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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우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송기우 기자 입니다.
  • 교육컨텐츠부
  •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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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강사이자 시니어모델 전면구 씨, ‘체형 맞춤 워킹으로 전문 모델로 질주’

시니어 세대가 젊은 시절 억눌렸던 끼와 열정을 되찾으며 새로운 전성기를 맞고 있다. 100세 시대를 맞아 건강한 삶과 즐거운 사회활동을 지향하는 이들은 이제 사회적 중추에서 소비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이에 따라 아웃도어 및 패션 브랜드 등 다양한 기업들이 시니어 모델을 광고 모델로 기용하며 이들의 위상을 강조하고 있다. 모델 강사이자 시니어모델로 활동 중인 전면구 씨는 젊은 시절부터 패션과 모델에 대한 꿈을 품었지만, 당시 생계와 용기가 없어 이를 실현할 수 없었다. 그러나 50세를 넘긴 후, 가족의 응원과 함께 꿈을 다시 꿀 용기를 얻었다. 전면구 씨는 “아이들이 독립한 후 가족의 응원으로 모델 수업을 들으며 꿈을 실현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그는 2022년 맨헌트코리아 베스트포즈상을 수상하고, 영시니어 세커프라이즈 2위에 오르며 모델로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지방행사에 참여하며 모델 강사의 꿈도 키워나갔다. 그는 연세대에서 모델워킹 자격증을, 국제인재역량개발원에서 모델디렉터 마스터 자격증을 취득하며 전문성을 높였다. 연세대와 세명대 평생교육원 강사로 활동했으며, 현재 송호대 연기과 2학년에 재학 중이다. 또한 2023년 강원도 시니어모델 조연출, 2024 풍기인삼축제 남옥선 한복염색 패션쇼 연출 등을 맡아 활약하고 있다. 경북 영주에서 라움모델 에이전시를 설립한 그는 1단계 체형 교정과 바른 걷기, 2단계 체형에 맞는 모델 워킹 교육을 통해 수강생의 건강과 자존감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그는 “무대 위에서 가장 행복하다. 더 늦기 전에 도전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다양한 행사와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면구 씨는 서정적 가사와 애틋한 멜로디를 담은 곡 '우리 함께라면'을 통해 무대에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고 있다. 그는 “힘든 시간에도 함께 이겨낼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아 관객들과 소통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윤정 YJ모델에이전시 대표는 “전면구 씨는 세련되고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무대 위에서 예술성을 발휘하는 실력 있는 시니어모델"이라며 “시니어 모델들이 더 큰 무대에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면구 씨의 열정은 늦깎이 모델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려는 이들에게 큰 영감을 주고 있다. “어릴 적 내성적이었던 소년이 지금은 무대 위에서 행복을 느낀다"는 그의 말은 꿈을 이루기 위한 도전이 늦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국IT전문학교 사이버보안학과, 수능·내신 미반영, 면접 100% 전형으로 2025학년도 신입생 선발

한국IT전문학교 사이버보안학과는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수능과 내신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100% 면접 전형으로 선발한다고 11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과 검정고시 합격자로, 내신 4~7등급 학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사이버보안학과는 정보보안 산업 진출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4년제 학사 학위 취득 과정을 운영하며, 수능과 내신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모집 전형을 통해 학생들에게 더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IT전문학교는 프로젝트 중심의 교육 시스템을 도입해 학생들이 실무 능력을 키우고, 정보보안 분야 취업에 필요한 포트폴리오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정보보안 관련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학교 측은 “IT 전문가 네트워킹과 팀 프로젝트 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며 “학생 만족도를 높이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질적인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이버보안학과는 일반 고등학생뿐만 아니라 검정고시 합격자와 특성화고 졸업생들도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직업반·특성화고 학생들의 대학 진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다양한 학생들이 정보보안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IT전문학교는 