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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우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송기우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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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 직장인 위한 주말 학사과정 모집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이 주말 및 평일 야간 출석을 통해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주말학사과정을 운영하며, 2025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모집 과정은 컴퓨터공학, 사회복지학, 심리학, 시각디자인학, 경영, 회계세무, 정보통신전자공학, 인공지능, 음악학사 등 다양한 전공을 포함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경영학과, 사회복지학과, 회계세무학과, 컴퓨터공학과 등 다양한 전공에 직장인과 주부들이 학사학위 취득 및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지원하고 있다"며 “특히, 주말학사과정은 야간 대학이 아닌, 평일 야간 1회와 주말 토요일 1회 출석으로 학위 취득이 가능해 직장인들에게 적합한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야간대학과 주말대학을 찾는 사회초년생뿐만 아니라 전문대 중퇴자 및 졸업생도 본 과정에 지원하고 있으며, 졸업 후 대학원 진학, 재취업, 학사편입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에서는 전공 필수·전공 선택·교양·일반 선택을 포함해 총 84학점을 이수하고, 자격증 및 독학사 등을 활용해 추가 56학점을 취득해 총 140학점을 충족하면 일부 전공을 제외하고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 단, 음악학사 과정은 매 학기 전공 실기 8과목 이수가 필수로 요구된다. 주말 일반 학사 과정 학생들은 자격증과 독학사 병행을 통해 평균 2년에서 2년 6개월 내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또한, 음악학사 주말과정은 실용음악(보컬, 기악, 작곡), 관현악, 성악, 피아노, 교회음악(CCM) 등 다양한 세부 전공을 모집하며, 주 2~3회 출석으로 학위 취득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한편,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졸업생들의 대학원 진학을 적극 지원하며, 다양한 장학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추가 모집 기간을 통해 2025학년도 1학기 신입학 모집을 진행 중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국IT전문학교, ‘컴퓨터 관련 직업 희망 수험생’ 대상 2025학년도 입학 상담 진행

정시 추가모집이 진행 중인 가운데, 4년제 대학의 경우 2월 13일부터 미등록 충원 합격자 발표가 이루어지고 있다. 정시 합격자 발표가 종료되고 등록이 마무리된 현재, 미달된 학과를 중심으로 전문대 추가모집(자율모집)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IT전문학교 컴퓨터공학과는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프로젝트 실습을 강화하고, 컴퓨터 관련 직업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진행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현재 고3 수험생 및 검정고시 합격자 등이 지원 중이며, 학생들은 인서울에서 교육 과정을 마친 후 졸업 시 4년제 학사 학위를 취득하고 대학원 진학이 가능하다. 학교 관계자는 “수험생들이 컴퓨터 관련 직업군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컴퓨터공학과 지원자를 대상으로 입학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며, “인서울 한국IT전문학교(한아전) 컴퓨터공학과 학생들은 재학 중 프로젝트 실습과 발표회를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졸업 후 컴퓨터 관련 산업에 진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아전은 고3 수험생 및 졸업생,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대상으로 수시 및 정시 성적 반영 없이 면접 전형으로 신·편입생을 선발 중"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한국IT전문학교에서는 웹툰학과, 정보보안학과, 게임학과, 인공지능학과 등 다양한 전공을 운영하며, 전공별로 신입생 추가 모집을 진행 중이다. 학생 선발 시에는 잠재능력평가와 담당 교수와의 1대1 면접을 진행하며, 이를 합산한 점수를 바탕으로 최종 선발이 이루어진다. 또한, 수시 및 정시 외의 별도 전형을 통해 지원이 가능해 이중 등록이나 중복 지원의 위험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파파나나에이전시 하영진 대표, 톱모델 출신 무대 감독으로 시니어 모델 양성 선도

