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이미지

강근주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강근주 기자 입니다.
  • 전국부
  • kkjoo0912@ekn.kr

전체기사

[패트롤] 김포시의회-안산시의회-양평군의회-연천군의회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의회가 26일 의회 브리핑룸에서 2025년 상반기 의원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함양하고 의원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위해 시의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서울시 강북구의원을 역임한 나라살림연구소의 구본승 책임연구원을 강사로 초빙해 맞춤형 교육으로 실시했다. 특히 전문성을 높이고 보다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도모하기 위한 관련법 해설과 강사의 구의원 당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지방의회의 다양한 사례, 전문지식 강의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이 끝난 후에는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교육 내용을 점검하고 실제 의정활동에 적용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종혁 의장은 “의원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개개인 능력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김포 발전을 위해 교육과 간담회 등을 활용한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 시의회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의회가 25일 열린 제29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96회 임시회 회기에 들어갔다.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의원 4명이 5분 자유발언을 발표하고 '제296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 시기 및 기간 결정의 건' 등을 의결했다. 이번 회기는 내달 11일까지 18일간 열리며, 안산시의회는 이 기간에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이날 본회의에서 처리된 안건 2건을 포함해 총 39개 안건을 심의한다. 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에서 1288억2192만원이 증가한 2 3885억3512만원 규모로 보고됐다. 이를 심사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도 현옥순-김진숙-김재국-유재수-이지화-박은경-황은화 의원 등 7인으로 구성을 마쳤다. 아울러 올해 행정사무감사는 오는 6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으로 실시로 확정됐다. 안건 의결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현옥순 의원은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은 안산시 미래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사업 기본계획에 전문가뿐 아니라 주민과 지역 상인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박은경 의원은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과 관련해 현행 법령상 기초자치단체에는 해당 사업에 대해 법적-행정적 권한이 없다며 기본계획을 수립하려면 경기도와 협력이 필수라는 점, 해당 사업을 초지역세권 부지 개발과 연계해 추진해야 한다는 점 등을 지적한 뒤 국회 및 의회 등과 유기적인 협력과 냉정한 대응을 주문했다. 김유숙 의원은 안산시가 수소 시범도시로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충전소 수가 충분하지 않고, 수소충전소에 대한 접근이 어려우며, 수소전기차 보급이 저조해지고 있는 문제가 있다며 수소충전소 추가 설립 조속한 추진과 충전소 운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시스템 강화, 수소차 구매보조금 확대 등을 제안했다. 박은정 의원은 체육시설이 설치된 위치에 따라 관리 부서가 이원화돼 있으며 맨발길 조성사업이나 주차장 조성사업도 추진 주체가 여러 부서여서 시민 불편이 가중되고 행정 효율도 떨어진다고 지적하고 사업 조성부터 유지 관리에 이르는 연계성을 기반으로 한 '행정 관리 주체 일원화' 방안을 해결책으로 내놨다. 박태순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에서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비롯해 시민의 복지 향상과 시의 미래를 준비하는 주요 안건들을 처리하는 만큼 충분한 협의와 정보를 공유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라며 “이런 과정이 시민에게 더 나은 결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제296회 안산시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현옥순 의원이 선출됐다. 안산시의회는 25일 29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과 위원 선임의 건을 의결한 데 이어 제2상임위원실에서 '제296회 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에는 김진숙 의원이 뽑혔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는 김재국-유재수-이지화-박은경-황은화 의원이 활동한다. 예산결산특위 위원들은 내달 3일부터 9일까지 5차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기정예산에서 1288억2192만원(5.70%) 증액된 2조 3885억3512만원 규모의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한다. 현옥순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26일 “이번 예산안은 올해 첫 심사하는 추경안으로 주민 숙원 사업 예산과 계속비 사업액 등이 반영됐다"며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예결위원들과 함께 시민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심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의회는 25일 양서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제132차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 정례회의'를 주관했다. 이날 정례회의에는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 부회장인 황선호 양평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남양주시의회, 광주시의회, 하남시의회, 이천시의회, 여주시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는 △제131차 정례회의 회의록 승인의 건 △차기 정례회의 개최지 결정의 건 등 주요 안건에 대해 보고를 듣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올해 2월 상수원관리구역의 각종 규제에 대해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협의된 경기동부권 상수원관리구역 피해대응협의체 구성을 구체화해 부문별 구성원을 위촉하고 세부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했다. 이날 위촉된 피해대응협의체 인원은 총 62명으로 정책협의회 12명, 자문위원회 5명, 실무협의회 45명이다. 조직별로 보면 7개 시군의회의장과 시민대표로 구성된 정책협의회가 협의체 의결기구로써 전반적인 활동을 주도하고 이끌어갈 계획이다. 양평 등 5개 시군의 부분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는 규제와 관련한 법률적, 행정적 자문을 이어갈 예정이다. 주민과 시군의회 공무원으로 구성된 실무협의회는 전반적인 운영과 함께 다양한 누리소통망(SNS) 활동을 펼쳐갈 예정이다. 양평군의회는 황선호 의장을 비롯해 협의체 각 부문에 총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번 피해대응협의체 구성으로 경기동부권 상수원 관리 대응에 선두 역할을 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강력한 정책 추진을 통해 상수원 보호와 피해 대응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예정이다. 황선호 의장은 “이번 협의체 출범은 단지 시작에 불과하다. 