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26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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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에스더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박에스더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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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숙련기능인력 광역지자체 추천제도 시행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인력 부족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숙련도가 축적된 외국인근로자에게 '숙련기능인력 비자전화 광역지자체 추천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숙련기능인력(E-7-4) 비자 전환은 법무부에서 실시하는 '숙련기능인력 혁신적 확대방안(K-point E74)'에 따른 것으로 도는 올해 83명 쿼터를 배정받았다. 도 추천대상 외국인근로자는 비전문 취업(E-9), 선원취업(E-10), 방문취업(H-2) 자격으로 4년 이상 국내에 체류한 등록외국인으로 일정금액 이상의 연봉으로 향후 2년 이상 근로계약 체결, 기업 추천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특히 도에서 추천할 경우 가점(30점)을 받음으로써 비자전환이 가능한 점수(200점)에서 170점을 받을 경우에도 신청이 가능하다. 도 관계자는 도 추천 가점을 신청하고자 하는 외국인은 시군 담당 부서에 신청서 등 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도는 시군 부서에서 추천한 서류를 검토해 법무부처 적격자를 추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숙련기능인력(E-7-4) 비자로 전환하게 되면 동반 가족 초청과 도내 정착도 가능하며, 취득 후 5년 이상 체류하고 소득 등 요건까지 갖추면 거주자격(F-2)이나 영주권(F-5)도 취득할 수 있다. 김권종 도 균형발전과장은 “인구 감소로 인한 인력부족으로 외국인력에 대한 의존률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비자 전환 추천을 통해 도내 숙련기능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제조업체들의 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며 자격을 갖춘 외국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

박정하 의원, LH와 태장8단지 작은도서관 개소

박 의원 “주민들의 불편사항 적극 개선해 나갈 것"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박정하 의원(국민의힘, 원주갑)은 6일 LH와 함께 태장8단지 작은도서관 개소식과 함께 주민간담회를 가졌다. 작은도서관 사업은 주민들이 자유롭게 지식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독서문화서비스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박 의원이 LH에 적극 건의해 성사됐다. 이날 LH강원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해 도서 약 1000권과 비품(테이블, 의자, PC)을 지원하고 현안 공유 및 주민간담회를 진행했다. 이어 박 의원은 원주봉화산 단지 입주민들과 시설 환경개선과 관련해 간담회를 진행했다. 박 의원과 LH는 입주민의 의견을 경청해 단지 내 어린이놀이터를 최신식으로 개선하고 주민운동시설은 보강하기로 했다. 아울러 2017년부터 공실인 단지 내 어린이집 용도변경에 대해 입주민들의 의견도 경청했다. 박정하 의원은 “주민들의 여러 민원 해결을 위해 고민하던 중 LH와 함께 개선방안을 마련할 수 있게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적극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

원주시설관리공단, ‘설 연휴 청소기동반’ 운영

설 연휴 3일차 11일 가로 청소의 날로 정하고 '설 연휴 청소기동반' 운영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이달 11일 '설 연휴 청소기동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6일 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9일부터 12일까지 설 연휴가 4일간 이어짐에 따라 설 연휴 전날인 8일까지 지역 내 전역 가로청소를 한다. 또 귀성객 이동이 많은 연휴 3일차인 11일 가로 청소의 날로 정하고 '설 연휴 청소기동반'을 통해 도심 곳곳 청소를 전개할 예정이다. 공단은 설 연휴 청소기 동반 운영을 위해 지난달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117명 가운데 83명이 자율적 참여로 도시미관 및 시민불편 해소에 나선다고 밝혔다. '설 연휴 청소기동반'은 상가밀집지역 등 청소 수요가 큰 구간을 중심으로 필요·최소한의 인원과 차량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명절 청소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쾌적한 도시미관 유지·관리, 직원의 휴식권 보장과 동시에 공휴일 사업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조남현 이사장은 “공단은 원주시민의 소중한 세금으로 운영되는 만큼 공공성과 효율성 동시에 고민한 결과"라며 “기꺼이 동참한 직원들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청소행정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공단은 현재 직원의 개별적 신청·승인 절차에 따라 매주 토요일 3시간(오전 7시~10시) 가로청소 연장근무를 운영 중이다. 공단 관계자는 “강제노동을 금지하고 연장·휴일근로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지급하는 등 인권을 존중하고 노동법 준수에 노력하고 있다"며 “'워라밸'·'일·가정 양립'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고 시민·고객 그리고 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창출할 수 있도록 주5일 정규근무를 중심으로 업무를 효율적으로 개선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