사이버보안학과 외에도 컴퓨터공학과, 인공지능학과, 빅데이터학과 등 다양한 IT 관련 학과에서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현재 2025학년도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입학 상담 및 원서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2025학년도 정시모집 원서 접수는 오는 12월 31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한국IT전문학교의 수능·내신 미반영 전형은 정보보안 산업 진출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진학 기회를 제공하며 주목받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인디 뮤지션 9명의 염원 담은 옴니버스 캐럴, ‘모두 선물 받길 바라요’ 공개

인디 뮤지션 9명이 참여한 옴니버스 크리스마스 캐럴 '모두 선물 받길 바라요'(Christmas Gift)가 11일 정오 국내외 주요 음원 사이트(YG PLUS 유통)를 통해 공개됐다. 이번 캐럴은 인디 음악 전문 레이블 케이에이씨미디어그룹 산하 T9-H.ENT이 지난 2022년부터 이어온 연말 크리스마스 음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지난해 발표한 음원에서 기후 위기와 자연에 대한 경각심을 담았다면, 올해는 전쟁 등으로 혼란스러운 세계 곳곳에서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지 못하는 사람이 없기를 바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담아냈다. 신곡 '모두 선물 받길 바라요'는 캣츠파다의 Rums가 작곡하고, 싱어송라이터 강예영과 하지안이 작사에 참여했다. 팝 알앤비 장르를 기반으로 중독성 있는 기타 리프와 크리스마스 종소리가 어우러져 계절감을 살렸으며, 여기에 트랩(Trap)과 일렉트로 팝(Electro Pop) 요소를 더해 독특한 K-POP 캐럴로 완성됐다. 이번 곡에는 강예영, 캣츠파다, 케이.피(은하), zxng 등의 인디 뮤지션과 어린이 가수 이엘리, 손가온, 송은별이 참여했다. 이들의 개성 넘치는 보컬과 어린이 가수들의 청량한 목소리가 조화를 이루며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캐럴을 탄생시켰다. 가사는 “온 세상에 크리스마스 선물 가득 넘치게 해주세요. 혹시라도 그중에서 못 받는 사람은 한 명도 없길 바라요"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 멜로디는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어 크리스마스 시즌에 새로운 '크리스마스 주문'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강현철 대표는 “우리나라가 정치와 경제적으로 혼란스러운 시기에 크리스마스 음원을 발표하는 것이 조심스럽기도 하다"면서도, “만약 산타가 선물을 준다면, 대한민국의 정치와 경제가 회복되어 국민들이 축제처럼 이번 곡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캐럴은 인디 뮤지션들의 개성과 따뜻한 염원을 담아낸 음악으로, 크리스마스 시즌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사회복지사에서 시니어 모델로, 김미숙의 도전과 변신

최근 '액티브 시니어'라는 용어가 주목받고 있다. 액티브 시니어는 자신을 위한 투자에 아낌없이 나서며, 운동과 뷰티를 통해 건강과 외모를 가꾸는 데 적극적이다. 이들은 재취업이나 창업 등 다양한 생산 활동에 참여하며 실버산업의 주요 소비층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시니어 모델이라는 새로운 분야에서 활약하며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는 사례가 늘고 있다. 그 중심에 있는 인물이 바로 시니어 모델 김미숙 씨다. 사회복지사로서 오랜 기간 복지 분야에서 활동했던 그는 인생 후반부에는 자신만을 위한 도전을 해보겠다는 결심을 품었다. 우연히 광고모델 대회에 참가한 그는 '위너'라는 결과를 얻으며 모델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 김미숙 씨는 “사회복지사로서 많은 일을 해왔지만, 노년에는 나 자신을 위한 일을 해보고 싶었다"며 “광고모델 대회에서 우승한 것이 계기가 되어 5월에는 싱가포르에서 열린 '미세스 글로벌 유니버스'에 참가했고, 각국의 대표 참가자들과 교류하며 값진 경험을 쌓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난해 자신이 참가했던 대회의 심사위원으로 초청되는 행운도 얻었다고 덧붙였다. 현재 김미숙 씨는 건강 프로그램 촬영에도 참여하며 시니어 모델로서의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그는 “전문 시니어 모델로서 여성의 다양한 캐릭터를 부각시키고, 시대에 뒤떨어진 고정관념을 깨고 싶다"며 “전 세계 무대에서 K-콘텐츠를 알리고, 중년들에게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전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가윤정 YJ모델에이전시 대표는 김미숙 씨에 대해 “세련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예술적 표현을 선보이는 실력 있는 시니어 모델"이라며 “시니어 모델 대회를 통해 더 많은 시니어들이 큰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김미숙 씨의 도전은 중년 이후의 삶이 새로운 시작과 가능성의 시기임을 보여주며, 시니어 세대의 새로운 롤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 수능 6등급 수험생에 맞춤형 지원책 제시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이 