주민이 겪는 고통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으며, 우리는 반드시 이를 해결해 나갈 것이다. 이번 피해대응협의체는 상수원 관리의 부당한 규제를 종식하고, 주민 목소리가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싸울 것"이라며 “양평군의회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하고, 주민 요구가 현실이 될 수 있도록 강력하게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양평군의회는 이번 피해대응협의체 구성을 통해 상수원 보호와 피해 대응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고, 상수원 관리와 관련된 규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적, 실무적으로 검토해 경기동부권 상수원 관리구역 피해 대응에 적극 앞장설 예정이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연천군의회-강남구의회는 상호 협력과 교류, 도농 간 상호 발전를 도모하기 위한 간담회를 25일 구의회 회의실에서 갖고 자매결연 의향서를 교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남구의회 이호귀 의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연천군의회와의 협력 의지를 다졌다. 연천군의회는 강남구의회와 자매결연을 통해 양 의회 간 인적-물적 교류를 촉진하고, 우호적 관계를 공고히 할 것을 밝혔다. 또한 자매결연이 지방의회 발전뿐 아니라 도농 간 서로 다른 문화와 가치를 이해하고 상호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천군의회는 “연천의 DMZ 친환경 농-특산물과 풍부한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다함께 미래로, YES 연천'을 이루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강남구의회 협력을 기대했다. 강남구의회는 “패션-휴양-문화시설을 고루 갖춘 서울 남부의 선도 도시로 도약하는데 있어, 연천군과 협력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를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천군의회와 강남구의회는 앞으로 상호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가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계획이다. 특히 연천군의회는 양 의회 간 자매결연이 원활하게 추진되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kkjoo0912@ekn.kr

광명시, 복지사각지대 발굴 4대 안전망 ‘가동’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길용 광명시 사회복지국장은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정책브리핑에서 “빅데이터 활용부터 인적 안전망까지 체계적인 위기가구 발굴 시스템을 강화해 작은 위기 징후도 놓치지 않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4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단전, 단수, 휴-폐업, 실직, 통신비-건강보험료 체납 등 47종의 위기 징후를 나타내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위험 취약가구를 선별하고 신속하게 지원한다. 2개월 주기로 광명시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위기가구를 조사한다. 조사 결과는 시스템에 등록해 관리하고 위기 상황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위기 특성에 따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매년 위기 징후 정보가 추가되고 데이터 품질이 좋아지면서 지난 2022년 3256건이던 위기가구 발굴 건수는 2023년 4670건, 작년 6340건으로 3년간 약 2배 가량 증가했다. 데이터 분석을 통해 지원 대상 가구로 선정되도 연락이 닿지 않거나 연락처가 없는 가구에는 복지 안내문을 등기우편으로 발송한다. 광명시는 작년 6월 광명우체국과 협약을 맺고 복지등기우편 서비스를 시작했다.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에 기반해 위기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는 대상자에게 집배원이 다양한 복지 정보가 담긴 등기우편을 전달하며 생활 실태를 확인한다. 위기가구에 복지정책을 알려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나아가 집배원이 위기가구의 거주 환경을 살펴보고 반복되는 체납 고지서, 장기 적체된 우편물 등 위기 징후를 파악해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작년 총 720가구에 등기우편을 발송했으며, 이 중 약 500건은 11월과 12월 겨울철 한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발송했다. 올해도 광명시는 폭염과 한파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이 더욱 필요한 시기에 집중적으로 등기우편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광명시는 발굴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작년부터 QR코드 복지상담 시스템을 도입했다. 빅데이터 활용, 등기우편 서비스 제공 등으로도 광명시가 챙기지 못한 위기가구가 언제든 스스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게끔 광명형 안전망을 하나 더 만든 셈이다. 취약계층 방문이 잦은 약국, 병원, 편의점, 분식점 등에 QR코드 복지상담 홍보물을 게시해 QR코드 인식만으로 상담 신청이 가능하도록 상담 접근성을 높였다. 상담 후 도움이 필요하다 판단되면 광명시 사례관리사가 즉시 가정에 찾아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한다. 작년 8월부터 올해 3월까지 총 8건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이 중 5건은 경제, 주거, 일자리 등 영역별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으로 이어졌다. 올해 광명시는 홍보물 비치 확대 등 더 적극적인 홍보로 QR코드 복지상담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명시는 복지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집배원, 요구르트 배달원, 도시가스 검침원 등 지역사회 다양한 일원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해 보다 적극적인 위기가구 발굴 활동을 독려하고 있다. 올해 2월 기준으로 1771명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활동 중이며, 동별 위기가구 발굴 특성화 사업에 참여하거나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위기가구를 살피고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2023년 12월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조례를 만들고, 작년부터 위기가구 발굴 제보자에게 1건당 5만원 포상금이 지급되며, 연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광명시는 작년 위기가구를 7065건 발굴했으며, 이 중 10%인 707가구에는 기초수급, 차상위계층, 긴급지원 선정 등 신속한 공적 지원을 제공했다. 55%인 3886가구에는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복지관 등 민간 자원과 연계해 후원물품, 난방비, 생계비 등을 지원했다. 이길용 사회복지국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촘촘한 발굴 체계를 마련해 운영 중"이라며 “모든 시민이 복지서비스에서 소외되지 않고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구리시-남양주-양평군-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2024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고양시가 시민 중심 혁신행정을 지속 추진하고,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성과라 할 수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 행복을 위해 적극행정을 펼친 고양시 공무원 모두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실현하고,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우수기관에 대한 포상을 오는 6월 수여하고,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전국적으로 공유-확산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 개선 △활성화 노력(지원, 홍보, 교육) △이행 성과 △체감도 등 5대 항목 17개 지표에 따라 2024년 적극행정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고양시는 기관장 노력도, 적극행정 지원제도 활용, 우수 공무원 선발, 교육-홍보 노력도 등 대부분 지표에서 우수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그동안 고양시는 적극행정위원회를 통한 현안 해결, 공무원 인센티브 제공, 우수사례 발굴-확산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했다. 