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페어몬트 서울)이 2026년 신년을 맞아 ESG 경영 활동 강화를 위해 전 객실에 대나무 원료로 제작된 친환경 프리미엄 휴지를 새롭게 도입한다. 이번 대나무 원료 휴지 도입은 페어몬트 서울이 그동안 추진해 온 ESG 경영 활동의 연장선상으로 고객이 매일 사용하는 비품부터 객실 운영 전반에 걸쳐 친환경 요소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 친환경 휴지는 나무를 벌목해 만든 일반 펄프 휴지 대신 빠르게 재생되는 풀인 대나무를 원료로 사용했다. 대나무는 하루 최대 60㎝까지 자랄 만큼 생장 속도가 빠르고 지속적인 재생이 가능해 산림 훼손을 최소화할 수 있는 친환경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이 제품에 사용된 대나무는 재배 과정에서 농약이나 화학약품 사용을 최소화했으며 판다가 먹지 않는 대나무 품종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 천연 항균 기능을 갖춘 폴리페놀이 함유돼 있으며 형광증백제와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하지 않았다. 페어몬트 서울은 올 상반기까지 호텔 내 모든 공간에 해당 제품을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페어몬트 서울은 환경 분야 외에도 지역사회와의 상생 등 다양한 ESG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꾸준한 ESG 경영 활동으로 물 절약, 에너지 효율, 쓰레기 감량 등 13개 부문 75개 필수 항목을 충족해 국제 친환경 인증 '그린키(Green Key)'를 획득하기도 했다. 페어몬트 서울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경·사회적 책임을 고려한 운영으로 '자연과 함께하는 럭셔리'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고객 경험의 질을 유지하면서 ESG 경영을 더욱 체계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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