수능 성적과 내신에 구애받지 않고 새로운 진학 기회를 제공하며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미래교육원은 고3 졸업 예정자, 고교 졸업생,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대상으로 대학 수시와 정시 전형과 무관하게 면접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수능 5~6등급의 중위권 수험생들도 자신이 원하는 전공을 문·이과 구분 없이 선택할 수 있으며, 면접전형을 통해 인서울 대학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수시 지원 횟수에 포함되지 않아 추가·중복 지원이 가능하며, 적성과 흥미를 바탕으로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글로벌미래교육원은 다양한 전공을 운영하며, 대표적으로 컴퓨터공학, 정보보안, 인공지능, 심리학, 체육학, 실용음악 등 폭넓은 학문 분야를 제공하고 있다. 음악학사 과정의 경우, 면접과 실기고사(자유곡 1~2곡) 병행을 통해 학생들의 역량을 평가한다. 고교 졸업자는 학사학위 취득에 필요한 140학점 중 84학점을 글로벌미래교육원에서 이수하면, 숭실대학교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 이 과정은 평균 2년 내외로 설계돼, 학업 기간을 단축하면서도 대학원 진학, 취업, 학사편입 등 다양한 경로를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학교는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신입생을 지원하고 있다. 봉사장학금, 입학장학금, 성적장학금 등으로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며, 이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서울 숭실대 캠퍼스 내에 위치해, 중앙도서관, 체육관 등 학교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학생회 활동, 체육대회 등 다양한 교내 활동에도 참여가 가능해 학생들의 캠퍼스 라이프를 풍요롭게 한다.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은 학사학위 취득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수능과 내신 성적의 한계를 넘어 자신만의 진로를 개척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며, 중위권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국제대 학생이자 시니어 모델 이철순 씨, “무대는 나의 체질…도전 멈추지 않겠다.”

나이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액티브 시니어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들은 전문성을 기반으로 제2의 인생을 개척하며, 젊은 세대와도 당당히 경쟁한다. 은퇴 이후 새로운 삶을 설계하고 평소 꿈꿨던 분야에 과감히 도전하는 이들의 모습이 주목받고 있다. 국제대 문화예술콘텐츠학과에 재학 중인 이철순 씨는 그 대표적인 사례다. 댄스스포츠 강사로 활동을 시작한 그는 벨리댄스, 라인댄스 강사로도 활발히 활동하며, 코로나 팬데믹 이후 우연히 지인의 추천으로 시니어 모델에 도전하게 됐다. 이철순 씨는 “무대에 서는 일이 체질이다. 강사 생활 덕분에 무대에서 떨림 없이 자신감을 발산할 수 있다"며, 현재 안성, 죽산, 평택 등의 지역에서 라인댄스 강사로 활동하며, 송탄 부락 사회복지관과 안성 농협 문화센터 등에서 시니어 모델 차밍교실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특히 “세 번째 스물(60세)을 맞아 재능기부와 다양한 무대에 서는 꿈을 키워가고 있다"며,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함께, 과거 잊고 살았던 꿈을 지인들과 나누며 교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철순 씨는 단순한 취미를 넘어 무대를 즐기며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전문 시니어 모델로 성장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자신만의 경험과 열정을 바탕으로 시니어 세대에 새로운 길을 제시하고 있다. 가윤정 국제대 문화예술콘텐츠학과 초빙교수는 “시니어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니어들이 세대 간 격차를 허물고 새로운 도전을 통해 아름다운 인생 하모니를 완성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철순 씨의 사례는 나이에 관계없이 자신의 가능성을 확장해가는 시니어 세대의 활약을 보여준다. 그의 도전은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영감을 주며, 무대 위에서 그려나갈 그의 여정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액티브 시니어 모델 김진호, “시니어들에게 롤모델이 되고 싶다”