신영재 홍천군수,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타 통과 잰걸음

신 군수, 세종 중앙부처 방문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타 통과 위한 지원 및 지역현안사업 건의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신영재 홍천군수는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타 통과를 위한 지원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6일 세종시 중앙부처를 방문하며 밀착행보에 나섰다. 신 군수는 지난달 5일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이후, 국토교통부 철도투자개발과를 방문해 대상사업 선정과 관련된 그동안의 노고와 협조에 대한 감사를 전했으며 앞으로 진행될 예비타당성조사의 통과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이어 기획재정부 타당성심사과 방문 및 대전시에 위치한 국가철도공단 임종일 부이사장과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신 군수는 강원특별자치도 핵심 SOC 공약사업이자 윤석열 정부 120대 국정과제 사업인 용문~홍천 광역철도가 홍천군과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 발전의 동력일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지역균형발전의 디딤돌이 될 사업임을 강조하고 예타 통과와 조기착공의 당위성 및 필요성을 적극 설명했다. 신 군수는 환경부 폐자원에너지과를 방문해 내년 홍천 2호 친환경 에너지타운 조성사업의 최종 선정을 건의 등 지역 현안사업도 적극 건의했다.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2월 중 예비타당성조사가 착수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홍천군은 예타조사에 대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군민의 뜻을 모아간다는 방침이다. 신영재 군수는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가 시작됨에 따라 홍천군의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지속적으로 중앙부처, 국회를 방문해 철도의 필요성과 홍천군민의 염원을 적극 알리도록 노력하겠다"며 “강원특별자치도, 양평군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낮은 경제성을 극복하고 예타 통과라는 마지막 관문을 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

평창군시설관리공단, 시니어클럽과 협업해 일자리 창출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은 평창시니어클럽과 협업해 16개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6일 밝혔다.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해 11월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평창시니어클럽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 일자리를 제공하고, 평창시니어클럽이 참여자를 모집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공단 관계자는 공단 관리 시설 4곳에 1차로 9명의 참여자를 선발했으며 추가 모집도 계속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참여 대상은 사회적 약자로 분류되는 60세 이상의 시니어로서 공단이 제공하는 시설에서 약 10개월 동안 공익형 및 사회서비스형 일자리에서 활동한다. 이번 일자리 창출을 계기로 공단은 지역공동체와의 협업시스템을 확립하고 참여자 선발, 적합 직무 개발, 참여자 복리후생 개선 등 양질의 근무환경을 조성해 다양한 시니어 일자리 제공으로 지역 경제 발전과 지역상생 및 협력 증진을 기대하고 있다. 박현창 공단 이사장은 “시니어들의 경험과 역량을 공공부문에 적극 활용하고, 소득 보장 기능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초고령사회에서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사회활동과 소득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평창군의 노인복지 사업에 보다 큰 기여를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

평창군, 설맞이 제수·선물용품 원산지 표시 위반 단속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평창군은 설맞이 농·축산물 제수 용품, 가공품 원산지 표시 위반 단속을 한다. 6일 군에 따르면 원산지 표시 담당자와 2인 1개조를 꾸려 평창군 농·축산물 제수·선물용품을 판매하는 마트 및 축산물 판매업체, 차례상 음식을 대상으로 자체 단속을 한다고 밝혔다. 원산지의 표시 유무 및 표시방법 등의 적정성 확인 및 조사, 원산지 허위표시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한다. 위반에 따른 조치는 원산지 거짓·허위표시 등 법률 제6조를 위반할 경우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며, 원산지 미표시 등 법률 제5조 위반은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지영진 군 농산물유통과장은 “설을 맞아 수요가 늘어나는 농·축산물의 제수·선물용품에 대해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가 신뢰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단속을 엄격하게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