국내 베이비붐 세대가 시니어 전성시대를 이끌며 소비 시장의 핵심 주체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아웃도어, 패션 브랜드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시니어 모델을 광고 모델로 기용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시니어 모델들이 숨겨왔던 끼와 개성을 발산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파파나나에이전시의 하영진 대표가 있다. 톱모델에서 에이전시 대표로, 시니어 모델 시장 개척 하영진 대표는 오랜 시간 국내외 런웨이를 누비며 톱모델로서 명성을 쌓아온 인물이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한 모델 매니지먼트를 넘어, 시니어 모델들의 체계적인 성장과 활동을 지원하는 전문 에이전시 '파파나나에이전시'를 설립했다. 파파나나에이전시는 시니어 모델들이 단순한 취미 활동이 아닌, 패션 업계에서 경쟁력을 갖춘 전문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하 대표는 모델 워킹과 바디 밸런스 프로그램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시니어 모델들이 나이에 상관없이 건강하고 아름다운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무대 감독으로서 역량 발휘 톱모델로서의 경험을 살려 무대 감독으로도 활약 중인 하영진 대표는 패션쇼 연출부터 모델 디렉팅까지 세밀한 부분까지 직접 챙기며 무대를 총괄하고 있다. 조명, 음악, 무대 동선 등 다양한 요소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완성도 높은 패션쇼를 만들기 위해 철저한 디렉팅을 수행하며, 특히 시니어 모델들이 무대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펼칠 수 있도록 자신감을 심어주는 데 주력하고 있다. 그는 시니어 모델들이 단순히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이 아니라, 패션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이끄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전통적인 모델 산업과 새로운 시니어 모델 시장을 연결하고 있다. 시니어 모델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 제시 하영진 대표는 “나이가 들어도 패션과 무대 위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며 시니어 모델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강조했다. 그는 단순히 시니어 모델을 배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들이 패션 업계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하 대표는 “파파나나에이전시는 앞으로도 전문적인 트레이닝, 무대 경험, 브랜드 협업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라며 “패션 업계에서 모델, 에이전시 대표, 그리고 무대 감독으로서 끊임없이 도전하며, 이러한 노력이 시니어 모델 산업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시니어 모델 시장이 점차 확대되면서, 하영진 대표와 파파나나에이전시가 만들어갈 미래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김라하·김소이 키즈 모델, 플로르 방송제작사와 함께한 신년 화보 공개

아역 방송 제작·매니지먼트 전문 기업인 플로르 방송제작사가 2025년 새해를 맞아 특별한 신년 화보를 공개했다. '2025 FLOR HAPPY NEW YEAR' 화보는 1월 31일부터 공개되었으며, 이번 화보는 복주머니를 활용한 컨셉으로 촬영돼 새해 소원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설날의 꽃, 복주머니와 함께한 신년 화보 플로르 방송제작사는 설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복주머니를 들고 새해 소원을 비는 모습을 담은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화보의 주인공은 키즈 모델 김라하와 김소이로, 두 모델은 각자의 매력을 살려 프로페셔널한 포즈와 표정으로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깔끔하고 청순한 매력의 김라하 키즈 모델 김라하 키즈 모델은 맑고 큰 눈, 도톰한 입술, 청순한 분위기로 주목받고 있는 플로르 키즈 모델이다. 신년 화보에서는 아이보리 컬러의 니트와 니트 스커트로 구성된 투피스를 착용하여 청순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갈색 귀도리를 더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플로르 방송제작사 관계자는 “김라하 모델은 특유의 청순하고 성숙한 매력을 통해 겨울의 끝과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을 상징하는 화보 컨셉을 완벽하게 소화했다"며 “긴 생머리를 차분하게 정리한 스타일링이 그녀의 청순한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켰다"고 전했다. 또한, 복주머니와 구슬을 활용한 컷에서는 새해의 기대감과 희망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맑은 눈과 토끼같은 앞니가 매력적인 김소이 키즈 모델 김소이 키즈 모델은 밝은 미소와 귀여운 앞니, 맑고 큰 눈이 매력적인 모델이다. 이번 화보에서는 회색 니트와 청치마를 매치하여 귀여움과 상큼함을 동시에 강조했다. 복주머니를 포인트로 활용한 스타일링과 개성 있는 포즈로 김소이 모델만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촬영 현장에서 김소이 모델은 다리를 살짝 뻗으며 자연스러운 포즈를 선보이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에 대해 플로르 방송제작사 관계자는 “긴장될 법한 촬영에서도 여유로운 태도를 유지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한 김소이 모델에게 칭찬을 보낸다"고 말했다. 또한 “추운 날씨 속에서도 밝은 미소로 촬영에 임하며 신년 화보의 설렘을 그대로 담아냈다"고 덧붙였다. 플로르 방송제작사, 어린이 영어 교육 프로그램 '당근과 캐롯' 제작 한편, 플로르 방송제작사는 어린이 영어 교육 프로그램 '당근과 캐롯'을 제작하는 전문 방송제작사로도 잘 알려져 있다. '당근과 캐롯'은 현재 시즌11까지 제작 중이며, 시즌9까지 방영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유튜브에서 다시 시청할 수 있으며, 유치원 등에서 교육 자료로도 활용되고 있다. 특히, '당근과 캐롯'은 참여형 어린이 TV 방송으로, 4세부터 13세 어린이라면 플로르 방송제작사 홈페이지를 통해 오디션 지원이 가능하다. 플로르 방송제작사는 이번 신년 화보를 통해 어린이들의 순수하고 밝은 모습을 담아내며, 새해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표현했다. 김라하와 김소이 키즈 모델은 개성과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며 설날을 기념하는 특별한 순간을 기록했다. 플로르 방송제작사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복주머니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담아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겨보는 것도 의미 있는 방법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기업 재생에너지 전환을 위한 PPA(전력구매계약) 플랫폼 전문기업 위제이(대표 박영훈)가 한국전력공사(KEPCO)가 주관하는 'KTP(KEPCO Trusted Partner)' 인증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위제이의 PPA 플랫폼 'zurigo'는 기업이 간단한 기본정보만 입력하면 PPA 도입 효과에 대한 분석을 5분 만에 제공하는 오픈형 분석 서비스, 기업과 발전소의 위치 및 PPA 조건에 따른 최적 매칭 시스템, 그리고 실시간 전력 사용량과 PPA 데이터를 관제할 수 있는 모니터링 시스템까지 갖춘 기업 재생에너지 PPA 통합 서비스다. 한전 KTP 인증 기업으로 선정된 위제이 KTP 인증은 전력 및 전력 신사업 분야에서 우수한 역량을 보유한 중소기업에게 부여된다. 위제이가 KTP 인증 기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KTP 브랜드 사용권 부여 △한전 해외시장 개척 사업 및 수출 시범사업 선정 시 가점 부여 △중소기업 교육 및 혁신 파트너십 사업 등의 우대 혜택 △금융기관 협업을 통한 수출 금융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는다. 위제이, 지속적인 기술 투자와 성과 창출 위제이는 지속적인 기술 투자와 연구개발을 통해 PPA 분야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한전 KTP 인증 외에도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 특화기업 선정 △재생에너지 전기공급사업자 등록 △벤처기업 인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AI기업 선정 △경기도 기후테크 스타트업 챌린지 선정 등의 성과를 거두며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박영훈 위제이 대표는 “최근 전기요금 인상과 탄소중립 대응으로 인해 대기업 및 글로벌 기업의 재생에너지 PPA 도입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며, “단순 PPA 서비스 제공을 넘어 기업의 재생에너지 도입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활용하여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비실기 체육학과 찾는 수험생,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주목