또한 적극행정을 장려하기 위해 사전컨설팅 제도를 활성화하고,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지속 발굴-확산하는 등 다양한 제도적 지원책을 마련해 왔다. 특히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적극행정 사례를 발굴해 행정 서비스 질을 높인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 중에도 타 지자체의 기피시설로 37년간 피해를 받은 고양시 주민에게 피해 보상 차원으로 마을회관 건립비용을 지급한 사례는 고양시 적극행정 대표적인 우수사례로 꼽혔다. 타 시에서 편성한 마을회관 건립 지원금 지급 방식과 관련, 행정절차에 따른 입장차로 인해 주민에 건립비용을 전달할 수 없는 위기에 처하자 고양시는 적극행정위원회 의견 제시를 활용해 마을회관 건립비용을 주민에 무사히 전달했다. 아울러 고양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목표로, 공무원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자세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포상 확대, 교육,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제 마련 등을 통해 적극행정 문화를 조직 전반에 정착시키고자 노력했다.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24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구리교육지원청 신설 추진협의체 현판식'을 공동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경현 구리시장, 서은경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 이은주 경기도의원(교육행정위원회), 백현종 경기도의원(도시환경위원회), 이경희 구리시의원, 시민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작년 12월13일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신설 추진 간담회에 이어 개최된 이번 현판식에선 구리교육지원청 신설 추진을 위한 실무 TF 사무실을 마련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와 소통 방안에 대해 긴밀히 협의했다. 특히 구리시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지역협의체와 실무 TF 협의를 활성화해 관련 법령 개정 전까지 임시청사 사무실 및 신청사 부지 확보 등 사전 준비에 대한 행정 사항을 협의한다는 계획이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시는 아이 키우기 더 좋은 도시, 선진 교육도시 구리로 발돋움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청사 내 실무 TF 사무실이 마련된 만큼 교육지원청과 협력을 강화해 구리시민 염원인 구리교육지원청 신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전국적으로 대형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자 곧바로 26일 '산불 비상대책회의'를 주재하고 관계기관 간 공조 체계를 점검하고 실질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비상대책회의에서 주광덕 시장은 “유사시 시민이 신속하게 산불 상황을 인지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신속한 재난안전문자 발송, 산불 취약지 지정, 대피 동선 확보, 대피장소 사전 마련 등에 만전을 기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소방서-경찰서, 관내 농-축협, 이-통장 등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예찰 활동 △입산 자제 △소각행위 단속 △마을방송 등 산불 예방 및 대응 활동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남양주시는 1월부터 3월까지 와부, 호평, 진접, 수동에서 산불 4건이 발생한 바 있어 산불위험 요소를 사전 차단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을 하고 있다. 아울러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오는 29일부터 토-일-공휴일에 전체 소속 공무원의 4분의 1의 인원을 16개 읍면동 산불 취약지에 전진 배치할 예정이다. 주광덕 시장은 “산불을 진화하는 진화대원과 공무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달라"며 “현재와 같은 기상 조건에선 단 한 순간의 방심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시민도 입산 및 성묘-산림 연접 논밭두렁 태우기-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권했다. 한편 고의로 산불을 일으키면 관계 법령에 따라 최고 7년 이상 징역형에, 과실로 산불이 나도 3년 이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은 농가 일손 부족을 해결하고자 지난 2023년 도입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230명으로 확대한다. 올해 상반기 참여 농가도 시행 첫해 15곳에서 약 430% 늘어난 70곳에 달해 농번기 일손 부족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친환경농업 본고장인 양평의 농업인구 수는 전체 인구 중 약 10% 정도인 1만8000여명으로 최근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농번기 인력난이 심화되자 전진선 양평군수는 2023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 농가 조사를 실시하고, 유치 사전절차를 확인한 후 캄보디아를 직접 방문했다. 이후 캄보디아 시엠립주 주지사와 인력 적기 공급 등 관련 협의를 진행하고 MOU(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2023년 35명 계절근로자가 양평에 최초로 입국해 1년간 쌈채-오이-수박-부추-인삼-과수 등 15곳 농가에 배치돼 일손을 도왔다. 해당 정책은 참여한 농가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고, 양평군은 늘어나는 농가 수요에 맞춰 뽀삿주-칸달주와 추가 MOU를 체결해 작년에는 100명이 넘는 계절근로자가 입국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32개 농가에 배치됐다. 양평군은 농업인안전재해보험 가입비 지원을 비롯해 △계절근로자 문화행사 추진 및 외국인 등록비용 지원 △성실근로 항공비 지원 △상시 통역 매니저 지원 등을 추진해 계절근로자 복지 향상 및 고용 농가 부담을 덜어줬다. 계절근로자 정책이 농가의 일손 부족을 효율적으로 해결하자, 올해 상반기에는 69곳 농가가 계절근로자를 희망했고, 지난 12일 185명 계절근로자가 입국해 일손을 돕고 있다. 올해 하반기까지 입국하는 계절근로자 수는 총 230명에 달할 예정이다. 전진선 군수는 26일 “계절근로자가 그동안 농촌인력 문제를 겪고 있는 우리 군 농업인에게 많은 도움이 됐다"며 “인력 문제뿐 아니라 여러 현안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하고 농가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꼭 필요한 정책을 발굴해 적극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는 25일 '성매매피해자 등 자활지원위원회'를 열고 15번째 자활 지원 신청자에 대한 지원을 최종 결정했다. 이번 지원 결정으로 현재까지 지원을 받고 있는 성매매 피해자는 15명에 이른다. 성매매피해자가 조례에 따라 자활 지원을 신청하면,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활지원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피해자는 2년간 생활비와 주거지원비, 직업훈련비 등을 포함해 최대 502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18세 미만 자녀가 있는 경우에는 매월 10만원의 추가 생계비도 지급된다. 