도로교통공단, 창립 70주년 “이동하는 모든 순간, 안전과 편리를 더하는 국민의 KoROAD” 비전 선포

6일 강원 원주 혁신도시 본부서 창립 70주년 기념식 개최 이주민 이사장 “새로운 교통안전 기관으로 100년을 바라보며 도약"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도로교통공단은 창립 70주년을 맞아 6일 강원 원주시 공단 본부에서 기념행사 및 미래 70년을 준비하는 새 비(이동하는 모든 순간, 안전과 편리를 더하는 국민의 KoROAD)을 선포했다. 공단은 1954년 2월 12일 창립 이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홍보·방송·연구·기술개발과 운전면허시험관리 등 교통 관련 사업 전반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한국도로교통공단법' 제정공포로 법률적 지위을 얻어 도로교통 안전을 위해 변화하는 환경과 정책에 맞춰 적극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창립 70주년 축하 자리에 원강수 원주시장, 송기헌 국회의원, 김준영 강원경찰청장, 박동현 원주경찰서장, 윤종기 전 이사장 및 강원혁신도시 공공기관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70주년 축하 영상 상영, VR 드로잉 공연, 유공자 포상 및 표창 수여, 비전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비전 퍼포먼스에서는 공단의 신(新) 비전 '이동하는 모든 순간, 안전과 편리를 더하는 국민의 코로드(KoROAD)'를 선보이며 도로의 개념이 확장되고 신교통수단이 등장하는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국민의 교통안전과 이동편리를 책임질 것을 선언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70년 동안 쉼없이, 변함없이 발전을 추구하며 국민 곁에서 안전과 생명을 지켜준 선도적인 역할을 해준 도로교통공단에 감사하다"며 “사통팔달의 대한민국 최고 교통의 요지인 원주에서 시민들과 함께 100년을 맞이하고 도로교통공단 임직원 여러분과 원주시가 함께 하며 무궁무진한 발전을 함께 만들어나가길 바란다"고 축하인사를 전했다.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교통사고 예방과 감소를 위한 끊임없는 노력으로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역대 최소로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교통사고로부터 국민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헌신한 공단 가족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교통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앞장서고 자율주행차 시대를 대비하며, 청렴문화 조성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단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이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새로운 교통안전 기관인 한국도로교통공단으로 100년을 바라보며 도약하고 힘차게 나아가야 하겠다"고 말했다.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

횡성군, 제1차 청년정책위원회 개최

4개 분야 23개 세부 사업, 총 86억7000만원 투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횡성군은 6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4 제1차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민선 8기 공약사항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의 권익증진과 발전을 위해 관련 부서장 5명과 군의원, 전문가, 청년위원 등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회의에서 올해 횡성군 청년정책 시행계획 심의와 횡성군 청년정책 및 횡성군 청년 기본 조례 개정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심의·의결한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청년이 만들어 가는 미래 전략 추진'을 목표로 4개 분야 23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분야별 일자리 9개 사업(20억원), 생활·문화 2개 사업(1500만원), 참여·권리 4개 사업(5500만원), 주거·교육·복지 8개 사업(66억원) 등 총 86억7000만원을 투입한다. 윤관규 군 기획감사실장은 “위원회에서 제시한 의견들을 횡성군 청년정책을 추진하는 데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향후 횡성군 실정에 맞는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

횡성군 ‘한림 M캠퍼스@횡성’ 부서 설명회 개최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횡성군은 한림대와 추진하는 '한림 M캠퍼스@횡성'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6일 횡성군청에서 관련 부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M캠퍼스는 작은(Macro), 어울리는(Matching), 다기능(Multi-function) 캠퍼스로 대학, 기업, 지역을 잇는 지‧산‧학 상생협력 모델이며, 기업협업형과 지역 문제해결형, 교육지원형 세 가지 유형을 통해 상호 성장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한다. 한림 M캠퍼스@횡성은 횡성문화예술회관에 있다. 횡성군 특성에 맞춘 연구 및 교육을 통해 지역, 산업, 각종 분야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성과를 도출하고자 지난 해 12월 26일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횡성군은 부서별, 유형별로 수요를 파악해 3월 중 사업 대상과 교원을 매칭하고, 4월 중 산학 공동연구 수행과 컨설팅, 리빙랩,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

연세대 미래캠퍼스 글로벌행정학과, 베트남 국제개발 현장방문단 파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연세대 미래캠퍼스 글로벌행정학과는 한국국제협력단(이하 'KOICA')의 대학교 국제개발협력이해증진사업과 연세머레이봉사단의 지원으로 지난달 21일부터 28일까지 베트남 꽝찌성 및 다낭시에 봉사활동을 위한 국제개발 현장방문단 12명(교수 1명, 학생 11명, 이하 '현장방문단')을 파견했다고 6일 밝혔다. 현장방문단은 꽝찌성에서 10여년간 KOICA의 지원을 받아 지역사회기반 재활사업을 수행해온 NGO인 메디피스를 방문 이번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것으로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했다. 꽝찌성에서는 Le Quy Don High School for the Gifted 재학생들과 YonLe Festival을 개최해 각국 전통게임, 춤과 노래공연, 공예품 판매를 통한 모금행사로 산간지역 빈곤아동들에게 전달할 기금을 마련했다. 또한 여린현재활센터와 사회보장요양센터를 방문해 경관 조성, 문화교류, 체육활동, 작업치료 프로그램 등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한-베ICT대학교를 방문해 현지 대학생과의 문화교류를 통해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와 베트남 대학교들 간의 관계 강화에를 도모했다. 이서현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글로벌행정학과 교수는 “이번 현장 방문단 파견은 국제개발협력 교과목 수강생이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해외 ODA 현장에 적용한 봉사활동이가 그 의미가 크다"며 “현장방문단이 방문한 기관들은 KOICA가 현재 ODA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국제개발 현장으로 ODA 인재 양성에도 기여했다"고 말했다.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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