체육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들 가운데 실기 성적 부담으로 인해 지원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내신과 수능 성적뿐만 아니라 실기까지 요구되는 예체능 학과 특성상 체육학과 입학의 문턱이 높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실기 없이 체육학을 전공할 수 있는 교육기관이 수험생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광운대학교에서 운영하는 대학 부설 교육기관인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은 체육학 전공을 포함한 다양한 인기 전공을 개설하고, 2025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특히, 수시와 정시 외의 전형으로도 지원할 수 있어 '수시 납치'를 당한 수험생들도 추가적으로 지원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이곳에서는 성적 반영 없이 100% 면접전형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관계자는 “비실기 체육학과를 찾는 수험생들 중에서도 인서울 4년제 대학 캠퍼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평균 2년에서 2년 반의 학업 기간을 거쳐 광운대학교 총장 명의의 4년제 학사 학위를 조기 수여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입학 상담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전공 관련 자격증 취득을 통해 학점을 이수할 수 있어 대학원 진학, 학사편입, 취업, 유학 등 다양한 진로를 계획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에서는 체육학 전공뿐만 아니라 컴퓨터공학, 전자공학, 인공지능, 정보보호학, 게임프로그래밍학, 만화예술 전공 등 다양한 학과를 운영 중이다. 현재 고3 졸업예정자,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1학기 신입학 전형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형 방식은 100% 인·적성 면접전형으로 이뤄진다. 원서 접수는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방위사업청(청장 석종건)이 서울대학교와 함께 미래 잠수함 기술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한다. 방위사업청은 2월 14일 과천청사에서 서울대 해양시스템공학연구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국내 잠수함 기술력 제고 및 연구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방위사업청과 서울대가 지난해 10월 체결한 '국방공학·정책 분야 협력 업무협약'의 연장선에서, 잠수함 분야에 특화된 학술적·기술적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각 전문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첨단 기술 기반의 미래 잠수함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내 잠수함 기술 수준 제고를 위한 기술자료와 정보를 상호 공유하고 △잠수함 분야 최신 기술 발굴을 위한 학술 자문 및 연구 협력을 추진하며 △잠수함 관련 컨퍼런스, 세미나, 강연회 등의 교류를 활성화하는 한편 △잠수함 능력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의 상호 제안 등 협력을 강화한다. 방위사업청 한국형잠수함사업단은 지난해 4월 신채호함을 해군에 인도함으로써 3,000톤급 장보고-III Batch-I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고, 현재는 장보고-III Batch-II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수중전력 사업을 주관하고 있다. 서울대 해양시스템공학연구소는 잠수함 설계강좌 프로그램을 통해 잠수함 분야의 전문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향후 첨단기술 기반의 미래 잠수함 능력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방위사업청 한국형잠수함사업단장 이상우(고위공무원)는 “국내 최고 수준의 조선해양공학 연구소인 서울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 잠수함 기술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고, 첨단 기술을 접목한 잠수함 성능 향상뿐만 아니라, 향후 잠수함 수출 경쟁력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계기로 방위사업청과 서울대는 국내 잠수함 기술의 혁신적인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 협력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국IT전문학교, 대학 자퇴생 대상 2025학년도 입학 상담 진행