파주시는 지난 2023년부터 여성친화도시 완성을 목표로 성매매집결지 폐쇄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해 5월에는 성매매피해자 지원을 위한 조례를 만들어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작년 11월에는 조례 개정을 통해 기존 12월31일까지였던 지원 신청 기한을 올해까지 연장하며 더 많은 피해자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가톨릭평화신문이 성매매 굴레에서 벗어나 새 삶을 살고 있는 여성을 인터뷰한 기사에 따르면, “성매매집결지 강제 철거에 동의한다. 철거 없이는 빚에 얽힌 여성들이 업주로부터 벗어나기 어렵고, 다른 지역으로 옮겨도 업주는 빚을 받으려 추적한다"며 “지자체의 자활 지원금은 빚 상환에 사용될 수 없어 업주 요구를 차단하게 되고 집결지 정비가 빚 청산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새로운 출발을 결심한 피해자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단순하 생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사회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피해자 한 사람 한 사람이 더 나은 삶을 꿈꿀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성매매집결지 내 거점시설을 중심으로 시민 인식 개선과 성매수자 차단을 위한 여행길 교육, 올빼미 활동 등 시민 참여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성매매업소 사용 차단과 폐쇄를 가속화하고 시민 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성매매집결지 내 토지-건물 매입을 추진하고, 폐쇄 후 주민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는 등 관련 정책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kkjoo0912@ekn.kr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경복대에 보컬용 마이크 기부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는 가수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온기 합창단'과 '서울 동북부영웅시대'가 실용음악학과 학생을 위해 보컬용 마이크를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경복대 실용음악학과 학업 환경 개선과 실질적인 지원으로, 경복대는 이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다. '영웅시대 온기 합창단'은 경복대 출신 임영웅이 TV조선의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으로 선정된 지 5주년을 기념해 200만원 상당 보컬용 마이크를 기부했다. 합창단은 작년 7월6일 창단돼 총 45명 단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서울시립합창단 단원이자 경복대 실용음악과 겸임교수 장철유가 지휘자를 맡고 있다. 경복대 관계자는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보컬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팬클럽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신 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작년 8월에는 임영웅의 데뷔 8주년을 기념해 팬클럽 '서울 동북부영웅시대'가 경복대에 발전기부금 3500만원을 기탁했다. 학교 측은 “이번 기부를 통해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 음악적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보답하기 위해 경복대 실용음악학과 학생들은 '히어로 콘테스트(HERO CONTEST)'를 개최했다. 김성재 실용음악학과 학과장은 “팬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기부가 학생들의 실력 향상에 큰 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를 계기로 경복대 실용음악학과와 임영웅 팬클럽 간 교류는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경복대 관계자는 “팬들의 관심과 지원 덕분에 학생들이 매년 높은 수준의 공연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음악적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복대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재능 계발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방식의 협력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kkjoo0912@ekn.kr

[포커스] 전진선 양평군수 “반려동물 관광산업 육성, 집중”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은 반려동물 양육 가구 수가 늘어남에 따라 동물 보호-복지 및 유기-유실 동물 구조-재활 정책을 강화해 사람과 동물의 조화로운 공존환경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26일 “반려동물과 공존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동물복지 문화 정착으로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양평을 만들겠다"며 “생명 존중 실천 정책 일환으로 유기동물 입양을 활성화하고 반려동물 문화시설 확충 및 연관 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관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 수는 143만 가구로 이는 전국 대비 24.2%에 해당하며 매년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양평군은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실제로 반려동물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양평'을 비전으로 내걸고 반려동물 관련 각종 사업을 진해하고 정책 확대에 매진하고 있다. 유실-유기 동물 생존율 상승을 위한 전문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양평군은 구조 보호 전담 인력반을 운영해 작년에만 500마리가 넘는 개와 고양이를 구조했다. 이 중 35.7%가 입양-기증돼 새로운 가족을 만났으며 19.3%가 원래 거처로 돌아가는 등 적절한 안전조치가 이뤄졌다. 또한 길고양이와의 공존을 위해 지난 2019년 420건이던 중성화 수술은 작년 2155건으로 5년 새 4배 이상 증가했으며 관리 기준 매뉴얼에 따른 길고양이 보호 활동도 한층 강화됐다. 특히 양평군은 직영 유기동물센터 '품'을 운영하며 유기-구조 동물에 대한 입양 및 사후관리에 공을 들이고 있다. 또한 건강한 반려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입양 활성화를 위한 '포인핸드'와 협약을 통한 연계와 반려동물 문화교실 및 캠페인 등을 통해 반려동물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 반려동물 관련 지원 정책을 더욱 확대했다. 양평군은 유기-유실 동물 입양비 지원을 비롯해 △동물등록비 지원 통한 유기동물 방지 △실외 사육견 중성화 수술 지원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미용비 지원 △반려동물 영업장 지도점검 강화로 동물 학대 감시 등 생명 존중 실천을 위한 동물 관련 14개 지원사업에 군비 약 6억5000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반려동물 동반 특화 여행도시를 위해 올해부터 '반려동물 동반가능 업체'를 모집한다. 양평군은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업체, 숙박시설, 관광 명소 등을 방문자에게 제공해 동물 동반여행에서 허들을 낮춘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 친화적인 여행 환경을 조성하고 양평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내달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흥 동안 열릴 양평군 대표 축제 '제15회 양평용문산산나물축제'에도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을 위한 '펫 존'을 운영한다. '가족과 떠나는 산나물 피크닉'을 주제로 가족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펫 트레킹, 펫 운동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kkjoo0912@ekn.kr

