리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프로그램 완성품은 각 가정으로 가져갈 수 있으며, 반려식물을 돌보는 과정이 정서 회복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나를 위해 나에게 선물하는 장미꽃 한송이' 포장 체험도 진행된다. 나나데이 프로그램 참가는 고양시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교육-강좌-세부분류(농업기술)에서 오는 31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행사 관련 문의는 고양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과 또는 고양국제꽃박람회로 하면 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이를 통해 “꽃의 도시 명성을 기반으로 원예치유 분야에서도 선도적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양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과장은 “올해 나나데이 행사는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추진하지만 앞으로 나나데이가 모든 국민이 자신에게 꽃 선물하는 날로 정착돼 화훼 소비 촉진은 물론 국민 정신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는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주관 '2025년 골목상권 활성화 특성화 지원' 공모사업에서 희망상권 프로젝트 분야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희망상권 프로젝트 분야는 대형유통기업 진출, 재개발 등으로 경영이 악화된 골목상권을 돕고자 상인 교육, 상권 디자인 개선, 프로모션 지원 등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비를 지원한다. 선정된 상인회에는 도비 2억원, 시비 2억원 등 4억원이 지원된다.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회장 남규복)는 목감로268번길 일대 상점이 모여 지난 2021년 조직됐으며, 현재 49개 상점이 가입해 있다. 이번 선정으로 상인회는 상권 일대 빛의 거리를 조성해 상권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상인회 로고를 개발해 상인회 정체성을 강화하고, 7080 레트로 특화 거리를 개발해 방문객 유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특히 광명문화재단과 협업으로 찾아가는 음악회 등 지역 문화예술 행사를 열어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남규복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장은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상인들이 활력을 되찾고, 광명시 대표 골목상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영만 광명시 기업지원과장은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가 활성화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관내 많은 골목상권이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애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골목상권상인회가 조직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더 나아가 '소상공인 청년지원단'을 구성해 상인회가 중앙정부와 경기도 사업을 원활히 신청하고 행정-재정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2023년 크로버옷사랑공동체, 2024년 광명사거리먹자골목상인회가 경기도 우수 골목상권 조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 표창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원활한 이동권 보장을 위해 지난 2017년 9월부터 구리도시공사 관리 대행으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작년 7월1일부터 경기도광역이동지원센터로 특별교통수단이 통합 운영됨에 따라 구리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경기도광역이동지원센터에서 특별교통수단 접수 및 배차를 통합 운영하는 전면 배차를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 비 휠체어 이용자와 함께 이용하던 특별교통수단 차량 22대는 휠체어를 이용하는 중증 보행 장애인에 우선 배차해 운영하고 있으며, 전면 배차 시행 후 특별교통수단의 평균 대기시간이 기존 62분에서 30분으로 절반 이상 단축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비 휠체어 이용 대상자를 위해 특별교통수단 외 대체 수단 차량 8대를 추가로 확보해 운영함에 따라 교통약자 이동 차량 이용 건수는 기존보다 약 두 배 증가하는 효과가 나타났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26일 “구리시는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한 정기적인 설문조사 등을 통해 이용자 불편 사항을 적극 개선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 고촌읍 3.24만세운동 제106주년 기념식이 24일 고촌면민독립만세유적탑(고촌읍 신곡리 노을공원 내)에서 개최됐다. 참석자는 1919년 신곡리 일대에서 펼쳐졌던 대한독립 만세운동을 기념하고 그날의 함성을 재현했다. 특히 만세운동을 주도했던 김정의 손자 김지일, 윤재영 외손자 이경직, 윤주섭 증손자 윤흥석씨가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외에도 광복회원, 김병수 김포시장, 김포시의회 의장, 시의원, 도의원, 국회의원, 고촌읍 이장단 등 100여명이 참석해 조국을 위해 헌신한 선열을 기리고 헌화했다. 김병수 시장은 인사말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용기와 희생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한편 경성지방법원 판결문(1919년 5월22일) 등 역사 기록에 따르면, 고촌 만세운동은 1919년 3월24일과 25일 양일간 펼쳐졌다. 당시 서울 중동고등보통학교에 재학 중이던 김정의는 이흥돌 등과 함께 만세운동을 기획하고, 김정국와 윤재영이 주도해 신곡리 주민 50여 명과 함께 독립만세를 외치며 독립 의지를 표명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기본사회포럼'에서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 지급 등 기본사회 정책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이날 포럼은 '기본사회와 경제성장'을 주제로 민생회복지원금이 보여주는 재정 역할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뤄졌으며, 국회 기본사회포럼 소속 국회의원과 (사)기본사회에서 참석했다. 파주시는 △전국 최초로 전 세대를 대상으로 20만원씩 지급했던 긴급에너지 생활안정지원금 △1인당 1년 최대 93만원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전국 최대 수준의 지역화폐 발행과 함께 4월부터 도입되는 택시요금 지역화폐 결제 지원 △모든 파주시민을 대상으로 10만원씩 지급한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 등 파주형 기본소득 정책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파주형 공공 재생에너지 사업을 비롯해 △파주형 공공주택 추진 △파주형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파주형 공공 노인요양시설 건립 △파주형 공공은행 설립 △상생경제 플랫폼 구축 등 파주형 기본서비스 정책과 지속가능경제 정책도 선보이며 대한민국 기본사회 선도 도시로서 면모를 확실하게 드러냈다. 작년 10월 '기본사회 지방정부협의회' 회장도시로 선출되며, 26개 지방정부로 구성된 협의회를 이끌고 있는 파주시는 이날 기본사회의 전국 확산을 위한 지방정부 역할을 강조하고, 국회에서 '지역공공은행 특별법'이 통과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올해 1월 전국 최초로 신설한 기본사회팀을 통해 파주시는 △소득 증대와 불평등을 개선하는 '기본소득' 지급 △시민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하는 보편적 '기본서비스' 제공 △상생경제와 탄소중립을 통한 '지속가능경제' 실현을 위해 교통-주택-에너지,-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기본사회가 민생경제, 사회 문제를 극복하고 양극화를 완화할 수 있는 새로운 해결책"이라며 “다양한 분야로 기본사회 정책을 펼쳐 파주형 기본사회를 실현하고 대한민국 기본사회 표준 모델이 되겠다"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개선, 활성화 노력, 성과 창출 등 종합적인 추진 실적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포천시는 적극행정위원회를 통한 현안 처리 건수, 기관장 성과 창출 노력, 적극행정 협업 마일리지 운영 확대 등 주요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26일 “이번 성과는 시민을 위한 적극행정에 시정 역량을 집중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을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2024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2024년 행정안전부 그림자-행태 규제 개선 평가 '신규사례' 선정 등 적극행정과 규제개혁 분야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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