대학교 추가모집은 정시모집 후 미충원 인원을 보충하기 위해 대학이 자율적으로 실시하는 전형으로, 4년제 대학에서 정시모집 충원등록기간 이후 진행된다. 한국IT전문학교는 대학 추가모집 기간을 활용해 대학 자퇴생들을 대상으로 입학 상담을 진행하며, 2025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수시 및 정시 외 전형으로 지원할 수 있으며, 지원 횟수가 차감되지 않고 100% 면접전형을 통해 진학이 가능하다. 한국IT전문학교 관계자는 “본교는 고교 자퇴생, 검정고시 합격생, 대학 자퇴생 등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며, "현재 입학 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수능과 내신 성적 반영 없이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인서울 4년제 한아전에서는 게임학과, 컴퓨터공학과, 웹툰학과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진로에 고민이 많은 대학 자퇴생들이 취업과 학위를 연계할 수 있는 전문학교를 노크하고 있다"며, “최근 대학 자퇴생들의 유턴 현상이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학 자퇴생들은 취업이 연계된 컴퓨터공학과, 게임프로그래밍학과, 멀티미디어학과, 애니메이션학과 등에 지원하고 있으며, 한아전은 4년제 학사학위 취득 후 대학원 진학까지 연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취업이 연계되는 전문학교는 수시 및 정시 외 전형으로 지원이 가능해 이중 등록이나 중복 지원의 위험성이 없으며, 입학에 내신과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다. 한아전에서는 2025학년도 신학기 입학 희망자를 대상으로 원서 접수를 진행 중이며, 고3 졸업예정자, 졸업생뿐만 아니라 2024년 고졸 검정고시 합격생도 지원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정시 예비번호 받은 수험생,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지원 증가

2025학년도 대학 정시 모집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미등록 충원 합격 및 추가 합격이 진행되고 있다. 정시 최초 합격자 발표 이후 수험생들은 최초 합격, 예비번호, 불합격 등의 결과를 받았으며, 예비번호를 받은 학생들은 등록 포기자가 발생할 경우 순차적으로 합격 통보를 받게 된다. 입시 전문가들은 “수능 정시에서 4~7등급을 받은 수험생들은 대학의 네임밸류를 중요하게 고려하는 경우가 많지만, 개인의 진로에 맞춘 선택이 더 중요하다"며, “특히 성적에 대한 부담없이 인서울 4년제 대학의 캠퍼스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는 대안적인 교육기관에 대한 관심 역시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가운데 광운대학교 부설 교육기관인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이 수시 및 정시 외 전형을 통해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14일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은 “내신 및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100% 면접 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관계자는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 평균 2년~2년 반의 재학 기간으로 광운대학교 총장 명의의 4년제 학사 학위를 조기 수여받을 수 있다는 점"이라며 “전공 관련 자격증 취득을 통해 학점 이수가 가능하며, 이를 통해 대학원 진학, 학사 편입, 취업, 유학 등 다양한 진로를 모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에서는 컴퓨터공학, 전자공학, 인공지능, 호텔경영학, 체육학(스포츠건강재활), 만화예술 등 다양한 전공을 운영 중이다. 2025학년도 신학기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입학 상담 및 원서 접수가 진행 중이며,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졸업생뿐만 아니라 고졸검정고시 합격자도 지원이 가능하다. 원서 접수는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 홈페이지 및 유웨이 어플라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오산대 작업치료학과, 한림대 동탄성심병원과 산학협력 가족회사 협약 체결

오산대학교(총장 허남윤) 작업치료학과(학과장 조영석)는 지난 12일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과 현장실습 및 취업정보 교류를 위한 산학협력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작업치료사 현장실습 교육 및 취업 연계' 등에 필요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작업치료 학문에 대한 연구 및 자문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작업치료사 현장실습 교육을 통해 직업 교육을 강화하고, 실무 적응 능력을 배양하는 데 긴밀히 협력하며, 기관 간 취업정보 교류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조영석 학과장은 “한림대 동탄성심병원은 동탄 신도시에 위치한 지역 거점 대학병원으로 다양한 급성기 환자를 치료하는 기관"이라며 “이러한 상급종합병원에서 오산대 작업치료학과 학생들이 현장실습을 수행하고 다양한 환자 케이스를 경험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매우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오산대 작업치료학과는 대학병원에서의 체계적인 현장실습 교육체계를 마련하고, 임상실습 교과목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다양한 현장실습 기관과의 협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오산대학교는 학과의 산학협력 가족회사 협약 체결을 적극 지원하며, 대학과 산업체가 상호 성장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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