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이 주말 및 평일 야간 출석을 통해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주말학사과정을 운영하며, 2025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모집 과정은 컴퓨터공학, 사회복지학, 심리학, 시각디자인학, 경영, 회계세무, 정보통신전자공학, 인공지능, 음악학사 등 다양한 전공을 포함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경영학과, 사회복지학과, 회계세무학과, 컴퓨터공학과 등 다양한 전공에 직장인과 주부들이 학사학위 취득 및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지원하고 있다"며 “특히, 주말학사과정은 야간 대학이 아닌, 평일 야간 1회와 주말 토요일 1회 출석으로 학위 취득이 가능해 직장인들에게 적합한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야간대학과 주말대학을 찾는 사회초년생뿐만 아니라 전문대 중퇴자 및 졸업생도 본 과정에 지원하고 있으며, 졸업 후 대학원 진학, 재취업, 학사편입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에서는 전공 필수·전공 선택·교양·일반 선택을 포함해 총 84학점을 이수하고, 자격증 및 독학사 등을 활용해 추가 56학점을 취득해 총 140학점을 충족하면 일부 전공을 제외하고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 단, 음악학사 과정은 매 학기 전공 실기 8과목 이수가 필수로 요구된다. 주말 일반 학사 과정 학생들은 자격증과 독학사 병행을 통해 평균 2년에서 2년 6개월 내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또한, 음악학사 주말과정은 실용음악(보컬, 기악, 작곡), 관현악, 성악, 피아노, 교회음악(CCM) 등 다양한 세부 전공을 모집하며, 주 2~3회 출석으로 학위 취득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한편,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졸업생들의 대학원 진학을 적극 지원하며, 다양한 장학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추가 모집 기간을 통해 2025학년도 1학기 신입학 모집을 진행 중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