시니어 세대가 인생의 주인공으로 나서는 시대가 도래했다. 자신의 삶에서 중심에 서 본 적 없는 많은 시니어들이 이제는 브랜드가 되는 길을 모색하며 활발히 사회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시니어 모델은 이 같은 변화의 상징적 존재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 시니어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김진호 씨는 “나이는 상관없다. 누구나 새로운 꿈을 꾸고 도전할 수 있다"며, 자신도 오랫동안 꿈꿔온 시니어 모델로 활동하며 열정을 무대에서 쏟아내고 있다고 말했다. 김 씨는 “멋진 런웨이를 선보이고 노래하며 많은 에너지를 전달하고 싶다"고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 지난달 25일, 동대문 DDP패션몰 내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에서 열린 'K디지털크리에이터어워즈' 광고모델선발대회 2024 파이널 시즌 '나도 모델이다 챌린지'에서 김진호 씨는 스페셜 패션쇼 무대에 올라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대회는 한국인플루언서이커머스협회 주최, YJ모델에이전시 주관으로 진행됐다. 현재 김 씨는 YJ모델에이전시의 전속 모델로 활발히 활동하며, 시니어 모델로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그녀는 “시니어들에게 롤모델이 되고 싶고, 우리 문화를 사랑하고 성숙한 모습으로 사회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불우이웃과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액티브 시니어 모델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가윤정 YJ모델에이전시 대표는 “시니어 모델은 단순히 패션 아이콘에 그치지 않는다. 이는 나이에 얽매이지 않는 꿈의 실현과 사회적 소통의 계기를 만들어주는 중요한 활동"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시니어 모델 대회를 통해 이들의 자신감과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시니어 모델의 발전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50대와 60대 시니어들 사이에서 모델 워킹, 장구, 기타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배우려는 열기가 뜨겁다. 이들은 새로운 무대에서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하며 자신만의 색깔로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김진호 씨처럼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자 하는 이들 덕분에 시니어 모델은 이제 단순한 활동을 넘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액티브 시니어 모델로서 자신의 포부를 밝힌 김진호 씨는 나이와 상관없이 꿈꾸고 도전하는 삶이 얼마나 값진지 보여주는 살아있는 사례다. 그녀의 활동이 앞으로도 시니어 세대와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성대 콘텐츠디자인칼리지 시각디자인전공, 뉴욕 ‘2024 크리에이티브 쿼털리’에서 다수 수상 쾌거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 콘텐츠디자인칼리지(원장 김효용, 이하 한디칼) 시각디자인전공이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디자인 공모전 '2024 크리에이티브 쿼털리 78(Creative Quarterly 78)'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고 10일 밝혔다. 한디칼 시각디자인전공은 이번 대회에서 그래픽디자인 부문 Winner(1위) 2명, Runner-up(2위) 4명, 일러스트레이션 부문 Runner-up 4명 등 총 10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국제적인 디자인 실력을 인정받았다. 미국 뉴욕에서 발간되는 '크리에이티브 쿼털리'는 그래픽, 일러스트, 예술, 광고, 사진 등 다양한 분야의 창의적인 작품을 소개하는 저명한 인터내셔널 매거진으로, 매년 3회에 걸쳐 세계 각국의 디자이너와 디자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국제 디자인 대회를 주최한다. 수상작들은 매거진을 통해 전 세계에 소개되며, 차세대 디자이너들에게 주목받는 기회가 된다. 이번 '2024 크리에이티브 쿼털리 78'의 최종 수상자 발표는 지난 11월 12일 진행됐다. 한디칼 시각디자인전공에서는 그래픽디자인 부문에서 신은혜, 오예은 학생이 Winner로 선정되었으며, 김주연, 하예린, 한해담은, 최봄 학생이 Runner-up으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일러스트레이션 부문에서는 김채원, 김가은, 박수빈, 성아영 학생이 Runner-up을 수상하며 총 10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효용 한디칼 원장은 “전 세계 유수의 디자인 명문대 학생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친 국제디자인어워드에서 한디칼 학생들이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어 자랑스럽다"며, “이번 수상을 통해 학생들이 디자인 실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디칼은 한성대학교 총장 명의의 학사 학위를 수여하는 디자인 전문 교육기관으로, 실무 중심의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경쟁력 있는 디자이너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이러한 교육 철학과 학생들의 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 한디칼 시각디자인전공의 학생들이 국제적인 디자인 공모전에서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내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디자인 무대에서도 영향력을 확대해나갈 것을 기대해본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호텔학교 한호전, 세계적인 제과제빵대회 ‘Mondial du Pain’ 한국 국가대표 선발전 개최