[포커스] 김포시 도시개발 키워드, 쾌적함-공공복리 강화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공공복리 증진을 위해 도시 지형을 바꿔가고 있다. 한강신도시를 완성할 김포한강2콤팩트시티와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조성이 양대 축이다. 여기에 풍무역세권 도시개발, 한강시네폴리스 조성, 감정지구-걸포지구 개발 등이 날개로 기능한다. 특히 권역 특성에 맞게 강점을 살리면서 시민에게 혜택이 최대한 돌아가는 도시개발로 나아간다는 전략이다. 이런 맥락에서 올해 남부권은 신곡6지구(5487세대)와 향산지구(3879세대) 도시개발사업 완료를 앞두고 있다. 북부권에는 자연 친화적인 단독주택촌을 조성하는 고막리사업(154세대)이 올해 준공을 앞뒀고, 남부권은 감정5지구사업(700세대)가 공사를 완료했다. 균형발전과 함께 개발 사각지대에 놓인 환경개선도 순항 중이다. 개발제한구역 내 거주민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 일환으로, 지난 2018년부터 100억원을 투입해 풍곡도시계획도로를 2단계로 나눠 폭 8~10m, 총연장 1.7km 사업을 진행 중이다. 현재 1단계 1구간은 35억원을 들여 2022년 10월 준공했고, 1단계 2구간은 올해 상반기 보상을 마치고 하반기 착공 및 내년 준공이 목표다. 2단계 사업(3~4구간)은 실시 설계 용역을 오는 8월 완료해 2028년을 목표로 진행한다. 김포시는 특색있는 균형개발로 대도시 형성에 박차를 가하는 동시에 촘촘한 공동주택 관리로 시민의 실질적 삶의 질 향상도 이끌고 있다. 현재 김포시 관내 공동주택은 233개 단지로 인구 52만명 중 70% 이상이 공동주택에 생활하고 있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민간 전문가와 합동 안전 점검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고품질 공동주택 공급-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공동주택 내 입주자와 관리 주체 간 갈등도 전문감사관 지원으로 맞춤형 컨설팅 감사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입주자 권익 보호와 투명성을 제고한다는 측면에서 인기다. 주거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보장하기 위한 노력도 지속되고 있다.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임대사업자 관리와 영구임대주택 공공 전기요금 지원을 이어가는 한편, 임차급여 및 청년월세 한시특별지원, 저소득층 및 주거약자를 대상으로 한 주거수선유지급여 및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등을 진행 중이다. 작년에는 8700여 가구에 223억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46억원이 증액된 269억원을 지원해 쪽방-반지하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 상향 지원을 활발히 추진할 계획이다. kkjoo0912@ekn.kr

[포커스] 장기미집행 공원, 고양시민 품으로 속속 ‘귀환’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장기미집행 공원 조성을 순차적으로 준공하며 단계별 결실을 맺고 있다. 관산근린공원에는 작년 12월 다목적 구장이 건립되면서 공원 전체 조성이 마무리됐다. 올해는 탄현근린공원 2단계 조성을 마치고 토당제1근린공원 착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창릉3기 신도시 개발제한구역 해제에 따른 훼손지 복구사업 일환으로 화정-대덕-행주산성 역사공원도 새롭게 단장할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26일 “오랫동안 표류하던 숙원사업이 추진되는 만큼 사업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의해 빠르게 합의점에 도달하겠다"며 “장기 미집행 공원뿐 아니라 기존 도시공원 재정비, 친환경 공원 조성 등 녹색 인프라를 지속 확충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고양시는 실효 위기에 놓였던 장기 미집행 공원 조성을 차례로 추진하며 주민들 묵은 숙원사업을 해소해 나가고 있다. 관산근린공원은 작년 12월 지상 1층 연면적 986.62㎡의 다목적 구장이 건립되면서 전체 공원 조성을 마쳤다. 덕양구 관산동 1018번지에 총 4만9713.8㎡ 규모로 조성된 관산근린공원은 다목적 구장에서 배드민턴-농구-탁구-GX 등 다양한 체육활동이 가능하며 산책로, 휴게시설, 어린이 놀이시설 등도 갖춰 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에 기여할 것이란 전망이다. 작년 2월 착공한 탄현근린공원 2단계 조성 사업은 5만7072㎡ 규모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40%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탄현근린공원은 일산서구 탄현동 92-18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잔디마당, 벽천, 바닥분수, 솔향기원, 하늘정원, 순환 산책로 등이 새롭게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탄현근린공원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경기주택공사(GH)에서 1-2단계 면적보다 약 3배 넓은 26만9003㎡ 규모로 3단계 공사도 추진한다. 3단계 부지는 토지 보상을 완료하고 올해 연말부터 공원 조성에 착수할 계획이다. 토당제1근린공원은 작년 6월 주민 의견 청취 이후 궁도장과 관련해 고양시-주민-덕양정(고양시궁도협회)이 3자 협의체를 구성했다. 협의체를 중심으로 궁도장 설치 계획에 따른 이견을 조율하며 궁도장 운영과 주민 요구를 균형 있게 반영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총 10만3886㎡ 규모로 진입광장, 잔디마당, 전망시설, 숲놀이터, 순환 산책로 등 다양한 시설이 포함될 토당제1근린공원은 올해 착공을 목표로 사전 행정절차가 현재 진행 중이다. 고양시는 1971년 최초 공원으로 결정된 화정-대덕공원, 행주산성 역사공원 등 3곳(총 72만㎡)은 지난 2020년 6월 실시계획 인가를 받으면서 도시공원 일몰제로 사라질 위기에 있던 공원을 지켜냈다. 해당 공원들은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사업에 따른 개발제한구역 훼손지 복구사업지로 결정돼 실행률이 더욱 높아졌다. '개발제한구역 지정 및 관리 특별조치법'에 따르면 각종 개발사업으로 그린벨트를 해제하면 개발사업자가 해제 면적 중 10~20%에 해당하는 부지를 공원-녹지 등으로 복구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화정공원과 행주산성 역사공원은 고양도시관리공사가, 대덕공원은 LH가 시행자로 지정돼 복구를 추진하고 있다. 화정공원은 복구 면적 8만7000㎡ 규모로 재난재해안전체험관, 숲체험시설, 쉼터 등이 조성될 예정이고, 대덕공원은 31만4000㎡ 크기로 숲건강터, 숲도서관, 산책로 등이 만들어질 계획이다. 행주산성 역사공원은 32만5000㎡ 규모로 궁도장, 박물관 등이 조성될 예정이며 지난 2023년 말부터 실시 설계를 추진하고 있다. 이 공원은 앞으로 행주산성 역사적 가치를 토대로 역사문화체험 관광 거점 역할을 하고, 고양시 대표 명소로서 관광객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란 예상이다. 고양시는 행주산성 역사공원 특화 추진을 위해 작년 2월부터 현장 점검과 회의를 진행했으며 12월 행주산성 마스터플랜(안)을 마련해 총괄회의를 개최했다. 올해 안으로 행주산성 주변 개발 계획 간 유기적 연계를 위한 최종 마스터플랜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kkjoo0912@ekn.kr

