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대학수시모집] 성신여대, 첨단분야 확대 모집 확대…공동체역량 중시](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827.e355a80a632b4e60ad558c748dfcac25_T1.jpg)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2027학년도 신입학 모집인원의 65.1%를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수시모집 정원은 학생부종합전형 645명, 학생부교과(지역균형)전형 312명, 논술우수자전형 159명, 실기·실적전형 226명으로 운영된다. 성신여대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의 가장 큰 특징은 미래 산업 수요를 반영한 첨단분야 확대다. 성신여대는 기존 AI융합학부를 개편하여 융합AI반도체공학과를 신설하고, 수시모집에서 33명을 선발한다. 또한 창의융합학부 첨단분야전공 모집인원을 기존 41명에서 73명으로 확대해 수리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부, 화학에너지융합학부, 바이오헬스융합학부, 바이오신약의과학부, AI융합학과, 융합AI반도체공학과 등 미래 산업을 선도할 첨단분야 인재 양성 기반을 더욱 강화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자기주도인재전형 533명과 기회균형Ⅰ전형 112명을 선발한다. 특히 자기주도인재전형은 면접평가에 '공동체역량'을 새롭게 반영하여 평가체계를 개선해 협업과 배려, 공동체 의식까지 함께 갖춘 학생을 보다 균형 있게 평가할 예정이다. 학생부교과(지역균형)전형은 총 312명을 선발한다. 이번에 모집체계를 개편해 대부분의 모집단위에서 전공단위 선발을 확대했으며,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 탐색과 고교학점제 취지를 반영하기 위해 학교생활기록부 진로선택과목 반영을 기존 상위 3개 과목에서 상위 4개 과목으로 확대했다. 논술우수자전형은 159명을 논술고사 100%로 선발한다. 실기·실적전형은 모집단위별 실기와 학생부를 반영하여 총 226명을 모집한다. 성신여대 측은 “앞으로도 AI·반도체·바이오 등 미래 산업을 선도할 첨단분야와 인문·예술·사회 분야가 유기적으로 융합하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 가능성을 지원하고, 미래를 스스로 설계하는 창의적 여성 인재를 양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희순 기자 hsju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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