호텔학교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가 지난 12월 6일부터 7일까지 World of Bread Contest 'Mondial du Pain' 대회의 한국 국가대표 선발전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몬뒤알 뒤 팡(Mondial du Pain)은 프랑스가 주관하는 세계적인 제과제빵 대회로, 각국의 제과제빵 전문가들이 실력을 겨루는 권위 있는 행사다. 이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국가별 선발전을 통과해야 하며, 한국 국가대표 선발전은 한호전이 주최해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이틀 동안 바게트, 영양빵, 핸드믹싱 바게트, 크루아상, 브리오슈, 빵 공예 등 다양한 항목으로 구성되었으며, 참가자들의 전문성을 평가하는 심사가 이루어졌다. 심사위원단에는 국제적인 프랑스 제과제빵협회인 Ambassadeurs du Pain 소속 전문가 4명, 제과기능장협회 1명, 그리고 한호전 호텔베이커리카페경영학과의 정민수 교수가 참여했다. 특히 한호전의 석좌교수이자 Ambassadeurs du Pain 국가대사로 활동 중인 시릴 고댕 교수가 심사에 참여하고 앞으로 대표팀 코칭을 맡을 예정이다. 몬뒤알 뒤 팡(Mondial du Pain)은 각국을 대표해 한 팀만이 참가할 수 있는 구조로, 팀은 25세 이상의 베이커, 22세 미만의 서브베이커, 그리고 코치베이커로 구성된다. 베이커는 최소 5년 이상의 경력이 필요해 출전 조건이 까다로운 만큼 대회의 권위를 더한다. 이번 선발전에서도 한호전 제과제빵학과 학생들이 서브베이커로 출전해 대표 베이커를 지원하며 실력을 발휘했다. 한호전 관계자는 “한호전은 2년에 한 번 열리는 몬뒤알 뒤 팡(Mondial du Pain) 세계 대회에 한국 국가대표를 선발해 국제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특히 2023년 대회에서는 호텔베이커리카페경영학과 박상현 학생이 서브베이커로 참가해 세계 5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선발전은 학생들의 실력 향상과 경험 축적에 큰 도움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글로벌 수준의 제과제빵 교육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한호전은 실무 중심의 교육과 창의적 사고를 배양하기 위한 팀 프로젝트 학기제, 호텔 현장 실습, 다양한 연구·대회 동아리 운영 등으로 국내외 메이저 대회를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지원과 차별화된 교육 덕분에 권위 있는 대회 개최가 가능했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한편, 한호전은 2025학년도 신입생 선발을 위해 현재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접수를 진행 중이다. 신입생 선발은 고교 내신이나 수능 성적이 아닌 전공 교수와의 면접심사를 통해 이루어진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세종사이버대 경영대학원, ‘제8회 경영인의 밤’ 성황리 개최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경영대학원은 지난 12월 7일 대양AI센터에서 '제8회 경영인의 밤'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40여명의 졸업생, 재학생, 교수진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는 우수한 강의를 제공한 교수진과 학업 및 교우 관계 증진에 기여한 원우회 임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며, 경영대학원의 성과를 돌아보고 교류를 확대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홍성민 교수, 김덕현 교수, 어윤선 교수가 우수 강의 교수로 선정돼 감사패를 받았으며, 원우회와 동문회 활동에 기여한 이영대 원우회장, 조정미 원우부회장, 임용재 총동문회 회장, 장동익 총동문회 부회장에게도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민정 경영대학원 주임교수는 “이번 행사는 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 소통하며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학우들이 서로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세종사이버대 경영대학원은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경영전공자들에게는 심화 학습 기회를, 비전공자들에게는 급변하는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경영 전문성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주요 교육과정으로는 일반경영, AI경영, 비즈니스컨설팅, 온라인마케팅 등이 있으며, 학생들에게 폭넓은 전공 선택과 체계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세종사이버대 대학원은 현재 2025학년도 봄학기 1차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다. 인터넷 원서 접수는 12월 13일까지이며, 서류전형 합격자는 12월 18일 발표된다. 면접고사는 12월 21일, 최종 합격자는 12월 26일 발표될 예정이다. 세종사이버대 경영대학원은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며, 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 소통하며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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