[경정] 정세혁-이인-전동욱-최인원, 앙팡테리블 주도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최근 경정은 역대 최다승 기록을 출전마다 갈아치우며 통산 600승 달성을 향해 달리고 있는 김종민(2기, A1)과 600승 고지를 코앞에 두고 있는 심상철(7기, A1)과 어선규(4기, A1)가 최강자 자리를 놓고 맹활약하고 있다. 여기에 김완석(10기, A1), 김민길(8기, A1), 김민준(13기, A1), 조성인(12기, A1) 등도 기수별 간판선수로 활약 중이다. 이제는 신인급에서 벗어나기 시작한 박원규(14기, B2)와 이휘동(14기, A2)도 바통을 이어가는 추세다. 사실 최근까지 선배들 활약에 상대적으로 경험이 부족한 15~17기 선수는 그림자에 가까운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최근 막내들 반란이 매섭다. 우선 15기는 정세혁(A2)이 그 선봉장이다. 총 18회 출전해 1착 6회, 3착 3회로 승률과 연대율 33.3%, 삼연대율 50%를 기록하고 있다. 아직 바깥쪽 5~6번 코스에서 3착이 두 차례에 불과하지만 1~2번이나 3~4번 코스를 배정받으면 입상 성공룰이 높다. 특히 1~2번 코스에서 승률은 66.6%에 달한다. 정세혁과 동기인 이인(15기, A2)도 16회 출전해 1착 3회, 2착 2회, 3착 4회로 승률 18.8%, 연대율 31.3%, 삼연대율 56.3%를 기록하고 있다. 정세혁과 마찬가지로 1~2번 안쪽 코스를 배정받은 경우에만 입상 확률이 높고 바깥쪽 코스를 배정받았을 때 입상 확률이 떨어진다는 점은 앞으로 풀어갈 숙제다. 15기 중에선 탄탄한 기본기를 갖춘 김지영(A2)도 강력한 출발을 앞세워 2~3위권 입상에 성공하고 있으며, 김경일(B2), 한준희(B2) 또한 아직 기량이 부족하나 발전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16기는 새내기 시절 나종호(B1), 홍진수(A2), 전동욱(B2)이 돋보였으나 2월13일 열린 7회 2일차 16경주와 3월19일 열린 12회차 1일차 3경주에서 각각 홍진수와 나종호가 사전 출발 위반을 범하면서 제동이 걸렸다. 이 틈을 비집고 최인원(B2)과 전동욱(B2)이 16기 간판선수로 떠올랐다. 최인원은 올해 14회 출전해 1착 2회, 2착 4회, 3착 1회를 기록했다. 최인원은 출발 감각이 좋고, 모터 세팅과 정비 능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13회 출전해 2착 5회, 3착 3회를 기록 중인 전동욱은 올해 들어 아직 1착 기록이 없지만 1~6번 어떤 코스를 배정받든 고르게 입상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16기 김보경(B2)과 박민성(B1)도 최근 급부상 중이다. 두 선수 모두 출발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김보경은 1코스에서 100% 승률을 기록했고, 박민성은 1착 1회, 2착 2회를 기록 연대율 100%를 기록했다. 두 선수가 1~2코스에 출전한 경주라면 관심 있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 막내 기수인 17기는 아직 활약이 미진하나 황동규(B2), 이현준(B2), 조미화(B1)가 선배들을 상대로 그나마 선전 중이라 남은 기간 행보가 주목된다. 예상지 쾌속정의 임병준 팀장은 “신인 선수(최초 등록 후 9 반기 이내 선수)는 주선보류(경주 성적 하위 7%) 선정에서 제외하는 규정이 있는데, 이 규정이 올해는 17기만 적용받고, 15~16기는 성적이 하위 7%에 해당하면 주선보류 명단에 포함된다"며 “이에 따라 15~16기가 좋은 성능의 모터를 배정받거나, 코스가 유리하다면 호시탐탐 기회를 노릴 것으로 보이므로 이때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kkjoo0912@ekn.kr

[패트롤] 김포시의회-남양주시의회-동두천시의회-의왕시의회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배강민 김포시의회 의원이 최근 김포시 홍보기획관을 상대로 명예훼손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25일 배강민 의원 측에 따르면, 이번 소송은 작년 1월 홍보기획관이 국가인권위원회에 제기한 '직장 내 성희롱 진정'과 관련돼 있다. 당시 홍보기획관은 김포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업무보고 자리에서 배강민 의원의 질의가 성희롱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며 진정을 제기했다. 그러나 국가인권위원회는 같은 해 12월 해당 발언은 성희롱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홍보기획관 진정을 최종 기각했다. 배강민 의원은 “공식 회의장에서 정당한 질의를 성희롱으로 왜곡해 사회적으로 낙인을 찍었고, 이로 인해 정신적인 고통과 명예 훼손을 겪었다"며 소송 제기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성희롱 의도가 없음을 충분히 인식할 수 있었는데도 정치적 의견 차이를 억지로 성희롱 프레임으로 몰아갔다"고 덧붙였다. 배강민 의원 측은 이번 진정이 악의적이며 정치적 목적이 개입됐다고 판단하고, 그로 인해 발생한 외부 신뢰도 하락과 정신적 피해에 대한 위자료를 청구했다. 이번 소송은 지방의원 공식 발언에 대해 제기된 무리한 진정이 법적으로 어떤 책임을 수반할 수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는 사례로 향후 유사한 상황에 중요한 법적 기준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한편 홍보기획관은 작년 7월에도 정영혜 김포시의회 민주당 원내대표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고, 경찰은 같은 해 9월 '범죄 혐의 없음'으로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이에 따라 김포시의회 민주당 의원들은 작년 8월 기자회견을 열고 홍보기획관(전 홍보담당관) 해임 촉구안을 김병수 시장에 전달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비록 작은 시작이라 할지라도 불공평과 불균형을 바로잡고 '공존공영(共存共榮)' 가치를 실현하려면 상수원관리구역 피해 대응 협의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뎌야 할 때다."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25일 '경기동부권 상수원관리구역 피해대응협의체' 위촉식에서 경기동부권 시-군의회와 피해대응협의체가 함께 팔당수계 중첩규제 철폐를 위해 앞장설 것을 이같이 천명했다. 이날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는 회장인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양평군의회, 하남시의회, 이천시의회, 여주시의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양평군 양서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제132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제131차 정례회의 결과 보고와 함께 차기 정례회의 개최지 결정의 건 등 3개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정례회의에 이어 지난 회의에서 논의된 '경기동부권 상수원관리구역 피해대응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했다. 위촉식에는 경기동부권시군의장을 비롯해 남양주시의회 이경숙 복지환경위원장, 피해대응협의체 시민대표들이 자리를 함께했으며, 행사는 △상수원 관리구역 관련 동영상 시청 △피해대응협의체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오늘 이 자리는 함께 살고 함께 번영한다는 '공존공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피해대응협의체를 구성하고 활동하고자 모였다"며 “국민에게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한 국가적 책무로 경기동부권 주민은 지난 반세기 동안 고통과 불편을 감내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는 여의도 면적 55배에 달하는 팔당호 상수원보호구역이 지정된 지 50년이 되는 해로, 강산이 다섯 번이나 변할 동안 서울이나 수도권과 달리 우리 한강수계 주변은 여전히 변변한 편의시설 하나 찾기 어렵다"며 규제의 그늘에 가려진 실상을 개탄했다. 특히 “현실이 아무리 그래도 우리가 열정을 모아 팔당수계의 중첩규제 철폐를 위해 전력을 다한다면 반드시 뜻한 바가 이뤄질 것이라 믿는다"며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 또한 주민과 함께 국회와 정부를 설득하고 현실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데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경기동부권 상수원관리구역 피해대응협의체'는 7개 시군의회 의장과 시군별 시민대표로 이뤄진 정책협의회다. 상수원 규제 관련 법률 및 행정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 홍보와 실무 지원 역할을 하는 실무협의회로 구성되며 향후 경기동부권 상수원관리구역 피해 주민 권익을 대변하고 규제철폐를 위한 본격 행동에 나설 계획이다. 동두천=에너지경제세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의회는 25일 의원회의실에서'3월 중 의원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에선 의원발의 조례안 10개와 집행부에서 제출한 16개 안건 등 26개 안건에 대해 제안 설명을 듣고 집행부와 의견을 나눴다. 의원 발의 조례안은 김승호 의장의 '동두천시 동물 보호 및 복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동두천시의회에 출석-답변할 수 있는 관계공무원 범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황주룡 의원의 '동두천시 자전거이용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재수 의원의 '동두천시 직장 내 괴롭힘 금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동두천시 고령노인 목욕비 지원 조례안', 권영기 의원의 '동두천시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박인범 의원의 '동두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임현숙 의원의 '동두천시 진로체험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동두천시 애향 장학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은경 의원의 '동두천시 자립준비 청년 등 자립지원 조례안'이다. 아울러 집행부에서 제출한 '상위법령 개정사항 반영 등을 위한 동두천시 조례 일괄개정조례안' 등 16개 안건에 대해서도 집행부 관계자들 제안 설명을 듣고 심도 있게 논의했다. 한편 이날 정담회에서 논의된 안건 중 본회의 의결 사항은 내달 동두천시의회 제337회 임시회에서 다시 다뤄질 예정이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한채훈 의왕시의회 의원은 오는 26일 민선8기 시의원 취임 1000일을 맞아 “관내 기업들과 협력해 '넷제로(Net-Zero: 탄소중립)' 도시 의왕을 만들어 시민 삶을 풍요롭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려면 무엇보다 양질의 일자리가 넘쳐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치,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며 한채훈 의원은 이같이 말했다. 특히 “미래 수소에너지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친환경 교통수단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현대로템과 철도산업 등 탄소중립을 지향하는 중소기업들이 기업활동을 하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정책을 의왕시에서 뒷받침해 준다면 큰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해 하반기 주요 의정활동 계획으로는 '의왕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토론회'와 '수소 트램 연구, 실증현황과 의왕시 도입 가능성 검토 토론회'를 열어 전문가들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한채훈 의원은 “그동안 '의왕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와 '의왕시 수소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의왕시 청년일자리 창출 촉진 조례', '의왕시 ESG 경영 활성화 지원 조례' 등을 대표 발의해 제정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제 해당 조례에 명시된 정책들이 잘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독려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선출직 임기 1000일을 돌아보니 대표 발의 조례 건수는 43건, 5분 자유발언 횟수 11회, 정책토론회 개최 횟수 6회, 대내외 수상 횟수 12회 등 주요 의정활동 성과에 나름대로 인정받았다고 자부하지만, 여전히 시민을 위해 정책을 연구하고 실현하는 일을 하고 싶다"며 “지역발전을 위해 진솔한 모습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김포시-안양시-양주시-양평군-하남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 대표 맛집을 선정하는 '2025년 제2회 맛집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우수 외식업소를 발굴-육성해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외식업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올해 대회에는 총 5개 업소가 참가해 맛, 위생, 서비스, 지역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과천시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전문 심사위원단의 사전 평가를 진행했으며, 24일에는 과천시 창업지원센터 공유주방에서 시식 및 품평 행사를 열어 전문위원과 시민평가단 평가로 대상, 우수상, 장려상, 인기상 등을 선정했다. 대상은 한양(갈현동 425-2)의 '제주 숙성 삼겹살과 밀면', 우수상은 라온식탁(중앙동 38)의 '크림 감자 뇨끼', 장려상은 823포케&타르트(갈현동 554)의 '시그니처 비건 포케', 인기상은 갤러리카페봄(갈현동 354-3)의 '데블 스테이크 호기', 호화온도(갈현동 8-26)의 '밤토리 쌀마들렌'이 각각 수상했다. 수상 업소에는 오는 9월 열릴 2025년 과천공연예술축제에 입점해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아울러 과천시는 맛집임을 알리는 맞춤형 현판을 만들어 전달하고, 과천시 공식 블로그-인스타그램 등 누리소통망(SNS) 채널과 시정소식지를 통해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26일 “과천 맛집 선발대회는 단순한 외식업 평가를 넘어 지역 브랜드를 만들어 가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굴과 홍보를 통해 지역 외식업소 경쟁력을 높이고, 우수한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시민에게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는 개관 3년 만에 50만 관광객을 돌파한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오는 29일 특별문화행사 '오!감!(오십만 돌파 감동)'을 개최한다.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왔다.특히 군과 협의로 야간 개장을 이룬 2023년에는 2022년 대비 방문객이 약 34.2% 증가한 13만1386명을 기록했다. 작년에는 전년 대비 약44.8% 늘어난 19만234명으로 급성장을 거듭했다. 올해 2월에는 누적 방문객 50만을 돌파했다. 최근에는 월평균 방문객이 3만2000명을 넘어서 올해는 연간 40만 이상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2021년 개관 이후 3년만에 50만을 돌파한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29일 50만 돌파 특별행사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관광 브랜드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거둔 성과를 기념하고, 시민과 함께 기쁨을 나눌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50만번째 방문객을 초청해 기념패를 증정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기념 굿즈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작년 '경기도 유니크베뉴(특색 있는 회의장소)'로 선정된 데 이어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은 바 있다. 이를 기념하여 이날 현장에서 동판 제막식이 진행되며, 공원 위상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또한 그동안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펼쳐진 인기 공연들을 다시 선보이며 방문객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다. △'팝핀준호와 빛날윤미'의 콜라보 공연 △개화기 밴드 '야,시,시' 공연 △마술극단 '다채'의 전통마술 공연 △'서의철 가단'의 퓨전 국악 공연 등이 바로 그것이다. 아울러 애기봉평화생태공원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김진 아나운서를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김진 아나운서는 그동안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열린 주요 행사를 진행했다. 한편 한국관광공사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과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의 아름다운 경관을 담은 사진전도 마련돼 관람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김포시 관광진흥과장은 26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최근 복합문화공간으로써 다양한 공연, 체험, 볼거리를 채워나가려고 구상하고 있다"며 “이번 특별문화행사가 시민과 함께하는 뜻깊은 축제가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일본 나가사키현 의원단이 25일 안양시 친환경 무상 학교급식 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안양시를 방문했다. 이번에 방문한 의원 8명은 교육 현장 개선과 안전 먹거리 정책에 중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한다. 특히 친환경 급식을 일본에 소개해온 다나카 히로시 한국풀뿌리학당 대표도 동행했다. 나가사키현 의원단은 먼저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에 들러 센터 연혁과 4개 지자체 간 협력-역할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공동급식지원센터는 안양시 주도로 지난 2013년 개소해 현재 4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친환경 식재료 공동구매, 학교급식 모니터링단 운영 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어 의원단은 달안초등학교로 이동해 친환경 학교급식 과정을 살펴보고 직접 학교급식을 시식했다. 또한 영양교사 등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급식 운영 현황과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후 안양시청 접견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과 만났다. 최대호 시장은 의원단에 안양시가 추진하는 친환경 무상 학교급식 정책과 운영 현황 등을 직접 상세하게 설명했다. 최대호 시장은 “안양시 우수한 정책을 전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우리 시 사례가 일본 무상급식 확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야마다 토모코 의원은 “안양 등 4개 지역이 연합한 공동급식지원센터 운영 방식이 매우 흥미로웠고, 학교급식도 친환경 농산물을 사용해 학생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는 안양시와 학교 노력이 인상 깊었다"며 “친환경 학교급식 정책 외에도 우수한 안양시 정책을 알게 되어 뜻깊은 방문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올해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학교무상급식을 추진해 관련 예산 631억원 중 214억원을 부담하고 있다. 아울러 친환경 우수 식재료로 무상급식을 추진하고자 47억원을 투입해 친환경 농산물 차액 지원, 친환경 무농약 쌀 차액 지원 등을 진행하고 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는 조직 내 혁신을 견인할 '2025년 제4기 안양혁신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25일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개최했다. 주니어보드는 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 공무원 24명으로 구성됐으며, 일하는 방식 개선 등을 발굴하고 조직문화 혁신 실천 과제를 제시한다.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주니어보드는 온-오프라인 모임, 간부공무원과 대화 등 다양한 연구 및 의견 제시 활동을 펼치고 오는 9월 그동안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안양시는 이날 발대식에 이어 전문 강사를 초빙해 주니어보드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 워크숍에선 팀 협업 임무, 난상토론(브레인스토밍)을 비롯해 각종 게임을 통해 팀워크를 강화하는 한편 조직문화 개선에 대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능식 부시장은 발대식에서 “젊은 공직자의 새롭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안양시의 행복한 미래를 위한 큰 자양분이 될 것"이라며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펼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강수현 양주시장은 25일 삼숭동 187-29번지 일원에서 '양주 삼숭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이하 쌍용아파트)' 입주에 따른 교통체증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장 간부회의'를 주재했다. 현재 쌍용아파트(600세대)는 신축 공사가 진행 중이며 오는 2027년 2월 입주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인근 자이 6단지 아파트의 비상대책위원회는 출퇴근 시간대에 심각한 교통체증과 정체가 발생할 것으로 우려하며 자이사거리 우회전 차로 확보와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이날 현장 간부회의는 김정민 부시장과 관계 부서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자이 6단지 아파트 주변 교통 혼잡을 사전 예방하고 효율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으로 진행됐다. 강수현 시장은 이날 현장 간부회의에서 시민 건의 사항을 철저히 반영해 다각도로 대책을 마련하라고 관계 부서에 주문했다. 특히 “쌍용아파트 입주가 시작되면 교통체증 문제가 충분히 예상되는 만큼 지금부터 편안한 출퇴근과 원활한 교통 흐름을 보장할 만한 실질적인 해결책 마련에 몰두하라"고 부연했다. 한편 양주시는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주민과 소통을 통해 최적의 해결책을 도출해 나갈 계획이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이 대규모 산불 피해가 발생한 경북 의성군에 산불 피해 복구 및 진화 작업에 도움이 되고자 방재물품과 구호물품을 25일 지원했다. 의성군 산불이 확산됨에 따라 양평군은 마순흥 부군수와 지역자율방재단 20여명이 산불 진화를 위해 준비한 방재물품(방염장갑 등) 300개와 양평 생수 5000병을 전달했다. 또한 농협중앙회 양평군지부(지부장 권영주)는 간편식 양평해장국 1000개를 기부했으며, 양평해장국 제조사 정금 F&C(대표 신준승)도 간편식 양평장터국밥 200개를 기부해 양평군 자율방재단을 통해 전달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26일 “의성군 산불이 아직도 불길이 잡히지 않아 많은 피해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지원이 산불의 빠른 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군도 봄철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는 25일 톡톡 튀는 매력을 가진 25명 공직자로 구성된 '2025년 제3기 공직자SNS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3기 서포터즈는 21개 부서에서 참여한 25명 공직자가 시민에게 더욱 생동감 넘치는 시정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 서포터즈들은 MBTI 성격 유형을 바탕으로 E(외향형)와 I(내향형) 그룹으로 나뉘어 각기 다른 방식으로 시정 홍보 활동에 참여할 계획을 나누며 소통했다. 서포터즈들은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코너를 통해 개성 넘치는 자기소개로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각자 특색을 살려 하남의 숨은 맛집을 소개하거나, 비밀스러운 데이트 코스를 추천하며 “이곳만은 꼭 가봐야 한다!"고 자신 있게 발표했다. 한 그룹은 하남 곳곳에 숨어있는 명소를 찾아다니며 특별한 여행 코스를 제안했고, 다른 그룹은 여름을 대비해 하남에서 즐길 수 있는 건강한 다이어트 팁을 소개하며,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정보를 나눴다. 이외에도 서포터즈들은 하남시 문화-복지-관광 분야에서 주민이 놓치기 쉬운 유익한 정보를 집중적으로 다루기로 다짐했다. 특히 하남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한 '힐링 여행 코스'나 주민이 자주 찾는 명소들을 소개하는 콘텐츠도 적극 기획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발대식에서 “다양한 끼와 재능을 가진 공직자로 구성된 서포터즈를 통해 하남시 다양한 소식을 시민에게 더 친숙하고 쉽게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하남시 공직자SNS서포터즈는 지난 2023년 10명 공직자로 출발해 하남시 공식 유튜브,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5개 누리소통망(SNS)에서 뜨거운 활약을 펼쳤다. 작년에는 △맛플릭스 하남족발맛집편(이은비 주무관) △미사아일랜드펫존 취재(최지원 주무관) △뮤직인더하남 취재(민현정 주무관) 등 22명 공직자가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며 총 582 차례 취재활동을 펼쳤다. 그 덕에 하남시 유튜브 구독자는 서포터즈 출범 전인 2023년과 비교해 117.8% 성장한 9200여명으로 늘어나는 성과를 거뒀다. kkjoo0912@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